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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기준 사업체조사’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3월 12일까지 부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구조, 사업체의 규모 및 경영 실태 등을 파악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통계조사로 1994년부터 통계청이 주관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2023년 12월 말 기준으로 부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했거나, 조사일 현재 부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이다.
부산시의 올해 조사대상 사업체 수는 총 37만여 개로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많으며 사전에 모집된 통계조사원 548명이 각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전화, 인터넷 등 비대면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내용은 사업장 대표자, 창설 연월, 조직 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매출액 등 총 9개 항목이며 이중 사업장 대표자, 창설 연월, 조직 형태 및 매출액 등 4개 항목은 행정자료로 대체해 응답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 및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및 연구, 각종 통계조사의 모집단 명부 활용 등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이번 조사 결과는 올해 9월에 잠정 결과, 12월에 확정 결과가 공표되며 통계청 및 부산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계 결과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기업, 각종 단체 등은 해당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물가 상승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내실 있는 지원 정책을 모색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수립이 필요하다”며 “이번 통계 조사가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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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식트렌드를 이끌다… 부산시, ‘2024 부산의 맛’ 가이드 북 발간
부산 미식트렌드를 이끌다… 부산시, ‘2024 부산의 맛’ 가이드 북 발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역사가 깃든 향토 음식과 최근의 미식 트랜드를 소개하는 ‘2024 부산의 맛’ 가이드 북과 미식 지도를 한·영·중·일 4개 국어로 제작·발간했다고 밝혔다.
‘부산의 맛’은 구·군 위생부서 전문가 추천과 온·오프라인 빅데이터 자료, 그리고 대학교수, 맛컬럼니스트, 인플루언서 등 10명 이내로 구성된 전문 자문위원의 현장평가와 검증을 통해 선정된 부산의 대표 맛집 144곳을 소개한다.
맛집의 기본 정보와 미식 스토리뿐 아니라 부산의 맛을 책임지고 있는 부산 셰프와 1세대 창업자의 생생한 인터뷰도 함께 담겨있다.
또한, 부산 식재료로 개발한 B-FOOD 레시피도 선보여 부산다움을 느낄 수 있는 음식 이야기를 직접 맛보고 경험할 수 있다.
미식 지도에는 이렇게 선정된 맛집 144곳의 위치와 간략한 정보가 담겨있다.
가이드 북과 미식 지도는 관광안내소, 기차역, 공항, 관광호텔 등에 비치되며 부산관광포털 누리집에서도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올해로 22년째를 맞이한 ‘부산의 맛’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개최되는 부산 홍보행사에도 빠지지 않는 관광자원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부산의 맛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과 월드컵 개최를 계기로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부산 맛집을 소개하기 위해 처음 제작됐으며 이후 시 공식 미식 가이드 북으로서 매년 발간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세계미식도시연합 델리스네트워크 연차총회에서 모범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또, 한국관광공사 파리지사의 요청으로 ‘2023한국문화제 부산특집행사’에 가이드 북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서 지원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특히 ‘부산의 맛’ 가이드 북에서 소개하는 맛집을 전부 방문해보는 '맛집 도장 깨기'가 유행할 정도로 상당한 애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의 맛이 처음엔 부산다운 대표 맛집을 찾아 소개하는 정도였다면, 최근에는 부산의 맛에 선정되기 위한 음식점의 노력까지 이끌어내 외식산업의 선순환 효과를 만들고 있다”며 “부산의 맛 선정 맛집에 부착되는 표지판이 맛과 위생의 세계적 표식이 돼 외식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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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 사업' 최종 선정돼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3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은 청년들이 구직을 단념해 '니트'로 전환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지자체가 협업해 실업 초기 청년을 발굴해 구직의욕 고취를 돕고 경력설계, 진로 탐색, 실전 취업 준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 지원과 직장 적응, 지역 정주까지 지역 중심의 청년 취업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부산시는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경제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국비 23억 3천만원, 시비 8억 1천만원 등 총 31억 4천만원을 투입해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6천 명, 직장 적응 지원 프로그램 1천 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인재 발굴과 육성, 기업발굴과 매칭, 기업 적응, 고용유지의 4단계 지원체계로 부산지역 청년수요 맞춤형 토탈케어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청년두드림센터 개편을 통해 청년잡 성장카페 2개소를 구축해 초기상담을 통한 청년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내담자의 자신감 회복, 취업 집중, 진로 집중의 세 가지 프로그램 트랙을 통해 실질적인 청년의 취업과 사회 복귀를 돕는다.
또한, 청년이 선호하는 직무, 직종 등의 현장 경력 3년 이상인 전문가로 구성된 청년기업발굴단을 통해 매출·순이익, 평균 재직기간, 임금 수준 등을 기준으로 한 기업 DB를 구축하고 전문직업상담사로 구성된 매칭전문가단을 운영해 청년-기업 매칭 서비스 지원과 사후관리까지 청년 일자리 원스톱 지원을 위한 거점으로 특화한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청년들이 직장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의사소통 능력 교육 등을 제공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기업대표, 인사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청년 친화 조직문화 교육도 실시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지역 청년 유출의 가장 큰 원인은 일자리 부족으로 채용시장의 악화에 따른 구직 단념 청년은 매년 증가 추세”며 “청년 특성에 맞는 수요자 맞춤형 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을 통한 취업 확대로 청년이 즐겁게 머물고 꿈을 이루어가는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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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토부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 공모사업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의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은 운송·보관·하역 등 물류산업 전 분야에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시켜 기존 물류체계를 효율화하는 사업으로 국토부는 2021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 자체공모를 통해 부산테크노파크, ㈜스페이스포트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올해 1월 국토부에 사업제안서 제출했으며 사업발표와 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내년 4월까지 확보한 국비 5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찾아가는 저온창고 공유서비스 실증·확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자금 부족으로 저온창고를 구축하지 못하거나, 고장 또는 사업장 이전, 재난, 명절 성수기 물랑 증대 등 저온창고가 일시적으로 긴급하게 필요한 부산 소재 농·축·수산물 생산·유통·전통시장 사업장에 저온창고를 대여해주는 사업이다.
저온창고 공유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모바일로 신청하면, 설치 또는 방문형 저온창고를 필요한 기간만큼 빌려주며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저온창고의 보관온도, 이상 유무를 상시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사업은 ▲설치형 저온창고 공유서비스 ▲방문형 저온창고 공유서비스 ▲저온창고 공유서비스 플랫폼 구축·운영 ▲저온창고 사물인터넷 모니터링 서비스 등이 있다.
설치형 저온창고 공유서비스는 전통시장 상인 등 신선식품 보관이 필요한 영세 소상공인이 모바일을 통해 이동형 저온창고를 신청하면, 사업장 주변 유휴공간에 저온창고를 설치해 필요한 기간만큼 사용 후 반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방문형 저온창고 공유서비스는 도심 내 유휴공간에 저온창고 실증센터를 구축하고 저온창고가 필요한 수요자가 이곳을 직접 방문해 원하는 기간만큼 신선식품을 보관하는 서비스다.
저온창고 공유서비스 플랫폼 사업은 수요자가 모바일에서 이동형 저온창고 설치서비스를 신청하거나 방문형 저온창고 공간을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저온창고 사물인터넷 모니터링 서비스는 저온창고 보관온도 데이터와 이상 유무를 상시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조영태 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자금난 등으로 저온창고 확보가 힘들었던 영세 소상공인이 저온창고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신선식품 폐기로 인한 재고 손실을 최소화하고 원거리 저온창고 이용으로 발생하는 임대료와 운송료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 사업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콜드체인 물류허브 기반을 구축·확산하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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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보훈단체장 소통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7층 의전실에서 광복회 부산지부를 비롯한 12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권병관 광복회 부산지부장 ▲김선일 상이군경회 부산지부장 ▲최두길 전몰군경유족회 부산지부장 ▲ 박은주 전몰군경미망인회 부산지부장 ▲곽근수 4·19민주혁명회 부산지부장 ▲ 이재동 4·19혁명희생자 유족회 부산지부장 ▲김태수 무공수훈자회 부산지부장 ▲강성의 고엽제전우회 부산지부장 ▲김석종 특수임무유공자회 부산지부장 ▲허경 6·25참전유공자회 부산지부장 ▲박성운 월남전참전자회 부산지부장 ▲박동길 부산광역시 재향군인회 회장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보훈단체장들과 소통을 통해 보훈 정책 발전 방향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올해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5만 9천여명 보훈 가족들의 영예로운 삶을 위한 따뜻한 보훈을 실현한다는 목표로 희생·공헌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예우를 통한 보훈 문화 확산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주요 보훈 정책으로는 ▲독립 정신의 상징 공간인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조성 본격 추진 ▲공헌·희생에 대한 보답을 위한 참전명예수당, 보훈명예수당, 독립유공자 유족 의료비 및 위로금 ▲국가유공자 장례의전 ▲보훈단체 활동 지원 ▲4·19, 현충일 6·25, 유엔 참전용사 국제 추모행사 등 품격 있는 보훈 기념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호국 정신의 상징인 '충혼탑'의 지속적 보수로 품격 제고와 국가등록문화재 지정 추진 ▲‘국가유공자 등 우선 주차구역’의 민간 시설 설치 확대 ▲모범 국가유공자 포상도 함께 추진한다.
한편 시는 그동안 국가유공자 고령화 등 정책환경 변화에 맞는 보훈 지원 강화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주요 성과로는 ▲독립유공자 유족 무료 진료병원 확대▲보훈명예수당 지원 대상 확대 ▲전상군경 및 고엽제후유의증환자 등 참전명예수당 지원 대상 대폭 확대 ▲'6·25전쟁 정전 70주년' 정부 기념식의 성공적 부산 개최▲보훈명예수당 증액 등이다.
또한, 이날 단체별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보훈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이 자리에서 논의된 단체별 현안 사항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지원 및 개선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애국애족의 마음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해 오신 분들인 보훈단체장님들께서 지금은 보훈단체 발전과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애쓰고 계신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국가유공자의 영예로운 삶을 위한 따뜻한 보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보훈단체와 늘 소통하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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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후 경유차 1만 대, 262억원 규모 조기폐차 지원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기오염의 주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262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5등급 7,400대, 4등급 2,600대, 건설기계 100대 총 10,100대의 노후 경유차의 조기폐차를 지원하며 지원대수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그리고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접수일 기준 부산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은 차량이어야 하며 차량상태 확인 검사에서 정상 가동 판정을 받아야 한다.
다만, 정부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자동차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난해와 달리 저감장치가 부착돼 출고된 4등급 경유차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차량별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 또는 콜센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차량 종류와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되고 폐차 보조금과 폐차 후 조건에 맞는 차량을 구매하면 지급되는 추가 보조금으로 나뉜다.
환경개선부담금 납부대상자는 차량 말소 전일까지의 환경개선부담금을 완납해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늘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며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구비서류를 갖춰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접수일로부터 10일 이내 지원 가능 여부와 지원금액이 기재된 대상 확인서를 카카오톡으로 발송하며 카카오톡을 읽지 않으면 문자로 발송한다.
보조금 지급대상으로 선정되면, 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상태 확인 검사를 통해 정상가동 판정을 받고 폐차한 다음, 폐차 보조금을 청구해야 한다.
차량구매 추가 보조금은 선정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신차를 등록한 다음,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시 콜센터, 부산시 탄소중립정책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의 근원적 감소를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참여가 중요하다”며 “지원대상 경유차와 건설기계 소유자께서는 조기폐차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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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불편·기업애로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개선으로 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4분기 적극 행정을 통한 그림자 규제 개선 우수사례 평가’에서 '하수도 유형자산 전수조사를 통한 원가 절감 및 하수도 요금 부담 완화' 등 부산시 사례 2건이 신규·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적극 행정을 통한 그림자 규제 개선 우수사례 평가’는 행안부가 분기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업·주민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을 높인 사례를 선정·확산하는 제도다.
이번 4분기 평가에서는 전국에서 제출한 611건의 사례 중 부산시 사례 2건을 포함해 신규사례 20건이 선정됐으며 이 중 우수사례로 뽑힌 7건 중 부산시 사례 1건도 포함됐다.
신규사례 중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산시의 '하수도 유형자산 전수조사를 통한 원가 절감 및 하수도 요금 부담 완화'는 시민들의 하수도 요금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하수도 요금은 총괄 원가를 보상하는 수준에서 결정되어 원가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부담도 커진다.
또한 분류식 하수관로 신설 사업의 지속 추진에 따라 총괄 원가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시는 하수도 유형자산을 전수조사한 뒤, 불필요한 하수도 유형자산을 정비해 하수도 총괄 원가를 약 35억원 줄였다.
또한, 신규사례로 선정된 부산진구의 '소공인 재고 우려 장벽을 허무는 크라우드 펀딩 마케팅 지원'은 제작 비용이 많이 들어 시장 진입이 어려운 지역 내 소공인의 초기 사업 부담을 경감했다.
스마트 신발 사업이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나, 고가의 제작비용 및 재고 부담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부산진구는 온라인 체제 기반을 통해 제품 자금조달을 먼저 한 후, 제작하는 방안을 협의·시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경덕 시 기획관은 “법령 등의 개정이 아니더라도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과 기업이 겪고 있는 숨어있는 규제가 해소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 시민 불편과 기업 애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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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끌다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끌다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스타트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혁신 생각이나 기술을 보유한 업력 7년 미만의 성장가능성 높은 유망 부산 창업기업 20개사 내외를 선발해 기업진단부터 제품·서비스 고도화 등에 투입되는 자금, 상담, 투자유치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기업에는 최대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술 고도화, 투자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지원되고 세계적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해외 진출 기회 등도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선발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진단과 영업방법점검을 지원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기술이전, 지적재산권 확보가 필요한 기업에는 기술 고도화를 지원한다.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한다.
또한, 세계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는 세계적 파트너십 구축할 수 있도록 해외 진출 기회와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해 세계적 경쟁력을 높인다.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월 26일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이 끝나면, 시는 요건검토, 서류·대면평가를 거쳐 3월 중 지원 대상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기업도약 프로그램, 활성화 프로그램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전 과정에 대한 밀착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손성은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지난해 9월 '스타트업 혁신성장 지원'을 주제로 열린 '제38차 비상경제대책회의' 참석자들이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고성장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스케일업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주문해, 우리시는 이러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창업 기반시설·대규모 창업펀드 조성 등 혁신성장 지원대책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도 이러한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도전 정신과 혁신성이 높은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과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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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탁구인의 축제,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
전 세계 탁구인의 축제,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탁구 종목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인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1926년 영국 런던에서 최초로 열린 뒤 지금까지 총 65회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국제탁구연맹이 주최하고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총 47개국에서 2천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탁구 강국인 우리나라가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국내에 유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2020세계탁구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회 개최가 취소된 바 있다.
이에 2024세계탁구선수권대회 재유치에 도전했고 유치에 성공했다.
2021년 11월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 정기총회에서 2024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대회는 '원 테이블 원 월드'라는 슬로건 아래, 남자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입상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이 16장 주어져 올림픽 전초 대회로도 불린다.
남녀 각 40개국이 5개국씩 남녀 8개 조로 분산돼 그룹 예선 리그를 벌인 이후, 각 조 3위까지가 24강 토너먼트로 순위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 개회식은 오는 17일 오후 4시에 '꿈을 담아 부산으로'라는 주제로 벡스코 제1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형준 시장,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을 비롯해 페트라 쇠링 ITTF 회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개회식에는 우리나라만이 가진 특색과 탁구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미디어 퍼포먼스와 퓨전 국악 공연 등이 있을 예정이며 개회식 종료 후 대한민국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우리시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주최·유관기관과 함께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할 것”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메가 스포츠대회 부산 유치와 더불어, 부산을 진정한 '글로벌 스포츠도시', 더 나아가 '글로벌 허브도시'임을 전세계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연계 행사로 ITTF SUMMIT, 국제탁구연맹 회장배 유소년·생활체육 대회도 동시 개최되어 일평균 1만명 이상 경기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산시는 홍역 등 각종 감염병 관리를 비롯한 대회 안전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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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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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상공회의소, 한국기계연구원과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소형모듈원자로는 하나의 용기에 원자로와 증기 발생기, 냉각재 펌프, 가압기 등 주요 기기를 모두 담은 일체형 원자로다.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추진이 가능한 동력으로 세계 선진국에서 기술개발과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제작지원센터는 원전 기자재 기업의 소형모듈원자로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력양성, 기업지원, 장비대여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시설이다.
산업부가 공모를 통해 올해 유치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며 시는 강서구 미음연구개발산업단지 내에 제작지원센터를 건립하는 내용으로 사업에 응모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 원전기자재 기업의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역량을 강화하고 산업부의 공모사업인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건립사업을 부산으로 유치하는 데 관계기관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기관을 대표해 박 시장,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 류석현 기계연 원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이 체결되면, 3개 기관은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유치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기관별역할 발굴·지원 ▲소형모듈원자로 관련 산업 정보교류 및 홍보 추진 ▲그 밖에 각 기관이 협의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지역 경제계 지원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부산상공회의소와 소형모듈원자로 혁신제작 기술을 보유한 한국기계연구원의 협력을 이끌어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한편 부산에는 110여 곳의 원전기자재 관련 기업이 있으며 시는 소형모듈원자로 산업 등 부산 원자력 산업의 생태계 강화와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부산 유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지역 원전산업 활성화 및 기업지원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소형모듈원자로 소재·부품·장비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으며 부산지역 원전 중소기업과의 현장간담회도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받고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도 부산에 건립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기관 간 상호 협력으로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가 부산에 유치·건립되고 관련 산업이 육성되면, 고리원전을 중심으로 한 원전 환경복원 산업,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산업과 높은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력, 에너지, 기계, 조선, 방산 등의 산업에 적용하기에도 쉬워 높은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도 전망된다.
박형준 시장은 “소형모듈원자로 산업이 부산에서 발전하게 된다면, 전후방 연관 산업이 연쇄적으로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며 부산의 경제 체질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그 시작이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유치라고 생각하며 오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우리시와 부산상공회의소, 한국기계연구원이 원팀이 돼 좋은 결과를 볼 때까지 계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