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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박재홍 야구 해설위원에 감사패 전달
인천광역시교육청, 박재홍 야구 해설위원에 감사패 전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일일 야구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박재홍 MBC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재홍 해설위원은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와 함께하는 일일 스포츠 교실’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동산 중·고등학교 야구단 아라유소년 야구단 남동구청 리틀야구단을 방문해 학생 선수 대상 이론과 실기 교육을 진행하고 학부모 대상 상담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지원하고 있다.
박 위원은 “인천 시민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는데, 미래 주역인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을 위한 야구 클리닉을 운영해 야구 인재를 육성하는데 전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은 웃터골에서 야구를 처음 시작했고 현재도 학생 선수와프로야구팀이 있는 역사가 깊은 도시”며 “학생 선수들을 위해 프로야구 40년 역사의 레전드로 남아 있는 박재홍 해설위원이 재능기부를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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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바로알기 전문강사 위촉식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바로알기 전문강사 위촉식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길탐방 해설사와 인천민주로드 길잡이 등 총 22명의 인천바로알기 전문강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인천길탐방 45개 코스, 인천민주로드 7개 코스에 대해 이론과 실습 후 최종시연 심사를 통과했으며 학생 교육에 필요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아동 학대 예방 교육 등을 이수했다.
올해 하반기 ‘인천길탐방 및 인천민주로드 도보탐방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초·중·고 학생, 교원, 학부모 100여 팀에게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 더욱 많은 학생, 교원, 학부모가 인천을 바로 알아가는 도보 탐방 체험에 신청해주길 기대한다”며 “하반기 프로그램 참여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반영한 보수교육을 추진해 인천길탐방 해설사와 인천민주로드 길잡이의 역량증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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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벤처·스타트업 종합 지원으로 경쟁력 강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신성장 4.0 전략 추진계획’에 발맞춰 벤처·스타트업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케일업 토탈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현재 조성 중인 빅웨이브모펀드, 창업펀드, 성장펀드 등 인천 펀드 3개의 조성 규모를 기존 1조 원에서 1조 6천억원으로 확대해 벤처·스타트업의 투자생태계를 강화한다.
인천 펀드는 지난해 말까지 3개 펀드를 통해 8,843억원을 조성해 현재 4,080억원이 374개 기업에 투자됐고 그중 30%인 1,243억원은 인천지역의 77개 우수기업에 투자됐다.
특히 그동안 투자불모지였던 인천에 벤처캐피탈을 유치했고 액셀러레이터 6곳, 팁스운영사 4곳이 증가하는 등 지역의 투자생태계도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
시는 올해 빅웨이브모펀드로 1,500억원 이상의 신규 펀드를 조성하는 한편 투자유치플랫폼 운영, 대·중견기업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 등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 간 교류 협력을 통해 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창업 공간도 늘린다.
상상플랫폼 내 지역콘텐츠 기반의 청년창업 육성 공간을 마련해 내년부터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신포 지하공공보도 연장사업 공간에도 2026년까지 약 500㎡ 규모의 창업지원 공간을 조성해 로컬창업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해외 진출역량은 있으나 자원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의 글로벌 진출도 지원한다.
우선 올해 인천지역 10명의 청년 창업가를 선정해 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해 역량 강화 및 아시아 2개 지역으로의 진출을 돕는다.
올해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4년간 총 100명 내외의 청년 창업가를 선정해 스케일업 도약을 위한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지역 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매출 120억원 이하의 제조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또, 벤처기업 실태조사를 통해 업종, 매출, 고용 등 현황을 분석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10월에는 인천지역 최초로 스타트업 간 대규모 교류 행사인 인천스타트업위크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포럼 및 세미나, 투자 설명회 등 참여자들 간 정보 공유·협업의 장을 마련해 인천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시는 인천지역 벤처·스타트업들의 생태계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펀드 조성 확대, 창업공간 확보 등 기반 확충은 물론, 글로벌 진출과 혁신성장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우수한 벤처·스타트업들이 인천지역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유기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창업하기 좋은 환경과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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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조업 근간인 뿌리산업 육성에 힘 쏟는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뿌리기술의 연구·개발 지원 등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뿌리산업의 고부가 첨단산업 전환을 적극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리 등의 공정기술을 이용해 사업을 영위하는 14대 업종을 말하며 모든 제조업의 근간이 된다고 해 일컬어지는 말이다.
2021년 말 기준 인천지역 뿌리산업 기업은 4,722개로 전국 뿌리산업 기업 중 9.2%를 점유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은 17조 9,035억원으로 우리나라 전체 뿌리기업의 7.9%를 차지하고 있다.
인천에는 전국 유일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뿌리기술연구소와 한국희소금속산업기술센터가 소재해 있으며 이들 기관은 국가뿌리산업 및 중소·중견기업의 전략적 발전을 위한 혁신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뿌리기술연구소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반도체 산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희소금속센터는 산업의 비타민으로 불리는 희소금속 전문기업 육성 및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소재산업의 동반성장 및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또, 소부장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개소한 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센터는 약 3,300㎡ 규모의 전문종합연구 지원시설로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고정밀 분석장치 등 총 85종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인천지역 뿌리산업의 조력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천시는 뿌리기술연구소와 희소금속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뿌리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공급망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적극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K-뿌리산업 첨단화 전략’에 따라 뿌리산업의 고부가 첨단산업 전환을 위해 2025~2030년까지 6년간 4,05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뿌리기술 연구·개발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수요산업에 대응하고자 차세대 공통·핵심 뿌리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중 공모가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뿌리기술연구소 등과 공모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의 지속적인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 육성이 꼭 필요하다”며 “뿌리산업의 첨단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국가정책에 발맞춰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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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유물장 만들기’참가 초등학생 모집
인천시립박물관,‘유물장 만들기’참가 초등학생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립박물관에서 오는 6월 10일 초등학교 4~6학년들을 대상으로 ‘가자 박물관으로 - 나만의 유물장 만들기’ 세 번째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만의 유물장 만들기’ 수업은 인천지역의 선사시대부터 근대시대까지의 유물들을 전시실 활동을 통해 살펴보고 나만의 유물장을 만드는 체험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지난 4~5월 교육은 참여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교육신청은 5월 29일 9시부터 6월 2일 오후 6시까지며 인천시 온라인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배성수 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은 “초등학생 단체 대상으로만 운영됐던 ‘가자 박물관으로’를 개인에게 확대했으니, 많은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재미있고 알찬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네 번째 수업은 오는 7월 8일 진행될 예정으로 6월 26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될 예정이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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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농도 높아지는 여름 … 인천시, 고농도 오존 집중관리 나서
오존 농도 높아지는 여름 … 인천시, 고농도 오존 집중관리 나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5~8월에 ‘고농도 오존 집중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여름철에 기온이 높아지면 오존의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5월 ~ 8월까지 산업, 수송을 비롯해 생활 전반의 고농도 오존 집중관리에 나선다.
우선, 오존 원인 물질이 배출되는 질소산화물 다량배출사업장 32개소와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 403개소를 특별점검하며 특히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이 밀집해 있는 남동국가산업단지, 인천지방산업단지, 검단일반산업단지를 집중관리구역으로 선정해 집중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매연측정기를 이용한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을 상시 실시하고 고농도 오존 발생지역에 살수차 등을 투입해 휘발성유기화합물 휘발배출 감소를 유도한다.
일반보일러 대비 질소산화물 배출 저감이 가능한 친환경 보일러 교체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오존 노출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농도 오존 정보 안내와 행동 요령 홍보도 강화한다.
오존경보 현황을 에어코리아, 전광판, 알림 문자 등을 활용해 신속히 전파하고 홈페이지, 전단지, 에어코리아 누리집과 앱 등을 활용해 ‘오존 대응 행동 요령’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존경보 문자서비스를 받고 싶은 시민은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인수 시 환경국장은 “햇빛이 강하고 기온이 높아지는 5~8월 기간에는 고농도 오존 상황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고농도 오존 관리대책을 적극 추진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존은 대기 중에 있는 이산화질소와 휘발성유기화합물이 햇빛이 강할 때 광화학 반응으로 생성된다.
고농도 오존에 반복해서 노출되면 호흡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국내 대기환경기준은 1시간 평균 0.1ppm 이하, 8시간 평균 0.06ppm 이하다.
인천 시내 25개 도시 대기 측정소에서 오존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며 4개 권역으로 나눠 경보를 발령한다.
경보는 오존 1시간 평균 농도에 따라 주의보, 경보, 중대경보로 구분해 발령된다.
지난해 오존주의보는 9일 발령됐고 경보나 중대경보가 발령된 적은 없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건강 취약계층은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일반인은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하며 오존경보가 발령되면 유치원과 학교 실외 수업이 제한 또는 금지되는 조치가 이뤄진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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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0년 이상된 전통시장 노후수도관 2.2km 교체
[94-20230523084759.png][충청뉴스큐] 인천시가 급수 취약지역인 전통시장에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수도관 정비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전통시장에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미추홀구 학익시장 등 9개 시장에 매설된 노후관 2.2km를 11월까지 정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소재 전통시장 57개소에 매설돼있는 상수관로 46.2km 중 30년 이상 경과 된 노후 관로는 약 35%인 16.2km로 인천시 전체 노후관 비율이 약 11%인 것에 비해 높아 잦은 상수관 누수와 흐린 물 발생 우려가 높다.
전통시장의 노후관 정비율이 낮은 이유는 시민들의 잦은 왕래와 밀집된 상가의 좌판으로 인해 각종 장비 진입 등을 위한 공사 공간 확보가 어려울 뿐 아니라, 공사로 인한 영업 손실 배상 문제와 시간 지연 등에 따른 민원 발생으로 공사 진행이 쉽지 않다.
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전통시장 노후관 교체·정비를 위해 시와 해당 군·구, 상인회 등을 포함한 상설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4일까지 부평종합시장 등 23개 전통시장 상인회를 방문해 실무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노후관 매설현황과 교체 당위성, 영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절한 공사 시간 및 현실적인 시공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으며 향후 정기적인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빠른 시간 내에 전통시장 노후관을 전량 교체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이응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전통시장의 노후관 정비를 통해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활력 넘치는 시장으로 거듭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시 상수도 정책에 적극 동참해 주신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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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반지하주택 625가구에 개폐식 방범창 무료 설치
인천시, 반지하주택 625가구에 개폐식 방범창 무료 설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집중호우로 침수되는 반지하주택 피해예방을 위해 개폐식 방범창 설치를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집중호우로 반지하주택이 침수될 경우 거주자들의 신속한 탈출을 돕고자 개폐식 방범창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반지하주택 개폐식 방범창 지원을 위한 추경예산 9억 3천만원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시는 이번 확보한 예산으로 침수우려 반지하주택에 거주하는 약 625가구에 개폐식 방범창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인천시에서 발표한 반지하주택 침수 피해 대책의 일환으로 기존 시행되고 있던 세입자 이주 지원, 침수 방지시설 지원에 이어 반지하주택 거주자에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반지하주택 침수 시 수압으로 인해 현관문을 열 수 없는 경우 창문으로 탈출할 수 있도록 개폐가 가능한 방범창 설치를 지원한다.
개폐식 방범창은 외부에서는 열리지 않아 평상 시에는 방범의 역할을 하고 재난 시에 내부에서 열 수 있어 탈출이 가능하다.
반지하주택에 전입 신고한 인천시 거주자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신청이 많을 경우 예산의 범위 내에서 침수 우려 반지하주택 및 안전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게 된다.
비상시 탈출로 확보를 위해 1가구당 1개 창문만 설치 지원하며 설치비용은 무료다.
시는 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각 구청 건축과에서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손병득 시 건축과장은 “지속적으로 반지하주택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개폐식 방범창 지원사업에 시민분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 관내 반지하주택은 2만 4,207가구로 이 중 3,917가구가 과거 침수 피해를 경험했거나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가구이며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406가구의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이후 지난해 9월 군·구, 인천건축사회와 건축정책 현안회의를 개최하고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반지하주택 신축 허가를 제한을 결정했으며 올해 3월에는 거주자에 대한 이주지원, 재해방지를 위한 시설지원, 상습침수지역 정비 사업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반지하주택 침수피해 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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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로 5월 25일부터 중앙분리대 철거, 왕복 6→4차로 축소
인천대로 5월 25일부터 중앙분리대 철거, 왕복 6→4차로 축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공사 사업이 오는 5월 25일 중앙분리대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지난 50여 년간 도시를 단절시켰던 인천대로의 옹벽과 방음벽 등을 철거하고 중앙부에 공원·녹지 및 여가 공간을 조성해 인근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천 원도심의 획기적 재생과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1공구는 인천대로 인천기점부터 독배로까지 1.8km 구간이다.
이번 공사는 크게 중앙 분리대 철거, 인천대로 인천방향 차로 및 옹벽·방음벽 철거, 인천대로 서울 방향 차로 및 옹벽·방음벽 철거, 왕복 4차로 도로 및 보도 개설 순으로 총 40개월간 추진될 예정이며 중앙부 공원 조성 공사는 별도 발주될 예정이다.
공사가 시작되면 인천대로의 통행 속도는 70→50km/h로 하향 조정되며 중앙 분리대 철거를 위해 양방향 각 1차로가 통제돼 기존 왕복 6~8차로로 운영되던 인천대로 본선이 왕복 4차로로 축소된다.
중앙 분리대 철거가 완료되면 인천대로 서울 방향으로 차로를 옮겨 왕복 4차로로 차량 통행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원주 시 인천대로재생과장은 “공사가 시작되면 교통 및 주변 환경에 다소 불편함이 수반될 수 있으나, 이번 사업으로 달라질 인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아울러 공사 중 차로 축소로 인한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이 우려되니 인천대로를 이용하시는 분들께서는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제2경인 고속도로 및 중봉대로 봉수대로 서해대로 등으로 우회하는 방안을 권장드린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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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내 대학과 상생협력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준비 및 대학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5월 22일 인천시청에서 8개 대학 4개 캠퍼스가 참여하는‘인천시 대학협력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라이즈’는 교육부의 대학 재정지원 사업을 지방에 이양하는 등, 지자체의 대학지원 권한 확대와 규제 완화를 통해 지자체 주도로 대학을 지원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체계다.
교육부는 지난 1월 2023년 업무보고에서 인구구조·산업구조 급변에 따라 지역-대학의 공동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을 위한 대학의 적극적 역할을 확대하고 지방대학의 경쟁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지역-대학 간 선순환 발전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자체와 연계된 대학 재정지원 사업을 지자체로 위임·이양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모색하는 라이즈를 2025년에 전 지역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2025년 라이즈 본격 실시에 앞서 관내 대학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는데, 실무협의체는 라이즈 추진 대응과 시와 대학 간 상생발전을 위한 대학 총장 포럼 운영지원을 위해 현안을 협의하는 실무기구로 관내 8개 대학 4개 캠퍼스가 참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와 대학의 라이즈 대응체계 및 대학별 국비 공모사업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발전과 연계한 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라이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 “시와 대학 간 상시 소통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공동 위기 극복과 시와 대학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