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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학적 행정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도정 추진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빅데이터 분석사업 중간보고회를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도에서 올해 11월을 목표로 추진하는 빅데이터 분석사업 과제는 도내 대표 관광지 관광객 와이파이 분석으로 관광 활성화 및 콘텐츠 개발 방안마련, 노인이용시설 분석을 통한 노인보호구역 후보입지 선정, 유동인구 분석을 통한 전기차 충전소 최적지 선정, 도내 코로나19 영향 소상공인 매출분석이다.
먼저, 도내 대표 관광지인 전주 덕진공원, 군산 근대문화거리, 김제 벽골제, 임실 치즈테마파크, 고창읍성의 공공와이파이 데이터를 통해 재방문율, 접속자 수, 체류 시간과 주변 소상공인, 인구정보 등을 통합 분석해 지역 소상공인 대상 관광상품 및 콘텐츠, 프로그램 개발로 활용방안을 마련한다.
아울러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도내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실효성 높은 예방대책 마련 지원과 통행량 및 주차 수요분석과 신규 노인보호구역 후보지 선정을 위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또한, 친환경 전기차 충전소 최적 입지 선정을 위해 충전소별 사용 빈도, 사용 시간대, 평균 충전량 등 충전 이력과 설문조사, 전기차 관련 민원현황 등 분석을 통해 전기차 충전소 수요예측, 충전소 최적지 입지선정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경제가 위축된 상황 속에서 도내 소상공인의 지난해 동기간 대비 업종·월·일별 비교분석과 매출 추이 분석으로 자립방안에 대한 지원책 마련을 구상 중에 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6월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 빅데이터 표준분석 모델’ 사업에 ‘어린이 교통안전 취약지역 분석’이 선정돼 어린이 교통사고 주요인 분석과 공간정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어린이 교통안전 정책을 수립 중에 있다.
전라북도 박현숙 정보화총괄과장은 “분석대상 데이터의 효용을 극대화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빅데이터 분석사업 추진에 최선의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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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국립공공의대 설립 등 현안 및 국가예산사업 23건”반영 요청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광역시도·예산정책협의회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는 국립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법 신속 통과, 제3금융중심지 지정 등 도정현안과, 한국판 뉴딜 등 내년도 국가예산사업 반영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비롯해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박광온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후덕 기재위원장, 장성호 예결위원장, 박홍근 예결위 간사 등 당 지도부 및 안호영 도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전북도는 국립공공의대 설립 등 시급한 전북 현안사업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코로나 19 사태를 통해 공공 의료인력 확충, 감염병 연구 등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진 만큼, 국립공공의대법 신속한 처리를 통한 남원 공공의대 조기 설립과 함께 익산에 있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를 국립 감염병연구소로 지정해 전북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건의했고 또, 국내 유일의 탄소 전문기관인 전주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한국탄소산업진흥원으로 지정해 통해 우리나라 탄소산업의 종합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도민 신뢰를 회복하고 지역상생을 위해 전북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서울·부산 금융중심지와 차별화된 자산운용 특화 금융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전북의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당론으로 채택해 줄 것을 건의했고 이외에도 군산 조선소 가동 중단 이후 일자리 손실 및 인구유출 등 지역경제 어려움이 가중되어 군산조선소 재가동, 국가중장기 종합계획 반영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재정분권 등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전북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해야 하는 한국판 뉴딜 연계사업, 주력산업체질강화 및 융복합 미래신산업, 삼락농정·농생명 산업 등 국가예산사업으로는 포스트 코로나 대비 한국판 뉴딜 추진방향에 맞춰 예타사업으로 준비 중인 정부 재생에너지 3020 비전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 구축사업‘과 ’그린수소생산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 및 통과될 수 있도록 요청했으며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이후 전북 조선산업 위기 극복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조선해양설치운송인프라 구축사업’, ’군산항 7부두 야적장 구축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전국 유일 홀로그램 지원기관인 홀로그램콘텐츠서비스센터,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등과 연계해 홀로그램 소재부품 국산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홀로그램 소재부품 실증개발지원센터‘ 반영 등을 피력했다.
문재인정부 전북 지역공약 1호 사업인‘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조성을 위해 새만금 농생명용지에 고품질 농기계 기술경쟁력 확보를 통한 ’지능형 농기계실증단지 구축‘될 수 있도록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 및 통과를 요청했으며 새만금 간척농지의 효율적 방안을 연구하고 수출농업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국립간척지 농업연구소 건립사업‘ 반영 등도 요청했다.
전북도는 25년간 국내 최초의 세계서례비엔날레를 통해 확보한 세계 서예계의 인적 네트워크와 1,500여점의 기증작 등 서예유산의 체계적 관리와 보존공간 마련을 위한 ’서예비엔날레전용관‘과 전북의 우수한 국학자원의 체계적 보존과 관리를 위해 ’전라유학진흥원 건립‘에 필요한 용역비 반영 등을 건의했으며 새만금 공항, 새만금신항만, 철도와 함께 복합물류 트라이 포트 조기 완성을 위한 ’새만금 국제공항‘ 설계용역비와, 새만금 내부개발 촉진을 위한 새만금 ~전주 고속도로 등 ‘새만금 SOC 조기 구축’, 새만금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새만금 산단 임대용지’가 확보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새만금은 광활하고 저렴한 부지, 민원과 규제가 없는 특장점을 갖고 있다”며 “이를 활용해 새만금을 명실상부한 한국판 그린뉴딜 1번지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하진 지사는 이어 “전북이 공들여 온 공공의료체계 구축 또한 K-방역 육성으로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공공의대법의 신속한 통과와 국립 감염병연구소 전북 지정 등의 확실한 이행을 통해 감염병 위기의 재현을 막자”고 제안했다.
이어 균형발전과 진정한 재정 분권을 통한 실질적인 지방자치 강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송지사는 예산정책협의회를 마치고 곧바로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해 김한정, 박용진, 배진교, 한준호 의원 등 정무위원회 소속의원 및 연고 국회의원 면담을 통해 제3금융중심지 지정, 공공의대법 신속 통과,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지정 등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아울러 우범기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전북도 실·국장, 지역국회의원 정책 보좌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국회의원 보좌관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주요사업 지역국회의원 상임위·지역구별 역할분담과 기재부 단계 대응방안을 모색했으며 7.31일에는 쟁점·현안사업에 대해 지역국회의원 및 14개 시장·군수와 공동 대응하기 위해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해, 내년도 최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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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민원담당 공무원과 소통 간담회 실시
인천시교육청, 민원담당 공무원과 소통 간담회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2일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민원업무 현안 및 고충 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선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교육정책 등에 따른 다양한 민원처리, 학교 설립과 관련해 장기적으로 반복되는 민원 해결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민원업무 개선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민원 응대 매뉴얼 제작과 24시간 민원서비스를 안내할 수 있는 채팅봇 개발 등 민원 담당자들의 근무 여건과 반복 민원을 줄일 수 있는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감이 직접 민원 담당자 등과 만나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급격히 변화되고 복잡해지는 교육환경으로 민원처리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민원인의 입장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친절한 민원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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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찾아가는 학생안전교육’운영
인천시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찾아가는 학생안전교육’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은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학생안전교육’은 지난 20일부터 초등학교 15교 1,292명, 중학교 2교 415명, 고등학교 1교 29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8월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7월 초 학생안전체험관 안전교육 수요 조사 결과, 각급 학교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체험학습을 전면 취소하거나, 학사 일정 조정이 어려워 학교로 찾아오는 안전교육을 희망했다.
이에 학생안전체험관은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진행 중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일 1교, 1개 학년 대상으로 최대 9개 학급까지만 지원하고 있다.
9월 이후 일정은 기존 신청교를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학생안전교육’은 안전정보 제공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재난·재해 대비 훈련 중심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안전체험지도사의 지도로 코로나19 생활수칙 실습하기, 완강기 및 소화기 사용법 익히기, 물놀이 안전 구명조끼 착용하기 등을 체험했다.
안전총괄과 임현국 과장은 “단위학교의 안전체험교육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체험교육을 계속 지원하겠다”며 “향후 사이버 안전체험관 구축 및 온라인 안전교육자료도 개발·보급해 안전 감수성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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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난독증 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강화 나선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읽고 쓰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난독증 진단 및 치료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난독증은 듣고 말하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글자를 읽거나 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습 장애의 일종으로 인천시교육청은 2018년부터 ‘난독증 학생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난독증 진단 및 치료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원격학습으로 한글학습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아 난독증 진단을 신청한 학생이 118명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전문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통해 난독증 의심 학생에 대한 진단검사, 난독증 학생 1:1 맞춤형 전문 치료 및 학부모 상담, 난독증 학생 교육을 위한 교사 워크숍 등을 지원해 난독증 학생들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김웅수 초등교육과장은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난독증 학생들에게 전문적 진단과 치료를 지원해 기초 학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학력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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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업기술센터, 2020년 농촌진흥사업 중간점검 실시
인천농업기술센터, 2020년 농촌진흥사업 중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2020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중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중간점검은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과 사업담당자가 함께 농가를 방문해 사업 추진 및 현황을 확인하고 사업 계획 이행률, 현장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고 지도해 사업이 적기에 추진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했다.
점검 결과 농촌진흥사업 5개분야 16개사업 38개소 중 71%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사업들은 사업계획에 따라 10월까지는 모두 완료될 전망이다.
박준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온 2020년도 시범사업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지도를 통해 모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하며 또한“올 하반기 농업기술센터가 청사 이전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며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에서 보다 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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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에코사이언스파크 강소 연구개발특구’ 지정신청 시민공청회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018년 7월 환경부의 제안을 시작으로 인천대학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인천 서구, 인천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서구 한국환경산업연구단지 일원 및 2단계 검단산업단지 등 1.85㎢를 연구개발특구로 조성하기 위해‘강소특구 육성종합계획 및 개발계획’을 준비 중에 있으며 이에 대한 시민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7월 24일 오후 2시 환경산업연구단지 본부동 1층 세미나실에서‘인천 에코사이언스파크 강소특구 지정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이희관 인천대 교수의 진행으로 환경산업기술 R&D 전문가 3명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펼치며 특히 최근의 코로나 감염증으로 인해 인천시 유튜브 채널로 토론회가 생방송되는‘전자공청회’ 형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을 창출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사업화되어 경제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특별법에 의해 지정받아 조성되는 지역으로 지난해 2019년 6월 경기 안산 등 6개 지역 4.71㎢가 제1차 강소특구로 지정 받은 바 있다.
특구로 지정을 받으면 입주하는 기업은 R&D 지원, 세제 감면, 산업단지 지정 등의 각종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천 서구에는 한국환경산업연구단지, 국립환경과학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한국환경공단 등 환경관련 국립 연구 및 교육기관이 집적화되어 있어 인천시는 환경부와 공동으로 이미 집적화된 환경산업 연구기반을 중심으로 인천대학교가 연구개발 핵심기관으로 참여하는 연구개발특구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현애 환경기후정책과장은“특구의 지정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환경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협업하는 정책모델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라며 특히 “특구지정으로 서구지역의 미세먼지, 악취, 대기질 등 환경현안에 대응하는 연구개발도 동시에 추진 할 계획으로 서구지역의 환경문제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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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천연기념물 동물 보호 파수꾼 역할 톡톡
인천시, 천연기념물 동물 보호 파수꾼 역할 톡톡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물 및 야생 동물들을 적극 구조해 생태계 보호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물 74마리를 구조해 이 중 치료를 마친 47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다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주요 구조사례를 보면, 출혈상태로 구조된 천연기념물 제205-1호 저어새를 적절한 수의학적 처치로 회복시켰고 좌측 날개의 골절로 날지 못한 채 구조 된 천연기념물 제323-8호 황조롱이는 약 한 달간의 치료 및 재활을 마치고 가족들 품으로 되돌려 보냈다.
또한, 충돌에 의한 안구 손상으로 구조된 천연기념물 제324-2호 수리부엉이는 지속적인 안약 처방 및 먹이 훈련으로 시력을 회복해 최초 발견된 영흥도 자연으로 돌아가도록 했다.
야생에서 사고로 어미를 잃고 구조된 천연기념물 제324-1호 올빼미와 제324-6호 소쩍새 등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내의 적절한 사육환경에서 맞춤형 사양 관리를 받으며 성장해 어엿한 성체로서 야생성을 찾고 생태계 일원으로 당당히 합류할 수 있었다.
또한, 현재 센터에는 천연기념물 327호 원앙 11마리를 구조·관리하고 있으며 수의사의 보호 아래 자연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고 있다.
이와 함께 센터에서는 올해 천연기념물 외에도 검은머리갈매기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 8마리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304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해 치료한 후 이중 108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센터가 2018년 3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구조한 천연기념물과 야생동물은 총 978마리에 이르며 이 중 치료를 마친 462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되돌려 보냈다.
라도경 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장은 “야생동물이자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를 누가 집에서 기르려고 했는지 날개깃이 잘려진 채 구조되어 지금껏 센터에서 보호 중인 개체가 있다”며 “법률로 지정한 천연기념물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로서 안타깝게도 구조되는 동물의 숫자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동물을 발견하는 경우에는 임의로 조치하지 말고 센터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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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0년 민간측량업체 지도·점검 실시
인천시, 2020년 민간측량업체 지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측량업 관련 민원을 방지하고 건전한 측량업을 육성해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자 지난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2020년도 민간측량업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85개 민간측량업체로 점검사항은 측량기술자 및 측량장비의 법적 등록기준 준수 여부 대표자, 소재지 등의 변경사항 신고 누락 여부 등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관내 85개 업체로부터 자체점검표를 제출받아 측량업 관리시스템 등의 자료와 비교 분석해, 자격 미달로 의심되는 업체를 대상으로 추후 현지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시는 점검 결과 불법 행위가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 또는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정종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서 건강한 측량업체를 육성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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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경제권협의회 출범 및 공동협력 협약체결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3일 인천공항공사, 인천경제청,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산학융합원 등과 함께 ‘인천공항경제권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인천공항경제권협의회 출범을 알렸다.
이날 인천공항경제권협의회 출범식은 인천공항경제권 조성을 통해 인천을 세계 항공산업 혁신도시 및 공항산업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참여기관들의 협력분야를 명확히 해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하고 인천공항경제권 발전 공동협력 협약체결을 통해 인천시와 참여기관들의 의지를 명확히 함은 물론 대외적으로 인천공항경제권을 선포하는데 의미가 있다.
인천시는 인천공항경제권을 1·2단계로 구분해 추진할 예정으로 1단계는 금일 출범하는 인천공항경제권협의회와 3개 실무분과협의회, 그리고 공항인프라·항공산업·항공물류·관광·교통 소위원회 구성을 통해 인천공항과 영종도를 대상으로 우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2단계는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를 포함한 정부부처와 관세청, 출입국사무소, 검역사무소 등 CIQ관련 정부기관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인천시는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를 유기적으로 확립해 인천공항을 지역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미래산업에 대한 새로운 개념의 대응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거번넌스 체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인천공항경제권을‘공항의 네트워크를 주변지역의 경쟁력과 연계해 연관 산업 생태계로 확장 발전시키는 공항과 도시의 연계 생태계’로 정의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3대 전략 분야로 법·제도 개선, 직접경제권 육성, 배후경제권을 연계해 공항경제권을 추진할 예정이다.
법·제도 개선은 향후 단일법체제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6월 21대 국회의 시작과 함께 윤관석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개정안을 상정했다.
개정내용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정비사업, 항공전문인력양성, 공항경제권을 위한 주변지역 개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근거 마련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사업범위에 항공기정비업, 항공기취급업, 항공산업 교육훈련, 주변지역 개발사업을 추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종도 지역을 대상으로 한 직접경제권 육성은 공유경제형 항공정비시설·장비센터 구축을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고 하는 항공산업 육성과 항공물류단지, Reshoring 산업단지 등 영종도 하늘도시 유보지 개발 추진 등이 해당되며 인천 전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배후경제권은 항공산업 산·학·연 연구단 산업지원을 통한 연구개발 지원, 항공정비산업 전문인력 사다리형 통합교육체계 구축 등 항공산업 교육훈련지원, 수도권매립지 도심항공교통 실증인증단지 조성 및 인천공항 연계 실증비행노선 사업 등 미래산업으로 구분해 육성·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직접경제권과 배후경제권의 공항경제권 개발을 위해 선도사업 추진은 물론, 기존사업 확대와 함께 미래사업 등을 발굴해 연내에 참여기관이 함께 수립하는 마스터플랜과 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협약체결에 앞서‘세계적 공항도시들의 공통점은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한 거버넌스 구성을 통해 시너지를 내면서 발전한 것이며 그런 의미에서 오늘 협약은 인천의 공항경제권 발전, 항공산업 혁신도시로의 도약에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전하며 오늘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구성·활동하게 될 ‘인천공항경제권협의회’의 역할을 기대하며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인천공항공사 공항연구소는 인천공항경제권을 통해 경제적 효과 15조 원, 취업유발 효과 5만명 등 공항과 항공 산업이 연계된 산업구조 고도화 및 청·장년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202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