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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 인천녹색연합과 업무 협약 체결
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 인천녹색연합과 업무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에서는 지난 25일 인천녹색연합과 지역 내 생태·환경 분야 교육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계양도서관은 도서관의 특색사업인 ‘환경’을 주제로 지역 내 다양한 환경 관련 기관 및 단체를 발굴하고 연계해 환경교육 전문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6월 1일부터 환경보호와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우수 수료자에 대해서는 각급학교 환경교육 자원활동가로 파견해 민·관·학이 함께하는 마을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계양도서관과 녹색연합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경교육뿐 아니라, 환경 관련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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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부평도서관, 올빼미 인문학 강좌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부평도서관에서는 주간에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올빼미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정상연 연구원이 ‘세상을 넘어 시대를 그린 명화들’이란 주제로 6월 8일 저녁 7시 첫 강연을 시작한다.
이후에 ‘이탈리아 르네상스와 세기의 천재 화가들’, ‘바로크 미술에서 보이는 빛과 어둠’, ‘유럽 아방가르드 미술’, ‘현대예술의 시작과 미국 미술의 탄생’이란 내용으로 매주 월요일 총 4회의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성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며 참가 신청은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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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코로나19 심리 방역 적극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 학부모, 교사의 코로나19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심리방역 지원에 적극 나섰다.
우선 본청과 교육지원청 소속 권역별 10개 위센터에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심리지원단에서는 전화 또는 방문상담을 진행하며 필요시 마음건강치료전문의와의 상담치료까지 연계한다.
담임교사가 심리불안 학생을 발견하면 위클래스나 위센터로 즉시 연계해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가 상담 콘텐츠를 활용한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불안이 심한 학생을 위해 마음건강치료전문의 유선 상담과 인천참사랑병원 방문 치료 방안도 마련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4월 심리방역 프로그램을 개발해 일선 학교에 배포했으며 학생의 학급환경 적응을 위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외출 등 실외활동이 줄면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아이들의 학습권과 건강을 지키면서 마음에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심리 방역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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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지난 3월 이후 ‘코로나19 연구단’을 긴급 구성해 다양한 연구과제와 연구 지원사업을 기획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져나간 코로나19 사태는 우리 사회를 혼돈과 충격에 빠지게 했고 이전 일상으로의 복귀보다 새로운 일상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쟁점현안 대응뿐 아니라 종합적 시정방향 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감염병 관리실태 및 체계 점검을 통해 보건안전 정책방향 모색하고 있으며 경제분야에서는 인천시 긴급재난생계비 지원 방식에 대한 시나리오 검토, 신용카드 매출데이터 분석을 통한 업종별 소비영향 점검이 이뤄졌고 인천형 뉴딜사업 추진전략 및 과제를 검토해 인천시 유관부서에 제출했다.
또한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인식과 요구사항을 확인하고자 시민대상 설문조사 실시를 통해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낸 인천시의 위기 극복 방향과 대응과제 검토와 함께 도시회복력 증진의 관점에서 안전도시 구축에 필요한 정책 과제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코로나19 이후 시대는 재택근무, 온라인교육, 언택소비, 홈루덴스 확산 등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사회, ‘Next Normal 시대’의 도래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에 기초해 인천시정 분야별 종합적인 시정목표와 과제 발굴을 준비 중에 있다.
이용식 원장은 “인천연구원은 코로나19라는 위기를 새로운 기회 창출의 모티브로 삼아 인천시민, 인천시 모든 실·국, 관계 유관기관의 연대 필요성을 강조했고 코로나19를 주제로 연구원에서 수행한 다양한 연구 성과들도 순차적으로 공유해 새로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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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제위기, 인천형 뉴딜로 극복해야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20년 현안과제로 수행한 “코로나19 경제위기 대응을 위한 인천형 뉴딜의 추진전략 및 과제”를 발표했다.
연구보고서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문재인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의 전략과 방향을 검토하고 정부 뉴딜 사업의 지역 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인천형 뉴딜’정책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중소제조업 밀집도와 산업특성 및 여건이 취약한 IT서비스 산업기반을 고려해, 즉각적인 뉴딜 사업 투자가 산업구조고도화 및 지역 혁신역량 제고에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디지털 경제기반 구축, 혁신성장 인프라 확충, 포용적 성장환경 조성 등 3개 부문에 대해 25개 사업과제를 제시했다.
‘디지털 경제기반 구축’부문을 통해서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 사업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혁신성장 인프라 확충’부문을 통해 지금까지 지연되어 온 각종 혁신 인프라 확충 사업을 과감히 전개해 나갈 것을 주문했고 ‘포용적 성장환경 조성’부문에서는 대·중·소 또는 산업부문 간 동반성장을 위한 근로환경 개선 사업과제를 제안했다.
본 보고서는 정부가 발표한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에 대한 지역의 대응 방향과 추진전략을 제시하면서도, 혁신 인프라 확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의 주요 장·단기 현안을 포괄하고 있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즉각적인 투자사업과 동시에 지역경제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기반조성 측면을 균형감 있게 다루고자 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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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산자원연구소, 수산생물의 지역적 생태·환경 비교 공동연구를 위한 전남해양수산과학원과 업무협약체결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연구하고 있는 「어미개불」
[충청뉴스큐]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는 26일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남부지부 수산종자연구소와 수산생물에 관한 지역적 생태·환경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연구는 개불 등 갯벌 정화능력을 가진 해양생물을 이용한 갯벌생태계 복원·관리 및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위한 것으로 사육환경에 따른 개불의 생태변화 및 지역별 성성숙 주기연구 등 생태, 환경 전반에 걸친 것이다.
현재까지 개불에 관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으로 이번 연구를 통해 수산자원의 증대 및 보존과 수산자원의 관리기반을 마련하고 개불의 생태·환경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대량양식체제를 구축해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인천과 경기도 연안의 바지락 자원양이 감소한 지역에 자연적으로 개불 서식지가 조성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바지락 대신 주 수입원이 됐고 점차 개불양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노광일 수산자원연구소장은 “해양환경 및 생태계 변화에 대응해 친환경적인 해양생태계 복원·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우량의 수산종자 생산·방류뿐만 아니라 새로운 양식품종 개발 등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개불은 분류학적으로 의충동물문, 개불과, 개불속에 속하며 우리나라 중부 이남해역과 태평양 연안에 분포하고 있다.
개불은 주로 조간대에서부터 수심 100m 정도까지의 모래와 뻘이 섞인 니사질에 U자형의 구멍을 파고 서식하고 있으며 산란은 3∼4월과 11∼12월 두 번에 걸쳐 이루어지고 몸길이는 10∼30cm, 굵기는 2∼4cm로 붉은빛이 도는 유백색의 체색을 가지고 있다.
개불은 저질에 뚫은 U자형의 구멍으로 바닷물의 순환을 용이하게 해 저질을 정화시키는 능력이 탁월하고 갯지렁이 보다 16배 이상 뛰어난 갯벌 정화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단맛이 강하고 타우린, 글리신 등의 함유량이 높고 비타민 C와 E가 풍부해 항암이나 면역 강화, 혈전용해, 다이어트 등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개불은 겨울철에 채취하는 특성상 개불체험어장 운영 등을 통해 겨울철 비수기인 어업인들에게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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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 자들이여, 박물관으로 오라
인천도시역사관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이발소 풍경’전과 인천도시역사관의 ‘도시를 보는 작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립박물관은 5월 27일부터‘이발소’를 주제로 전시를 선보인다.
이발소는 단발령과 함께 등장한 근대 시설 중 하나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발’과 함께 변해온 사회상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주변의 이발소를 재조명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조선, 상투를 자르다’에서는 전통적으로 머리를 자르지 않던 조선에 갑작스레 단발령이 내려진 상황과 이에 대한 저항을 살펴본다.
2부‘이발시대’에서는 이발소의 탄생이후로 전성기를 거쳐 쇠퇴해 가는 모습을 우리 사회 속에서 찾아보았다.
3부‘동네 이발소’에서는 우리 주변에 남아 있는 이발소의 전하지 못한 이야기들을‘이발사의 하루’라는 일기 형식으로 담았다.
시립박물관은 실제 이발의자에 앉아보는 포토존을 마련해 오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시를 마련하고자 했다.
‘이발소 풍경’전은 인천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8월 23일까지 계속된다.
인천도시역사관의 ‘도시를 보는 작가’전은 2019년부터 개최된 인천과 도시를 주제로 해 작업하는 지역 예술가들의 전시이다.
올해는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작업하는 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2019년 전시와 비교해 전시 기간을 2주 정도 늘려 보다 많은 시민들의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2020 ‘도시를 보는 작가’전 1회 전시는 김민관 작가의 전시로 진행된다.
김민관 작가는 특정 지역이나 장소, 몸으로부터 출발한 의식과 이미지를 접붙여 서사를 시험해오고 있는 작가이다.
김민관 작가의 전시는 마음을 둘로 나눌 것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전시는 인천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에서 작가가 채집한 이미지와 사운드가 배경으로 놓이고 그로부터 파생된 텍스트가 이를 재구성한다.
전시는 5월 26일부터 6월 21일까지 인천도시역사관 2층 다목적실 소암홀에서 진행된다.
양 전시회 모두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후 손 소독, 발열체크, 방명록 기입을 마쳐야 입장이 가능하다.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은“오랜 휴관 끝에 전시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시민들이 전시실 내 2m의 간격을 유지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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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업기술센터, 돌발해충 공동방제 실시
돌발해충 월동난 예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과수 등 농작물 피해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자치구내 농정 및 산림부서와 협력해 미국선녀벌레·꽃매미·갈색날개매미충 방제를 위한‘2020년도 돌발해충 약충기 공동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돌발해충은 작물 간 이동성이 뛰어나 배, 사과, 포도 등의 과실을 가해해 기형과와 그을음병 등을 유발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주로 과수원과 산림지를 이동하며 피해를 유발해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인접한 농경지와 산림지에 대한 동시 공동방제가 필요하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국가관리 병해충 예찰방제 요원과 돌발해충 월동난 예찰을 실시했으며 농촌진흥청 돌발해충 협업방제 기본계획에 의거 6월 1일부터 30일까지를 공동방제기간으로 설정하고 방제효과 극대화를 위해 6월 4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해 관계기관 및 농업인들과 공동방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박준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 요인으로 돌발해충이 급증할 가능성이 커졌으며 돌발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담당부서와 함께 과수 재배농가의 적극적인 방제 노력이 필요하며 공동방제 기간에 집중적으로 방제를 실시하고 공동방제의 날 인 6월 4일에는 반드시 방제를 실시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을 당부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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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합창단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온라인 생중계로 만나다.
인천시립합창단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온라인 생중계로 만나다.
[충청뉴스큐] 인천시립합창단이 오랜 사회적인 거리두기로 지쳐있는 모든 이들과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주야로 헌신하고 있는 방역관계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디지털 콘서트 ‘다시 꿈을 꾼다’를 6월 4일 저녁 7시 30분에 온라인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라인 중계 공연 ‘문화백신’과 발맞추어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네이버TV 인천시립합창단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연주회의 시작은 살포시 다가왔지만 제대로 즐길 수 없었던 봄에 대한 노래이다.
‘목련화’, ‘꽃밭에서’ 등 향기로운 꽃의 노래를 부르며 잃어버린 2020년의 봄을 합창으로 그려본다.
이어 우주에서부터 지구, 그리고 자아로 이어지는 형이상학적인 여정을 그린 노르웨이 태생의 작곡가 Ola Gjeil의 ‘Sunrise Mass’ 중에서‘일출’과‘자아와 대지’를 부른다.
슬픔과 두려움 속에 신음하는 인류를 향해 위로를 전하며 평안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노래한다.
최근 불후의 명곡과 다양한 TV 프로그램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국악신동 김태연과 함께하는 즐거운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올해 9살이 된 김태연은 전국대회 판소리 유아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KBS‘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지난해 5월에 열린‘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에서도 대상을 거머쥐면서 실력을 입증 한 바 있다.
판소리 음악과 합창의 흥겨운 콜라보레이션으로‘어느 봄 날’,‘난감하네’등의 곡을 즐길 수 있다.
연주의 마지막은 고급‘찐’ 트로트 무대이다.
친근한 가사와 멜로디로 최근 전 세대를 사로잡은 트로트 메들리를 합창으로 편곡해 그 매력을 전한다.
인천시립합창단은 “코로나19가 일상의 많은 것을 바꾸고 단절시켰지만 계속해서 희망과 화합을 노래하려 한다 이 모든 것이 다 지나고 난 뒤 더 나아진 우리를 꿈꾸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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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에너지취약계층, 2020년‘에너지바우처’시행
인천시, 에너지취약계층, 2020년‘에너지바우처’시행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보내기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2020년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0년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적정 수준의 냉·난방이 어려운 에너지 취약계층에 여름철 전기요금, 겨울철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요금을 자동으로 차감하거나, 등유, 연탄 등을 구입하는 카드 형태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신청기간은 5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대상은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로써 본인 또는 가구원 가운데 만 65세 이상 노인, 만 6세 미만 영유아, 1~6급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소년소녀가정 중 1인 이상을 포함하는 가구이면 각 군·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가구별 에너지 수요 특성을 고려해 1인 가구는 2019년 대비 4천원 늘어난 9만 5천원 2인 가구는 6천원 늘어난 13만 4천원, 3인 이상 가구는 1만5백원 늘어난 16만 7천원을 지원하는 등 확대지원한다.
2019년 에너지바우처 사업으로 총사업비 4,5억3,100만원, 40,168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박철현 에너지정책과장은 “올해는 바우처 지원금을 확대하고 신청기간을 늘려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에너지 바우처 사업은 19대 정부 국정과제인 만큼 에너지 소외계층 지원 강화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이 되도록 앞장설 것”고 말했다.
202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