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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초당적 협력 요청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31일 오전 국민의힘 인천시당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한 데 이어 같은 날 오후 정의당 원내대표 배진교 의원 등을 만나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당정협의회에, 인천시에서는 유정복 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는 정승연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당협위원장 10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무료화’를 비롯한 11가지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미래지향적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추진 권역별 자원순환센터 건립 전세사기 피해지원 인천시 100만 서명운동 추진 경인고속도로 통행료 무료화 영종~강화평화도로 건설 조기추진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법령 제·개정 인천항 내항 소유권 인천시 이전 반도체 특화단지 인천선정 접경해역 조업여건 개선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특히 인천시는 2년 연속 국비 6조 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유정복 시장 등 시 간부 공무원들이 국토부, 행안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내년도 예산 지원을 적극 건의하기도 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서도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인상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선 인천발 KTX 건설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 국제도시 연장 저상버스 확대 경인권역재활병원 노후장비교체 인천감염병전문 병원 유치 및 설립 등 7건, 총 2,650억원은 인천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협력을 구했다.
: ’24년 국비 요구액시당에서는 인천시가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 협력하겠다며 인천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최대한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인천시도 시당에서 요청하는 민생현안 사업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취임 후 1년 가까운 시간 동안 열심히 일했고 당의 성원과 노력으로 시정이 안정적으로 방향을 잡아 인천의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제2의 도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공직자들과 힘을 모아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라는 생각으로 인천의 꿈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비전을 실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을 세계 초일류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시당에서도 시정에 협조과 공감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날 오후 유정복 시장은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 문영미 인천시당위원장을 만나 인천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시와 정의당과의 간담회는 민선8기 들어 처음 열리는 것으로 배진교 의원은 지난 9일 정의당 원내대표로 선출된 후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인천을 방문한다.
간담회에서는 서해5도 정주생활 지원금, 저상버스 도입확대 등 국비 반영과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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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 돕는 인천시 인품사업에 후원 손길 이어져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가 종료되는 자립준비청년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인품 사업에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5월 31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인품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후원 금품 기탁식’을 개최하고 라면 500상자와 성금 500만원을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후원 금품 기탁식에는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과 권해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 인천지구 총재, 오석훈 환경교통장애인연합회 인천시협회장, 양기정 한국키즈카페협회 회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식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후원 금품을 전달하고 시의 인품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뜻을 모으고자 마련됐다.
이날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 인천지구와 환경교통장애인연합회 인천시협회는 라면 500상자를 기탁했고 한국키즈카페협회는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 금품은 인천시 자립지원전담기관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자립준비청년의 체계적인 자립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민간 자원을 활용해 자립생활, 주거, 심리정서 취업 등 6개 분야를 지원하는 ‘인품 자립 준비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품’은 인천의 품이라는 뜻으로 인천시와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자립 준비 청년이 자립할 때까지 부모의 품처럼 지원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인품사업 추진으로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경로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생활비, 교육비, 의료비 등 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추가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가 되어 보호 종료된 청년을 말한다.
인천시에서는 매년 70여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사회로 나와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5월 현재 527명의 자립 준비 청년이 있다.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계신 국제라이온스클럽 인천지구, 환경교통장애인연합회, 한국키즈카페협회가 이번에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체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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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민 정신 건강 보듬으러 연평도 간 인천시 마음안심버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의 이동형 정신 건강 서비스 차량인 ‘찾아가는 마음으로 마음안심버스’가 옹진군 섬 지역 주민들의 심리 회복 지원을 위해 지난해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섬을 찾았다.
인천광역시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동안 ‘마음안심버스’가 옹진군 연평도를 방문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12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인천시 ‘마음안심버스’는 평상시 스트레스·우울·불안 등으로 심리 회복이 필요한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특수 제작된 이동형 정신 건강 서비스 차량이다.
특히 재난이 발생하는 경우 재난 현장에서 위기 대응 및 트라우마 예방을 위한 ‘이동형 정신건강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동구 현대시장 화재, 미추홀구 전세 피해지역은 물론, 평소 정신 건강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기업체, 대학교 등 다양한 장소를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총 1,822명의 시민이 마음 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재난을 겪거나 사건을 직접 경험하고 목격한 피해자는 시간이 지나도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나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
또, 도서 지역은 지리적 위치상 정서적 어려움이 발생해도 심리 회복 및 치료에 어려움이 많은 만큼 찾아가는 정신 건강 서비스가 다른 지역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6월 처음으로 섬 지역인 옹진군 덕적도에 ‘마음안심버스’를 보내 정신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 섬 지역으로 연평도를 찾게 됐다.
특히 이번에 ‘마음안심버스’가 찾은 연평도는 2010년 북한의 포격으로 인해 민간인과 군인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던 곳으로서 연평도 주민들이 많은 정신적 충격을 경험한 지역이다.
이번 연평도 방문에서는 30일 첫날 20명의 주민이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정신 건강 서비스를 받았으며 31일에는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많은 연평도민이 마음안심버스를 이용할 예정이다.
시는 연평도에 이어 6월에는 영흥도와 장봉도에 ‘마음안심버스’를 보내 정신 건강 심리지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 지역의 정신 건강 서비스 수혜 격차를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마음안심버스의 정신 건강 심리지원 서비스를 통해 연평도 주민들의 심리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 지역 주민들이 정신 건강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더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음안심버스’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또, 마음안심버스 일정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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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헬스케어 산업의 모든 것,‘뷰티&헬스케어쇼’ 9월 송도서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뷰티와 헬스케어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2023 뷰티&헬스케어쇼’가 오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세계전람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6년부터 개최돼왔던 뷰티 전문 전시회인 ‘코리아뷰티&코스메틱쇼’가 뷰티산업과 시너지를 이루는 헬스케어 산업까지 확장해‘뷰티&헬스케어쇼’로 이름을 바꿔 새롭게 개최된다.
기존의 뷰티·코스메틱 관련 주요 기업들뿐만 아니라 건강한 몸과 마음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헬스케어·웰니스 등 분야의 기업들도 참가해 화장품·메이크업 피부·바디케어 이너뷰티 웨어러블 뷰티테크 디지털케어 웰니스 등 다양한 주제의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협업 수출상담회 백화점·홈쇼핑·모바일 유통플랫폼 구매담당자상담회 화장품 제조 플랫폼 협업 오이엠/오디엠 제조 상담회 한국소부장투자기관협의회 협업 투자경진대회 등 B2B 프로그램이 운영돼 뷰티 및 헬스케어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주말에는 참관객들을 위한 체험행사들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인데, 싱잉볼 명상, 필라테스 등 웰니스 원데이클래스 뷰티 인플루언서 초청 리얼 리뷰쇼 퍼스널 컬러, 피부진단 등‘초개인화 뷰티’맞춤 체험행사 등 부대행사에서는 참관객들이 뷰티&헬스케어를 직접 경험하고 관련 제품·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어 전시회 마케팅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물물교환 기부행사’를 진행해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캠페인은 참관객들이 가져온 생필품을 참가기업들로부터 기부받은 뷰티제품들로 교환해주는 행사로 모아진 생필품은 인천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사회적약자 지원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인천의 주요 전략산업 중 하나인 뷰티산업과 국가적 유망·성장 산업인 헬스케어산업의 시너지 및 활성화를 위해 개최 될 예정”이라며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기회 제공 및 시민들에게는 인천의 뷰티산업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B2B2C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 뷰티&헬스케어쇼’의 자세한 내용 및 참가 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시회 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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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시립교향악단 2023 하반기 공연 일정 공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인천시립교향악단의 2023년 하반기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2023년 시즌 ‘뉴 골든 에이지’, ‘거장의 숨결’, ‘클래식 나우’, ‘피아노 열전’, ‘고전적 낭만’ 시리즈 등 다채로운 정기연주회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
2023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고전 시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는 실내악부터 대편성 교향곡 및 협주곡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최정상의 협연자들과의 협업으로 관객들에게 감동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시립교향악단에서는 현재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리모델링 공사 중인 관계로 클래식 전용인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로 주 무대를 옮겨 정통 클래식 사운드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피아노 열전’은 2023년 새롭게 선보이는 공연 시리즈로 피아노 협연 레퍼토리 중 정석이 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7월 7일 열리는 그 첫 번째 무대는 정명훈과 발레리 게르기예프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주희가 연주하는 ‘피아노 협주곡 1번’과 함께 샤브리나의 ‘에스파냐’, 비제 ‘카르멘 모음곡 1번’, 라벨 ‘볼레로’ 등 리드미컬하고도 정열 넘치는 곡들이 함께 연주된다.
9월 8일에는 ‘피아노 열전 II :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준비돼있다.
라흐마니노프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2021 부조니 콩쿠르 우승자이며 뛰어난 젊은 음악가로서 주목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협연하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비롯해 벨기에 태생의 프랑스 작곡가 세자르 프랑크가 남긴 유일한 교향곡이며 낭만파 시대의 기념비적인 교향곡 중 하나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교향곡 라장조’가 연주된다.
10월 13일에는 바그너, 베버, 브람스 등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들의 작품을 오롯이 즐기는 ‘고전적 낭만’이 기다린다.
함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동 중인 바수니스트 김민주가 협연해 바순만의 알차고 매력적인 음색을 뽐낼 것이다.
11월 24일에는 한국인 최초로 비에니아프스키 콩쿠르 우승, 스위스 바젤심포니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약한 바 있는 바이올리니스 윤소영과 쇼스타코비치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연주하며 교감한다.
‘거장의 숨결 IV : 겨울의 문턱에서’라는 테마의 이번 공연에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서 느끼는 평화로운 감정을 형상화한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이 함께 연주된다.
12월 8일에는 세계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연주자들을 선정해 클래식의 현시점을 조망하는 ‘클래식 나우’ 시리즈의 여섯 번째 공연으로 미국 세인트폴 챔버 오케스트라 종신 수석이자 미네소타 주립대학 교수로 후학을 양성 중에 있는 클라리네티스트 김상윤이 연주하는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과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가 연주된다.
그 밖에도 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위한 ‘2023 청소년 음악회 - 음악과 함께 떠나는 유럽여행 Vol. II’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에서 임산부 및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3 i사랑 태교음악회’, 챔버오케스트라만의 따뜻함과 잔잔함이 돋보일 ‘챔버나이트’, 인천시향 단원들의 실내악 무대, ‘챔버 뮤직 시리즈 II’ ,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 등으로 2023년 하반기 시즌을 보다 풍성하게 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7월부터 12월까지 열리는 5개의 정기연주회 티켓은 5월 30일 화요일 오후 2시 인천문화예술회관과 엔티켓, 6월 2일 금요일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과 아트센터인천에서 오픈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여러 가지 할인 혜택이 준비돼있다.
관람료를 전석 1만원으로 책정해 더 많은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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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심에서 체험하는 도시농업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6월 8일부터 7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도시농업시설 현장 해설 및 원예 체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기술농업체험포 식재 작물 설명 및 도시농업 해설 등 농업기술센터 시설 투어와 자원재순환 원예 체험 실습을 통해 도시농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체험이 원예식물을 이용한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동안 많은 도시민들이 도시농업체험포를 방문하면서 식재 작물들과 도시 농업에 대한 관심과 많았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체험 가능하며 인천농업기술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매회 1시간씩 총 3회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도시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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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호텔을 조립해 볼까?…인천시 6.17일 가족 교육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립박물관에서 오는 6월 17일 가족 교육프로그램 ‘우리가족 박물관 가는 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대불호텔에서 중화루까지.’로 우리나라 최초의 호텔인 대불호텔부터 같은 건물에서 영업했던 중화루까지의 역사를 알아본 후 가족과 함께 미니어처를 조립해보는 체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매주 셋째 주 토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매월 둘째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인천시 온라인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6월 17일 수업의 참석 대상은 6월 5일부터 9일까지 접수 받는다.
배성수 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은 “인천 중구의 근대건축물 중 대불호텔 건물에 얽힌 역사를 조명해 보았다”며 “온 가족이 협동해 미니어처를 만드는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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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사회서비스원, 장애인 자립지원 지역사회와 맞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자립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지역 사회와 손을 맞잡았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최근 장애인지원주택 입주민들이 원활하게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서비스 제공기관 하이원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주거전환센터가 운영하는 장애인지원주택 거주 장애인은 모두 22세대로 미추홀구 용현동 8세대, 중구 신흥동에 14세대가 생활 중이다.
장애인지원주택은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인천시, LH인천지역본부와 협력해 자립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주거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활동지원서비스 이용 장애인의 특성과 활동 유형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장애인과 활동지원사 사이에서 중재하는 역할을 맡아 서비스 제공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갈등을 조정 역할도 한다.
주거전환센터는 지난 3월 중구 장애인종합복지관과도 업무협약을 하고 장애인 자립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 인천시, 지역 장애인단체, 서비스 제공기관, 거주 시설 관계자 등 10명으로 이뤄진 장애인 자립지원위원회를 구성해 자립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올해도 LH와 함께 장애인지원주택를 추가로 확보하고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조수현 하이원복지센터 차장은 “주거전환센터와 긴밀하게 협조해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정재원 인천장애인주거전환센터 센터장은 “장애인주거전환센터는 지역 내 사회복지 자원을 연결해 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하고자 한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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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해양·항만특위, 인천항 경쟁력 강화 및 해양산업 발전에 박차
인천시의회 해양·항만특위, 인천항 경쟁력 강화 및 해양산업 발전에 박차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해양산업클러스터 및 항만재개발 특별위원회가 인천항의 경쟁력 강화와 해양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시의회 해양산업클러스터 및 항만재개발 특별위원회는 30일 특위 소속 위원과 이봉락 부의장, 교육위원회 신충식위원장, 문화복지위원회 이선옥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항을 방문, 각종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첫 행선지로 인천항운노동조합을 방문해 최두영 위원장 등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1·8부두 재개발 등 인천항의 현안 사항을 듣고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서 박창호 위원장은 “성공적인 인천시 1·8부두 내항 재개발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성공적인 내항 재개발을 위해선 내항 산업의 대체부지 확보가 절실하며 인천항운노조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목소리를 다음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인천 내항도 찾아 1·8부두 재개발사업과 상상플랫폼 조성 사업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청취하고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해양 사업 클러스터 가능 구역으로 지정된 남항도 방문해 해양산업 클러스터의 지정과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특위 위원들은 신항과 신항배후단지에서 항만 운영 상황 점검과 인천항만공사의 인천항 개발 계획 청취 등의 일정도 소화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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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생특위 민생경제지원반 본격 가동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0일 시청 신관 회의실에서 민생안정특별위원회 민생경제지원반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민생경제 현안과 시민 목소리에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 민생경제지원반을 본격 가동하게 됐다.
지난 4월 27일에 발족한 민생특위는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민생경제지원반, 생활안전대책반, 서민복지대책반 등 3개 분야 반으로 편성돼 있다.
그중 민생경제지원반은 관련 분야 전문가 7명이 위촉돼 있는데,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중소기업·지원 및 규제개선 물가안정 등 서민경제와 직결된 분야의 현안 이슈에 대해 사전진단·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특단의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기업단체협의회에서 민생 활력 회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소비·고용·수출 3대 분야 활성화 캠페인인 ‘민생활력 온도 플러스 5℃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것과 인천사랑상품권 개편방안 및 사용처 제한 관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각 안건에 대해 탁상공론이 아닌 시민들이 공감하고 불편 사항을 해소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 마련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지원반은 앞으로 매월 정기회의를 열어 현안 사항을 발굴하는 한편 필요에 따라 현장 방문·간담회를 통해 실질적 대책을 마련한 이후 민생경제 정책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조인권 민생경제지원반장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수시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 줄 것을 위원들에게 요청”했으며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정책을 발굴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