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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선8기 첫 추경예산에 빚 600억 우선 상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방채 추가상환 600억원을 포함 총 6,516억원이 증액된 11조 523억원 규모의 민선8기 첫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을 통해 대구시는 공공부문의 예산 절감과 지출구조조정으로 마련한 재정 여력으로 채무를 조기상환하고 대구 미래번영을 위한 민선8기 시정과제 추진의 초석을 다져나감과 동시에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두텁게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기정예산 10조 4,007억원 대비 6,516억원이 증가한 11조 523억원이며 일반회계 5,519억원, 특별회계 997억원이 각각 증액됐다.
주요재원은 지방교부세 3,220억원 국고보조금 2,088억원 세외수입 114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97억원 등이며전방위적인 지출구조조정으로 경상경비와 보조사업 등에서 683억원을 감액해 추가 재원으로 활용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출구조조정으로 지방채 추가상환 민선8기 공약사업과 시정과제 이행을 위한 마중물 사업추진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피해지원 등 사회안전망 강화 대중교통 재정지원 등 시민 생활과 연계된 현안 사업추진에 초점을 두고 편성됐다.
대구시는 지난 7월 발표한 ‘민선8기 재정혁신 추진계획’에 따라 기정예산에 대한 과감하고 강도 높은 지출구조조정을 단행, 683억원의 재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이 중 600억원을 지방채 상환금으로 편성하는 등 재정 건전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는 지난 재정혁신 발표 당시 부채상환 목표액인 500억원보다 100억원 이상 상회하는 금액이다.
특히 현재 채무 중 이자율이 가장 높은 금융기관 차입금을 조기 상환함으로써 연간 21억원 정도 이자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약 한 달간에 걸쳐 각종 보조사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지원 근거와 추진 효과가 부족한 민간보조사업 71억원, 구·군 보조사업 4억원, 공기관 위탁사업비 68억원 등 총 143억원을 삭감하고 한시성 경비에 대한 일몰 적용으로 17억원을 삭감했으며 경상경비 절감으로 39억원을 감액 처리했다.
또한 집행잔액 과다발생 사업과 투자사업 재검토에 따른 사업비 절감 등으로 384억원을 감액하는 한편 구미시 상생협정 파기에 따른 상생지원금 100억원을 삭감 조치하고 채무상환에 활용한다.
대구시는 25대 중점 추진과제, 50개 세부 추진과제 중 이번 추경예산에 반드시 반영이 필요한 29개 마중물 사업을 편성하고 미래 50년 번영을 위한 기반 마련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민선8기 시정과제와 관련한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대구도시플랜 2040 수립 용역비 5억원을 편성해 대구 미래비전과 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새로운 도시공간구조 창출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통해 현대화된 물류시스템 기반 첨단 유통시설 확충 방안을 마련하고 이전 적정 후보지를 물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선8기 출범 6개월 내 국방부에 군부대 이전 협의 요청을 추진하고자 국군부대 통합이전 종합계획 수립 용역비를 편성했다.
AI·5G기반 대규모 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비를 신규 편성해 대구의료원에 로봇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로봇 4종 10대를 보급하는 등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AI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으로 AI융합실증랩 구축과 운영, AI융합 솔루션 개발 등 9개 과제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I블록체인 확산 선도사업에 2억원을 편성해 AI블록체인 산업 관련 국내외 여건을 분석하고 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한 정보화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맑은 물 하이웨이 추진방안 검토용역을 시작으로 낙동강 수계 상류댐에 도수관로를 연결해 댐 원수를 확보하는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ABB성장펀드 조성을 통해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자금 조달과 투자 활성화 지원으로 지역투자 생태계를 조성한다.
대구·제주·광주 지역혁신 벤처펀드 조성으로 신산업 분야 지역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지원하고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 이용 시책 추진을 위한 어르신 버스 무료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어르신 공경 대구’ 건설 분위기를 조성한다.
금호강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타당성 조사, 신천 수변 공원화 기본계획 수립용역, 금호강 수상 레저시설 타당성 용역 등 금호강 르네상스, 100리 물길 조성 및 수변 개발을 위해 4.5억원을 우선 투자해 금호강과 신천을 대구 대표 친수 여가시설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사회적약자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사회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구축한다.
코로나19 재유행과 확진자 증가에 따라 격리자 생활비 지원 341억원과 격리입원치료비 126억원, 재택치료위탁금 362억원을 각각 증액 편성하고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진 가구에 대한 생계, 의료, 주거지원 등을 위해 긴급복지지원금 50억원을 편성했다.
중증장애인 등 장애인 활동 지원 수급자 5,262명을 대상으로 활동 급여 137억원을 지원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에 12억원을 증액 편성해 만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 생활교육, 사회참여와 일상생활 지원 등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내버스 재정지원 1,277억원, 도시철도 재정지원 338억원 등 대중교통 운송적자를 보전하고 대구시민프로축구단 운영비 23억원을 증액 편성해 선수 경기력 향상과 시민들의 경기관람 기회를 확대한다.
그 외에도 대구행복기숙사 건립 14억원, 무태조야공공도서관 조성 15억원, 내당평리권역 공공도서관 조성 10억원, 현풍천변 도로건설 20억원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밀착형 SOC 사업도 중단없이 추진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금 우리는 대구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다.
한 차원 더 높은 혁신과 도약을 위해 민선8기가 출범한 이후 쉼 없이 달려왔고 그 중심에 있는 것이 재정혁신”이라며 이번 추경 편성 배경을 설명했다.
또 “이번 추경에는 시 재정 건전화를 위해 채무상환금 600억을 추가로 편성하고 대구 미래를 준비하는 마중물 사업도 착실히 반영했다.
코로나19와 생활 물가 급등으로 지친 민생과 현안을 돌보는 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구시 제2회 추경예산안은 9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제295회 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사와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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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을 맞아 한우고기 사러 오이소”
“추석명절을 맞아 한우고기 사러 오이소”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2022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를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구스타디움 동편 태극광장에서 개최한다.
‘2022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행사’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도농상생의 일환으로 우리 한우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주관하며 대구시와 농협경제지주 경북지역본부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대의 한우 산지인 경북도와 대구에서 생산한 명품 한우를 지역축산농협의 참여로 한우 불고기 1+1팩 행사 외에 부위별 품목을 시중가 대비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고 지역 특산물인 영천 와인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볼거리를 위한 길거리공연, 지역 맘카페 프리마켓뿐만 아니라 한우 시식품 증정, 영수증 증정 행사 및 9월 2일 오후 3시 현장 방문한 고객 대상 선착순 100명에게 한우불고기버거도 증정하는 등 소확행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건 대구시 농산유통과장은 “사료값 인상과 소고기 무관세 수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한우 농가를 돕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아름다운 소비를 실천해 모두 함께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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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줄이는 일상의 기록‘나의 탄중탄소중립일기’에 참여하세요
탄소 줄이는 일상의 기록‘나의 탄중탄소중립일기’에 참여하세요
[충청뉴스큐] 일상에서 실천하는 탄소중립 활동의 기록, ‘나의 탄중일기’ 이벤트가 9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대구시는 탄소중립의 공감대를 넓히고 탄소줄이기의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실천활동인 ‘나의 탄중일기’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진행기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모바일앱 ‘에코스’를 설치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에너지 소비 수송 자원순환 흡수원 5가지 부문별로 활동을 실천한 후 인증사진과 간단한 활동내용을 일기처럼 남기면 활동 점수를 받게 된다.
부문별 대표 활동 내용으로는, 대기전력 차단 스마트폰 절전모드, 메일함 정리하기 이물질 제거하고 분리 배출하기, 전자영수증 발급 받기, 텀블러 사용하기 로컬푸드 이용하기, 중고상품 구입하기, 채식식단 이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전거 타기 텃밭 가꾸기, 플로깅 활동하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각 활동은 탄소감축량 실천활동의 난이도, 활동에 대한 파급력 등을 고려해 점수를 차등해 부여토록 되어 있으며 누적된 점수로 우수 실천자를 선정하게 된다.
이벤트 기간이 끝난 10월에 누적 점수가 높은 실천 최우수상 3명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상품권, 다양한 실천활동을 한 5명에게는 상품권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되며 일정기간 이상 실천활동에 참여한 사람 중 추첨으로 뽑은 50명에게는 커피쿠폰이 지급된다.
홍성주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국난 극복의 세세한 기록인 ‘난중일기’가 오늘날에도 깊은 울림과 가르침을 주는 것처럼, 시민 한 분 한 분이 쓰는 ‘나의 탄중일기’가 탄소중립의 소중한 기록이 되리라 믿는다”며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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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윤석열 대통령 만나 주요 현안 건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홍준표 대구시장은 26일 윤석열 대통령과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구에서 만나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해결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윤 대통령 대구 방문은 국정과제 중 하나이자 취임 100일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도 강조했던 제1차 규제혁신전략회의를 주재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와 경제계 핵심 인사를 대거 이끌고 첫 회의장소로 대구를 찾은 만큼 지역 발전과 시급한 현안 해결에도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홍 시장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중남부권 중추공항 건설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 추진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 예타 통과 대구 국가 스마트기술산업단지 조성 군사 후적지 등 개발 예정지 개발제한구역 해제 경북도청 후적지 및 수성못 부지 무상양여 등 6개 현안 해결에 대통령실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대구의 주요현안에 대해 언급하며 적극 지원 약속으로 화답했다.
윤 대통령은 “홍준표 대구시장 취임 이후 대구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서비스 로봇 산업 등 더 큰 생산성과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신산업 거점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뜨거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들었다.
중앙정부도 대구를 신산업 거점 지역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또한 대구시민들의 식수 문제,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등 시민들께서 관심 가지고 계신 주요 현안들을 대구시와 긴밀히 협의해서 시민들께서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고 중앙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홍 시장은 회의에서 “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식수댐 등과 관련된 환경 규제 완화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실생활에 연계될 때 국민들에게 감흥이 오고 정책의 실효성이 있을 것이다”고 강조하면서 “현 정부들어 환경부가 규제철폐에 적극 나선 것은 매우 신선하고 이례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홍 시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자격으로 회의에 참석한 최태원 SK텔레콤 회장에게 대구시와 SK텔레콤의 ‘UAM 시범도시 조성 및 상용화’ 사업을 제안했다.
이 제안은 2030년 통합신공항 개항에 맞춰 미래 스마트 도시를 위한 UAM 자율주행 상용화에 함께 힘을 모으자는 내용이다.
한편 홍 시장이 건의한 6가지 현안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우선,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중남부권 중추공항으로 건설되도록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최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기본계획이 발표된 데 이어 지난 2일 주호영 의원 대표발의로 여·야 의원 83명이 참여한 ‘특별법’이 연내 국회를 통과하면 지역의 명운이 걸린 통합신공항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는 동시에 속도면에서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과 관련해서는 대규모 사업이자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안동임하댐 상수원수 공급을 국가 주도로 추진하고 예타 면제사업으로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기존 ‘해평취수장 공동활용 협정’은 최근 구미시장의 반대 등으로 사업추진이 사실상 어렵게 되면서 홍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줄다리기 협상’을 더 이상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 방향을 선회해 낙동강 상류 지역 댐 원수 확보를 주 내용으로 하는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 예타 통과에도 각별한 관심을 건의했다.
최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이 예타 통과의 문턱을 넘지 못한 가운데, 대구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49개 관련 기관과 현대로보틱스 등 218개 로봇기업이 입지한 자타 공인 대한민국 로봇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장점을 살려, 예타 재신청시 반드시 통과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가적으로도 로봇 세계 3대 강국 도약이라는 국정과제를 실현하고 윤석열 정부가 강조한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경쟁력을 갖춘 지방에 서비스로봇 처럼 급성장 중인 첨단 산업을 집중육성 할 필요가 있다.
대구 국가 스마트기술산업단지 조성도 시급한 현안으로 건의했다.
현재 조성 중인 산단이 ’23년 공급 완료됨에 따라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미래 먹거리를 담을 그릇으로 신규 국가산단 지정이 꼭 필요하다는 게 시의 입장이다.
10월 중에 대구시가 국토교통부에 후보지를 제안하면 현장실사 및 평가를 거쳐 연말 경 최종 후보지가 선정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총 사업비 2조 정도로 조성될 제2국가산단에 UAM, 반도체, 로봇, 헬스케어, ABB등 민선8기 핵심 첨단 미래산업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일찌감치 세우고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가 균형발전과 비수도권 규제 완화의 일환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도 건의 목록에 포함했다.
대구시의 경우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서는 도심 내 군부대 및 기피시설 등의 이전 사업이 필요한 실정이나 후적지 또는 이전지가 그린벨트로 지정돼 있어 추진에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국토교통부 자료 기준으로 봤을 때도 ’71년 그린벨트 지정 이후 ’99년 중소도시권은 전면 해제됐으나, 대구권 해제율은 4.1%에 불과하고 지난 3년간 전국 그린벨트 해제면적 47㎢ 중 수도권이 83%해제된 반면 비수도권은 17%에 불과해 형평성 차원에서도 정부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마지막으로 경북도청 후적지 및 수성못 부지에 대한 무상양여를 건의했다.
경북도청 후적지의 경우 문화체육관광부가 경상북도로부터 후적지 전체 필지를 매입해 시가 무상양여 받을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으며 농업기반시설 기능이 사실상 폐지되고 도심 공원 기능만 남은 한국농어촌공사 소유 수성못 일원 부지의 경우 효율적인 부지 관리를 위해 소유권이 대구시로 무상양여 되도록 관련법 개정을 건의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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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북대병원 본원 이전 지원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경북 거점 국립의료기관인 경북대병원 본원 이전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경북대병원 이전 TF 지원단’을 구성했다.
현재 중구 삼덕동에 위치한 경북대병원 본원은 진료공간 부족과 주차난 등의 문제가 있으나 현 위치에서는 시설 확장이 어려워 확장 이전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대구시는 ‘미래50년추진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경북대병원 이전 TF 지원단’을 구성해 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한다.
이전 TF 지원단은 경북대병원과의 협력을 위한 보건의료정책관, 도시계획 검토를 위한 도시계획과, 교통접근성 지원을 위한 도로과 및 군부대 후적지 개발을 위한 부대이전과 등 4개 부서로 구성됐으며 기 구성된 경북대병원 TF와 협력해 이전을 위한 실무협의를 추진한다.
지원단은 관련 부서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市 공간계획을 고려한 이전 후보지를 선정하고 후보지별 입지 조건을 분석해 최적의 입지 선정 및 이에 따른 행정지원 방안 등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찬 대구시 미래50년추진과장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진료환경을 제공하고 경북대병원이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대구시 차원에서 경북대병원 이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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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생 선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사기진작으로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2022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생’을 선발한다.
대구시는 관내 중소기업체에 실근무기간이 2년 이상인 근로자의 자녀를 대상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자녀 총30여명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학생 신청자격은 주된 사무소 및 사업장이 대구시에 소재하고 중소기업체의 사업장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상시근로자 자녀로 공고일 기준 대구시에 주소지를 둔 근로자여야 한다.
가구당 소득이 2021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90% 이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장학금은 고등학생 150만원, 대학생은 250만원까지 등록금 범위 내에서 지급될 예정이며 선발방법은 구청장·군수 또는 근로자단체·경영자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인재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한다.
선정기준은 월평균 소득액이 적은 자 전년도 산업평화대상 수상자 및 유공자 등의 자녀 순으로 성적, 재직기간, 재산 등을 고려해 형평성 있게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8월 29일부터 9월 8일까지로 해당 구·군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의 공고 내용을 참고하고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 또는 주소지 구·군 경제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제도로 지역경제의 주역인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생활안정에 기여하고 자긍심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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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의 기적과 금호강의 기적이 머리를 맞대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독일 기독민주당/기독사회당 청년조직인 영유니온 연방이사회 대표단이 8월 25일 오후 1시 홍준표 대구시장을 예방해 대구시의 청년 정책, 첨단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관련 현안을 듣는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이번 독일 기민/기사당 청년조직인 영유니온의 대구 방문은 콘라드 아데나워재단 한국사무소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만 35세 이하의 청년 정치인들로 구성된 독일의 영유니온은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청년조직으로 기민당의 주요 의결에 참여하기도 하고 영유니온에서 결정한 사항을 기민당 최고지도부에 전달해 정책에 반영하기도 하는 등 활발한 정치 활동을 하는 조직이다.
이번 방한 기간 중 먼저 국회를 방문하고 한독경제대표들과 만나며 한국의 스타트업 기업들을 방문한 후 대구에 내려올 예정이다.
대구시장 예방에 앞서 오전 11시에는 올해 초 개소한 스마트시티센터 데이터허브를 방문해 교통, 안전, 시설물 관리 등 대구시의 스마트시티 융복합 서비스 현황과 데이터 허브센터 운영 현황을 견학한다.
시장과의 면담에서 영유니온 대표단은 본인들이 젊은 청년이자 차기 독일 정치 지도자들로서 청년 문제에 고민이 많은 만큼, 우리나라 사회경제발전의 핵심적 초석을 다진 도시인 대구시가 미래세대 주역인 청년을 위해 어떠한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는지, 청년이 모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어떠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지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영유니온을 초청한 콘라드 아데나워재단은 독일연방공화국의 초대 수상이자 ‘라인강의 기적’을 이끌어낸 콘라드 아데나워 초대 수상의 신념을 계승하고자 설립된 정당 재단으로 전 세계 100여 국에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사무소는 토마스 요시무라가 대표를 맡고 있다.
주로 민주주의, 안보 및 혁신을 주제로 국회, 부처, 대학 등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사업을 하고 있으며 독일 통일 경험과 교훈을 기반으로 남북 관계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영유니온과 같은 청년 정치인 양성 지원 프로그램도 적극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콘라드 아데나워재단 한국사무소에서 청년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홍준표 대구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해 이뤄지게 됐다.
이번 독일 영유니온 대표단의 대구시 방문을 통해 전 세계 공통 문제인 청년 정책에 대해 한-독 간 아이디어를 나누고 관련 분야 한독 교류협력 방안 모색과 동시에 대구시의 청년 정책을 국내외로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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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식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대구수목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78만 1,279㎡에 멸종위기 야생식물 22종 등 1,750여 종의 다양한 식물과 건강한 산림자원으로 이루어진 대구수목원에 생태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에서 구조 및 치료된 야생동물과 원래의 야생이 생활 터전이었던 사람과 공존할 수 있는 소동물을 방사하기로 했다.
대구수목원은 도시화로 오염된 대표적 공간인 쓰레기 매립장을 탈바꿈해 2002년 우리나라 제1호 공립수목원으로 개원했으며 ‘2021년 대구관광실태조사’에 의하면 대구를 방문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가 됐다.
대구시는 수목원의 생태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서식 중 다친 야생동물들 중 구조·치료·재활이 끝나 자연으로 돌아갈 준비가 된 개체들 가운데 수목원 주변 자연 상태 개체와 경쟁하지 않고 수목원의 식물에 피해를 주지 않는 종과 적정 개체수를 전문가 의견과 치료 및 구조센터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결정해 10월 중 방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대구수목원 장기발전 계획에 반영해 지역 내 야생동물 서식밀도 조사, 적용 가능 종에 대한 다각적 검토와 시민들 반응을 모니터링한 후 관련 단체 및 학교 등과 협력해 확대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최근 3년간 코로나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자연경관 관광명소인 대구수목원이 식물과 동물이 어우러지는 생태 관광명소로 거듭나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수목원 내에서 재롱떠는 귀여운 다람쥐와 수줍은 듯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꿩들의 모습을 좀 더 자주 볼 수 있고 멀리 숲속에서 뛰어다니는 고라니나 노루 종류를 가족과 함께 지켜볼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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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구 장애인 온라인 취업박람회 개최
2022년 대구 장애인 온라인 취업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 및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해 8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구 장애인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대구광역시협회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역본부이 공동주관하는 2022년 장애인취업박람회는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누리집에서 구인 기업체 정보를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다.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위한 전문상담사와의 1:1 개별상담, 화상면접 및 동행면접, 후속상담 등을 통해 취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며 제조업, 서비스업, 시설관리 등 다양한 직종에서 장애인 구인을 원하는 지역의 30여 개 기업체가 참여한다.
김동우 대구시 복지국장은 “이번 장애인 온라인 취업박람회가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 분들에게 다양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며 많은 기업과 장애인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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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대구 국제포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대구 국제포럼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2022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대구 국제포럼’을 8월 25일부터 2일간 개최한다.
2017년 11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이후 매년 대구 주도의 국제포럼과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지속가능한 발전목표의 동인 : 다양성과 포용성’을 주제로 전문가 세션, 창의도시 관계자 사례발표, 국내창의도시 합동 특별기획공연, 대구시 한방체험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독일 함부르크 국립극장 가브리엘레 로즈매니스 예술감독, 이탈리아 밀라노 국립음악원 마시밀리아노 바지오 총장을 비롯한 해외 10개 유네스코 창의도시 관계자 및 전문가와 국내 9개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무원 등이 대구를 찾는다.
이번 포럼은 유엔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의 핵심가치인 ‘포용성과 다양성’을 재조명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 공론화하는 장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공동체 강화 및 포용성 확대를 중심으로 전문가 발표, 유네스코 창의도시 관계자 사례발표 및 패널토의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포럼에 참여하는 국내 창의도시들과 협업한 특별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시 문창환 작가의 기획으로 연출한 무대에서 음악창의도시 대구시립국악단과 공예·민속예술도시 김해 시립가야금연주단이 국악 관현악곡으로 재편곡한 침향무와 모리를 연주할 예정이다.
더불어 국내 11개 창의도시들이 참여하는 홍보전시관을 운영한다.
26일 진행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워크숍은 창의도시 간 협업을 위해 구체적이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국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관계자와 국내 창의도시 담당자 간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 사업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 밖에도 팔공산, 대구시 한방문화체험 등 주요 관광지와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관람도 이어진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의 핵심원칙이자 가치 중 하나인 포용성에 대해 고민하고 이에 따른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장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공동체 강화 및 포용성 확대, 도시문제 해결 등에 대해 전문가와 창의도시의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세계 유네스코 도시들에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선명히 각인시키고 글로벌 논제를 선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대구의 국제적 위상과 역량을 인정받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