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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년 시민감사관 위촉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3년 시민감사관 14명을 새로 선정하고 25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인천시교육청 시민감사관은 지난해 위촉된 16명과 더불어 총 30명이 활동하며 각종 감사 참여와 반부패추진기획단 활동 등을 통해 감사 업무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는 한편 교육청 주요 사업이나 정책을 시민의 눈높이로 살펴 개선 의견을 제시한다.
위촉식 후에는 시민감사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간 정보교류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또한 분야별 협의회를 구성해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한 시민감사관들은 “연수를 통해 인천시교육청의 시민감사관제도 운영 방향을 이해할 수 있었고 시민과 소통하려는 교육청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며 “시민감사관으로서 교육청의 주요 사업이나 정책의 개선점을 적극 발굴해 인천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성공시대를 이끄는 인천교육의 주역으로서 자부심을 가지시기 바란다”며 “시민감사관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감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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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ChatGPT 활용 윤리와 교수학습 체계 마련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ChatGPT 활용 윤리를 포함한 교수학습 가이드를 마련해 모든 학교에 보급한다고 25일 밝혔다.
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사회 전체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지만, 공교육에서는 수업 적용 방안과 윤리적 지침 등 구체적인 원칙이나 가이드가 부족한 상태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새로운 AI기술의 합리적인 수용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생성형 AI의 특성을 고려한 교수학습 체계와 윤리 원칙을 마련했다.
이번에 발표한 가이드는 ‘교육 분야 인공지능 윤리 원칙’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사항을 바탕으로 ChatGPT를 활용한 교수학습 방향과 운영 내용을 담고 있으며 13세 이하 아동에 대한 서비스 정책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일선 교사들이 함께 고안한 7개의 ChatGPT 활용 윤리 지침인 ‘I.N.C.H.E.O.N.’은 I N C H E O N 등 각각의 알파벳에 세부 실천 규범을 담아 교사의 지도 방안과 학생의 윤리강령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가이드는 26일부터 ‘인천무크’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e-BOOK과 책자로 보급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발간사를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대원칙을 세우고 교사와 학생들이 주체적이고 책임 있게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발간하게 됐다”며 “급속하게 발전하는 인공지능이 학습활동의 조력자로서 교육과 잘 공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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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공유재산 관리조례 개정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 조례를 일부 개정한다고 25일 밝혔다.
개정안은 19일 인천광역시의회를 통과했으며 6월 5일 공포된다.
개정된 조례는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경우 대부료와 사용료에 대한 감면 규정을 신설해 지역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선 학교의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기존 학교장에게 위임한 학교 밖 일반재산 관리 업무를 교육장에게 위임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학교는 본연의 역할인 교육활동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밖 재산의 관리주체를 일원화해 재산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에 강화·옹진군 소재 학교와 기관에 근무하는 원거리 출퇴근 직원들의 주거복지 혜택을 위해 관사 사용 대상 범위를 공무원에서 교직원으로 확대함으로써 공무원이 아닌 직원과 기간제 교사 등이 관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법적 제도를 마련했다.
또한 공유재산과 물품관리법에서 조례에 위임한 사항을 반영해 기존 조례를 촘촘히 정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지역주민에게는 경제적 부담 완화를, 학교장에게는 행정업무 경감을, 교직원에게는 주거복지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정된 조례안을 토대로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재산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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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예술로 행복한 인천.인천시 문화예술회관 6.8, 10일 양일간 아시테지 in 인천 공연BOM나들이 개최
어린이가 예술로 행복한 인천.인천시 문화예술회관 6.8, 10일 양일간 아시테지 in 인천 공연BOM나들이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6월 8일과 10일 이틀간 소공연장에서 인천 어린이를 위한 공연으로 햇살 놀이터 ‘오버코트’와 일본공연팀 마슈 앤 케이의 ‘The Music Clown’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6월 8일 개막공연으로 진행되는 햇살놀이터 ‘오버코트’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매직 스크린 가족극’으로 장난기 많은 소녀 ‘제인’의 모험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관심, 사랑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라이브 연주와 생동감 넘치는 스크린 매직의 독창적인 연기로 제25회 아시테지 서울 어린이연극상 대상, 연출상, 최고인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해외 언론사들의 극찬을 받은 명품 가족극이다.
6월 10일 진행되는 마슈 앤 케이의 ‘The Music Clown’은 음악과 클라운을 융합한, 일본에서도 보기 드문 ‘뮤직 클라운팀’의 공연이다.
멋지지만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4명의 광대들이 등장해 전통적인 광대의 개그를 선보이며 유쾌한 장면을 연출하고 저글링과 뮤질벨 악기 연주가 이어진다.
누구든지 웃으면서 공감하며 볼 수 있는 옴니버스 형식의 코미디쇼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부터 개최된 ‘인천 어린이를 위한 공연예술축제: 아시테지 in 인천 공연BOM나들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인천을 대표하는 10개 공공기관과 아시테지 코리아가 인천 지역의 어린이, 청소년 문화예술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는 미추홀학산문화원, 부평구문화재단,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인천광역시 동구, 인천서구문화재단, 인천중구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회관, 인천문화재단까지 총 9개 기관이 참여하고 아시테지 코리아가 3월 공연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해 83개의 공모작 중 총 9편의 작품을 선정했다.
특별히 올해는 해외 공연팀도 초청해 축제를 국제 교류의 장으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년은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 및 어린이날 101주년을 기념하는 해인 만큼, ‘아시테지 in 인천 공연BOM나들이’는 어린이를 위한 진정한 공연예술축제를 표방한다.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이끌어내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인 만큼, 어린이 자녀를 둔 가족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주춤했던 해외 공연팀의 작품을 모처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인천 어린이를 위한 공연예술축제 – 아시테지 in 인천 공연BOM나들이’ 공연의 티켓가격은 전석 2만원이며 인천문화예술회관, 엔티켓 및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약가능하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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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폐렴구균 예방접종, 꼭 챙기세요
부모님 폐렴구균 예방접종, 꼭 챙기세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은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에서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 예방접종을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2022년 폐렴구균 감염증 발생 신고 339건 중 65세 이상 연령대는 약 60%인 203명으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치명적이므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에서는 어르신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 2013년 5월부터 전국 보건소에서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어르신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 예방접종을 맞지 않은 어르신은 건강 상태가 좋을 때 가까운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맞으면 된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영유아뿐만 아니라 어르신 역시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부모님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꼭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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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롯데 오픈’, 6월 1일부터 4일간 청라서 열려
‘2023 롯데 오픈’, 6월 1일부터 4일간 청라서 열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 ‘2023 롯데 오픈’이 오는 6월 1일부터 6월 4까지, 4일간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린다.
롯데가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3년째 인천 청라에서 개최된다.
참가 선수는 총 132명으로 김효주, 최혜진 등 LPGA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과 정규 투어 프로 선수 111명 그리고 드림투어 통과자 선수 19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성유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추최사인 롯데는 인천시민 대상 20%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해 관람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차별화된 갤러리 응원문화 조성을 위해 음악을 듣고 환호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롯데 플레저홀을 운영하며 기념 촬영, 경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 KLPGA 롯데 오픈에 인천시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문화 향유 기회의 장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이스 연계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인천의 관광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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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올해 2000명 유치 목표
인천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올해 2000명 유치 목표
[충청뉴스큐] 인천 섬 전용 체류형 관광상품,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가 다양해진 프로그램과 풍성해진 혜택으로 인기몰이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9일 신·시·모도&장봉도 2박3일 상품을 시작으로 올해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의 주문도와 옹진군의 승봉도·소야도·연평도 상품이 추가돼 지난해 10개였던 운영 상품이 올해는 14개로 증가했으며 더욱 다양해진 체험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올해 2,000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의 섬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과 함께 섬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체험관광 상품,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2021년 처음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 총 600여명의 관광객이 소이작도, 덕적도, 볼음도, 장봉도, 신시모도, 백령·대청도, 자월도를 찾았으며 5점 만점에 4.45점의 만족도를 기록하며 상품의 인기를 증명했다.
올해 옹진섬은 신·시·모도, 장봉도, 덕적도, 소야도, 연평도, 백령도, 대청도, 자월도, 소이작도 상품을 시작으로 하반기 더 많은 섬들을 추가해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강화섬은 볼음도와 주문도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부터는 은하수를 보며 전문가가 설명해주는 ‘은하수 체험’, 섬 주민 가이드를 통해 듣는 ‘섬마을 투어’와 ‘다듬이질 체험’, 마을 이장님과 함께 싱싱한 회를 즐기는 ‘배낚시 체험’, 맑은 섬 바다를 볼 수 있는 ‘투명 카약과 패들 보트’, 섬의 풍경을 즐기는 ‘자전거 체험’, ‘갯벌 체험’, ‘상합 캐기’ 등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상품 참가비 지원 한도를 올해 최대 50%까지 확대해 관광객들은 비용을 크게 아끼면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모두 섬 주민들의 소득으로 돌아가는 상품으로 상품비용은 주민들이 운영하는 숙소,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구성돼 있다.
또, 섬에서 체험하는 프로그램들도 주민들이 참여하는 운영방식으로 진행돼 이를 통한 지역민의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처럼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섬 주민들의 소득 증대 효과와 인천의 섬을 찾는 인천시민 및 관광객들에게는 즐거운 경험과 힐링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일석이조 사업이다.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시는 강화군과 옹진군, 인천관광공사와 협력을 통해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며 인천 섬의 매력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홍보를 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섬 주민들의 소득증가 및 인천 섬 홍보효과 까지 기대한다”고 했다.
‘인천의 보물섬 도도하게 살아보기’상품은 5월 29일부터 운영하며 상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옹진 섬 방문을 위한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화 섬 방문을 위한 공식 페이지는 6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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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6.1일까지 미추홀구 전세사기피해자 신속 지원 위한 사전 조사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전세 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의 국회 통과가 임박함에 따라 신속한 구제 절차 진행을 위한 사전 조사에 착수했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일까지 미추홀구 전세사기피해자 피해주택의 경·공매 유예·중지 등의 신속 지원을 위한 사전 조사 및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인천 미추홀구에서 사전 파악된 집단사기 피해자 중 현재 경·공매가 유예되지 않아 개시 또는 매각기일이 임박한 168건이며 향후 특별법 통과 전에 이미 경매유예 중인 1,500여 건에 대해서도 피해자가 신청을 하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전 조사를 위해서는 피해자 또는 대리인이 신청서 신분증 사본, 경·공매 개시 관련 서류, 임대차계약서 사본, 주민등록초본 등의 서류를 갖춰 인천시 전세피해지원센터 또는 미추홀구청에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구비서류 등 기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세피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사전 조사가 완료되면 국토부의 심의·의결을 거쳐 피해주택의 경·공매의 유예·중지 등의 구제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전세피해지원센터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나 피해자 편의 지원 및 신속 지원을 위해 5월 27일 28일 29일 공휴일에도 동일한 시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양호 인천시 주택정책과장은 “특별법 시행 전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시행 즉시 지원업무가 가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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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동 옛 시장관사, 24일부터 시민에 개방
신흥동 옛 시장관사, 24일부터 시민에 개방
[충청뉴스큐] 신흥동 옛 시장관사가 24일부터 시민에 개방된다.
인천광역시는 24일 오후 신흥동 옛 시장관사가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재단장한 것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중구 답동로 12번길 10 에 위치한 신흥동 옛 시장관사는 지하 1층, 지상 2층의 목조 철근 콘크리트로 건축된 연회색 단독주택이다.
서양건축 양식과 전통 일식주택 요소를 더한, 1930년대 문화주택의 전형적인 건축 공간 구조를 간직한 근대 건축물로 1938년 지어져 1954년부터 1966년까지 인천시장관사로 사용됐다.
1977년 일반시민에게 매각돼 가정주택으로 이용되던 주택을 인천시가 2020년에 매입해 새롭게 정비했다.
역사적·문화적·주거사적 가치가 큰 건축물을 보존해 시민을 위한 지역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다음 세대에게 까지 인천의 정체성과 가치를 계승한다는 취지다.
개관행사는 식전공연, 개관식 및 도서 기증식, 작은 음악회로 구성됐으며 개관식과 함께 신흥동 옛 시장관사의 역사적 가치와 건축적 특수성을 담은 기념 전시도 진행됐다.
개관식과 함께 전면 개방되는 옛 시장관사는 시민서재와 갤러리로 활용된다.
건물 1층은 모랫말 쉼터와 기획전시실, 특별전시실로 2층은 건축 당시 모습인 다다미방을 재현해 시민서재로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층 기획전시실에서는 개항기부터 현재까지 신흥동 옛 시장관사와 주변 일대의 변화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변천사와 1920~30년대의 시대상을 조명하는 만문만화를 전시한다.
2층 다다미방은 단순한 재현에 머무르지 않고 역사 전문 도서와 시민기증 도서로 구성한 서재로 꾸며 소규모 강좌와 독서 모임 등의 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 시민서재를 별도로 마련해 남녀노소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한다.
그간 황폐히 방치됐던 마당은 사계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정원으로 단장했으며 외벽 담벼락은 야외 갤러리로 개장해 인천 원로작가회 소속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신흥동 옛 시장관사는 보존 가치가 높은 근대 건축물로 정비과정에서 역사·문화적 가치 보존을 위해 건축물의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설계단계부터 심혈을 기울인 만큼 공간 전체가 온전히 시민의 쉼터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흥동 옛 시장관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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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집 급식비 특·광역시 중 최대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에게 제공하는 급식비를 올려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급식비를 지원한다.
인천광역시는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에 대한 급식의 질 향상과 유치원과의 급식비 격차 완화를 위해 올해 7월부터 1인당 급식비를 영아는 1일 180원을 추가 지원하고 시 교육청과 협력해 유아도 1일 1,000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0~5세의 모든 영·유아가 이용 기관에 상관없이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유보통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인천시교육청은 완전한 통합이전 격차 완화를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선도교육청에 지정돼 30억원의 예산을 들여 어린이집 유아 2만 3,000명에게 1인당 1일 급식비 1,000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현재 유치원은 누리과정 지원금 280,000원과 별도로 급식비를 추가 지원하고 있으나, 어린이집 영·유아는 누리과정 지원금 280,000원에 급식비가 포함돼 있어 유아가 다니는 기관에 따라 급식비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청정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선제적으로 영아 급식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 이용 영아 3만 8,000명에 대한 1일 급식비가 기존 500원에서 680원으로 늘어나며 정부 보육료에 포함된 급식비까지 합하면 1일 2,580원의 급식비가 지원된다.
시는 급식비 추가 지원을 위해 총 9억 8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사업비는 시가 70%, 군·구가 30%를 부담하게 된다.
또, 교육청과 협력해 어린이집 이용 유아에 대해서도 1일 급식비를 1,000원 추가 지원해 1인당 1일 4,220원의 급식비가 지원된다.
이러한 인천시의 어린이집 영·유아 급식비는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지원액이다.
한편 인천시는 전국 특·광역시에서는 최초로 초등학교 취학 전 만 5세아에게 특별활동비, 현장 학습비 등 필요경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어린이집 영·유아에 대한 급식의 질 향상과 유치원과의 급식비 격차 완화를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며 “급식비 확대 지원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소중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