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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장미의 전쟁이 시작된다
5월 장미의 전쟁이 시작된다
[충청뉴스큐] 계절의 여왕 5월을 대표하는 장미가 곳곳에서 만개해 초여름을 반겨주고 있다.
대구시는 근처에서 장미꽃을 만끽할 수 있는 ‘대구시 장미꽃 명소’를 소개했다.
먼저 이곡장미공원은 장미명소로 잘 알려져 있으며 크기와 색상이 다양한 120여 종의 장미가 반겨주며 조성 후 10여 년 동안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5월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장미꽃 필 무렵’ 축제도 개최 예정이다.
2021년 서구 상중이동 시설녹지에 조성된 그린웨이 장미원은 40여 종 2만2천여 본의 장미로 가득해 최근 장미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달성군의 관광명소인 송해공원과 사문진에도 장미가 활짝 펴 주말 나들이객들을 환하게 맞아준다.
송해공원은 겨울에도 장미꽃 경관조명으로 장미를 만날 수 있으며 사문진에는 장미 외에도 금어초, 메리골드, 촛불멘드라미 등 다양한 꽃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동구 대구혁신도시 내에 위치한 신서중앙공원에도 다양한 장미가 피는 장미원이 조성돼 있으며 각종 분수와 어린이 놀이시설, 축구장, 고향관 등이 잘 갖춰져 있어 봄철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유천교네거리 교통섬과 옥포 대방교에서 논공 금포교까지 국도5호선 가로변 녹지에도 장미꽃이 만개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지막으로 대봉교 주변의 장미터널과 장미꽃밭, 신천둔치, 신천동로 옹벽의 줄장미 등 대구시민의 대표적 휴식 공간인 신천 주변에서도 장미를 쉽게 만나볼 수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5월을 상징하는 장미꽃이 대구 전역에 만개하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있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을 계속 발굴해 시민들께 기쁨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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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거리로 시민을 건강하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월 17일 오후 1시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식품안전의식을 촉구하고 하루의 원동력인 먹거리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철저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35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시행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대구시 및 8개 구·군 전체 330명으로 식품위생법 제33조에 의거 위생사, 영양사 등 특정 면허 소지자나 식품·영양·위생 등 관련 학과 졸업자 중에서 위촉되며 외식산업의 중심이 되는 음식점과 카페, 식품제조·판매·가공업소 등에서 위생상태 점검, 불량식품 등 감시활동, 다소비 유통식품 등 수거업무 등을 맡아 최일선에서 식품위생감시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 중이다.
직무교육 내용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운영 및 식품위생감시, 검체 수거요령, 식품분야 법령·시책 및 주요 현안사항 등으로 현장 사례와 경험 중심으로 담아 교육의 재미를 배가했으며 교육 강사 또한 현장에서 직무를 직접 수행하는 주무관들이 강의해 참석한 교육대상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직무교육 시행 전 제21회 식품안전의 날과 전후 2주간 지정 된 ‘식품안전주간’을 맞아 지역의 식품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한 모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식품관련 업계 종사자에 대한 표창으로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해 식품안전의 중요성과 실천의지를 다지는 등 직무교육의 효과를 더한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식품안전주간을 맞아 시행된 식품안전 유공자 표창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 건강을 위한 먹거리 안전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구시는 퇴직공무원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위생업소에 식품안전 전반에 대한 자문 제공, 식중독 사전 예방진단 강화와 배달음식 등 새로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로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한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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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전자문서시스템 전환 구축 완료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클라우드 방식으로 전자문서시스템 전환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5월 16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온-나라 문서시스템은 중앙과 지방정부와 거의 모든 국내의 공공기관들이 표준 전자문서 시스템으로 채택해 사용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 문서 생산·유통시스템이다.
2009년 최초 도입 후 13년이 경과한 대구시의 온-나라 문서1.0은 시스템 노후로 장애 발생은 물론, 정보보안 측면에서도 많은 문제점이 지적되어왔다.
시는 온-나라 문서2.0 전환 구축의 대표적 효과로 세 가지를 꼽는다.
첫째, 오는 6월 기술지원 종료 예정인 MS사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 제한 문제가 해결돼 모든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둘째, 문서에 첨부할 수 있는 파일의 용량이 10MB에서 100MB로 획기적으로 늘어났으며 최대 500MB까지 확장할 방침이다.
셋째, 특별한 문서작성용 소프트웨어 없이도 표준 공문서를 작성하고 유통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문서 작성 시 ‘ᄒᆞᆫ글’ 프로그램을 필수적으로 사용해야만 했다.
대구시는 ‘D-클라우드’라는 브랜드로 알려진 선도적 행정-클라우드컴퓨팅 기술을 이번 시스템 전환에도 적용했다.
시는 전국 최초로 대구시 전자문서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고 내년부터 전환 예정인 8개 기초지자체의 전자문서시스템도 D-클라우드 내로 편입시켜 행정기관 내 클라우드컴퓨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노후 전자문서시스템 전환 구축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이 좋아지고 표준 방식의 공문서 유통으로 대시민 행정서비스 질적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으로 문서 유통을 시작함으로써 정부의 클라우드 우선 정책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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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스총회, LNG업계 선두주자들 모여 천연가스 시장 준비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가스총회에서는 천연가스가 중요 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 시기 전 세계 천연가스 시장의 전망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눈다.
세계 각국 에너지 시장의 화두는 단연 액화천연가스이다.
석탄, 석유에 비해 탄소 발생이 적어 대체재로 수요가 늘고 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공급망이 불안해지면서 가격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LNG는 가정용, 산업용, 발전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날씨에 많은 영향을 받는 풍력,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수 있어 친환경 에너지 전환기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의 ‘2022 LNG보고서’에 따르면 LNG 수요 규모는 2040년까지 지난해 대비 90% 성장, 연간 7억 톤에 달할 전망이다.
25일에는 옥스퍼드 에너지연구소의 저명한 연구원이자 천연가스 연구 프로그램의 설립자인 조나단 스턴 교수의 주재로 ‘새로운 투자에 대한 글로벌 LNG 플레이어들의 관점‘이라는 주제로 천연가스가 글로벌 주요 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 시기 가격 급등에 대한 진단 및 LNG 공급을 다각화하는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 세션에는 오만 LNG의 하메드 알 나마니 대표이사, 유럽 최대 석유회사 쉘의 스티브 힐 에너지 담당 부사장, 일본 화력발전업체 제라의 유키오 카니 사업개발 전무이사, 미국의 국제석유기업 쉐브론의 존 쿤 공급 및 무역 부문 사장이 참여한다.
26일에는 역시 조나단 스턴교수의 주재로 국제가스연맹의 부회장인 리얄란 베이징 가스이사, SK E&S의 유정준 부회장이 참여해 ‘넷-제로 목표를 향한 아시아의 가스산업’에 대해서 논의한다.
아시아는 향후 몇 년간 전 세계 천연가스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후 변화, 가격 변동성, 에너지 및 금융 정책 변화, 신재생 에너지와의 시장 경쟁 및 수요 변화 등 여러 가지 변수와 기회가 혼재되어 있다.
특히 급등한 천연가스의 가격으로 인해 석탄과 같은 저비용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다시 높아지고 있고 한편으로 그동안 높은 생산비용으로 인해 차순위에 있던 그린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 세션에서는 강력해진 기후 정책과 청정에너지 기술이 점점 경쟁력을 갖추어 가고 있는 이 시기 아시아의 천연가스 산업 성장 전망 및 성장 잠재력에 대해서 논의한다.
이 밖에 24일에는 ‘글로벌 LNG시장의 불확실성 탐색’, 27일에는 ‘글로벌 LNG거래시장의 성쇠’라는 주제로 현안토론을 진행한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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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2022년 여름철 시민안전종합대책’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2022년 여름철 시민안전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재난·재해예방, 보건환경, 폭염, 안전 4개 분야 14개 주요 추진과제를 수립, 꼼꼼하고 섬세한 추진으로 감염병 및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편성, 상황에 따른 비상근무에 들어가고 민·관·군 협력체계 마련 등 재난안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한편긴급재난안전문자, 안전디딤돌앱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재난안전정보를 제공해 안전사고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재해취약지역과 침수 예상지역, 공사장 및 각종 시설물의 안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 조치 또는 긴급보수에 나선다.
아울러 농작물과 산림자원 풍수해 피해예방을 위해 수리시설을 점검하고 수방자재를 사전 확보해 유사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코로나19의 재유행을 막기 위해 역학조사 전담반을 운영하는 한편 만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계속해 실시한다.
코로나19뿐만 아니라 각종 계절성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상상황 훈련 및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감염병 대응인력 역량강화 교육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 교육·홍보에도 힘쓴다.
또한, 여름철 많이 발생하는 집단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식중독 원인·역학조사반을 운영하고 학교·사회복지시설·배달음식점·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5.23. ~ 5.27.까지 열리는 ‘2022 세계가스총회’에 대비해 식품위생업소 사전 안전 점검 실시, 식음료 검식반 편성,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 운영 등 총회기간중 식음료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대구의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클린로드 시스템 운영, 쿨링포그 가동, 주요 교차로 그늘막 설치, 쿨루프 설치 등 여러 가지 폭염경감대책을 실시하며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제한적이었던 무더위 쉼터와 수경시설 운영도 정상화해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쉴 수 있도록 한다.
여름철 폭염에 특히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정책도 마련했다.
노숙인과 쪽방생활인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얼음물과 보양식 키트를 850명에게 지원한다.
그리고 공중보건의 1명과 간호사 2명으로 현장진료팀을 구성해 폭염에 지친 노숙인과 쪽방생활인들의 건강을 돌본다.
취약 독거노인 1만명에게는 폭염 극복용품을 전달하고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취약 독거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전화나 방문을 통한 안전확인 및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여름방학기간 동안 결식우려 아동 21,200여명에게 급식을 지원해 식사를 거르는 아동이 없도록 한다.
여름철 사용량이 급격하게 많아지는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및 급수관로 등 상수도 시설물을 점검하고 여름철 녹조 발생 등에 따른 수돗물 수질저하에 대한 시민의 우려를 불식키시고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낙동강 유역 수질 감시망을 운영하고 상류 주요지점의 수질조사를 실시하는 등 정수장을 비롯한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걸쳐 수질 감시 및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올 여름도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민간부문의 에너지 절약 실천 독려 및 대시민 홍보를 이어가는 한편 시 자체적으로도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다.
여름 휴가철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 유원시설 등에 안전점검을 실시해 현지 시정 및 보완 조치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행락지 불법·무질서 행위 지도·단속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한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시민들께 당부드린다”며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감염병과 여름철 폭염, 집중호우 등 재난·재해로부터 시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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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클린소방위원회 김인수 연합회장 취임
대구시 클린소방위원회 김인수 연합회장 취임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5월 13일 오전 11시 소방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대구시 클린소방위원회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제5대 대구시 클린소방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김인수 현 수석부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 연합회 임원, 소방 협력단체장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해 정수영 전 연합회장에게 그간 노고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취임하는 김인수 연합회장을 축하했다.
김인수 신임 연합회장은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면서 “대구시 클린소방위원회는 소방조직뿐 아니라 지역 청렴 지킴이로 투명하고 깨끗한 청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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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스총회, 에너지 믹스에 대한 혜안 제시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24일부터 대구 엑스코에서는 국제에너지기구의 수장 및 글로벌 에너지기업의 주요 임원진들이 모두 모여 세계 에너지 정책의 주요 화두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컨퍼런스가 펼쳐진다.
2021년의 에너지 화두가 ‘탄소중립’이었다면 2022년의 화두는 단연 ‘에너지 안보’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발된 에너지 공급의 불안정은 국제 유가 및 천연가스 가격의 급등을 유발했고 이는 각국 경제뿐 아니라 국가 안보에 즉각적이고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탄소중립과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이라는 두 가지 목표는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이 과정에서 반드시 치밀하게 수립되어야 할 정책이 ‘에너지 믹스’이다.
에너지 믹스란 에너지를 다양하게 섞는다는 뜻으로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해 에너지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의미이다.
에너지원 중 어느 하나의 수급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다른 에너지원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에너지 믹스는 자연환경, 산업 구조, 국제 정세나 산업 환경에 따라서 구성비가 달라지기 때문에 각 나라마다 구성이 다르다.
우리나라는 석탄이 36.3%, 천연가스 26.7%, 원자력 27.9%, 재생에너지 6.5%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가스총회에서는 다양한 세션을 통해 ‘에너지 믹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25일 진행될 정상회담에서는 국제가스연맹의 강주명 회장과 국제세계포럼의 사무총장 조셉 맥모니글, 세계석유회의 회장 페드로 미라스 살라망카가 ‘글로벌 에너지 믹스의 다양성, 복잡성 및 필요성에 대해서 논의한다.
친환경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에너지로의 전환에 대한 요구가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지금 에너지 믹스를 달성할 기술 혁신,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의 방향, 천연가스를 비롯 각 에너지 자원의 미래 역할 및 에너지 가격이 급등으로 인해 석탄과 같은 기존연료로 회귀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심층 진단한다.
또한 24일 진행될 기조발표에서는 ‘에너지 전환과 안보를 위한 글로벌 가스 시장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에너지 전환기의 천연가스의 역할 및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천연가스 업계의 기술 혁신, 더 나아가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 수소 생산 기술과 연계한 기술의 미래를 논한다.
S&P글로벌 수석 전략가이자 국제에너지 컨퍼런스인 CERAWEEK의 부회장인 마이클 스토파드 ,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엑손모빌의 글로벌 LNG 총책임자 피터 클라크, 우드사이드 에너지의 CEO 맥 오닐, 텔루리안의 CEO 옥타비오 시모에스가 연사로 나서 글로벌 에너지 전환기에 취해야 할 방향과 해법을 제시한다.
이 밖에 ‘에너지 공급 안보의 글로벌 및 지역전망’ 및 ‘가스 및 재생에너지- 저탄소 에너지 전환의 파트너’를 주제로 진행되는 현안토론 프로그램에서도 글로벌 에너지 기업 및 에너지 장관 등이 제안하는 해법을 접할 수 있다.
세계가스총회 세션 일정 및 주요 연사에 관한 정보는 세계가스총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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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 교육청과 함께, 다문화 교육 코디네이터 보수교육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 교육청과 함께 5월 12일 오후 2시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다문화 교육 코디네이터와 8개 구·군 가족센터 관계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교육 코디네이터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구시가 2017년부터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 교육 코디네이터’ 사업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코디네이터로서의 활동에 필요한 최신 교육정보를 전달하는 자리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사업소개, 사업매뉴얼 안내, 대구시와 시 교육청의 다문화가족 자녀 지원사업 안내,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 견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언어 차이와 정보 부족 등으로 자녀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에게 도움을 주고자 선이주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교육 코디네이터를 구성하고 출신국의 언어로 학교 교육과 양육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정통신문 등 안내문 번역도 지원하고 있다.
구현옥 대구시 여성가족과장은 “대구시는 앞으로도 자녀를 양육하는 결혼이민자가 언어 차이 등으로 교육정보에 소외되지 않도록 시 교육청과 협력해 다문화가족 자녀교육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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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인기업 및 영세기업 디자인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1인기업 및 영세기업에 현장 상담 및 즉각적인 디자인 시안 개발을 통한 애로사항 해결로 상품화와 시장 진출에 집중 지원한다.
본 사업은 디자인개발 투자 여력이 부족한 영세기업들의 디자인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울러 디자인 개발을 수행하는 초기창업 디자인 전문회사들의 신규사업 참여로 기업 성장발판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지난 5년간 1,000여 개 기업들이 간판, 사인물, 전단지 개발은 물론 자가상품 패키지, 로고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문별 디자인을 지원받아 기업 매출 상승으로 기업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올해는 5. 13.부터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며 제품 및 시각 디자인, 웹·GUI, 사진촬영 분야에 대해 부문별로 최대 200만원에 해당하는 디자인 시안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대구창업허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영세기업들에 디자인 컨설팅과 소규모 디자인 개발지원을 통해 매출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청년 디자인 기업 육성을 통해 디자인 등용문에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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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뷰티산업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내 뷰티 관련 기업의 역량 강화를 통한 글로벌 K-뷰티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소재 개발에서부터 수출까지 ‘뷰티산업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희망기업을 모집한다.
대구시와 대구TP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뷰티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수출 활성화를 위해 10억원을 투입해 5개 세부사업, 11개 과제에 대한 참여기업을 5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지역 내 본사 또는 사업장이 소재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이며 화장품은 물론 뷰티 디바이스 등 뷰티산업 전반에 관한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소재 개발에서부터 피부임상, 브랜드 공모대회, 해외인증, 전시회·수출상담회 지원 등 전주기 지원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기업에서 필요한 사업에 대해 과제별로 신청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세부적인 지원내용으로는창업기업의 부족한 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천연소재 개발을 지원하고 화장품 법적 규제 강화로 제품의 인체적용시험 자료 제시 의무화에 따른 높은 지역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피부임상 지원사업을 올해 2월에 구축된 피부임상 장비를 활용해 지원해 나간다.
아울러 작년에 이어 지역 내 우수 뷰티 브랜드를 공모로 선정하고 그 과정에서 전년과 달리 1차 선정된 기업에 대한 온라인 체험단 운영 및 라이브커머스, 지역 축제·행사 연계 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지원해 최종 2개 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 뷰티산업의 높은 수출 성장세를 지속하고자 중국 편중의 수출구조에서 시장다변화를 통한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인증 및 전시회·상담회 등 다양한 지역기업 수출활동 지원을 추진한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대구TP, 하나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문의는 대구TP 한방뷰티융합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는 ‘美의 도시, 대구’ 이미지를 산업과 연계시켜 글로벌 K-뷰티 산업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뷰티산업을 적극 육성 지원해 왔으며 그 결과 지역 뷰티산업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타지역 대비 높은 사업체 수 및 수출액 증가율을 기록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지역 뷰티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한 올해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기업의 매출 성장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지역의 타 산업과의 융복합 촉진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뷰티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