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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6회 '세계 에이즈의 날' 캠페인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36회 세계 에이즈의 날'과 '에이즈예방주간'을 맞이해 오는 11월 28일 오후 3시 부산역 광장에서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에 대한 차별·편견 해소, 그리고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현장상담부스 운영 에이즈 예방홍보 리플릿 및 홍보물 배부 에이즈 정보 판넬 전시 기타 감염병 관련 예방홍보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감염병관리과, 16개 구·군 보건소, 한국에이즈퇴치연맹, HIV 감염인 쉼터 등에서 60여명이 참석한다.
아울러 시는 올해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16개 구·군 보건소, 한국에이즈퇴치연맹, HIV 감염인 쉼터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온·오프라인 등을 통한 다양한 예방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HIV와 에이즈 예방관리를 위해 감염인 조기발견, 치료 및 지원확대,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지역아동센터, 노인 등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50회, 2만여명을 교육했다.
구·군 보건소에서는 감염인 조기 발견을 위해 연중 상담을 진행했으며 올해 2만5천 건을 검사해 발견된 HIV 감염인을 전문진료기관에 연계하고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감염인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에이즈 예방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시는 질병관리청에서 주최하는 ‘제36회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오는 12월 1일 오후 2시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된다.
한편 시는 에이즈의 감염경로 99%가 성접촉이기 때문에 위험한 성접촉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며 올바른 콘돔 사용으로 에이즈를 예방할 수 있고 감염이 의심되면 감염 의심일로부터 4주 정도 지난 후 검사받는 것을 권장했다.
또한, 에이즈는 빠른 발견과 치료가 최선이며 부산지역 16개 구·군 보건소에서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다.
수검자의 이름, 주민번호, 주소 등을 공개하지 않고도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익명검사도 있다.
부산시 이소라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들어 에이즈 신규 감염인의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에이즈의 예방과 퇴치를 위해서는 조기진단·치료와 함께 감염병에 대한 낙인이나 차별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에이즈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하지 않은 성관계하지 않기, 올바른 콘돔 사용, 감염이 의심되면 빠른 검사받기를 권고한다”고 전했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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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1단계 친수공원 전면개방에 따른 부산시-관계기관 합동 현장 로드체킹 실시
북항 1단계 친수공원 전면개방에 따른 부산시-관계기관 합동 현장 로드체킹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북항 1단계 친수공원이 전면 개방됨에 따라 오늘 오전 10시 30분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현장 로드체킹은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조기 전면 개방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위해 해수부, 중·동구,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날 부산시를 비롯한 북항 1단계 친수공원 조성 및 관리와 관련 있는 기관들의 관계자들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시설들을 점검할 예정이다.
부산항 북항 1단계 친수공원은 2008년부터 시행된 부산항 북항 1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의 기반 시설로 사업시행자인 부산항만공사에서 부산시로 시설이관 절차를 거쳐 오늘 전면 개방된다.
전체 공원 19만6천제곱미터 중 조성 완료된 14만9천제곱미터가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된다.
이번에 전면 개방된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은 경관수로 등 해안선과 접하고 있어 공원 내 이용객들이 도심 한가운데서 바다를 느끼고 휴식할 수 있는, 모두에게 열린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부산항 북항 1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돼 북항 일원이 시민들의 친수공간은 물론 원도심의 경제 활성화 및 국제관광문화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데 밑거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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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중기부, ‘2023 부산 외국인 유학생 취업설명회’ 개최
부산시-중기부, ‘2023 부산 외국인 유학생 취업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 오후 2시 30분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체육관에서 ‘2023 부산 외국인 유학생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우수 인재의 부산 정착 지원을 위해 부산시와 중기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다.
인력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국내 취업을 원하는 외국인 유학생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정보격차 해소와 취업 매칭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비자제도 설명 우수 중소기업 채용관 운영 기타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관심 있는 외국인 유학생은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부산·경남 우수 중소기업이 참여해 취업 정보를 안내하고 상담을 통해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조선·기자재 등 제조업, 관광·서비스업 등의 분야에서 현장 인력난이 심각한 가운데 우수 지역기업과 연계한 이번 취업설명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번 취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세계적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유능한 해외 인재를 유치하고 정착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외국인 유학생 맞춤 취업설명회와 더불어 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세계적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부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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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2024절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부산시, ‘2023-2024절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파’란 겨울철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현상을 뜻하며 한랭질환은 이런 급작스러운 기온 강화에 따른 건강 이상을 말한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주는 질환이며 예방이 가능해 미리 예방법과 조치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2022-2023절기 질병관리청의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 결과, 총 447명의 한랭질환자가 신고됐고 이는 지난 2021-2022절기 대비 49% 증가한 수치다.
2022-2023절기 부산시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12명으로 지난 2021-2022절기에 신고된 한랭질환자 8명 대비 50% 증가했다.
올해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에는 총 35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이들 기관은 한랭질환 발생현황을 일일 단위로 감시하고 현황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절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대비 참여 의료기관이 1곳 늘어 지난해보다 감시체계가 더욱 꼼꼼하게 가동될 것으로 기대된다.
감시체계 운영기간 동안 수집한 일일 현황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매일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본 운영기간 전인 오늘부터 30일까지 감시체계 시범운영도 실시한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올겨울도 큰 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지난해보다 한파에 대한 감시체계를 더 강화해나갈 예정이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한랭질황에 각별한 주의를 가져주시길 바라며 한파일 때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삼가시고 외출 시에는 날씨를 미리 확인하고 외출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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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파리 주재 BIE 대표 초청 문화 다양성 파트너십 세미나’ 계기 교섭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현지시각으로 11월 23일 저녁 6시 30분 프랑스 파리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열린 ‘파리 주재 국제박람회기구 대표 초청 문화 다양성 파트너십 세미나’에 참석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교섭 활동을 펼쳤다.
이번 세미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 문화다양성, 교류 및 영감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를 주제로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한국의 풍부한 문화 역량을 토대로 문화 분야에서 차별화된 박람회인 점 국가 간 문화 다양성 증진, 교류 및 상호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는 '연대의 박람회'인 점을 각국 국제박람회기구 대표에게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이를 계기로 윤석열 대통령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그리고 박형준 부산시장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의 주역들이 모두 모여 참석 국제박람회기구 대표를 상대로 유치 교섭활동을 펼치기 위해서기도 하다.
행사는 주불대사관과 주유네스코대표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파리 주재 국제박람회기구 대표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각국 국제박람회기구 대표룰 만나는 사전리셉션을 시작으로 영상 상영 박상미 주유네스코 대사의 개회사 윤석열 대통령의 환영사 전문가 발표 최태원 회장의 건배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영상 상영을 통해 한국의 문화 다양성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한국문화와 한국과 부산의 문화 역량을 설명하고 문화 교류·다양성을 통한 세계 연대 강화의 장으로서의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유네스코의 협력 경험은 교육과 문화를 통한 미래 발전의 증거며 문화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국문화 역량이 강화돼 왔음을 강조했다.
또, 첨단기술과 전통문화의 공존을 추구하는 한국과 부산의 문화적 매력을 바탕으로 한 포용과 연대의 박람회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문가 발표에 나선 한국계인 플뢰르 펠르랭 전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문화를 통해 평화를 구축한다는 유네스코 이상에 부합해 문화 간 대화와 이해의 새로운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건배사를 통해 정부와 민간이 하나가 된 원팀코리아 유치 활동의 소감을 피력하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참석자 모두에게 전달했다.
이날 박형준 시장은 개최후보도시 시장으로서 국제박람회기구 대표들을 만나 적극적으로 교섭하며 부산의 매력과 역량, 그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가치를 널리 알렸다.
박 시장은 “부산은 그야말로 문화의 멜팅 팟”이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문화를 통한 전 세계 국가와의 연대를 지향하며 이는 유네스코의 이상과도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전쟁 당시 인구 30만명의 부산이 100만명이 넘는 피난민을 따뜻하게 품었다”며 부산의 역사는 포용과 화합의 역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부산은 해양도시로서 해외의 다양한 문화들이 섞여 부산만의 독특한 문화를 형성했다.
이러한 개방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고도성장을 이끈 부산이 이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계기로 전 세계 국가들과 문화로 연대하면서 새롭게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시장은 지난 11월 19일 프랑스 파리에 도착한 후 지지 국가를 정하지 않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표를 중심으로 개별적인 면담을 하며 현지 교섭 활동에 막바지 힘을 집중하고 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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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 교육, 우려시설 점검 등… 부산시, 빈대 확산 차단에 총력
방제 교육, 우려시설 점검 등… 부산시, 빈대 확산 차단에 총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1월 6일 시 합동대책본부를 구성한 이래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방제 교육, 빈대 발생 우려 시설 점검, 대시민 홍보 등 빈대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지난 22일 오후 2시 상수도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빈대 대응 및 방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국적인 빈대 출몰에 따라, 구·군 보건소 및 공공방역단, 그리고 방역협회 등 민간 방역업체 관계자 등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16개 구·군 보건소 담당자와 공공방역단, 한국방역협회 부산지회 관계자, 민간 방역업체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는 빈대의 특성과 인체 영향, 빈대 발견 시 방제 방법 등 한국방역협회 부산지회 전문강사의 이론 교육과 침대, 매트리스, 가구 등 실내 환경조건을 갖추고 방제 전문가가 직접 장비 사용 요령을 알려주는 실습 교육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올바른 빈대 방제를 위해 물리적 방제를 진행하는 경우, 스팀 고열기를 빈대가 서식하는 장소에 분사 후 청소기의 흡입력을 이용해 포집한 내용물을 비닐봉지에 제대로 밀봉해 폐기해 줄 것과 화학적 방제를 진행하는 경우, 환경부가 승인한 살충제를 사용하되 반드시 정해진 용법, 용량대로 사용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시는 지난 11월 13일부터 12월 8일까지 4주간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숙박시설, 기숙사, 대중교통, 복지시설 등 빈대 발생 우려가 큰 시설 3,534곳의 침구 위생, 빈대 흔적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점검 속도를 높여 기존 점검 완료 시점보다 일주일 앞선 오는 12월 1일까지 신속히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빈대 확산 차단을 위해 지난 일주일간 숙박시설, 기숙사, 대중교통 등 1,017곳에 대해 자율점검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취약시설에는 시와 구·군이 합동점검반을 꾸려 현장 점검까지 병행하고 있다.
취약시설인 숙박·목욕장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협회와 16개 구·군의 점검단이 현장을 방문해 전수 점검하고 있다.
부산 소재 대학교 내 기숙사 7곳들은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빈대 서식 유무를 집중 점검했고 빈대 확산 차단을 위한 예방 활동도 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는 전동차 객실 내 빈대 서식 유무를 점검하고 빈대 퇴치 등을 위한 단계별 고온 스팀 살균강화 예방시스템을 운영한다.
향후에는 전동차 객실 좌석의 소재를 직물에서 복합 피브이씨로 바꿀 예정이다.
구·군에서도 빈대 방역 체계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빈대가 발생한 사하구에서는 예비비 1천570만원을 투입해 스팀 고열기와 약품을 구매했고 수영구는‘빈대 특별방역단’구성 및 운영, 중구는 방역지원 조례 개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16개 구·군에 방제 약품, 스팀 고열기 등 빈대 퇴치를 위한 방제 물품 구입비로 특별교부세 총 1억원을 책정했다.
이외에도 부산시 120 콜센터와 구·군 보건소를 통한 빈대 대응 신고센터 운영 시 소관부서 보건소, 방역협회 등 관계기관 합동 대응회의 개최 빈대 예방 및 대응 포스터 제작·배부, 방송·인터뷰 등 각종 매체를 통한 올바른 빈대 대응법 대시민 홍보 등을 이어오고 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빈대는 감염병을 매개하는 역학적 보고는 아직까지 없기 때문에 시민 여러분께서는 빈대에 대한 과도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까지는 없다”며 “우리시가 이번 방제 교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빈대 확산 차단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집중 점검기간 동안 침대, 벽 틈 등 빈대 서식 가능성이 있는 장소를 꼼꼼히 살펴 빈대 확산 방지에 동참해 주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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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부산관광벤처 페스티벌’ 개최
부산시, ‘2023 부산관광벤처 페스티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27일 오후 2시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3 부산관광벤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광벤처란 전통적인 관광에 정보통신기술, 문화예술, 스포츠 및 레저 등 결합을 통한 융합형 관광업체를 뜻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벤처의 성장과 발굴을 지원하고자 부산시 주최, 부울경관광벤처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부울경 관광을 잇다'를 주제로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개막식 부울경 관광 토크썰 관광벤처 포럼 네트워킹 부대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부울경 관광 토크썰’은 사회자를 중심으로 참석자들간 자유로운 토크를 진행하는 행사이다.
부울경 관광기업의 동향과 관광 트렌드, 부울경 관광기업의 향후 비전 등에 대해 부울경 관광벤처협의회 소속 대표들이 중심이 되어 소속원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부울경 관광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관광벤처 포럼’은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부울경 인구감소와 관광 콘텐츠 사례를, 두 번째 세션은 부울경 관광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분석을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다.
세션별로 발제자의 주제 발표 후 전체 참여자와의 질의 응답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부울경 관광벤처 기업 간 서비스와 상품을 서로 소개하고 공유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가진 후 행사는 마무리될 예정이다.
행사가 시작되는 오후 2시부터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곳곳에서 부울경 관광벤처 기업의 홍보부스와 포토존이 동시에 운영된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관광 분야 또한 정보통신기술 접목 등을 통한 플랫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업계 간 다양한 주제의 융복합을 통해 체험형 관광이 확장되고 있다”며 “관광벤처기업 간의 다양한 기술이나 서비스 결합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부산의 관광벤처들이 선도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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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 첫 앵커시설 완공… 연산도서관 주변 개방형 공원으로 재단장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 첫 앵커시설 완공… 연산도서관 주변 개방형 공원으로 재단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연산도서관 앞 거울바위쉼터에서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연제구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석수 연제구청장, 거버넌스 및 공감정책단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기념촬영 현장투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시립 연산도서관 주변 공간을 다목적 공유공간으로 변화시켜 새로운 문화·녹지서비스 앵커시설로 재단장했다.
이는 도보 생활권 내 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민의 커뮤니티 회복을 목표로 하는 15분 도시의 첫 실현 모델이다.
연간 2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시립 연산도서관 주변에 담장으로 가로막힌 숨은 공간을 내 집 앞 골목에 숲속 북 카페와 야외공원을 연결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6월 부산시 ‘15분 생활권 정책공모’를 통해 저활용 유휴공간을 문화 팝업 이벤트 및 주민 참여 프로그램 공간으로 전환하고 시민 소통 및 교류 공간으로 활성화해 커뮤니티를 회복하는 15분 도시 가치를 구현한 연제구 첫 발굴 제안사업이다.
연제구는 2022년 11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올해 5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북 카페와 문화강좌 공간인 지상 2층 건물과 기존 공원을 연결해 내 집 앞 문화 공간으로 리뉴얼했다.
한편 15분 도시 정책공모사업은 지난해 현장 수요를 거쳐 총 10개 자치구의 15개 과제가 발굴됐다.
2025년까지 총 922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단계별로 사업 준공에 들어간다.
연제구를 시작으로 연간 정책공모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공되면, 생활권 내 부족한 생활 복합거점이 확충되고 거점시설 간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웃 간의 소통·교류 활성화로 공동체 발전과 공동체 안에서의 자아실현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부산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 소통·교류 공간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따뜻한 공동체를 회복·활성화하는 것이 15분 도시의 궁극적 목적이다”며 “15분 도시는 시민 모두가 함께 지역의 문제를 인식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참여할 때 큰 빛을 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제구 앵커시설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해 성공적으로 15분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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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가 Green 부산, 탄소중립과 함께하는 무료커피차' 운영
부산시, '내가 Green 부산, 탄소중립과 함께하는 무료커피차'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27일 부산대학교에서 12월 4일 센텀시티 빌딩가에서 '내가 Green 부산, 탄소중립과 함께하는 무료커피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일 오전 11시부터 무료커피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무료커피차 운영 행사는 평소 커피를 많이 소비하는 대학생과 직장인 밀집지역을 직접 찾아, 1회용 컵 사용 대신 텀블러 등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고 생활 속에서 생각하고 있는 탄소중립 정책 아이디어를 수집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무료커피차에서는 지역 대표 커피업체 베러먼데이코리아가 다회용컵이나 텀블러를 가져온 대학생, 직장인 등에 300잔의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다회용컵 사용 등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홍보하고 탄소중립 정책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시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큐알코드를 활용한 설문조사를 통해 탄소중립 슬로건, 정책 비전, 부기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 이미지 선호도 등을 조사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지급된다.
이번 행사에서 주목되는 점은 평소 환경·사회·투명 경영, 환경 문제에 관심 있는 지역 커피업체(베러먼데이코리아)와 대학생 환경단체, 기관·기업이 무료커피차 운영에 동참한다는 것이다.
참여기관·기업은 베러먼데이코리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영화의전당, 부산대, 부산대학교 환경연합회 ‘맑음’ 등이 있다.
특히 이들 기관·기업은 행사 참여뿐 아니라, 기획·홍보까지 모두 함께해 민·관·학 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앞으로도 환경·사회·투명 경영에 적극적인 기업, 단체들과 협력해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반짝이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며 “이를 통해 '내가 Green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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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년 연속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선정… 환경부 장관상 수상
부산시, 2년 연속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선정… 환경부 장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환경부의 '2023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선정 심사에서 '공공부문 탄소중립 인지·감축 제도적 기반마련 및 시민실천 확산 사례'로 최고상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선정을 처음으로 시작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 최고상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심사는 지역 탄소중립 선도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전국의 광역 및 기초 지자체로부터 응모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53건의 지자체, 기업, 시·도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우수사례 중 부문별 심사표 및 평가항목에 따라 사업의 적절성, 효과 등을 심사해 고득점순으로 결정됐다.
시는 이번 심사에서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제 시범운영, 정책사업 사전평가제 시행, 지콤 가입 등 국제 협력 확대 등 공공부문 탄소중립 인지·감축 제도적 기반 마련과 기부숲 온실가스 감축 기여 인증제, 탄소중립 마을 등 민간참여 지역특화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 등 지역 탄소중립을 적극 추진한 것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지역의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설립된 부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찾아가는 탄소중립 정책설명회, 포럼 개최, 탄소중립 포털 홈페이지 제작·운영 등 지역 탄소중립 이행확산에 이바지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환경부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경주에서 개최하는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날 최고상인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고 부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50만원을 받는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선정으로 부산이 2년 연속 환경부 장관상을 받으며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 기업 등과 협업을 이어나가며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