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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더불어마을 집수리 지원 사격
인천시, 더불어마을 집수리 지원 사격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가꾸는 인천형 주거지 재생사업인 더불어 마을 사업과 연계한 ‘집수리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후·불량주택이 밀집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있는 더불어 마을에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주민공동이용시설을 확충하는 공공부문의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변화된 모습을 위해 집수리 의지가 있는 주민에게 40억원 규모로 공사비의 80%를 보조하는 파격적인 지원책을 밝혔다.
‘집수리 지원 사업’은 단독주택의 경우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해 지붕·옥상, 외벽 등 친환경정책을 반영해 주택성능을 개선하고 특히 담장·대문 등 외부 공간 개선 시 추가로 300만원을 지원해 경관향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집수리 지원 사업은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으로 지정 고시된 중구 전동웃터골, 부평구 하하골, 강화군 온수마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며 5월부터 군·구에서 신청서를 접수받도록 할 예정이고 도시재생 전문가, 건축전문가로 구성된 집수리지원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본격적으로 집수리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호 인천시 주거재생과장은 “더불어 마을과 연계한 집수리 사업은 적은 부담으로 주택을 수리할 수 있고 기반시설과 주민공동이용시설을 함께 정비할 수 있어 재생사업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며 이번 시범사업을 마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집수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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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 서구 예방접종센터 방문‘안전한 접종’당부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연수구와 서구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해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에 1차 배정된 백신은 9,360명분으로 백신 공급 일정에 따라 75세 이상 어르신은 6월말까지 접종 완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1일 서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가 있는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 현장을 찾아 백신 접종에 대한 과정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이날 “정부의 백신수급상황에 따라 접종이 진행되는 만큼 예방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접종일정 등에 혼돈이 없도록 예방접종센터 예약부터 접종, 귀가, 접종 후 모니터링까지 안전하게 진행 해 달라 ”고 강조하며 접종예방센터 개소를 위해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앞서 인천시의 각 자치구는 백신접종을 앞두고 지역 내 접종 대상자인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 동의 신청을 받았으며 아직까지 등록하지 않은 75세 이상 어르신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백신접종 및 개인 정보 활용 동의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예방접종센터는 연수구와 서구에 이어 동구, 부평구, 강화군이 4월중으로 개소를 할 계획이며 정부의 백신 접종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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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에 총력
인천시, 올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에 총력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과 산업구조 대전환을 통한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1년 일자리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4대 분야, 13개 추진전략, 65개 실천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34,706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년 인천시의 고용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경봉쇄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생산저하, 소비심리의 위축으로 취업자 수 및 고용률이 하락하는 등 전년대비 악화됐다.
다만, 수차례의 긴급 민생경제 대책 추진 등으로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2020년 기준 15세 이상 고용률은 61.3%로 특·광역시 2위를 계속 유지하는 등 비교적 선방해 왔으며2021년 2월 고용률은 거리두기 완화 등 방역상황 개선으로 60%대를 회복하고 실업률도 4.9%로 전월대비 1.3% 하락하는 등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2021년은 고용회복의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해로 보아 대규모의 공공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용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인천형 뉴딜을 통한 산업구조 대전환으로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세부분야는 다음과 같이 총 4개의 분야로 구성됐다.
공공 주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고용충격 최소화 全생애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및 지역특화 일자리 발굴 인천형 뉴딜사업을 통한 미래 먹거리 일자리 창출 고용서비스 혁신과 노동친화적 환경 조성이다.
첫째, 공공주도 일자리사업으로 총 906억원을 투입해 9,437명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버팀목 역할을 수행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의 고용 충격이 심화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을 위해 코로나 19 백신접종·방역 업무를 지원하는 한시적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더불어 장애인 일자리와 자활근로를 확대하고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 경제조직에 대한 재정지원 및 판로 확대를 통해 착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둘째, 생애주기별·지역특화형 일자리로 총 1조 8,973억원을 투입해 105,279명의 지역상황 및 수요자에 적합한 일자리를 지원한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신규채용 감소, 대면서비스업 침체로 큰 피해를 입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에게 경력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민간기업의 청년고용 확대를 유도할 예정이다.
지역성장 도약기업 청년일자리 62명, 스마트혁신 기업 청년일자리 100명, 디지털 무역 전문 인력 양성 40명더불어, 구직을 희망하는 신중년과 구인난에 처한 중소기업간 매칭을 지원하는 신중년 새로 일하기 사업을 신설하고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강화해 총 480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항공여객 감소에 따라 고용위기가 심각한 항공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일자리 사업도 추진한다.
에어잡 센터를 운영해 공항지역 퇴직자 대상 이·전직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글로벌 항공도시 인천 도약을 위한 초급인력에서 고급인력까지 사다리형 통합 교육 프로그램도 본격 운영한다.
셋째, 인천형 뉴딜사업에 5,646억원을 투입해 2,680명의 고부가가치 미래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를 위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국내·외 기업을 유치하고 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기업경쟁력 제고 및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
지난 10월 유치한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는 설계를 진행하고 하반기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천 AR·VR 제작거점센터를 중심으로 XR융합콘텐츠 실증 및 개발·제작 지원한다.
지난 2월 25일 개소한 인천 스타트업 파크는 인천특화산업 중심의 스타트업을 위한 실증지구를 운영하고 다양한 기업과 인천공항공사, 도시공사 등과 프로그램을 연계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유니콘 기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지난 12월 재개한 창업마을 드림촌 사업은 혁신적인 창업주체들이 열린 공간에서 교류·협업하며 창업의 꿈을 키우며 성장하는‘인천형 창업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설계를 마무리 짓고‘21. 10월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고용서비스 인프라 혁신과 더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131억원을 투입해 9,848명의 일자리를 지원함으로써 보다 더 든든한 고용안전망을 구축한다.
2020년 도입된 고용노동부의‘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해 저소득 취업취약계층의 구직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청년고용 우수 중소기업 근로환경개선과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 지원을 통해 근로 여건을 개선해 더 일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박남춘 시장은 “시는 전례 없는 국가적인 위기인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제와 고용위기를 극복하는 동시에 인천형 뉴딜을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현재는 고용 상황이 녹록치 않지만 올해 계획된 일자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연말에는 조금 더 나아진 경제, 고용 상황을 시민 여러분께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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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과 함께 만든‘인천 복지기준선’ 시민이 직접 이행점검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1일 민·관·학 협력으로 시민과 협의를 통해 함께 만든 ‘인천 복지기준선’의 이행과제 점검을 위한 ‘인천 복지기준선 시민평가 모니터링단’ 위원 19명을 구성 위촉하고 소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모니터링단 위촉식에 이어 모니터링단 위원과 복지기준선 이행과제를 추진하는 인천시 실행지원 TF 팀장과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되는 모니터링단은 인천 복지기준선에 참여한 위원, 연구진, 시민평가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복지기준선의 소득 건강 주거 교육 돌봄 분야의 이행과제 점검과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하면서 민관협력으로 함께 인천형 복지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촉식에서 박남춘 시장은 모니터링단의 역할과 임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더욱 두터운 사회안전망을 통한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복지기준선 이행과제를 꼼꼼히 점검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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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2021년 청소년 의정아카데미 개설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성숙한 민주주의 시민의식을 높여주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인천광역시의회 의정아카데미가 올해도 운영된다.
31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청소년들에게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의 기본이념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알아보고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체험의 장인 ‘2021년도 청소년 의정아카데미’를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올해 청소년 의정아카데미는 코로나19 상황 단계별 방역지침 준수와 학사일정에 따라 ‘현장체험형 의정아카데미’와 ‘비대면 온라인형 의정아카데미’등을 병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의원선생님’과정을 신설해 의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으로 친근한 의회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의회는 4월 1일 서구 검암동에 위치한 인천간재울초등학교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형 의정아카데미’를 진행하며 이때 ‘의원선생님’으로는 전재운 의원이 참여한다.
이어 ‘현장체험형 의정아카데미’시작은 4월 9일 서곶중학교 학생 30명으로 예정돼 있다.
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 및 집합금지 조치로 청소년 의정아카데미 운영에 많은 제약이 있지만, 현장체험형 의정아카데미와 비대면 온라인형 의정아카데미를 병행 확대해 청소년들에게 민주주의 시민의식 함양 및 동기부여가 되게끔 노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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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오세훈 후보 환경정의 논리 2010년에 멈춰있어”비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시장이 ‘수도권매립지 연장 사용을 밀어붙이겠다’는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발언에 대해 31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박 시장은 이날 SNS에서 지난 30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인천 등 서울 외곽에 쓰레기 매립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에 대해 “누구든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막으려 한다면 단호히 뚫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오 후보는 토론회에서 ‘굉장히 심각한 쓰레기 대란이 발생하게 된다.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라는 민생당 이수봉 서울시장후보의 질문에 “인천의 쓰레기 매립지가 그동안 잘 운영이 돼 왔는데 인천시가 여기에 난색을 표하면서 지금 상황이 매우 급박해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현재 서울시 내에는 쓰레기를 매립할 장소가 없다.
따라서 협의를 잘 하는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이 후보가 ‘그러면 서울이 아닌 인천·경기에 계속 하겠다는 것인가’라고 재차 묻자 오 후보는 “매립량은 분명히 있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
협의를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와 관련 박 시장은 “10년도 더 지난 옛날 논리를 내세우고 인천시 탓을 하며 ‘협의해야 한다.
서울에는 매립할 곳이 없다’는 오세훈 후보의 답변은 답답함을 넘어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일축했다.
박 시장은 “한마디로 ‘매립량을 줄이기 어렵고 서울시 내에 쓰레기를 매립할 장소가 없으니 쓰던 대로 계속 쓰겠다’란 이야기”며 “서울 내부는 강남과 비강남으로 수도권은 서울과 서울 주변으로 편을 나누는 구태적인 인식 수준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지난 2010년이 생각난다.
당시 서울시장 이었던 오 후보가 제1매립장의 사후관리 기간이 끝나면 재사용하겠다는 뜻을 비쳐 왔던 것을 저와 인천시민은 잊지 않고 있다”며 “경인운하 사업을 위해 매립지 부지를 판 돈 중 1,000억원을 가져가고도 인천에 한 푼도 내어주지 않으려 했던 것 역시 잊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우리나라 쓰레기 정책이 ‘발생지 처리 원칙’을 기본으로 함에도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그 당연한 원칙조차 지켜지지 않는 상황 속에서 인천과 인천시민은 고통받아왔다”며 “그 속에 오 후보의 적극적인 동참이 있었던 것을 모르지 않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이제는 바로 잡아야 한다 쓰레기는 버린 곳에서 처리하는 게 환경정의”며 “인천은 더 이상 서울, 그리고 수도권을 위한 희생양이 아니다 2021년에 맞는 오 후보의 생각의 전환, 정책 변화를 요구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인천시와 300만 시민이 내딛은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향한 발걸음, 멈추지도, 되돌리지도 않을 것”이라며 “누구든 이를 막으려 한다면 단호히 뚫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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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취임 후, 학부모 교육비 부담 대폭 줄어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이 도성훈 교육감 취임 이후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복지 체제를 구축하면서 학생 1인당 학부모부담 비율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개발원의 ‘2020 학교회계 분석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인천 초·중·고·특수 공립학교 학부모부담 비율은 2018년보다 2.88% 감소한 16.79%로 서울특별시를 포함한 전국 광역시 중에서 가장 낮았다.
인천시교육청 자체분석에 의하면 학생 1인당 학부모 부담금은 2018년 73만7천 원에서 2019년 68만2천 원으로 5만5천 원 줄었으며 이는, 2019학년도 무상교복 지원과 고등학교 교과용 도서 무상지원 등에 따라 학부모부담 경비가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
2020년 통계자료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지만 고등학교 전 학년 무상교육을 하반기에 조기 시행해 일반계고 기준 학생 1인당 165만원 가량 학비가 절감됐고 유치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했기 때문에 올해 학부모 부담금은 이전보다 더욱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교육청에서는 도성훈 교육감 취임 이후 무상교육 확대 정책을 꾸준히 펼쳐 유·초·중·고·특수 전체 학교의 친환경 무상급식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과 모든 고등학생 수업료 및 학교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도 교육감은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차근차근 추진한 무상교육 확대 정책이 전국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며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경제적 차이로 우리 아이들의 교육 불평등이 생기는 일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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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3년 개교 신설학교부터 전 층 스프링클러 설치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신설되는 모든 학교의 전 층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2018년부터 병설유치원은 스프링클러가 의무화됐고 학교 건물의 경우 1천㎡ 이상 면적의 지하, 무창층, 4층 이상만 설치 대상에 해당된다.
인천시교육청은 갈수록 규모가 커지는 화재 사고와 학부모의 요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설계가 진행 중인 신설 학교의 설계 변경을 통해 층고를 상향해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추가로 소요되는 비용은 학교시설 규모에 따라 3.5억원에서 5.2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교육과 생활의 주된 공간을 화재로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창호 안전시설도 형태 및 용도 등에 따라 추가로 설치할 수 있다”며 “이에 따라 그동안 학교가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불만사항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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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미얀마와 민주주의’ 계기교육 자료 개발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미얀마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해 연대할 수 있도록 ‘미얀마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동아시아시민 계기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계기교육 자료는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연계해 수업할 수 있도록 초·중·고 각 3차시로 구성되며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원칙인 인류 보편적 가치의 지향 학습자 자기주도성 보장 사회적 현안 연계 토론 및 참여와 실천의 원칙 등을 바탕으로 학생이 스스로 판단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내용은 동아시아 미얀마에서 벌어진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는 시민들의 시민불복종 운동에 공감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이해하고 판단하며 함께 행동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계기교육 자료는 내부 검토 및 현장 의견 수렴 후 4월 9일 일선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동아시아시민으로서 이웃 나라 미얀마의 아픔을 함께하고 그들의 민주주의를 향한 투쟁을 응원한다”며 “학생들이 인권과 민주주의, 평화와 공존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 연대하는 동아시아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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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치매환자와 가족을 VIP로 모시는 치매 친화 영화관‘가치 함께 시네마’열려
인천시, 치매환자와 가족을 VIP로 모시는 치매 친화 영화관‘가치 함께 시네마’열려
[충청뉴스큐]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치매친화 영화관‘가치 함께 시네마’가 인천미림극장에서 상영을 시작했다.
인천광역시는 제4차 국가치매관리종합계획에 발맞춰 치매환자에 대한 인간 중심 돌봄의 가치를 확산시키며 치매환자와 더불어 사는 인천시를 조성하고자 매달 마지막째 주 수요일에 가치 함께 시네마를 연다.
‘가치 함께 시네마’는 3월 31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인천 동구 소재 인천미림극장에서 운영되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치매 진단 이후 문화·여가 생활이 중단되지 않고 행복한 경험을 지속하도록 지원하는 영화관람 프로그램이다.
‘가치 함께 시네마’극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철저를 원칙으로 안심 거리두기 좌석 배치와 함께 치매친화 영화관 가이드를 참고해 바닥·음향·조명 등 치매환자의 혼돈을 최소화 하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영화관 내 치매 친화적 안내문 부착, 상영관 출입구 가까운 화장실은 환자 지원 가족화장실로 사용하게 하는 등 치매환자를 위한 특별한 배려를 공간 곳곳에 갖췄다.
이번‘가치 함께 시네마’개막작은 율부리너 주연의 인기 고전영화‘대장 브리바’와 치매인식개선 영화‘엄마의 공책’이 총 3회 무료로 상영되며 군·구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신청한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매회 50명씩 총 150명이 관람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전국에서도 상병비율이 가장 높은 초로기 치매환자들을 위한 사회재활 프로그램으로 훈련된 초로기 환자를 가치함께 시네마의 직원으로 투입시켜 사회복귀를 위한 소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완근 인천시 건강체육국장은 “올해 인천시가 시작하는 가치 함께 시네마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VIP로 모시는 치매친화 영화관이다 앞으로 많은 치매환자와 가족, 또한 그들을 돌보는 종사자분들과 시민들에게 울림을 주는 영화들을 준비하겠 모두 편안히 감상하시며 삶의 애환도 함께 나누고 치매환자들이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의 새로운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