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백혜련 의원, 수원시와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 공동대응 협약 체결
백혜련_의원
[충청뉴스큐]백혜련 국회의원과 염태영 수원시장은 17일 수원시청에서 ‘신분당선 구운역 추가설치 공동대응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측은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 대해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을 비롯해 구운역 추가 신설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 타당성 검토 등 행정절차의 조속한 추진을 비롯해 기타 제반 사항에 대해 공동 대응을 하기로 합의했다.
이외에도 양측은 신분당선 구운역 추가설치뿐만 아니라 시민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각종 교통시설 개선에도 상호 적극 협력을 약속함으로써 수원시 교통 인프라 구축 및 개선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협약식 관련 백혜련 의원은 ‘지난 5월말 수원시가 추경을 통해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 3억원의 예산을 반영을 하고 이번에 진행된 협약식을 통해 추진의 가능성과 속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분당선 연장선 구운역 신설 공약의 실천을 위한 스텝을 지속적으로 밟아가고 있다’며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백혜련 의원은 ‘현재 국토교통부가 신분당선 연장선 기본계획 설계 및 수립을 위한 용역에 들어간 만큼 수원시가 향후 진행하는 구운역 추가에 대한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부와 추가 설치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갈 것’이라며 향후 프로세스를 밝혔다.
2020-06-17
-
인천광역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개정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존수 의원은 자율주택정비사업 및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건축 관련 등의 규제를 완화하고 사업절차를 간소화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보다 활성화시키기 위해 ‘인천광역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개정 발의 했다.
본 개정안은 자율주택정비사업의 건축규제 완화지역 확대 및 용적률 완화를 위한 임대주택 건설비율에 세대수 기준을 추가 했고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가로구역 면적 확대 및 소규모주택 정비 사업 시행구역 내 건축물 또는 대지의 일부에 정비기반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용적률 산정방법을 정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사업추진에 장기간 소요되는 대규모 정비사업에 대한 부작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제정해 기존 재건축사업 등에 비해 사업절차를 간소화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보다 활성화하고 공공성을 도모하기 위해 본 조례에 적용했다.
고존수 의원은“인천지역 곳곳에서 소규모주택을 위한 개발 사업들이 건축 규제로 인해 답보 상태로 남아 있는데 개정 조례안이 각 지역 여건에 맞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이나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에 적용되어 원활히 사업이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6-17
-
지하도상가 관리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존수 의원은 제263회 정례회에서 ‘지하도상가 관리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촉구 건의안은 그동안 상위법에 충돌된 조례만을 개정해 피해를 볼 수밖에 없었던 상인들의 요구는 뒤로 한 채, 그 책임을 상인들에게 전가하는 것이 공정한 것인지에 대한 제도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한 것이다.
본 촉구 건의안은 인천시와 행정안전부가 상인들의 상가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요구하는 사항 중 수의 계약 허용 사유, 양도·양수 및 전대의 예외적인 허용을 반영하고 지하도상가 운영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당초 계약기간 보장 및 지하도상가 활성화 기반 조성 등의 조치를 위한 지하도상가 관리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고존수 의원은“상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인천지하도상가 조기 정상화를 위해 당초 계약기간을 보장해 더 이상 피해가 발생되지 않고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7
-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대북전단 살포행위 원천 금지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박남춘 시장의 지시에 따라 지난 16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북 전단 및 쌀 페트병 살포와 관련한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인천시의 관련부서뿐만 아니라 강화군과 옹진군, 인천지방경찰청과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국·과장이 참석했다.
대북 전단살포와 관련해 강화군과 옹진군이 포함된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대북전단 살포 금지 및 처벌 법령 마련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또한 최근 강화에서 탈북 민간단체 등이 시행하려던 ‘北 페트병 쌀 보내기’ 행사가 강화군민들의 저지로 무산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6.21 탈북민간단체가 강화군에서 ‘쌀 보내기’ 행사를 예고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회의에서는 대북전단 살포가 인천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관계기관과 공동체계를 구축해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시는 행사를 예정하고 있는 단체 등에 주민들의 우려를 전달하고 행사를 자제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기로 했다.
가능한 모든 행정력과 경력을 동원해 전단 살포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관련법령에 따른 조치도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찰에서는 경찰관직무집행법에 따라 강화도 석모도 등에서 대북전단 살포나 페트병 보내기가 가능한 장소에 대한 경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찰과 강화군에서는 강화군민들이 전단 살포에 반대하고 있는 만큼 마찰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경과 인천시는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양에 뿌려지는 페트병을 해양쓰레기로 보고 단속과 수거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쓰레기 수거에 소요된 비용을 관련 단체에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최근 민간 선교단체가 해양에 살포한 페트병이 해안으로 다시 떠밀려와 해경과 주민들이 수거하고 있다.
인천시는 대북전단이 육지에 떨어지는 경우 불법 전단으로 보고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코로나 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단체 회원들이 모여 전단 살포를 강행할 경우 강화군에 코로나 19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따라 강화군에서는 대북전단 살포가 시행될 가능성이 큰 2곳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집합금지 지역으로 고시하기로 결정 했다.
최장혁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전단 살포에 대한 주민 불안과 남북관계의 악화, 수도권에 코로나 19가 확산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관련단체에 전단 살포를 자제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 한다”며 “인천시 관내에서 인천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이 협력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7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2020년 청년창업 챌린지’ 협약식 개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2020년 청년창업 챌린지’ 협약식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혁신적인 기술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인천 지역 청년 창업가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2020년 청년창업 챌린지’협약식을 6월 16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
청년창업 챌린지는 2018년부터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가 인천 지역 청년 창업가의 창업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를 통해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에게 각 1,000만원 이내의 기업별 맞춤형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실무 중심 교육과 멘토링 제공을 통해 창업자의 역량을 강화하며 성과 공유회를 통해 다양한 창업 경험 공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 기업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으로 등록되며 창업 공간 입주 자격 부여, 글로벌 진출, 투자 유치 지원 등 다양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프로그램과 연계해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0년 4월부터 인천 지역의 청년 창업가를 시작으로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 6곳을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약 5개월 간 프로그램에 참여해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받게 되며 최종 선정된 6개 기업(㈜에나스, 대표 권혁배 올웨이즈코퍼레이션, 대표 김대용 ㈜아키플랜트, 대표 서형석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석준 센터장은 “2020년 청년창업 챌린지는 인천시와 함께 인천 지역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창업 붐 조성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외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청년 창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7
-
인천복지재단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사회서비스 이용자 준수사항’영상 제작 배포
인천복지재단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사회서비스 이용자 준수사항’영상 제작 배포
[충청뉴스큐] 인천복지재단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사회서비스 이용자 준수사항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번 영상은 인천시민이 사회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지켜야 할 내용을 쉽게 안내해, 올바른 사회서비스 이용을 권장하고자 제작했다.
영상은 사회서비스 이용권 판매 및 대여 금지, 본인부담금 납부 의무 안내, 이용 자격 상실 사유 등 시민이 사회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기본적으로 숙지하고 지켜야 할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상은 지원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사회서비스 이용자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영상 제작을 통해 사회서비스 이용자의 올바른 이용을 독려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서비스 이용 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2020-06-17
-
인천시, 강화군 만도리해역에 어린 꽃게 방류
인천시, 강화군 만도리해역에 어린 꽃게 방류
[충청뉴스큐]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서해안 꽃게 자원 회복을 위해 17일 강화군 만도리 해역에 동검, 사하, 양도 어촌계장 등 지역 어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생산한 어린 꽃게 10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지난 5월 하순 부화한 것으로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 검사를 통해 건강한 종자로 판정된 1cm 이상의 우량 종자들이다.
어린 꽃게는 내년 봄부터 어획이 가능한 크기로 자라게 되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은 꽃게의 서식·산란에 가장 적합한 환경으로 전국 꽃게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국내 제일의 꽃게 산지이지만 매년 자원량이 감소하고 있어 꽃게 자원량 회복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방류사업이 필요한 품종이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4~5월경 어린 점농어 약21만마리를 영종·영흥해역에, 어린 전복 약10만마리를 승봉해역에 방류했다.
노광일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방류 사업은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연평해역에도 어린 꽃게 90만미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며 참조기·주꾸미·갑오징어·바지락 등 145만마리의 우량 종자를 자체 생산해 방류하겠으며 민어·참담치·해조류 등 인천지역 특산품종 시험연구로 풍부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17
-
우리 어린이집에 텃밭이 생겼어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17일 오전 중구 신흥동 신흥아이파크어린이집을 찾아 원생, 학부모들에게 상자텃밭에 모종을 심고 가꾸는 방법을 설명했다.
자투리 공간만 있으면 손쉽게 채소를 길러서 수확할 수 있는 이 상자텃밭은 지난 5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해 분양한 것으로 개인가구는 2세트씩,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는 10세트씩 보급했으며 총 332 곳에서 혜택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시간을 원내에서만 지내야 했던 아이들은 이날 잠깐이나마 갇혀있던 일상에서 벗어나 어린이집 마당에서 상추를 심으며 나만의 작은 텃밭을 일구는 즐거움을 누렸다.
이날 함께 참여한 어린이집 학부모는 “하루의 일과를 실내에서만 보내느라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았는데 앞으로 매일 이 상자텃밭을 가꾸면서 멀리 나가지 않아도 자연을 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준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9월경 농업기술센터 청사가 계양구 서운동으로 이전하게 되는데 신청사에 조성하는 원예치유정원, 식물공장, 스마트팜, 도시농업체험포 등의 도시농업 체험시설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먹거리와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여 도시와 농촌이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17
-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대회 무관중 개막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대회 무관중 개막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 내셔널타이틀 대회로 명성이 높은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오는 18부터 21일까지 4일간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무관중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4회째인 이번 대회는 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수많은 선수들을 배출했던 권위를 자랑하는 메이저 대회로 코로나19로 인해 LPGA, JLPGA 등 해외 투어가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역대 우승자는 물론 해외 투어 활약 선수들의 대거 출전도 기대된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지는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의 총 상금은 10억원이며 우승자에게는 2억 5천만원의 상금과 카니발 차량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 지역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되지만, 선수들과 운영진들을 위한 현장 방역,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방역대책을 마련해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매년 4만명에 육박하는 갤러리가 찾았던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은 비록 무관중으로 치러지지만, 선수들의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는 SBS골프채널을 통해 전라운드 중계될 예정이다.
김충진 마이스산업과장은 “이번 대회가 코로나19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도 최고 권위를 지닌 대회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주길 바라는 선수들과 골프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선수 및 관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완벽한 방역태세를 갖추어 개최된다”며 “시민들의 코로나 블루를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2020-06-17
-
2019년 에너지바우처 미사용분, 환급신청하세요
2019년 에너지바우처 미사용분, 환급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019년 에너지 바우처사업’이 지난 4월 31일에 종료됨에 따라 사업기간 중에 에너지바우처 사용 등에 제한을 받은 가구를 대상으로 잔액 내에서 현금으로 환급해 주는 환급형 에너지바우처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이란 에너지취약계층에게 에너지바우처을 지급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을 구입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2019년 4만1백68가구가 45억3천1백만원의 혜택을 받았고 이 중에서 1천4백43가구가 1억6천1백만원의 바우처를 미사용했다.
환급신청 대상 가구는 에너지바우처를 지원받는 가구 중 바우처 사용이 불가능한 환경에 거주하거나, 시스템 및 행정 착오 등으로 바우처사용에 제한을 받은 가구로써 고시원, 쪽방촌에 거주해 에너지비용을 월세 등에 포함해 납부하는 가구 섬·벽지 등에 거주해 바우처 사용에 제한을 받은 가구 시스템 오류 등으로 바우처를 사용하지 못한 가구 등이다.
환급 신청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신청가구는 환급가구임을 증빙할 수 있는 요금고지서나 영수증 등의 서류와 계좌번호를 준비해 거주 지역의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비치되어 있는 에너지이용권 예외지급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해야 하며 거동이 불편한 경우는 주민등록상 세대원의 대리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현금수급을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거나 적게 사용한 경우는 환급형바우처 지급사유에서 제외되며 지급이 결정된 가구는 7~9월 순차적으로 현금 환급을 받게 된다.
지난해 미사용가구 8,255가구 중 488가구가 3백97만원의 에너지바우처를 환급받았다.
박철현 에너지정책과장은 “에너지바우처를 사용하지 못한 가구는 환급신청을 하시어 에너지 복지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에너지 바우처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만큼 지속적인 에너지 소외계층 지원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업이 되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