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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오픈
대구시,‘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오픈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통합 플랫폼 서비스’를 4월 1일 오픈한다.
플랫폼 서비스는 앱스토어에서 ‘D마일’ 앱을 설치하고 대구ID로 로그인해 사용할 수 있다.
‘D마일’ 앱은 공공과 민간에서 발생하는 마일리지를 통합 후 대구행복페이나 DGB유페이로 전환해 사용하는 서비스로 현재는 승용차요일제 가입 시 운휴일에 대중교통이용을 하면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D마일’ 앱을 통해 마일리지 전환 사용이 가능하다.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통합 플랫폼 서비스는 마일리지 통합 사용 이외에도 전기차 충전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사업자의 충전인프라 시장진출 지원을 위해 전기차 충전입지 및 수익성 분석 지원서비스도 진행한다.
또한 전동 공유 킥보드의 주차공간을 제공하는 소상공인의 상점홍보서비스도 ‘D마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대구시는 ‘D마일’ 앱을 이용한 마일리지 통합사용 서비스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마일리지의 통합사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마일리지의 활용성을 증대해 나갈 것이며 올해는 6개의 마일리지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D마일’ 앱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DGB유페이에서는 ‘D마일’ 앱을 통한 원패스앱 신규 가입 시 1천원 마일리지 즉시 지급과 6월 30일까지 매달 10명을 추첨 5만원 마일리지 지급 등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시 ‘D마일’ 앱과 마일리지 통합사용을 희망하는 서비스사업자와 업무제휴 창구는 항상 열려있으며 버려지는 마일리지가 아니라 소소한 마일리지를 모아서 사용하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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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일상의 시작. 하중도가 기다립니다
코로나 이후 일상의 시작. 하중도가 기다립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해 하중도를 좀 더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접근로를 확장함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으로의 시작을 알리는 휴식과 힐링이 될 수 있는 꽃단지를 조성하고 다목적광장 등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최근 관광명소로 알려진 금호강 하중도에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신천대로에서 주차장으로 연결되는 진·출입도로와, 둔치와 하중도를 연결하는 보도교 2개소, 팔달교 남측 경사로 1개소를 작년 연말까지 설치해 사통팔달 접근로를 확장했다.
이로 인해 금호강 하중도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은 신천대로 진·출입로를 통한 원활한 주차장 이용과 대구도시철도 3호선 공단역에서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으로 쉽게 하중도 꽃단지를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금호강 남편 둔치의 다목적광장을 리뉴얼해 올해부터 물놀이장과 스케이트장 그리고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여가공간과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다목적광장 주변에는 부족한 주차공간을 최대 990면으로 확충해 방문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5월에는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가스총회 기간에 맞추어 금호강 하중도에 청보리와 초화류 등으로 꽃단지를 조성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전 세계인들에게 자연이 전해주는 풍경과 일상의 활기를 찾아주는 대구의 힘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축제가 개최되는 특정계절에만 관광객들이 몰리는 현상을 해소하고자 ‘금호강 그랜드플랜 기본계획’에 따라 2023년부터는 사계절 집객력을 높이기 위한 사시사철 다채로운 색감을 볼 수 있도록 여러 수종을 도입하고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있는 이벤트광장 등을 조성해 세부공간별로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까지는 하중도 접근로 확장과 편의제공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을 완료해 관광객들에게 여가공간과 즐길거리 제공하고 내년부터는 사계절 초화원, 수상레저시설, 지방정원을 체계적으로 조성해 국내 최대 4계절 관광명소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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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조직개편 등에 따른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우선, 지방선거를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책임이 막중한 자치행정국장에는 풍부한 행정경험과 탁월한 갈등 중재 능력을 지닌 권오상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이 승진임용되어 지방선거의 철저한 관리와 군위군 편입 추진 등 핵심 현안사항을 공백없이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위해 지난 1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승인받은 한시기구인 ‘대구경북광역행정기획단’의 사무국장으로 그동안 정책기획, 예산,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뤄낸 김선욱 교통정책과장이 승진보임되어 우선과제인 교통·관광분야 광역사무 추진과 추가 광역사무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대구형청년보장제’의 정착과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조성으로 대구청년고용의 상승세를 이끈 최정숙 청년정책팀장이 광역행정기획단사무국 광역행정지원과장으로 종교시설 특별방역 점검에 힘쓰고 ‘문화예술도시 대구’ 브랜드의 내실화를 다진 권현주 문화기획팀장이 현재 공석인 평가담당관으로 승진보임한다.
전문관으로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노선개선에 기여한 권용익 버스운영팀장이 전문성을 살려 교통정책과장으로 승진보임한다.
창업인프라를 확대하고 창업기업 스케일업을 가시화한 박윤희 창업정책팀장이 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해 창업진흥과장으로 보임하고 김동혁 창업진흥과장은 일자리노동정책과장으로 전보해 오랜기간 창업·투자·일자리 분야에서 밀도있게 축적한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시기구 설립에 따른 조직개편과 명예퇴직에 따른 업무공백 최소화를 위해 수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며 “이제 인사가 마무리된 만큼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조직 분위기를 추스르고 당면한 각종 현안사업들이 공백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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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 개최
대구시, 2022년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산업·기업 간 융합·협업을 위한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를 3월 31일 엑스코 서관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역내·외 기업 211개사가 참여해 총 428건의 연계미팅을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2022년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는 기업-기업 간 369건, 기업-기관 48건, 기업-기술 11건의 연계미팅을 진행하며 부대행사로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 ‘대구경북자유경제규역청’, ‘한국거래소’가 참여해 관련 분야에 대해 상담 및 안내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는 이종 산업 간 연계 협업으로 신기술 및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산업융합 네트워크’에 가입한 기업 간의 만남 행사이다.
지난해에는 4월과 6월, 두 번의 정기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에 218개 사가 참여해 총 460건의 미팅이 추진됐다.
특히 참여 기업 중 5+1 신산업인 의료, ICT융합 관련 기업 93개 사가 참여해 신성장동력 모델 발굴 및 사업다각화를 위한 기업 간 활발한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대구시는 행사를 통해 발굴된 융합 新비즈니스모델의 사업화를 위해 11월 중순까지 ‘산업융합 R&BD 지원사업’ 및 ‘사업화 신속 지원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광고·홍보지원, 전시회 참여, 수출물류비 지원 등 실질적으로 지역기업들이 보유한 융합제품·기술의 시장진출을 위해 ‘산업융합 시장진출강화형 지원사업’이 신규·시범적으로 추진되며 4월 22일까지 대구테크노파크를 통해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참고로 지난해 지원사업의 경우 타 공공기관의 기업지원 사업과 비교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업화 연구개발 기간이 충분히 필요한 융합과제를 지원하기 위한 ‘산업융합R&BD 지원’은 6:1, 제품고급화 중심의 단기성과 창출형 과제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화 신속 지원’은 11:1로 대구시는 높은 경쟁률을 통화한 총 10개 기업에 5.39억원을 지원했다.
이외 네트워크 참여는 온라인 홈페이지 에서 상시 가능하며 기타 사업운영 및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지역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융합의 장과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 “융합산업을 선도할 기업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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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거리상담 동시다발 진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월 30일 오후 5시부터 20시까지 2.28기념 중앙공원과 동성로 및 달서구 광장코아 일대, 학교주변 등지에서 대구지역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청소년쉼터 등 18개 청소년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및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편의점, 노래방, PC방 등이 밀집한 지역과 학교, 학원가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신·변종 유해업소 및 유해약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자는 거리캠페인과 가출 위험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가정으로의 복귀를 돕거나,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쉼터 등 보호시설로 연계해 가정과 학교·사회로부터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거리상담을 동시에 진행한다.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은 30일 오후 5시부터 중구 동성로 서구 비산네거리, 수성구 경신고-대구여고 일대, 달서구 광장코아 일대 등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 및 학교주변에서 대구YWCA를 비롯해 대구YMCA, 대구흥사단, 한국청소년지도자협회, 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 패트롤맘대구지부, 패트롤맘달성지회 등 7개의 비영리 민간단체들로 구성된 대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중심으로 유해업소 방문·계도 및 대시민 홍보물 배부 등으로 이루어진다.
‘청소년 거리상담’은 대구지역 6개 청소년쉼터와 청소년 자립지원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1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거리상담으로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및 동성로 일대에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2.28기념중앙공원에 마련된 4개의 부스에서는 마리모 키우기, 타로카드 상담, 소원팔찌 만들기,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거리를 배회하는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고민상담 및 보호시설 연계, 복지정보 안내, 가출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18개의 시민단체 및 유관기관이 함께 대구시 전역에서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과 거리상담을 동시에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동시다발 캠페인과 상담을 통해 청소년 탈선 및 비행을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의식을 제고하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와 위기청소년 가출 예방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보호 아래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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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상생 물산업 육성‘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등 물 기업과의 현안과제 정보교환, 물관련 기업과 구매기관의 구매상담회를 통한 비즈니스 매칭의 장인 ‘22년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를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물기업들도 기술개발 등 혁신 제품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역의 물관련 기업 전시를 통해 국내·외 신기술 소개, 물기업과 구매상담회를 통한 비즈니스 상생의 장을 마련해 물산업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기술개발 및 수요처 확대로 다양한 영역의 물산업 업무 전반으로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대구시, 경북도, K-water, 한국환경공단이 주최하며 환경부, 한국물기술인증원, 대구환경공단, 대한상수도학회, 대한환경공학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기업 홍보부스 100여 개, 구매상담 40개 354회, 대구·경북 지자체 물관련 공무원, 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여해 지역 물기업의 우수생산 제품 홍보 와 정보교환 등 상생 협력의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달성군 지역구인 추경호 국회의원, 임이자 국회의원, 홍석준 국회의원, 홍정기 환경부 차관, 정경윤 K-water 부사장 등 1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 내용은 물산업 발전에 기여한 ㈜삼성엔지니어링에 환경부장관상, ㈜썬텍엔지니어링, ㈜제이텍에 대구광역시장상을 비롯한 6개 물기업 대표 등 유공자를 표창하고 물기업 신기술 소개와 홍보를 위한 전시부스 설치, 물관련 기업과 구매기관의 구매상담을 통한 비즈니스 매칭,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디지털워터 정책 및 기술, 물산업 해외진출 전략 및 정책, 물관련 인·검증제도 등 세미나 발표, 전국 상수도공동연구협의회 급수부장회의 개최 등 낙동강 수질개선과 물산업 육성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대구시는 이 행사를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기관이 참여하고 세계물클러스터 리더스포럼, 물환경학회 등 관계전문가가 참가하는 행사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물산업 관련기관 및 물기업과 더불어 다양한 정보의 소통의 장과,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한 물기업의 혁신기술을 주도해 대한민국 물산업을 선도할 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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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행정심판위원회,’방역수칙 위반 음식점에 완화된 제재처분 기준 적용 결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위반행위 후 법령 개정으로 제재처분의 기준이 완화된 경우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행정기본법’에 따라 처분 시의 변경된 법령을 적용해야 한다는 대구시 행정심판위원회의 재결이 나왔다.
대구시 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 28일 2022년 제3회 행정심판위원회를 열고 청구인 A씨가 B구청을 상대로 낸 ‘감염병예방법 위반 운영중단 10일 처분 취소 청구’에 대해 B구청의 운영중단 처분이 위법하다며 청구인 A씨의 손을 들어줬다.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청구인 A씨는 지난 1월에 5명부터의 사적모임 금지 방역수칙을 위반해 영업하다가 단속됐으며 B구청은 이러한 사항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지난 2월에 A씨 영업소에 대해 운영중단 10일의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대해 대구시 행정심판위원회는 청구인 A씨가 위반한 당시 행정제재 처분은 운영중단 10일이었지만 B구청의 처분 시에는 법령 개정으로 경고로 완화돼 ‘행정기본법’제14조 제3항 단서의 ‘법령을 위반한 행위 후 법령의 변경으로 제재처분 기준이 가벼워진 경우로 해당 법령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경우에는 변경된 법령을 적용한다’는 규정에 따라 B구청이 청구인 A씨 영업소에 내린 운영중단 10일 처분은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은 2022년 2월 9일 개정돼 행정처분 기준이 완화됐다.
이번 재결로 같은 사례의 영업소 3곳이 구제를 받게 됐다.
다만, 법령 시행 전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처분행위를 한 경우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했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행정심판위원회는 행정청의 처분이 위법·부당한 경우 정확한 법령 검토와 심도 있는 심리로 시민의 권익구제 수단으로서의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에 관한 일반원칙을 규정한 ‘행정기본법’은 2021년 3월 23일 제정됐으며 특히 행정처분 시 국민에게 유리하거나 부담이 경감되는 법 적용의 기준을 마련해 국민의 권익보호를 확대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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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대표도서관, 대구도서관 건립공사 기공식 개최
지역의 대표도서관, 대구도서관 건립공사 기공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의 도서관과 독서정책의 컨트롤타워 및 도서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정보서비스 연계체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대구 대표도서관인 대구도서관 건립공사 기공식을 3월 31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지난 2017년 건축 설계공모를 통해 설계된 대구도서관은 미군부대의 역사성, 도시의 세련성, 공원과의 소통을 고려한 자연친화적인 입면디자인이 콘셉트이다.
캠프워커로 단절돼 있던 도시조직을 연계하고 ‘소통하는 풍경’을 의미하는 ‘온, 景’의 개념을 통해 도서관을 단순한 지식정보 창고의 이미지를 탈피해 지역 공동체를 위한 문화를 생산하는 창의적이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대구도서관은 2015년 입지선정위원회에서 남구 캠프워커 헬기장으로 결정됐으며 2016년 국비 지원을 위해 행정자치부 중앙투자심사 승인을 받고 2017년 건축설계공모, 2018년 도서관 명칭 시민공모를 통해 ‘대구도서관’으로 명칭이 확정됐다.
2019년에는 미군 반환부지에 대한 환경오염 이슈로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 및 정화작업을 위해 사업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으나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진행해 2024년 3월 완공할 예정이다.
대구도서관은 국·시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698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8,050㎡, 건축연면적 14,957㎡,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문화공간과 녹지가 조화를 이루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제로에너지인증 건축물로 건축될 예정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급격히 변화하는 정보화 환경에 발맞춰 VR, AR, XR 등 메타버스 콘텐츠, 드라이브스루 도서시스템 등 스마트도서관을 구축하고 지역 대표도서관으로서 ‘대구학 자료실’을 운영해 지역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망라적으로 수집·보존할 예정이다.
지하 1층은 공동보존서고 사서교육장, 동아리실, 1층은 어린이자료실, 전시실, 북카페, 2~3층은 칸막이가 없는 개방형 열람실, 대구학 자료실, 테마열람실, 멀티미디어실, 4층은 다목적실, 문화교육실, 힐링쉼터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1층에는 남쪽 방향 잔디 광장 뷰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나눔·소통의 공간으로서 문화라운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60여 년간 캠프워커로 인해 도시와 단절되어 있던 공간이 공원으로 재탄생되면서 그 시작점에 위치한 도서관은 도시와 공원을 공간적·시각적으로 연결하고 책 읽는 공간에서 벗어나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뿐 아니라 문화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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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무역기술장벽 극복에 필요한 해외규격인증획득 본격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판로확대를 위해 ‘2022년 지역수출기업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세계 각국은 국민의 안전과 산업보호를 위해 표준, 기술규정 등 무역기술장벽을 경쟁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매년 세계무역기구에 통보되는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여건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판로확대에 필요한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을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요구 기업경쟁력과 대외 신인도를 향상시켜오고 있다.
지난해 ‘지역수출기업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29개 사가 37개의 해외규격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 종류별로는 CE가 10개로 가장 많았으며 FDA 6개, Oeko-Tex 5개, GRS 3개 등이 있다.
또한, 해외규격인증획득에 참여한 수혜기업의 수출액도 크게 증가했다.
29개 사의 수출액이 전년 대비 36.7%, 매출액 24.6%, 고용은 10.4% 증가하는 등 지원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났으며 기업 만족도도 5점 만점 기준 4.8점으로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올해는 3월 22일부터 4월 8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해외규격인증 획득에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 비용 등 1개 기업당 최대 7백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대구시 수출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제반서류를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에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은 단순히 수출지원 수단뿐만 아니라 코로나 시대 기업의 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신흥시장 개척의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사업으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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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Plug and Play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벤처투자사 겸 창업기업 육성기관인 Plug and Play와 3월 30일 11시 대구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Plug and Play는 페이팔, 드롭박스, 렌딩클럽 등 29개의 유니콘 기업을 포함해 1,600개 이상의 기업을 발굴 및 투자한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 창업기획자이다.
또한 최근에는 벤츠, 페이스북 등 글로벌 대기업들과 함께 세계 각지에서 60개 이상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혁신 플랫폼이기도 하다.
지난 2020년 1월 대구시는 Plug and Play와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대구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및 스마트시티 분야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작년 12월 공식출범한 Plug and Play 한국법인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잠시 중단됐던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협약은 지난 협약의 후속적 성격으로 양 기관은 대구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 지역 중견기업과 Plug and Play 간 파트너십 협력 구축 지원 스마트시티 솔루션 보유 지역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등 1차 업무협약 실현을 위한 실행계획에 최종 합의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방안의 첫 번째로 Plug and Play와 오는 4월부터 지역의 성장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10개 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글로벌 프로그램은 정확한 글로벌 진출 역량을 진단하기 위해 Plug and Play가 선발 단계에서부터 직접 참여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Plug and Play의 글로벌 멘토링 네트워크를 통해 엄선된 전문가의 멘토링과 워크숍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는 글로벌 투자자를 초청한 데모데이를 개최해 해외투자전략 수립 및 비즈니스 협업 등을 지원하고 우수기업에는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노출될 수 있도록 Plug and Play 글로벌 이벤트 참가 등의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지만 네트워크 부재로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장기적으로는 유니콘 기업 29개를 육성한 Plug and Play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 최초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이 Plug and Play의 글로벌 협력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업혁신 워크숍을 공동 개최하고 Plug and Play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마트시티 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대구 벤처창업기업의 해외 실증을 지원하는 등 스마트시티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던 Plug and Play와의 글로벌 협업이 2년 만에 다시 시작됐다”며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도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이 대구에서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을 Plug and Play와 같이 증명해 보이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202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