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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지역 건설업계와 상생협력 방안 마련 나선다
인천시, 인천지역 건설업계와 상생협력 방안 마련 나선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7일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최근 원자재 가격 및 금리 인상과 부동산 시장 위축 등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의 위기 극복과 건설산업 활성화와 상생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 관련 업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영종도 해저송수관로 건설공사” 및 “수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공사”등 상수도 공사 관계 회사인 ㈜태영건설과 위본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천상수도사업본부 건설업 지역 수주율 현황을 공유하고 시공사별 향후 지역업체 하도급 계획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부 관계자는 관내 참여 건설 관계자들에게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 지역업체의 장비, 자재, 인력 등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총사업비 713억원이 투입되는 “영종도 해저송수관로 건설공사”는 해저 관로 파손을 대비해 복선화 하는 사업으로 2024년 12월에 준공 예정이며 688억원이 투입되는 “수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공사”는 표준 정수 공정만으로 처리가 어려운 신종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이응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인천지역건설업체들이 상수도사업본부 주요 건설공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건설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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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대표, 2045 탄소중립 MOU 상생협력 힘 모아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의 대표 기업, 단체, 학계, 공공 총 35개 기관이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관·산·학 탄소중립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이규성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직무대행, 심재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심형진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심상준 한국지엠 전무, 김동중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 등 국가 공공기관 15개소, 단체2개소, 학계 2개소, 온실가스 다량배출사업장 19개소 각 기관의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세계 최고의 이슈인 기후위기에 경쟁력 있는 탄소중립 리더도시 및 2026년부터 EU에서“탄소국경조정제”시행 법제화가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대두됨에 따라 탄소-경제 전환 준비, 온실가스 자발적 감축, 범시민 탄소중립 실천 확산·교육·홍보, 참여기관간 탄소중립 활동 지원 및 정보공유 등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상생협력을 위해 체결됐다.
협약 주체기관별 역할은 인천광역시는 市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및 이행 정책 추진, 탄소중립 정보제공 및 행정지원, 교육·홍보·우수사례 전파 공공기관은 탄소중립 활동 지원 및 정보공유,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탄소중립 이행 기반구축·협력, ESG 및 저탄소화 경영실천 단체·학계는 지역기업 탄소중립 교육·활동 참여 유도 및 홍보, 범시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확산 및 교육 온실가스 다량배출사업장은 탄소-경제 전환 준비, 온실가스 자발적 감축, ESG 및 저탄소화 경영실천 등이며 탄소중립 실천 이행과 확산은 모든 기관이 공통으로 수행하게 된다.
유정복 시장은“탄소중립은 특정분야, 특정인의 노력으로 이겨낼 수 없으며 시민, 기업, 학계, 공공 모두가 한 뜻으로 협력이 필요하고 오늘 협약이 그 첫걸음으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혜를 모아 각 분야별 상생협력을 통해 2045 탄소중립 세계도시 인천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협약행사에 앞서 국가 목표보다 5년을 앞당긴 2045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비전을 국제사회 앞에서 선언했으며 공공청사 최초로 기후위기시계를 설치해 2045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인천시의 강력한 의지와 함께 기후행동에 대한 범시민 인식 증진 및 실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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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중·고교 수학클리닉 역량강화 직무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중·고교 수학클리닉 역량강화 직무연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중·고등학교 수학교사 43명을 대상으로 ‘수학클리닉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연수는 AI시대, 수학학습 심리와 학습 코칭에 대해 본질적으로 이해하고 실습하는 과정을 통해 수학 교원의 상담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실천·확산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AI시대, 수학의 역할-수학클리닉 의의와 역할 심리상담 관점의 학습상담 ‘다시 일어서는 용기’ 학습불안의 이해 및 교사의 개입 수학클리닉의 이해 및 학습코칭 수학클리닉 진단지 이해 및 활용 MBTI 검사를 이용한 수학클리닉 이해 중·고등학교 수학클리닉의 실제 및 실습 등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연수를 통해 교사인 나부터 회복하며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가지게 됐다”며 “성장 마인드셋으로 단순 교과 상담이 아닌 학생의 성장을 목표로 수업에서 실천해야겠다는 목표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수학클리닉 역량강화 기초과정 직무연수가 학생의 수학학습 어려움을 분석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코칭으로 수학 학습역량을 강화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로 찾아가는 수학클리닉, 지역별 수학캠프 등을 통해 학생의 마음을 살피고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따뜻한 수학교육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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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화재 취약 교육시설물 집중 안전점검
인천광역시교육청, 화재 취약 교육시설물 집중 안전점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기간을 맞아 화재에 취약한 교육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26일까지 실시한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은 생활 속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미리 파악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이 매년 참여하는 범사회적 재난예방활동이다.
올해는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발생하는 드라이비트 공법으로 외벽을 마감한 교육시설물을 집중 점검한다.
드라이비트가 대규모로 설치됐거나 도서 지역 내 설치된 11교 12개동에 대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한 점검반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과정에서 바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신속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중대한 결함은 개선계획을 수립해 후속 조치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는 교육부 에듀빌 시스템과 행정안전부 안전정보통합 공개시스템에 공개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16일 점검 대상인 산곡남초등학교를 직접 찾아 모든 관계자가 책임감과 경각심을 갖고 집중 안전점검에 임하도록 당부하고 빈틈없는 화재 예방 활동을 강조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연도별 예산을 확보해 2025년까지 관내 드라이비트가 설치된 모든 학교의 외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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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1회 청소년 건강정책 제안대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1회 청소년 건강정책 제안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주역인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건강정책 실현을 위해 제1회 청소년 건강정책 제안대회를 6월 9일까지 개최한다.
대회는 청소년 스스로가 건강문제를 탐색해 보고 대안 제시, 정책 실현 가능성을 예측해 보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을 보호·증진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공모 주제는 신체상, 다이어트, 체중관리 등 비만예방교육 마약류 포함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환경 위생관리와 연계된 감염병 예방 교육 청소년이 제안하는 효율적인 스트레스 관리, 관계 개선 및 소통 등 정신 건강 기타 청소년에게 필요한 건강정책 등 5개 분야다.
1차 서류 심사 과정을 거쳐 2차 현장 발표심사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초·중·고 학교급별 대상, 최우수, 우수 등 총 15팀에게 상장과 부상을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수여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소년이 만드는 건강정책을 실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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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유치원 무상교육 협의체 위촉식
인천광역시교육청, 유치원 무상교육 협의체 위촉식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유치원 무상교육 정책의 확대와 공·사립유치원의 상생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유치원 무상교육 협의체를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유치원 무상교육 협의체는 주민직선 4기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유치원 무상교육 단계적 확대 방안과 다양한 정책 제언을 위해 지난달 교원, 학부모, 전문가 등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위촉식 이후 첫 회의를 통해 ‘인천형 무상교육 안착 및 효율적 확대 방안’을 주제로 분야별 과제를 협의하고 결과를 공유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제안 의견을 모아 향후 유아교육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유아의 균등한 학습권과 학부모의 유치원 선택권을 보장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수도권 최초 사립유치원 만 5세를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실시했다”며 “새롭게 구성한 협의체에서 유치원 무상교육 확대와 공립유치원의 동반 성장 방안 등을 고민하고 인천 유아교육 발전에 기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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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전자칠판 도입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전자칠판 도입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전자칠판 확대 보급 관련 “전자칠판 도입에 찬성하는 교원의 목소리가 많은 만큼, 항상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인천 미래교육 환경 조성의 기반을 닦아 나가겠다”고 17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11일 관내 교원 총 3,380명을 대상으로 전자칠판 확대 보급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0.3%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의 이유로는 ‘에듀테크 활용 수업 효과 극대화’, ‘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환경 조성’ 등이 꼽혔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경안에 전자칠판 예산 154억원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유치원, 특수학교, 원도심 또는 도서 지역 학교 등 전자칠판의 효용성이 더 큰 곳부터 설치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현장 요구를 반영해 향후 3년간 전자칠판을 확대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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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이 자원봉사로 열매 맺는다. 10개 군·구 자원봉사센터,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MOU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다음달 16일 인천광역시 및 기초단위 자원봉사센터와 인천시민대학 활성화 및 자원봉사 문화조성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업무협약에는 지난 3월 진흥원과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의 양자 업무협약에 이어 강화군자원봉사센터,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중구자원봉사센터, 동구자원봉사센터, 미추홀구자원봉사센터, 연수구자원봉사센터, 남동구자원봉사센터, 부평구자원봉사센터,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서구자원봉사센터 등 기초단위 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해 총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진흥원은 하반기부터 인천시민대학 명예시민석사과정 현장실천활동에 자원봉사분야 교육과정 신설하고 인정기준에 따른 자원봉사 시간을 명예시민학위제 학습시간으로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광역 및 기초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교육프로그램 안내, 지역 내 전문 자원봉사 관리자 및 지역자원을 연계해 자원봉사 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류권홍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 전 지역에서 배움을 자원봉사 실천으로 이어지는 성숙한 시민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천 지역 자원봉사 문화가 인천시민대학 사업과 함께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이라고 전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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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 1년간 82명 피해자 직접 무료법률상담 지원, 211회 법률상담 실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대상 상담 지원 삭제 지원 사건 지원 법률 지원 치료비 지원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상담부터 피해 회복까지 원스톱 통합지원을 실시하는 기관으로 2021년 6월 14일 인천광역시가 인천여성가족재단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2022년 5월부터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법적 대처과정에서의 피해자 권익을 보호하고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법률상담, 소송구조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무료법률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센터는 2022년 5월, 전담 자문변호사 2인을 위촉,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입었음에도 법률적 한계에 부딪혀 제대로 된 법률지원을 받지 못하는 피해자를 위해 원스톱 법률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2022년 5월~2023년 4월까지 1년간 총 82회의 피해자 대면 법률 상담을 실시, 그 중 47명에 대해서는 소송구조를 지원, 345회의 사건지원을 실시해 형사고소부터 재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했다.
또한 129회의 비대면 법률상담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전문적인 법률 지원을 실시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행된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의 직접 소송구조를 통해 경찰 불송치 결정 이의제기와 같이 바뀐 형사소송 절차에 따라 국비 지원이 어려웠던 피해자를 직접 지원, 1년간 총 4명의 사각지대 피해자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2022년 5월부터 23년 4월까지 총 1년간 진행한 82회의 대면법률상담 결과를 분석해 본 결과 형사고소, 수사 및 재판 진행 관련 법률상담, 민사소송·역고소·복합피해 및 기타 상담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형사고소 상담 중에서는 카메라등이용촬영죄에 관한 상담이 41.7%로 가장 많았고 아동청소년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이 16.7%, 촬영물등이용협박·강요죄 11.1%, 허위영상물등의 반포죄가 8.3% 순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명예훼손죄, 통신매체이용음란죄, 음화제조죄가 각각 5.5%로 집계됐고 이어 전기통신사업법 및 의제강간죄가 2.8% 순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수사 및 재판 진행 관련 상담으로는 디지털 성범죄 등 관련 범죄에 대한 구성요건 상담이 23.3%로 가장 많았고 증인진술, 재판과정, 탄원서 작성 등이 각각 13.3%로 집계됐다.
다음으로는 증거물에 대한 압수수색관련 상담, 경찰 불송치에 대한 이의제기, 수사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이 각각 10%로 집계됐다.
또한 구약식 판결에 대한 정식재판 관련 상담도 6.8%로 집계됐다.
기타 민사소송, 역고소, 복합피해의 상담도 2.8%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법률 상담을 받은 피해자 중 47명은 센터 전담 자문변호사를 피해자 변호사로 선임해 재판과정까지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센터 지원자가 피해자가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건 처리 진행 과정을 지원,‘피해자-변호사-지원자’가 함께 힘을 모아 피해 사건에 대응했다.
법률상담 이후 실시된 피해자 만족도 조사는 평균 95.3점으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그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던 항목은“법률상담 전반의 친절성”이였다.
이는 두 자문 변호사 및 센터 종사자의 세심하고도 성의를 다 한 노력의 결과이기도 하다.
또한, 디지털성범죄를 겪은 피해자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은 피해자의 입장에서 피해자의 목소리에 귀 귀울이는 것이라는 점을 다시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의미한 결과이기도 하다.
본 센터와 1년을 함께 하며 피해자의 입장에서 상담을 진행한 서성민 변호사는“센터가 피해자와 피해자의 가족들을 만나면서 성범죄 피해자들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하고 있음을 옆에서 잘 지켜보았고 앞으로도 센터가 전방위적인 활동을 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간다”며“피해자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법률적 조력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고 말했다.
또한 피해자를 향한 따뜻한 애정으로 상담을 진행하였던 김지현 변호사 역시“피해자분들이 센터의 도움으로 자신의 피해를 극복하고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그러하다면 센터의 자문 변호사로서의 저의 역할도 그 소임을 다한 것”이며“피해자분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 지금처럼 함께 열정적이고 정의로운 변호사로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천여성가족재단 김미애 대표이사는“센터 전체 피해자 352명 중 아동 청소년 피해자가 전체의 36%인 126명에 달한다.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된 아동·청소년에게 온라인그루밍, 아동성착취물 제작 등의 디지털 성범죄가 너무 빈번하게 발생하기에 피해자 지원은 물론 예방도 필요하다”며“센터의 자문 변호사를 통한 밀착적인 법률 지원을 통해 앞으로도 계속 피해자 지원 및 예방, 특히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2023년부터는 피해자들의 법률상담에 대한 요구 사항을 반영해 피해자 대면 법률상담을 월 8회로 확대 운영하고 야간에 상담을 원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야간법률상담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피해자들은 원하는 시간에 제약 없이 무료 법률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센터에 직접 방문하기가 어려울 경우 비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의 무료법률지원을 원할 경우 전화 및 메일로 문의 및 신청 가능하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와 가족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032-517-5170, 5170@onestop5170.kr 로 연락하면 된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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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서원, 응급조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사회서비스제공기관 종사자의 안전역량 강화의 장을 열어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제공기관 종사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응급조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3년 5월 16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인하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서영호 교수님을 강사로 초청해, 일반인 심폐소생술 과정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했다.
서영호 교수는 응급의료에 관한 전문지식과 함께,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가 필요한 이유와 방법, 심장 마비 등의 심폐기능 이상이 발생했을 때 필요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을 돌보는 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이 실천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을 대처하는데 중심을 두었다.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은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을 습득해, 이용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8월까지 현장으로 찾아가는 응급조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총 7회 실시해 사회서비스제공기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장애당사자들과 함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안전감수성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 황흥구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당사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3-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