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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예술을 잇는 징검다리, 저작권 두드려 보고 건너요
시민과 예술을 잇는 징검다리, 저작권 두드려 보고 건너요
[충청뉴스큐] 최근 서울의 한 만화가의 죽음을 계기로 저작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은 예술작품을 창작한 예술인들에게는 보호받아야 할 권리이지만, 시민들은 이를 편하게 관람할 수 있어야 하기에 중간 역할을 하는 기획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문화예술 자료 활용에서도 저작권 해결이 전제되어야 한다.
대구광역시는 문화예술 기관·단체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저작권 교육을 오는 4월 27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연다.
저작권은 문화예술 관련 실무자들이 일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복잡하고 첨예한 사항들이 많아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영상과 음원의 활용, 전송 사례가 많아지면서 저작권에 대한 다양한 문제들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대구광역시는 한국저작권위원회의 도움을 받아 2019년 이후 지속적으로 저작권 교육을 열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문화예술 현장에 대두되고 있는 저작권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한층 더 심화된 내용으로 살펴본다.
더 심도 있는 교육을 위해 문화예술 기관·단체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수요와 질문 사항에 대해 사전 조사를 진행했고 이를 교육 내용에 반영했다.
강의는 ‘문화예술 환경변화와 저작권’, ‘저작권의 기초와 사례를 통한 이해’, ‘저작권의 구조’, ‘양도 문제와 침해 사례’, ‘영상저작물에 관한 특례’, ‘올바른 저작물의 이용전략’, ‘컴퓨터 프로그램 저작물’, ‘실무 사례 연습 및 관련 정보’ 등 문화예술 실무에서 꼭 짚거나 해결해야 할 내용으로 구성한다.
김동우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 국장은 “지역 문화예술 자료가 잘 보존되고 활용되기 위해서는 저작권에 대한 이해가 기반 되어야 한다 저작권 교육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기관 실무자들이 높은 업무 역량을 발휘, 시민들에게는 양질의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와 함께 예술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저작권 교육과 컨설팅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강의를 맡은 윤대원 씨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KAIST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 강사,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이사, 법무법인 대륙아주 연구위원을 맡고 있는 문화예술 저작권 관련 전문가다.
또 지역 문화예술정보지 월간 ‘대구문화’의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저작권을 소재로 ‘문화예술 속 저작권’ 연재를 3년째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컨설턴트로 위촉됐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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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인천 내항기 4월 23일부터 다시 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한항공은 대구~인천 내항기 운항을 4월 23일부터 재개한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2020년 2월 중단된 지 3년여 만이다.
대구~인천 노선은 140석 규모의 항공기로 주 7회 운항할 계획이며 4월 23일 인천~대구 19:35분 KE1433편 운항을 시작으로 대구공항을 통한 운송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금까지 대구·경북 시도민들이 미주·유럽 등 해외여행을 위해 인천공항을 가려면 4~5시간 고속버스를 타거나, KTX를 타고 여러 번 환승하는 등 번거로움이 많았다.
특히 오전 시간대 항공편을 이용하는 지역민들은 꼭두새벽부터 서둘러 일정을 시작해야 하는 불편함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이번 내항기 운항 재개로 인해 항공 교통의 불편을 완화하고 이동시간 절약은 물론 인천공항 환승 편의성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배석주 대구광역시 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은 “대한항공의 내항기가 3년 만에 재개한 것을 환영한다”며 “항공사 및 공항공사 등과 협력해 코로나로 인해 줄었던 국제노선이 금년도 말까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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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마라톤’보스턴 넘어 세계 최고 권위 대회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23대구국제마라톤대회의 성공적 개최 성과를 바탕으로 2024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세계 최고 권위의 보스턴 마라톤보다 더 격상된 대회로 치르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일 ‘2023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치르면서 20년 이상된 이 대회의 위상을 더 높이고 육상도시로서의 대구 이미지와 품격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이 같은 시민들의 기대와 열망을 반영해 대구광역시는 2024년부터 세계 최고 권위의 보스턴마라톤 등 메이저대회를 능가하는 대회로 개최 방향을 확정했다.
우선 시상금 규모는, 현재 해외 엘리트 선수 1위에게 지급하는 우승상금 4만 불을 4배 인상한 16만 불로 격상하는 등, 1위에서 10위까지의 모든 시상금이 세계 최고 수준인 보스턴대회를 뛰어넘도록 편성해 우수한 최고의 건각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국내 1위 우승상금도 5백만원에서 4배 인상한 20백만원으로 높이고 단체 및 지도자 시상금 등도 국내 최고 수준으로 인상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통한 한국육상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
특히 총상금 규모에서도 세계 6대 메이저 마라톤대회를 비교해보면, 상위권의 보스턴마라톤 724,000달러, 뉴욕마라톤 572,000달러를 능가하는 세계 최고의 885,538달러의 시상금을 책정했다.
이와 별도, 기록 달성에 따른 시상금으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할 경우 1억원에서 10만 불, 한국 신기록 달성 시 5천만원에서 1억원, 대회신기록 5천 불에서 1만 불 등 파격적인 조건도 추가로 제시했다.
또한, 2018년 폐지한 마스터즈 풀코스를 새롭게 부활해 마라톤 동호인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동시에 마라톤대회의 최고 라벨인 플래티넘 라벨을 획득하기 위한 조건도 갖추어 나가겠다는 것이 대구광역시의 의지이다.
마라톤 코스도 현재 중구, 수성구 일원에 한정된 엘리트 루프코스와 서구, 북구, 동구 등으로 분산된 마스터즈 코스를 일원화해 효율성을 높이고 도시 전체의 이미지가 세계에 알려지도록, 기존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출발하던 것을 대구스타디움에서 출발해 도심지 순환코스로 달리게 함으로써 대구 전역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새롭게 개발하는 코스는 시민들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확정하고 대한육상연맹을 거쳐 세계육상연맹에 코스공인 신청 후, 계측과 심사를 통과하면 세계육상연맹 공인코스로 인정받게 된다.
아울러 마스터즈 참가자 규모도 15,000명에서 30,000여명 이상 대폭 확대해 마스터즈 참가자들의 마라톤 욕구를 해소하는 데에도 기여하겠다는 판단이며 개최시기도 엘리트 선수들의 기록경신은 물론, 메이저 대회와의 대회중첩 여부, 기온의 적정성, 마스터즈 동호인 및 시민들의 선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재 시기인 3월 말, 4월 초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대회 특징으로 나타났듯이 소규모 러닝크루들과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할 특색 있는 이벤트와 홍보방안을 마련해 생동감 있고 다 함께 즐기는 대회로 치러 타 대회와 차별화도 계획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이 같은 계획을 4월 25일 2023대구국제마라톤대회 평가 보고회를 통해 다시 한번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2024년 대구국제마라톤을 섬세하게 다듬어 내년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금년 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함께 하면서 선수들과 시민들의 마라톤 참여 열기에 새삼 감탄했다”며 “2024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보스턴, 뉴욕, 베를린, 도쿄마라톤대회 등 세계 유수의 대회를 능가하는 시상금과 참가 규모로 준비해, 대구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명실공히 세계적 마라톤 도시 반열에 올려놓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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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평가 ’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4월 18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기업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데이터의 편리한 활용을 위한 노력을 평가하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평가에서 대구광역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총 570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기타 등 5개 영역의 16개 지표를 선정하고 2021년 10월부터 2022년 8월까지의 기관별 운영 실적을 9월 한 달 동안 시스템에 등록하고 평가단이 2개월에 걸쳐 평가하며 평가의 객관성·공정성을 위해 정보통신기술·경영·행정 분야 민간 전문가가 평가에 참여한다.
기관유형별로 보면, 중앙행정기관은 82.9점, 광역자치단체는 71.4점,기초자치단체는 56.0점, 공공기관은 66.1점으로 대구광역시는 광역자치단체 평균보다 11.95점 높은 83.35점을 획득했다.
특히 지역 관광산업 부흥을 위한 비정형 데이터 개방 확대 관·학·연 업무협약 체결로 경진대회 참여자의 수준을 확보하는 등 지역 빅데이터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데이터 분야 스타트업 창업지원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보 노력 등 총 13개 등급 지표 중 9개 지표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서경현 대구광역시 미래ICT국장은 “데이터는 경제 활성화의 원유이자 핵심 요소이다”며 “올해 대구는 국가데이터허브 구축, 데이터 유통거래 생태계를 구축하고 신용보증기금을 비롯한 대구에 거점을 두고 있는 공공기관의 데이터를 결합·개방해 지역 데이터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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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데이터 통합 혁신센터’ 개소식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데이터 통합 혁신센터를 대한민국 AI·데이터의 정책부터 활용 및 기술 지원, 글로벌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메카로 선포하기 위해 4월 20일 오후 2시에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과 소관부처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데이터 통합 혁신센터’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대구본원의 증축동으로 건축면적 874㎡, 지상 3층 규모로 2020년 9월부터 설계에 들어가 2023년 1월에 완공했다.
지상 1층은 ‘AI허브안심구역’, ‘NIA가명정보결합 대구센터’, ‘본인정보제공 지원센터’ 등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공간과 ‘데이터 아카데미’, ‘데이터 분석 체험관’ 등 데이터 분석 체험 및 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2층과 3층에는 AI 및 데이터 관련 부서인 ‘지능데이터본부’, ‘빅데이터추진단’. ‘공공데이터본부’ 3개 부서가 입주할 예정이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데이터 통합 혁신센터’ 개소식에서 대구광역시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간 지역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데이터 통합 혁신센터’는 데이터 정책·전략 발굴 및 데이터 산업의 활성화를 기획·지원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데이터 싱크탱크 역할 수행할 국가 차원의 기능뿐만 아니라, ‘AI허브 대구 안심구역’과 ‘NIA가명정보결합 대구센터’의 개인정보, 민감정보 등이 포함된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지원 기능, ‘본인정보제공 지원센터’를 통해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본인 행정정보의 활용 및 관련 서비스 이용기관 대상 전문기술 지원 기능, ‘데이터 아카데미’, ‘데이터 분석체험관’ 등 데이터 분석 체험 및 교육으로 대구·경북의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 기여 기능도 있다.
대구광역시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간 업무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 디지털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해 대구광역시가 데이터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우리 시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지역 디지털 데이터 산업 육성 및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미래 디지털 데이터 산업 거점도시 조성’계획도 성공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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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위험성이 높은 다중 이용시설 위험 난간 전수조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4월 말까지 구·군과 함께 호텔, 예식장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의 위험 난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은 적절한 안전조치를 하도록 행정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성구의 호텔 예식장 계단 난간 틈새로 만 2세 여아가 추락하는 안전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사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건축 기준 위반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기준에 적합한 경우라도 안전사고 위해요소가 높은 시설은 적절한 안전조치를 하도록 적극 권고 한다.
특히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공공청사 등 공공부문이 우선적으로 안전조치를 이행하고 다중이 이용하는 민간시설은 구·군에서 시설물 관리주체가 적절한 안전조치를 이행하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웅경 대구광역시 시민안전실장은 “비록 건축심의 과정에서 위법한 사례가 없다고 할지라도 중대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다중 이용시설 난간에 대해서는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과 병행해 적절한 안전조치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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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기업 애로해결 및 규제개혁 합동간담회’엑스코서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력해 올해 두 번째 ‘기업 애로해결 및 규제개혁 합동간담회’를 19일 엑스코에서 개최했다.
‘2023 대구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합동간담회에는 최근 기업투자·입주가 집중되고 있는 대구국가산단, 달성2차, 성서미니클러스터의 엘앤에프, 미래첨단소재, 대홍코스텍 등 7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종화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소관부서장과 한국산단공 대구본부,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 교육청, 경찰청, 달성군,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함께 기업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규제 15건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미래첨단소재’의 달성2차산단 기업들의 교류채널 개설 요청에 대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공동R&D 발굴, 기술공유, 사업화 협업 등 기업역량 강화를 위한 5개의 산학연 협의체 운영을 안내하고 입주기업 수요 조사 후 지속적인 활동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최근 고금리 현상에 따른 경영비용 증가로 기계장치 설치와 관련된 저금리 상품 및 이자 지원을 요청한 ‘송이실업’의 경우 저금리 시설자금인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과 대구광역시가 이자를 일부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성서3차산단 일부가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돼 구조고도화계획에서 제외됨에 따라 민간대행사업의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대홍코스텍’ 진덕수 회장의 건의에 대해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는 현재 구조고도화계획을 수립 중으로 산업현황, 주변여건 변화 등을 고려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국가산단내 대규모 투자·고용을 계속 진행중인 ‘엘앤에프’는 교통인프라와 정주여건 부족에 따른 시내버스·통근버스 확대 운영, 각종 편의시설 확충을 건의했으며 구지지역 상권 이용 시 쿠폰 지급 또는 할인 혜택에 대해서는 달성군이 관련 상가번영회와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내 입주기업인 ‘유솔’은 도심 외곽 위치에 따른 인력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구광역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및 ‘대구일자리포털’을 안내하고 산업단지별 전문상담사 지원 및 맞춤 채용의 날을 운영해 인력채용 애로를 적극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섬유 관련 생산제품의 해외 인증절차 간소화 방안, 국가산단 입주업종 제한 완화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현장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은 관계기관의 추가 검토 후 지속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올해 초부터 기업지원기관, 협회·단체를 방문하고 사업부서 구·군과 규제혁신TF회의를 개최하는 등 기업규제 발굴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리해 4월 초까지 자율주행 제작업자의 시험·연구용 전기차량 구매 시 보조금 지원근거 마련,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직접생산확인증명 기간 단축을 위한 절차 개선, 공장등록 취소처분 시 국세청에 휴·폐업 신고완료한 업체에 대한 중복 청문절차 생략을 비롯해 총 26건의 중앙규제를 발굴해 관계부처에 개선을 건의해 둔 상태이다.
이종화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기업의 투자지원과 애로해결, 규제혁신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갖춰 운영하고 있다”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대구혁신도시내 공장 부속시설인 기숙사 건립건은 반드시 관철시키고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애로와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기업하기 좋은 행정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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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2023 지구의 날 기념‘대구시민생명축제’열려
함께해요~ 2023 지구의 날 기념‘대구시민생명축제’열려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역의 60여 개 환경단체와 함께 4월 22일 중구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2023년 지구의 날 기념 ‘대구시민생명축제’를 개최한다.
‘대구시민생명축제’는 지난 2000년 이후 매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개최해 온 대표적인 환경행사로 올해는 4월 22일 반월당네거리~중앙네거리~대구역네거리에서 ‘차 없는 거리, 지속가능한 도시’라는 주제로 차량진입 전면통제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생활실천,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등을 위한 다양한 전시·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구의 날 기념식’은 오전 11시부터 옛 중앙파출소 앞 메인무대에서 개최된다.
이어서 ‘대구야 걷자 녹색대행진’은 11시 30분부터 시민 200여명이 행사장 주변도로 약 1㎞를 행진하며 오후 1시 30분부터 200여명이 참여하는 ‘자전거타기 행사’가 중앙로역 3번 출구에서 출발해 대구역네거리, 종각네거리 등 중앙로 일원 약 3㎞ 거리를 달린다.
전시·체험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행사장 내 2개 구간에서 열린다.
‘반월당네거리~중앙네거리 구간’에는 메인무대, 기후에너지마당, 녹색교육마당, 녹색경제마당이 운영된다.
오후 2시 메인무대에는 시민들과 함께 하는 ‘탄소중립 OX퀴즈’, ‘탄소중립골든벨 퀴즈대회’가 열린다.
‘중앙네거리~대구역네거리’ 구간에는 주제관, 자원순환마당, 생태교통존이 함께 운영된다.
주제관에는 승용차요일제, 자동차탄소포인트제 등 교통 관련 시민참여 정책 홍보물과 생태교통사진 등을 소개한다.
생태교통존에는 아동용·로드용·미니벨로·전기자전거 등 다양한 자전거가 전시되며 느림보자전거대회, 전동킥보드 안전교육 및 체험, 롱보드·BMX 등 자전거 묘기공연도 함께 준비돼 있다.
그리고 오후 5시부터 메인무대에서 대구 독립음악예술인들이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라이브 공연을 펼쳐 즐겁고 자유로운 축제분위기가 조성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등은 행사 누리집을 통해 볼 수 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4월 22일 0시부터 24시까지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인 반월당네거리에서 대구역네거리 구간에 시내버스, 택시 등의 차량진입이 전면 통제됨에 따라 교통통제 안내문을 사전에 홍보하고 이 구간을 통과하는 17개의 시내버스 노선이 일부 변경 운행된다고 밝히면서 시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했다.
이종화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구시민생명축제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탄소중립 활동, 대중교통 이용, 1회용품 줄이기 등 지구의 환경보호를 위한 인식을 함께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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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디지털 전환, 비전공자의 데이터 활용
기업의 디지털 전환, 비전공자의 데이터 활용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에서는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데이터 문해력’과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교육을 실시한다.
데이터 활용능력을 강화하는 ‘데이터 문해력 교육’은 데이터를 읽고 그 안에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는 데이터 해독 능력을 말한다.
또한 프로그램 작성 없이 분석을 통해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기술을 익혀 데이터에 담겨 있는 의미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목적에 활용할 수 있는 필수적인 역량이다.
교육 기간은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총 10시간이 소요된다.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교육’은 데이터에 의한 디자인 싱킹을 통해 문제해결 과정을 다룬다.
교육 기간은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총 10시간이 예정돼 있다.
디자인 싱킹은 또한 전문적인 디자인 관행보다 문제를 숙고하고 문제를 더 폭넓게 해결할 수 있기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접근법이며 산업과 사회적 문제에 적용되어 왔다.
디자인 싱킹은 기술적으로 이용 가능하고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실행 가능한 사업 전략이 고객 가치와 시장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것으로써 디자이너의 감각과 방법을 사용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일반 시민들뿐만 아니라 기업 관계자, 예비 창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은 무료로 제공된다.
데이터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에는 실제 데이터를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실습도 진행되기 때문에 참여자들은 교육을 마친 후에도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감 가능한 사례로 구성돼 있으며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뿐만 아니라 비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4월 19일부터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서경현 대구광역시 미래ICT국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 지역 내 일반시민들이 데이터 활용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데이터를 활용한 문제해결 능력을 보유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데이터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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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및 콘퍼런스’성황리 폐막
‘제20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및 콘퍼런스’성황리 폐막
[충청뉴스큐] 올해로 20회를 맞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전 세계 25개국 300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하고 32,800명이 다녀간 가운데 역대 최대 비즈니스 실적을 경신하며 사흘간의 일정을 끝내고 4월 1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그린에너지를 넘어, 미래에너지로’의 슬로건 아래 개최된 올해 행사에서는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효율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고 국내외 태양광‘수소 전문가들이 태양광 발전의 미래를 진단하고 글로벌 수소 동향과 미래 전망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한국RE100협의체 주관으로 ‘RE100 구현과 태양광 산업’ 특별세션을 개최하고 우리나라 주도의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가 행사 기간 중 세미나를 개최해 탄소중립 선도도시 대구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전시회로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스템, 배터리, EMS, 풍력, 스마트그리드, 수소, 연료전지, 지열, 태양열 등이 출품됐으며 올해는 전시 및 콘퍼런스, 다양한 부대행사를 동시에 개최해 신재생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까지 조망했다.
주요 참가업체로는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을 비롯해, 현대에너지솔루션, 신성이엔지, 한솔테크닉스 등이 국내 대표 기업으로 참가해 세계를 선도하는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위상을 알렸으며 SunGrow, GROWATT, Huawei, SOFARsolar, Goodwe, K-star, Solis 등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글로벌 기업들도 대거 참가해 국제전시회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엑스포 개최 기간 중, 태양광 마켓 인사이트와 수소 마켓 인사이트가 ‘국제미래에너지콘퍼런스’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글로벌 전문가 12개국 60여명이 초청되어 글로벌 태양광과 수소의 시장동향과 정책을 논의했고 특히 올해는 그동안 코로나 상황으로 방한하지 못했던 해외전문가들이 직접 방한해 국가별 친환경 정책과 시장 전략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로 어려움 속에서도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의 해외 시장개척에 마중물 역할을 해 온 그린에너지엑스포 수출상담회가 올해도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며 참가업체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올해에는 참가업체의 비즈니스 성과 달성과 판로개척에 기여하기 위해 ‘1:1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로 운영됐으며 유럽, 미주, 중동, 아시아 등 22개국에서 81개 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했다.
4월 12일 13일 양일간 열린 수출상담회는 스코트라, 아이솔라에너지, 에스에너지 등 55개 참가업체가 참여해 306건의 상담이 이루어졌고 누적 수출상담액은 662백만 불, 계약추진액은 232백만 불로 압도적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참가업체의 수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이바지했을 뿐만 아니라, 참가업체의 글로벌 네트워킹 채널 확대에도 기여하면서 지속적인 해외 시장개척의 가능성도 높인 것으로도 평가받았다.
이종화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홍보마케팅, 시장개척에 어려움을 겪은 많은 신재생에너지 업체들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선택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게 됐다”며 “특히 올해는 그린에너지엑스포 20주년에 맞춰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최신 정보를 교류하면서 많은 방문객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고 덧붙이고 “앞으로도 그린에너지엑스포는 태양광 에너지의 미래 방향까지 제시하면서 전문전시회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