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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무용단의 특별한 춤 축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6월, 춤꾼과 관객이 하나가 돼 만들어가는 인천시립무용단의 특별한 춤 축제 ‘춤추는 도시 인천 2023’이 우리 곁을 찾아온다고 밝혔다.
‘춤도시’는 열린 무대, 함께하는 공연을 지향하는 인천의 춤 축제이다.
생기가 넘치는 초여름의 인천을 춤으로 가득 채울 올해의 ‘춤도시’는 코로나 극복 이후 일상으로 돌아온 서로를 향한 격려이자 앞으로의 앞날을 위한 응원의 의미를 담아 함께 나누는 축제다.
올해 ‘춤도시’는 관객들을 직접 찾아가는 거점 중심 지역 야외 특별공연 ‘야회’ 시리즈와 장르를 대표하는 수준 높은 무용 단체들의 대표적 공연을 모은 ‘폐막공연’으로 구성했다.
무용 공연의 친절한 길잡이로 다시 시작하는 춤 공연의 기쁨을 전하고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더욱 확장되고 하나 되는 사회 분위기를 위한 축제 ‘춤도시’와 함께 생동하는 기운의 6월을 만끽해보시길 바란다.
야외특별공연 ‘야회’는 이름 그대로 춤을 사랑하는 많은 관객들과의 이브닝 파티와 같은 공연으로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야외에서 객석과의 벽을 허물어 무대와 하나 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새로운 인천 방문의 중심지이자 대표적 랜드마크인 송도 센트럴파크와 지역의 역사를 간직한 수도국산박물관 앞 송현근린공원 특설무대 공연을 통해 풍성하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초여름 밤의 선물 같은 공연을 준비했다.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적 레퍼토리인 소고춤을 비롯한 8개작품들로 우리 춤의 향연을 펼친다.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폐막공연’은 장르별로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단들의 대표 레퍼토리를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다.
발레, 현대무용, 한국 창작무용 등 다양한 춤 장르를 망라하는 풍성한 무대를 통해 관객들을 춤의 세계로 인도한다.
올해는 무용계의 앞날을 이끌어가는 한예종 K-arts 무용단의 ‘Nacht und Nebel’, 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신승원과 댄싱9 우승자인 윤전일이 선보이는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 김재덕 모던테이블의 현대무용 ‘속도’, 인천시립무용단의 최근작 ‘Water Castle-토끼탈출기’ 중 하이라이트 부분을 선보인다.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위해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폐막공연은 예술회관 홈페이지 사전 예약을 통해 지정 좌석제로 운영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창단된 K-arts 무용단은 히틀러의 나치저항세력 소탕 작전인 ‘밤과 안개’를 모티브로 한 창작무용 ‘Nacht und Nebel’ 중 주요 부분을 공연한다.
사회 내부에 존재해온 유무형의 극단적 폭력과 혼돈, 이를 극복하는 인간의 고군분투를 그리며 두려움 속 피식자들의 공포와 저항의 변화 과정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재생과 희망을 위한 메시지를 전한다.
발레 장르로는 2007년 독일 초연 후 유럽과 국내에서 많은 발레단들의 시즌 레퍼토리로 사랑받는 허용순 안무의 ‘로미오와 줄리엣’이 준비돼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순수하면서 불타는 사랑이 가장 잘 드러나는 아름다운 장면인 1막 5장 ‘줄리엣의 발코니’를 전 국립무용단 수석무용수 신승원과 댄싱9 우승자이자 루마니아 국립발레단 주역 무용수를 역임한 윤전일의 듀엣으로 만나본다.
‘눈에 보이는 음악, 귀에 들리는 안무’로 관객들에게 공감각적 경험을 선사하는 현대무용단체 ‘모던테이블’은 현대적으로 구성된 아쟁 즉흥 연주에 맞춰 단체의 특징인 ‘역동적 곡선미’를 십분 살린 작품 ‘속도’를 공연한다.
리듬감의 변화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역동성을 통해 관객에게 속도에 대한 직관적 느낌을 전한다.
남성무용수들의 힘 있는 움직임 속에 한국적인 선이 돋보이는 모던테이블만의 무대로 관객들을 열광시킬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축제의 호스트인 인천시립무용단은 신명 나는 설장구춤 ‘풍류가인’과 ‘Water Castle – 토끼탈출기’를 선보인다.
‘Water Castle – 토끼탈출기’는 ‘수궁가’로 잘 알려진 이야기를 이 시대의 감각적 스타일을 담은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고전임을 잊게 하는 모던한 무대미술과 현대적 음악, 육해공을 넘나드는 무용수들의 춤, 책상도 춤을 추는 윤성주의 안무로 익숙한 고전이 아닌 새로운 세상 속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이번 춤추는 도시 인천 무대를 위해 들짐승, 날짐승으로 분한 무용수들의 군무가 돋보이는 제2장 ‘상좌다툼’장면을 공연한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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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홍보대사 될 것”… 인천시, 중국인 유학생에 현장견학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5월 19일 인천 소재 대학에 다니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인천의 역사와 문화적 명소를 체험할 수 있는 ‘시정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국인 유학생 시정 현장 견학은 인천에서 유학을 마친 후 귀국하면 자국에서 인천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될 인재들에게 유학 기간 중 인천의 문화·역사·시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친 인천인’양성은 물론, 글로벌 도시 인천의 위상을 보다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매해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견학은 강화도 평화전망대와 성공회 강화성당, 인천의 직물 산업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소창체험관 등 인천의 역사·문화적 가치 및 명소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코스로 진행됐다.
시정 견학에 참여한 인하대학교의 장린 유학생은 “기존에 잘 알려진 관광지 외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면서 인천의 전통 문화예술 우수성과 시정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중국에 돌아가면 인천에서 환대받았던 그 마음을 기억하며 인천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인천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인천시에는 3,600여명의 학위과정 및 어학연수 외국인 유학생이 거주 중이며 이중 중국 유학생은 910여명이다.
인천시는 도시 외교의 밑거름이 되는 유학생들에게 정기적으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유학생들을 민간사절단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과장은 “ 중국인 유학생들이 인천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중국 도시와 지속적인 교류 협력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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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통 중인 먹는샘물 수거해 53개 항목 검사
인천시, 유통 중인 먹는샘물 수거해 53개 항목 검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에 유통 중인 먹는샘물 중 부적합 제품의 유통·판매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관내 유통 중인 먹는샘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매분기마다 실시하는 정기점검으로 점검 당일 대형점포 및 도·소매점 등에 진열 중인 모든 먹는샘물을 무작위 유상 수거해 표시기준, 유통기한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먹는 물 수질기준 적합 여부 확인을 위한 53개 항목 수질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사결과 부적합 제품 발견 시 즉시 회수⋅폐기 조치하고 해당 먹는샘물 제조업체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행정처분하는 등 부적합 제품이 유통⋅판매되지 않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김인수 시 환경국장은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철저히 실시해 시민들이 질 좋은 먹는물을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유통 중인 먹는샘물의 수질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와 올해 1분기에 실시한 먹는샘물 수거검사에서 123개 제품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 등을 만족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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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수 부시장, 법원행정처 방문해 인천고등법원 설립 건의
박덕수 부시장, 법원행정처 방문해 인천고등법원 설립 건의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인천고등법원 유치에 속도를 낸다.
인천광역시는 17일 박덕수 시 행정부시장이 인천지방변호사회와 함께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률안이 법제사법위원회에 조속히 상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법률안은 서울고등법원의 관할구역에서 인천지방법원란을 삭제하고 인천고등법원란을 신설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시와 인천변호사회는 이날 박영재 법원행정처 차장을 만나 인천고등법원 설치를 위해서는 법원행정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인천지방법원의 설치 필요성에 대해 다각도로 강조했다.
인천지방법원의 필요성은 전국 6대 광역시 중 인구수 2위의 대도시인 인천에 고등법원이 설치되지 않은 점, 항소심 사건 수 예측 시 고등법원이 있는 대구의 사건 수보다 인천의 사건 수가 더 많은 점, 서울고등법원의 과포화 상태로 인해 인천시민들은 항소심을 받기까지 전국에서 가장 오래 걸리는 점, 서울까지 원정 재판으로 인해 하루 동안 생계를 포기하는 등의 시간적·경제적 부담 및 항소심 자체를 아예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한 점 등이다.
박덕수 부시장은 “인천의 도시 규모와 신도시 개발 및 사업체 급증 등을 고려할 때 인천의 인구수 및 그에 따른 사법 서비스의 수요 역시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므로 인천도 독립적인 사법 서비스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돼 있는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는 300만 인천시민이 반드시 보장받아야 할 사법적 기본권이므로 고등법원 설립은 인천시민들의 당연한 요구”고 강조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 차장은 “현재 인천지방법원 관할구역 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항소심에 대한 사법 접근성 측면이나 서울고등법원의 비대화를 완화하는 효과에 대해 공감한다”며 “법원행정처에서도 관련 법안이 국회에 상정되면 같은 의견을 개진하는 등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인천고등법원 유치를 위해 총 145명으로 구성돼 지난 4월 출범한‘인천고등법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이달 19일부터 범시민‘100만 서명운동’을 펼쳐 인천시민의 뜻을 한데 결집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추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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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위해 혼연일체 총력
유정복 시장,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위해 혼연일체 총력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5월 18일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추진전략 발표회’를 방문해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시의 추진전략 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유정복 시장은 발표자 등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심사위원들을 만나 인천의 강점인 시스템반도체 첨단 패키징의 최대 입지 여건 등을 강조한 후, “인천은 모든 준비가 완료돼 있으며 인천이 우리나라 반도체산업에 꼭 필요한 곳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시면 한국 최대의 첨단 패키징 클러스터를 성공리에 조성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상반기 중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목표로 현재 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천시는 지난 2월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신청서와 육성계획서를 제출했다.
인천시는 산업단지, 항공·물류, 인천경제자유구역, 글로벌기업 등 최적의 입지를 보유하고 있고 영종-송도-남동산단 등으로 연결되는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산업 혁신생태 조성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반도체산업 현황과 수출점유율도 인천의 강점이다.
인천에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 세계 2·3위 기업을 비롯해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1,300여 개가 포진해 있다.
반도체는 2016년 이후 줄곧 인천의 수출 품목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인천의 반도체 수출 규모는 168억 달러로 인천 전체 수출액의 30.9%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우리나라 시스템반도체 총수출액의 약 32%를 인천이 맡고 있다.
시는 반도체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구상안도 마련해 놓은 상태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국제도시에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거점이 될 국가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기업과 근로자들을 지원할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송도국제도시에는 ‘반도체 첨단 패키징 융합연구소’를 설립해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의 거점으로 조성하고 남동국가산업단지에는 ‘반도체 첨단패키징 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해 반도체 신소재 및 부품 개발·시험을 통한 소부장 강소기업 육성 거점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인천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위원회’가 중심이 돼 반도체산업 전문가·관계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도 뜨겁다.
이밖에, 현재 특화단지 입주 의향을 밝힌 기업이 136곳에 이르는 등 관련 기업들의 관심도 매우 큰 상황이다.
유정복 시장은 “시스템반도체 수출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시는 우리나라 전체 시스템반도체 수출을 주도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 잠재력을 가진 도시”며 “우수한 반도체 기업과 인력, 그리고 국제공항과 항만 등 최적의 입지 여건과 강점을 살리는 한편 지역사회 전체가 혼연일체가 돼 특화단지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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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법, 지방의회 주체인 지역주민과 의원 의견 적극 수렴해야
지방의회법, 지방의회 주체인 지역주민과 의원 의견 적극 수렴해야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과 관련해 지방의회 주체인 지역주민과 의원들의 의견과 현실을 적극 반영한 법 제정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허식 의장은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지방의회 위상 강화 공동세미나’에서 제2세션 토론자로 나서 지방의회와 자치단체장 간 견제와 균형의 원칙 확립, 집행부에 대한 감시·감독이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 강화, 활발한 의정활동을 가로막고 있는 행정안전부의 각종 제약과 규제 정비 등이 가미된 지방의회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2세션 마지막 토론자로 발표한 허 의장은 “지방분권을 통한 균형발전 등 주민의 요구가 증대되고 있으나, 여전히 중앙 위주 정책 주도 및 자치단체 권한 제약 등 제도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에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또 중앙집권적 관료 체제 및 집행부 권한 편중에 따른 ‘강시장-약의회’ 구조로 지방자치의 한 축인 의회의 역할이 제약을 받고 있다”며 “또 최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분권 및 지방자치 강화를 위한 제도적 변화도 있었으나, 현행 ‘지방자치법’ 체계하에서 지방의회는 시민의 다양한 요구 대응 및 주체적·능동적인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며 지방의회의 현실적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그는 “지방의회 의원들이 제대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는 근간이 되는 예산이나 정책지원관제도 등이 행정안전부의 각종 규제로 발이 묶여 있는 상황이고 여기에 지난해 1월 시행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역시 반쪽짜리 개정안으로 온전한 지방자치가 이뤄지기에는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다.
이에 허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 방향을 균형과 원칙, 정부 기관의 규제 개선 등에 무게를 뒀다.
그는 “지방의회와 자치단체장 간 견제와 균형 원칙 확립과 함께 집행부에 대한 감시·감독 강화, 자치입법권 강화, 조직권 및 소관 예산 편성권 보장, 의회 운영 관련 조례, 회의 규칙 등의 대폭 위임, 다양한 주민 요구 수렴 및 지역특화 정책개발을 위한 의정활동 및 역량개발 지원 등이 포함돼야 한다”며 “이를 위한 보좌 인력 확충, 의정비 현실화, 의원 역량교육 체계화 등이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의회에서는 시의회 차원 TF를 구성해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을 조화시키고 지방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지방의회법’을 제안하고자 준비 중에 있고 국회의원 및 시도의장협의회와 협력해 ‘지방의회법’ 제정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현재 지방의회는 경비총액 한도제 등의 ‘행정안전부 규칙’, 지방의회 사무기구 조직 및 인력 규정 등의 ‘대통령령 및 시행령’, 1의원 1보좌관제 도입 등의 ‘법률’ 등으로 인해 의정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며 “행정안전부는 지방의회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서 지방의회를 옥죄고 있는 각종 규정·예산지침, 시행령 등의 개정을 통한 제도 개선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허식 의장은 “헌법상 보장된 지방자치의 취지를 살리고 지방분권을 가속하기 위해 통제적 중앙집권체계 극복을 위한 지속적인 제도 개선 노력이 필수적이므로 지방의회법 제정이 그 초석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열린 ‘지방의회 위상 강화 공동세미나’는 2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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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마약류 예방교육 강사단 구성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 대상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강화를 위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 보건교사로 ‘마약류 예방교육 강사단’을 구성하고 역량 강화 연수를 18일 실시했다.
연수는 최봉수 인천광역시약사회 부회장의 ‘마약류에 대한 이해와 마약류의 실체에 대한 예방교육의 중요성’ 강연 학교급별 공동지도안 작성 초·중등 수석교사의 공동지도안 컨설팅을 통한 최종 교안 개발 등으로 진행했다.
공동 교안은 강사단의 현장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급별 주제를 선정해 학생 참여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6월부터 초·중학교의 신청을 받아 100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마약류 예방 교육 강사단의 찾아가는 교육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며 “지역사회 관계기관 협력 캠페인이나 학생·학부모 대상 교육 영상 개발 등 지속적인 사업을 통해 마약류 등 유해 약물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학교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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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부모 꿈디 아카데미 7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학부모 꿈디 아카데미 7기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가 인천의 미래교육, 인천교육의 꿈을 함께 디자인하다’ 인천 학부모 꿈디 아카데미 7기 교육을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시교육청 대회의실과 인천광역시교육청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대면과 비대면 온라인 연수로 운영하며 총 1,200여명이 사전 신청하는 등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연은 ‘학생 성공시대를 여는 학부모 역량 키움 프로젝트’를 주제로 학부모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17일 이수광 강사의 ‘대전환 시대, 학부모의 자녀교육 지혜’ 18일 김윤나 소장의 ‘말 그릇이 큰 부모의 말하기 듣기’ 19일 타일러 라쉬의 ‘기후 위기- 내 삶, 내 사람의 위기’ 22일 이소영 이사의 ‘채용의 대전환 학벌 없는 시대가 온다’ 23일 조진표 대표의 ‘사회 및 대입제도 변화에 따른 진학과 진로 설계’ 등 5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온라인 영상은 신청자에 한해 일부 공개하며 회차에 따라 일주일간 다시 볼 수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꿈디 아카데미를 통해 학부모도 배워야 성장한다는 열정을 보여주고 계신 학부모님들께 감사하다”며 “학생성공시대를 열기 위해 필요한 학부모 역량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주제를 통해 학부모의 역할을 살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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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전국 최초 공립형 대중예술영재교육원 개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전국 최초 공립형 대중예술영재교육원 개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에서 인천대중예술영재교육원 개원식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천대중예술영재교육원은 전국 최초로 대중예술영역의 인재를 양성하고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공립형 영재교육원으로 대중음악, 실용무용, 연기예술 총 3개 분야의 전공실기 영재성 검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대상자는 올해 중학교 1학년 학생 38명으로 인천대중예술고의 우수한 강사진과 교육과정 및 교육시설을 기반으로 전공별로 연간 90여 시간의 교육활동을 실시한다.
학생 전공별 강사를 매칭해 1:1 전공 레슨을 실시하며 기본예술 소양교육, 체험형 예술교육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실기역량뿐 아니라 창의융합형 예술영재로서의 다양한 역량을 키운다.
이번 개원식에는 인천시의회 신충식 교육위원장, 허종식 국회의원 등 내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중예술인재 양성기관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전국 최초로 공립형 대중예술영재교육원을 설립했다”며 “아이들이 예술을 통한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대중예술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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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함께 만들어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형성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야외활동이 잦은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펫티켓을 지켜줄 것을 권고했다.
펫티켓은 반려동물과 예절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공공장소에 동반하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을 마주쳤을 때 갖춰야 할 예절을 일컫는 말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인천시 반려동물 양육가구수는 19만4,000가구로 시 전체 가구 수의 약 16.9%에 이른다.
반려동물 가구 수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팻티켓 준수가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4월 27일부터 시행된 동물보호법 개정안에 따라 반려견에 대한 소유자의 관리의무 책임이 더욱 강화된다.
반려동물 소유자가 지켜야 할 펫티켓은 다음과 같다.
‘개물림 사고 예방’을 위해 반려견 소유자는 반려견을 소유자 등 없이 기르는 곳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3개월령 이상 반려견과 동반 외출 시 길이가 2미터 이하인 목줄 또는 가슴줄을 하거나 잠금장치가 있는 이동장치를 사용하고 인식표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공동주택·준주택의 엘리베이터 등 건물 내부 공용 공간에서는 반려견을 안거나 목줄의 목덜미 부분을 잡아 이동을 제한해야 하며 맹견의 경우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뿐만 아니라 노인복지시설·장애인복지시설·어린이공원·어린이놀이시설도 출입하면 안된다.
‘반려동물의 돌봄’을 위해서는 2개월령 이상의 개를 시·군·구청 또는 동물병원 등 동물등록 대행기관에 등록해야 하며 주소지 등 정보 변경 시 수정하고 사망 시에도 신고해야 한다.
쾌적한 산책 문화를 위해 반려견과 함께 외출할 때는 배변 봉투를 지참해 배변은 깔끔하게 처리해야 하며 마당개와 같이 반려동물을 줄로 묶어서 사육하는 경우 줄의 길이를 2m 이상으로 한다.
또한 빛이 차단된 어두운 공간에서 장기간 기르지 말아야 하고 동물을 키우는 곳이 소유자 거주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면 위생·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관찰해야 한다.
강승유 시 농축산과장은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강화된 소유자 의무 사항에 대해 5월 반상회보와 언론보도를 통해 시민들께 적극 홍보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의 확산으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동물 소유자들이 비반려인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서로 공감·배려·이해할 수 있는 긍정적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도록 개정된 동물보호법의 내용을 반드시 준수·이행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3-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