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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임대차 신고 과태료 부과 1년 더 유예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의 부담 완화, 신고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을 내년 5월 31일까지 1년 더 연장한다.
이에 따라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은 작년 6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총 2년간 운영하며 계도기간 중에는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이는 통상 임대차 계약기간이 2년인 점을 감안해 계약시기 미도래, 홍보 부족 등의 사유로 시민들이 신고제를 경험해보지 못해 제도 정착에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 계도기간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계약의 임대기간, 임대료 등의 계약내용을 신고하도록 하는 것으로 대구시 소재 보증금 6천만원 초과 또는 월차임 30만원을 초과하는 2021월 6일 1. 이후 체결한 주택 임대차 계약부터 적용된다.
신고방법은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거래당사자가 부동산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고하거나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다.
제도 시행일부터 올해 3월까지 대구는 32,782건의 임대차 계약이 신고됐으며 방문 신고가 온라인 신고보다 많고 신규 계약이 갱신 계약보다 많았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가 시행된 후 월별 신고량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확정일자 신고가 적던 월세 계약 건, 단독주택 등 비아파트의 임대차 정보량이 증가해 보다 정확한 임대차 시장의 모니터링이 가능해졌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임대차 시장의 투명한 정보공개와 임차인 보호를 위한 제도로 과태료 부과가 목적이 아닌 만큼 연장된 계도기간 동안 신고편의 향상을 위한 제도마련,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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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전시관에서 꽃으로 힐링하세요”
“도시농업전시관에서 꽃으로 힐링하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월 3일부터 4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 전시관에서 열리는 제13회 대구꽃박람회에 ‘도시농업, 꽃으로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도시농업전시관’을 운영한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에게 도시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대구꽃박람회에서 여러 가지 주제의 도시농업전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박람회를 찾는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도시농업전시관’에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다년간 직접 재배한 작물을 활용해 텃밭이 주는 효과와 색의 이미지를 순우리말로 표현한 맛, 숨, 멋, 빛, 꿈 다섯 가지 주제에 어울리는 채소와 허브, 화훼, 과수를 적절하게 배치한 도시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텃밭 모델 5종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할 예정이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매년 도시농업전시관 조성을 통해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도시농업전시관 관람을 통해 일상 회복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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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통 인삼·홍삼음료류 기준적합
대구 유통 인삼·홍삼음료류 기준적합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3일까지 관내에 유통되고 있는 인삼·홍삼음료류 30개 제품에 대한 기능 성분과 곰팡이 독소, 납 및 보존료 등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 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인삼·홍삼음료류 제품에 인삼·홍삼 성분의 함유 여부와 원료의 취급 안전성과 관련된 곰팡이 독소 혼재 여부, 유해 중금속인 납 함량 및 제품 보존을 위한 보존료 적정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인삼·홍삼음료의 제조·가공기준은 가용성인삼·홍삼성분 0.15% 이상 또는 3년근 이상의 인삼 또는 홍삼 1본 이상을 함유해야 하고 제품에서 인삼·홍삼 성분이 확인돼야 한다.
조사대상 제품 중 인삼음료에서 인삼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b1, Rg1이 홍삼음료에서 홍삼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b1, Rg1, Rg3가 모두 확인됐다.
곰팡이 독소는 전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아 원료의 취급이 적정하게 관리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납 함량은 최소 불검출, 최대 0.07mg/kg, 평균 0.02mg/kg으로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고 보존료는 5개 제품에서 안식향산이 0.002g/kg∼0.015g/kg 수준으로 검출됐고 그 외 제품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유통 식품 안전성 검사에 만전을 다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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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즐거운 출근길’조직문화혁신 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5월 31일 출근시간 대구시청 본관, 별관 로비에서 ‘즐거운 출근길’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에서는 조직문화 혁신 슬로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당연한 건 당연하게 당당대구’를 알리고 직원을 소중하게, 소통은 평등하게, 정시퇴근은 당연하게, 복무는 투명하게 등 8대 실천과제가 적힌 홍보물을 배부한다.
특히 MZ세대 공무원으로 구성된 혁신모임 영 솔루션이 함께 참여해 ‘출근길 행운의 뽑기’ 이벤트 진행으로 캠페인에 재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 상호 간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조성으로 모두가 행복한 좋은 일터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앞으로도 실천과제를 담아낸 개인·부서 소중해 이벤트 조직문화 혁신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직문화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출근길 소소한 이벤트로 대구시청 직원들이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시 조직문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모두가 행복한 좋은 일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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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자연 힐링 ~ 내추럴 대구 여행으로 초대한다
도심 속 자연 힐링 ~ 내추럴 대구 여행으로 초대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대구의 자연생태 자원을 활용해 곧 시작될 여름 시즌을 맞아 대구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의 시민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내추럴대구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개의 코스로 구성해 복잡한 도시의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편안한 자연의 모습과 함께 생태관광지를 감상할 수 있으며 각 코스마다 특별한 장소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친환경 여행상품이다.
대구 관광의 매력을 도심 관광에서 확대해 자연생태 관광의 메카로 변화시키고자 준비한 이번 여행상품은 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에 청량하고 시원한 대구의 숨은 자연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대구의 도심을 달리는 대구시티투어와 연계해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새로운 코스로 활용성을 높여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본 투어 프로그램과 함께 기간 중 착한 챌린지, 걷기 챌린지 등 여행객이 자유롭게 투어코스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착한 챌린지’는 인스타그램 내에서 일회용품 사용 대신 다회용 용기를 사용한 후기를 공유하며 일상 속에서의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을 유도하는 온라인 이벤트로서 추첨을 통해 호텔식사권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걷기 챌린지’는 투어코스를 따라 걷는 프로그램으로 워크온 앱을 실행해 전체 코스 중 50% 이상 걷기를 달성하게 되면 선착순으로 커피 기프티콘이 주어진다.
투어참가 및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검색창에 ‘내추럴 대구’로 검색하거나 대구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등에서도 예약할 수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여행객을 위해 도심 속에서 즐기는 대구의 자연생태 여행을 준비했다”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여행으로 환경보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생태관광지로의 대구가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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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렴도 향상 실·국 전략보고회 개최
대구시, 청렴도 향상 실·국 전략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월 30일 ‘청렴도 1등급, 자랑스러운 대구’ 목표 달성을 위한 2차 청렴도 향상 실·국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주요 보고내용은 지난 3월에 발표한 3대 관행 개선, 3대 취약분야 특별대책, 각종 인·허가, 보조금, 공사 관리·감독 등에 대한 투명성, 공정성 확보 방안이다.
또한, 올해 4월에 완료한 부서별 자체 청렴도 측정결과 취약항목에 대한 부서별 개선방안과 국민권익위원회가 권고한 80여 개 제도개선 과제 이행계획도 포함됐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변화와 혁신에 대한 시민의 바람대로 잔존하고 있는 잘못되고 낡은 관행을 바로잡아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실·국장이솔선수범해 대구시 공직자들의 자존감 고취는 물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시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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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양한 보훈행사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넋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보훈행사를 개최한다.
6월 1일 오전 10시 앞산충혼탑에서는 국가를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제22회 호국영령추모제 및 호국사진전시회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구시지부 주최로 개최된다.
현충일인 6일 오전 9시 50분부터 앞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이 엄숙하고 경건하게 거행된다.
앞산충혼탑에는 지역 출신 호국영령 5,391위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분간 대구시 전역에 민방위 경보사이렌이 울려 모든 시민이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묵념을 올리게 되며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하신 국가유공자·유족과 일반시민은 추념식 종료 후 앞산 충혼탑을 참배할 수 있다.
대구시는 참배자들의 편의 지원을 위해 행사 당일 앞산네거리~충혼탑 구간에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또, 대구시는 6월 한 달 동안 시 홈페이지에 사이버 참배관을 운영해 충혼탑 방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참배와 추모글을 남길 수 있도록 한다.
한편 6·25전쟁 72주년을 맞아 25일 오전 10시 30분 그랜드호텔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 200여 분을 모시고 6·25전쟁 기념행사를 개최해 참전자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6월 12일에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대구시지부가 주관하는 ‘2022 달구벌 보훈문화제’가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개최된다.
현충일을 전후해서 국가유공자 및 수권유족은 대중교통 및 앞산 케이블카 무료탑승이 가능하고 6월 6일 현충일 당일 대구아쿠아리움 입장료 50% 할인 및 동화사 등 주요 사찰 무료입장 혜택이 주어진다.
대구시는 호국보훈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그 후손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지난 3·1절에는 생계가 어려운 독립유공자 손자녀 1,320 가정에 특별위문금을 지원했으며 6월에는 1급 중상이자, 2인 이상 전사자 유족 가정, 생계곤란 6.25 참전유공자 등 200여 가정에 자활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구 국가유공자의 발자취를 소개하는 생활 속 기념공간으로 국가유공자 명예의 전당을 조성함으로써 애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예를 선양하고 시민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한다.
아울러 대구시는 ‘고맙습니다 호국영웅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시민들의 참여와 화합을 위해 호국보훈의 달 홍보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달라지는 현충일 추념행사 안내장과 대중교통 이용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국가유공자 리본 30,000여 매를 제작해 구·군을 통해 국가유공자 가정에 배포했으며 구·군 소식지, 보훈단체 등을 통해 현충일 全 가정 조기게양 및 오전 10시 묵념 동참 등을 홍보했다.
또, 6월 한 달간 대구지방보훈청과 함께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72주년을 기념하는 도시철도 3호선 랩핑광고를 시행해 전국 최고의 호국보훈도시 대구의 정신을 일깨워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을 기리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호국·민주화 과정을 거치면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께서 자긍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든든한 보훈으로 보답하겠다”며“시민들께서도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항상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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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세대를 위한 어린이 자원순환교육 첫 수업 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5월 30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 관내 13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미래를 위한 어린이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대구시, 시 교육청, 대구환경교육센터가 사업추진 초기부터 함께 협업한 사업으로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눈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자원순환교육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은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몰입할 수 있도록 재활용 보드게임, 자원순환퀴즈, 마인드맵 활동 등 다채롭고 특별한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구시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해 일상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고 자원순환 선도도시를 이끌 실천리더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1회용품과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다”며 “교육 후 실시할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개선책과 교육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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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산업구조혁신을 위한 스타기업 3.0 사업 본격 추진
대구 산업구조혁신을 위한 스타기업 3.0 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대구 산업구조혁신을 위한 스타기업 육성 혁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16년째를 맞이한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발굴해 집중적인 지원시책을 전개함으로써 세계적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대구시 대표 스케일-업 정책이다.
2007년 전국 최초로 출범한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그간 분산돼 있던 지원 자원 및 혁신역량을 기업 중심으로 결집해 맞춤형·실시간 지원을 통해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고 2016년부터는 스타기업 등 타깃기업을 300개 사로 확대하고 지역 내 25개 육성 참여기관들의 연계·협력 체계를 통해 기업의 스케일-업을 돕는 대구만의 성장사다리 기업육성 체계를 확립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누적 스케일-업 188개 사 달성 및 기업공개 11개 사 배출과 함께 중기부 ‘지역스타육성사업’의 벤치마킹이 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스타기업 3.0’ 사업은 기업의 외형적 성장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한 신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지역 산업구조를 혁신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스타기업 3.0’ 사업의 주요 개편내용은 스타기업 중 중견후보기업군 또는 고성장 및 산업이슈 리더 기업을 ‘리딩스타기업’으로 별도 지정해 스타기업 간 신 가치사슬 구축의 핵심으로 지원 신산업으로 산업구조 혁신을 위해 ‘대구형 유니콘 기업’과 ‘신산업 진출 사업재편 기업’ 집중 지원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ESG경영활동 지원 기업 체질개선을 위한 분야별 전문 컨설팅 제도인 기업 주치의 제도 등이 있다.
특히 새롭게 신설되는 ‘리딩스타기업’을 통해 대구형 성장사다리 체계를 더욱 견고히 정립해 혁신형 선도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구시는 5월 30일 엑스코에서 스타기업 PM 및 CM 등 사업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해 ‘스타기업 3.0’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 안내했다.
스타기업 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는 스타기업 및 육성참여기관과 스타기업 주요 지원내용을 공유하는 행사로‘스타기업 3.0’사업 추진 방향뿐만 아니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산업부 사업재편 승인제도’, 대구시 투자유치과의 ‘투자인센티브’,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중소벤처기업 협업사업’ 안내를 통해 기업 간 신산업 진출 및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추가적인 지원정보를 안내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부터 추진하는 ‘스타기업 3.0’은 대구만의 기업육성 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 산업구조 혁신을 선도하는 대표사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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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꽃박람회가 선사하는 향긋한 6월
대구꽃박람회가 선사하는 향긋한 6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플라워쇼 ‘제13회 대구꽃박람회’를 6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대구꽃박람회는 137개 기관이 참가하고 유명 플로리스트 600여명의 화훼 작품과 다채로운 행사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꽃으로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한 ‘주제관’과 12개 대형작품이 장관상을 겨루는 청라상관, 대구시와 경북도, 고양시 등 지자체 화훼단체가 참가하는 ‘지자체관’, 야생화, 난, 분재, 희귀식물, 테라리움, 다육식물, 생활 꽃꽂이 등이 전시되는 ‘일반 조성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국내 화훼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18회 코리아컵플라워디자인경기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화훼인들의 실력을 겨루는 화훼상품 경진대회, 화환문화 개선을 위한 신화환 경진대회, 청소년들의 소질 발굴 및 직업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는 학생부 경진대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한일압화교류전, 꽃 해설투어, 닥터플라워, 부케쇼, 힐링클래스, 그린시티포럼, 꽃차 클래스, 플라워미니연주회, 최원창 작가의 데몬스트레이션도 열려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화훼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힐링원예종합체험존, 어린이 체험, 다육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으며 플라워 아웃렛, 청년창업농관 등을 통해 꽃을 구매할 수도 있다.
이번 행사의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입장권은 성인기준 8,000원이며 6월 2일 오후 6시까지 사전예매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플라워쇼인 만큼 다양한 작품과 부대행사들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시민들이 대구꽃박람회가 선사하는 향긋한 꽃향기로 일상의 활기를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