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온 가족이 함께 듣는 클래식 음악 속 마법의 순간들. 인천시, 24일 2023 가족음악회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온 가족이 함께 클래식 마법의 나라로 떠나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기획연주회 ‘2023 가족음악회 : 마법의 순간들’이 2023년 6월 24일 토요일 오후 3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인천시향의 정한결 부지휘자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의 주제는 ‘마법의 순간들’이다.
‘마법’을 주제로 한 다양한 클래식 곡들로 구성됐으며 콘서트 가이드 나웅준의 친절하고도 재미있는 설명이 더해져 가족들이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밀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1791년 초연돼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오페라 ‘마술피리’의 서곡으로 시작한다.
뒤이어 연주되는 비발디의 ‘리코더 협주곡, RV443’으로 우리 모두에게 익숙한 리코더의 또 다른 매력을 들어볼 수 있는 곡이다.
2021년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서 리코더 그랜드 마스터로 소개된 바 있으며 공군 군악대에서 리코더로 ‘왕벌의 비행’을 연주하는 영상으로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는 리코더 연주자 남형주가 협연한다.
후반부를 여는 곡은 칼 마리아 폰 베버의 오페라 ‘오베른’ 서곡이다.
‘오베른’은 셰익스피어의 작품 ‘한여름 밤의 꿈’ 속에 등장하는 요정 나라의 왕으로 회화적인 묘사와 색채감 넘치는 극적인 표현을 통해 베버 특유의 개성 넘치는 사운드를 들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아라비안나이트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연극의 부수음악을 칼 닐센이 모음곡으로 간추린 ‘알라딘 모음곡’ 중 ‘동양풍의 축제 행진곡’, ‘힌두인의 춤’, ‘중국인의 춤’, ‘이스파한의 시장’,‘흑인의 춤’을 연주한다.
동서양의 절묘한 조합을 통해 화려하고도 다채로운 관현악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정유림 큐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음악과 미술의 결합을 통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중이다.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들이 공연 홍보물을 통해 관객들과 만남으로서 음악회의 내용과 성격을 더욱 명확하게 표현해 전달함과 동시에 공감각적 만족감을 선사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2023 가족음악회 : 마법의 순간들’에서는 떠오르는 스타 작가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감만지 작가의 ‘Super Ballerina’를 메인으로 감만지 작가의 여러 작품들과 함께한다.
온 가족이 함께 클래식이 표현하는 즐거운 마법의 순간들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인천시립교향악단 ‘2023 가족음악회 : 마법의 순간들’은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아트센터인천, 엔티켓 및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약 가능하다.
6세 이상 관람가.
2023-06-02
-
인천시, 6.22일까지‘남동 화우회 작품전’ 운영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미추홀도서관에서 6월 22일까지 ‘제15회 남동인전’‘남동 화우회 작품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동 화우회는 인천 남동문화원의 서양화 강좌 수강생들이 만든 단체로 이번 ‘남동 화우회 작품전’에서는 ‘봄 이야기’, ‘힐링’ 등 서양화 작품 30여 점을 미추홀도서관 어울림터 전시실에서 한 달간 전시할 예정이다.
신순호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아마추어 작가로 시작해 어엿한 미술인으로 성장한 남동 화우회의 서양화 작품을 감상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도서관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전시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6-02
-
인천의 도시디자인 발전 위한 국제포럼 열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6월 1일 인천도시역사관에서 ‘한일 도시디자인전문가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일 도시디자인전문가 교류회’는 더나은도시디자인포럼과 일본의 도시디자인지원기구가 추진하는 행사다.
다년간 서울, 수원, 경기도 광주, 시흥, 파주, 일본의 도쿄, 나리타, 마츠모토, 나가노, 오부세 등에서 우리나라와 일본의 도시디자인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도시디자인 방향에 대한 토론을 지속해왔다.
올해는 인천시와 더나은도시디자인포럼이 공동 주최해 인천시가 지닌 인프라와 잠재력, 이를 활용한 계획들을 소개하고 한일 전문가와 함께 인천시가 당면한 과제와 해결방안, 미래의 인천에 대해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
2023-06-02
-
인천시, 주요 현안의 전략적 재정투자 컨설팅 실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6월 1일 경제자유구역청 G타워에서 2023년 인천광역시 제1차 지방재정투자사업 컨설팅 및 직무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 공공투자관리센터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산하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가 공동으로 시행했다.
지방재정투자사업에 대한 재원, 내용, 추진단계 등의 세부적인 내용부터 사업추진 사전절차인 타당성 조사 및 투자심사 준비요령 등을 자문을 받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 ‘지방재정법’제37조제2항에 따라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사업 타당성조사 전문기관교육내용은 지방재정사업비 산출 방법 및 지방재정투자심사 변경 사항 안내와 각 부서에서 신청한 사업들에 대해 사업 부서 담당자와 인천 공공투자관리센터 및 LIMAC의 연구원과의 1:1 맞춤 형식의 사업내용·진행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천시 뮤지엄파크 건립사업 등 주요 현안뿐만 아니라 군·구 사업들을 포함해 총 6건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해 사업 준비 과정부터 실속 있는 사업추진을 도모하는 한편 지방투자사업의 사업 지연을 미연에 방지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윤도영 시 재정관리담당관은 “지방 재원의 효율적·계획적 운용과 집중적 재정 지원을 위해서는 사업계획수립단계부터 꼼꼼한 준비의 필요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3-06-02
-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 예산교육’ 실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5월 31일 인천경찰청 대강당에서 자치경찰사무 수행 경찰공무원 100여명에게‘2023년 자치경찰 예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1년 7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 자치경찰제는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분야의 사무를 자치경찰사무로 지정해 광역자치단체로 이관했다.
이에 따라 여성·청소년 범죄예방, 교통안전활동, 관광·지하철 경찰대 운영, 풍속업소 단속 등의 자치경찰사무를 수행하고 있다.
자치경찰사무의 이관과 재정 분권 계획에 따라, 2023년도 예산부터 자치경찰사무 예산이 지방예산 시스템에 편성된다.
이로 인해 기존의 경찰청에서 시·도 경찰청, 일선 경찰서로 내려오는 하향식 예산편성·집행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치안 수요에 맞는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교육은 지방예산 편성에 따른 변화, 지방예산 개요 및 과정 등을 다뤘다.
국가예산과 지방예산 간 차이점과 예산편성 시스템의 변화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향식 시스템에 적응해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들이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치안사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예산의 분류 및 예산 주기 등 지방예산 실무를 구체적으로 교육해 원활한 자치경찰활동을 도모함과 동시에 예산 업무를 진행하며 자주 접수된 질의 사항에 대한 답변을 통해 일선 치안사무를 수행하며 가졌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병록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은 “자치경찰제의 정착을 위해서는 새로운 예산 시스템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존의 하향식 집행 방식이 아닌, 진정한 자치경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현하도록 요청드린다. 위원회도 안전한 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2
-
인천신보, 인천직업트라우마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직장 내 갑질 및 괴롭힘, 성희롱 등 인권침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기관의 심리상담 등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6월1일 재단 본점에서 진행됐으며 재단 전무수 이사장과 인천직업트라우마센터 원종욱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재단 직원들은 직장 내 갑질 및 괴롭힘, 성희롱 등의 피해 직원과 창구에서 민원업무를 하는 고객응대근로자 심리상담, 긴급안정화 및 트라우마 예방 교육과 필요 시 전문 치료기관 연계 서비스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협약을 추진한 재단 감사실은 “근래 들어 근로자 정신 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향상되고 있고 우리재단 또한 인권경영 강화 측면에서 이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제 피해 발생 시 전문기관의 심리상담 등 회복 프로그램으로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근로자건강센터 내 인천직업트라우마센터는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성희롱 등에 대한 피해와 고객응대근로자들이 겪는 악성민원의 인권침해 피해에 대해 정신건강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직무스트레스의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직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전무수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인권경영에 대해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 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2023-06-02
-
인하대병원, 인천 최초 중증 소아 환자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중증 소아 환자 전담의료기관인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는 ‘공공전문진료센터 지정 기준’에 따라 일정 기준 이상의 인력, 시설, 장비를 갖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것으로 지역 내 1·2차 병·의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중증 소아 환자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의료기관이다.
진료분야는 소아청소년과, 소아외과,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소아재활의학과로 관련 전문의 인력풀을 바탕으로 권역 내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완결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의 19세 이하 소아청소년 인구는 특·광역시 기준 서울을 제외하고 가장 많으나, 이에 비해 전문의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지역 내 인구 대비 소아 의료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인하대병원의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지정으로 전문화된 소아청소년 진료 인프라가 구축된 셈이다.
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안정적인 중증 소아 진료체계가 운영돼 인천 지역 소아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익성이 낮고 지역별 공급 격차가 큰 어린이 진료 분야의 특수성을 고려해,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지정되면 일정 기준 이상의 인력, 시설, 장비의 확보 및 유지를 전제로 복지부로부터 건강보험 수가 지원과 함께 필수의료 장비비 등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김석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인하대병원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지정을 통해 인천의 어린이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수준이 한걸음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모님들이 어린 자녀들을 안심하고 진료를 받게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월 인하대병원에는 복지부로터 지정받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개소한 바 있다.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성인 응급실과 구분되는 별도의 소아 전담응급실을 운영하며 소아를 위한 연령별 의료장비를 갖추고 24시간 소아응급 전담의사가 소아응급환자에 대한 전문진료를 제공한다.
인하대병원 소안전문응급의료센터에는 소아응급환자 5개 병상을 비롯해 중증 소아응급환자 2병상, 소아 음압격리병상과 일반격리 병상이 각각 1개씩 마련됐다.
또한, 소아 전용 제세동기와 인공호흡기, 이동감시장비 등의 필수의료 장비는 물론, 24시간 소아 응급환자를 진료할 전문의 6명과 간호사 16명 등 전담 의료진을 확보해 현재 운영 중이다.
2023-06-02
-
인천시의회 김대영 의원, 전세사기피해 범시민적 대응 촉구
인천시의회 김대영 의원, 전세사기피해 범시민적 대응 촉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김대영 의원이 전세 사기 피해 범시민적 대응을 촉구했다.
김대영 의원은 1일 인천시의회 ‘제288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인천광역시 전세 사기 후속대책’으로 문제해결에 대한 범시민적 대응을 호소했다.
이날 김 의원은 입법권을 가진 의회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시민들을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에도 지난 본회의 때 전세 사기 대책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못한 것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김대영 의원은 “전세 사기의 문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이른 시일 안에 역전세·깡통전세 대란이 시작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에 최대한의 행정력과 권한을 동원해 인천시의 적극 행정으로 전국에 모범이 될 기회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특히 그는 인천의 시민사회에 간곡한 도움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정치권과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시민사회가 같이 메워나가며 피해자들의 옆에서 함께 목소리를 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대영 의원은 인천 전세 사기 사건 이후부터 끊임없는 시정질문과 5분 발언, 제287회 임시회 때 ‘전세 사기 대책 촉구 결의안’ 발의 등 인천시의 소극적 행정에 대한 지적과 함께 문제해결 방안 모색에 나서는 등 인천시민인 전세 사기 피해자들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3-06-01
-
유정복 인천시장,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중앙평가단 인터뷰
유정복 인천시장,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중앙평가단 인터뷰
[충청뉴스큐]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31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평가와 관련해 중앙평가단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학교수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평가단이 방문해 실시한 이번 인터뷰는 기관장으로서 관내 노후 위험시설의 위험성 인식, 집중안전점검 추진현황 및 성과 목표 등에 대한 내용을 진단하고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정부에 대한 정책 개선 건의 사항 등 안전 정책에 대한 종합적인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초일류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재난 예방 활동 강화, 사례 분석을 통한 재난유형별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 정비, 디지털 기반 노후 위험시설 사물인터넷 감지기 설치, 어린이 안전문화 체험 교육 등 재난 발생 시 선제적 대응을 위한 안전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날, 유 시장은 인천시의 항만·공항·산업시설·원도심 등 지역적 특성에 대한 안전의 중요성과 초고층 건축물의 안전에 대해 강조했으며 박찬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보수보강이 어려운 민간 시설에 대한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등을 건의했다.
앞서 지난 30일에는 박덕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군·구 부단체장, 공사·공단 등이 참석한 집중 안전점검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해 집중안전점검기간 내 내실 있는 점검완료와 보수·보강 주요 현장의 지속관찰 및 후속조치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인천시 집중안전점검은 건설공사장·교량·노후건축물 등 노후·고위험시설 위주의 579개소 시설물을 민·관 합동점검으로 오는 16일까지 실시된다.
2023-06-01
-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지역 뜻 하나로 모아 행안부에 건의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 행정 체제를 2군·9구로 개편하는 내용의 ‘미래지향적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이 지역사회의 압도적인 지지와 동의로 정부에 건의되면서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6월 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한 지역 의견수렴과 지방의회 의결 절차가 모두 끝남에 따라 이날 행정안전부에 공식 건의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실시된 주민 설문조사 및 여론조사에서 주민 대부분이 찬성한 데 이어 5월 중구·동구·서구의회와 이날 인천시의회 등 지방의회 의견 청취에서도 모두 찬성으로 의결됐다.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생활권 분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미래 행정수요에 대한 선제 대응, 맞춤형 지역발전 기반 조성을 위해 중구와 동구를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통합 조정하고 서구를 서구와 검단구로 개편하는 것이다.
현재 2군·8구의 행정 체제가 2군·9구 체제로 바뀌는 셈이다.
시는 이번 행정안전부 건의로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이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선 만큼 행정체제 개편과 민선 8기 대표 공약인 제물포르네상스, 뉴홍콩시티 프로젝트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행정 체제 개편이 28년 만에 추진된다는 점과 어떤 정책보다도 시민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정책이라는 점을 고려해 본격적인 개편에 앞서 그동안 ‘추진체계 마련’과 ‘지역 의견수렴’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 8월 31일 유정복 시장의‘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안’발표를 시작으로 인천지역 국회의원 정책간담회, 당정협의회 등을 통해 여·야를 막론하고 행정 체제 개편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여러 차례 전달했으며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도 수시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시와 3개 구 간 행정체제 개편 협력 강화 업무 협약을 체결해 행정 체제 개편에 대한 뜻을 모았고 자치구, 시 관계부서와 태스크포스를 신속히 출범해 실무 논의체계를 마련했다.
이에 더해 시민, 지방의회 의원,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소통협의체까지 출범하면서 추진체계를 신속히 갖췄다.
이를 발판 삼아 시는 최대한 많은 시민의 의견수렴에 공을 들여왔다.
중·동·서구 주민 설명회를 약 18회 개최해 약 1,800명의 주민 의견을 들었으며 지역구 국회의원 및 지방의회 의원 수시 보고 다양한 방식의 온·오프라인 홍보, 전단지 현장 배포 등 100여 차례가 넘는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실시한 주민설명회 등에서 제기된 주민 애로사항은 세 차례에 걸친 실무 태스크포스 회의를 통해 해결책을 논의하고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도 직접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등 ‘시민 중심의 맞춤형 의견수렴’을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 4월 실시된 설문·여론조사에서 중·동·서구 주민 4,513명 중 84.2%가 행정 체제 개편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되면서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압도적 지지와 열망이 확인됐다.
시는 지역 주민들의 지지 확보와 함께 지방의회 의원들의 공감과 협조를 얻기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였다.
먼저, 지방의회별 사전 간담회, 수시 개별 보고 등에서 행정체제 개편의 필요성과 앞으로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지방자치법’상 행정체제 개편의 법적 절차인 지방의회 의견 청취를 마쳤다.
그 결과 지난 5월 중·동·서구의회에 이어 이날 오전 인천시의회도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이로써 지역 주민들에 이어 지방의회까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찬성하고 지지함에 따라 강력한 추진동력이 마련된 셈이 됐다.
‘지방자치법’상 행정 체제 개편 절차는 지방의회 의견수렴을 거쳐 법률로 정하게 돼 있는 만큼 시는 지방의회 의견 청취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날 행정안전부에 행정 체제 개편을 공식 건의했다.
아울러 신속한 법률제정을 위해 정부 건의 이후에도 국회·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법률제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내년 4월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고려해 제21대 국회 회기 중 법률제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은 물론 올해 하반기부터 전문가 토론회 등을 통해 개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법률제정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법률제정 이후에는 구 설치준비단을 구성·운영해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실무 절차 등을 차근차근 준비해 새로운 행정체제가 원활히 출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새롭게 개편된 2군·9구 행정체제를 토대로 2026년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이 지역 주도의 행정체제 개편 선도사례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중구, 동구, 서구 주민 여러분의 염원과 지지를 받아 행정안전부에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공식 건의한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중·동·서구 주민 여러분들과 여·야 구분 없이 함께 힘써주신 국회의원, 시의회, 구의회 의원님들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이번 건의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개편이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는 한편 행정체제 개편을 통해 지난 28년을 뛰어넘는 새로운 인천의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