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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어디 갈까? 체험 가득 시민안전테마파크로~
어린이날 어디 갈까? 체험 가득 시민안전테마파크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시민안전테마파크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풍성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시민안전테마파크는 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오픈하우스’ 행사를 연다.
평소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던 안전체험을 예약 없이 1관과 2관, 야외 체험관으로 구성해 다양한 안전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관에서는 시민안전테마파크 대표 체험인 지하철 안전체험과 지진 대피체험, 차량전복체험, 자전거 안전체험, 4D 영상 체험이 진행되고 2관에서는 화재 발생 시 사용하는 옥내소화전 체험, 건물 외부로 탈출하는 완강기 대피 체험과 대구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 체험을 할 수 있다.
야외에서는 소방관 옷을 입고 실제 소방차에서 호스를 전개해 화재 진압 체험을 하는 ‘나도 소방관 방수체험’과 소화기 사용법을 배워 보는 ‘물소화기 체험’을 하고 실제 구급차도 볼 수 있다.
체험 외에도 119구조견 시범 이동안전체험차량 마술공연 드론체험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소방차 종이접기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도 준비되어 있다.
이광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오픈하우스 행사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에게 안전과 추억을 선물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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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전환 애로 카카오톡으로 누구나 손쉽게 해결
미래차 전환 애로 카카오톡으로 누구나 손쉽게 해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돕기 위해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대구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는 미래차 전환 과정에서 기업들이 직면하는 자금, 기술·인력, 정보부족 등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을 거점으로 지난 1월에 발족했으며 지자체, 기업, 지원기관, 대학, 금융기관 등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개발, 사업화, 판로개척, 인력양성, 자금 등 미래차 전환의 전주기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플랫폼 개설로 기업들은 분산되어 있는 미래차 전환 관련 지원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됐으며 ‘대구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 카카오톡 채널’에 가입하면 맞춤형 애로 상담, 미래차 최신 동향과 지원정보를 담은 실시간 모바일 알림서비스 등의 다양한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게 됐다.
대구시는 온라인·모바일 플랫폼 구축을 계기로 기업과 보다 활발하게 소통하고 미래차 전환 지원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중견기업이 멘토가 돼 협력사와 함께 전환을 추진하는 ‘미래차 전환 상생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1차 협력사 중심으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2·3차 협력사의 경우 수직적·종속적 구조로 인해 전환 속도가 많이 늦은 편이다.
이에 대구시는 미래차로 전환 중이거나 전환을 희망하는 1차 협력사 중심으로 2·3차 협력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상생 전환을 촉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미래차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미래차 역량 스케일업’도 중점 지원해 나간다.
특히 지역 부품기업의 해외판로를 확대하고자 우수기업 대상으로 CES 등 글로벌 전시회 참가지원을 확대하고 해외 완성차 및 부품사 초청을 통한 테크쇼 개최를 통해 거래처 다변화도 집중 지원해 나간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5월 중에 공고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 온라인·모바일 플랫폼 구축을 계기로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들과의 소통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하며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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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 10미를 알릴 K-트롯 가요 만든다
대구시, 대구 10미를 알릴 K-트롯 가요 만든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 10미를 떠올릴 수 있는 노래로 대구 음식을 알리고 각종 축제·박람회·행사 등에 10味 노래를 공연·송출해 ‘10味’의 브랜드화와 지역 음식업계 활성화을 위해 K-트롯 가요를 제작한다.
본 사업은 대구 음식의 매력을 외지인과 관광객에게 알리고 코로나 쇼크와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지역의 식품·외식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음악콘텐츠 제작을 통한 홍보 사업이다.
이번에 제작될 대구 10미 노래는 가수 박현빈 ‘곤드레만드레’를 시작으로 가수 장윤정, 박현빈, 장혜진, 하동근의 다수 앨범을 프로 듀싱한 작곡가 김재곤이 작사·작곡은 물론 총괄 프로듀서로서 참여한다.
작곡가 김재곤은 박현빈의 ‘앗 뜨거’를 비롯해 윙크의 ‘부끄부끄’, 하동근의 ‘꿀맛이야’ 등 강렬하고 세련한 트로트풍의 노래를 만든 바 있어 대구 10미 노래를 만드는 데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재곤 작곡가는 현재 한국음악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곡만 200여 곡으로 다수의 드라마 OST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는 실력파 작곡가로서 가요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대구 10미 노래의 보컬로는 TV조선 미스트롯 TOP5에 빛나는 가수 김나희가 참여한다.
가수 김나희는 고향이 대구시로 ‘미스트롯’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하고 미모와 건강한 섹시미로 주목받은 바 있다.
특히 작년에는 맥심표지 모델로 활동해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을 보여 준 바 있다.
이번에 제작될 대구 10미 노래는 빠른 템포가 가미된 세미 트로트풍으로 제목과 핵심 가사가 대구 10味를 상징하게 만들어 추후 음원을 발매해 전국적인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각종 지역 축제, 박람회, 행사 등에 10味 노래를 공연 또는 송출할 수 있도록 홍보해 ‘대구 10味’의 브랜드화와 지역 음식업계의 활성화에 마중물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구 10미 노래 제작사업은 음악 콘텐츠의 제작·활용으로 기존 단발성 홍보의 단점을 보완하고 노래 흥행 시, K푸드·HMR 등 트렌드한 시장 공략에 용이하고 대구 10味 홍보를 통한 도시 이미지 제고 및 음식관광 활성화라는 부수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된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대구10미를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사업이 무엇일까 하는 많은 고민 끝에 트로트 노래를 만든다면 대구10미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구10미가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신나는 노래를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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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하 이팝 여름이 온다
입하 이팝 여름이 온다
[충청뉴스큐] 5월 초순이 되면 이팝나무가 만개해 새하얀 눈꽃으로 거리를 뒤덮는다.
대구시는 초여름을 환하게 빛내주는 ‘이팝나무 가로수길’을 소개했다.
이팝나무는 잘 알려진 대로 흰 꽃이 만개한 모습이 쌀밥을 수북이 담은 모습 같다고 해 이팝나무가 됐다는 설, 입하를 전후로 꽃이 핀다고 이팝나무가 됐다는 설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습기를 좋아하는 이팝나무가 꽃 필 무렵 모내기를 하는데 땅에 수분이 충분하면 꽃이 활짝 피고 수분이 부족하면 꽃이 활짝 피기 어려워 한해 농사의 풍년 여부를 짐작할 수 있다는 뜻으로 기상목으로도 불렸다.
이팝나무의 학명은 흰 눈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개화 시기는 5월 초이며 개화기간은 20여 일 정도 된다.
이팝나무는 본래 산림 녹화 수종으로 알려졌으나, 얕은 토심에도 잘자라고 초기 활착률이 높으며 꽃이 예쁘고 병충해나 공해에도 강해서 가로수로 인기가 많다.
전국 가로수 중 은행나무, 왕벚나무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수종이며 대구 전체 가로수 226,724그루 중 11%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이팝나무의 꽃은 수술이 화관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꽃가루를 밖으로 날리기 힘든 구조를 가지고 있어 꽃가루의 피해가 없지만, 이팝나무의 개화시기는 송화가루나 버드나무류의 종자가 날리는 시기와 일치해 꽃가루 주범으로 오해를 많이 산다.
대구에서 이팝나무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는 가로수 길은 앞산순환도로 봉덕로 고모로 금호강변로 등이 유명하며 대구혁신도시, 연경지구, 테크노폴리스, 국가산업단지 등 새로 조성된 단지에도 이팝나무 가로수 길을 만나볼 수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이팝나무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수종으로 5월 초순에 눈꽃처럼 피어 대구 전역을 환하게 밝힌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을 계속 발굴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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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난 디지털트윈 구축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월 25일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 대구지방기상청, 대구경북연구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재난 디지털트윈 구축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고해상도 3차원 도시모델을 포함한 공간정보 데이터와 실시간 계측정보를 융합한 지역별 재난상황 모니터링 및 예측 모델을 개발해 선제적 재난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디지털트윈 기술개발 및 고도화, 재난정보 공동활용을 위한 데이터센터 및 재난전문교육기관 건립, 재난안전통신망 연계 디지털트윈 서비스 활용·확산, 고밀도·고해상도 재난관측망 공동 구축 및 활용, 데이터 품질관리 및 재난정보 표준화 모델 개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시와 협약기관은 그간 추진경과 및 협력사항, 국내외 디지털트윈 구축 동향에 대해 공유하고 관련 전문기술과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정부·지자체·소방·경찰·군 등 재난대응기관간 현장상황 공유를 위해 구축한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통신망을 재난 IoT 관측정보 수집에 활용해 고밀도·고해상도 재난관측망을 구축하고 협력기관과 연구결과도 공유해 재난예측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품질의 3D지도, 자가통신망, 재난안전통신망 제2운영센터, 고밀도 재난관측망 등 풍부한 기반 인프라를 활용해 올해 폭염 디지털트윈 구축을 시작으로 지진, 풍수해 등 재난 전반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구축이 완료되면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재난감시 및 실황예측이 가능해 고위험군 거주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의료자원 집중 배치, 구호물품 우선 지원, 방재시설 확충 지역 선정 등 지역별 맞춤형 재난예방 및 대응이 가능하고 안정적인 재난정보 공유, 보안성 강화, 국가통신망 활용을 통한 통신비 절감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그간 코로나19, 대형산불 등 대규모 재난을 경험하면서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와 체계적인 재난대응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효율적인 재난관리의 필요성을 체감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안전도시 대구를 조성해 재난안전 선도도시로서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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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소방서 가창119안전센터 신청사 준공
대구수성소방서 가창119안전센터 신청사 준공
[충청뉴스큐] 대구수성소방서는 21일 오후 2시 가창119안전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요 내빈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가창119안전센터 신청사는 대지면적 1,996㎡, 연면적 896㎡의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사무실, 체력단련실, 심신안정실 등을 갖춰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가창면 일대의 안전을 책임지는 가창119안전센터의 신청사 준공으로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박석진 수성소방서장은 “가창119안전센터 신청사 건립에 적극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사 준공을 계기로 주민 여러분의 안전한 삶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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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관광-항공 협력 대구공항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 관광-항공 협력 대구공항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2일 오전 10시 30분, 대구국제공항에서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과 함께 관광-항공 협력 대구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3개 기관이 정부의 해외입국자 방역완화로 지방공항의 국제선 운항 단계적 회복 정책 움직임에 따라 코로나 이후 중단됐던 대구국제공항 국제선의 신속한 재개와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등 대구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각 기관이 지속적으로 공동 노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90% 이상 축소된 국제선 정기편을 5월부터 매월 주 100회씩 대폭 증편하고 연말까지 국제선 운항 규모를 2019년의 50% 수준까지 회복하는 ‘국제선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지연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장, 김경화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에는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정기노선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 협력 및 대구국제공항 입국객의 편의제공을 위한 시설개선 등이 포함돼 향후 대구국제공항 기반의 다변화된 외래 관광객 유치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본 협약과 관련, 지역 인바운드 여행사 육성을 통한 신규 관광상품 개발 및 프로모션 추진과 대구국제공항 입국 관광상품 취급 여행사 대상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배후 관광지 콘텐츠 활용 상품개발·판촉과 해외지사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홍보, 대구국제공항 입국객 대상 환대행사 및 환대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은 대구국제공항의 성공적 입국재개를 위한 신속한 방역조치, 외래 관광객 편의제공을 위한 시설개선, 대구국제공항 입국객 대상 환대기간 운영 지원 및 홍보를 협력하기로 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구국제공항의 국제선 취항이 재개되고 외국인 관광객 대구 유치를 위한 사업이 본격화된다면 지역 관광업계의 회복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관광-항공 업계가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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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 구미 자매결연 마을 주민초청 행사
대구환경공단, 구미 자매결연 마을 주민초청 행사
[충청뉴스큐] 대구환경공단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공단 체육시설의 시민 재개방과 더불어 신천하수처리장 영산홍 꽃길 행사를 2년 만에 개최하면서 4월 22일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경북 구미 해평면 송곡마을 주민 30여명을 초청해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지난 2021년 11월 3일 도농상생을 위해 구미 해평면의 송곡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난 연말과 올해 설 명절에 쌀, 미나리 등 해당지역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구매해 농가소득을 지원한 활동에 이어 상호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4월 20일에서 22일까지 신천하수처리장에서 개최되는 영산홍 꽃길 개방 행사에 마을주민을 초청했다.
공단은 이날 방문한 송곡마을 주민들에게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수처리장을 견학을 제공하고 마술공연과 가야금 연주 등 작은 음악회를 함께 관람하며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마을주민들을 위로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정상용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송곡마을에 대한 농가일손돕기와 농산물 직구매뿐만 아니라 바쁜 농사일로 고된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달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하며 “또한 공단은 1사1촌 자매결연 확대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대구·경북 농촌마을과 상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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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완료
대구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완료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부터 2022년 4월까지 낙동강과 금호강에 위치한 수문 42개소에 약 61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홍수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다가오는 홍수기에 대비해 최종점검 후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은 최신 첨단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수위감지기, CCTV, 전동동력제어장치를 설치해 수문을 원격으로 열고 닫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기 전에는 현장관리자가 현장에서 대기하면서 하천의 수위와 수문상태를 육안 확인 후 작동했으나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으로 구·군 재난상황실에서 수위 및 주변상황을 파악하고 수문을 원격으로 열고 닫을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도 집중호우 시 급격한 수위 상승으로 하천인접 특용작물 경작지 등 농경지 침수 발생위험이 높았고 피해발생 시 피해규모와 피해액이 상당했으나, 앞으로는 수문까지 이동시간 없이 신속하게 여러 개의 수문을 동시에 원격으로 조치가 가능하게 돼 농작물 침수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을 구축 완료해 홍수기에 신속한 수문작동으로 한 단계 더 높아진 자연재난예방 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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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간주도형 연구개발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기업의 시장경쟁력 강화와 미래기술 육성기반 R&D사업인 ‘2022년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할 희망기업을 모집한다.
대구시와 대구TP가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사업은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연구개발사업으로 기존의 단순 R&D 지원에서 탈피한 사업화를 접목한 시장 중심의 R&BD 프로젝트 지원사업이다.
본 사업은 과제 선정 단계부터 기술력뿐만 아니라 사업화 가능성 및 고용창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go 과제를 선정하고 기술개발 이후 시제품 제작, 디자인 및 마케팅 등 사업화 패키지를 추가로 지원한다.
올해 지원대상은 지난해 본사와 사업장이 모두 대구에 있는 기업에서 대구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으로 그 범위를 넓혔으며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미래형자동차, 물, 의료, 등 5+1 미래신산업 분야와 기계부품, 섬유, 안경, 뿌리산업 등 전통산업 분야이며 중형과제의 경우 기업당 최대 2억원, 소형과제는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비 및 신규 채용하는 연구원 인건비, 과제 수행을 위해 기술을 도입하는 경우 기술도입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국내복귀기업, 대경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 참여기업 등이 본 사업에 신청하면 선정평가 시 우대 가산점이 있다.
2021년도 차세대사업 성과분석 결과에 따르면 매출 796억원 신규고용 425명 지식재산권 581건 사업화 성공률 71.3%의 성과를 거뒀다.
2020년도 사업에 참여한 ㈜디이에치테크의 경우 자동차 공조장치시스템용 부품 기술개발로 7억2천7백만원의 매출성과를 달성goT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20년도 대비 ’21년도 매출 22억원 증가, 신규고용 6명 등 본 사업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크게 높였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차세대사업으로 R&D 역량이 성장한 지역기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된 비율은 매우 높아 차세대사업이 정부R&D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아이디어와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이 부족한 지역 기업들이 시장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모에 참여할 기업은 대구시, 대구TP 홈페이지에서 공고 및 신청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작성방법은 사업안내영상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신청서는 오는 5월 4일까지 대구TP 기업지원단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202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