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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명절 앞두고 먹거리 안전 집중 단속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명절에 많이 소비하는 식품의 제조 및 판매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된다.특히, 명절에 소비가 급증하는 △제수용 즉석섭취․편의식품, 참기름, 건강식품 등 식품 제조·판매하는 업소와 △한우, 엘에이갈비 등 축산물 가공․판매업소를 중점 대상으로 점검한다.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거나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의심되는 업소 △원산지 표시나 식품 표시‧광고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특히 원산지 표시 위반이나 위생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업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주요 수사 내용은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행위 △무표시 또는 소비기한 경과제품 원재료 사용 등이며, 현장 확인과 전문기관 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기획 수사에서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및 관할기관 통보 등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원산지 거짓‧혼동 표시의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식품을 질병의 예방․치료 효능이 있다고 부당하게 표시․광고한 경우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한편,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시민 제보도 적극적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관련 불법행위 제보는 식품수사팀으로 하면 된다.박형준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을 확보하고 불법 행위 예방을 하고자 이번 수사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명절과 같은 특정 시기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 식품 범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 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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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포시장에서 '부산형 선결제' 캠페인…소비 회복 시동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북구 구포동 소재 '정이있는 구포시장'을 방문해 '부산형 선결제'캠페인을 열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현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부산형 선결제 확산을 통해 전통시장 및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시는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장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이 자리에서는 명절을 앞둔 시장 분위기를 비롯해 전통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소비 촉진과 시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한다.시는 이날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을 향후 전통시장 지원 정책에 반영․보완해 나갈 예정이다.이어 '부산형 선결제'캠페인을 통해 소비 촉진 취지와 선결제 확산의 필요성을 알린다.‘부산형 선결제*’는 가게에서 미리 결제하고 다시 방문하는 방식으로,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의 자금 흐름을 개선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부산형 민생경제 정책이다.부산형 선결제 : 가게에 선결제 후 재방문을 약속하여,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안정 돕는 착한 소비 ○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이를 계기로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동참을 확산시켜, 선결제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회복의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또한 앞으로도 ‘부산형 선결제’를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상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소비 회복 흐름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시 산하 기관과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선결제 참여를 지속 확대해, 공공부문 주도의 선결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후 시장 내 주요 동선을 따라 현장의 분위기와 운영 상황을 살피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생업의 현장을 지켜온 상인들 영업 여건을 점검한다.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사항과 상인들의 의견을 토대로, 이용 편의 개선과 소비 촉진 등 필요한 정책 보완을 이어갈 예정이다.아울러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현장 방문과 점검을 이어가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시설·환경 개선 등 전통시장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전통시장은 시민의 소비가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되는 공간인 만큼, 현장에서의 작은 변화가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전통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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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극의 황금기, 구술로 생생하게 되살아나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연극인들의 구술을 통하여 새롭게 엮어 낸 부산구술사총서 제3권 『구술로 보는 부산연극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간한 『구술로 보는 부산연극의 역사』는 2024년도에 완료한 부산역사 구술채록 사업의 결과물로서,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였던 연극인 20인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엮어 낸 책자다.책자에 담긴 부산 연극인들은 게재 순으로 △극작가 △무대기획자 △배우 △비평가 △연출가 △무대감독 △분장사 △무대제작자 △연극교육기관 운영자 △ 공연인쇄물 제작자이다.책자에는 부산에서 터전을 잡고 연극 무대를 이끌어온 분들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통해 극을 올리기까지의 제작 과정 및 현장, 부산시립극단 활동 등 부산 연극의 역사가 어떻게 지나왔는지 그 변천사를 생생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이번 책자를 포함해 부산역사 대중서는 부산을 포함한 전국 공공도서관이나 시 누리집과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한편, 시는 부산 시민 및 연구자와 함께 부산의 역사를 만들어 가기 위해 2023년부터 부산구술사총서를 발간하였다.△2023년 『구술로 보는 부산음악의 역사』를 시작으로 △『구술로 보는 부산영화의 역사』를 발간했으며 △2026년도에는『구술로 보는 부산무용의 역사』를 발간할 계획이다.조유장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구술로 보는 부산연극의 역사』 발간은 부산시민들의 지역 역사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부산 근현대 예술사 연구를 보다 풍부히 하기 위한 초석”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부산 역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연구자들을 위한 기초자료를 쌓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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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누비는 '아이다디바'호, 부산항 첫 입항…크루즈 관광 활기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월드와이드 크루즈인 '아이다디바'호가 오늘 오전 8시 부산항에 신규 입항한다고 밝혔다.부산을 찾은 올해의 첫 월드와이드 크루즈선이다.‘월드와이드 크루즈’는 전 세계 주요 항만을 연결해 여러 대륙과 국가를 순회하는 대규모 크루즈 여행 상품으로, 아이다디바호는 2천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올해 부산항에 처음 입항한다.월드와이드 크루즈선의 입항은 동북아 노선 위주로 형성된 부산의 기존 크루즈 운항 구조 속에서, 노선 다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그 의미가 있다.아이다디바호는 독일 선사 '아이다크루즈'사의 6만 9천 톤급 선박으로, 지난해 11월 20일 독일 함부르크항을 출발해 캐나다, 미국, 포르투갈, 일본, 대만 등을 133일간의 일정으로 운항 중이다.앞서 들렀던 항만인 미국 호놀룰루에서 1월 1일 오전 2시 출발해 오늘 오전 8시에 부산항에 입항하고, 같은 날 오후 6시 일본 도쿄를 향해 출항한다.이번 크루즈 승객 2천여 명은 부산 도심과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며, 승객들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유럽 국적 승객들이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크루즈 승객들은 범어사, 해동용궁사, 감천문화마을, 자갈치 시장 등 부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계획이다.시는 '아이다디바'호의 부산 첫 입항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아 오늘 오전 9시 부산항 북항 크루즈 터미널에서 크루즈 신규입항 기념 환영행사를 연다.행사는 기념패 전달과 전통 공연으로 구성되며, 터미널 내부는 보안 구역인 관계로 비공개로 진행된다.△[기념패 전달] 시는 크루즈에 승선해 선사 관계자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전통 공연] 북항 크루즈 터미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90분간, 부산을 방문하는 승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케이팝 댄스, 전통 악기, 전통 무용 공연 등이 펼쳐진다.한편, 지난해에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힘입어 다수의 크루즈선이 부산항에 입항하며 유의미한 성과가 나타났다.시는 지난해 대형 크루즈선인 엠에쓰시 벨리시마호의 준모항* 운영 체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국제크루즈 모항 도시’로 첫걸음을 뗐고, 기항지 관광 콘텐츠 확장과 수용태세 개선에 힘썼다.준모항: 기항지에서 일부 승객이 승·하선을 진행하는 형태로, 출발과 도착이 모두 이루어지는 모항과 단순 관광 일정만 소화하는 기항지의 기능이 결합된 운항 모델 □ 시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 글로벌 크루즈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올해도 모항 기반 조성, 기항지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제공을 중심으로 크루즈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올해 중국발 크루즈선 입항이 전년도 8항차에서 173항차로 늘며, 부산항에 총 420항차 90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박형준 시장은 “신규 월드와이드 크루즈선의 부산 입항을 적극 환영하며, 부산항을 찾은 크루즈 관광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항지 관광 콘텐츠 발굴과 관광 기반 개선을 통해 크루즈 관광객들이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의 매력을 충분히 체감하고, 부산을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느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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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중년 일자리 예산 두 배 확대…지역 돌봄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지난해 대비 두 배 증액된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600명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밝혔다.「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은 50~64세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야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신중년에게는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사회적 가치 실현 중심의 ‘사회적일자리’△신중년 창업을 지원하는 ‘시장형일자리’△민간기업 등 구직을 지원하는 ‘취업알선형일자리’등 신중년의 다양한 구직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특히, 시는 신중년의 역량을 취약계층 돌봄, 은둔·고립가구 지원 등 지역사회 돌봄 분야와 사회 안전망 강화로 연계하기 위해 '사회적일자리'를 지난해 대비 두 배인 240명으로 대폭 확대한다.시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지역사회 돌봄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해, 취약계층 돌봄, 은둔·고립 가구 발굴 및 지원, 디지털·인공지능 관련 분야의 일자리 등 현재 직면한 사회문제와 연계된 일자리를 집중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또한 사회적일자리 중 서비스 공백이 우려되는 분야는 '우선일자리'로 지정해 보다 촘촘한 사회서비스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우선일자리는 지역에 당면한 사회적 현안 과제나 복지 관련 인력 배치가 시급한 분야에 일자리를 우선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신설됐다.시가 지정한 사업에 대한 수행기관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해 우선일자리 사업으로는 △노인무료급식기관 조리보조인력 파견 △장애인주간이용시설 돌봄 서포터스 사업이 추진된다.이는 시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시 ‘하하365 프로젝트’의 일환이다.‘하하365’는 365일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들기의 의미로, 초고령사회를 맞은 부산의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부산시 정책임 이와 함께, 시는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을 기존 구·군, 비영리법인·단체에서 지자체 출자·출연기관, 대학까지 확대했다.대학의 경우 50플러스생애재설계대학*과 연계해 양질의 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을 지원하고, 양성된 인재는 일자리 참여로 이어지는 상생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50플러스생애재설계대학 : 퇴직 등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대학별 특화된 생애재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 시는 오는 1월 23일까지 공모를 통해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2월 중 최종 지원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구·군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하며,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사회적일자리 사업 등이 주요 모집 대상이다.일자리 사업 운영을 희망하는 비영리법인·단체, 지자체 출자·출연기관 등은 각 구·군의 모집 계획을 참고해 소관 구·군에 신청할 수 있다.참여자 모집은 사업 확정 후 2월부터 3월까지 사업별로 진행되며, 50~64세 미취업 부산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참여자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참여자에게는 월 79만 2천750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직무교육과 안전교육 등도 함께 지원된다.참여자 모집은 사업별 세부 요강에 따라 수행기관별로 추진된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신중년은 오랜 경험과 지혜를 갖춘 소중한 인적 자원”이라며, “1인 가구가 증가하고 돌봄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신중년에게는 새로운 인생 후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돌봄과 안전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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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겨울방학 맞아 '말' 주제 탐구교실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 복천박물관은 2026년 말띠해의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겨울방학 박물관 탐구교실 「말들에게 물어봐!」를 오는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고대 복천동고분군에서 출토된 말갖춤 유물을 중심으로 고대 사람들이 말을 어떻게 길들이고 생활과 전쟁, 이동 수단으로 활용했는지를 살펴보는 한편, 말갖춤에 담긴 과학·기술적 원리를 실험과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교육은 단순한 설명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유물 관찰과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참가자들은 먼저 △말의 가축화 과정, 삼국시대 말갖춤의 종류와 역할을 알아보는 피피티 수업과 과학실험을 통해 기초적인 이해를 쌓은 뒤 △제2전시실에서 실제 복천동 고분군 출토 말갖춤 유물을 직접 관찰하게 된다.△교육의 마지막에는 ‘말띠해 소망 액자 만들기’체험을 통해 말 그림과 함께 새해 소망을 표현하며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박물관에서의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가족 20팀이며, 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90분간 복천박물관 강의실과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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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CES 2026서 글로벌 네트워크 가동…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CES 2026」 현지 일정에서 글로벌 기술·외교 네트워크를 연이어 가동하며,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 투자유치 기반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1월 7일] △통합부산관에서 부산경제진흥원과 헝가리 수출진흥청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지원과 경제‧무역 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단독 전시관을 방문해 글로벌 선도기업의 미래 기술 전략을 확인했다.[1월 8일] △「CES 2026」의 핵심 전시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를 투어하며, '엘지전자'와 '현대차그룹'전시관 등을 방문해 인공지능,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등 주요 최신 기술 트렌트를 살폈다.부산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재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인 로봇·인공지능 기반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현재 시는 △로봇·인공지능 융합산업 육성 △스마트 제조·물류 고도화 △미래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기술 실증 △디지털 헬스케어 및 스마트시티 조성 등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이다.특히 산업현장과 도시공간에서 실증이 가능한 로봇·피지컬 인공지능 기술을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신산업 창출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선도기업의 로봇·인공지능 기술 동향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제조업의 자동화·지능화를 촉진하고, 도시 문제 해결형 로봇 실증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부산형 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을 구체화하고, 향후 국내외 기업·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 기술협력 및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정책적 연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CES 주최기관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 부사장과 면담을 갖고, 부산과 CES 간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에서는 부산 기업의 지속적인 CES 참여 확대와 글로벌 기술·투자 네트워크와의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아울러 부산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혁신·기술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 협력 모델과 지역 신생 기업·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해외 투자 연계를 촉진하기 위한 협업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양측은 CES의 주요 기술 트렌드로 로보틱스와 피지컬 인공지능을 꼽으며 시가 추진 중인 로봇·인공지능 기반 첨단전략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에 공감했고, 향후 부산 방문 등 협력 확대 의지도 함께 밝혔다.아울러, 같은 날 오후에는 미 프로 미식축구 팀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의 홈구장인 얼리전트 스타디움을 방문해 레이더스 구단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세계 최고 수준의 복합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시설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대형 스포츠 기반 시설이 도시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2020년 개장한 얼리전트 스타디움은 미 프로 미식축구 경기뿐 아니라 대형 콘서트, 국제 스포츠 이벤트, 전시·컨벤션 등 개최가 가능한 복합시설로, 연중 상시 활용을 통해 관광과 소비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스포츠·문화 융합형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이 자리에서는 레이더스 구단의 운영 전략, 경기장 기반 시설 조성 및 운영 방식,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관광산업 확장 전략 등 구단 운영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부산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스포츠 구단 및 관련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대형 스포츠 시설을 활용한 도시 재생, 관광 활성화, 민간 투자 유치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CES 2026」은 기술 전시를 넘어 글로벌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현장"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한 첨단 기술과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기반 시설 운영 사례를 부산의 전략산업 육성과 도시 혁신 정책에 적극 접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어 "부산이 기술·문화·스포츠·관광이 융합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제협력과 민간 투자 유치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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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통해 「CES 2026」 참가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연결 나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월 7일 저녁 7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행사를 개최하고, 부산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 간 협력사업 발굴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CES 2026」 '팀 부산 2기'참가기업, 현지 글로벌 투자사, 바이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네트워킹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들과의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CES 2026」에 참여 중인 부산의 혁신기업은 총 28개 사로,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전시장 상담을 넘어, 보다 개방적이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한식 만찬과 함께 진행됐다.△한국엘에프피 △씨아이티 △리솔 △아이쿠카 △뉴라이즌 △데이터플레어 △투핸즈인터랙티브 △싸인랩 △제이제이앤컴퍼니스 △샤픈고트 △슬래시비슬래시 △더블오 △타이거 인공지능 △토탈소프트뱅크 △코아이 △마리나체인 △일주지앤에스 △이루티 △오투랩 △비젼테크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해양드론기술 △유니스 △크리스틴컴퍼니 △젠라이프 △하트세이버 △엔에프 △아이비즈 ○ 특히 부산 기업들이 자사의 핵심 기술력과 비즈니스 비전을 직접 소개하고, 투자 유치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가능성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부산 기업 대표는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현지의 생생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글로벌 투자사들과 직접 교류하며 우리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박형준 시장은 “이 자리가 부산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바이어 간 상호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부산의 혁신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킹 확대와 투자 연계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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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 첫 클래식 전용 '낙동아트센터' 개관…지역 문화 랜드마크 기대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5시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의 개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낙동아트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서부산권 첫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콘서트홀’과 다목적 공연장인 ‘앙상블극장’으로 조성됐다.개관전부터 클래식 협연, 오페라, 합창, 실내악,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시험 공연이 연이어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내일 오후 5시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예술분야 주요인사,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공연을 개최한다.개관 공연은 시민들과 예술인들의 축하 메시지영상을 시작으로 지역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며, △1부 창작교향곡 △2부 말러 8번 교향곡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개관 공연은 △지역 작곡가의 낙동강의 역사와 생명을 주제로 한 창작 교향곡 ‘낙동강 팡파레’가 초연되고 △비수도권 최초로 연주되는 말러 교향곡 8번은 지역 연주자들로 구성된 ‘낙동아트센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부산·김해·창원 등 낙동강 유역의 예술가들 330여 명이 참여해 무대를 완성한다.이번 개관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3월 5일까지 진행되는 개관페스티벌에는 자체 제작 공연과 내한 공연까지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지역예술인이 주체가 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지역 예술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개관페스티벌은 내일부터 3월 5일까지 낙동아트센터 콘서트홀과 앙상블극장에서 총 20개 작품, 27회 공연이 진행되며 △기획부터 제작, 무대 기술, 출연진 구성까지 기관 내부 역량으로 완성하는 자체 제작 오페라 ‘아이다’와 △독일 ‘쾰른방송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 ‘킹스싱어즈’가 내한해 무대를 선보인다.△부산 지역 예술전공 고등학생, 대학생과 낙동아트센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협연 ‘미래세대 클래식 협연 콘서트’△140여 명의 연주단으로 구성된 민간오케스트라인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의 ‘낙동이 여는 클래식 신세계’△부산지역 정상급 피아니스트들의 연주 ‘낙동의 바람 피아노를 노래하다’등 각계각층의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낙동아트센터'는 「명지지구 문화복합시설 건립 상호 협력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630억 원을 들여 건립하여 부산시에 기부채납한 시설이다.△2021년 착공 △2025년 5월 준공 및 시설 관리 운영 강서구 위임 △2025년 하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마침내 정식으로 개관한다.한편, 시는 향후 낙동아트센터가 서부산권 대표 문화시설로 정착하고 지역 문화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운영 지원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낙동아트센터가 서부산권 문화 거점으로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강서구와 협력해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시설 관리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실무 대책을 추진한다.이에 따라 시는 센터의 전문적인 공연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시설 고도화와 원활한 관리를 위한 운영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독려와 시민들을 위한 수준 높은 문화 향유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술진흥 분야에 대한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낙동아트센터'는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이라는 상징성을 넘어,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삶의 여유를 드리는 소중한 결실이다”라며, “이 공간이 청년 예술가들의 꿈을 키우고 시민의 일상에 감동을 더하는 문화 생태계의 중심이자 낙동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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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동안전지킴이 302명 모집…통학로 안전망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아동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도보로 순찰하면서 아동범죄 예방과 아동안전 위험요소 점검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시민참여형 치안 사업이다.선발 예정 인원은 부산 16개 경찰서 총 302명으로, 지킴이 인원은 각 경찰서 관내 초등학교 수를 고려해 배분될 예정이다.최근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해는 지난해 274명 대비 28명 늘어난 302명의 지킴이를 배치함으로써 통학로 아동안전망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하루 3시간 정도의 도보 순찰을 할 수 있는 건강 상태를 갖추고, 아동 안전을 위한 봉사 정신을 지닌 성인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성범죄 경력자 등 지킴이 활동이 부적합한 자는 제외되며, 경찰서별로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을 거쳐 지킴이를 선발한다.최종 선발된 지킴이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지정된 근무 지역에서 아동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을 수행한다.지킴이는 초등학교 등하굣길과 범죄 취약지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지킴이 활동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경찰서 누리집에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활동 희망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제출하면 된다.지킴이 신청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지킴이는 어린이 통학로 등에 배치돼 길을 잃고 헤매는 아동을 목적지까지 동행해 주거나, 놀이터 내에 벤치가 부러진 것을 보고 한쪽으로 치운 후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등 아동의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위원회는 올해도 매월 우수사례를 선정해 자치경찰위원장 감사장을 수여하며 지킴이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한 현장 경찰 활동과 함께, 아동안전지킴이와 같은 시민 공동체 치안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