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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사용 안착을 위한 현장 지원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217개 사립유치원이 K-에듀파인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은 유아교육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모든 사립유치원에 도입된 국가관리회계시스템이다.
K-에듀파인 사용으로 사립유치원은 체계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투명하게 유치원을 운영해 더 나은 유아교육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모든 사립유치원의 K-에듀파인 전면 도입을 위해 지난해부터 사립유치원 원장과 회계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고 올해 컴퓨터 구입비와 전용 회선비를 지원해 유치원이 K-에듀파인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합 교육과 현장 방문 컨설팅 대신 동영상 매뉴얼을 제공하고 원격 시스템으로 연수와 컨설팅을 운영해왔다.
코로나19 안정 이후 전산 실습과 현장 방문 컨설팅이 활발해지면 더 효과적인 사용자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스템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K-에듀파인 매뉴얼을 사립유치원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산, 수입, 지출 등 에듀파인 시스템 전반에 대한 업무처리 절차가 포함돼 있고 K-에듀파인 접속환경 설정 등 시스템 문제 해결 방법도 담겨 있어 K-에듀파인의 실무적인 활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유병식 교육재정과장은 “K-에듀파인 전면 도입 첫해이고 코로나19로 유치원 현장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사립유치원에 감사드린다”며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 등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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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형 독서교육 플랫폼 명칭 공모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지역 독서문화생태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독서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천형 독서교육 플랫폼의 명칭을 공모한다.
오는 9월 개통 예정인 인천형 독서교육 플랫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온라인 독서교육 지원 요구를 반영해 디지털 환경에서 자란 Z세대 학생들의 새로운 독서법 등 독서 교육에 필요한 온라인 콘텐츠를 종합·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학교, 공공도서관, 작가, 지역 서점 등 다양한 주체들이 온·오프라인으로 교류하는 독서교육 플랫폼을 지향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교사들을 위한 독서교육 DB 제공 맞춤형 북큐레이팅 우리 동네 작가풀 우리 동네 문학길 프로그램 독서동아리커뮤니티 온라인 독서 토론 및 행사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플랫폼의 명칭 공모는 인천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인 1건 응모로 온라인 접수 또는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명칭은 상징성, 적합성, 창의성, 전달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총 6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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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현장방문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1일 연수구에 위치한 함박종합사회복지관과 인천시립박물관,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현장방문해 운영 전반에 대한 추진현황 및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관련 대응책으로 사회복지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과 밀접한 기관들의 휴관이 잇따르자 취약계층 보호방안, 방역체계 등 재개관시 시민의 안전사항 및 제반을 점검,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이루어졌다.
한편 함박종합사회복지관은 저소득 주민과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등 저소득 취약계층 밀집거주지역인 함박마을에 신축 운영된 복지관이며 인천시립박물관은 지역의 향토사와 문화유산을 조사·연구하며 시민들에게 휴식과 교육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구국의 계기가 되었던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사실을 기념하고 희생됐던 참전용사를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박종혁 문화복지위원장은 “인천시민의 복지와 안전한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감염 차단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과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를 당부하며 문화복지위원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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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0년 2회 추경안 1094억원 추가 감액으로 수정 예산안 제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달 28일 제출한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수정예산안을 지난 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정예산안 4조 2,009억원은 당초 제출한 ‘20년 제2회 추경 4조 3,103억원보다 1,094억원 줄어든 규모다.
정부가 경제 위기 조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세입을 경정했고 내국세와 연동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조정돼 교육부가 각 시도교육청에 보통교부금을 대폭 감액해 예정교부 했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시의회 정례회가 시작되어 수정 예산안을 긴급히 제출했다.
세입은 교육부 보통교부금이 1,094억원 추가 감액됐고 세출은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당초 제출한 2회 추경 감액 사업 중 공립교원 명예퇴직 수당 감액분 5억원 추가 감액, 증액 편성한 기초학력보장지원사업선택제운영 6억원 직업계고 실험실습기자재 및 노후실습실 환경개선 95억원 학생교육문화회관 학생자치공간 구축 5억원 도림고이전재배치 공사 16억원을 미반영했다.
이 외에도 교육청 예산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검단2초 등 9교의 학교신설공사에 대해 공사 계약방식을 개선해 2021년 이후 집행하기 위한 학교신설비 1,070억원을 교육재정안정화기금에 적립하고자 했으나, 보통교부금이 대폭으로 감액돼 부족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114억원만 적립하게 됐다.
부족한 학교 신설비는 올 하반기 정책사업을 대폭 정비하는 한편 2021년 본예산을 편성하면서 세출 사업의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코로나19로 국가 경제뿐 아니라 세계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어, 외부재원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인천시교육청도 당분간은 예산을 운용하기 어려운 시기가 도래하고 있다”며 “교육청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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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 인천서구 코로나19 발생 시 선제적 대응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인천시교육청 - 인천서구 코로나19 발생 시 선제적 대응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 인천서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선제적 조치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신속한 정보 공유를 위한 핫라인 마련 학교 내 확진자 발생 시 이동선별진료소 설치 확진자 발생 시 교내 방역 활동 상호 협력 자가격리자의 이탈 방지를 위한 공동대응 등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학교별 전담관리인을 지정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소통하기로 했다.
접촉자 파악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며 서구청의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 지정·운영과 교육청의 생활지도, 심리지원 등의 협업으로 자가격리자의 이탈을 방지하고 불안감을 감소시키고자 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광역시 관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번 협약이 학교 내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차단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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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재활용율 높이고 시민 행복도 높인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환경공단은 송도자원회수센터에 반입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재활용 비중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재활용 업’ 주요 계획을 추진한다.
주요계획은 먼저, 인천시 재활용 정책을 기반으로 한다.
시는 상반기에 2025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화를 위한 재활용 향상 계획을 수립했다.
기존 단독주택과 상가지역 재활용 가능자원이 집 앞 도로에 한 종류 봉투로 담아 혼합 배출되던 것을 주민들이 지정 신고한 곳에 거점 분리 배출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
그리고 올해 시범 사업으로 추진한 재활용 가능자원 배출 전용봉투 제작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연수구와 중구에 전면 보급해, 시민들의 분리배출을 유도할 것이다.
재활용품 수거체계도 개선한다.
분리된 재활용 가능자원을 압착 차량 수거로 인해 재활용 가능자원의 품질하락과 집하장에서 재 선별해야 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수거차량을 비압착과 재활용 전용으로 변경하고 수거방식도 주1회에서 3회로 확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단도 수거된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율을 70%이상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단 이번 시의 분리수거 시스템이 개선되면 사전선별 작업량이 적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작업효율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종이류 시장 가격 폭락에 따른 대형 포장재 파지 비율 반입 증가로 인해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밀집상가 지역의 종이류와 기타 재활용품 수거 시간을 분리해, 회수 선별량을 확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재활용 가능자원 불가품목에 대한 수시 반입 검사를 강화해, 불가품목 반입차량에 대한 회차 등 제재조치를 통해 수거업체의 재활용품 수거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공단은 코로나19 확산 전까지 매주 연수구와 중구의 단독주택과 상가밀집 지역을 찾아 시민들에게 재활용 홍보 전단지와 장바구니를 나누어 주며 재활용 분리배출 동참을 위한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 등을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이 재활용 분리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상길 이사장은“이제는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의 시대로 나가야한다”며“안정적인 환경시설운영은 물론, 재활용율 향상을 통해 2025년 직매립 제로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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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도 계속된다
인천시향 온라인 콘서트
[충청뉴스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다시 확산세로 접어들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장을 자유롭게 찾지 못하는 관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6월에도 무관객 온라인 콘서트를 지속한다고 밝혔다.
인천시향은 지난 5월에도 총 4편의 온라인 콘서트를 열어 1만 여명 이상의 시청자들과 만나며 인천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했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라인 중계 공연 ‘문화백신’과 발맞추어 선보이는 인천시향의 온라인 콘서트는 6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각각 다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6월 12일에는 목관5중주 팀의 일치된 호흡이 빛나는 시간이다.
폴카, 탱고 왈츠 등 각 춤곡의 리듬적인 특징을 살린 아게이의 ‘목관악기를 위한 5개의 쉬운 춤곡’과 프랑스 작곡가 보자의 ‘밤을 위한 3개의 음악’을 연주한다.
따스한 목관악기들의 합주를 통해 일주일 동안 지친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6월 19일 저녁에는 이병욱 예술감독의 지휘로 제388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리 커밍2 – 베토벤 교향곡 4번’이 온라인 생중계 된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진행된 시리즈로 베토벤의 적극적인 후원자 가운데 한 명이었던 코브코비츠 왕자의 궁에서 1807년 3월에 열린 사설 연주회 프로그램을 그대로 연주한다.
코리올란 서곡과 베토벤의 숨겨진 보석인 교향곡 4번을 즐길 수 있으며 서울대학교 교수인 김규연의 협연으로 베토벤이 남긴 다섯 개의 피아노 협주곡 가운데 가장 독창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 피아노 협주곡 4번도 감상 할 수 있다.
6월의 마지막 금요일인 26일에는 이경구 부지휘자가 이끄는 ‘코로나19 극복 힐링 콘서트’를 만날 수 있다.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고 희망과 위로의 멜로디를 전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된 음악회이다.
2019년 주하이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영재 바이올리니스트 우진안, tvN ‘노래에 반하다’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소프라노 손지수, 차세대 성악 유망주로 주목 받고 있는 테너 김승직이 출연해 스크린 밖 청중들에게 긍정적 음악 에너지를 건넨다.
인천시향은 “지난 한 달간 인천시향 온라인 콘서트에 대한 관심과 반응을 보며 우리만큼 관객들 또한 무대에 목마름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공연장에서의 받을 수 있는 감동을 영상으로도 느낄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준비된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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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2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50명 모집
인천시, 제2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50명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다양한 청년문제를 주체적으로 고민하며 함께 해결해나갈 제2기 인천청년네트워크 위원을 다음달 14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인천청년네트워크는 청년주도의 정책제안과 청년의 시정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구성된 지역청년의 대표 소통 창구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년 의견 수렴 청년문제 발굴 및 개선방안 모색 청년정책 모니터링 및 정책제안 청년네트워크 회의 및 청년관련 행사 참여 등이며 임기는 2021년 12월까지이다.
모집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19세~39세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총 5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인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청년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네트워크 위원으로 적극 활동하는 청년에게는 회의 참석수당 지급, 시정참여확인서 발급, 우수 활동자 표창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인천시청 청년정책과로 하면 된다.
권영현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인천이 되도록 힘쓸 것이다”며 “열정적이고 역량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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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컨설팅 서비스 실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물환경보전법’ 개정으로 인해 신고대상으로 추가되는 공동주택 및 대규모 점포 등의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관리자를 대상으로 컨설팅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이란 수돗물·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순환해 이용하는 바닥분수, 조합놀이대, 실개천 등의 인공시설물 중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해 물놀이 하는 시설을 말한다.
시 자체 전수조사 결과 신규로 확대되는 민간시설은 112개소이며 이 중 컨설팅서비스를 신청한 37개소를 대상으로 6월 18일까지 실시한다.
당초 신규관리대상 운영자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하고자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개별 사업장을 방문해 컨설팅 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진행되며 물놀이형 수경시설 설치·운영 및 신고방법, 수질관리기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컨설팅을 실시하고 수소이온농도, 유리잔류염소, 탁도, 대장균 수 등에 대해 무료로 수질검사도 실시한다.
유훈수 수질환경과장은 “물놀이형 수경시설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제도변경에 따른 혼란을 줄이고 수경시설 운영관리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하절기 수경시설을 이용하는 인천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물놀이형 수경시설 이용 시 신체접촉과 흡입 등으로 수인성 전염병, 피부병 등에 노출될 수 있고 코로나19 확산의 우려가 큰 만큼 수경시설 설치·운영기관에서도 수질 및 관리기준 준수 등 안전에 최선을 다해주고 시민여러분들도 이용에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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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비 학생들의 복지 위해 집행되도록 강력 촉구
교육위원회 서정호 의원 무상급식비 집행 관련 집행부 질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정호 의원은 10일 제263회 인천광역시의회 제4차 본회의에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을 대상으로 시정질의를 통해 ‘무상급식비 예산집행’의 문제점을 언급하며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에게 무상급식비가 학생복지를 위해 쓰여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력 촉구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전국 모든 학교의 개학이 연기됐고 ‘온라인 개학’이 실시됐다.
지난 5월 20일 고3을 시작으로 해 6월 8일까지 순차적으로 등교개학이 이뤄졌지만, 계속되는 등교개학의 연기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초·중·고교생에게 공급되어야 할 무상급식비가 고스란히 남게 됐고 인천의 경우 이 중 일부 예산을 학생 1인당 33,100원 상당의 친환경쌀 등을 지원하는‘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운영했다.
교육위원회 서정호 의원은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운영에 대해 울산, 부산, 서울, 대전, 세종, 경기 등은 1인당 10만원 상당을 지원하고 제주는 30만원 상당을 지원예정이다을 언급하며 무상급식비 잔액을 전액 지원하지 않은 사유와, 무상급식비 잔여분의 활용계획에 대해 질의했고 “무상급식비가 예산편성 취지에 맞게 학생복지를 위해 꼭 사용되야 한다”고 밝히며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인천광역시에 무상급비가 학생들을 위해 쓰여질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강력촉구 했다.
이 외에도 2020학년도 2학기부터 고등학교 1학년 무상교육 조기시행, 체계적인 온라인학습 운영 방안 촉구, 등교개학 준비 등에 대해 시정질의를 했다.
교육위원회 서정호 의원은 “도성훈 교육감에게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천교육을 위해 밤낮으로 힘써주심에 감사를 전하며 인천교육의 미래인 우리 학생들을 위해 더욱더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202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