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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참여 에너지정책 확대, 솔라시티 대구 위상 제고
대구시 시민참여 에너지정책 확대, 솔라시티 대구 위상 제고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20%,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여러 형태의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솔라시티로서의 위상 제고와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핵심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시민햇빛발전소 건설사업이다.
‘주택지원사업’은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을 설치할 경우 국비와 대구시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그간 대구시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3,830여 가구에 설치비를 지원했다.
그중 태양광설비가 전체 가구의 92%를 차지하고 있고 올해는 지난해 450가구보다 350가구 늘어난 800가구로 대폭 확대 지원할 계획으로 많은 시민의 참여가 기대된다.
이 사업은 전력사용량이 월 350㎾h인 경우 태양광 3㎾ 설치 시 연간 약 57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어 약 3년이면 자부담 회수가 가능하며 4월 중순 사업공고 예정으로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보조금 예산 내 선착순으로 접수·선정된다.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건물 등을 대상으로 특정 구역에 집중적으로 태양광, 지열 등을 설치하는 정부 공모사업으로 대구시가 주관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1,223개소에 설치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2023년 공모사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기초자치단체 주관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2023년 사업은 올해 4월 사업공고 예정이며 이후 홍보자료 배포 및 주민설명회 등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구역 및 수용가를 선정하고 6월경 한국에너지공단 평가를 통해 9월경 사업 확정 후 2023년도에 설치된다.
공장지붕에 태양광 50㎾ 설치 시 연간 약 700만원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어 시민부담금은 약 3~4년이면 회수가 가능하다.
‘시민햇빛발전소’ 건립사업은 시민들이 조합을 결성하고 출자금으로 공공기관 부지 등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약 4% 정도의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8개 발전소가 건설·운영되고 있으며 9호기는 4월 8일 준공 후 가동 예정이다.
대구시는 2050년까지 500개소 용량 50MW를 목표로 청년주도형, 주부주도형, 실버세대주도형 등 다양한 유형의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컨설팅 제공과 운영관리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 ‘누구나 햇빛발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RE100 시민클럽 연계 및 시민햇빛발전소를 운영하는 시민들을 위해 햇빛 마일리지 운영, 햇빛 개방형 상점, 에너지 모니터링 등 전력거래를 위한 에너지 생산소비자 맞춤형 ‘누구나 햇빛발전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사업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대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 주도형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가 정부 그린뉴딜 정책의 능동적인 대응과 탄소중립 대구 조성을 위한 큰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솔라시티 위상 제고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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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기차 선도도시 국가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2022 국가브랜드 대상 ‘전기차 선도도시’ 부문에 5년 연속 선정돼, 4월 6일 서울 롯데호텔에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참석해 수상했다.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적 구성요소인 산업브랜드군 40개 부문과 도시·정책, 농수축산물, 축제 브랜드 등 장소브랜드군 20개 부문 등 총 60개 부문에 걸쳐 전국 소비자 12,000여명에게 인지도,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심사를 통해 브랜드 종합호감도를 산출해 수상자를 선정하며 대구시는 특히 브랜드 인지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기차 선도도시’ 부문으로 5년 연속 수상하게 되는 영광을 안았다.
글로벌 기후변화 협약에 따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가입국들은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해야 하며 EU, 미국 등 주요국들은 친환경차 전환 계획을 발표하며 탈 내연기관을 선언하는 등 탄소중립 선언으로 세계 자동차산업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적극적인 친환경차 보급정책을 시작으로 4년 만에 전기차 보급 1만대를 단기 돌파하며 특·광역시 중 전기차 보급률 1위를 차지했으며 2030년까지 등록차량의 35% 수준인 42만대 보급을 목표로 전기차 선도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차 보급물량을 대폭 확대해 2016년 이후 최대물량인 9,566대를 보급한다.
또한, 전기차 보급과 더불어 충전인프라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여 전기차 8대가 동시 충전이 가능한 한국전력의 ‘초고속 멀티 전기차 충전소’를 유치하고 지자체 최초로 충전기 관제센터 설치 및 24시간 운영으로 ‘전기차 운행하기에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대구시의 기업지원 정책에 힘입어 지역 충전기 기업이 국내 급속 충전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며 국내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지역의 충전기 플랫폼 사업자가 산업부 규제샌드박스 1호 임시허가를 취득하기도 했다.
이러한 대구시의 노력의 결과로 ‘전기차 선도도시’ 국가브랜드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하게 됐고 2019년에는 세계전기차학술대회에서 ‘전기차 모범도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친환경차 보급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충전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충전인프라 구축에도 노력하는 등 전기차 대중화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대구시는 올해를 ‘미래차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속도감 있는 미래차 전환을 위해 자동차부품기업의 사업재편을 위한 신기술 개발지원을 더욱 확대해 전기차 핵심 부품인 ‘모터’를 집중 육성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실증 기반을 통해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 신기술 구현을 가속화해 전기차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가 전기차 선도도시로 5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시민들께서 전기차의 우수성과 실용성을 잘 알고 호응해 주셨기에 가능했다”며 “대구가 미래자동차 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하도록 전방위 종합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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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렴도 1등급’자랑스러운 대구 만들기 특별대책 내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청렴도 1등급’ 자랑스러운 대구를 목표로 4대 분야 25개 추진과제를 마련해 보다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첫째, 반부패·청렴 제도 고도화 분야에서는 적발 위주 감사에서 적극행정 지원 및 문제해결 감사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시정 성과창출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감사결과 현지처분을 확대하고 사전 컨설팅감사 운영을 강화하며 정책감사를 도입한다.
또한 세대공감 3대 관행 근절을 위해 ‘갑질 근절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가이드라인을 정비한다.
이해충돌방지 제도 운영 기반 구축과 부패·공익신고 및 청탁금지 제도 운영도 지속 추진한다.
둘째, 부패취약 분야 점검·보완 분야에서는 일상 속 3대 취약분야인 초과근무수당, 출장여비, 업무추진비 집행의 공정성을 강화한다.
市 본청 팀장부터 초과근무수당 상한제를 시행해 업무 집중도를 높이고 부당한 수당 챙기기용 초과근무를 원천 차단한다.
또한 실·국 렌트차량 확대 및 업무용 택시 이용 활성화로 하위직 공무원의 차량 편의제공으로 인한 불만을 차단하고 출장여비 및 법인카드 부정집행에 대한 감찰과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자체청렴도 측정을 3월 조기 실시해 취약분야 보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市 발주공사 및 보조사업자 등에 대한 청렴메시지 발송과 감사관실 주관 현장 기동감찰도 차질 없이 실시한다.
셋째, 반부패·청렴 인식개선 분야에서는 4급 이상 공무원 대상으로 청렴다짐 서약을 제출받고 5급 이상 공무원에게는 PC 바탕화면에 설정할 수 있는 청렴다짐 이미지를 배포해 간부공무원들의 청렴의지를 다잡는다.
특히 4급 이상 공무원은 청렴교육 이수 시간을 당초 2시간에서 4시간으로 늘이고 市 공무원교육원의 청렴교육 과정도 확대 편성한다.
또한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는 대구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구·군이 함께 대대적으로 청렴하Day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을 통한 청렴분위기 확산을 위해 청렴도달쑤 캐릭터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적극 제작·활용하고 SNS, 시민기자단, 도시철도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시민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한다.
넷째, 시민중심 거버넌스 전개 분야에서는 시민 주도의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운영을 활성화한다.
청렴실천 운동과제를 발굴하고 의제화함으로써 청렴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며 도심,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시민 참여 가두 캠페인을 상시 전개한다.
또한 기존 시민감사관을 청렴시민감사관으로 개편해 역할과 기능을 확대한다.
부패 및 시민불편사항 제보 기능을 활성화하고 주요 공사현장 청렴책임감독관 활동을 통해 안전부패 근절에 참여한다.
이를 위해 업무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기관별 청렴시민감사관 네트워크 간담회를 정례화한다.
이번 특별대책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결과 취약분야를 집중 개선했다.
외부청렴도 분야는 업무상 편의제공, 공사관리·감독 분야에 대해 자체청렴도 측정, 공사관계자 대상 설문 등을 통해 실태를 파악하고 기동감찰 및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내부청렴도 분야는 부당 업무지시,인사 관련 편의제공, 사업비 부당집행 관행에 대해 설문조사 및 실·국 자체 인사업무 혁신방안 마련, 익명신고 활성화 등의 방안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특별대책은 공정과 청렴을 통해 공직사회가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시정을 펼치는데 주안점을 두고 개선방안을 마련했으며 ‘청렴도 1등급’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드는 데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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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대재해 대응, 민·관 손잡고 함께 뛴다
대구시 중대재해 대응, 민·관 손잡고 함께 뛴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종한 행정부시장과 중대시민재해, 중대산업재해 분야 민간 전문가, 대구경북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 연구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중대재해안전협의회’ 발족을 겸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방재, 재난, 안전, 보건, 법률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0명과 당연직 위원 3명이 참여하는 중대재해안전협의회를 구성했다.
임기는 2년이며 위원장은 행정부시장이 맡는다.
효율적인 협의회 운영을 위해 시민재해와 산업재해 분야별 분과위원회로 구성된다.
연 2회 정기회의를 열고 현안 발생 시 수시로 회의를 갖는다.
협의회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에 관한 사항,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이행에 필요한 관리상의 조치 등 중대재해처벌법 상의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사항과 그 밖의 중대재해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자문과 협의를 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발족을 겸한 첫 회의로서 위촉직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대구시 중대재해 대응 계획 소개, 중대재해 전반에 대한 참석자 토의로 진행됐다.
특히 대구시가 2월에 수립한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보고하고 보완할 사항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앞으로 대구시는 안전계획의 수립, 이행, 점검, 개선 등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유해·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조치체계와 재해발생 시 대응절차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담당 공무원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공무원교육원에 중대재해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 활동 등을 통한 위기상황 대처능력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앞으로 협의회 및 안전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이행하는 등 재해 없는 안전도시 대구 실현을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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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장애인들,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감사패 전달
탈시설 장애인들,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감사패 전달
[충청뉴스큐] 4일 오전 11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대구탈시설장애인자조모임은 민선 6기·7기에 탈시설 장애인 자립지원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구탈시설장애인자조모임 IL클럽 회원과 장애인지역공동체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권영진 대구시장이 선도적으로 추진한 대구시 탈시설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정책을 통해 시설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고 아울러 탈시설 당사자인 서금순氏, 장애인지역공동체 박명애 대표 등도 그동안 대구시장이 보여준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탈시설 정책추진에 감사를 표했다.
대구탈시설장애인자조모임 IL클럽은 2014년 만들어진 대구지역 유일의 탈시설 장애인 당사자들의 모임으로 거주시설에서 퇴소한 동료들의 정서적 교류와 심리적 지지, 탈시설 권리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시는 민선 6기 시작과 함께 장애인 당사자 및 관련 단체와 소통을 통해 2015년 제1차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계획을 수립해 체험홈, 자립생활가정 등 탈시설 자립생활 인프라 확충을 시작했고 민선 7기에서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추진과 제2차 탈시설 장애인 자립지원계획을 수립해 탈시설 자립지원정책을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장애인 당사자인 여러분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고 함께 부대끼며 장애인의 인권과 자립, 자활을 위해 여기까지 오니 감사패를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세상은 더 나은 방향으로 전진한다고 믿고 있으며 어떤 자리에 있든 간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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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철도부지를 활용한‘아이디어 공모전’수상작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 중심부를 가로질러 운행하고 있는 경부선 철도부지 및 주변지역을 활용한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과 전문가의 높은 관심 속에 3월 31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아이디어에는 혁신적인 공간을 조성하는 작품이, 건축·도시계획·조경 등의 전공자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문가 아이디어에는 참신한 작품이 제출됐다.
시는 외부 전문가 15명으로 심사위원회 구성해 1, 2차 두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종 전문가 분야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대구RR’은 경부선을 지하화하고 남은 긴 선형의 부지를 활용하고 인프라, 건물형, 이동식 모듈과 환경, 활동, 의미 3요소 강조해 설정했다.
또 각 형태별 특화구역은 인근 철로변 지역에 맞게끔 7가지 형태로 제안해 문화, 역사, 관광, 건강, 자연 등의 전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대상작은 모든 심사위원이 만장일치로 선정했으며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분석, 이를 건축학적 해석으로 완성도를 이루었다.
다만 사회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시각을 원한 평가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부족하다고 이한호 심사위원장은 전했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시민과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선정된 작품과 제출된 작품 중에 참신한 아이디어는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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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 줄이면 탄소도 줄어요
스마트폰 사용 줄이면 탄소도 줄어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월 ‘탄소 줄이기 1110’ 실천행동으로 ‘디지털 탄소발자국을 줄이자’를 제안했다.
‘탄소 발자국’이란 인간의 활동이나, 상품의 생산과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파생된 ‘디지털 탄소발자국’은 디지털 기기 충전을 위해 사용되는 전기, 인터넷 사용에 필요한 와이파이나 데이터 등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말한다.
인터넷과 연결된 데이터를 저장 보관하는 데이터센터는 안정적인 자료운영을 위해 많은 전력을 사용한다.
국제에너지지구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전세계 전력 수요의 약 1%가 데이터센터에서 소비되고 있다고 한다.
개인 모바일 기기 사용이 보편화되고 OTT서비스 소비가 늘면서 디지털 탄소발자국은 더욱 증가하는 추세이다.
데이터 1메가바이트 사용에 11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30분 분량의 온라인 동영상 시청에는 약 4kWh의 전력이 소비되며 1.6k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시민 한 사람이 동영상 시청 시간을 하루에 10분만 줄인다면, 하루 530g, 연간 193kg의 이산화탄소가 감축된다.
대구 시민 전체가 이를 실천하면 온실가스 약 46만톤이 감축된다.
이는 4만ha, 대구시 면적의 47%에 해당하는 30년생 소나무 숲이 연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같다.
디지털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간단한 방법으로는 저장된 데이터를 줄이는 방법이 있다.
대표적으로 메일함 정리가 이에 해당한다.
저장하고 있으나 내용 또는 가치가 확인되지 않은 다크 데이터로 인해 상당량의 온실가스가 발생한다고 한다.
메일함에 쌓여있는 스팸메일 등을 정리한다면 온실가스 발생을 저감할 수 있다.
영상 시청 시 화질 낮추거나,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창을 다크모드로 설정하는 방법도 있다.
이는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눈의 피로감도 덜어주는 효과도 있다.
이외에도 컴퓨터 종료 후 사용하지 않는 모니터 끄기 전자기기 자주 교체하지 않기 스트리밍 대신 다운로드하기 등이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잠깐의 무료함을 달래는 인터넷 검색과 동영상을 시청으로도 탄소발자국을 남기게 된다”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디지털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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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행락지 안전관리 실태 일제점검 실시
봄 행락지 안전관리 실태 일제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감소되고 있는 가운데 봄기운을 만끽하려는 나들이객들의 야외활동이 집중되는 행락지에 대해 구·군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4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방역실태 및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으로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공원의 등산로 유원시설, 수목원, 야영장 등 편의시설에 대한 관리 상태를 확인해 위험요소와 시민불편사항을 제거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락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대상시설은 수련시설 6곳, 유원시설 9곳, 야영장 14곳, 공원 10곳, 휴양림 2곳, 삭도궤도 1, 수상레저·유선 6곳 등이다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 안전기준 준수 및 안전점검 이행여부 시설물 전반에 대한 위험요소와 시민불편사항 공원 등산로 및 편의시설 안전관리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직접 현장 개선하고 현장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관리주체에게 통보해 시정 조치하도록 하고 개선 여부를 확인해 행락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집중되는 시설물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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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식 기간 산불예방 총력 대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봄을 맞아 상춘객과 등산 인구가 증가한데다 청명·한식에 성묘, 묘지관리 등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발생의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고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위주의 산불방지에 총력전을 기울인다.
본격적인 영농시작, 성묘 및 묘지손질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통계적으로 볼 때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청명·한식 일을 대비해 산불예방에 임하는 전 행정기관이 산불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청명·한식일 전후 입산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시, 구·군 및 공원관리사업소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근무인력을 보강 근무하고 취약지 190여개소에 산불감시인력 260여명을 배치한다.
또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66대, 산림드론 10대를 활용한 입체적인 감시망을 가동하고 150여 개소의 산불감시초소를 활용, 취약지 관리와 무단 소각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산림연접지역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을 위해 각 구·군별 기동단속반을 편성했으며 봄철 산불방지대책기간이 끝나는 5월 말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현장에서 적발된 불법 소각행위자는 관계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최근 3년간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모두 30건의 산불로 4,300㎡의 산림이 소실됐으며 이 중 3∼5월에 19건이 발생해 63%를 차지하고 있다.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가 25건으로 83%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논·밭두렁 소각 등이 2건으로 7%를 차지하고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청명·한식 기간에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산에 갈 때에는 화기물을 소지하지 말고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논·밭두렁 태우기 등 불법 소각행위를 일절 금지해 줄 것을 시민들께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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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교육생 모집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실전에 강한 외식산업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를 개설, 오는 22일까지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는 대구시가 외식업 초기·예비 창업자의 원활한 사회진입 및 역량강화 지원으로 지역 외식산업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들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가신청은 지역 내 외식업 초기 창업자 또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6개월 이내 외식업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다.
키워드림 아카데미는 연중 3기로 운영되며 1기 ‘베이커리 카페’ 2기 ‘포장배달’ 3기 ‘비건 레스토랑’ 등 각 기수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실전경험의 기회가 제공된다.
성공적인 외식창업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외식트렌드 분석, 원가관리, 세무회계, 홍보·마케팅 전략, 창업성공사례특강, 메뉴개발, 팀별 현장체험, 전문가 멘토링, 바리스타 등 전문자격취득 등이 지원된다.
또 기수별로 진행되는 창업경진대회와 성과공유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교육생에게는 외식창업에 필요한 각종 인센티브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대구시는 오는 6일 이번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영진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맺는다.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음식홈페이지와 영진전문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희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지역 외식업계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며 “이번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가 지역 외식업계의 재도약과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외식업계를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