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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엑스포 재즈 콘서트 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엑스포 재즈 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는 이번주 일요일 오후 오후 3시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날의 낭만, 엑스포 재즈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엑스포 재즈콘서트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기부후원기업 관계자와 위원 그리고 부산시민 500여명을 무료로 초청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예술의 도시 부산의 이미지 강화 및 홍보효과 제고를 위해 엑스포 범시민유치위에서 자체 기획한 시민참여 문화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엑스포 유치기원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구독자 23만명을 보유한 유명재즈밴드 몽키비지엠, 플라맹고 음악을 기반으로 한 루즈네그라 재즈밴드, 라틴음악을 기반으로 한 신나고 흥겨운 재즈밴드 아바니꼬, 탭댄스를 가미한 스윙 재즈밴드 부산STAPS의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은하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오는 11월 28일 엑스포 유치도시가 부산으로 결정되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기 위해 열정적인 활동들을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며 엑스포 유치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알렸다.
이날 `엑스포 재즈콘서트` 행사는 부산시민 등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주관사인 문화소통비트매칭에서 설정한 예약 링크또는 현장방문으로 참석이 가능하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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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제17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선임
박형준 부산시장, 제17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선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경북도청에서 개최된 ‘제57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제17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총회는 ‘지방분권형 국가경영시스템 구축방안’, ‘지방시대 특구’ 등 지방시대 핵심 정책들에 대한 논의와 시도 건의 및 홍보사항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중앙부처에서도 참석해 지방시대 핵심 정책인 기회발전특구, 교육자유특구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어진 임원단 선출에서 참석한 시도지사들의 논의를 거쳐 협의회장에 호선됐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17개 시·도 상호 간의 교류·협력과 지방정부의 공동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1999년 창립된 행정협의회다.
자치분권 실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에 대응·협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 정부는 중앙과 지방이 대등한 관계에서 ‘진정한 지방시대’를 함께 열어나가기 위한 의지가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시도지사협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
‘이제는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중앙지방협력회의를 통한 지방시대 해법 모색 및 중앙정부에 대응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이라는 지방정부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시도지사협의회장의 역할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도협이 설립된 1999년부터 지금까지 국토 불균형이 더욱 심화하고 있는 모습은 불공정한 상황.”이라며 “현 정부에서도 강조하듯이 중앙과 지방이 분업과 협업의 원리에 따라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시대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핵심이며 이것이 협의회의 존재 이유다 앞으로 협의회의 역할을 확대·강화하고 적극 소통·협력해서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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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 윤슬에 빛나는 가을밤… ‘별바다부산 캔들라이트’ 개최
수영강 윤슬에 빛나는 가을밤… ‘별바다부산 캔들라이트’ 개최
[충청뉴스큐] 10월의 밤, 수천 개의 촛불과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이 수영강에서 펼쳐진다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야간관광특화도시 협의체와 함께 내일 오후 6시 에이펙나루공원에서 ‘별바다부산 캔들라이트’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야간관광특화도시 협의체 7개 도시 : 부산, 인천, 대전, 강릉, 전주, 진주, 통영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세계 100개 이상 도시, 300만명 이상이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으로 전 세계 흥행 중인 야간 공연으로 손꼽히고 있다.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야외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야간관광특화도시로 선정된 7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펼쳐지는 ‘2023 대한민국 밤밤곡곡 캔들라이트 순회콘서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별도 티켓 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65분 간 시민들에게 익숙한 음악을 연주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정다현과 리수스 콰르텟가 쇼팽-녹턴 op.9 1번 및 2번 주디갈랜드의 Somewhere Over The Rainbow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 30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 가능하며 쌀쌀한 날씨를 대비에 방석, 담요, 핫팩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이펙 나루공원에서는 지난여름 아기상어 밤놀이터와 리버사이드디제잉파티로 신선한 밤을 보여준 데 이어 ‘별바다부산 캔들라이트’와 ‘K-뮤직 시즌 굿밤콘서트 in 부산’를, 영화의전당에서는 ‘2023 스케이트나이트 부산’을 개최해 ‘별바다 부산’의 밤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진행사항은 인스타그램 야간관광전용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가을밤의 부산은 여름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다”며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몇 번을 와도 특별하게 기억에 남을 '별바다부산'의 밤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국제관광도시사업을 통해 다양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한국관광공사에서 공개한 '2022 야간관광실태조사 보고서'에 전국에서 부산이 당당히 1위로 선정됐으며 올해 문체부 공모사업 '야간관광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돼 4년간 국비를 지원받는 등 세계적인 야간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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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WB 2023 : 타깃 2026 블록체인 부산’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9일과 10일 양일간 시그니엘 부산에서 ‘BWB 2023 : 타깃 2026 블록체인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BWB 행사는 ‘블록체인 시티 부산’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지에 대해 국내외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실현 가능성과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 부산일보, 매일경제가 공동주최하고 논스, 제이제이글로벌, 비온미디어가 공동 주관한다.
‘타깃 2026 블록체인 부산’은 지난 9월 21일 시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추진방안’과 함께 발표한 비전으로 2026년까지 부산을 세계에서 가장 앞선 블록체인 기술 기반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이다.
먼저, 행사 첫날인 11월 9일 오전 11시 개회식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 등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블록체인 시티 부산'의 나아갈 방향인 '블록체인 독트린'을 공표하고 김상민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추진위원장의 ‘Target 2026 블록체인 부산 3개년 비전’ 발표와 함께 100여 개의 국내외 Web 3.0 기업이 모여 '부산 블록체인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옥스퍼드 경영대학원 학장과 스위스 중앙은행 부총재를 역임하고 현재 존 템플턴 재단의 투자의장이자 옥스포드 메트리카 회장인 로리 나이트 박사와 유럽연합의 디지털자산법안 제정 과정에 참여했던 디미트리오스 사라키스 박사가 한국 정부의 디지털자산 규제 방향에 대해 패널토론하며 의견을 제시한다.
블록체인 시티 부산 건설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된다.
패트릭 윤 크립토닷컴 한국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금융 시스템에 대해 발표하고 2023년 세계가전전시회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은 한양대학교 오현옥 교수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분증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김지윤 DSRV 대표는 최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산업은행, 한국벤처투자, BNK금융지주 등 주요 벤처캐피탈의 심사역들이 자리한 가운데 여러 웹 3.0 기업들이 기술과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블록체인 시티 부산’ 건설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피칭 세션도 열린다.
11월 10일에는 해외에서 부산을 찾은 글로벌 벤처캐피탈의 투자 담당자들이 ‘세계 웹 3.0 투자 생태계와 부산’이라는 주제로 패널 토론을 가지며 글로벌 메인넷 프로젝트의 한국 대표들이 모여 '한국 크립토 시장에서 비즈니스 디렉터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행사 둘째 날에도 다양한 세션이 마련된다.
방송인이자 미국 변호사로 잘 알려진 서동주 씨가 ‘항구도시에서 문화공동체로’라는 주제의 패널 토론 사회자로 나선다.
이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기재부 1차관을 역임한 해시드 오픈리서치 김용범 대표가 ‘타깃 2026 블록체인 부산 성공을 위한 제언’을 발표한다.
또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캐롤라인 팜 위원이 ‘혁신을 위한 디지털자산 규제 제언’이라는 주제로 강병진 해시드 법무실장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상민 위원장은 “금번 BWB 2023은 블록체인 기술이 앞으로 부산을 어떻게 바꿔나갈 것인지 미리 살펴보는 기회이자, 10년 후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이번 BWB 행사에서 밝힐 비전과 같이 앞으로 부산이 블록체인 글로벌 허브 도시로 거듭나고 금융과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해 블록체인 분야에서는 세계를 선도할 퍼스트 무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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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빌리지, ‘영어벼룩시장 및 영어체험행사’ 개최
부산글로벌빌리지, ‘영어벼룩시장 및 영어체험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민·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벼룩시장, 영어체험행사가 오는 10월 28일 오전 11시 부산글로벌빌리지 체험동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영어벼룩시장'에서는 환전소에서 현금과 교환한 'BGV달러'로 거래할 수 있다.
모든 거래는 영어로 이뤄지며 물건을 사고 팔 때 자주 쓰이는 영어 문구가 제공될 예정이다.
영유아, 초·중등 자녀 동반 가족, 고등학생 및 대학생, 외국인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한 판매자가 사용하지 않는 학용품, 의류, 장난감, 도서류 등을 가지고 나와 직접 제작한 영문 광고 문구 등을 이용해 판매한다.
영어가 익숙지 않은 참가자들을 위해 부산글로벌빌리지의 원어민 강사들이 각 부스를 방문해 영어로 물건을 사고 파는 것을 도와줄 예정이다.
'영어체험행사'는 오후 1시부터 두 차례에 나눠 진행된다.
원어민 강사와 함께 비행기, 공항, 지하철 등으로 꾸며진 시설을 차례대로 접하며 역할놀이, 게임 등을 통해 실제 외국에 온 듯한 다양한 상황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티켓을 발권받고 비행기에 탑승해 항공 관련 직업을 체험해보고 택시, 버스, 지하철에 탑승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꼭 필요한 표현을 배우고 퀴즈를 통해 익히는 시간을 가진다.
1차시와 2차시로 나눠 진행되며 1팀당 최대 20명으로 구성된다.
참가자 모집은 당일 정오부터 선착순 200여명 현장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글로벌빌리지 영어벼룩시장 및 체험 행사 참여를 통해 부산 시민이 영어를 친숙하고 편안하게 접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특히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글로벌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영어를 자유롭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어하기 편한 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어 활용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등 관련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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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성료
'2023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성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3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 국가정보원 지부 공동 주최, 한국정보보호학회, 영남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최근 북한과 중국 등의 사이버 적대행위로부터‘안전한 사이버공간 부산’을 실현하고 최신 사이버 공격기법과 국내외 사이버보안 신기술·정책 동향을 공유하는 장으로 진행됐다.
콘퍼런스는 ‘안전한 사이버공간, 부산 이즈 레디’를 주제로 4개 세션의 18개 강연과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4개의 세션에서 참가자들은 ‘안전한 사이버공간, 부산 이즈 레디’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사이버안보와 국제사회 대응’ 등 사이버공간에 대한 국가안보와 금융·항만 등 부산지역에 특화된 18개 강연을 통해 사이버공격 동향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세적 사이버 안보전략과 드론 전쟁 기술’을 주제로한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의 강의가 관련 종사자와 학생들의 눈길을 끌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공공기관 정보화 설명회, 정보보호 기업 기술·채용 설명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의 성과발표회와 청소년 대상 정보기술 특강과 같은 다양한 특강도 성황리에 진행돼 미래의 정보보호 인재 양성을 위한 자리이자, 부산지역 기관 간 협력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부대행사로 ‘한국정보보호학회 영남지부 2023 추계 학술논문발표회’, ‘행정안전부 온북 민관협의체 회의’, ‘부산·울산지역 사이버보안 협의회’도 열렸으며 관련 기관들은 정보보안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 기술이 거의 모든 분야에 접목되고 챗지피티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가상화폐 등으로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사이버 공격은 더욱 치밀해지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의 성공 개최로 부산지역 사이버보안 기관 간 협력과 대응역량이 강화되고 지역 사이버보안 산업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안전한 사이버 공간, 부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시는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강력한 보안정책을 적용하고 전 직원 대상 교육과 보안점검 실시하는 등 사이버해킹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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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로컬와 함께하는 ‘로컬크리에이터 인사이트 포럼’ 개최
제주 로컬와 함께하는 ‘로컬크리에이터 인사이트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10월 30일 오후 2시 카페 노티스에서 ‘로컬크리에이터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자산을 소재로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인 또는 창업기업을 뜻하며 거점상표, 지역가치, 로컬푸드, 지역기반제조, 자연친화활동, 지역특화관광, 디지털문화체험 등 7개 분야 활동가를 일컫는다.
이번 포럼은 부산지역 청년로컬크리에이터를 지원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 '부산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포럼은 로컬크리에이터 스토리챌린지 인사이트 토크 인사이트 네트워킹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타지역 우수 로컬크리에이터를 연사로 초청해 관련 종사자들에게 노하우를 알려주고 10개 사 내외의 부산 로컬크레이터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로컬크리에이터의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인사이트 포럼 강연에서는 더가능연구소의 조희정 연구실장이 로컬 창업을 위해 필요한 현장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협업에 관한 실제 사례를 보여줄 예정이다.
로컬크리에이터 제주미니의 안재민 대표는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로컬콘텐츠 제작과 홍보전략에 대해서 강연하며 컬러랩 제주의 김명은 대표는 색깔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로컬콘텐츠와 상품 개발의 중요성 및 창업 기업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포럼 참여자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로컬크리에이터 및 청년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자에 한해 현장에서 아메리카노 1잔을 제공하며 전체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티비, 프로젝트빔, 이어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지역의 로컬크리에이터를 지원해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혁신가로 성장시키고 이들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인사이트 포럼을 통해 부산의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지역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시각을 키우고 더욱 활발한 비즈니스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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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낙동강하구 생태계모니터링’ 20년 조사자료 빅데이터화 나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난 20년간 축적한 낙동강하구 생태계모니터링 연구자료를 '빅데이터화'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은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를 수집·정제·저장해 사용자가 검색·분석·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서 시 빅데이터통계과에서 2025년 3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낙동강하구 생태계모니터링 자료는 그동안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에서 진행된 을숙도대교 건설, 을숙도 생태계복원사업, 낙동강둔치 정비사업 등의 영향들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다.
시는 지난 2003년 을숙도대교 건설을 계기로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생태계모니터링을 시작했다.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를 15개 대권역과 70개 소권역으로 나눠 조사하며 조사방법은 매년 8회 철새조사를 기본으로 하고 3년마다 종합조사를 통해 철새뿐만 아니라 철새 먹이, 서식처 환경 등을 함께 조사하고 있다.
시 담당공무원이 지난 6월 이 조사 결과를 활용해 ‘낙동강하구에서 을숙도 습지복원사업과 먹이주기 효과 및 큰고니의 상승비행 유형’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조류학회지에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또한, 부산연구원과 공동 주최한 낙동강하구 생태계모니터링 20주년 기념세미나에서 ‘생태계모니터링으로 살펴본 을숙도 및 낙동강둔치 복원사업지 평가’로 주제발표도 한 바 있다.
20년간의 연구자료가 빅데이터화돼 통합플랫폼으로 구축되면 전문가부터 일반시민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자료 활용도가 극대화돼 각종 환경영향평가 사업 시 대안 마련에도 적극 활용될 수 있어 조사기간을 단축하고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20년간의 연구자료가 빅데이터화 되어 통합플랫폼에 구축되면 이를 활용해서 과거 을숙도대교처럼 소모적인 논쟁을 겪던 낙동강하구에서 개발과 보전에 대한 논란을 잠재우고 보다 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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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통일을 품다 통일을 풀다… 2023 부산평화통일박람회 개최
부산시, 통일을 품다 통일을 풀다… 2023 부산평화통일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7일 중구 유라리광장 일원에서 ‘통일을 품다 통일을 풀다’를 표어로 ‘2023 부산평화통일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일부와 공동 개최한 전년과 달리 올해 ‘2023 부산평화통일박람회’는 시 단독으로 개최하며 북한이탈주민과 이북5도민을 주인공으로 실향민의 애환을 위로하고 청년과 함께 통일을 풀어가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평화통일 공감대를 높이고 통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된 ‘2022 부산평화통일박람회’에서는 통일 관련 단체, 콘텐츠, 성과 등을 총망라하는 구성으로 큰 호응을 받으며 성료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비롯해 무대 프로그램 통일체험·정책안내 부스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며 특히 연계행사로 부산광역시 이북도민의 날 부산청년평화포럼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이북도민의 날’은 부산지역 78만여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의 망향의 설움을 달래며 조속한 남북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 3월에는 ‘이산가족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기도 했다.
‘부산청년평화포럼’은 부산광역시와 영남권 통일교육선도대학이 공동으로 “청년이 생각하는 통일과 평화의 미래”를 주제로 통일교육 전문가와 청년들이 함께 통일에 대한 토론 및 미래세대를 위한 통일교육 방향성을 제시한다.
포럼은 유튜브 부산KBS ‘부케부캐’에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10월 27일 오전 11시 중구 유라리광장에서 진행되며 이성권 경제부시장, 이북5도위원회 손양영 함경남도지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 등 주요 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박람회장을 순회할 예정이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북한이탈주민 자녀의 색소폰 연주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오엑스퀴즈, 아미치무지칼리와 예그린합창단의 통일문화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통일체험·정책안내 부스는 과거·현재·미래존으로 나눠 구성돼 시간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부산하나센터 등 여러 통일관련 기관이 참여해 시민이 보다 쉽고 가깝게 통일문화를 접하고 통일과 북한실상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거존에는 피란수도 부산을 경험할 수 있는 피란 통일 사진관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이북음식 체험전이 마련된다.
현재존에는 북한실상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북한 인권사진 전시회 통일 가상현실 체험과 함께 부산하나센터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제도, 그리고 영호남 유일 학력인정 탈북대안학교인 장대현중고등학교를 소개하는 부스가 있어 부산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존에는 15분도시조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부산의 미래 그리기가 준비되어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평화통일박람회를 통해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고 통일의 희망을 다시금 새롭게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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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미래 창업가로의 첫 발걸음
부산시, 제9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미래 창업가로의 첫 발걸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1시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제9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대회를 개최해 최종수상팀을 선정하고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9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창업문화 확산과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창업가를 발굴하는 부산 대표 창업입문용 행사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대학교·부산가톨릭대학교·동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로 9회째 맞이하는 경진대회는 ‘스타트 업 아이디어 업’을 표어로 지난 8월 참가자 접수를 시작해 이번 본선대회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다.
시는 303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91개 참가팀 가운데 서류심사, 피칭교육, 예선심사 등을 거쳐 본선대회 진출팀 10팀을 선정했으며 본선대회 진출팀들은 아이디어 고도화와 최종점검 멘토링을 받으며 본선대회 진출의 준비를 마쳤다.
이날, 본선대회는 1부 본선심사, 2부 시상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본선대회 진출팀들은 각자만이 준비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선보였고 5명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단은 ‘문제인식, 경쟁력, 실현가능성, 기대효과’를 주 심사항목으로 두고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
올해는 고교부와 대학부 구분 심사로 진행됐으며 대학부에서는 에코텍트팀이, 고교부에서는 NEEQ팀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교부 NEEQ팀은 친환경 낚시용 떡밥을 선보였고 대학부 에코텍트팀은 균사기반 100% 생분해성 부표를 제시해 대상을 받았다.
고교부 대상 수상팀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대학부 대상 수상팀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대학부 최우수상에 윈드브레이커, GAE4COON팀이 우수상에 TAS, 비비스로지틱스팀 장려상에 BBIO, 일점이팀이 선정됐으며 고교부에서는 Lightsaver팀이 최우수상을 UTP팀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올해 본선대회에서는 선배 창업가와의 특강세션도 함께 마련돼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창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통찰도 제시했다.
손성은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미 창업에 성공한 스타트업을 스케일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고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창업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것이 우리시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의 열정에 걸맞게 우리시도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