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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정치의 불협화음으로 위기에 빠진 어느 오케스트라의 이야기
예술과 정치의 불협화음으로 위기에 빠진 어느 오케스트라의 이야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립극단에서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일본의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노기 모에기 원작의 연극 ‘다스 오케스터’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일본어 전문 번역가이자 공연 드라마터그인 이홍이가 번역과 드라마터그로 참여했으며 극단 고릴라의 남동훈 대표가 객원연출을 맡았다.
연극 ‘다스 오케스터’는 작가인 노기 모에기가 대학생이었을 때 처음 구상한 이야기로 2019년 3월 19일~31일 도쿄 씨어터 풍자화전에서 본인의 연출로 초연되었던 작품이다.
그는 1977년생 요코하마 출신의 극작가이자 연출가로 대학 재학 중이던 1998년에 연극유닛 ‘패러독스 정수’를 결성하면서 연극을 시작했고 연극 ‘3억 엔 사건’, ‘괴인21면상’, ‘731’으로 3년 연속으로 요미우리 연극대상 우수작품상과 우수연출가상을 수상했다.
주로 굵직한 역사적 사건이나 실제 사건을 주요 소재로 제한된 공간에서 전개되는 다이나믹한 작품들을 집필해왔다.
‘다스 오케스터’는 ‘더 오케스트라’의 독일어 표기로 예술과 정치의 불협화음이 만들어내는 대립과 갈등의 드라마이자, 자신의 의사에 반하는 선택을 강요받는 사람들의 고통과 진실에 대한 이야기이다.
연극은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에 제복을 입은 장교가 나타나면서 시작된다.
그는 무대 위에 나치 독일의 전범기를 달고 연주할 것을 요구하고 단원들은 이를 거부하다 위기에 처한다.
결국 깃발 아래 공연을 마친 오케스트라는 세계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지만 시련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정부가 오케스트라를 국영화 시켜 특정 단원들을 해고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지휘자는 더는 미룰 수 없는 결단을 내린다.
희곡에는 어떠한 배경 설명도, 심지어 인물명도 쓰여 있지 않지만, 20세기 최고의 지휘자라 칭송받는 빌헬름 푸르트벵글러를 모델로 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이 천재 지휘자에게 발탁되어 오케스트라 단원이 된 바이올리니스트는 폴란드 출신의 시몬 골드베르크를, 극장을 휘젓고 다니는 선전 장관은 파울 괴벨스를 연상시킨다.
연극은 어느 특정 인물을 심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대 위에는 이름이 지워진 채로 우리말을 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 한 명 한 명에게 '그 시대', '그 사람'의 선택이 아닌, '지금의 나라면?'이란 질문이 꼬리처럼 따라붙으며 관객에게 질문을 던진다.
남동훈 연출가는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너무도 당연하고 평범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걸 걸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고 연출의 변을 남겼다.
자신의 의지에 반하는 선택을 강요받는 인간의 내면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인천시립극단의 정기공연 ‘다스 오케스터’는 거리두기 없이 전 좌석을 예매 오픈한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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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식품위생감시원 직무역량 키울 워크숍 실시
인천시, 식품위생감시원 직무역량 키울 워크숍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영종도 더 위크앤 리조트에서 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및 식품위생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및 군·구 식품위생 공무원 6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식품위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위생분야 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및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양일간 식품관련 주요 판례 및 사례, 식품 등의 이물관리, 식중독 역학조사의 이해, 슬기로운 민원대응 방법 등 식품위생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인천 개항로 프로젝트 등 특강 및 시 및 군구별 우수 추진사업 정보 공유, 식품·공중위생 분야 업무 발전을 위한 자유토론 등 전략 회의가 진행됐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이번 직무교육 및 워크숍을 통해 식품위생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건강한 식생활 및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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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부여성회관, 사회교육 강사 간담회 개최
인천시 서부여성회관, 사회교육 강사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서부여성회관에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4회에 걸쳐 사회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사회교육프로그램 강사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던 강사 간담회를 실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사회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속 깊은 논의를 진행했으며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강사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동기부여를 통해 더 나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정인숙 인천시 서부여성회관장은 “시대 흐름에 부합하고 수요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교육 실시하기 위해서 항상 강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여성의 능력개발, 사회참여,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교육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여성회관은 자격증 취득, 취·창업, IT, 어학, 문화,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 분기 70여개 강좌, 1,0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는 인천을 대표하는 여성사회교육기관으로서2022년 제3기 사회교육은 7.4.부터 9.24.까지 12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접수는 6.20. 09시부터 진행된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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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 개최
제58회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6일 김지윤 박사를 초청해 ‘제58회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여덟 번째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의 강연자인 김지윤 정치학 박사는 아산정책연구원 여론계량분석센터장을 역임했으며 한국 및 국제 정세 그리고 그와 관련된 여론을 분석해 온 정치, 외교분야 전문가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김 박사는 인천시 공직자들에게 국제정세 변화에 대한 분석과 함께, 대한민국의 상황과 미래에 대해 강연했다.
정명자 시 인사과장은 “공직자들의 우리나라를 둘러싼 주변국 및 세계 각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사회 대응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제정세 등 미래 환경변화에 대한 거시적 안목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는 행정환경변화에 따른 공직자 역량 개발을 통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소통·협치 지속가능·시민행복 혁신성장·4차 산업혁명 인문학·국제정세 등 다양한 주제로 저명한 명사를 초빙해 2019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한편 6월에는 인천에서 시작된 우리 민족의 이민 역사 120년을 맞아 인천시 시립박물관 김상열 한국이민사박물관장이 ‘디아스포라를 품은 도시, 인천’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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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상풍력 발전단지 최적입지 찾는다
인천시, 해상풍력 발전단지 최적입지 찾는다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해상풍력 발전단지로 적합한 입지를 조사한다.
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 ‘2022~2023년도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사업’에 최종 선정돼 인천 해역 및 인근 배타적 경제수역에 대한 입지조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사업’은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최적입지를 선제적으로 검증하고 계획적 개발을 위해 공공 연구기관이 입지여건·개발환경 등을 사전에 조사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68억원으로 오는 6월부터 내년 말까지 진행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사업수행을 관리하고 시와 옹진군은 인·허가 지원 및 지역수용성 확보 협업 역할로 참여한다.
기초 조사 수행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공공연구기관이 맡게 될 예정이다.
시는 옹진군 해역과 배타적 경제수역 일부 해역을 조사하는 것으로 공모 신청했으며 지난 12일 산업부는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24일 인천해역을 최종 조사대상으로 선정했다.
그간 시는 주민·어업인 협의체 회의, 지역별 설명회, 숙의 경청회 등을 열어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 및 어업인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왔다.
지역 주민과 어업인들은 다양한 의견과 함께 공공기관 주도로 어업활동 등 생업과 공존할 수 있고 환경성이 확보된 입지를 사전 조사해 상생할 수 있는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할 것 등을 요청했다.
시는 해상풍력 사업 추진이 미진한 주요 이유를 민간사업자와 지역 어업인들 간의 갈등인 것으로 진단했다.
현재 민간주도로 해상풍력 사업이 이뤄지면서 기업들은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지점에 발전시설을 지으려고 하고 그 지점이 어장과 겹치면서 어업인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어업인들과 상생할 수 있고 공공의 이익이 보장되는 입지 발굴을 검토해왔다.
유준호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 사회와의 소통이 필수적이고 특히 지역 주민·어업인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상생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이해를 구한 후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 시의 일관된 입장”이라며 “그간의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주요 관심 해역에 대한 풍황 정보, 어업활동 정보, 지역 피해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적정지역을 전반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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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군·구 자치법규 장애 차별 용어 개선한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장애 차별적 용어를 개선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자치법규 상 장애 차별적 용어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해 10개 군·구에 공유하고 조례 등 자치법규가 일괄정비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선안은 시와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지난해 의뢰한 ‘자치법규 등의 장애 차별적 용어 조사연구’용역 결과를 근거로 했다.
이번에 개선되는 용어는 총 4가지로 ‘심신장애’를 각종 위원회의 해촉 사유로 정하고 있는 경우는 ‘질병 등의 일신상의 사유’로 장애를 결격사유로 하는 경우는 결격 조항을 삭제하며 ‘일반인’ 같이 장애인을 비정상으로 암시하는 경우는 ‘비장애인’으로 ‘장애극복’과 같이 장애를 극복의 대상으로 규정한 경우는 결격 조항을 삭제하는 것이다.
인천시 의회는 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2월 ‘인천시 조례의 장애 차별적 용어 및 표현 일괄정비 조례’를 제정 한 바 있다.
임동해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인천시는 조사연구에 따른 조례 제정으로 장애 차별적 용어가 정비됐으나 10개 군·구 자치법규에는 여전히 장애 차별적 용어가 사용되고 있다”며 “장애 차별적 용어는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시는 이번 개선안 마련을 통해 각 군·구의 자치법규에서 장애 차별적 용어가 정비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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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바다를 잇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5일 시민과 바다를 잇는 해양친수공간 25개 사업의 사후관리 및 추진상황을 점검하는‘2030 인천 바다이음 추진 TF 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영규 인천광역시장 권한대행의 주재로 섬 지역을 제외한 인천시, 경제자유구역청, 연수구, 중구, 동구, 남동구, 서구에 소재한 해양친수공간 사업 관련 국장, 부서장 및 인천항만공사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현장회의와 온라인 영상회의를 병행했다.
이날 회의는 시민친화적인 해양친수공간을 조성해 그동안 철책선 등을 통해 닫혔던 친수공간을 연결해 시민에게 바다를 열고 ‘세계적인 해양관광벨트 구축’을 위해 그간 추진해왔던 친수공간사업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 남동구, 중구, 동구, 서구, 연수구 일원의 해양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완료됐거나 추진 중인 25개 단위사업의 관리 및 추진상황을 살펴봤다.
특히 ‘인천내행 상상플랫폼 조성사업’, ‘인천내항1·8부두 및 인천세관창고 우선개방사업’, ‘항동7가 종합발전 및 연안부두 일원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대한 추진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안영규 인천시장 권한대행은 “구도심 친수공간 개발과 연계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회의에서 보고되고 제시된 내용을 사업추진에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4월 시민의 친수공간 접근성 개선과 수변공간 확대 조성으로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단기, 중·장기의 39개 신규 사업이 포함된 ‘인천 해양친수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남동공단 남측 해안 군철책 철거부지와 군초소를 활용한 친수보행로 자전거도로 및 바다전망대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또 4월에는 소래포구 인근에 바다전망대와 해안광장을 갖춘 소래 해넘이 전망대 조성사업을 마무리하는 등 인천시의 해양친수공간 조성사업은 단계별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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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 나선다
인천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 나선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5일 안영규 인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3급 이상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혜진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2022년 고위공직자 4대 폭력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4대 폭력예방교육은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필수교육으로 ‘4대 폭력’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을 의미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 특별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교육참석을 희망하는 직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병행하기도 했다.
이날 강연을 맡은 서 변호사는 더라이트하우스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로서 현재 한국여성변호사회 인권이사, 경찰청 사이버성폭력 수사 자문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성희롱·성폭력예방 전문강사를 역임했다.
한편 tvn ‘알아두면 쓸데 있는 범죄 잡학사전2 ’에 출연하고 있다.
서 변호사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만들기’라는 주제로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이해, 사건 발생 시 대응 방안 등 2차 피해에 대한 예방, 그리고 일상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재발방지를 위한 고위직 공무원의 역할 등을 강조했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시 행정과 공직자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또 하나의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인천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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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치경찰위원회, 안전속도 5030 탄력적 운영 방안 등 논의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시, 경찰청, 교육청과 함께 시민의 편리한 교통생활과 안전향상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5월 25일 시내 일률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안전속도 5030 탄력적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임시회에 이어 개최된 이번 정기회에서는 교통, 여성청소년분야에서 협력이 필요한 치안시책에 대해 시, 경찰청, 교육청 4개 기관이 참석해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안전속도 5030 탄력적 운영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강화 학교 정·후문 앞 이면도로 통학안전 확보 보고안건인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사항 도로교통법 개정사항 기관 간 협력 홍보 등 총 4개 의제로 시와 경찰청 및 교육청의 부서장이 참석해 안건에 대한 설명과 협력기관의 검토의견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합의내용으로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의 일률적인 제한속도로 인해 시민 불편이 초래되고 있으므로 경찰청에서는 5030 구간 중 보행자 통행과 교통사고 우려가 적은 필요한 구간해 대해 제한속도를 재검토를 추진예정이라 했으며 시에서는 속도개선 시 교통 안전표지시설물을 보강해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위한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지원 을 위해 경찰청에서는 피해자 조사 시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와 적극 연계해 피해자에 대한 원스톱 지원을 하기로 합의했다.
교육청이 제안한 차량통행로와 학생통행로가 겹치는 학교 정·후문 앞 이면도로에 대한 통학 안전 대책수립에 있어서는 경찰청에서는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통해 보도 단절지점에 횡단보도를 꾸준히 설치하고 있으며 미설치된 지점을 확인하고 학교·도로관리청·경찰관서와 협의를 통해 지속 설치하겠다고 했으며 시인성 강화를 위한 추가적인 노면표시는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반병욱 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각 기관들이 합의된 안건’에 대해서는 시민의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서 성실히 이행해 주민밀착형 인천형 자치경찰 정착에 도움을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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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교육지원청, 모락모락 그룹예술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인천강화교육지원청, 모락모락 그룹예술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가족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모락모락 그룹예술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모락모락 그룹예술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예술 활동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 가치 등 자신을 돌아보고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그룹 안에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나’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었고 악기와 목소리를 통해 소리를 맞춰가는 과정에서 하나가 된 느낌을 받았다”며 만족을 표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 가족들에게 심리 안정 및 스트레스 완화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