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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20일 애뜰광장서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제16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20일 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제16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에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을 위해 애쓴 유공자 표창과 함께 어린이들이 다양한 민족과 문화권의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외국인 및 다문화 포용을 주제로 한‘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며 중국, 베트남 등 5개국의 전통 놀이 및 의상 체험 글로벌 타투 만들기 등 총 12개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다문화가정 자녀 및 내국인 아이들로 구성된 ‘다국적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과 ‘어린이 난타 공연’의 축하 무대도 준비돼 있다.
다문화 가족의 정착 및 삶의 질 개선에 애써준 유공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 및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영현 서구가족센터 팀장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을 계유나 중구가족센터 언어발달 지도사와 박올가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 러시아 상담원 고희민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 중국어 상담원 등 총 3명에게는 인천광역시장을 표창할 예정이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는 재외동포청을 유치했고 급증하는 외국인주민과 함께 상호 공존하며 발전하는 세계 초일류도시가 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외국인주민들이 인천시민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고 참여하는 어린이들도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인의 날’은 다양한 민족·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7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돼 올해로 16회를 맞는다.
인천시는 외국인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2021년은 코로나로 미개최, 2022년에는 10월에 인천대공원에서 ‘인천하모니페스티벌’로 개최한 바 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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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수산정수장 혼화지 급속혼화기 설치, 수계전환 통해 수돗물은 정상 공급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수산정수장의 혼화지 급속혼화기 설치로 인해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전 1시까지 오후 3시간 동안 가동이 중단되나 단수 없이 수돗물을 정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추홀구 주안4동, 관교동, 남동구 구월1~4동, 간석2동, 만수5동 일부 고지대지역은 물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 수압 저하로 인해 수량이 감소 될 수 있다.
수산정수장은 연수구와 남동구, 미추홀구, 중구 일부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혼화지 급속혼화기 설치로 인해 부득이 가동을 중단한다.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250여명의 직원을 투입해 단계별 수계전환을 실시하고 남동·공촌·부평정수장에서 수돗물을 대체 공급하는 한편 배수지 최고수위를 확보해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차질 없이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계전환 : 물흐름을 바꿔 타 정수장에서 단수지역으로 수돗물을 공급하는 방식한편 이번 수계전환은 2단계로 나누어 실시된다.
5월 23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전 1시까지 실시되는 1단계에는 동구, 미추홀구, 서구가, 24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전 1시까지 실시되는 2단계에는 중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가 영향을 받게 된다.
일부 고지대지역에서는 물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에 수압 저하로 인한 수량 감소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생활용수를 받아 사용하고 수계전환기간 동안 물 절약을 위한 협조가 필요하다.
또한 먹는 물이 부족할 경우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병입 인천하늘수를 수령해 음용하면 된다.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수계전환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일시적인 녹물 발생에 대비해 매뉴얼에 따라 밸브를 서서히 개방하고 유속 변화 구간을 중점 관리하는 한편 사전 소화전 방류와 수질 모니터링 등 선제적 조치를 통해 녹물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해 수계전환이 실시되는 동안 본부 및 사업소에 급수상황실을 운영하고 병입 인천하늘수 및 운반 급수차량 등을 대기시켜 비상급수에 대비한다.
아울러 작업을 조속히 완료해 예정 시간 내에 시민들에게 수돗물이 정상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응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계전환에 따른 녹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 등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일시적으로 녹물이 발생 될 수 있는 만큼 아파트, 학교 등 대수용가에서는 녹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수계전환 시 유입밸브를 차단해 주시기 바란다”며 “만약 녹물이 발생한 경우 우선 수도꼭지 등을 이용해 충분히 방류한 다음 사용하고 녹물 발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미추홀콜센터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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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소통 강화위해 홈페이지에‘시장 메시지’신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 홈페이지에 유정복 인천시장의 정책 방향과 행정철학 등을 상시 게재하는 메시지 공간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는 15일부터 시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시장 메시지’메뉴를 신설해 시민들과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시장 메시지 메뉴는 시 홈페이지 첫 화면에 ‘시장 메시지’에서 별도의 절차 없이 확인할 수 있다.
‘정각로에서’,‘30일간의 여정’,‘사람 꽃이 피었습니다’ 등 세 가지 코너로 구성돼 있다.
시청의 도로명 주소를 딴 ‘정각로에서’는 주요 시정내용과 소통·공감 메시지를 담는데 주로 유정복 시장의 시정에 관한 관점 등을 엿볼 수 있다.
‘30일간의 여정’은 지난 한 달간 시정에 대한 소회를, ‘사람 꽃이 피었습니다’는 새로운 달을 맞으며 인천시민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꾸며진다.
시는 앞으로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시장 메시지 혁신을 위해 챗GPT를 도입해 기념사, 연설문 등 메시지 데이터베이스 탐색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인공지능 시장을 도입해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시정 메시지를 연결고리로 시민이 ‘인공지능시장’과 만날 수 있는 시장 메시지 고도화 사업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 홈페이지에 시민 친화적 공간을 마련해 진정성 있는 소통창구로 마련할 것”이라며 “솔직하고 꾸밈없이 생각과 정책 방향 등을 설명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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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남아 관광객 선점위해 현지에서‘단독 로드쇼’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해외 관광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인천시가 동남아시아 관광객 유치 선점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동남아시아 주요 시장의 해외관광객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소프트 파워 인천’을 주제로 태국과 베트남에서 인천 관광 단독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19일과 20일에는 태국에서 5월 23에는 베트남에서 로드쇼가 열릴 예정인데, 관광·의료·마이스 등 21개의 인천 관광 기업이 공동 마케팅으로 추진한다.
시는 이번 로드쇼 개최를 위해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을 꾸렸다.
이행숙 시 정무부시장은 태국 일정에 직접 참여해 방콕 주지사를 만나 양 도시 간의 우호 협력을 다지고 인천관광 설명회에서는 인천의 관광지, 축제, 한류 콘텐츠 등을 홍보해 동남아권 잠재 관광객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도에 한국과 태국·베트남 간의 상호 방문 관광객 규모는 각각 246만명, 485만명으로 관광시장에서 서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게다가 지난해부터 국제 관광이 재개되면서 한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동남아 한류 거점의 중심으로 다양한 한국 문화 콘텐츠가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2023~2024년 한국-태국 상호방문의 해를 맞아 그 시너지는 배가 될 전망이다.
이번 로드쇼는 현지 우수 여행사들과 인천만의 관광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실질적인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 목표다.
우선, 5월 19일 태국에서는 국내외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B2B트래블마트’가 진행되며 이어 현지 주류 여행사 및 언론사 등 관계자를 초대해 관광·마이스·의료 등 분야별 우수한 문화자원과 관광 여건을 소개하는 ‘인천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5월 20일에는 방콕 시내에 위치한 쇼핑몰에서 일반 소비자들에게 포토존, 인천퀴즈, K-POP 커버댄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인천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5월 23일에는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현지 여행업계 및 미디어 관계자를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열어 인천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상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이번 로드쇼는 인천 관광의 주요시장인 동남아 잠재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과 합심해 준비했다”며 “국내·외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협력을 통해 인천의 우수 자원을 알리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인지도와 호감도를 인천에 대한 관광 수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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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로 인천 버스 와이파이가 빨라진다 … 전자파도 안심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의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가 5G로 교체돼, 이용객들의 통신속도가 빨라지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시내·광역·순환버스 등 버스 내부에 설치돼 있는 LTE급 공공와이파이를 5G로 전면 교체하는 2단계 사업을 5월 18일 완료해, 버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버스 공공와이파이 5G 교체는 3차에 거처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말에 1차 사업 271대 교체를 완료했고 이번 2차 사업에는 시내버스 1,535대, 광역버스 39대, 순환버스 44대 등 158개 노선 총 1,629대를 교체했다.
2차 사업까지 총 1,900대가 교체됐고 올해 말까지 예정돼 있는 3차 사업 567대를 포함하면 총 2,467대의 공공와이파이가 5G로 교체되는 셈이다.
시가 올해 추진한 2차 사업은 인천시에 차고지를 두고 있는 버스 공공와이파이 2,467대 중 1,629대의 노후된 LTE 장비를 초고속 5G 장비 교체하는 사업으로 이용자가 보다 더 빠른 속도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동시에 많은 접속자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폭 개선한 것이다.
또한, 시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생활환경 전자파 측정 서비스를 통해 신규 와이파이 단말기의 전자파 세기를 정밀 측정해, 인체 보호기준에 적합함도 확인했다.
시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우려할 수 있는 전자파 불안감도 해소하는 선제적인 조치라고 밝혔다.
버스 와이파이 5G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무선네트워크 설정을 다시 검색 설정해야 하며 식별자는 개방형과 아이디 및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보안형 중 하나를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보안형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모두‘wifi'다.
다만, 공공와이파이로는 인터넷 열람이나 동영상 시청에 이용하고 중요한 개인정보나 금융거래 정보 이용은 자제하는 것이 안전하다.
황영순 시 정보화담당관은 “시내버스 내 노후된 통신장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통신비 절감은 물론, 전자파에 대한 불안감도 해소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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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특사경,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27곳 적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봄 나들이철을 맞아 실시한 다중 이용 시설 주변의 식품취급시설 집중 단속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27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4월 10일부터 5월 11일까지 마니산, 인천대공원, 경인아라뱃길, 소래포구 주변 및 옹진군 섬 내 식품취급시설 총 4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단속대상은 행정처분업소, 최근 미점검업소, 무신고 등 불법 의심업소를 포함해 사전 정보수집을 통해 선정됐다.
49개 업체를 대상으로 무신고 영업 및 영업 신고사항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 등 식품접객업의 영업자 준수사항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시설기준 준수 등 식품위생법 위반사항 등을 중점 단속했으며 총 27개소에서 위반사항을 발견했다.
이 중 21개소는 무신고 식품접객업 영업을 하다 적발됐으며 2개 업소는 영업장 면적을 확장했다에도 불구하고 변경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하다 적발됐다.
또 다른 3개 업소는 조리실 및 원료보관실 바닥에 음식물이 찌꺼기가 끼거나 벽면·바닥에 곰팡이가 피는 등 위생상태가 불량해 적발됐다.
그 밖에 1건은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로 적발됐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접객업 영업을 하려는 자는 시설기준에 맞는 시설을 갖추어 식품 영업 신고를 해야 하며 영업장면적 등 중요한 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 영업 신고사항을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조리실 위생불량 등 식품의 취급기준 위반, 건강진단 미실시의 경우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시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불법행위 등을 철저히 수사한 후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지자체에서는 시정명령 등의 행정처분도 병행할 예정이다.
안채명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기획수사를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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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 보전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
교육환경 보전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
[충청뉴스큐] 인천지역 교육기관의 환경보전 실천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16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한민수·이봉락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안’과 ‘인천광역시교육청 안전한 과학실 환경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287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우선 한민수 의원은 인천지역 내 교육행정기관 및 학교에서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자발적으로 줄이는 교육·홍보 등에 관한 근거 마련을 위해 ‘인천광역시교육청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시행계획 수립과 실천 현황 조사 및 학생·학부모·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사업 추진, 저감 사업에 대한 재정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민수 위원은 “최근 코로나19 발생과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1회용품 사용이 급격히 증가해 기후환경 위기와 폐기물의 심각한 환경오염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우리 인천시교육청 차원에서도 증가하고 있는 1회용품 사용을 줄여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파괴를 막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봉락 의원은 각급 학교의 과학실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해 과학실을 사용하는 학생과 교직원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인천광역시교육청 안전한 과학실 환경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과학실 내 안전 장구 관리 구축과 유해화학물질·폐수·페시약 등의 관리와 사고 대응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과학실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폐기물 처분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규정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봉락 의원은 “학교 내 과학실은 폭발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안전한 과학실 환경 조성으로 우리 학생들이 맘 놓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치며 학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안건을 심사한 신충식 교육위원장은 “학생들의 안전과 환경 문제는 보다 세심하고 꼼꼼한 논의가 필요한 부분으로 집행부의 의견을 들어 신중히 심사했다”며 “인천교육이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밖에도 이날 열린 교육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는 교육감 발의 ‘인천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교육청 저소득층 학생 교육 정보화 지원 및 역기능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도 상임위를 통과했다.
한편 이번에 통과된 조례안은 오는 19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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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선정, 7월부터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선정, 7월부터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으로 선정돼 올해 7월부터 어린이집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급식비 격차 완화를 위해 1650여개 어린이집 3~5세 유아에게 급식비를 지원한다.
올해 지원액은 총 30억원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지자체와의 협력체제를 구축해 점진적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모든 유아가 동등하고 질 높은 급식을 지원받도록 할 방침이다.
또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선정을 시작으로 지자체와 함께 2025년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안착시키기 위해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추진과제를 정비하고 시스템을 구축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급식비의 지원 수준이 달라 유아가 다니는 기관에 따라 교육·돌봄 환경의 차이가 발생하는 아쉬움이 있었다”며 “교육부의 유보통합 추진정책에 맞춰 교육청의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으로 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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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금 국악 렉처 콘서트 열어
인천시, 소금 국악 렉처 콘서트 열어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한국국악협회 인천광역시지회가 위탁 운영하는 인천국악회관에서 기획공연인 ‘소금 국악 렉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금 국악 렉처 콘서트’는 예로부터 소금이 바다의 보물이라고 불리듯 인천의 보물 같은 국악인들과 시민들이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됐다.
강연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국악 공연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이번 콘서트는 인천국악회관 공연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5월 26일‘어연경의 판소리와 별신굿의 crossover’를 시작으로 7월 21일‘김동건의 두 줄의 울림 해금’ 9월 15일 ‘양진수의 아리랑, 코드넘버 6’11월 10일 ‘김부경의 전통춤 이야기, 다 함께 춤춤’이 차례로 이어진다.
박정남 시 문화정책과장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전통 문화예술 기획공연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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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감상하는 자원봉사자의 사진기록.
인천에서 감상하는 자원봉사자의 사진기록.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에서 시립박물관 자원봉사자의 사진기록을 담은 ‘사라진, 혹은 사라질 것들에 대한 기록’ 사진전이 오는 7월 3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인천시립박물관의 사진기록 분야 자원봉사자들은 인천 문화와 역사를 포함해 인천시립박물관 전시, 교육, 행사 등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자원봉사자 사진기록 분야의 활동 결과물을 모아 구성했다.
만석동 우회고가 도로의 철거 과정과 전도관 일대 우각로 마을의 철거 전 모습, 북성포구의 활기찬 옛 모습을 담은 사진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박물관의 우현 마당과 구 송도역의 모습을 계절별로 기록한 사진을 통해 오랜 시간을 품고 있는 모습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원봉사자들의 땀방울이 담겨 있는 우리 주변의 사라져 가고 있는 것들에 대한 기록을 많은 시민들께서 감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