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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학생들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정 학부모 동아리 열어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남동구·연수구의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학생들과 함께하는 한가정 한작품 만들기를 통한 의사소통 기회를 갖게 됐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소회의실에서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다문화가정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한 ‘다문화가정 학부모 동아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동아리에는 다문화가정의 학생이 함께 참여해 가족 이해 및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장을 마련하였는데 20일 소회의실에서 다용도 목봉 손잡이상자 만들기로 시작됐다.
정의정 교육장은 “다문화가정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의 유대감을 조성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하도록 다문화가정 학부모 동아리 기회를 제공했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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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2019년도 사립유치원 회계컨설팅 실시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이 사립유치원의 안정적 회계운영 지원과 재정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19년도 사립유치원 회계컨설팅’을 오는 10월 말까지 실시한다.
2019년도 사립유치원 회계컨설팅은 회계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립유치원을 지원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기존의 주입식 회계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교육청과 유치원의 업무 담당자가 1:1로 대화해 재정운영 상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현장중심 지원활동이다.
사립유치원이 예·결산, 수입, 지출 등 회계분야에서 가장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야를 지정해 컨설팅을 신청하면 사전에 조직된 지원반이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컨설팅을 실시하는 한편 유치원 현장의 고충과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 유창호 행정지원국장은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성을 제고하고 부적절한 운영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함으로써 신뢰받는 유아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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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2019년도 학부모 예산학교 연수 신청서 접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활성화를 위한 ‘2019년도 학부모 예산학교’ 참여 신청서를 다음달 10일까지 관내 학교를 통해 접수한다.
2019년도 학부모예산학교는 관내 학부모들에게 학교의 예산편성과 절차 등에 대해 교육하는 동시에 나아가 학부모들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인천광역시교육청의 예산편성 과정에 자발적·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본 연수는 2019년 6월부터 7월까지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총 5회 개최될 예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자녀가 다니는 학교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 류석형 교육장은 "2019년도 학부모 예산학교를 통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됨으로써 참여와 소통의 교육문화가 구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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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관내 교장 학교 혁신 역량을 묻고 답하다
자유학기제 진로교육 연계 학교 혁신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화 관내 유·초·중학교 교장 및 교육전문직 34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진로교육 연계 학교 혁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특히,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우수 사례를 통해 생태환경·역사·평화 교육 중심의 강화형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노력했다.
먼저, 강화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및 마을의 환경이 비슷한 충남 홍성군 홍동 마을을 찾아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사례를 학습했다.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홍동중학교, 홍동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에서 어떻게 마을연계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시찰했다. 이후 홍동 ‘마을활력소’를 찾아 홍동 마을의 특성 및 마을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튿날에는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을 찾아 생태환경 교육에 대한 새로운 매커니즘을 익혔다. 또한 학교 혁신을 위한 교장의 노력 및 지원청의 지원 방안 등에 대한 교장 및 교육전문직 간의 열띤 토론을 통해 학교 혁신 역량을 다졌다.
연수에 참여한 유선식 교동초등학교 교장은 “홍동지역의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통해서 강화형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의 힌트를 얻을 수 있었으며, 학교장으로써 학교 문화 혁신을 위한 마인드를 제고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또한 김해석 강남중학교 교장은 “국립생태원의 좋은 교육 자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 운영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동래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초·중학교 교장 및 교육전문직이 함께 보고, 느끼고, 토론하고 협의한 여러 가지 방안을 재검토해 생태환경·역사·평화 교육 중심의 강화형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동력을 학교 현장에서 구동시킬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할 것”임을 약속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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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장기 노인건강체육대회 열어 활기찬 노후 지원
2018 노인게이트볼대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30일 오전 11시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시장기 노인건강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시연합회 주관하는 대회다. 작년까지는 시장기 노인게이트볼 대회만 개최하였으나, 어르신 삶의 활력과 건강증진을 위해 한궁대회,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추가해 시장기 노인건강체육대회로 확대 추진하게 됐다.
10개 군·구 지회에서 선발된 게이트볼대회 80개팀, 한궁대회 20개팀, 그라운드골프대회 20개팀 총 120개 팀 680명의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해 종목별 우승팀 각 1팀, 준우승 각 1팀 등 14개팀과 개인부문 6명이 입상했다. 특히, 새롭게 진행된 한궁대회와 그라운드골프대회는 어르신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날 박남춘 시장은 노익장을 과시한 최고령 참가자 우복순 어르신 등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300만 시민이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시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36만명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참여 또한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노인복지시설인프라 확충, 노인일자리 등 어르신의 양질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또한, 대한노인회 시연합회 박용렬 회장은 “올해, 종전 시장기 게이트볼 대회를 확대해 노인건강체육대회로 열게 된 것은 노인들의 심신 건강을 위해 매우 긍정적이며 노인에게 적합한 스포츠 종목들이 지속적으로 발굴되어 활기찬 노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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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하도상가 제도개선을 위한 시민공청회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 30분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지하도상가 제도개선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6월 이후 두 번째이다.
인천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지하도상가 임차인과 전차인, 그리고 관련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지하도상가 제도 개선과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의 지하도상가는 70, 80년대 건설되어 인천지역 경제발전에 한 축을 이루어 왔으나 2002년 제정된 조례는 기존 임차인 및 상가법인의 입장과 보호에 중점을 두어 그동안 공유재산의 운영관리에 공익성 및 공정성을 크게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그 동안 행정안전부 및 국민권익위의 조례 개정 권고와 시의회의 지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조례는 개정되지 않고 있어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감사원으로부터 특정감사가 진행중에 있다.
따라서, 인천시는 해당 조례를 상위 법률에 부합되게 개정해 지하도상가를 시민의 재산으로 공정하게 관리하고 실제 영업을 하고 있는 입점상인들을 보호하고 지하도상가 운영 관리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제도 개선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현행 상위법령과 상충하는 조례를 근거로 한 행정은 더 이상 시행하기 어려워 빠른 시일내 조례가 개정되어 기존 임차인 및 상인을 보호할 수 있는 근거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상위법에 부합하면서도 일정기간의 유예를 검토하는 등 토론의 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상위법과 부합되는 조례안을 상반기 중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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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말라리아 퇴치 대응체제 돌입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본격적인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30일 인천시청 중회의실에서 퇴치사업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질병관리본부, 보건환경연구원, 군·구 보건소, 감염병관리지원단, 학계·의료계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눴다.
말라리아는 인체의 적혈구내에 기생하면서 적혈구가 파괴돼 주기적인 열발작, 빈혈, 비종대 등의 전형적인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이다.
사람에게 감염되는 말라리아는 열대열말라리아, 삼일열말라리아, 사일열말라리아, 난형열말라리아 등 총 4종으로 분류되며, 이 중 우리나라에서 주로 발생되고 있는 것은 삼일열 말라리아다.
인천광역시는 경기도, 강원도와 더불어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분류되어 거주자나 여행객의 말라리아 감염 예방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지역이다. 인천의 말라리아 환자 발생은 2016년 84명, 2017년 80명, 2018년 82명으로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에 인천광역시는 관계기관과 전문가로 이루어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을 구성하고, 사업 추진의 효과성 증대, 협력체계 강화를 도모하고자 정기회의를 개최해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올해 인천광역시는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계획으로 복약점검 및 완치조사, 매개모기 발생 모니터링, 환자 거주지 주변 집중 방제, 예방수칙 교육·홍보 등 선제적 대응을 추진하는 한편, 질병관리본부 등 관련 기관과 주기적으로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말라리아 매개모기류는 대체로 물웅덩이, 늪, 미나리 밭 등과 같이 물이 정체되어 있으면서 비교적 수질이 양호한 장소에 많으므로 지난 3월부터 발생원 유충구제를 실시 중에 있다.
말라리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개모기가 활발하게 흡혈 활동을 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야간 외출 시에는 긴팔 및 긴 바지를 착용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 옥내의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의 정비 및 모기장 사용하고, 실내 살충제를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특히, 해외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여행하는 여행객은 감염내과 등 관련 의료기관의 처방전을 받아 적절한 예방약을 복용하고,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 위험지역 여행 후 발열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김혜경 보건정책과장은 “철저한 방역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말라리아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서는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해외여행 시 위험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법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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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월 한 달간 불법자동차 집중 단속
인제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불법자동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자동차 안전사고 위험 등을 예방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무단방치·운행정지명령·불법튜닝·안전기준 위반, 정기검사미필 자동차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평소 군·구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단속과 병행해 인천시와 군·구는 물론, 인천지방경찰청과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된다. 구체적인 단속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적발되는 불법튜닝·안전기준 위반 자동차는 위반내용에 따라 형사고발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며, 원상복구명령 이행 및 임시검사 명령이 내려지게 된다.
또한, 운행정지명령, 정기검사 미필, 무단방치자동차는 형사고발, 번호판 영치, 검사명령 조치되며, 무단방치자동차의 경우 견인조치 후 자진처리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제 폐차 처리된다.
인천시는 해마다 5월, 10월을‘무단방치자동차 등 불법자동차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상반기 단속을 벌여 10개 군·구에서 모두 1,338대의 무단방치 자동차 처리와 불법등화장치·밴형화물구조변경·소음기 등 불법튜닝 및 안전기준위반으로 2,361대의 불법자동차를 조치한 바 있다.
불법튜닝이란 자동차의 구조·장치의 일부를 승인 없이 임의변경하거나 부착물을 추가하는 것으로서 경미한 것을 제외하고는 교통안전공단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튜닝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교통안전공단, 서인천검사소로 문의 하면 된다.
김영미 교통관리과장은 “불법자동차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시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만큼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불법자동차 단속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와 불편해소 및 자동차의 건전한 운행질서가 확립되기를 기대하며,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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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30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1차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지속적으로 저하되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를 높이기 위해 2014년 이후 개최되지 않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5년 만에 개최해 지역 공공기관의 관심도를 높이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위원회는 허종식 위원장 주재로 인천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지역 내 공기업과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등 관련 협회는 물론 인천광역시의회 시의원, 건설 관련 국장 및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허종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설경기가 위축되어 있는 이런 때일수록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들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기이며, 사업을 추진하는 각 기관의 모든 분들이 합심해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또한, “지역제한 및 의무공동도급으로 참여한 지역 원도급 업체는 지역 하도급 업체를 적극 추천하고 지원해 많은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해 주시고, 지역 하도급 업체는 기술개발과 성실시공으로 신뢰와 경쟁력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위원회는 2019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 및 기관별 추진계획보고가 진행되었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안건 및 건의사항을 논의하였으며, 최근 건설경기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한편, 인천시는 2019년부터 공공 건설뿐만 아니라 민간 건설분야까지 지역업체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조직을 확충하고 활성화 정책을 추진 중이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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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사경, 비산먼지 불법배출사업장 6곳 입건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인천 서구, 남구, 연수구, 계양구 등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시·구 합동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비산먼지를 저감시킬 수 있는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제대로 운영하지 않은 6개소의 환경오염사범을 적발해 모두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산먼지 기획수사는 지난달 초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역대 최장인 7일 연속 발령되는 등 최근 미세먼지가 시민건강 위협요인으로 작용하고, 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짐에 따라 봄철 비산먼지 발생이 우려되는 대규모 건설공사장, 도시개발사업장, 건설폐기물처리사업장 등을 집중 단속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비산먼지 저감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적발된 사업장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으로 관할관청에 신고를 하고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거나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업장 내 1일 이상 보관한 토사 등 야적물질을 방진덮개로 덮지 않았거나 싣기, 내리기 작업시 이동식 살수시설을 설치하지 않는 등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는데 최소한의 조치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사업장은 자동식 세륜시설을 설치했다에도 제대로 운영이 되지 않아 차량바퀴에 묻은 흙이 그대로 밖으로 유실되어 비산먼지 발생을 가중시키는 경우도 확인할 수 있었다.
관할관청에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신고를 하고 신고한 대로 비산먼지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아니하거나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고 조업을 할 경우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최대 3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강영식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지속적으로 관할구청과 긴밀히 협조해 환경오염사범을 적발하고 엄중 수사함으로써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