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박형준 부산시장,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 여야 원내대표 등에 국비 지원 요청
박형준 부산시장,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 여야 원내대표 등에 국비 지원 요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과 내일 양일간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국회를 방문해 부산시 역점 추진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한다.
이번 방문에서 박 시장은 여야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예결위 위원장·양당 간사·지역위원 등 국회 예산 심의 과정의 핵심 인사를 모두 만난다.
첫날인 오늘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등 양당 핵심 인사를 만나 주요 국비사업을 설명하고 당 차원의 전폭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서삼석 예결위원장, 예결위 야당 간사인 강훈식 의원과 면담하고 예결위에 포함된 지역의원인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에게도 부산시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내일은 예결위 여당 간사인 송언석 의원과 면담하면서 부산시 국비 확보를 위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글로벌 허브도시이자 아시아 최고의 행복도시로 도약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내년에 꼭 필요한 역점사업들의 국비 증액을 추진한다.
먼저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꼭 필요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사업들의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지난 8월 정부안에 남부권 관문공항인 가덕도신공항을 조기 개항하기 위한 예산이 반영된 이후, 세계 제2의 환적항에 기반한 글로벌 물류허브로의 도약을 확실히 앞당기는 전환점이 될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법’이 지난 10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필요한 ‘공단 설립·운영’ 예산 확보를 추진한다.
또한 신산업 육성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나 난치성 암 진단·치료에 효과적인 방사성동위원소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고 수출하기 위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산업단지 내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 및 실증’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해 에코델타시티 내 친환경 기술 발굴·인증 및 인력양성을 추진하는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 및 활성화’ 원자력발전 소형화 흐름에 맞춰 지역 내 원전 부품 중소·중견기업들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구축’ 해양위성·데이터 등 해양 분야 첨단기업에 기술사업화·고급인력을 지원하는 ‘해양첨단산업 기업 기술 및 인력 지원’ 기장군 내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산업단지가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기업에 차세대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부산형 반도체산업 육성 고도화 장비 확충’ 등의 사업들이 중점 확보 대상이다.
디지털 전환 및 기후위기에 대응해 기존 제조업의 그린스마트화를 위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친환경 모빌리티 기능성 소재부품 디지털전환 플랫폼 구축’ ‘산업데이터 품질향상을 위한 실증테스트베드 구축’ ‘부산 산단 탄소중립 측정·보고·검증 체계 및 기술협력 플랫폼 구축’ 등의 사업들도 신규 반영을 추진한다.
최고 수준의 콘텐츠 거점도시로서 그간 추진해 온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육성’ ‘부산국제마케팅 광고제 지원’ 사업과 내년부터 새로 개최할 ‘부산국제아동도서전’도 국비 증액 대상이다.
또한 시민안전·건강, 교통 분야 사업을 정상 추진하는 데 필요한 국비를 확보해 시민행복도시 부산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자연재해위험지 정비’ ‘하수관로 신설’ ‘생곡쓰레기매립장 매립시설 확충’, ‘동천본류 비점오염저감’ 등 사업의 국비 추가 확보를 추진한다.
도심 교통혼잡 해소를 목표로 추진하는 주요 도로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황령3터널’ ‘부산대교~동삼혁신도시간 도로개설’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동김해IC~식만JCT간 광역도로’ 등 사업도 국비 증액을 추진한다.
특히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도시철도 정관선’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등 사업의 신속한 예타 진행과 통과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국비 확보를 위해 작년 연말부터 시작해 그간 쉼 없이 달려온 노력의 결실을 보고자 시정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지난 8월 정부안이 확정된 이후, 미반영·감액된 국비사업에 대해 내부 컨설팅과 전략보고회 등을 통해 증액 필요성 및 국회·기재부 설득 전략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왔다.
또한 지난달 23일부터 경제부시장을 총괄단장으로 정무특보와 경제특보가 측면 지원하는 ‘국비확보 추진단’도 조기 가동·운영하면서 국회 예산 심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비전 실현과 글로벌 허브도시, 아시아 최고의 시민행복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시 역점 추진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2023-11-02
-
부산시, 가맹본부 대상 실무지원 교육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2시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 ‘가맹본부 대상 실무지원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무 인력이 부족한 부산 소재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맹사업 관련 법률교육을 통해 가맹사업 당사자 간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가맹사업법 주요사항 공정거래위원회 심결사례·판례 정보공개서 관리 방법 등 가맹사업법 관련 실무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소상공인지원과 공정거래지원팀의 정보공개서 등록·심사업무 담당자가 강의를 진행하며 가맹본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가맹본부가 실무적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맹본부가 법에 대한 이해를 높여 가맹사업당사자 간 발생할 수 있는 위법 또는 불공정거래행위를 예방하고 공정한 가맹사업 거래질서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02
-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15분 도시 부산’ 전국에 알린다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15분 도시 부산’ 전국에 알린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전에서 열린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내 삶에 행복을 더하는 15분 도시 부산’이라는 주제로 2030세계박람회 유치 전략인 ‘15분 도시’를 알린다.
‘2030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17개 시도·교육부·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 등과 함께 11월 1일에서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제는 지방시대’라는 주제로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비전과 정책, 성공사례를 국민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내 삶에 행복을 더하는 15분 도시 부산’이라는 주제로 우리 시 핵심 정책인 ‘15분 도시 사업’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15분 도시’는 박형준 시장의 1호 공약이다.
모든 시민이 의료·문화·교육 등 부산의 생활편의 시설을 도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부산시의 전시장은 ‘15분 도시’를 포함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가덕도 신공항 등 5가지 핵심 콘텐츠 및 시민홍보 캠페인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Busan is Good’라는 브랜드 슬로건이 구현된 디자인과 강렬한 색감으로 전시장을 조성해 현재 관람객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주요 전시회 콘텐츠는 5가지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가덕도신공항 15분도시 도심융합특구 관광도시 등이다.
전시장에서는 자치분권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방문 관람객 대상 캠페인도 진행한다.
또한 전시를 홍보하고 있는 부기, 아기상어 캐릭터와 사진을 찍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거나 정책 퀴즈를 맞히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그리고 커피도시 부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부산 기업인 ㈜에스티에스로보테크에서 제공하는 ‘커피로봇’이 내려주는 커피도 맛볼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14일 지방시대 선포 이후 현 정부의 차별화된 지방정책 홍보와 지역발전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행사”며 “이 행사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15분 도시 부산’ 정책을 널리 알리고 2030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2
-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 공청회 개최… 460만 부산광역권 미래상 제시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 공청회 개최… 460만 부산광역권 미래상 제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경상남도와 함께 오늘 오후 2시 강서구청 구민홀에서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 공청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역도시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도시계획 체계상 최상위 계획이자 광역계획권의 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으로 도시·군기본계획 및 도시·군관리계획의 지침 역할을 한다.
2개 시·도는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의 합리적인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계획수립 초반부터 전문가 자문, 광역도시계획 협의회 및 지자체 간 적극적 협의를 거쳐 계획을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경상남도와 함께 수립한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을 발표하고 패널 토론 등을 통해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시와 경상남도는 이날 언급된 부산권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공청회에는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한 전문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인구 460만 부산광역권의 2040년 미래상을 제시하는 광역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2개 시·도는 다양한 여건 변화와 교통물류·환경 등 부산권의 광역적 도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1년 3월 ‘2040년 부산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0월 ‘광역도시계획협의회’ 구성·운영함과 동시에 용역을 통한 공동연구를 착수해 이번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을 마련하게 됐다.
국토계획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등 아직 거쳐야 할 중요한 절차가 남아있으나 이번 공청회를 시작으로 3년간의 결실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볼 수 있다.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의 미래상은 '균형과 혁신의 동북아 그린스마트 허브, 부산·김해·양산'으로 계획에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발전목표와 6개의 추진 전략, 12대 추진과제가 담겼다.
지역 간 공간구조와 기능 연계를 통해 부산권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게 하는 중장기 발전방향과 전략을 담았으며 20년 내로 우선 추진해야 할 12개 추진과제를 제시함으로써 수도권에 대응하고 지방소멸의 최종 보루 역할을 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미래 변화에 대응해 부산권 공동으로 연계·활용할 수 있는 부산권의 공간구조과 토지이용 교통·물류 녹지·경관관리 환경보전 방재안전 등 부문별 계획과 개발제한구역 관리방안을 제시했다.
부산시와 경상남도는 공청회 이후 시·도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이행 후 국토교통부에 계획안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며 계획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2040 부산권 광역도시계획’은 부산·경남이 함께 급변하는 도시문제에 대한 광역적 차원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등 수도권 편중 심화와 지역 불균형 문제 해결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수도권에 대응하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부산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1-02
-
부산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부산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도시철도 반여농산물시장역에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운대구, 부산교통공사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부산경찰청, 부산소방재난본부 등 21개 기관·단체, 시민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 차원에서 재난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과 국민이 참여하는 훈련으로 2005년부터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총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도시철도 반여농산물시장역에 폭발물 테러에 의한 탈선, 화재 등 복합재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와 같이 진행됐으며 초기 피해확산 방지를 위한 승객 대피, 환자 이송 등 1차 대응기관 간 협력체계를 중점 점검했다.
특히 올해 훈련은 지난해와 달리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다원중계 시스템’을 구축해 부산시·해운대구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과 반여농산물시장역 재난현장 대응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통합연계훈련으로 진행됐다.
또한, 재난현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 간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 신속한 상황전파·보고 비상대응, 수습·복구 훈련을 실시해 실제상황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게 진행됐다.
토론훈련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과 훈련 상황에 따른 재난현장 대응조치 훈련을 집중 실시했다.
재난대응 행동매뉴얼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 포함된 각 협업실무반과 유관기관별 임무·역할에 따른 대응조치 훈련을 실시했으며 최초 상황접수·전파·보고 상황판단회의 개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훈련 상황에 따른 문제점·해결방안 중점 토론 등을 진행했다.
도시철도 반여농산물시장역에서 진행된 현장훈련에서는 유관기관 합동으로 재난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상황부여 상황전파 및 초기대응 총력비상대응 수습·복구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재난발생 단계에서 부산경찰청의 ‘테러 상황’ 구체화 훈련이 눈길을 끌었으며 해운대구와 부산교통공사의 자율방재단·자위소방대 활동을 통한 초기대응 훈련 등이 돋보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실제상황과 유사한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훈련에서 발견한 미흡한 부분은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국훈련을 포함한 재난대비훈련을 내실 있게 실시해 재난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촘촘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
부산시,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부산’ 개최
부산시,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부산’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부산 전역에서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부산’은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관광도시사업의 핵심 콘텐츠사업 중 하나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며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이 협력한다.
이번 행사는 수십에서 수백만을 넘는 팔로워를 보유해 각 분야에서 대표성을 가질 만할 크리에이터들 뿐만 아니라 최근 주목받는 이슈로 영향력이 급성장한 크리에이터들까지 엄선된 국내외 130여명의 크리에이터들을 부산으로 초청해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의 핵심 가치를 ‘존중’과 ‘성장’에 두고 전 세계의 우수한 콘텐츠와 크리에이터가 존중받으며 부산과 함께 성장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행사 첫날 환영 행사에서는 부산의 가장 대표적인 축제인 '부산불꽃축제'로 크리에이터들을 맞이하고 둘째날부터 2일간 영도 피아크에서 '네트워킹 데이', 부산 전역에서 '미션투어', 윈덤 그랜드H에서 '네트워킹 나잇'을 진행한다.
‘네트워킹 데이’는 시민과 크리에이터가 직접 만나 소통을 하는 자리로 팬미팅 DJ/버스킹 포토 부스 뷰티존 참여형 이벤트 프로그램 등 시간대별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미션 투어’는 크리에이터들이 부산 전역으로 흩어져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하고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며 ‘네트워킹 나잇’에서는 페스티벌에 참여한 크리에이터들이 모두 모여 폐막식과 함께 축하공연 등 파티를 즐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부산을 배경으로 또는 소재로 콘텐츠를 제작해 부산의 매력을 직간접적으로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을 통해 콘텐츠 조회수 2억 뷰, 콘텐츠 생산 1천 건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협력사인 틱톡에서는 행사의 풍성함을 더하고자 세계적으로 유행한 선한 영향력 캠페인인 '북톡'과 연계한 팝업 부스를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최소 3개월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
부스 방문 및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이 지급되며 상품권으로 구매한 책을 선물하고자 하는 경우 우편발송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틱톡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의 큰 가치를 가진 보수동 책방골목을 오랜 시간 지켜온 상인회에 실질적으로 경제적인 지원이 돌아갈 방안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신 구 정보전달 트렌드가 만나 시공간을 초월한 어울림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 세계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부산에 모여 체류하며 콘텐츠를 만들고 상호 네트워킹하며 교감하는 이번 행사는 젊고 활기찬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영화제, 지스타와 같이 부산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부산’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 또는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1-02
-
부산시, ‘부산우수식품 단체급식용 레시피 공모전’ 개최
부산시, ‘부산우수식품 단체급식용 레시피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우수식품의 판로를 개척하고 활용 방안을 다각화하고자 오늘 11월 30일까지 ‘부산우수식품 단체급식용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우수식품은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식품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된 식품이다.
19개 사의 48개 식품이 부산우수식품으로 인증돼 있다.
공모주제는 부산우수식품으로 인증받은 48개 식품을 활용해 만든 단체급식용 요리레시피로 집단급식소 소속 영양사, 조리사, 종사자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집단급식소 소속 영양사, 조리사 또는 종사자로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레시피를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 단체급식 활용성, 창의성, 기술성, 실용성 등을 평가해 최종 5개 레시피를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대상 1점에는 부산시장상이, 우수상 1점에는 부산교육감상이, 장려상 3점에는 부산우수식품제조사협회장상이 수여된다.
수상한 레시피는 향후 부산우수식품 레시피 자료집에 수록하고 급식소에 배포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부산시 대표 식품브랜드인 부산우수식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며 “부산우수식품으로 구성된 레시피 개발로 부산우수식품 제조업체 간의 협업 효과도 기대되는 만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1
-
부산시, 12세 미만 소아·영유아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만성폐·심장·간·신질환자 면역저하자 당뇨, 비만 등 접종 권고대상인 12세 미만 고위험군이 오늘부터 내년 3월까지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질병관리청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접종기준과 대한소아감염학회의 의견을 토대로 소아청소년 분야 전문가 자문,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세 미만 고위험군 접종계획을 수립함에 따른 것이다.
접종 백신은 현재 도입된 XBB.1.5 모더나 백신의 성인 절반 용량이다.
소아는 이전 접종 이력·백신과 관계없이 신규백신을 1회 접종해야 접종이 완료된다.
영유아는 기초접종을 해야 접종이 완료되며 최소 1회 이상을 신규백신으로 접종해야 한다.
단, 영유아의 경우 화이자 백신과 모더나 백신 간 교차 접종을 허용하지 않아, 화이자 접종 이력이 있는 영유아는 영유아용 화이자 백신이 도입될 12월에 접종할 수 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어도 확진일과 관계없이 접종할 수 있으며 소아는 이전 접종 최소 3개월 이후에 가능하고 영유아는 이전 접종 8주 이후 또는 미접종자의 경우 바로 접종할 수 있다.
접종기관은 전국 위탁의료기관 1천여 곳이며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 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문의 후 당일 방문 접종이 가능하다.
아울러 오늘부터 접종을 희망하는 영유아·소아·청소년·성인 등 일반 시민들도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 노출 경험이 적은 1세 미만의 영유아와 기저질환이 있는 12세 미만의 고위험군은 코로나19 감염 시 입원 위험과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고위험군 자녀를 둔 보호자 분들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로 소아·영유아에 대한 두터운 보호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3-11-01
-
부산시, 용두산공원에서 '한밤의 도구리 팝업' 운영
부산시, 용두산공원에서 '한밤의 도구리 팝업'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내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부산 용두산공원에서 '한밤의 도구리 팝업 인 부산' 나이트 팝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문체부 공모로 선정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집중권역인 용두산공원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다양한 방문층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 팝업을 야간에 운영함으로써 야경이 아름다운 용두산공원의 매력을 알리겠다는 취지다.
㈜엔씨소프트의 캐릭터 브랜드인 '도구리'는 엠지세대의 애환을 귀엽게 녹여낸 신입사원 캐릭터로 서울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팝업을 열며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용두산공원에서 열리는 '도구리' 팝업은 서울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운영된다.
전체 기획 및 시공, 운영 총괄에는 팝업스토어 전문 플랫폼 가치공간이 함께 한다.
이번 나이트 팝업은 거대 도구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시작으로 도구리 오피스 인생네컷 스토어 등 총 6개의 메인 테마존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부산타워를 배경으로 5미터 대형 도구리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팝업 입구에 자리한다.
그 뒤로 귀여운 도구리 캐릭터로 꾸며진 도구리 오피스 도구리 인생네컷 도구리 스토어 도구리 포춘살롱 도구리 라운지 ❻도구리 푸드존이 펼쳐진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 팔로우 이벤트, 설문조사 이벤트 등 현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방문자에게 푸짐한 선물도 증정하며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한정판 굿즈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1월 1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부산소통캐릭터 부기와 도구리의 만남의 시간과 참가자들 대상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2022년 야간관광 실태조사 결과 야간관광 경험·희망·만족도 부분에서 국내 관광객이 뽑은 최고의 야간 관광도시로 부산이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은 야간 시간대에도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가 가득한 국제명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11-01
-
부산시, ‘해외취업 엑스포 2023 부산’ 개최
부산시, ‘해외취업 엑스포 2023 부산’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2일 오전 10시 시청 1층에서 ‘해외취업 엑스포 2023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외취업 엑스포’는 부산시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청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해 해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우수일자리 발굴 및 해외취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9~10월, ‘해외취업 엑스포’ 참가 해외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입사 지원자를 모집한 바 있다.
행사는 채용면접 부스 운영 해외취업 설명회 주요 국가별 해외취업 상담관 부대행사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참가 해외기업들은 '입사 지원자' 대상으로 채용 면접 등을 통해 총 11개국 43개 사에서 근무할 3백여명의 청년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일본 23개 사, 미국 6개 사, 유럽 3개 사, 기타 아시아 7개 사 등 11개국 43개 기업이 참가해 300여명의 지역 청년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해외취업 설명회는 국제기구 진출설명회 일본 취업특강 워킹홀리데이 설명회 영어 이력서 및 면접 컨설팅 초심자를 위한 해외취업 주요 국가 특강이 진행된다.
해외취업 상담관은 1:1 면접 컨설팅 영어·일본어 면접 컨설팅 상담관 국가별 취업 상담관 해외취업 연수 상담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스탬프투어를 통한 다양한 경품 지급 퍼스널컬러 증명사진 촬영관 4컷 포토부스 스트레스 척도검사 퍼스널컬러 컨설팅 등 다양한 체험 부대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수호천사 캐릭터 ‘이루미’가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응원하며 현장에서 소통할 예정이다.
해외 취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또는 월드잡플러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해외취업 엑스포를 통해 해외 우수기업들의 좋은 일자리가 많이 알려져 부산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