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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부모 대상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학부모 대상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가정과 학교, 사회의 사이버폭력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사이버폭력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요’를 30일 운영했다.
연수는 前인천중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이자 현재 경찰인재개발원 교수요원으로 활동 중인 서민수 경위를 초빙해 진행했다.
서 경위는 디지털 윤리와 사이버폭력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언론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학생들과 자치 동아리 ‘청바지’를 운영 중이다.
연수에 앞서 학부모들은 스마트폰을 언제 사주어야 하는지, 사이버폭력을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해 가정에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등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서 경위는 “사이버폭력은 전통적인 학교폭력과 달리 시공간의 제약이 없고 익명성을 바탕으로 파급력이 빠르며 쉽게 지워지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며 “최근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자녀들이 개인 정보를 바르게 다루고 타인의 사진이나 정보를 유출하거나 출처 없는 자료를 공유하지 않으며 사이버상에서 윤리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바른 미디어 이용 습관을 갖고 비판적으로 수용해 각자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사이버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무관심했는데, 앞으로 온 가족이 함께 미디어 사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함께 취미활동을 하는 등 스마트폰과 미디어 사용 시간을 조절해야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6월 중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집중주간인 어울림 나눔주간2을 운영하고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방어자 3행시 챌린지’를 실시하는 등 학교 자율적인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아이들이 장난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을 때 무심코 흘려버리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가르쳐 줘야 한다”며 “앞으로 인천시교육청은 학부모와 교원, 학생의 사이버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지자체, 경찰청, 관계기관과 연계해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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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년 적극행정 실행계획 최종 확정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년 적극행정 실행계획 최종 확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적극행정위원회를 진행하고 2023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적극행정과 함께 미래를 여는 인천교육’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5대 전략과 18개 분야별 과제를 수립·시행한다.
이를 위해 미래학교공간혁신 반응형 VR 체험자료 제작 신설학교 도서관 구축과 독서환경개선 컨설팅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 상급기관 일괄 이관 운영 지역 소상공인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4대 중점과제를 선정해 운영한다.
또한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적극행정 관련 홍보 강화 직장교육 사전컨설팅 및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면책 제도 운영 등 다양한 과제를 통해 적극행정에 대한 공직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내실있게 추진해 체감도 높은 성과가 많이 창출되길 바란다”며 “적극행정 문화가 교육 현장에서 일상화되도록 인천교육 가족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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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청렴·반부패 추진기획단 회의 개최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도성훈 교육감을 단장으로 본청 국·과장과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총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반부패 추진기획단 회의를 30일 개최했다.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인천교육 구현’을 위한 청렴·반부패 추진기획단은 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노력 강화와 관심도 제고를 위한 기관장 주관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지원청의 청렴 우수사례와 ‘22년도 종합청렴도 결과, ’23년도 청렴·반부패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토론을 실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해 인천시교육청은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 노력과 운영 실적, 시책추진 효과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평가에서 12개 지표 중 9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 “올해는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청렴·반부패 추진기획단을 중심으로 대책을 내실 있게 수립·운영하고 모든 업무의 중심을 ‘청렴’에 놓고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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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3회 2023 인천국제교육포럼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3회 2023 인천국제교육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동북아 기후변화 교육에 대한 정책과 실천’을 주제로 제3회 2023 인천 국제교육포럼을 30일 개최했다.
포럼은 인천시교육청과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동아시아국제교육원과 인천시교육청 AI융합교육과가 공동 주관했다.
개회식은 이미영 동아시아국제교육원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간볼드 바산자브 유엔 에스캅 동북아지역사무소장의 환영사, 신충식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의 축사, 도성훈 교육감과 헨리 곤잘레스 녹색기후기금 부사무총장의 기조 발표순으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인천 내 국제기구인 유엔 에스캅의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중국, 일본, 몽골,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기후변화 교육·정책 전문가가 포럼 각 세션의 발표자로 참가했다.
또한, 세계자연기금, 유네스코아태문화센터,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사무국, 녹색기후기금, 동남아교육장관기구 등 국제기구 전문가들의 기후변화 교육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31일에는 특별 세션 ‘청소년의 목소리’를 통해 기후 위기를 빠르게 인식하고 행동하는 학생의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다.
유엔 에스캅 간볼드 바산자브 소장은 “이번 포럼이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적인 인식을 높이고 교육을 통한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고 생각한다”며 “포럼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에 대해 함께 행사를 준비한 인천시교육청과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송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가와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기후변화 교육 정책과 실천 방안에 대해 깊이 논의할 수 있어 무척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 인천시교육청은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며 인천의 학생들이 전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우리 지역부터 변화시킬 수 있는 지구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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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서원, 인천 거주 돌봄대상 노인 실태조사 나서
인천사서원, 인천 거주 돌봄대상 노인 실태조사 나서
[충청뉴스큐] 인천에 사는 돌봄 대상 노인들이 원하는 돌봄서비스는 무엇일까?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 거주 돌봄 대상 노인 500명을 대상으로 ‘돌봄 대상자 서비스 욕구 조사 및 서비스 개발 연구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인천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한다.
장기요양재가급여서비스 이용자, 등급외 대상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돌봄군·일반돌봄군, 75세 이상 병원 퇴원 노인, 지자체 발굴 돌봄필요노인 등이다.
실태조사는 이달부터 8월까지 진행하며 대면조사, 심층 인터뷰 방식으로 한다.
조사 내용은 돌봄필요노인의 건강상태와 사회적 관계, 일상생활수행능력 정도, 사회서비스 이용 현황, 서비스 이용 만족도, 돌봄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 필요하지만 제공 받지 못한 미충족 서비스 욕구 등이다.
조사 결과는 인천시 통합돌봄 정책의 근거 자료로 활용하며 돌봄서비스 욕구 전반을 파악하고 지역 특성과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초 자료로도 쓰일 예정이다.
2022년 12월 말 기준 인천 고령화 비율은 15.6%로 이미 고령사회에 접어들었다.
전국 고령화 비율은 18%다.
군·구별로 보면 동구, 옹진군, 강화군 노인 인구 비율은 21% 이상으로 초고령사회 수준이고 미추홀구, 부평구, 남동구, 중구, 계양구 등도 노인 인구가 14% 이상 차지한다.
연구를 맡은 서윤정 인천사서원 연구위원은 “노인 인구 증가 추세를 보면 노인 대상 돌봄 서비스 수요는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며 “현재 노인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실태와 돌봄 욕구를 파악해 시급한 정책을 우선 선정,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황흥구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인천사서원은 시대 변화가 필요로 하는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 시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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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With AI’실증사업 함께 할 지역 기업 찾는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지역 기업과 함께 인공지능 실증을 지역특화산업 및 시민과 연계해 함께 성장하는 도시 구현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5월 30일부터 오는 6월 12일까지 ‘With AI 실증사업’에 참여할 인공지능 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최근 초거대 인공지능 기술 발전 등 인공지능 기술은 사회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미래산업의 동력이 될 인공지능 기술을 시민, 기업,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하는 실증사업을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정과제 2곳, 자유 과제 3곳 등 총 5곳의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소 1억원에서 최대 1억 5천만원까지의 실증 비용이 지원된다.
첫 번째 지정과제는 “시민”과 연계한 실증으로 관내 다국어 시민들의 의사소통 어려움을 해결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다국어 인공지능 의료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시민들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국어 ‘인공지능 사전문진’을 받고 진료과와 근처 약국 안내, 효과적인 증상정보 전달 등 언어적 장벽을 넘어서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인천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2010년 63,575명이었으나, 2021년에는 134,714명에 이르는 등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다.
해당 과제는 지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다문화 시민, 외국인 근로자들의 언어적 어려움과 응급상황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지정과제는 “기업”과 연계한 실증으로 생성형 인공지능과 연계한 다국어 자동 번역플랫폼을 구현해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견적, 작업의뢰, 결제 등의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관내 스타트업 또는 중소기업들이 해외 진출을 준비할 때 전문 번역업체를 이용하면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고 기존 번역 엔진을 이용하면 번역오류와 수정 등의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번 실증사업은 관내 기업들의 외국 수출 번역수요에 즉각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 번째는 자유 과제로 ‘따뜻한 인공지능 실증’ 목적에 맞춰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하거나 시민 행복도를 제고하는 인공지능 실증사업을 수행할 3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실증사업은 인공지능 기업이 단독으로 참여하거나 일반 기업과 공동으로 참여해도 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 등은 인천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손혜영 시 데이터산업과장은 “인공지능은 언뜻 차가운 기술 분야로 인식될 수 있지만 인천시는 시민과 기업이 행복한 따뜻한 인공지능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특화산업 활성화와 시민 행복을 고려한 사람 냄새나는 인공지능 실증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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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도시‘대중교통’- 원도심‘주차공간’늘린다
인천시, 신도시‘대중교통’- 원도심‘주차공간’늘린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신축 아파트 입주가 몰리는 지역의 대중교통 혼잡도 개선과 원도심 주차 공간 확보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시민행복 교통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신축 아파트 등 입주단지가 밀집된 검단신도시는 입주민이 증가하면서 서울 방면 통근자가 급증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시내버스는 서구 검단에서 계양역행 버스의 경우 만석으로 인한 무정차 통과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광역버스 승차대기 시간은 20~30분, 1대당 평균 20명 이상의 입석 이용객이 발생하는 등 교통 불편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가 관리하는 광역버스 혼잡노선은 직행좌석 7개, 광역급행 3개 등 총 10개 노선이 있다.
또한 공항철도는 출퇴근 시 계양~김포공항 구간 혼잡도가 218%에 육박하고 인천2호선의 혼잡도는 132%에 달한다.
앞으로 입주민이 늘어나 철도 이용객이 증가하면 혼잡도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원도심 지역에는 부족한 주차 공간으로 인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인천시 원도심지역 주택가의 주차장 확보율은 74.7%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검단 및 송도 6·8공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 등으로 교통수요가 증가했음에도 광역교통시설 확충 시기가 아직 도래하지 않아 발생하는 교통혼잡과 원도심 주차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두고‘시민행복 교통 대책’을 수립했다.
이번 대책은 대중교통 혼잡도 개선, 원도심 주차대책, All ways Incheon 구현 등 3개 부문, 14개의 세부 계획이 담겨있다.
우선, 시는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 완화를 위해 남동구, 송도, 검단지역 6개 노선에 전세버스를 10대 투입해 혼잡도 개선을 추진 중이고 하반기에는 5개 노선에 전세버스 10대를 추가 투입, 광역버스 노선 2개 신설 등으로 시민들의 버스 이용 여건을 크게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3월 7700번 BRT의 경우, 혼잡구간과 만석으로 인한 무정차 통과 지역의 승객 좌석확보를 위해 당초 청라~가양 운행노선을 청라~화곡 노선으로 조정했다.
화곡역에서 가양역까지의 편도 3.2km의 혼잡구간을 단축 운행하면서 운행 시간은 감소했고 운행 횟수는 증가했다.
이어 4월에는 전세버스 2대 추가 투입 및 작전역 중간배차로 혼잡도가 일부 완화되기도 했다.
시는 오는 하반기에 전세버스 2대를 추가로 투입하고 차령이 만료되는 11대를 교체할 예정이고 내년에는 전기버스 2대를 증차해 수송 안전성 및 혼잡도가 크게 개선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검단신도시 등 신규 입주지역의 시민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입주 추이를 모니터링해 시내버스를 증차하고 노선도 조정한다.
검단지역에는 7개 노선에 15대를 늘리고 그 외 지역에는 3개 노선에 14대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항철도는 2025년까지 열차 9대를 증차해 혼잡도를 개선하고 시설개량과 열차 교체 등으로 운행 간격을 현재 6.7분에서 3.6분으로 단축한다.
재외동포청 개청에 맞춰 송도국제도시와 인천공항을 운행하는 6777번이 7월부터 운행된다.
이 노선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버스 이용객이 감소해 지난 2년 6개월 동안 운행이 중단됐었다.
노선이 재개되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재외동포청을 이용하는 재외동포들의 교통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는 앞으로 재외동포청의 근무인력 및 이용자에 대한 광역버스 교통망 확충을 위해 재외동포청의 교통수요를 분석해 송도지역에 운행되는 광역버스 노선에 대한 조정과 신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M6410노선은 시민들의 노선조정 및 차량 증차 요구가 있어 시민편익을 위해 경기도면허의 인천시 면허 전환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은 혼잡도 개선과 1단계 증차에 대한 효과분석과 효율적인 열차 운영방안 도출을 위한 ‘중장기 수요예측 용역’ 결과에 따라 단계적 증차를 추진하고 열차 탑승 수요 분산과 수송 능력 확대를 위한 다각적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다.
열차 내의 혼잡도에 대한 정량적 관리를 위한 도시철도 혼잡도 관리기준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학교, 공원 등에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 부설주차장 등 공유 활성화를 통해 2026년까지 15,000면을 추가 확보해 원도심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우선, 학교운동장 지하 공영주차장을 건설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인데, 2028년까지 3개교를 선정해 총 360억원으로 300면을 조성한다.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사업과 연계하면 학교 운동장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 사업비의 약 20%를 국비 지원 받을 수 있어 시 예산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기존 지평식의 계산2, 신포동 공영주차장 등 9개 주차장을 건축물식으로 개축하고 석남체육공원, 남동근린공원 등 7개 도시공원은 주차장으로 도시계획시설 중복 결정해 1,772억원으로 총 2,886면의 지하 주차장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형마트 및 학교 부설주차장의 공유 활성화 방안도 추진해, 앞으로 4년간 5,520면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유휴시간대에 무료로 부설주차장을 개방할 경우 지원하는 시설개선비용을 지난해 최대 2천만원에서 올해부터는 최대 3천만원까지 확대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부설주차장을 공유할 경우에는 시설개선비를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군구별 빈집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블록단위의 주차장 확보율을 분석해 원도심 내 방치된 빈집 및 유휴지 등에 소규모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하며 주차환경이 열악한 지역은 주차환경개선지구로 지정해 주차사업 예산 지원을 추진한다.
주차환경개선지구는 서울시 등 5개 도시에서 시행 중이다.
또한 카셰어링 차량 1대당 자가용 차량 14.9대의 감소효과가 있는 카셰어링 사업은 2025년까지 1,690대에서 2,050대까지 차량 대수를 확대해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도심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버스와 버스 외 일반차량의 교통흐름을 분리하고 버스의 정시성과 운행속도 향상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고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추진한다.
2023년 5월부터 인천연구원 및 교통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테스크 포스팀을 구성·운영하고 2023년 하반기에는 인천연구원 현안과제를 수행해 중앙버스전용차로 도입 방안 및 노선 후보를 검토해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철도사업은 전국 주요 도시와 수도권 거점을 연결하는 고속·광역 철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전국 주요 도시 반나절 생활권을 구축하고 수도권 주요 거점 지역을 30분대 연결을 추진한다.
서울 5호선은 지난 3월부터 시행해 2023년 9월 마무리 예정인 사전타당성 용역을 바탕으로 인천시에 유리한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대광위, 경기도, 김포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제물포 르네상스의 성공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철도 순환노선 도입 및 경인전철 지하화도 검토해 추진한다.
도로사업은 도로 단절구간 연결 및 순환망 완성을 통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인천 중심의 광역·간선 도로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광역·순환도로망은 지역 균형발전 및 뉴홍콩시티, 제물포 르네상스의 성공을 위해 영종~강화 평화도로와 제4경인고속화도로를 추진하고 있으며 북부권종합계획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남북축 도로용량 확보를 위해 문학~검단 고속화도로 서창~김포 고속도로 등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강화해안순환도로 영종해안도로 등 3개 순환망을 확충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5,602억원으로 도로 단절구간 7개 노선과 주요 간선 도로망 5개 노선을 확충하고 도심 내 도로 단절구간을 연결해 간선 도로망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시민행복 교통 대책’을 조속히 추진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철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중교통 혼잡 해소 및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원도심의 주차 공간을 대폭 확충해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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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제52회 전국소년체전 인천선수단 격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제52회 전국소년체전 인천선수단 격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인천광역시 선수단을 격려했다.
신충식 위원장을 비롯한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26일 인천시교육청 본부 상황실을 찾아 선수단과 인천시교육청 관계자 등을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했다.
이어 27일에는 울주군민체육관에서 열리는 씨름경기장을 찾아 인천 선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할 예정이다 신충식 위원장은 “꿈을 향해 꿋꿋이 노력해온 우리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함은 물론 다치지 않고 경기를 치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33개 종목에 744명의 선수가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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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난·재해에도 중단없는 행정업무 수행 기반 마련
인천시, 재난·재해에도 중단없는 행정업무 수행 기반 마련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5월 26일 각종 재난·재해에도 중단없는 행정업무 수행을 위한 ‘인천시 업무관리시스템 재해복구체계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업무관리시스템은 시 전자문서시스템과 내부행정포털시스템을 포함하는 시 업무처리 기본시스템으로 시 기능 연속성 계획 상 위기상황에도 중단없이 수행해야 하는 업무 핵심 기능 20개 중 하나다.
이번 사업은 예기치 않은 대규모 장애 및 재난·재해 발생 시 행정업무의 마비 또는 데이터의 대량 소실을 방지하기 위해 원격지에 재해복구시스템과 원격백업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인천데이터센터와 일정 거리 떨어져 있고 내진설계가 적용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원격지로 선정하고 5월 8일 용역에 착수했으며 오는 9월 초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주 센터 내 장비보강, 주 센터와 원격지 간 복제체계 구축, 원격지 백업시스템 도입 재해복구시스템 구성 및 모의훈련 실시 등을 통해 시의 체계적이고 명확한 재해복구전략을 마련하게 된다.
또한, 향후 군·구 전자문서시스템 데이터까지 통합 수용할 수 있는 원격백업 기반을 마련, 인천시 전체 업무관리시스템에 대한 재해복구체계를 확보하게 된다.
황영순 시 정보화담당관은 “SK C&C 데이터센터 화재와 같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행정서비스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서는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운영이 필수, 선례가 없는 지자체 최초 추진사업인 만큼 시, 군·구, 운영사업단 등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어떠한 재해·재난에도 중요 행정서비스가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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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3년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도심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재생사업 활성화 방안마련을 위해 마련한 보고회에는 23개 구역의 주민협의체와 마을활동가·총괄코디네이터와 시·군·구 담당자 및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자문위원 등 시민 130여명이 참석했다.
원도심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은 현지개량형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현재 9개 군·구 23개 구역에서 추진중이다.
23개 구역 중 10개 사업구역에서 주민공동체 활동·주민활동가 및 총괄코디네이터 역할·공동이용시설 조성 및 운영 등의 주거지 재생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성과를 공유했으며 그 중 성과가 우수한 5개 구역을 선정해 시상식도 진행했다.
특히 이날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자문위원회 정혜영 위원은 ‘공동이용시설 운영방식’에 대한 의제를 발표하고 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시설의 지속운영방안에 대해 민관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도수 시 도시균형국장은 “바람직한 거버넌스 실현을 위해 재생과 관련한 모든 공적-사적 조직과 대등한 교섭이 가능한 조직으로 성장해야 하며 성공적 거버넌스와 주민참여를 위해 민간에 대한 공공의 인식개선 할 필요가 있다”며 공적-사적 참여주체간 협업시스템 구축을 강조했고 “계획단계부터 민간을 지원하기 때문에 어느 이해관계자보다 주민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총괄코디네이터의 역할이 중요함”을 당부했다.
보고회 후 인천시는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자문위원과 ‘총괄코디네이터 간담회’를 열어 공동체활성화와 공동이용시설 조성계획, 운영방안 등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비류마을의 전찬기 총괄코디네이터는 “계획의 전 과정에 걸쳐 사업의 적정성, 정책방향의 부합여부 등 전문가 조력을 통한 계획의 내실화를 위해 전문성을 확보고 공공과 민간을 연결해주는 역할에 집중해 주민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뤄지도록 노력할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