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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체육시설 개방률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체육시설 개방률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체육시설 개방률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3월 운동장과 실내체육시설 등 학교 체육시설 개방률을 조사한 결과 68%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5월 개방률보다 1.7%p 높은 수치로 집계됐다.
지난해 시설개방 재개 시점인 2022년 6월과 비교하면 29.5%p 상승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 학교시설 개방 공청회, 시범학교 운영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안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시설개방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학교시설 개방률 조사 결과는 학교 현장의 공감대 형성 성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달 학교시설 개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시설 개방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인천주안초등학교 등 369교에 예산 11억 5천5백만원을 지원했다.
운동장 개방학교에는 연 200만원, 실내체육시설 개방학교에는 연 500만원을 지원해 시설 보수와 공공요금 등으로 사용하도록 했다.
향후 소규모 시설 보수공사나 당직대체 근로자 인건비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연안초등학교 등 29개 학교에 2억 3천2백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시설 개방률의 상승은 학교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의 결과이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학교의 적극적인 움직임”이라며 “학교의 부담을 덜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며 시설개방을 확대·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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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우수 교육감 소속 근로자 교육감 표창
인천광역시교육청, 우수 교육감 소속 근로자 교육감 표창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올해 근로자의날을 맞아 우수 교육감 소속 근로자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우수 교육감 소속 근로자 표창은 2021년 신설 후 올해로 세 번째다.
표창 대상자는 과학실무사, 조리실무사 등 총 100명으로 교육 현장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타의 모범이 된 근로자를 발굴해 표창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 현장에서 소임을 다해 인천 교육 발전에 기여해 주신 모든 근로자에게 감사하다”며 “근로자의날을 맞아 노동의 의미와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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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한국어학당 운영 관련 교육 교류 협약
인천광역시교육청, 한국어학당 운영 관련 교육 교류 협약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마을교육공동체 기반 전문교육인 우리동네 주말학교 프로그램 한국어학당 운영을 위해 디아스포라연구소, 청주교대문해력지원센터와 교육 교류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은 한국어학당의 전문적 운영과 지역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및 보조교재 개발을 위해 추진했다.
세 기관은 한국형 리딩리커버리 프로그램 읽기따라잡기 방안 수업 도입 인천읽기그림책 개발 지원 사업 연수·연구 기타 영역의 교류 활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달 11일 디아스포라연구소와 먼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달 9일 청주교대문해력지원센터와 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인천 학생의 생활과 장소, 문화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읽기·쓰기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중언어사용 학생을 위한 보조교재로 사용하고 이를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사례를 공유하며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력 연구 체제를 구축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학계와 지역전문기관과의 주말학교 한국어학당 사업 협력 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탄탄한 지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중언어사용자를 비롯한 모든 아이가 읽기·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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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KT와 고등학생 교육결손·격차 해소 지원 업무협약
인천광역시교육청, KT와 고등학생 교육결손·격차 해소 지원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주식회사 케이티와 고등학생의 교육결손 및 교육격차 해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가 지원하는 대학생 멘토링 온라인 학습 지원 프로그램인 ‘랜선야학’을 운영하며 인천의 농어촌이나 도서 지역의 교육격차를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랜선야학은 KT가 선발한 대학생 멘토 1명이 인천 관내 고등학생 3명과 소규모 학습그룹을 이뤄 기초과목 중심으로 1주당 4시간 학습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90명의 학생을 선정해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KT가 개발한 쌍방향 원격 수업 플랫폼으로 진행하며 일부 교재와 스마트 기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랜선야학이 인천 지역의 교육격차와 교육결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격차와 결손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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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3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를 9일 발표했다.
지난달 8일 실시한 제1회 검정고시에는 초졸 검정고시 응시자의 96%인 183명 중졸 검정고시 응시자의 89%인 348명 고졸 검정고시 응시자의 81%인 1,055명이 합격했다.
고시별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검정고시 윤모씨 중졸 검정고시 임모씨 고졸 검정고시 서모씨 등이다.
합격자는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 행정정보 ’ 시험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고 합격증서는 1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시교육청 본관 지하 1층 검정고시지원실에서 배부한다.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인천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인천시교육청 나이스 홈에듀 민원서비스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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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환영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환영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재외동포청 본청 인천 유치 확정 관련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를 환영하며 인천이 가진 개방성·포용성·다양성이라는 특징을 살려 인천 학생들이 명실상부한 세계 초일류도시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성장하도록 교육하겠다”고 9일 밝혔다.
외교부는 750만 재외동포 정책·사업을 총괄하고 집행하는 재외동포청의 본청을 인천에, 통합민원실을 서울 광화문에 두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은 1902년 한국 최초의 이민이 시작된 도시이자,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항공편 3시간 이내 거리에 인구 100만명 이상 도시 147개가 위치해 있는 국제허브도시”며 “1인 1외국어 교육 국제기구 연계 외국어·진로 교육 학생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 등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실현을 통해 학생성공시대를 열고 인천의 학생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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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통해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
피아노를 통해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
[충청뉴스큐] 피아노를 통해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 인천의 체험형 클래식 페스티벌 ‘피아노 매니아’가 우리 곁을 찾아온다.
인천광역시는 6월 3일부터 4일까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3 피아노매니아’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지역형 클래식 페스티벌 피아노매니아의 3주년을 맞아 관객과 적극적인 교감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피아노매니아의 무대에서 메인 연주회가 종료되면 로비에서 관객과 함께하는 깜짝 연주회가 진행된다.
‘피아노매니아 관객과 함께하는 로비 연주회’는 자유 연주를 위해 로비에 비치된 가정용 업라이트 피아노에서 관객과 출연진이 함께 지정곡을 연주하는 이벤트 무대다.
이벤트 무대를 위해 신청 사연을 통해 관객 연주자 2명을 선발하며 양일간 한 명씩 출연진 중 원하는 피아니스트와 함께 간단한 연탄곡을 연주할 기회를 갖는다.
‘피아노매니아 관객과 함께하는 로비 연주회’에 참여를 원하는 관객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5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신청 사연을 남기면 되고 선발자는 5월 24일 개별 발표한다.
지역에서 자라나는 미래의 피아노 스타의 양성을 도와 기량을 공유하고 꿈을 갖는 계기 마련하기 위해 인천예고와 협력해 ‘피아노매니아 마스터클래스’를 추진한다.
피아니스트 김홍기와 김준형이 참여하는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인천예고에서 선발한 피아노 전공생 2명을 대상으로 6월 1일 오후 6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공개로 진행되며 인천예고 학생은 물론 일반인들도 청강이 가능하도록 신청자를 받는다.
청강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2023 피아노매니아는 6월 3, 4일 양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인천이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안종도 예술감독과 더불어 제60회 스페인 하엔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를 수상한 피아니스트 김홍기, 2022년 독일 뮌헨 ARD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부문 준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김준형이 무대를 빛낸다.
6월 3일 첫날에는 세 명 연주자들의 연주와 대화를 통해 각자의 음악 세계를 확인하는 ‘All about the Pianists’ 무대가 펼쳐진다.
6월 4일 둘째 날 이어지는 ‘All about Brahms’는 독일 낭만주의 시대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의 삶과 음악을 피아니스트들의 해설과 연주로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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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세사기 피해 실태조사 결과 발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지난 3월 6일부터 2달간 군·구와 함께 전세사기 피해 규모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9일 공개했다.
시는 이번 실태조사에서 속칭 ‘건축왕·빌라왕·청년빌라왕’이 소유한 인천시 전체 주택은 2,969호로 파악됐으며 이들 주택에 대한 등기부등본 및 임대차계약서를 확인해 피해현황을 집계했다고 밝혔다.
2,969호 중 미추홀구 소재 물건은 2,484호로 전체 조사대상 물건의 83.6%가 미추홀구에 집중돼 있었다.
다음으로 계양구 177호, 남동구 153호, 부평구 112호였고 나머지 43호는 다른 군·구에 나뉘어 소재하고 있었다.
2,969호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임대차신고보증금 합계액은 약 2,309억원, 근저당설정 1,964호, 임의경매 1,550호, 매각 94호, 최우선변제금대상 1,039호, 확정일자신고 2,551호로 파악됐다.
이중 미추홀구 소재 물건의 임대차신고보증금 합계액은 약 2,002억원, 근저당설정 1,877호, 임의경매 1,531호, 매각 92호, 최우선변제금대상 874호, 확정일자신고 2,258호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태안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마련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며 지원방안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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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촌농산물시장 상인들 어려움 해결
남촌농산물시장 상인들 어려움 해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나섰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8일 정해권 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부위원장, 박창호 의원 등이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업무보고를 듣고 각 동을 시찰했다.
이날 산경위는 입지상의 문제로 인해 상대적으로 활기를 잃은 채소2동을 중점적으로 둘러보고 중도매인들이 겪는 불편을 직접 확인했다.
실제 채소2동 앞에 설치돼 있는 경사진 정문 진입도로와 옹벽으로 인해 고객이 채소2동을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등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여기에 좁은 주차장과 불편한 동선 등도 채소2동과 고객을 멀어지게 하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날도 채소2동에는 소수의 상인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 방문객이 거의 없었다.
곳곳에 빈 점포들로 인해 썰렁한 분위기마저 감돌았다.
반면, 채소2동과 통로 하나를 사이에 둔 채소1동은 장을 보러 온 고객들과 이들을 응대하는 상인들로 활기가 넘쳐 대조를 이뤘다.
이러한 문제를 포함해 시장의 종합적인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에서는 지난해 7월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운영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하지만 용역 계약 의뢰와 제안서 평가위원회 구성 등을 지난 3월에서야 착수하는 등 속도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는 이달 중 협상대상자와 계약을 체결하고 용역에 착수, 올해 말까지 결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산경위 소속 의원들은 “상인분들께서 제기한 문제점은 실제로 채소2동을 침체시키는 요인들”이라며 “가까이는 접근성 저하, 멀리는 시장 내 상권의 불균형마저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회에서 지난해 예산 반영 등 제반 절차를 지원했음에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가시적인 결과물이 나오지 않은 것은 우려스럽다”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아울러 산경위는 용역 결과를 지켜보면서 이번 현장방문과 상인들의 의견을 토대로 시 집행부와 사업 추진 관련 사항들을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산경위의 현장방문은 지난 1월과 2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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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이동통신기술 6G … 전국 최초로 인천서 실증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이 차세대 6G 입체통신을 기반으로 파브가 날아다니는 전국 첫 도시가 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5월 8일 시청앞 광장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옹진군,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 인천테크노파크, ㈜숨비 등 총 7개 기관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6G 입체통신 실증 개발과 인천 파브 산업과의 융합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정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6세대 미래 이동통신 기술인 6G 입체통신 기술을 개발하고 시험을 통해 통신 구현을 실증할 계획인데,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다가올 6G 시대에 맞춰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전국 최초로 6G 기술을 실증하고 선도하는 도시로 입지를 다지게 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포함한 협약기관들은 옹진군 자월도 등 특별자유화구역을 6G 시험 및 실증을 위한 성능시험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6G 입체통신의 본격 실증에 앞서 5G+ 기술이 적용된 ‘재난/안전 대응을 위한 공중이동체 기반 임시망 제공 기술’의 실증을 자월도에서 진행하게 되는 것이다.
6G 무선통신은 5G 무선통신 이후의 표준 무선통신 기술로 5G보다 50배 빠른 1Tbps의 통신속도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이다.
무엇보다 다른 것은 6G는 공간의 제약없는 차세대 이동통신기술이라는 점이다.
때문에 지상에 통신 기지국이 없는 통신 사각지대에서도 파브는 완벽하게 비행할 수 있게 된다.
6G가 실현되면 레벨 5단계의 완전 자율주행, 실시간 원격수술, 스마트 시티 등이 가능해 명실상부한 초고속 인터넷 시대가 열리게 된다.
정부는 이 같은 6G 시대를 2030년경 실현, 디지털 기반 강국으로 도약하고 관련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2021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 주관 기관인 ‘6G 핵심기술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며 통신 기술 개발과 표준 기반 구축을 위한 추가 예타를 추진 중에 있다.
6G 시험단지인 옹진군 자월도는 덕적·이작도와 함께 국토교통부로부터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받아 파브 실증비행이 진행되고 있는 곳으로 이번 실증을 통해 인천은 6G가 통하고 파브가 날아다니는 국내 첫 미래 모빌리티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덕수 시 행정부시장은 “통신 기술의 발전은 사회적 격차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시대를 여는 초석”이라며 “초공간 6G 협정은 수 많은 가치를 창조해 나갈 출발지이자, 인천의 꿈이 대한민국의 미래로 이어지는 또 하나의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에서 개발한 파브와 6G를 활용해 실증도시에는 파브가 비행하고 관광·레저가 있는 관광복합리조트인 파브랜드마크시티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