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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2기 성인식 개선 학생참여단 발대식
인천광역시교육청, 제2기 성인식 개선 학생참여단 발대식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제2기 성인식 개선 학생참여단 발대식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성인식 개선 학생참여단은 지역과 학년, 성별 등 다양한 기준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총 26명의 학생과 지도교사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생들의 주체적 참여를 통해 성인지감수성을 향상하고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성차별 성폭력 없는 학교 및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에 학생의 의견을 수렴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성인지 정책 제안 방법에 대한 연수와 성인지 교육극인 샌드아트 공연을 관람하고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참여단은 앞으로 분기별 정기모임을 통해 성인식 개선 활동과 정책 제안서 작성 및 토의 등 교육의 주체로서 다양한 성인지교육 정책에 참여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의견을 맘껏 표현해 주기 바란다”며 “주체적인 활동이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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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착공식 개최
인천신보,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착공식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5월 17일 루원복합청사 부지에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착공식을 가졌다.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인천 서구 루원복합청사 부지 내에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며 소상공인 생산물품 전시장, 교육장 및 회의실 등을 설치하고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복합클러스터는 소상공인을 위한 사회, 경제, 문화 등의 분야에서 맞춤형 정책을 두텁게 지원하고 소상공인 지원기관 및 단체와의 상생·협력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데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 착공식은 소상공인 지원책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인천시, 각계인사와 지역주민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인천시 행정부시장, 서구청장, 인천중소벤처기업청장,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 등이 착공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했다.
앞으로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약 23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4년 봄, 준공이 예정되어 있다.
인천신보는 복합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인천시 지역균형발전과 소상공인 지원 컨트롤타워 건립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실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조현석 이사장은 “재단과 소상공인의 지속 발전을 위해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건립을 임기 첫해부터 생각해왔던 일”이라고 말하며 “건립을 성공적으로 마쳐, 소상공인의 지속 성장과 육성을 위한 종합 허브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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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서원, 사회복지 시민교육 참가자 모집
인천사서원, 사회복지 시민교육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엔데믹 시대, 새로운 희망을 품다-지속가능한 공동체 톺아보기’를 주제로 사회복지 시민교육 ‘차이나는 복지클래스’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참가자 모집은 18일~31일이며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일정 교육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구글폼을 이용해 접수하면 된다.
강의는 다음 달 7일~28일 4주간 매주 1회씩 모두 4번 열리고 1~3강은 비대면으로 4강은 대면 행사로 준비한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감염병, 기후위기와 같은 새로운 사회적 위험 때문에 생겨나는 사회 불평등을 이야기하고 그 해법으로 ‘공동체적 대응’을 제시한다.
또 시민이 능동적이며 적극적인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지역복지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6월7일 첫 시간은 유창복 성공회대 사회적경제대학원 교수가 강의하고 13일은 임종한 인하대 보건대학원 원장이, 20일은 고병헌 성공회대 교육대학원 교수가 나선다.
마지막 대면 교육은 강희찬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가 맡는다.
1부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해법찾기’로 시민들을 만나고 2부는 ‘내 공간에서 나답게, 나의 공동체 일지’를 주제로 나와 내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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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작가 김삼현의 전시
도예작가 김삼현의 전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30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에 위치한 ‘열린박물관’에서 대관전시 ‘한글’展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도예작가 김삼현의 대관 전시로 작품을 통해 한글이 지닌 독창성과 조형적 아름다움을 나타내기 위해 기획됐으며 한글의 높은 가치와 조형예술영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작품에 담아냈다.
인천시청역 지하3층 1, 9번 출구 앞 ‘열린박물관’에서 관람이 가능하며 지하철이 운행되는 시간에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열린박물관’은 지난해 6월 25일 인천시립박물관과 인천교통공사 간의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인천시립박물관이 위탁 운영 중이다.
특별한 관람 제한 없이 인천 시민에게 다양한 역사·문화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우리말 한글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문자와 언어로 이번 전시회가 관람객에게 한글에 대한 큰 자부심을 심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께서 한글의 새로운 아름다움으로 탄생한 작품 감상을 통해 바쁜 일상 중에 작은 쉼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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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카페’로 1회용 컵 잡는다
‘인천e음 카페’로 1회용 컵 잡는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월부터 시범사업으로 시행해 온 ‘인천e음컵 공유 시범사업’을 5월 31일자로 종료하고 6월부터는 ‘인천형 다회용컵 순환시스템’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e음컵 공유 시범사업은 시청 직원이 청사 주변 커피숍에서 음료를 포장 주문할 때 보증금 없이 무상으로‘인천e음컵’을 이용하고 사용한 컵은 시청 내 반납함에 반납하는 사업이다.
약 4개월 동안 1회용 컵 16,962개를 감량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1단계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부터는 시민들도 함께 할 수 있는 2단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청 일대와 인천문화예술회관 주변 카페를 대상으로 ICT 기반의 다회용컵 무인 회수기를 도입하는 2단계 시범사업을 10월 31일까지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2단계 시범사업 참여 카페의 명칭은 ‘인천e음 카페’로 정했다.
1단계 사업에서 사용했던 시 다회용 컵 브랜드인 인천e음컵을 모티브로 인천의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줄 것을 희망하는 의미가 더해졌다.
‘e음 카페’는 1회용 컵이 없는 에코 매장으로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은 보증금 1,000원을 내고 다회용 컵에 음료를 받아 매장 안팎에서 자유롭게 이용한 뒤, 무인 다회용 컵 반납기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무인 회수기는 사업 참여 카페는 물론 시청 및 교육청 등에 설치되며 고객이 투입한 컵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한 뒤 보증금을 현금 또는 포인트로 돌려준다.
반납된 컵은 전문 세척업체를 통해 세척·살균·소독 등 철저한 위생 관리를 거쳐 카페에 재공급 된다.
시는 이를 위해 참여 카페 약 30개소를 모집 중에 있다.
시청 인근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일대의 카페 중 참여를 희망하는 카페는 5월 31일까지 인천시 자원순환정책과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e음 카페’를 대상으로 시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무인회수기 및 세척비 중 일부를 지원하고 다양한 홍보와 혜택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10월말까지 2단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효과를 분석해 앞으로 지속가능한 다회용 컵 순환 모델을 구축하는 등 1회용 컵 없는 친환경 ‘e음 카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정책과장은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생활화하는 지속가능한 모델로 ‘e음 카페’가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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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다양한 보훈혜택을 한 곳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각종 지원제도를 수록한 ‘보훈안내서’의 내용을 보완해 새롭게 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보훈대상자 대부분이 고령과 심신장애로 거동이 불편해 각 기관을 일일이 방문해야 하는 번로거움과 답답함을 해소하고 유용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제작했다.
안내서에는 정부에서 지원되는 내용 외에도 시와 10개 군·구, 시 산하기관 등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하고 유익한 혜택이 중점적으로 담겼다.
특히 지난 4월 국가유공자를 위한 4,144기 규모의 호국봉안담이 개장함에 따라, 인천국가유공자 호국봉안담 사용료 전액감면 내용 등이 새롭게 실렸다.
연령을 감안해 지원 내용을 알아보기 쉽게 책자형으로 제작해 대상자들의 눈높이에 최대한 부합되도록 했다.
책자형 자료는 대상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보훈 단체별 시 지부 및 지회, 시 군·구 민원실 등에 중점 비치한다.
읍·면사무소, 행정복지 센터의 경우 타 시·도에서 전입 시 의무적으로 전달해 보훈가족들에 대한 예우를 다할 예정이다.
또한 시, 군·구 및 시 산하기관의 홈페이지 게시, 주요도로 전광판, 지하철 역사 등 온라인 홍보도 병행해 언제든지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김충진 시 복지국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과 유족에 대한 마땅한 예우”며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도시 인천’실현과 전국 최초의 보훈부서 신설에 걸 맞는 보훈정책을 보훈 가족들과 소통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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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환경질환 모니터링하는 ‘인천 환경보건센터’ 문 열어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권역형 환경보건센터’가 17일 가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개소식을 열고 ‘제1회 인천 환경보건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영규 인천광역시장 권한대행, 이태훈 길의료재단 의료원장 등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인천시 환경보건센터는 ‘환경보건법’개정으로 지역의 맞춤형 환경보건정책 추진을 위해 환경부와 인천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3월 가천대학교가 센터 운영 주관으로 선정됐으며 가천대학교 길병원 국민검진센터 7층에 사무실이 마련돼 있다.
센터는 환경보건 취약 지역에 대한 노출 및 건강 모니터링, 인천시 환경보건정책 수립 지원, 환경보건 거버넌스 구축 및 포럼 운영 등을 수행하며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시민 건강피해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환경문제와 관련된 질환이 의심되는 시민 누구나 방문해 상담 및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환경성질환 안심진료센터’가 오는 7월에 시범 운영예정이며 남동공단 인근지역인 논현지구 주민의 환경성질환 유무 및 건강상태를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전문가를 활용한 센터 운영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보건정책을 수립하고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 및 교육·홍보를 통해 환경보건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안영규 시장 권한대행 “그동안 환경은 오염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으나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으로 확장됐다”며 “인천시 환경보건센터가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건강권을 보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기대한다며 인천시가 성공적인 센터 운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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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으로 전하는 올해 두 번째 감동 릴레이
짜장면으로 전하는 올해 두 번째 감동 릴레이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식품위생분야 종사자의 다양한 재능과 자원을 소외계층과 연계하는 ‘행복을 전하는 감동 릴레이’사업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17일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인천중국음식업협회, 한국조리사회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인천광역시지회, 대한제과협회 인천광역시지회,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 등 5개 식품위생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추억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을 전하는 감동 릴레이 사업’ 중 두 번째로 진행되는 나눔 활동으로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 300여명에게 추억속의 짜장면을 제공하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그도안 2017년 1월 떡국나눔행사를 시작으로 7개 식품위생분야 단체가 참여해 장애인·어르신·노숙인 복지시설 등 1만여명에게 짜장면, 떡국, 빵, 떡 등의 음식 나눔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왔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위생분야 종사자들의 재능을 소외계층에게 전달함으로써 감동을 선사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이 사업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우리 시 식품위생단체의 음식 나눔 등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해 행복한 사회분위기 조성 및 건강한 나눔 문화 교육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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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전환도시 인천 조성 논의 ‘전환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연구회’세미나 개최
인천시의회, 전환도시 인천 조성 논의 ‘전환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연구회’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가 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을 위한 전환도시 인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시의회 ‘전환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연구회’는 최근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조선희 의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환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점진적인 변화’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전환마을은평 소란 대표가 강사로 나서 전환마을 조성 사례를 공유한 후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전환도시 조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연구회 대표인 조선희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뭐라도 해야 하고 그게 변화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라며 “기후위기와 돌봄 공백은 지역사회가 연결될수록 악화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역사회 돌봄 생태계는 행정 간의 소통, 행정과 민간복지계와의 소통, 그리고 주민공동체성의 강화를 통해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환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연구회’는 인천형 지역사회 돌봄 생태계 및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정책 연구를 목적으로 한 의원연구단체로 조선희 의원이 대표로 있다.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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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2022 동아시아영화제 FEAST 개막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2022 동아시아영화제 FEAST 개막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8월까지 ‘동아시아의 정신을 느껴봅시다’를 주제로 동아시아 영화를 감상하는 동아시아국제영화제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2022 동아시아영화제는 14일 중국편을 시작으로 일본, 인도, 태국 영화를 총 4회 상영한다.
영화 상영 전 국가와 관련된 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해 가족과 함께 다양한 동아시아 국가의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중국편 영화제는 주한중국문화원의 후원을 통해 중국 전통 미술품 전시, 전통 의상 체험존을 운영하고 중국 전통놀이 체험, 만들기 체험, 중국 간식 맛보기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상영작인 ‘나의 붉은고래’는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한화 기준 940억이라는 수익을 기록한 흥행작이다.
중국 철학자 ‘장자’의 사상에 기초한 스토리로 붉은 고래로 변해버린 한 인간소년을 위해 펼치는 주인공들의 기적 같은 모험을 압도적인 영상미와 스케일로 잘 그려냈다.
6월 11일 일본편 ‘리틀포레스트: 사계절’, 7월 23일 인도편 ‘당갈’, 8월 13일 태국편 ‘선생님의 일기’가 상영될 예정이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잠시나마 가족, 지인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찾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화제 참석 인원은 회기별 선착순 100명이며 참여 방법은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 예약 링크를 통해서 개별 신청이 가능하다.
202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