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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과 함께하는 ‘2023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일 오전 9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3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협의회, 벡스코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부산 최대 규모의 김치나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32개 기업·기관·단체들이 1억 5천3백여만원을 후원했으며 박형준 부산시장, 후원 단체 대표들을 비롯해 기업봉사단, 일반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해 1만여 포기 23t의 김치를 버무리고 포장할 예정이다.
포장이 끝나면 부산 전역의 취약계층 4,700여 세대에 세대별로 김치 5kg을 전달한다.
또한 이날 함께 한 1천여명의 참가자들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 ‘2024 제27회 부산세계자원봉사대회 성공 개최’를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펼친다.
2002년 서울 개최 후 22년 만에 열리는 ‘제27회 부산세계자원봉사대회’는 2024년 10월 22일부터 4일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80여개국 1,400여명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분야 세계 최대 행사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업 후원과 자원봉사가 있기에 4,700여 세대에 우리 사회의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사랑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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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산학 협업 혁신창업인재 양성 ‘부산U창업패키지’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비 스타트업 스테이션 109호에서 ‘부산U창업패키지 추진기관 협업 결의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식은 시가 지난 9월 제38회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마련한 스타트업 혁신성장 지원대책 중 하나인 부산형 혁신창업인재 양성플랫폼 ‘부산U창업패키지’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협력기관과 사업의 성공 추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식은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사업참여 지역대학 부총장, 창업지원기관 대표, 지역 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씀 사업소개 협력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U창업패키지’는 부산시와 6개 지역대학, 4개 창업지원기관의 협업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역량과 기반시설이 결집된 실전창업과정을 협업대학의 우수 인재에게 단계별로 제공해 예비창업가로의 성장을 돕고 지속가능성을 함께 지원하는 부산형 혁신창업인재 양성플랫폼이다.
2023년 교육부의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 자율과제로 선정돼 부경대학교가 주관한다.
단계별 사업 구성은 올해 지역 최초로 부산에서 출범한 구글의 ’스타트업 스쿨 부산‘ 교육을 시작으로 한다.
이 교육을 통해 구글의 전문 역량을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초기 스타트업 모델을 체험하게 한다.
다음 단계로 이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 가운데 사업 구상 우수자를 뽑아 부산경제진흥원과의 협업으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일대일 전문 컨설팅을 진행한다.
다음으로 컨설팅을 이수한 학생들 가운데 15개 내외 팀을 선발해 지역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루트에서 기획한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최종 10여 개 팀을 대상으로 최종 구상사업을 선보일 시연회를 개최한다.
시연회까지 통과한 팀에는 글로벌 창업캠프 참여 기회, 디캠프 대학창업팀 프로그램 협업,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참여 혜택, 레퍼런스 등 실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창업공유대학을 운영 중인 6개 지역대학을 대상으로 ‘부산U창업패키지’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내년에는 부산권 링크3.0사업단으로 참여 중인 14개 지역대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해당 모델을 동남권 전체로 확대해 동남권 창업 기반시설과 중앙정부창업지원사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지산학 협업을 기반으로 대학 창업교육이 혁신 인재의 실전 창업을 지원하는 모델은 새로운 도전이며 기관별 전문 역량과 기반시설를 결집하고 공유함으로써 상승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U창업패키지를 통해 창업을 꿈꾸는 지역 대학생들이 예비창업가로 당당히 성장하고 지역에 정착해 유망 스타트업을 이끌 수 있도록 지역대학과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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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금융 전시회… ‘2023 부산금융주간’ 개최
부산 대표 금융 전시회… ‘2023 부산금융주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1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부산금융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금융주간은 최신 트렌드의 재테크 강의, 경제·금융, 연금·투자 등 세미나, 참여형 일자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부산의 금융중심지 역량을 선보이고 금융중심지로서 위상을 높이는 부산 대표 금융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한국거래소,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부산국제금융진흥원, 금융투자협회가 주관한다.
'2023 부산금융주간'에는 참가기관 전시회 금융 전문 세미나 기관 채용설명회 세계화폐박물관 특별전 참여형 일자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참가기관 전시회에서는 한국거래소,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은행 등 금융 공공기관, BNK금융그룹을 포함한 시중은행, 핀테크 기업 등 관련 분야 63개 사가 2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기관과 기관의 상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금융 전문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재테크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에 띈다.
금융 공공기관, 증권사, 경제 연구소의 금융 전문가들이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 전망부터, 연금, 보험, 채권 등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금융의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금리, 금융사기 예방, 재무설계, 위조지폐 감별 등 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금융과 관련한 강의도 만나볼 수 있다.
참여형 일자리 프로그램으로는 부산신용보증재단,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 공사가 ‘현직자와의 잡토크’를 개최해 금융권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금융기관과 관련 기업에는 경제·금융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업계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고 재테크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는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재무설계를 진단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금융 공공기관 현직자와의 일자리 토크, 창업 세미나 등도 마련돼 있으니, 청년들이 미래를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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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친구들과 함께하는 ‘을숙도문화회관 들락날락’ 개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하구 을숙도 문화회관 내 을숙도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개관식이 오늘 오후 3시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하구는 오늘 개관식을 시작으로 11월 한 달간 사하구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후 12월 정식 개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2월 부산시와 이비에스는 부산의 문화도시 경쟁력 및 미래사회 유능한 인재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내용 중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내 이비에스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공간사업 추진의 결과로 이번 을숙도 들락날락을 개관하게 됐다.
을숙도 문화회관은 지난해 3월 신규 조성 사업지로 선정된 후 같은 해 8월 사하구와 이비에스 간 을숙도 문화회관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로 이비에스에서 을숙도 들락날락의 공간설계와 콘텐츠 구축을 담당했다.
을숙도 들락날락은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을숙도문화회관 전시동에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2,245㎡ 규모로 이비에스 콘텐츠를 통해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특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서부산권의 랜드마크화를 목표로 조성됐다.
을숙도 들락날락은 지하1층 아틀리에, 1층 갤러리, 2층 쑥케치북, 3층 옥상카페 등 층별 다른 컨셉으로 조성됐다.
주요 콘텐츠로는 자화상을 그리는 셀피드로잉 색상 조합 체험 콘텐츠 레인보우큐브 거대 색연필을 통한 벽면 색칠 콘텐츠 자이언트 컬러링 큐브형태 미디어 아트 임팩트존 이비에스 캐릭터 채색 낙서 공간인 드림 월 컬러링 물감체험 프로그램인 컬러 크러쉬 등이 있다.
개관식은 오늘 오전 3시 사하구 을숙도 문화회관 내에서 개최된다.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 이갑준 사하구청장, EBS 김유열 사장 등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하고 들락날락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특히 부산 대표 캐릭터인 부기와 EBS 캐릭터인 뚝딱이, 뿡뿡이 등이 출연해 행사의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을숙도 들락날락은 EBS 캐릭터와 콘텐츠를 활용한 가족친화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을숙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사하구민뿐 아니라 부산 시민들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화·예술체험, 아동부모 심리상담, 디지털·원어민 영어교육, 신체놀이, 독서놀이 등 다양한 들락날락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이비에스 콘텐츠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들락날락을 이용할 수 있도록 ‘26년까지 200곳 조성을 목표로 부산시 전역에 촘촘하게 들락날락을 조성 중이다.
현재까지 을숙도 들락날락 포함해 37곳이 개관을 완료했고 39곳이 현재 조성 중이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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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근현대역사관 광복 레코드 페어-부산다방’ 운영
부산시, ‘부산근현대역사관 광복 레코드 페어-부산다방’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오는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부산근현대역사관 광복 레코드 페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문체부 공모로 선정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집중권역인 용두산공원 일대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개관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 야간관광 콘텐츠를 더함으로써 부산만의 이야기와 문화가 살아있는 원도심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중심지임을 알리겠다는 취지다.
우선 오는 11월 10일 오후 7시, 도서 '모타운: 젊은 미국의 사운드'의 번역가 이규탁 교수와 김두완 작가가 전설의 흑인 레이블 모타운 레코드와 관련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모타운 레코드는 스티비 원더, 잭슨 파이브, 더 슈프링스 등 팝 음악계 수많은 슈퍼스타를 발굴해 낸 명문 레이블이다.
도서 ‘모타운: 젊은 미국의 사운드’는 풍부한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모타운 레코드사에서 발매된 모든 앨범과 곡들을 상세히 소개한 책으로 이날 별관에는 책에 담겨진 수많은 노래에 대한 뒷이야기뿐만 아니라 이와 어울릴만한 음반을 골라 직접 감상하는 ‘셀프 음감회’도 즐길 수 있다.
다음날인 11월 11일 오후 7시부터는 바이닐 전문팀 '그루브디거스'가 바이닐 토크쇼와 디제잉을 진행한다.
바이닐 전문가들에게 직접 듣는 바이닐 관리법, 바이닐 중고거래 방법 등 바이닐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안내와 바이닐의 역사와 경험 등을 공유하며 그들의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행사가 진행되는 이틀간 바이닐 애호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관련 도서를 전시하고 정보를 나누는 레코드 페어도 함께 진행되며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실내 공간 행사와 함께 별관 앞마당에서는 엘이디로즈 가벽으로 꾸며진 레트로 다방 컨셉의 '부산다방'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늘부터 11일까지 저녁 6시에서 10시 사이 운영된다.
1970~80년대 부산 대중문화의 성지였던 광복동 음악 감상실을 모티브로 따뜻한 차와 음료를 즐기며 가을밤의 낭만을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야간 경관 조명을 활용한 레트로 감성의 ‘별바다부산 포토존’이 마련돼있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근현대역사관과 광복동의 역사를 녹인 야간관광 콘텐츠로서 음악과 스토리를 가진 부산 원도심만의 프로그램으로 화려한 불빛과 바다 대신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부산의 또 다른 매력을 관광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부산근현대역사관과 함께 야간관광으로 풀어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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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 연계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부산시,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 연계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 행사와 연계해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은 산업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로 외국인 투자가, 외신, 국내 앵커기업 관계자, 정부지자체 등 1천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외신간담회 지자체 타운홀미팅 인베스트 코리아컨퍼런스 투자유치 박람회 및 상담회 외투기업 채용설명회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투자유치 박람회에서는 바이오 이차전지·에너지 미래차 반도체·소재 창업 초기 기업 금융·문화·식품 등 6개 전시관이 꾸려진다.
시는 이번 행사가 비수도권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점과 해외의 주요 투자자가 참석한다는 점을 고려해, 주행사장인 벡스코 제2전시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부제와 지향가치, 그리고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알리고 있다.
홍보부스는 인포그래픽존 엘이디영상존과 유치 결정일까지 남은 기간을 알려주는 디-데이존으로 구성됐다.
인포그래픽존에서는 인포그래픽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만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비전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엘이디영상존에서는 엘이디스크린을 활용해 2030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의 조감도와 부산 곳곳을 알리는 해외 홍보영상을 송출하며 부산의 매력을 소개한다.
아울러 시는 행사 기간 부스를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리는 브로슈어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는 기념품을 나눠주면서 이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오후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박형준 부산시장, 산업통상부장관 등 행사장을 찾은 주요 내빈들이 홍보부스를 방문해 유치기원 퍼포먼스를 함께 하며 유치 공감대 형성에 동참하기도 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를 둘러본 관람객은 “세계박람회라는 단어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지만, 구체적으로는 몰랐는데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세계박람회와 이를 유치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부산의 역량과 비전을 제대로 알 수 있게 됐다”며 “2030세계박람회가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돼 부산의 매력이 전세계에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유치 결정의 순간까지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만큼, 우리시와 정부, 그리고 민간은 합심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모든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알려,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할 뿐 아니라, 전 세계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분위기를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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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2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힘내라 소상공인 소상공인과 함께 웃는 부산'을 표어로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1층 로비와 대강당에서 ‘제2회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부대행사로 나눠 진행되며 기념식은 부산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고 부대행사는 연합회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부산시는 후원한다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지역주민과의 관계 증진을 위해 2006년부터 매년 11월 5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부산에서는 2022년부터 제1회 부산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부산시소상공인연합회는 부산시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법정 경제단체로서 세무상담, 의료서비스 지원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은 오후 4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소상공인 활성화 유공자 표창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협력 다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최송회 부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 김일호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부산시소상공인연합회 16개 지부 회원과 소상공인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상공인연합회 사업 홍보관 소상공인 우수상품 판매전 소상공인 정책 홍보관 등을 마련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송희 부산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을 계속해서 발굴·추진함으로써 우리시가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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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년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대폭 확대… 8일부터 대상자 모집
부산시, ‘2024년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대폭 확대… 8일부터 대상자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2024년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대상을 5~69세의 장애인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또한 지원금액도 기존 9만5천 원에서 11만원으로 인상해 장애인들의 지속적인 체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9년부터 시작한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은 그간 19~64세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해왔으나, 내년부터는 대상을 5~69세로 확대한다.
지원인원도 대폭 늘려 올해보다 45.9% 많은 인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오늘부터 11월 30일까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시설이면 사설 및 공공체육시설 모두 이용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관할 구·군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점 등록 여부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에 부산시민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장애인들의 원활한 강좌 수강 신청을 위해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도 추가 모집 중이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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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케이를 통해 부산 워케이션 홍보… ‘NIKKEI 워케이션 콘퍼런스 in 부산’ 개최
일본 니케이를 통해 부산 워케이션 홍보… ‘NIKKEI 워케이션 콘퍼런스 in 부산’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부산역 인근 아스티 호텔에서 ‘NIKKEI 워케이션 콘퍼런스 in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부산시와 한국관광공사, 일본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다.
‘NIKKEI 워케이션 콘퍼런스’는 일본 언론사 가운데 일본의 워케이션 보급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일본경제신문이 워케이션 목적지를 소개하고 관련 전문가들이 해당 지역의 워케이션 가능성을 토론하는 행사다.
현재까지 와카야마, 홋카이도, 오키나와 등 일본 내에서만 총 15회 개최됐으며 해외에서 개최되는 것은 부산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우치야마 기요유키 일본경제신문 상무를 비롯한 국내외 워케이션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에서 가장 가까운 비일상적인 워케이션 목적지 부산'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 패널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일본경제신문은 일본인들이 이번 행사를 시청할 수 있도록 행사를 촬영해 11월 22일부터 일본경제신문 누리집을 통해 영상을 수록하고 12월 중순경 신문 지면에 수록 기사를 게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작년 인구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일 삶, 쉼을 일상에서 누리는 워케이션 도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그 성과로 올해 2월에 동구 아스티 호텔 24층을 워케이션 거점센터로 꾸미고 본격적으로 수도권 기업 임직원을 유치해 1천여 개 기업, 1천8백여명이 이용 등록했다.
현재까지도 다양한 기업들이 부산형 워케이션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이러한 성공적인 국내 기업 임직원 유치를 기반으로 부산시는 해외 기업 대상으로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자 한다.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각종 관광 설명회에서 부산형 워케이션을 홍보하고 에어비앤비 등 글로벌 여행사 등과 해외 기업인들 유치를 위한 다각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가까운 일본을 대상으로는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올해 일본경제신문에 부산형 워케이션 홍보 광고를 총 7차례 게재하고 지난 9월에는 워케이션 선진도시인 와카야마현과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일본 기업인 유치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이날 콘퍼런스도 이러한 부산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사다.
일본 와카야마현에서도 시모 히로시 부지사 등 5명의 방문단을 보냄으로써 콘퍼런스 개최에 대한 축하와 부산시와의 워케이션 협력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대도심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일을 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휴양지에서 쉴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한 도시”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양국이 워케이션을 비롯한 다방면에서 공동 발전을 모색하고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매력적인 워케이션 도시 부산을 많은 일본 기업인들도 경험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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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부산광역시 산업평화상’에 모범노동자·기업인 등 10명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31회 산업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3년에 첫 시상식을 개최한 이래 올해로 31회를 맞는 산업평화상은 산업현장에서 노사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동환경 개선과 기업 생산성 향상, 산업재해 예방 등 산업평화에 공이 있는 사람에게 시상한다.
올해는 산업평화상 부문 8명과 산업평화공로상 부문 2명으로 총 10명이 산업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모범노동자 부문 수상자로는 김수남 전국담배인삼노동조합 부산지부 위원장 윤기장 동진상선㈜노동조합 위원장 강홍기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세원교통분회 분회위원장 김재원 부산항운노동조합 상임부위원장이 선정돼 노사상생과 노사협력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업인 부문에는 박용진 ㈜오토닉스 대표이사 신기현 정석아이앤디 대표 노인영 ㈜케이이엠 대표이사 이좌영 ㈜유니테크노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돼 노동자 복지증진과 산업자동화, 자동차 부품 등 각 분야의 산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공로자 부문에는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온 류명화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과 김정우 부산환경공단 대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되며 특히 모범노동자는 3년간 광안대교 통행료와 공영주차장 주차료 면제 등 혜택을 받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내외적인 요인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과 고용 여건 속에서도 화합과 협력을 통해 지역산업의 평화를 유지해온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한다”며 “이번 시상은 노동자가 존중받는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으로 나아가는 하나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