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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맹본부 대상 실무지원 교육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2시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 ‘가맹본부 대상 실무지원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무 인력이 부족한 부산 소재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맹사업 관련 법률교육을 통해 가맹사업 당사자 간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가맹사업법 주요사항 공정거래위원회 심결사례·판례 정보공개서 관리 방법 등 가맹사업법 관련 실무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소상공인지원과 공정거래지원팀의 정보공개서 등록·심사업무 담당자가 강의를 진행하며 가맹본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가맹본부가 실무적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맹본부가 법에 대한 이해를 높여 가맹사업당사자 간 발생할 수 있는 위법 또는 불공정거래행위를 예방하고 공정한 가맹사업 거래질서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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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부산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도시철도 반여농산물시장역에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운대구, 부산교통공사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부산경찰청, 부산소방재난본부 등 21개 기관·단체, 시민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 차원에서 재난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과 국민이 참여하는 훈련으로 2005년부터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총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도시철도 반여농산물시장역에 폭발물 테러에 의한 탈선, 화재 등 복합재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와 같이 진행됐으며 초기 피해확산 방지를 위한 승객 대피, 환자 이송 등 1차 대응기관 간 협력체계를 중점 점검했다.
특히 올해 훈련은 지난해와 달리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다원중계 시스템’을 구축해 부산시·해운대구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과 반여농산물시장역 재난현장 대응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통합연계훈련으로 진행됐다.
또한, 재난현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 간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 신속한 상황전파·보고 비상대응, 수습·복구 훈련을 실시해 실제상황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게 진행됐다.
토론훈련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과 훈련 상황에 따른 재난현장 대응조치 훈련을 집중 실시했다.
재난대응 행동매뉴얼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 포함된 각 협업실무반과 유관기관별 임무·역할에 따른 대응조치 훈련을 실시했으며 최초 상황접수·전파·보고 상황판단회의 개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훈련 상황에 따른 문제점·해결방안 중점 토론 등을 진행했다.
도시철도 반여농산물시장역에서 진행된 현장훈련에서는 유관기관 합동으로 재난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상황부여 상황전파 및 초기대응 총력비상대응 수습·복구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재난발생 단계에서 부산경찰청의 ‘테러 상황’ 구체화 훈련이 눈길을 끌었으며 해운대구와 부산교통공사의 자율방재단·자위소방대 활동을 통한 초기대응 훈련 등이 돋보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실제상황과 유사한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훈련에서 발견한 미흡한 부분은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국훈련을 포함한 재난대비훈련을 내실 있게 실시해 재난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촘촘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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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 공청회 개최… 460만 부산광역권 미래상 제시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 공청회 개최… 460만 부산광역권 미래상 제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경상남도와 함께 오늘 오후 2시 강서구청 구민홀에서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 공청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역도시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도시계획 체계상 최상위 계획이자 광역계획권의 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으로 도시·군기본계획 및 도시·군관리계획의 지침 역할을 한다.
2개 시·도는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의 합리적인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계획수립 초반부터 전문가 자문, 광역도시계획 협의회 및 지자체 간 적극적 협의를 거쳐 계획을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경상남도와 함께 수립한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을 발표하고 패널 토론 등을 통해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시와 경상남도는 이날 언급된 부산권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공청회에는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한 전문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인구 460만 부산광역권의 2040년 미래상을 제시하는 광역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2개 시·도는 다양한 여건 변화와 교통물류·환경 등 부산권의 광역적 도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1년 3월 ‘2040년 부산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0월 ‘광역도시계획협의회’ 구성·운영함과 동시에 용역을 통한 공동연구를 착수해 이번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을 마련하게 됐다.
국토계획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등 아직 거쳐야 할 중요한 절차가 남아있으나 이번 공청회를 시작으로 3년간의 결실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볼 수 있다.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의 미래상은 '균형과 혁신의 동북아 그린스마트 허브, 부산·김해·양산'으로 계획에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발전목표와 6개의 추진 전략, 12대 추진과제가 담겼다.
지역 간 공간구조와 기능 연계를 통해 부산권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게 하는 중장기 발전방향과 전략을 담았으며 20년 내로 우선 추진해야 할 12개 추진과제를 제시함으로써 수도권에 대응하고 지방소멸의 최종 보루 역할을 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미래 변화에 대응해 부산권 공동으로 연계·활용할 수 있는 부산권의 공간구조과 토지이용 교통·물류 녹지·경관관리 환경보전 방재안전 등 부문별 계획과 개발제한구역 관리방안을 제시했다.
부산시와 경상남도는 공청회 이후 시·도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이행 후 국토교통부에 계획안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며 계획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은 부산·경남이 함께 급변하는 도시문제에 대한 광역적 차원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등 수도권 편중 심화와 지역 불균형 문제 해결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수도권에 대응하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부산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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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엑스포에서 ‘15분 도시 부산’ 전국에 알린다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15분 도시 부산’ 전국에 알린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전에서 열린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내 삶에 행복을 더하는 15분 도시 부산’이라는 주제로 2030세계박람회 유치 전략인 ‘15분 도시’를 알린다.
‘2030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17개 시도·교육부·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 등과 함께 11월 1일에서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제는 지방시대’라는 주제로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비전과 정책, 성공사례를 국민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내 삶에 행복을 더하는 15분 도시 부산’이라는 주제로 우리 시 핵심 정책인 ‘15분 도시 사업’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15분 도시’는 박형준 시장의 1호 공약이다.
모든 시민이 의료·문화·교육 등 부산의 생활편의 시설을 도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부산시의 전시장은 ‘15분 도시’를 포함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가덕도 신공항 등 5가지 핵심 콘텐츠 및 시민홍보 캠페인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Busan is Good’라는 브랜드 슬로건이 구현된 디자인과 강렬한 색감으로 전시장을 조성해 현재 관람객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주요 전시회 콘텐츠는 5가지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가덕도신공항 15분도시 도심융합특구 관광도시 등이다.
전시장에서는 자치분권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방문 관람객 대상 캠페인도 진행한다.
또한 전시를 홍보하고 있는 부기, 아기상어 캐릭터와 사진을 찍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거나 정책 퀴즈를 맞히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그리고 커피도시 부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부산 기업인 ㈜에스티에스로보테크에서 제공하는 ‘커피로봇’이 내려주는 커피도 맛볼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14일 지방시대 선포 이후 현 정부의 차별화된 지방정책 홍보와 지역발전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행사”며 “이 행사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15분 도시 부산’ 정책을 널리 알리고 2030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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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부산’ 개최
부산시,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부산’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부산 전역에서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부산’은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관광도시사업의 핵심 콘텐츠사업 중 하나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며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이 협력한다.
이번 행사는 수십에서 수백만을 넘는 팔로워를 보유해 각 분야에서 대표성을 가질 만할 크리에이터들 뿐만 아니라 최근 주목받는 이슈로 영향력이 급성장한 크리에이터들까지 엄선된 국내외 130여명의 크리에이터들을 부산으로 초청해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의 핵심 가치를 ‘존중’과 ‘성장’에 두고 전 세계의 우수한 콘텐츠와 크리에이터가 존중받으며 부산과 함께 성장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행사 첫날 환영 행사에서는 부산의 가장 대표적인 축제인 '부산불꽃축제'로 크리에이터들을 맞이하고 둘째날부터 2일간 영도 피아크에서 '네트워킹 데이', 부산 전역에서 '미션투어', 윈덤 그랜드H에서 '네트워킹 나잇'을 진행한다.
‘네트워킹 데이’는 시민과 크리에이터가 직접 만나 소통을 하는 자리로 팬미팅 DJ/버스킹 포토 부스 뷰티존 참여형 이벤트 프로그램 등 시간대별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미션 투어’는 크리에이터들이 부산 전역으로 흩어져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하고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며 ‘네트워킹 나잇’에서는 페스티벌에 참여한 크리에이터들이 모두 모여 폐막식과 함께 축하공연 등 파티를 즐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부산을 배경으로 또는 소재로 콘텐츠를 제작해 부산의 매력을 직간접적으로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을 통해 콘텐츠 조회수 2억 뷰, 콘텐츠 생산 1천 건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협력사인 틱톡에서는 행사의 풍성함을 더하고자 세계적으로 유행한 선한 영향력 캠페인인 '북톡'과 연계한 팝업 부스를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최소 3개월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
부스 방문 및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이 지급되며 상품권으로 구매한 책을 선물하고자 하는 경우 우편발송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틱톡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의 큰 가치를 가진 보수동 책방골목을 오랜 시간 지켜온 상인회에 실질적으로 경제적인 지원이 돌아갈 방안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신 구 정보전달 트렌드가 만나 시공간을 초월한 어울림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 세계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부산에 모여 체류하며 콘텐츠를 만들고 상호 네트워킹하며 교감하는 이번 행사는 젊고 활기찬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영화제, 지스타와 같이 부산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부산’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 또는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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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외취업 엑스포 2023 부산’ 개최
부산시, ‘해외취업 엑스포 2023 부산’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2일 오전 10시 시청 1층에서 ‘해외취업 엑스포 2023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외취업 엑스포’는 부산시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청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해 해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우수일자리 발굴 및 해외취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9~10월, ‘해외취업 엑스포’ 참가 해외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입사 지원자를 모집한 바 있다.
행사는 채용면접 부스 운영 해외취업 설명회 주요 국가별 해외취업 상담관 부대행사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참가 해외기업들은 '입사 지원자' 대상으로 채용 면접 등을 통해 총 11개국 43개 사에서 근무할 3백여명의 청년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일본 23개 사, 미국 6개 사, 유럽 3개 사, 기타 아시아 7개 사 등 11개국 43개 기업이 참가해 300여명의 지역 청년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해외취업 설명회는 국제기구 진출설명회 일본 취업특강 워킹홀리데이 설명회 영어 이력서 및 면접 컨설팅 초심자를 위한 해외취업 주요 국가 특강이 진행된다.
해외취업 상담관은 1:1 면접 컨설팅 영어·일본어 면접 컨설팅 상담관 국가별 취업 상담관 해외취업 연수 상담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스탬프투어를 통한 다양한 경품 지급 퍼스널컬러 증명사진 촬영관 4컷 포토부스 스트레스 척도검사 퍼스널컬러 컨설팅 등 다양한 체험 부대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수호천사 캐릭터 ‘이루미’가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응원하며 현장에서 소통할 예정이다.
해외 취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또는 월드잡플러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해외취업 엑스포를 통해 해외 우수기업들의 좋은 일자리가 많이 알려져 부산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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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용두산공원에서 '한밤의 도구리 팝업' 운영
부산시, 용두산공원에서 '한밤의 도구리 팝업'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내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부산 용두산공원에서 '한밤의 도구리 팝업 인 부산' 나이트 팝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문체부 공모로 선정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집중권역인 용두산공원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다양한 방문층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 팝업을 야간에 운영함으로써 야경이 아름다운 용두산공원의 매력을 알리겠다는 취지다.
㈜엔씨소프트의 캐릭터 브랜드인 '도구리'는 엠지세대의 애환을 귀엽게 녹여낸 신입사원 캐릭터로 서울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팝업을 열며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용두산공원에서 열리는 '도구리' 팝업은 서울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운영된다.
전체 기획 및 시공, 운영 총괄에는 팝업스토어 전문 플랫폼 가치공간이 함께 한다.
이번 나이트 팝업은 거대 도구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시작으로 도구리 오피스 인생네컷 스토어 등 총 6개의 메인 테마존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부산타워를 배경으로 5미터 대형 도구리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팝업 입구에 자리한다.
그 뒤로 귀여운 도구리 캐릭터로 꾸며진 도구리 오피스 도구리 인생네컷 도구리 스토어 도구리 포춘살롱 도구리 라운지 ❻도구리 푸드존이 펼쳐진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 팔로우 이벤트, 설문조사 이벤트 등 현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방문자에게 푸짐한 선물도 증정하며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한정판 굿즈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1월 1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부산소통캐릭터 부기와 도구리의 만남의 시간과 참가자들 대상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2022년 야간관광 실태조사 결과 야간관광 경험·희망·만족도 부분에서 국내 관광객이 뽑은 최고의 야간 관광도시로 부산이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은 야간 시간대에도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가 가득한 국제명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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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세 미만 소아·영유아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만성폐·심장·간·신질환자 면역저하자 당뇨, 비만 등 접종 권고대상인 12세 미만 고위험군이 오늘부터 내년 3월까지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질병관리청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접종기준과 대한소아감염학회의 의견을 토대로 소아청소년 분야 전문가 자문,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세 미만 고위험군 접종계획을 수립함에 따른 것이다.
접종 백신은 현재 도입된 XBB.1.5 모더나 백신의 성인 절반 용량이다.
소아는 이전 접종 이력·백신과 관계없이 신규백신을 1회 접종해야 접종이 완료된다.
영유아는 기초접종을 해야 접종이 완료되며 최소 1회 이상을 신규백신으로 접종해야 한다.
단, 영유아의 경우 화이자 백신과 모더나 백신 간 교차 접종을 허용하지 않아, 화이자 접종 이력이 있는 영유아는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이 도입될 12월에 접종할 수 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어도 확진일과 관계없이 접종할 수 있으며 소아는 이전 접종 최소 3개월 이후에 가능하고 영유아는 이전 접종 8주 이후 또는 미접종자의 경우 바로 접종할 수 있다.
접종기관은 전국 위탁의료기관 1천여 곳이며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 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문의 후 당일 방문 접종이 가능하다.
아울러 오늘부터 접종을 희망하는 영유아·소아·청소년·성인 등 일반 시민들도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 노출 경험이 적은 1세 미만의 영유아와 기저질환이 있는 12세 미만의 고위험군은 코로나19 감염 시 입원 위험과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고위험군 자녀를 둔 보호자 분들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로 소아·영유아에 대한 두터운 보호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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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우수식품 단체급식용 레시피 공모전’ 개최
부산시, ‘부산우수식품 단체급식용 레시피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우수식품의 판로를 개척하고 활용 방안을 다각화하고자 오늘 11월 30일까지 ‘부산우수식품 단체급식용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우수식품은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식품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된 식품이다.
19개 사의 48개 식품이 부산우수식품으로 인증돼 있다.
공모주제는 부산우수식품으로 인증받은 48개 식품을 활용해 만든 단체급식용 요리레시피로 집단급식소 소속 영양사, 조리사, 종사자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집단급식소 소속 영양사, 조리사 또는 종사자로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레시피를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 단체급식 활용성, 창의성, 기술성, 실용성 등을 평가해 최종 5개 레시피를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대상 1점에는 부산시장상이, 우수상 1점에는 부산교육감상이, 장려상 3점에는 부산우수식품제조사협회장상이 수여된다.
수상한 레시피는 향후 부산우수식품 레시피 자료집에 수록하고 급식소에 배포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부산시 대표 식품브랜드인 부산우수식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며 “부산우수식품으로 구성된 레시피 개발로 부산우수식품 제조업체 간의 협업 효과도 기대되는 만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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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 선제적 산불 대응 총력
부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 선제적 산불 대응 총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가을철 기상여건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코로나19 종식 이후 지역행사와 단풍철 산행인구 증가로 산불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시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1월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해 빈틈없는 산불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이를 위해 산불방지인력 621명을 채용하고 임차헬기, 이동식저수조 등 진화장비 3만8천471점을 사전 확보했다.
아울러 입산통제구역 9천992.9헥타르, 등산로 폐쇄구간 145.6킬로미터, 산불취약지 603곳을 지정하고 관리를 강화한다.
또 소각산불 근절을 위한 산림·농업·환경부서 간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형산불에 대비해 이동식 저수조, 열화상 드론, 산불지휘차 등 약 2천여 점의 진화장비를 확충했으며 산불예방 정보알리미 사업, 산불진화합동훈련 등을 실시해 산불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준비를 갖춘다.
가을철 산불을 대비해 조기 선발한 산불진화인력 621명을 대상으로 산불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해 15개 구·군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등산로 입구나 등산객 밀집지역에 산불 관련 정보를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 산불의 위험성을 알린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산불예방 정보 알리미 26개를 설치 완료했다.
아울러 지난 31일 오전 10시 시청 22층 회의실에서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 주재로 산불안전관계관회의를 개최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산불재난 대비·대응책을 사전에 점검했다.
산불안전관계관회의는 15개 자지구·군. 소방재난본부, 산림청 소속기관, 부산경찰청,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부산시설공단 등 총 23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우수 대응사례를 소개하고 부족한 점을 다시 한번 되짚어본 다음, 부산시의 ‘2023년 가을철 ~ 2024년 봄철 산불 대비대응 중점 추진대책’과 기관별 산불 대응·대비 전략 등을 함께 점검·토론하며 협력관계를 돈독히 다졌다.
한편 올해 다수의 산불발생에도 불구하고 부산시의 산불대응 성과는 산불진화 임차 헬기도입에 따른 조기진화 등으로 우수하다.
인명피해 제로에 피해면적과 피해금액이 전년뿐 아니라 10년 평균과 비교해도 대폭 감소했다 산불진화 임차 헬기가 출동신고 접수 후 현장에 도착해 물을 투하하기까지 평균 17분 내외의 시간이 소요됐으며 평균 진화시간도 전년도 대비 48분이 단축된 47분 내였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산불재난 예방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임차헬기 등 진화장비를 확충하고 산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시와 관계기관은 산불재난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고하고 산림자원 보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산불발생 원인의 99%가 인재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우리의 소중한 산을 지킬 수 있도록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