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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으로 책 소풍 가요’.인천시 한국 북스타트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도서관으로 책 소풍 가요’.인천시 한국 북스타트 20주년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미추홀도서관에서 오는 20일 한국 북스타트 20주년과 인천시 북스타트 12주년 기념행사 ‘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인천시 영·유아 및 초등학생들이 생애 초기부터 책을 가까이하고 책 읽는 인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북스타트 20주년 행사에서는 어린이합창단, 독서동아리 ‘동화좋아’의 축하공연과 실버도우미와 함께 하는 책놀이, 북아트, 캘리그라피, 풍선아트와 솜사탕 나눔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를 만날 수 있다.
또한, 2023년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무료로 배부하고 그림책을 교환할 수 있는‘책 교환장터’를 열어 시민들과 독서의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영·유아 및 초등학생과 동반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및 별도 신청페이지를 활용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신순호 인천시 미추홀도서관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시 북스타트 사업의 역사와 추억을 함께 나누고 온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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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무인카페·밀키트 판매점 등 336개소 위생 점검 나서
인천시, 무인카페·밀키트 판매점 등 336개소 위생 점검 나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5월 16일부터 5월 23일까지 카페, 밀키트 편의점 등 무인 식품판매업소 355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합동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무인 식품판매업소에 대한 위생·안전 이슈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무인 식품판매업소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무인카페, 무인편의점, 밀키트 등 무인 식품판매업소 총 336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업소에서 판매되는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함께 진행된다.
공무원 및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냉장·냉동식품 보관온도 준수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계도를 실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한다는 방침이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무인 식품판매업소의 위생관리·감독 수준을 높여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 판매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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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심 속 하천의 생태 회복까지 살펴본다
인천시, 도심 속 하천의 생태 회복까지 살펴본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생물 관점에서 수생태계 건강성을 진단하고 하천의 자연성 회복 파악을 위해 공촌천, 굴포천, 승기천, 장수천에 살고 있는 저서동물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생태계 건강성이란 물 환경의 생태적 적합성을 판단하는 지표로 서식 생물군의 분포 특성, 오염도에 대한 반응 등 생물학적 특성을 반영한 생태 중심의 물환경 조사 방식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하천에 살고 있는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을 봄, 가을 두 차례 채집해 출현 종수, 개체 밀도, 오염 민감도 등의 지표로 분석한 등급 평가로 현재 하천의 생태적 온전성 단계를 파악한다.
지난해 예비 조사 결과, 주요 하천에 출현한 저서동물 총 38종 15,835개체를 활용해 평가한 건강성 등급은 대부분 ‘매우 나쁨’을 나타냈으나 공촌천 상류 등 일부 지점에서 ‘보통’ 등급 이상의 결과도 보였다.
이는 환경부가 지난 3년간 조사한 한강권역 도시들의 하천 생태 건강성 조사 결과와 유사했고 일부 지점에서 나타난 양호한 건강성 결과는 지역에 맞는 조사 필요성과 생태 회복 가능성을 엿보여 올해부터는 저서동물을 이용한 생태 평가를 정기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생태 회복 가능성은 굴포천, 승기천에서 실지렁이, 붉은 깔따구 등 오탁치 3.0 이상 저서동물이 우점종이지만 공촌천 상류, 장수천 등 일부 지점에서 무늬하루살이, 꼬마줄날도래 등 오탁치 1.0 이하 수서 환경 지표생물종이 출현해 현재 건강성 회복 정도는 하천별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사업은 정기적 생물상 변화 관찰 및 생물다양성 조사 기반을 구축해 하천별 환경 특성을 비교하고 서식 환경 개선을 위한 다각적 관리 방안을 찾는 등, 앞으로 도시 생태하천 자연성 회복을 목표로 실효성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출발점으로 의미가 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 하천의 생태 회복은 더디지만, 반드시 이루어야 할 과제”이고 “자연성을 회복한 하천은 기후 위기 등의 변화에서도 스스로 적응하는 능력을 갖추기에 수생태계 회복 가능성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조사를 시작으로 주변 하천들의 상태에 대한 정보 제공과 관심을 유도해 지속 가능한 수생태계 회복의 중요성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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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세상, AI 만난 인천크래프트가 온다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세상, AI 만난 인천크래프트가 온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16일 국내 최초로‘챗GPT’를 적용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선보인다.
메타버스 게임‘마인크래프트’에 온라인 가상 세계 인천을 구현한‘인천크래프트’를 운영하는 인천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챗GPT 기술을 적용한 콘텐츠를 유성, 꾸몽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이번 콘텐츠는 유튜버 유성, 꾸몽과 일반인 이용자들이 함께 인천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비롯해 시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응답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생성형 인공지능 캐릭터 쿤과 소통하는 영상 콘텐츠로 인천크래프트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달 초부터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인천의 다채로운 모습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2023 인천크래프트 패밀리 페스타’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지난 7일까지 공룡, 덕개, 유성, 꾸몽 등 인기 유튜버들과 함께 인천크래프트 콜라보 영상 콘텐츠 4개를 공개했다.
시가 공개한 콜라보 영상 콘텐츠는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공개 7일 만에 총 조회수 30만, 좋아요 9,230건, 댓글 396개가 넘었다.
영상에 힘입어 동기간 인천크래프트 서버 이용자도 3만명을 달성했다.
오프라인상에도 인천크래프트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운영되는‘2023 대한민국 드론·UMA 박람회 인천광역시 특별관’에서‘인천크래프트’체험존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가상화폐’,‘부동산’등 실물 경제 시스템을 반영한 신규 콘텐츠 공개와 다양한 시민 참여 이벤트를 오는 9월‘인천크래프트 썸머위크’에 추진하는 등 시민들과 건강한 소통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세웅 시 도시브랜드담당관은 “챗GPT를 활용해 선보이는 이번 신규 콘텐츠는 시민들이 인천시에 대해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동시에 인천크래프트의 재미를 배가시켜줄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인천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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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행사와 손잡고 조손가정에 특별한 해외여행 지원
인천시, 여행사와 손잡고 조손가정에 특별한 해외여행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노랑풍선과 함께 5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인천시에 거주하는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시와 ㈜노랑풍선은 조손가정에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고 ‘해외여행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참가 신청자 중 최종 17명을 선정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떠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여행경비 전액은 여행사인 ㈜노랑풍선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진행된다.
여행 참가를 희망하는 조부모 75세 미만, 아동 7세 이상의 조손가정은 거주지 관할 군·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여행을 통해 가족 내 돌봄·보호 기능이 취약한 조손가정의 가족관계 기능이 강화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여행에 도움을 주신 ㈜노랑풍선에 감사드리며 조손가정에게 다양한 경험과 가족의 소중함을 선사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시는 조손·한부모가정의 복지 증진 및 건강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해외여행 지원 사업 뿐만 아니라 조손가정을 포함한 한부모가정의 생활 안정 및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한부모가정 지원 대상자 기준을 중위소득 52% 이하에서 60% 이하로 확대해 210세대가 늘어난 1만 4,365세대에게 자녀양육비, 교육비, 난방비, 질병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자녀 교육비는 지난해 보다 27.8% 인상해 초등학생 16만8천원, 중·고등학생 27만6천 원을 지원하고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는 연 100만원 범위 내 질병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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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리 만나는 부산국제아트센터, 실내악 시리즈’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미리 만나는 부산국제아트센터, 실내악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5년 개관 예정인 부산국제아트센터 건립을 홍보하고 부산의 클래식 저변 확대와 잠재된 클래식 관객을 이끌어내기 위해 진행하는 음악회다.
공연은 지역 클래식 연주자들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의 음악대학 교수 등과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부산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거나 부산 출신의 연주자들이 주축인 실내악 팀을 추천받아 이들의 다채로운 실내악 프로그램으로 선정·구성됐다.
먼저 5월 26일 오후 7시 30분에는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부산출신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이 협연하는 부산 비르투오조 쳄버오케스트라의 ‘부산 8계’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이탈리아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와 아르헨티나의 ‘누에보 탱고’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가 작곡한 사계를 계절별로 번갈아 연주한다.
비발디의 사계는 쳄발로와 함께 바로크적 장중함과 화려함을, 피아졸라 사계는 피아노로 라틴 음악적 화려한 리듬감과 애수를 느낄 수 있다.
피아졸라와 비발디라는 서로 다른 시대의 작곡가가 표현한 사계절의 시대별 특징과 감흥을 더욱 깊이 있게 느껴볼 수 있으며 비발디의 사계와 피아졸라의 사계로 빚어내는 미묘하고도 독특한, 음악 세계의 흥미로운 이 시도는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의 새로운 해석으로 부산 비르투오조 쳄버오케스트라와 함께 농익은 음악성과 기술을 한껏 느껴볼 수 있다.
5월 27일 오후 5시에는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현재 시립교향악단 연주자들과 후학 양성에 힘쓰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실력파 연주자로 구성된 부산체임버뮤직소사이어티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공연은 헨델의 ‘하프시코드 모음곡 7번 지단조’ 중 제6곡 파사칼리아와 제4곡 사라방드를 훗날 노르웨이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요한 할보르센가 편곡해 ‘헨델 주제에 의한 파사칼리아와 사라방드’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곡이 시작을 알린다.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2중주로 풍부한 현의 색채와 현악기 주법인 비브라토와 피치카토 등을 통한 한 음 한 음의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다.
이 곡에서는 비올라 파트가 바소 오스티나토를 맡아 연주하는데 음악을 감상할 때 반복되는 베이스 연주 위로 변주되는 바이올린 소리를 듣는 것도 재미있는 포인트이다.
낮은 성부가 4~8마디로 이루어진 짧은 멜로디를 몇 번이나 되풀이하는 일 다음 프로그램은 첫 번째 악장의 감동적인 멜로디와 놀라운 조화, 그리고 두 번째 악장의 어두운 분위기와 대조되는 명료한 리듬, 세 번째 악장의 기민한 스케치, 마지막 악장의 열정적인 연주 등 다양한 음악적 기교와 색채적인 변화가 이루어져 있는 브람스 현악 6중주다.
특히 이 작품에서 피아노를 제외한 모든 현악기에 대해 중요한 음악적 역할을 부여, 현악기의 다양한 소리와 표현력을 활용해 작품의 깊이와 감동을 더욱 극대화했다.
이 곡은 브람스의 대표적인 실내악곡 중 하나로서 오늘날에도 많은 음악가와 청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날의 마지막 프로그램은 드보르작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다.
드보르작의 가장 매혹적이고 사랑스러운 작품 중 하나며 모두 다섯 악장으로 구성된 이 곡은 고전적인 세레나데의 특성을 잘 살리고 있다.
즉 진지하고 극적이기보다는 느긋하고 유희적이며 쾌적하고 여유로운 저녁 또는 밤에 어울리는 은은한 분위기와 유려한 운치를 지니고 있다.
기본적으로 순수한 음들의 향연이면서도, 많은 부분에서 사랑하는 이와 달빛 아래 정원 또는 오솔길을 거니는 듯한 기분을 자아내며 다소 느슨한 구성과 형식 속에서 사뭇 다채롭고 풍요로운 맛과 멋이 떠오른다.
아울러 이 곡에는 드보르작이 사랑했던 그의 고향, 보헤미아의 풍경과 정취가 담겨 있으며 무엇보다 그 특유의 소박하고 진솔한 인간미가 배어 있는 프로그램이 될 예정이다.
5월 28일 오후 5시에 연주되는 마지막 실내악 공연은 부산예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프랑스 툴루즈 카피톨 국립오케스트라 제1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과 미국커티스 음악원 최연소 합격과 줄리어드 음대 전액 장학생으로 석사를 졸업하고 현재 미국 보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뮤직 샤펠 상주 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는 첼리스트 크리스틴 ‘정현 리’, 비올리스트 ‘신경식’, 호르니스트 ‘김홍박’, 성신여자대학교 초빙교수로 있는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무대를 펼친다.
이들은 클래식 비르투오지의 슈만 피아노 4중주 제1번 작품47과 도흐나니 6중주 작품37을 연주하며 이번 공연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 관람료는 전석 무료다.
유선으로 문의하거나 당일 공연장을 방문하면 티켓을 수령할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공연은 부산국제아트센터와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에 대비해 부산 클래식의 저변을 확대하고 잠재된 클래식 관객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공연에 이어 6월 3일부터 6월 4일까지 부산 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미리 만나는 부산국제아트센터, 클래식 파크 콘서트’가 이 일환으로 개최되니, 이번 공연과 앞으로의 공연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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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적 자동차정비업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제고
환경친화적 자동차정비업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제고
[충청뉴스큐]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자동차정비업소 및 종사자의 고충 해소, 시민 교통 안전성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제도적 토대가 마련됐다.
15일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박종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이날 열린 ‘제287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의결됐다.
현재 인천지역에서는 총 1천730곳의 자동차정비업소에서 3천963명의 종사자들이 정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급격한 정책 추진으로 적응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또한 증가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규모와 달리, 정비 기반이 부족해 전기차·수소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번 제정안은 시장이 환경친화적 정비업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고 인천지역 내 영업장 소재지를 둔 자동차정비사업자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시설개선과 기술교육, 정비 기반 구축, 경영안정을 위한 진단 및 상담 등을 추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박종혁 시의원은 “이번 조례안으로 인천에 사업장을 둔 자동차정비업소와 종사자에 대한 지원의 토대가 마련돼 자동차 산업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정비업소의 어려움이 해소됨과 동시에 더 나아가 환경친화적 자동차를 이용하는 시민의 교통 안전성 제고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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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 … 20일 송도에서 열려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 … 20일 송도에서 열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사단법인 인천공정무역협의회는 세계 공정무역의 날을 기념해, 오는 20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2023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정무역은 대화와 투명성, 존중에 기초해 저개발국가 생산자와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거래 파트너십으로 영국, 독일 등 36개 국가 2,200개 도시가 참여하는 글로벌 시민운동이다.
인천시는 지난 2010년 공정무역도시를 선언하고 2017년 10월 대한민국 최초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받았다.
공정무역도시 인천 홍보 및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2019년과 2021년 재인증을 달성하며 공정무역 운동을 선도해왔다.
이날 행사장 특설무대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행운권 추첨 미스트롯 출연 가수 김소유가 출연하는 축하공연과 공정무역 패션쇼 도전 골든벨 등이 진행되며 공정무역 커피 및 제품 무료 시음·시식 핸드드립과 수망 로스팅 체험 공정무역 축구공 만들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참여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인천공정무역협의회 김성근 대표는 단체를 대표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고등법원·해사법원 인천 유치 기원 시민 서명부’를 인천시에 전달하고 향후 서명운동 지속 전개를 선언함으로써 인천시의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청운대학교,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송도고 작전여고 등 공정무역학교와 공정무역 자치구인 계양구, 공정무역 인증 커뮤니티 더위크앤리조트 등이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공정무역 운동에 대해 홍보한다.
또한, 카페티모르, 페어트레이드코리아 그루 등 한국공정무역 단체와 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이 진행하는 전시·홍보 판매전을 통해 시민들은 다양한 공정무역 제품과 가치소비를 경험할 수 있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정무역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나아가 공정무역을 통해 사회가치경영 등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인천시가 공정무역 최고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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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원로 인천 내항에서 제물포 르네상스 성공 지지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지역의 원로들이 민선8기 제1호 공약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의 뜻을 모았다.
인천광역시 15일 인천시 시민원로회의 위원 약 35명이 인천 내항과 상상플랫폼, 월미공원 등 현장을 방문하고 인천시의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추진상황과 이와 관련한 자문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시 시민원로회의는 지난해 11월, 인천시 시정과 현안 사업 등에 각계 원로들의 경험과 식견을 자문하기 위해 출범했다.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사회 각 분야를 대표하는 50명의 원로들로 구성돼 있다.
지난 3월에는 재외동포청 인천 설립과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인천 개최를 지지하고 나서면서 지역의 발전을 위한 자문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비전과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프로젝트의 성공을 지지했다.
심정구 의장은 “인천 내항은 과거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전진기지이자 무한한 미래 동력을 갖춘 곳으로 지금이야 말로 내항의 가치 재창조 방안을 논의하고 시행할 최적기”며 “인천 내항과 원도심을 문화와 관광, 산업이 융합되는 새로운 미래형 도시로 발전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유정복 시장은 “140년 개항의 역사를 가진 내항과 원도심이 제물포 르네상스라는 획기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원로분들의 많은 조언과 자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성공으로 인천은 750만 재외동포를 포함해 1000만 시민을 품은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수 있게 됐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갈 인천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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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도시 인천의 밤하늘을 수놓을 대한민국 대표 드론 페스티벌
빛의 도시 인천의 밤하늘을 수놓을 대한민국 대표 드론 페스티벌
[충청뉴스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드론 축제 행사가 인천시 송도국제도시에서 펼쳐진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는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송도 컨벤시아와 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3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처음 개최된 후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드론·UAM으로 바꾸는 새로운 일상, 드론 교통 & 배송, 레저스포츠”라는 주제로 열린다.
전시, 드론쇼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드론 산업의 높은 기술적 성과와 드론 레저스포츠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국내외에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드론·UAM 전시, 2023 대한민국 드론 인천 페스티벌, 2023 대한민국 드론 글로벌 컨퍼런스, 2023 세계 드론 축구대회, 2023 드론 레이싱 월드컵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지원 행사도 마련된다.
드론·UAM 전시관에서는 대한민국 드론 인프라 및 정책의 비전과 성과, 드론·UAM 기업과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의 드론 활용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 K-드론 산업의 해외 진출과 성장을 위해 드론 활용 특별테마관을 설치해 우수 드론들을 집합 전시·홍보하고 이탈리아, 카타르, 핀란드 등 외국 기관과 대사관을 초청해 ‘코리아 드론기업 글로벌 팸투어’를 진행한다.
2023 대한민국 드론 글로벌 컨퍼런스에서는 ‘2023 드론 교통과 배송 글로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는 국제민간항공기구, 미국연방항공청, 항공대학교 등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세계적 관심을 끌고 있는 드론 교통체계와 드론 배송에 대해 논의한다.
국토교통부는 심포지엄에서 우리나라 실정과 환경에 맞는 ‘K-드론배송체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드론기업 해외진출 세미나, 차세대 드론·UAM 인재 양성 & 산업교육 세미나 등도 열린다.
레저스포츠 분야에서는 박람회 기간 중 세계 최초로 드론 축구 세계대회가 열리고 첨단 장비를 활용한 국제 드론 레이싱대회도 개최한다.
우리나라가 개발해 전 세계에 보급 중인 드론 축구는 지난해 12월 대한드론축구협회 주도로 국제드론축구연맹를 결성했으며 이번 박람회에서 ‘제1회 FIDA 세계 드론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또,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 산하 국제항공스포츠연맹과 대한민국항공회가 경기를 주관하는 ‘2023 FAI 코리아 드론 레이싱 월드컵대회’가 열려 세계적 수준의 국내외 선수들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기회가 마련된다.
특히 드론 산업에 대한 시민 관심과 수용성 향상을 위해 개막 첫날인 17일 ‘2023 대한민국 드론공연 인천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페스티벌은 인기가수 거미, TAN, 리듬파워의 축하공연과 올해 10월 ‘FAI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을 개최하는 전남 남원시의 시립국악단 축하공연이 마련돼 있다.
그리고 페스티벌 최고의 장면은 약 1,000대의 드론이 송도 센트럴파크 밤하늘을 배경으로 화려한 빛의 향연을 펼치게 될 정상급 드론쇼가 장식하게 된다.
한편 이번 박람회가 열리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은 국내 유일의 정부 드론인증센터를 비롯한 드론 관련 기관과 기업이 밀집해 있는 드론 최적화 도시다.
이를 바탕으로 드론 자유화 구역 설정과 드론 실증도시 사업을 수행하면서 드론 산업에 대한 인프라와 환경을 갖춰나가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이 드론의 메카를 향해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안광호 시 항공과장은 “이번 박람회와 드론공연 페스티벌을 통해 인천 시민들이 드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론과 도심항공교통, 항공산업 분야 선도 도시로서 폭넓은 역할과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의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가 시민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안전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