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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로 UV-AOP처리 병입수 공급
미출홀참물 병입수 생산설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5월부터 전국 정수장중 최초로 UV-AOP 설비를 도입한 미추홀참물 병입수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팔당 원수의 냄새유발물질의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들 감시항목의 완벽한 처리는 물론, 시민 모두에게 천연생수에 한층 가까운 건강하고 맛있는 최상의 미추홀참물 병입수를 공급하기 위해 UV-AOP 공법을 적용하게 됐다.
UV-AOP 공법은 자외선과 과산화수소를 병행하는 광화학적 산화공법으로 특히 냄새 등 유발물질에 대한 제거효과가 탁월한 공법으로 알려져 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2016년부터 최근 3년간 남동정수장내에 ‘UV-AOP 실증기술’실험설비를 설치하고 환경부와 함께 공동협약 연구 사업으로 추진해왔다.
지난 해 해당 연구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그동안 검증된 운영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연구 설비를 미추홀참물 병입수 생산라인에 적용했고, 그 결과, 수질개선은 물론 1억 4천만 원의 예산절감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향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주력사업 중 하나인 고도정수처리시설로의 전환에 발맞춰 수질 개선분야의 선도적 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그간 원수의 냄새유발물질 유입 시, 정수처리의 한계로 병입수 생산과 공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설비의 도입으로 상시 생산이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오염물질이 들어오지 않는 평상시도 UV소독효과로 고급화가 가능해졌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UV공법이 적용된 병입수 생산품에 대한 안전성 검증과 함께, 일반 시판생수와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한 맛과 냄새 등에 대한 테스트를 마치고 인천시 각 종 공공사업 및 행사 등에 적극적인 병입수 공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병입수 미추홀 참물은 올 한 해 도서 및 재난지역을 비롯한 다문화가구, 각종 시민행사 등에 연간 약 200만병을 공급할 예정이다.
김승지 상수도사업본부장은“앞으로도 꾸준한 기술개발과 공정개선을 통해 상수도 본연의 업무인 건강하고 맛있는 미추홀참물 생산·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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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디자인단 “창업마을 드림촌”밑그림 그린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개소한 창업카페에서 29일 “창업마을 드림촌 국민디자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국민디자인단은 정책 수요자인 국민, 서비스 디자이너와 공무원이 함께 정책과정에 참여해 생활 속 불편한 점이나 개선할 점을 찾아 공공서비스를 개발·발전 시켜나가는 새로운 국민 참여형 정책 개발의 모델이다.
드림촌 디자인단은 ‘스타트업 친화형 창업마을 드림촌 공간 조성’이라는 과제로 이용자가 주체되는 효율적인 공간을 구성하기 위해 정책 아이디어와 서비스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창업자의 생활패턴·욕구·감성 등을 반영해 정형화된 창업공간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창업에 대한 스토리텔링 가진 개방형 스타트업 친화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과제를 위해 드림촌 디자인단에 국민디자인단 운영 경험이 풍부한 서비스디자이너와 창업자, 투자자, 협력기관, 관계기관 등 29명의 다양한 분야로 구성했다.
앞으로 드림촌 디자인단은 현장 조사 및 탐방, 토론회 및 워크숍 등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구체화한 서비스모델을 개발해 창업마을 드림촌 건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조명노 청년정책과장은 “드림촌 디자인단과 협업을 통해 창업자가 직접 만들고, 활동하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창업마을 드림촌을 인천시 창업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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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가뭄대비 영농기 농업용수 안정적 공급한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올해 폭염과 가뭄을 대비해 총 사업비 55억8천만을 투입 강화·옹진군의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세부계획으로는 강화서부 농업용수 공급사업 저수지 3개소 설치 도서지역 농업용수 담수시설 구축사업 관정개발 농업용 관수시설 지원 등으로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강화군 북부지역 농경지에 한강물을 공급하기 위한 다목적 농업용수 개발사업이 2021년까지 국비 460억원을 투입해 양수장3개소, 저류지 1개소, 송수관로 24.2km 등을 설치할 예정으로 그동안 상습적인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당지역의 농업생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가뭄대책 사업으로 옹진군에 저수지 설치사업에 21억원, 한발대비 용수개발사업으로 국비 2억원을 확보해 대형관정 및 송수관로 설치하였으며, 가뭄 장기화 시 용수부족지역에 대한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관정개발에 3억2천만원을 확보해 지난해 12월 사업을 완료했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농작물의 파종과 성장에 지장을 초래하는 가뭄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영농기 농업용수 부족에 미리 대비해 관련 시설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기존 농업용 관정의 유지 및 보수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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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소차 민간보급사업 첫 시행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환경친화적 차량인 수소차 보급을 촉진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수소경제사회로의 진입을 위해 ‘2019년도 수소차 민간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의 수소차 민간보급 사업은 올해부터 처음 시작되는 사업으로 민간 분야를 대상으로 수소차 20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보조금 지원 대상차량은 환경부가 선정한 현대자동차 넥쏘이며, 대당 3,250만원의 보조금을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인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개인과 사업자, 법인, 단체 등 이며, 구매자가 현대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구매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시는 적격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대상과 자격, 신청방법, 유의사항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 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수소충전소는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인천시와 협약을 통해 남동구 호구포역 인근의 LPG충전소에 복합충전소 형태로 구축 중으로 6월 중 준공 예정이다.
인천시는 부족한 수소차 충전 인프라의 확충을 위해 올해 예산을 투입해 2개소의 수소충전소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LPG충전소와 CNG충전소에 복합충전소로 구축할 계획으로 현재 중구와 연수구의 신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올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철현 에너지정책과장은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궁극의 친환경 자동차인 수소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수소차 보급이 인천시의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기를 바라고,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한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22년까지 수소차 2,000대와 수소충전소 8기를 보급할 계획이며, 올해 1월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 이후 인천시민의 수소차 구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추경예산 편성을 통한 추가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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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권위원회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9일 인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인권위원회를 개최하고, 민간위원 14명을 제1기 인권위원으로 위촉했다.
인권위원회는 인천시의 인권정책에 대한 심의, 자문, 권고의 기능을 수행하는 정책심의기구로서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2년간의 임기동안 인천시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인천광역시는 빈번히 발생하는 인권침해사건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인권의 보호와 증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인권전담부서를 신설했고, 오늘 인권위원회를 구성함으로써 본격적 인권행정 수행의 기본 토대를 갖추게 됐다..
이날 인권위원회에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과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권위원회의 출범을 격려했다.
행사에 참석하기에 앞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과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환담을 나누었으며, 시민인권의 증진을 위해 양 기관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인천광역시 인권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를 통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인권위원회의 기능·역할과 2019년 추진계획 등을 시로부터 보고를 받으며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권위원회는 우선적으로, 인천시가 올해 추진 중인‘인천시 인권실태분석 및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심의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인권상황에 적합한 전략과 정책을 올해 중에 수립할 예정이며, 기본계획 수립과정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시민단체, 시민 등으로 부터 의견을 수렴·반영할 계획이다.
최기건 혁신담당관은 “5월부터는 인권전문가로 구성된 인권보호관회의체를 두어 인권침해에 대한 상담, 구제업무를 체계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며,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과 인권문화 확산 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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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선 지중화로 보행공간 넓힌다
강화대로(얄미골사거리~수협사거리) 지중화사업구간 위치도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보행안전 확보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강화대로, 중구 홍예문로 일원 등 총 2.72㎞, 6개 구간에 전선류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중화사업은 해당 구간의 전주와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으로, 총 10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인천시와 관련 자치구가 사업비 중 각각 25%를, 한전·통신사가 50%를 부담해 진행한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지역은 강화군의 강화대로 0.96㎞, 중구의 홍예문로 일원 0.58㎞, 동구의 수문통로 0.63㎞, 서구의 신현동 회화나무주변 0.15㎞, 미추홀구의 남부초등학교 일원 등 2곳 0.4㎞ 구간에서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보행공간을 점용하고 있는 전주와 어지럽게 얽힌 공중선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더러 보행자의 통행불편 및 안전사고와 직결되는 문제다.
최근, 강원도 고성·속초 산불의 원인이 지상에 노출된 전력설비에서 비롯됐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전선 지중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선로가 지중화될 경우 지상에 노출된 것보다 자연재해와 화재의 위험성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중화사업이 완료되면 도로변에 거미줄처럼 엉켜있는 각종 선로가 정비돼 도시미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통행불편 해소, 교통여건 개선, 재난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박철현 에너지정책과장은 “올해 시행되는 지중화사업을 통해 보행자의 통행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시미관 역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업시행으로 인천의 전선 지중화 비율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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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대중교통비 30% 절감을 위해 6월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시범 도입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방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19년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6월부터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5개 광역자치단체와 6개 기초자치단체 등 총 11개 지역을 대상으로 각 지역별 2,000명 내외, 전국적으로는 총 20,000명 이상의 체험단을 모집해 진행할 계획이며, 시범도시에 거주하는 주민은 누구나 응모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월 정기권 형태의 교통카드를 10%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되며, 정기권 사용자에 한해 추가로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보행·자전거 마일리지를 최대 20%까지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정기권 구입 시 10% 할인과 적립한 마일리지를 정기권 구입 시 사용하면 최대 30%까지 교통요금 할인 효과가 있다.
이승학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사업 시행 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5월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체험단을 모집 할 예정이오니, 인천시민 분들께서는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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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의 토크 콘서트’ 통해 지역 발전상 조망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9일 옹진군청을 방문해 ‘군민과의 토크 콘서트’ 참석을 통해 지역 발전상 및 현안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날 토크 콘서트는 북도면, 연평면, 백령·대청면, 덕적·자월면, 영흥면 등 5개 권역별로 각 주민 대표들이 발전전략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주민이 옹진군 각 섬의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도적이고 자발적으로 의지를 한데 모으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자리에서 인천광역시장은 “접경지역 발전 종합계획을 통해 NLL 평화생태 섬 둘레길 조성사업 등 옹진군 관련 12개 사업 2,724억 원이 반영되었으며 이러한 사업들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히면서 “주민들이 주신 의견과 건의사항 등은 해당부서와 논의해 지원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날 토크 콘서트 전 옹진군수와의 환담자리에서 옹진군은 기관 건의사항으로 수산연구소 건립 및 꽃게종자 생산시설 조성 등 3건을 건의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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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헬프미”하면 즉각 응답한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9일 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한국소방기술사회 등 8개 기관과 ‘헬프미 점검서비스 본격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전문기관은 인천광역시,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대한건축사협회 인천광역시 건축사회, 대한시설물관리협회 인천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한국기술사회, 한국소방기술사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이다.
헬프미서비스는 인천시민 누구나 안전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자문을 얻을 수 있고,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요청할 경우 5일 이내 민간전문가가 현장으로 출동해 점검하고 자문하는 서비스다.
2015년부터 운영되어 군구를 경유해 오던 ‘안전전문 기동점검단’의 전문인력을 더욱 보강하고, 직접 시에서 신속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대대적으로 개선해 ‘헬프미 점검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우선 신속한 답변과 안전점검 출동을 위해 시는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문인력을 추천받아 건축, 토목, 전기, 가스 등 전 분야의 민간전문가 385여명 점검위원으로 활동하도록 인력을 확충했다.
또한, 5월 1일부터 시민 누구나 인천시에 직접 전화 및 시청 홈페이지에서 헬프미 점검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시는 5일 내 민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노후주택이나 쪽방 등 취약계층의 시설물을 점검해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에서 출발한 만큼 원도심 내 주민센터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사람들이 점검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협약이 인천시와 각 기관이 시설물 안전 분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재난을 예방할 수 있는 정책이나 기술을 함께 발굴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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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여행
인천시는 매월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부평구를 방문해 지역주민들을 만났다.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매월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부평구를 방문해 지역주민들을 만났다.
부평구는 지역적으로 계양구, 남동구, 서구, 그리고 경기도 부천시와 인접해 있는 교통의 요지이면서 청천지역처럼 재개발이 추진 중인 원도심지역과 삼산지구 같은 신시가지가 공존하는 지역적 특성이 있는 곳이다.
이번 시민정책소통의 날 행사에는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부평구 부구청장, 각 지역별 현안사업과 관련 있는 공무원과 인천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행사를 주관한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해 깊은 공감을 나타내며, 시에서 추진 할 사항 들은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첫날인 24일에는 부평6동과 십정1동 주민들을 만났다. 부평 6동 주민들은 만월산 터널 옆에 있는 공원을 확장해 어린이와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하였으며, 주민들의 오랜 불편사항인 굴다리 오거리 부근 횡단보도 설치와 지역 내 노인복지회관 및 영유아 보육시설 등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십정1동 주민들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항인 열우물 사거리에서 동막역 방향의 급경사 도로에 대한 불편사항을 쏟아냈는데,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로부터 이 문제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가 진행 중 임을 설명 듣고, 고질적인 불편사항이 해결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게 됐다.
25일에는 부평4동과 삼산유수지 그리고 갈산2동과 청천1동을 방문하였으며, 이곳 주민들은 원도심의 공통사항인 주민 복지시설과 커뮤니티 센터 등을 건립해 줄 것과, 인근 삼산유수지에 비가 오면 폐수 등이 흘러내려와 고통을 겪고 있다며 시정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지역재개발로 인한 일부 주민들의 고립과 안전에 대한 취약부분 등도 세심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부평종합시장 상인들의 다양한 활동을 보장 할 수 있는 공간 마련과 도심 한복판에 오랫동안 있었던 군부대로 인한 불편을 이제는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다며, 군인 아파트 등 군 관련 시설 등을 조속히 이전하고 그 부지를 오롯이 주민들에게 돌려 줄 것을 요구했다.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날로 복잡해지고 지역간, 계층간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심화되는 갈등 속에서 시민 모두를 만족시키는 행정을 추진하는 것은 정말로 극한직업이 아닐 수 없다.”며, “현장에서 이러한 여러 얘기들을 듣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