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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Wee센터 심리방역 및 소진회복, 관계성 회복프로그램
인천북부교육지원청 Wee센터 심리방역 및 소진회복, 관계성 회복프로그램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관내 초·중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11월까지 ‘내 생명, 다시 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생명, 다시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 불안으로 위축된 학생과 교직원이 소집단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 활기를 되찾고 심리적 거리를 좁혀 관계성을 회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바리스타자격증반, 위스토랑, 원데이클래스 , 외부기관연계 치료비 지원 등 학생을 위한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원데이티쳐 교직원 체험 프로그램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내 생명, 다시봄’ 프로그램 참여로 차가워진 마음에 새로운 봄이 찾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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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형 다문화예비학교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다문화학생 공교육 진입 및 학교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한 ‘인천형 다문화예비학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형 다문화예비학교는 공교육 진입 전 집중적으로 한국어 및 문화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문화학생의 공교육 진입과 학교 조기 적응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에 입국한 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들의 경우 가정의 장기적인 정주 여건 마련, 공교육 진입에 필요한 서류 준비 등의 이유로 일정기간 학교에 등교하지 못하는데 이 기간 동안 한국어교육 등 공교육 진입을 돕기 위한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인천형 다문화예비학교를 통해 다문화학생의 학적 생성 서류 준비부터 한국어교육 및 한국문화 이해 교육, 학교생활 적응 교육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예비학교 운영으로 공교육 진입 전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학습과 적응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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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다양한 지역 연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다양한 지역 연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교육회복 및 학교예술교육 내실화를 위해 부평구청, 부평구문화재단, 부평문화원과 지역예술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5월부터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역 연계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은 14개 문화예술기관과 54종의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온라인 콘텐츠 등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42개 초·중학교 526학급에서 운영하고 있다.
또 부평동풍물연합 등 부평 지역의 7개 공연기관과 연계해 부평의 특성화된 문화 콘텐츠인 풍물 길놀이, 풍물 판굿 공연 및 현악, 관악, 성악, 퓨전국악 등의 다양한 장르의 등굣길 음악회를 초·중 50교 대상으로 실시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지역예술교육 공유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공동체의 심리·정서 회복 지원 및 지역 연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부평의 문화예술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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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업인의 목소리를 듣는다
인천시, 어업인의 목소리를 듣는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 지난 18일 수산 정책을 홍보하고 수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내 어촌지도자를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어촌지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 서면으로 개최된 어촌지도자 협의회는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관내 어촌계장 및 어업인 단체장, 시 수산과장, 수산자원연구소장, 경인북부수협조합장, 영흥수협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해 대면으로 개최됐다.
어촌지도자 협의회는 수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어촌지도자들에게 2022년 인천시의 수산 정책 설명 및 홍보와 더불어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다.
이번 협의회는 신임 지도자 6명 위촉 및 소개로 시작해 수산기술지원센터, 수산과,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주요사업 및 홍보사항 등을 소개했다.
이어서 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는 2022년 이동수리소 운영 및 자율관리어업 규정 개정 등에 관한 안내 및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귀어학교 개설사업에 선정됐음을 알렸으며 시 수산과는 어촌뉴딜300사업 및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운영 등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수산자원연구소는 유용 종자생산·방류 및 양식기술 연구 등 주요사업에 관해 보고했다.
마지막으로 어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수산업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2022년 상반기 어촌지도자 협의회를 마무리 했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인천광역시 어업인 역량강화에 노력하겠다”며 “이번 협의회 의견수렴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고 관내 어업인 유관기관 간 소통과 대화의 기회를 늘려 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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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서원, 영양죽으로 혼자 사는 노인들 건강 챙긴다
인천사서원, 영양죽으로 혼자 사는 노인들 건강 챙긴다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복드림 부평종합재가센터가 영양죽 지원사업으로 혼자 사는 노인들의 건강을 챙긴다.
“아이고 이 죽 덕분에 걱정 하나가 줄었어.” 김영순 씨가‘소고기 미역 죽’을 받아들고 행복하게 웃어 보인다.
얼마 전 세월과 함께 하나둘씩 힘을 잃어가던 이를 대대적으로 치료하기 시작했고 식사가 어려워졌다.
때마침 영양죽 지원사업을 만났다.
끼니 걱정을 덜었다.
화, 목요일 일주일에 두 번 배달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죽 종류는 매번 다르다.
성인이 한 끼 먹는 양을 작은 그릇 네 개에 나눠 담아준다.
먹는 양이 적어 이틀을 먹는다.
씹는 일이 어려운 노인들도 잘 넘길 수 있도록 들어가는 모든 재료는 잘게 갈려있다.
김 씨는 “반찬도 잘게 잘려있어 잇몸으로 오물오물해서 넘겨 먹는다.
매번 다른 종류 죽을 맛볼 수 있으니 기분이 좋다”며 “틀니가 있지만 그걸 끼고 먹으면 맛이 없다.
몇 달간 어떻게 끼니를 챙기나 걱정했는데 도움을 주니 이렇게 고마울 수가 없다”고 말했다.
죽을 제공하는 본죽 영아사거리점 점주 이영환 씨는 “이곳에서 수년간 동네 주민들과 함께하고 있기에 우리가 베풀 만한 일을 해보자는 생각에 행정복지센터에서 요청했을 때 하겠다고 했다”며 “앞으로 소고기 미역죽에 들어가는 미역과 김치 반찬을 더 잘게 잘라드려야겠다”고 말했다.
영양죽 지원사업은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이다.
부평구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가정,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주민등록상 혹은 실질 거주가 1인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만성질환, 소화기 수술 등으로 소화흡수 능력이 떨어졌거나 씹는 행위가 어려운 이들을 돕는다.
역시 장기요양등급을 받았거나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대상자, 비슷한 식사서비스를 받는 이들은 지원하지 않는다.
현재 김 씨 외에도 5가구는 조리 죽을, 3가구에는 시중 죽 제품을 전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42가구까지 확대한다.
조리 죽은 부평센터 사회복지사가 주 2회, 2~3회분을, 시중 죽 제품은 월 1회 한 달 치를 직접 배달한다.
죽 배달과 함께 안부확인서비스도 함께 실시한다.
부평센터는 산곡동, 청천동, 갈산동, 십정동 등 10개 동을 맡는다.
함께 이 사업을 수행하는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부평동, 부개동, 삼산동, 일신동 등 12개 동을 담당한다.
서비스 제공 1주일 전에 신청한다.
배영준 인복드림 부평종합재가센터 사회복지사는 “씹는 일이 어려워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노인들에게 영양죽은 한 끼를 해결한다는 의미를 넘어선다”며 “죽을 전달하면서 건강 상태나 생활 환경 등을 살피기 때문에 고독사 등 위험을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고 말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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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스몰웨딩,‘인천형 작은 결혼식’대상자 모집
실용적인 스몰웨딩,‘인천형 작은 결혼식’대상자 모집
[충청뉴스큐] 개성있는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거나, 과도한 결혼식 비용이 부담스러운 예비부부들은 작은 결혼식에 주목해 보자.인천광역시는 ‘인천형 작은 결혼식’으로 새 출발을 할 예비부부 20쌍을 오는 5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작은 결혼식은 ‘형식’을 간소화하고 부부됨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예비부부 지원 사업이다.
실용적인 스몰웨딩을 통해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개성 있고 특별한 결혼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건전혼례문화 사업의 일환이다.
인천시에 거주하는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의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및 발표는 6월 중 개별 통보하며 결혼 컨설팅, 결혼식 장소 및 스튜디오촬영·드레스·메이크업 비용, 모바일 청첩장 제작 등을 지원한다.
또한 시는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예비부부·부모교육을 추가로 제공하는 한편 지역자원을 연계한 스토리가 있는 다양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형 작은 결혼식’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형 작은 결혼식을 통해 합리적이고 가치를 중시하는 ‘참된 결혼문화’ 확산과 더불어 예비부부들 사이에 특별하고 허례허식 없는 결혼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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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고 기술자의 명예‘미추홀명장’, 명장의 전당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인천 최고 기술자의 명예‘미추홀명장’, 명장의 전당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인천 산업발전에 공헌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미추홀명장 선정을 위해 우수 숙련기술인들의 도전을 기다린다.
2017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11명의 미추홀명장이 탄생했다.
올해에는 37개 분야 85개 직종에서 우수 숙련기술인을 10명 이내로 선정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술자는 15년 이상 인천 산업현장에서 계속 근무하고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 주소지가 인천이여야 하며 숙련기술 보유정도가 높고 숙련기술발전에 성과가 우수하고 대한민국명장 또는 그와 유사한 상을 받은 경력이 없어야 한다.
선정접수기간은 오는 6월 2일 부터 6월 23일까지다.
군·구,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지역 내 기업체의 장, 업종별 협회의 장의 추천을 받아 인천시청 일자리경제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 및 현장 확인 후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미추홀명장을 선정하며 최종결과는 9월부터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미추홀명장으로 선정되면 미추홀명장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는 물론, 기술장려금 500만원이 지급되며 인천지하철 2호선 인천시청 역사 내 위치한 명장의 전당에 등재된다.
조인권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인천에서 자기 분야의 으뜸인 많은 우수 숙련기술인들이 아름다운 도전을 통해 최고의 영예인 미추홀 명장으로 선정돼 명장의 전당 자리가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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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지쳐있다면 … 인천 웰니스 관광
몸과 마음이 지쳐있다면 … 인천 웰니스 관광
[충청뉴스큐] 몸과 마음이 지쳐 힐링이 필요하다면 인천의 웰니스 관광지를 찾아보자.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한 ‘인천 웰니스 관광지’4개소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웰니스는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상태를 이르는 말이다.
관광산업 환경 및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따라 시는 지난해부터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하고 있으며 10개소를 발굴해 육성하고 있다.
이번에 ‘인천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선정된 곳은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 바람숲 그림책도서관 더스파하스타 반디세상 등 총 4곳이다.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는 2019년 한국관광공사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워터파크&스파 시설이다.
아쿠아 플로트 요가, 바디밸런스 컨설팅, 선셋 요가, 힐링터치 등을 비롯해 아쿠아존, 찜질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과 재미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바람숲 그림책도서관’은 그림책과 자연, 휴식을 통해 정서적인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강화도에 조성된 공간이다.
그림책 테라피, 그림책 힐링캠프, 그림책과 함께하는 숲 놀이 등의 프로그램이 있으며 가족단위의 북스테이도 이용할 수 있다.
‘더스파하스타’는 쉐라톤그랜드 인천호텔 6층에 위치한 스파다.
자쿠지, 핀란드사우나, 비쉬테라피 등의 프라이빗 하이드로 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으며 디톡스·안티에이징·아로마·스톤 테라피 뿐만 아니라 산전·산후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동구 중경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반디세상’은 도심에 위치해 있는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한 치유와 놀이공간이다.
원예·생태·농업치유, 숲 놀이터 및 숲 체험, 반려식물 가꾸기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공간이 조성돼 있다.
인천시는 올해 추가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 4개소를 포함 총 14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이용 편의를 위한 수용태세 개선을 지원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적극적인 상품개발 및 홍보·마케팅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협의체 구성을 통해 관광지간 협업과 연계상품 개발을 돕고 지역 웰니스 인력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인천의 매력적인 웰니스 관광지를 발굴하고 육성해 웰니스 관광의 성장과 함께 지역 관광산업도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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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식품안전 전시관, 다양한 전시와 체험으로 큰 호응
인천시 식품안전 전시관, 다양한 전시와 체험으로 큰 호응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일반시민, 보육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교구 전시, 올바른 배식 및 손 씻기의 중요성 체험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광역시는 나들이철 행락객의 증가로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식품안전주간을 맞아, 5월 12일부터 19일까지 시청 1층 중앙홀에서 식품안전 전시관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식품안전 전시관은 알고 있으면 유익한 식품안전관리 정보 32개를 크게 4구역으로 구분해 식품·안전 위해·예방 건강·영양 실생활정보으로 구성했다.
전시관에는 알쏭달쏭 식품용어 쉽게 알기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위해식품 등 알림서비스 해외직구 식품구입 및 해외여행 시 알아두어야 할 유해식품 차단목록 확인 방법 등 알아두면 도움되는 실생활정보를 게시됐다.
또한 인천지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10개소가 참여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 주제로 직접 제작한 “세균이 우글우글”, “버섯교육”, “부모를 위한 편식하는 아이 잘 안 먹는 아이 육아법” 식습관 교육 자료, “배식 교육” 등 체험교구 26점과 소규모 어린이급식시설 식품위생관리를 위한 탐침 온도계, 염도 안내판, 보존식 멸균팩 등 15종도 함께 전시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안전한 먹거리에 좀 더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식품안전교육 놀이판에 숫자상자 던지기, 바퀴 돌려서 문제 맞추기 등 다양한 게임도 마련됐다.
강경희 시 위생정책과장은 “건강한 음식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식품안전은 내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우리 시는 시민, 식품산업 종사자, 식품영양 교육 등 관계 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시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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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돌봄, 우리 아이들의 부모가 되어주세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가정위탁 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해 위탁가정을 상시 모집하고 가정위탁 보호아동 지원 사업도 확대한다고 밝혔다.
가정위탁 보호는 친부모의 사망, 질병, 수감, 학대 등으로 친 가정에서 아동이 보호받을 수 없는 경우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서 생활하고 친 가정 상황이 회복되었을 때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서비스다.
인천시는 현재 348세대에서 427명의 아동을 가정위탁 보호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보호대상 아동을 적합한 가정에 신속하게 보호 연계하기 위해 일반위탁부모와 장애, 학대 등 특별한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돌봐줄 전문위탁부모 모집에 힘쓰고 있다.
위탁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아동복지법상 선정 기준을 충족하고 위탁부모 양성교육과 가정환경 조사를 거쳐 위탁부모 자격을 인정받아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인천가정위탁 지원센터를 통해 언제든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인천시는 가정위탁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등 가정위탁제도 활성화를 위해 보호대상아동의 양육비를 인상하고 전문위탁가정아동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만 7세 이상 위탁가정 아동의 양육비를 기존 월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전문위탁가정 아동의 보호비를 기존 월 3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인상하고 아동용품구입비도 지급한다.
가정위탁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재지 군·구 또는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가정위탁 지원센터는 2003년부터 친 가정 내 보호가 어려운 아동에게 위탁가정을 연계해 건강하고 안전한 아동의 성장을 돕고 있으며 위탁부모 발굴과 위탁아동 및 가정에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친 가족이 그 기능을 회복할 때까지 위기 아동을 보호하는 가정위탁은 아이와 가정, 나아가 우리 사회를 보호하는 의미 있는 일”이며 “많은 시민들이 가정위탁에 대한 보다 깊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