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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CES 2026」에서 '글로벌 혁신 허브도시'로 도약 본격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계 최대 가전 ‧ 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지난해보다 한층 확대된 '통합부산관'을 운영하며, 글로벌 혁신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총 30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6개 대학과 협력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혁신 라인업을 선보인다.CES는 정보기술분야에서 세계 최대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전자제품 전시회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최한다.이번 '통합부산관'은 1월 6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글로벌 파빌리온 내에서 운영되며, 시는 '팀 부산 2기'로 뭉친 시 산하기관*과 함께 28개 혁신기업들의 차세대 주력 제품을 집중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팀 부산 2기 참여 시 산하기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산학융합원, 부산라이즈혁신원 참가기업들은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글로벌 투자자 및 바이어와의 일대일 사업설명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한국엘에프피 △씨아이티 △리솔 △아이쿠카 △뉴라이즌 △데이터플레어 △투핸즈인터랙티브 △싸인랩 △제이제이앤컴퍼니스 △샤픈고트 △슬래시비슬래시 △더블오 △타이거 인공지능 △토탈소프트뱅크 △코아이 △마리나체인 △일주지앤에스 △이루티 △오투랩 △비젼테크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해양드론기술 △유니스 △크리스틴컴퍼니 △젠라이프 △하트세이버 △엔에프 △아이비즈 올해는 지역 대학들이 기업들과 함께 특화된 혁신 기술을 전시하고 공동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등 '지산학 통합 모델'의 실질적 성과를 현장에서 구현했다.아울러 현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아대학교 학생 서포터스 14명은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며 '팀 부산 2기'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서포터스 학생들은 출국 전부터 매칭된 참가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철저히 숙지했으며, 현장에서는 전문적인 비즈니스 통역과 상담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계약 논의를 이어갈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동아대 서포터스 학생 대표는 “「CES 2026」 현장에서 부산 기업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가능성을 직접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라며,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지역 우수기업들이 더욱 성장하여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청년들이 부산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특히 부산시는 이번 「CES 2026」에서 역대 최다인 13개 부산기업이 'CES 혁신상·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부산기업들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었음을 입증하였다.올해는 '최고혁신상'2개를 포함하여 총 13개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는 지난 2025년 역대 최다였던 7개의 혁신상 수상을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성과로, 부산기업들의 기술 리더십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혁신상 수상 이력: 7개, 1개, 2개, 1개 박형준 시장은 “지난 CES 2025의 첫 단독관 운영에 이어, 올해 거둔 역대 최대의 성과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팀 부산이 매년 축적하는 경험과 네트워크는 지역 기업들이 세계 무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커다란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첨단 산업을 기반으로 한 지산학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부산의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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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향사랑기부금 42억 돌파…역대 최고 실적 달성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이 총 42억 743만 3천 원을 기록, 제도 시행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8개 특·광역시 중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2024년 모금액 대비 약 9.2배 증가한 수치로, 시는 전국 각지의 출향인과 기부자들이 보내준 따뜻한 성원이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러한 기록적인 성과에는 지난해 10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 '역대급 경품 대발사 시즌2! 부산 고향사랑기부 연말 빅 이벤트'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이벤트 기간에만 전체 기부 인원 4만1849명 중 2만 9천여 명이 동참했으며, 모금액은 29억 6천여만 원에 달해 2025년 전체 모금 실적의 약 70퍼센트를 차지했다.시는 어제 이벤트 당첨자 2930명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으며, 당첨 여부는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당첨자에게는 부산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또한 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확보된 재원을 투명하고 내실 있게 관리하는 한편,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2026년도 기금사업'추가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미 확정된 ‘사회복지관 행복나눔버스’구입 등 6개 사업 외에도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기부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시민 체감형’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부산을 잊지 않고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모든 기부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소중한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기부자의 뜻을 반영한 의미 있는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 기부는 '고향사랑이음'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퍼센트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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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묵은 금단의 땅, 부산 '범어숲'으로 시민 품에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인 금정구 「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의 기반 시설로 우선 조성된 '범어숲'이 오늘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은 부산의 15분 생활권 정책공모 선정 사업으로, 오랜 기간 미개방 상태였던 범어사 정수장 주변 유휴부지와 창고 등을 활용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전체 사업은 올해 말 준공 예정이나, ‘범어숲’은 기반 시설로서 지난해 말 정비가 완료돼 지역 주민의 요청에 따라 오늘 우선 개방한다.향후 주요 공간인 복합문화시설은 기존 창고를 새로 단장해 조성될 계획으로, ‘산림교육특화 들락날락’등이 포함된다.90여 년간 정수장 시설로 출입이 제한돼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 온 정수장 주변의 숲이 시민들의 생활권 거점 휴양공간이자 새로운 소통·교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주요 시설로는 △용성계곡과 편백나무 사이 숲속 평상 △미끄럼틀, 경사 오르기 등 놀이마당 △테이블, 벤치 등 소풍을 위한 휴게공간 △지역 주민 요청 사항인 황톳길 등이 포함된다.금정구는 2022년 3월 설계를 시작으로 2024년 4월 본격적인 기반 시설 공사에 착수했으며, 기존 숲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정비하고 각종 휴게시설을 설치하며 열린 휴양공간으로 조성했다.이를 기념해 오늘 오전 10시 30분 범어숲 가족마당에서 개장식이 열린다.시는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으로 2022년 10개 자치구 15개 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까지 단계별로 준공할 예정이다.시는 △2023년 거울바위 문화생활공원, 교통취약지역 보행친화로드를 시작으로 △2024년 노인복합문화공간 완공 등 단계별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정책공모사업이 전반적으로 완료되면 생활복합거점이 추가되고, 시설 간 접근성이 향상돼 생활권 전반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부산’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시민 소통·교류 공간이자 다양한 콘텐츠를 품은 '범어숲'이 따뜻한 공동체를 회복하고 활성화하는 15분도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 모두가 함께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노력할 때, 시민이 행복하고 지속 가능한 15분도시 부산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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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앵커리지와 손잡고 북미 시장 공략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현지시각 1월 5일 오전 10시 30분,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청에서 알래스카주 최대 항만도시 앵커리지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앵커리지시 방문은 글로벌 허브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이 북미 지역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북극항로의 전략적 거점인 알래스카와의 실질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수잔 라프랑스 앵커리지시장이 참석해 직접 협정서에 서명했다.박 시장과 수잔 라프랑스 시장은 이날 체결식에서 양 도시가 가진 지리적 이점과 산업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항만·물류, 관광, 문화, 에너지자원, 인적교류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정은 시가 북미 북극권 지역과 맺은 첫 번째 우호협력 관계로, 향후 미국 북부 지역으로의 외교·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앵커리지시는 북미와 아시아를 잇는 항공·해상 물류의 요충지로, 이번 협정은 부산항과 '돈 영 알래스카항*'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래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전략적 동반관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돈 영 알래스카항 : 앵커리지항은 알래스카주와 그 주변 지역의 더 넓은 물류망과의 연결성을 강조하고, 항만의 중요성과 알래스카 전체 경제에 대한 기여도를 반영하려는 목적으로 2020년 알래스카항으로 이름을 바꿨고, 2024년에는 최장수 알래스카 연방하원의원 돈 영을 기리는 의미로 '돈 영 알래스카항'로 다시 이름을 바꿨음. □ 같은 날 협정 체결식 이후 오후 3시, 시 대표단은 알래스카 주정부 앵커리지 사무소를 방문해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와 면담했다.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북극항로 시대에 대한 선제적 대비와 에너지·천연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시와 알래스카주 간 공감대를 확인했다.특히 북극 항만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양측의 정책적 협력과 기업 간 교류를 추진하는 등 향후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박형준 시장은 "앵커리지시는 북미의 관문이자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로, 이번 우호협력 체결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의례적 관계를 넘어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중심의 교류를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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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지수」 전국 2위, 특·광역시 1위 달성!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가점을 포함해 부산이 전국 2위,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하며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도시로 다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일·생활 균형 지수’는 고용노동부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 △생활 △제도 △지자체 관심도 △가점 등 5개 영역 25개 지표를 분석해 2018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시는 최초 발표부터 지속적으로 순위권에 머무르며 ‘워라밸로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 부산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2024년 잠시 중위권에 머문 후 각고의 노력 끝에 2025년에는 2위를 탈환해 다시 순위권에 진입했다.부산의 2024년 기준 일·생활 균형 점수는 73점으로, 지역별로는 전남, 부산, 서울 순으로 높다.시는 2017년 기준 39.5점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이며, 이번 점수는 전년 대비 최대의 상승폭을 기록했다.이는 부산 기업의 초과 근로시간, 유연근무제 도입·이용률, 휴가 사용 일수 지표 개선에 힘입어 '일'영역에서 2023년 기준 전국 15위에서 2024년 기준 전국 1위로 큰 폭의 상승을 이끈 결과다.부산 기업의 2023년 대비 2024년 세부 지표별 점수는 △초과 근로시간 부문은 1.7점에서 2.3점으로 △유연근무제 도입 부문은 1.2점에서 2.5점 △이용률은 3.1점에서 4.8점 △휴가 사용 일수는 1.1점에서 2.3점으로 증가했다.또한 시는 '생활', '제도', '지자체 관심도'영역 모두 각각 중위권 이상의 성적을 거뒀으며, 정부인증 가사서비스 활성화* '가점'영역은 만점을 획득했다.정부인증 가사서비스 활성화: 가사근로자 고용개선지원 조례, 지원사업 운영, 홍보 등 평가 시는 그간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시행했다.시는 2018년 「부산광역시 일·생활 균형 지원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시 본청에 전담 조직과 일·생활 균형지원 센터를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행정적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지난해에는 일·생활 균형 문화가 기업 내 정착할 수 있도록 △소규모 기업 대상 일·생활 균형 제도 및 지원사항 집중 홍보 △전문 상담사의 기업 맞춤 상담 △워라밸 직장교육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기업 장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 △워라밸 우수기업 선정 △기업·직장인 응원 캠페인 등을 전개했다.또한 시는 워라밸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내 일·생활 균형 제도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워라밸 주간’을 운영해 오고 있다.올해 워라밸 주간에는 기념식과 토론회를 시작으로 영화 관람, 요트 체험 등 가족 및 직장동료와 함께하는 시민 체감 행사 등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시는 올해도 계속해서 일·생활 균형이 확산할 수 있도록 소규모 기업이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부산 지역 산업단지 등 중소기업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설명회'와 같은 현장 밀착형 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기업을 직접 방문해서 일·생활 균형 제도에 대한 홍보와 기업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정부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등 중소기업에도 일·생활 균형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가족친화 인증기업 확대를 위한 상담을 확대하고 인증기업만이 누릴 수 있는 기업·임직원 혜택도 꾸준히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결과는 우리시가 지역의 워라밸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정책 개선을 위해 힘써, '일·생활 균형 행복 도시 부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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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병오년 시무식 개최…글로벌 허브 도시 향한 힘찬 출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오늘 오전 9시 시청 대강당에서 올해의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무식에 앞서 어제 박 시장은 충렬사, 충혼탑, 유엔기념공원, 3대 성역에서 시 간부들과 신년 참배를 했다.이날 시무식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시책추진 유공 및 으뜸부서 시상 △박 시장의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시무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시 간부, 공사·공단 대표, 각종 포상 수상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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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초고층 건축물 안전 점검 완료…재난 대응 체계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재난대응 매뉴얼의 충실한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 재난대응 지원체계 실태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초고층 건축물’은 층수가 5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200미터 이상인 건축물이며,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은 지하 부분이 지하역사 또는 지하도상가와 연결된 건축물로서 11층 이상이거나 수용인원 5천 명 이상인 건축물을 말한다.이번 점검은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점검반 △구 자체점검반으로 나눠서 진행했다.현장 점검에서는 △재난예방 및 피해경감계획 수립·이행 여부 △총괄재난관리자 지정, 겸직 금지 및 교육 이수 여부 △초기대응대 구성·운영 실태 △종합방재실 설치 및 설비 상태 △피난안전구역 설치·운영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 및 안전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보완 또는 조치명령을 통해 개선하도록 했다.먼저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으로 4개소 8개 동을 대상으로 표본점검을 실시한 결과, 초기대응대 훈련 및 재난·테러 대응훈련 등 일부 미비 사항이 확인돼 △현장컨설팅 14건 △시정보완 4건*에 대해 관리주체에게 행정조치를 했다.안전관리가 다소 미흡하나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경우에는 지도 또는 안전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시정보완은 위법 사항은 아니나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한다.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조치명령을 내렸다.특히 민간전문가와 합동 점검 및 전문 컨설팅을 병행해 건축물의 화재 예방과 공공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시정보완 4건: 초기대응대 훈련 미비, 재난 및 테러훈련 미비, 종합 상황실 지진계 보수, 헬리포터 계단 난간 보수 또한 '구 자체점검반'은 시·구 합동점검 대상 시설을 제외한 51곳 71개 동을 점검해 △현장컨설팅 37건 △조치명령 2건* △시정보완 12건**에 대해 관리주체에게 행정조치를 했다.조치명령 2건: 방재실 내 급·배수 시설 미비 ** 시정보완 12건: 초기대응대 훈련 미비, 교육훈련 및 홍보 미흡, 피난통로 출입구 고인목 제거, 감지기 설치 등 구 분 계 중구 서구 동구 부산진 동래 남구 북구 해운대 사하 연제 수영 사상 계 ╦79 ࡦ ╦2 ࡦ ╦3 ࡦ 7 11 ╦1 ࡦ ╦9 ࡦ ╦2 ࡦ ╦37 ࡦ ╦1 ࡦ ╦3 ࡦ ╦2 ࡦ ╦1 ࡦ 초 고 층 ╦43 ࡦ - 3 2 4 1 5 - 28 - - - - 지하연계 ╦36 ࡦ 2 - 5 7 - 4 2 9 1 3 2 1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에 대한 재난대응 및 지원체계 구축을 강화해 시민이 화재와 공공 안전에 대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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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 디자인 지원 사업 결실…40개 과제 완료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와 산업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의 40개 과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디자인을 접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양레저와 실버케어 등 부산의 전략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는 데 주력했다.시는 이 사업을 2022년부터 매년 추진해 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64개 기업의 디자인 개발을 완료해 기업 제품·서비스 고도화의 실천 모델로 자리 잡았다.올해 사업은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 △디자인주도 전략산업 성장지원 △디자인기업 제품·서비스 개발 지원 △청년 디자이너 협업 디자인 프로젝트 등 총 4개 유형으로 구성·운영됐다.부산 지역 중소기업-디자인 전문기업-대학이 협업하는 구조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도출했다.시는 최우수 디자인 개발 사례 3건을 선정했으며, 최우수 사례에 대해서는 향후 제품 홍보, 전시회 참가 등의 지원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최우수 디자인 개발 사례 3건은 △‘크리에이티브퍼스’의 고객 중심 로봇기술을 적용한 화장품 제조기 디자인 개발 △‘페이블디자인’의 전문 한의원용 무연 온열치료기 브랜드 강화 및 제품 디자인 개발 △‘아트핸즈’의 부산 관광지 20곳을 동기로 한 조립·체험형 손수 제작 오르골 키트 개발이다.특히 시가 올해 처음 추진한 '청년디자이너 협업 프로젝트'는 대학생 디자이너와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실무 중심의 디자인 과제를 수행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10개 팀 48명이 참여했다.주요 프로젝트는 △장애친화 환경 디자인 안내서 개발 △부산 아지매들 이야기 브랜딩 및 관광상품 개발 △삼진어묵 선물세트 새 단장 △태성당 포장 디자인 새 단장 △무장애 관광을 위한 모디 관광기념품 디자인 △삼진어묵 매장 정체성 구축 △광복 80주년 기념, 부산의 광복 홍보영상 제작 △부산 지역사회를 위한 포용적 문화공간 디자인 제안 등이다.이와 함께, 시는 올해 중소기업이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도록 지원해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했다.시는 올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적 디자인·인테리어 전시회 ‘메종앤오브제’에 부산 기업 2곳의 전시 참가를 지원해 51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2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부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고미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중소기업의 기술과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디자인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디자인을 매개로 지역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이어 “이번 사업은 디자인을 통해 기업·산업·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실증한 사례”라며, “향후 전략산업 연계와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디자인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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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계절 담은 아이들의 그림, 시청역에서 만나요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연결 통로에서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 이야기」 달력그림 공모전 우수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 접수와 심사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부산의 사계절과 연계,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공모에는 △유아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의 3개 부문에 5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5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전시회에서 어린이들이 부산 지역 곳곳에서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그려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공모전의 심사를 맡은 부산보건대 유아교육학과 전재선 교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질 기회가 된 것 같다”라고 평했다.부산미술협회 최상철 부이사장은 “여느 심사 때보다 기능적인 측면에서 순수하게 접근한 그림이 많았고, 어린이들이 그림에 더 많은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수상작 중 일부는 내년도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 이야기」 달력에 실리며, 함께 육아 인식개선을 위한 공공 유관기관 등에 홍보 자료로 배포·활용된다.전시회와 함께 부대행사로 '신년맞이 포토존'과 '새해 연하장 쓰기'행사도 진행된다.아울러 부산의 출산보육 지원시책을 소개하는 다양한 홍보물도 현장에서 배포될 예정이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부산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시민이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우리시는 내년에도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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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항리무진, 2026년 1월 5일부터 노선 전면 개편…동부산 관광단지 경유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김해공항과 부산 주요 관광거점을 연결하는 공항 리무진버스의 운행계통을 일부 개편하여 2026년 1월 5일 첫차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지난 5개월간의 실제 운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노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객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공항리무진1은 동부산 관광수요를 반영해 동부산관광단지 정류장을 새롭게 신설한다.또한, 해운대해수욕장 일대 일부 정류소 위치를 조정해 이용객 혼선을 최소화했다.기존 해운대해수욕장 입구에서 해운대해수욕장으로 정류소를 변경하여 상행과 하행의 명칭이 통일된 정류소를 이용하기로 했다.아울러, 수요가 적은 기장 노선의 운행 횟수를 줄이고, 수요가 많은 장산 노선을 늘리는 등 수요에 맞춰 노선을 분할하여 배차 체계를 개선한다.이를 통해 장산 출발 배차 간격을 기존 60분에서 20~60분으로 단축하고, 차량을 추가 투입하여 공항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도 만석으로 인한 탑승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공항리무진2는 이용객 부담 완화를 위해 성인 기준 운임을 7500원에서 6000원으로 1500원 인하한다.배차 간격은 60~80분으로 조정되며, 노선과 정류소는 기존과 동일하다.한편, 지난해 사업자 노선권 반납으로 운행이 중단되었던 공항리무진버스는 올해 2월 새로운 사업자가 선정되어 새단장을 마친 후, 7월 31일부터 운송을 개시하였다.운행 개시 이후 12월 말까지 하루 평균 약 300명, 누적 이용객 수는 5만 명에 달해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개편은 운행 개시 이후 5개월간 공항리무진버스 탑승객들의 이용 패턴과 시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며, “노선 효율성과 이용객의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공항리무진버스의 이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노선과 운행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