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별바다 부산’의 밤, 8월이 더 힙하고 즐겁다
‘별바다 부산’의 밤, 8월이 더 힙하고 즐겁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8월에도 별바다부산의 밤을 계속 빛낼 다양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12일 에이펙나루공원에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리버사이드 디제잉 파티’를 개최하고 ‘미드나잇 디너 크루즈’를 시범 운영한다.
7월에는 ‘용두산 나이트팝업’과 ‘아기상어 밤놀이터’가 성황리에 운영됐다.
‘리버사이드 디제잉 파티’는 오는 12일 오후 8시부터 공원 내 해운대리버크루즈 주변이 국내 유명 디제이들이 출연하는 야외클럽으로 변신하는 행사다.
메인스테이지와 서브스테이지로 나뉘어 운영된다.
메인스테이지에는 클럽 디제이 서린, 디제이 디아, 디제이 루시가 출연해 힙합/이디엠 장르의 스탠딩 형식으로 공연하며 서브 스테이지에서는 디제이 로브, 디제이 티이씨9, 디제이 김프로가 출연해 팝·펑크·알앤비 장르를 중심으로 공연한다.
사전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당일 무알콜 음료와 간단한 안주류가 제공된다.
참가비는 무료며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통해 참가신청할 수 있다.
‘미드나잇 디너 크루즈’는 오는 12일 저녁 7시와 9시, 10시 해운대 리버크루즈에서 총 3회 운영된다.
강과 바다를 모두 볼 수 있는 도심형 유람선을 타고 수영강의 야경을 고급도시락, 무알콜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유람선은 수영강을 시작으로 영화의전당, 과정교, 민락교, 마린시티, 광안대교를 거쳐 수영강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운행한다.
다음으로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나이트 뮤직 캠크닉’을 개최해 ‘서부산의 밤’을 물들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야간 감성 캠프닉 음악회로 오는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7월 폭우로 한차례 공연이 연기돼 8월에는 12일과 19일 다대포 해변공원에서 총 2회 개최되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순순희, 버닝소다, 노블레스, 제이티패밀리 이진수·김창아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사전신청자에게는 당일 맥주와 안주, 접이식 돗자리를 제공한다.
지난 7월에 이어 8월에도 영화와 토크, 영화 속 음식, 그리고 요트 탑승과 함께하는 ‘나이트 푸드테라스’가 8월 26일 27일 양일간 해운대 리버크루즈 루프탑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부산푸드필름페스타와 공동 기획·운영됐다.
8월 26일에 영화 ‘헤어질 결심’을 관람한 뒤, 노중훈 여행작가와 각바 박성화 바텐더와 함께 ‘그들을 스쳐 간 술 이야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 위스키 어워드 1위를 수상한 대만 카발란을 맛볼 수 있다.
8월 27일에는 영화 ‘그린북’을 관람한 뒤, 류희성 기자, 박지현 영화평론가와 함께 다양한 주류를 즐기며 영화 속 재즈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양일 프로그램 모두 해운대 리버크루즈 요트 야경투어로 마무리된다.
‘별바다부산 나이트페스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나이트뮤직 캠크닉’과 ‘나이트 푸드테라스’는 10월에도 계속되며 비짓부산 링크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전예약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8월 ‘별바다 부산’의 밤은 더 힙하고 더 즐거움으로 가득하다”며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과 국제관광도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은 물론, 부산을 찾아주신 모든 분이 한밤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부산에서의 행복했던 밤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10
-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출연진 1차 공개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출연진 1차 공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장수 록 음악 페스티벌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출연진 20개 팀을 공개했다.
이번 출연진 공개는 1차며 향후 2차와 3차 출연진 발표가 예정돼있다.
오늘 공개된 1차 출연진에는 프랑스 얼터너티브 록밴드인 ‘피닉스’와 대한민국 대표 모던록 밴드 ‘넬’, 일본 싱어송라이터 ‘이마세’ 등 4개국의 화려한 아티스트들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프랑스 4인조 록밴드 ‘피닉스’는 2018년 이후 5년 만에 한국을 찾아, 우아한 프렌치 록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한국 가수들과 활발한 협업을 하고 있는 일본의 신예 싱어송라이터 ‘이마세’는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서 13억 회 이상 조회 수를 기록한 ‘나이트 댄서’의 주인공이다.
태국에서 가장 떠오르고 있는 2인조 신스팝 밴드 ‘하입스’도 부산을 찾는다.
이 밖에도 최근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새소년’, 싱어게인 우승자인 싱어송라이터 ‘이승윤’, 1998년에 데뷔한 글램 록 밴드 ‘이브’, 새롭고 용감한 사운드의 ‘실리카겔’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은 오늘 낮 12시부터, 공식 티켓은 내일 낮 12시부터 ‘예스24티켓’에서 판매된다.
공식 티켓 가격은 1일권 11만원, 2일권 16만5천 원이다.
얼리버드 티켓의 가격은 공식 티켓 보다 20% 할인되며 2일권만 할인이 적용된다.
지난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경우 얼리버드 티켓이 약 5분 만에 전체 매진돼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선선한 가을날 국내 대표 록페스티벌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 많은 분들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10
-
‘2023년 부산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공모전’ 개최
‘2023년 부산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8월 17일까지 ‘2023년 부산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만의 특화된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고 부산 관광의 자생력을 키우고자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해양, 미식, 정보통신기술, 친환경 등 부산만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관광콘텐츠며 국내에 소재한 관광 분야 중소기업은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관광 분야 사업을 영위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기업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부산관광공사 누리집에서 지원서류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에 접수된 콘텐츠는 적합성, 독창성, 상품성, 지속가능성,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평가항목으로 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1차 심사에서는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토대로 서류를 심사한다.
이후 2차에서는 제안서 발표에 대한 심사가 진행된다.
동점자 간 순위는 상품성, 실현가능성, 사업화전략 순으로 점수가 높은 순서로 결정된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3개 기업에는 총 1천500만원의 상금과 맞춤형 컨설팅 및 홍보가 지원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이 수여된다.
또한, 선정된 콘텐츠를 사업화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홍보도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공모 분야를 부산의 특화된 콘텐츠로 한정하되 참가 대상을 전국의 중소기업으로 확대했다”며 “이번 공모로 전국의 관광업계가 부산을 다시 한번 주목하게 될 것”이라 전했다.
아울러 “부산이 천혜의 자연과 곳곳의 숨은 맛집, 풍부한 스토리텔링 소재, 우수한 인재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전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독특한 부산만의 관광콘텐츠가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09
-
태풍 ‘카눈’ 북상에 요트경기장 계류 선박 피항명령 내려
태풍 ‘카눈’ 북상에 요트경기장 계류 선박 피항명령 내려
[충청뉴스큐] 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육·해상 계류 선박들에 대해 피항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요트경기장 비상근무계획을 수립함에 따른 것이다.
피항 명령 대상은 부잔교 내 선박 결박상태 불량 등 태풍 대비에 취약한 선박의 선주, 그리고 마리나 대여업체, 요트관리자, 수리업자 등이다.
피항 명령은 안내방송, 문자 발송, 유선 통화 및 현장 전달 등을 통해 진행됐다.
이외에도 8개의 계류장 출입구에 태풍 대비 피항 명령 공문을 게시했다.
또한, 요트경기장 시설물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시설물을 수시 모니터링하고 해상계류장에 정박 중인 선박과 관련 시설물 또한 집중 점검하는 등 불확실한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휴가철 요트체험 프로그램 등 영업행위를 하는 70여 곳의 마리나 대여업체를 포함해 해상계류장 정박 중인 500여 척의 선박들을 수시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육해상 안전 펜스 광장·청경 초소·본관 및 동력실 옥상 등의 배수시설 부잔교 시설 크로스비트·가이드 프레임와 배전반 분전함 등 전기설비 등의 시설물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지난 8월 7일 오후부터는 필요 시 크레인 작업을 통해 선박을 안전하게 육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요트경기장 광장을 개방했다.
백종찬 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은 “해양경찰청, 소방재난본부와 적극 공조해 태풍 대비 시민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피항 지역 내 선박안전 관리도 한층 강화해 요트경기장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마리나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
부산시, ‘제6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 ‘제6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여성단체연합은 오는 8월 14일 오후 2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2023년 제6회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바위처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기림의 날’을 맞아 열린다.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했고 이후 2012년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이날을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로 선포했다.
정부에서는 이 기림의 날을 2017년 12월 국가기념일로 지정했고 부산시에서도 2018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현재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전국에 총 9명이며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피해 생존자는 2020년 8월 이후 없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공연 2부 영화상영회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1부 ‘기념식과 공연’에서는 기림의 날 기념식과 함께 댄스팀 ‘킬라몽키즈’, 노래패 ‘용감한 언니들’ 등이 출연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춤과 노래 공연을 선보인다.
2부 ‘영화상영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순악’ 할머니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보드랍게’를 상영하고 감독 및 출연진이 관객과의 대화시간을 가진다.
부대행사로는 ‘기념전시회, 기념포럼’이 열린다.
기념전시회는 ‘부산지역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생애사’라는 주제로 8월 14일 오후 1시부터 영화의전당 6층 로비에서 개최되며 포토존 및 시민참여 이벤트도 있을 예정이다.
기념포럼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역사 정의와 지역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내일 오후 2시 유라시아플랫폼 109호에서 열릴 예정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를 인식하고 피해자들을 기리는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시민 누구나 무료로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기림의 날 행사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고 그들의 용기와 목소리를 기억함으로써 올바른 역사 인식과 인권의 중요성을 느낄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9
-
부산 후배 뮤지션들과 콜라보로 ‘가수 최백호의 명곡’ 재탄생
부산 후배 뮤지션들과 콜라보로 ‘가수 최백호의 명곡’ 재탄생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낮 12시 가수 최백호와 부산의 젋은 지역뮤지션 3팀이 협업한 라이브 음원이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음원은 ‘부산음악창작소 리메이크 음원·영상 지원사업’의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뮤지션들이 가수 최백호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지난 3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씨제이 이엔엠 등과 부산지역 창작인력 양성과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맺은 다자간 업무협약의 연계 사업으로 진행된다.
부산 출신 레전드 가수 최백호와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후배 뮤지션 친친탱고 옐로은, 수연이 ‘청사포’‘노래해요’‘낭만에 대해’ 3곡의 노래에 참여했다.
리메이크 편곡은 최백호가 2018년부터 대 멘토로 참여하고 있는 ㈜씨제이 이엔엠 오펜뮤직 작곡가들의 손을 거쳤으며 후배 작곡가, 뮤지션들과 곡을 재해석해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작업이 이뤄졌다.
지난 8월 7일 라이브 무대 및 최백호와 후배 뮤지션들의 인터뷰가 유튜브 채널 ‘최백호의 낭만이즈백’을 통해 선공개됐다.
‘청사포’는 부산 청사포에서 그리운 옛 여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곡으로 친친탱고가 연주에 참여해 탱고의 매력과 최백호의 보컬이 애잔하게 어우러졌다.
‘노래해요’는 보사노바 리듬을 가미한 편곡을 통해 따스하고 청아한 음색의 최백호와 옐로은의 듀엣으로 재해석됐다.
최백호의 대표곡 ‘낭만에 대해’는 싱어송라이터 수연의 감성과 최백호의 연륜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곡으로 리메이크됐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부산의 신진 뮤지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뮤지션 지원사업을 통해 인디 뮤지션의 실질적인 성장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부산음악창작소’는 실력 있는 부산 뮤지션을 발굴해 음악 콘텐츠 창작기획에서부터 음반 제작 및 유통,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대중음악 분야 지원을 해오고 있다.
2023-08-09
-
부산시⋅한국산업인력공단,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외국인근로자 지원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손을 잡는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성공적 개최와 고용허가제 외국인근로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영중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기획본부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도 함께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은‘2023 이피에스 컨퍼런스’ 부산 개최를 계기로 행사 주관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및 홍보활동, 고용허가제 활성화 등에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이피에스 컨퍼런스’는 고용허가제를 통한 외국인력 송출국가와 지자체 간 상호 교류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부산에서는 오늘부터 11일까지 3일간 웨스틴조선호텔 등에서 열린다.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 전개, 정보교환, 업무수행과 고용허가제 활성화와 확대방안 마련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2023 이피에스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16개 송출국이 모두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이고 행사에 이들 국가의 주한대사 등이 참석하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협력해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행정적 지원, 인권확보, 안전한 일터 조성 등 이들 국가와의 실질적인 상호 협력방안 논의를 바탕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후 1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는 ‘2023 이피에스 컨퍼런스’ 개회식에 참여, 축사를 통해 각국 대사들에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가치, 그리고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저력을 소개한다.
또한, 부산시도 3일간 개최되는 컨퍼런스 일정 동안 참가자들이 해운대 등 부산의 주요 명소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인 북항 일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지원해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영중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정부, 부산시, 기업, 민간에서 원팀으로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송출국 간의 상호 유대 강화 및 증진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활동에 큰 의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급변하는 산업현장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시는 지역특성에 맞는 산업분야 외국근로자 지원정책 발굴, 인권증진, 산업현장 안전 등 지방정부로서 따뜻한 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출발로 고용허가제 외국인력 송출국가와 더욱 면밀한 노동협력을 이어나감으로써 이들 국가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시는 3개월 남은 최종 투표 전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 해외 홍보와 유치 교섭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09
-
영화·영상 인력양성 플랫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화·영상 인력양성 플랫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영화진흥위원회 4층 중회의실에서 영화진흥위원회와 세계 최고 영화·영상 인력양성 플랫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세계 최고의 영화학교 설립·운영을 목표로 부산지역 영화·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 발굴·육성과 한국영화아카데미 신축 및 이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신축·이전 부산지역 영화·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글로벌 핵심 인재 발굴·육성 세계 최고의 영화·영상 인력양성 플랫폼 조성 협력 등이 있다.
두 기관은 현 한국영화아카데미 청사 노후·협소화에 따른 한국영화아카데미 신축·이전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시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신축·이전을 위해 위원회에서 매입 가능한 부지 제공 및 행정지원에, 영화진흥위원회는 한국영화아카데미 건립을 위한 재정확보 및 세계 최고의 영화·영상 인력양성 플랫폼 조성에 노력하기로 했다.
신축·이전한 한국영화아카데미는 현장 주도 기술을 통한 지역 전문인력 양성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콘텐츠 산업 클러스터 형성의 구심점 역할 및 케이-콘텐츠 활약에 견인하고 콘텐츠 강국의 위상을 강화하는 글로벌 영화학교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단단해진 소통 협력체계를 구축해 영화·영상산업 관련 현안 및 이슈에 공동 대응해 나가는 한편 지역 영화·영상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들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영화진흥위원회 창립 50주년이자 부산 이전 10주년, 한국영화아카데미 40주년을 맞은 올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영화아카데미가 케이-콘텐츠 교육·제작 역량을 강화해 지역 인재는 물론 글로벌 영화·영상산업을 이끌어갈 차기 인재를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08
-
15분도시 2차 해피챌린지 대상지, 사하구·사상구 최종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5분도시 제2차 해피챌린지 대상지로 사하구 신평·장림 생활권, 사상구 괘법·감전 생활권 등 2개 권을 대표생활권으로 동구 좌천·범일 생활권, 북구 만덕생활권 등 2개 권을 시범사업지로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피챌린지란 3~5년간 대표생활권은 각 300억원, 시범사업지는 각 25억원을 투자해 15분도시의 모델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들락날락, 하하센터, 선형공원 등 시민소통 교류 공간을 조성하는 기반 시설 구축·개선사업과 근린주거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으로 크게 구분된다.
시는 지난해 8월 제1차 해피챌린지 대상지로 부산진구 당감개금생활권, 영도구 신선남항생활권, 수영구 망미수영생활권을 선정한 바 있다.
시는 지난 1월 제2차 사업 대상지 발굴을 위한 공모를 진행해 4개 생활권을 예비후보지로 선정하고 최종 사업지 선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
부산진구를 제외한 15개 자치구·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심사를 거쳐 동구·사하구·사상구·북구 등 4개 구 4개 생활권을 예비후보지로 선정했으며 지난 3월 생활권별 거버넌스를 구축, 전략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생활권별 전략계획을 기반으로 민관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현장실사, 본심사 등을 거쳐 최종 사업지가 결정됐다.
제2차 해피챌린지 대표생활권으로 선정된 신평·장림 생활권과 괘법·감전 생활권은 심사평가 시 동서 균형 발전과 다양한 소통·교류 공간 확보를 통해 커뮤니티 회복 가능성 부분에서 높게 평가됐다.
15분도시 부산 적합성, 계획의 적정성, 지자체 의지, 파급효과 등을 중심으로 동서 균형 발전 및 15분도시의 시 전역으로 확산 가능성을 가진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연내 4개 생활권에 대한 전략계획을 마무리하고 2024년도 본예산 편성을 통해 순차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생활권별 특정된 사업 중 상대적으로 절차가 단순한 과제는 내년 1월 즉시 착수한다.
경찰청·교육청 등 관련기관의 협의, 지역주민의 사회적 합의 등 사전절차가 필요한 과제는 관련 절차 이행 후 순차 추진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2차 해피챌린지 대표생활권으로 선정된 사하구와 사상구는 서부산권 전체를 시민이 행복한 15분도시로 앞당길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부산진구 당감개금생활권 등 제1~2차 해피챌린지 대상지인 7개권과 함께, 15분도시 전략과제인 들락날락, 하하센터, 생활체육시설 등을 시 전역으로 확산해 15분도시 조성을 앞당기겠다”고 전했다.
2023-08-08
-
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 광주 남구·국립해양박물관 미디어아트 교류 전시
부산광역시청사(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광주시 남구, 국립해양박물관과 미디어아트 작품을 시청 들락날락 내 미디어월을 통해 상호 교류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부산시와 광주시 남구는 보유콘텐츠 중 저작권 문제가 없는 3개 작품을 상호 교환해, 부산시청 들락날락과 광주 백원광장 미디어월에 각각 상영하고 있다.
이는 지난 7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확보로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부산시-광주시 남구가 디지털 콘텐츠 제공·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른 것이다.
부산시에서는 부산시 마스코트 ‘부기’가 입체 오브젝트들과의 다양한 상호 동작을 재미있게 표현한 ‘부기데이즈’를 비롯해 ‘그랑블루’ ‘계단폭포’ 등 자체 개발한 3개 작품을 광주시 남구에 제공했다.
광주시 남구에서 제공한 작품은 ‘빛의 심포니’ ‘찬란한 기억’ ‘남구의 드래곤’ 등 3종이다.
‘빛의 심포니’는 예술의 도시 광주 속 신비로운 사운드박스가 된 남구청사를 배경으로 그곳에서 울려 퍼지는 선율이 다채로운 빛으로 그려지는 빛의 심포니가 약 5분간 펼쳐진다.
‘찬란한 기억’은 4분 분량의 영상으로 광주 남구의 전통문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마을 칠석동, 그곳을 우직하게 8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켜오면서 간직하고 있던 할머니 당산나무의 찬란한 800년 기억이 환상적인 빛으로 되새겨진다.
또한, 시는 국립해양박물관과도 미디어아트 협력 전시를 추진해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전쟁과 평화: 임진왜란에서 조선통신사의 길로’ 작품을 무상 대여했다.
작품은 미디어월을 통해 올해 12월까지 전시된다.
해당 작품은 3분 분량의 영상으로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임진왜란에서 조선통신사의 길로 이어지는 여정과 교류 기록을 한눈에 담은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공공기관 간 상호협력으로 각 지역 문화시설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다양한 융합예술 콘텐츠를 제공해 부산시민들이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작년 9월 시청 1층에 개관 운영 중인 부산시청 들락날락은 15분 도시 구현을 위한 부산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의 대표시설로 총 20만여명의 가족 단위 이용객이 방문했으며 특히 미디어아트전시관, 입체 동화체험관, 미디어월 등의 디지털 체험 공간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