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시 레미콘 생산공장 품질관리 실태 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아파트 붕괴사고 원인에 따른 대책방안의 일환으로 레미콘 생산공장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레미콘 생산공장 점검은 지난 3월 1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아파트 붕괴사고 조사 결과 사고원인의 하나로 지목된 콘크리트 품질 관리 부실에 따른 것으로 레미콘 생산을 위한 자재·공정·품질·설비관리 등 콘크리트 품질 전반에 대해 점검해 저품질 레미콘 생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점검은 4월 8일 실시한 2개소를 시작으로 지속 확대할 예정으로 대구시 건축안전센터와 공사관계자 및 필요에 따라 관련 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골재야적장 배수시설 및 골재 규격별 관리 여부 일일 현장배합 보정 여부 및 재료 계량 적정 여부 품질시험 기록 관리 현황 및 시험기구 교정 관리 실시 여부 믹서트럭의 점검·보수 등 콘크리트 품질 전반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시정 조치하고 품질관리가 미흡하거나 위법행위가 적발된 레미콘 생산공장에 대해는 엄중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와 같은 참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하며 이번 레미콘 생산공장 점검을 비롯해 건축공사장과 관련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건축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8
-
대구시, 교통안전 위협하는 이륜차 불법운행 집중단속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교통사고 줄이기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시내 주요도로에서 구·군, 대구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등과 합동으로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자동차 불법운행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주요단속 대상은 전조등 LED 및 소음기 임의변경 등 불법튜닝 등화장치 임의설치 등 안전기준 위반 미사용신고 운행 번호판 미부착 운행 번호판 훼손·가림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이륜자동차이다.
단속에서 적발되면 전조등 LED 및 소음기 등 불법튜닝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화장치 임의설치 등 안전기준 위반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과 원상복구 명령, 번호판 훼손 및 가림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미사용신고 운행 및 번호판 미부착 운행 등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한편 대구시에 사용신고된 이륜자동차는 2020년 137,000대에서 2021년 135,919대로 0.7% 감소했고 이륜자동차 교통사고는 2020년 1,460건에서 2021년 1,217건으로 16.6% 감소했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이륜자동차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교통안전 확보와 선전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7
-
대구시, 동대구역 광장 폭염대비 디자인 캐노피 설치
대구시, 동대구역 광장 폭염대비 디자인 캐노피 설치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동대구역 3번 출구에서 버스, 택시 승강장까지의 보행 동선에 여름철 폭염과 강우, 겨울철 눈 등을 가려줄 수 있는 디자인 캐노피를 설치해 시민 안전과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게 됐다.
매년 여름 동대구역 광장에는 철도이용객들이 폭염과 강우를 피해 이동할 수 있도록 임시로 몽골텐트를 설치했으나, 미관 저해 등으로 영구적인 캐노피 설치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2020년 10월 설계를 시작으로 캐노피 설치 공사에 사업비 6억원을 투입, 길이 43m, 높이 6m의 규모로 2021년 10월 5일 공사 착공해 2022년 4월 2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된 캐노피는 철도 이용객에게 양질의 보행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건축, 미술, 조명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거쳐 동대구역 광장의 기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광장의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동대구역 3번 출구에서 버스, 택시승강장을 연결하는 보행 동선에 설치돼, 대중교통 환승을 위한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주야간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 조명 설치로 동대구역 광장의 새로운 볼거리 제공으로 특색 있는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동대구역 광장 디자인 캐노피 설치로 폭염에 대비한 시민안전과 새로운 볼거리 제공으로 특색 있는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는 대구, 동대구역 광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7
-
대구시, 청렴다짐글 업무용 컴퓨터 바탕화면 게시
대구시, 청렴다짐글 업무용 컴퓨터 바탕화면 게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5급 팀장급 이상 630여명은 업무용 행정포탈 개인별 컴퓨터 바탕화면에 ‘청렴다짐글’을 의무적으로 게시한다.
이번 개인별 업무용 컴퓨터 바탕화면에 게시된 청렴다짐글에는 ‘법규를 준수하고 청렴을 먼저 생각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솔선수범하겠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나에게 하는 청렴다짐 또는 행복한 가족에 대한 청렴다짐글에 사진을 합성해 업무공간에서 늘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청렴에 대한 공직윤리관을 한층 강화하고자 하는데 의도가 담겨 있다.
이유실 대구시 감사관은 “공직자들이 공무수행에 있어 청렴을 늘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와 병행해 다양한 청렴 컨텐츠를 통한 홍보와 교육 강화로 청렴한 공직문화가 생활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6
-
지역 의료기업, 의료인이 혹하는 의료기기 만든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지역 의료기기 제품판로 활성화 지원과 개발단계부터 제품화까지 전문임상의의 고민과 아이디어 반영을 위한 의료기업-임상의 기술자문 협력 네트워킹 행사를 2년 연속 개최한다.
대구시는 메디시티 의료기관 협업사업을 통한 지역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정례화해 두 해째 실시하는 산-병 협력 네트워킹 데이를 4월 7일 엑스코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전년도 첫해의 산-병 협력 네트워킹에서는 참여기업의 만족도가 높고 많은 기업이 재참여 의사를 보였으며 임상의들의 적극적인 열의에 힘입어 의료기업 19개 사와 임상의 32명을 매칭하고 기술자문 43건을 통해 지역 의료계가 지역 의료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었다.
대구시는 지역 의료계와 협업을 통한 지역 의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메디시티대구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의료기업 제품의 판로활성화와 산-병 협력 네트워킹 지원 및 신규 협업사업 발굴을 추진한다.
대형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인 국산 의료기기 제품에 대한 불만족 이유는 의료인의 기대에 못 미치는 성능과 낮은 신뢰도가 가장 큰 원인이다.
따라서 의료기업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의료기기의 필요성이나 기존 의료기기의 개선점과 시장에서의 성장가능성까지 가장 잘 알고 많은 노하우를 가진 의료인과의 협업이 실패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대구시는 이 같은 문제점 개선과 지역 개별기업의 한계 극복을 위해 메디시티협의회 및 대구테크노파크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임상전문의와 지역기업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료기기 개발과 사업화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올해에는 총 3회에 걸쳐 정기 산-병 협력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해 지역기업과 임상의 간 연결고리를 만들고 정기 상담회 이후 제품화에 이르기까지 의료기업의 요청에 따른 임상의와 지속적인 기술자문을 위해 수시 상담회를 연간 50여 회까지 신규로 확대 지원한다.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동성제약, 인더텍, 우리소프트, 휴원트, 쓰리에이치, 줌랩, 메디프랜 등 의료헬스케어 기업과 마이크로엔엑스, 오대, 레피오, 예스바이오테크 등 치과의료기기 기업을 포함한 총 11개 사가 참가하며의료기업이 희망하는 지역의 상급종합병원 4개소와 치과대학병원 1개소의 임상전문의 10명과 1:1 매칭 방식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사업화 이후 지역 의료기관 유치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대구시 프리스타기업인 인더텍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가스CES2022에 참가해 미국에 5개 클리닉센터를 운영하는 에픽헬스와 인지재활시스템 아이어스를 임상에 연결하는 성과를 이루었고이번 산-병 협력 네트워킹 기술 상담을 통해 최근에 화두가 되고 있는 디지털 치료제, 디지털 인지재활 프로그램 솔루션의 고도화를 진행해 점차 해외 진출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더 나아가 지역 의료계의 산-병 협력 네트워킹에 대한 호응과 최근 의료계의 연구추세 변화에 따른 실용화와 사업화에 초점을 맞추어 지역 의료산업발전을 위한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 변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현장감 있는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사용자이자 구매자인 의료인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의료계와 산업계의 협업을 통해 대구시의 첨단의료산업 거점도시 도약을 앞당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06
-
대구시, 서민물가안정 위해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원재료비 상승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착한가격업소는 물가 안정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물가안정 모범업소이다.
구·군에서 가격, 위생 및 청결도, 서비스 수준 등에 대한 현장실사와 평가를 거쳐 지정하고 이후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지방세 체납, 지역 평균가격 초과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대구시는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257개소에 상수도 요금 감면을 지원하고 구·군별로 종량제 봉투 지원, 물품 지원, 해충방제 소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리플릿 제작 배포, 홈페이지를 통한 업체 홍보도 상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4월부터 상수도 요금 지원금을 월 2만원에서 3만원으로 확대해 국제유가와 원재료비의 지속적인 상승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어려움을 덜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과 홍보를 더욱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6
-
근대건축물 무영당,‘봄 특별전 무영당’행사로 시민들과 만난다
근대건축물 무영당,‘봄 특별전 무영당’행사로 시민들과 만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도시공사는 내마음은콩밭과 함께 근대건축물 ‘무영당’의 운영방안을 모색하는 ‘어반그레이드’의 마지막 단계로 다양한 주제의 상설 전시와 함께 미디어아트 맵핑, 공연과 퍼포먼스, 미니콘서트와 파티, 시민참여 워크숍, 독립영화 상영과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봄 특별전 무영당’ 행사를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업사이클링, 제로 웨이스트, 독립영화, 미디어아트, 지역 음악과 거리예술, 독립출판, 굿즈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지역 청년조직 8개 팀이 참가하고 있다.
무영당 1층에는 버려진 것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교동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노모뉴팀이 폐의류를 업사이클링한 톡톡 튀는 디자인의 작품을 전시하고 향촌동에서 복합문화공간인 ‘대화의 장’을 운영하고 있는 레인메이커팀은 성소수자, HIV 감염인, 장애인, 동물권 등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티셔츠 등 굿즈를 선보인다.
지역의 추억을 담은 로컬 디자인제품을 만들어온 창작공간팀은 ‘무영당에서 꺼내 보는 일기장 속 굿즈 전시’란 제목으로 어린시절의 시간과 감정을 기록한 그림을 바탕으로 한 창작 굿즈를 전시하고 제로 웨이스트와 도심 새 탐조단 활동을 하고 있는 지구당팀은 자원순환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리필스테이션과 버드피딩존을 운영한다.
무영당 2층에는 독립출판 창작자와 서점운영자로 구성된 더폴락팀이 대구에서 출판돼 절판된 독립출판물 72종을 붉은색 철제 사물함들 속에 담은 출판물 자판기를 운영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트릿댄스그룹 아트지 등이 참여한 다된다팀은 지역 뮤지션과 거리예술가를 조명하는 앨범과 굿즈를 판매하는 ‘MD샵’을 운영한다.
무영당 외부에는 지역 내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라운드라운드팀이 무영당 정면 외벽에 무영당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맵핑을 선보인다.
이러한 상설 전시 외에도 ‘업사이클링 아트워크 퍼포먼스’, 어디서나 공연이 가능한 버스킹머신 ‘GEE BIKE 쇼케이스 공연’, 북성로 골목 일대 다방을 무영당에서 재해석하는 ‘무영 일일다방’, 사회적 이슈와 다룬 ‘트랜스젠더 아리엘 미니콘서트’, ‘제로웨이스트와 도심 새 탐조단 워크숍’, ‘굿즈 제작 시민 워크숍’ 등을 포함해 총 23회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박재현 감독이 소속된 컨티뉴이티팀은 ‘영화 콘티 제작 워크숍’을 비롯해 5회의 ‘독립영화 상영회 및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지구당팀 박영자 탐조책방 대표는 “무영당이 일제 강점기때부터 있었던 건물이었단 사실을 알고 건물의 역사성에 놀라움을 느꼈다”며 “8개 청년조직이 무영당의 힙하고 자연스러운 공간을 자신들의 통통 튀는 개성으로 채워나가고 있는 것이 굉장이 신선한 시도로 느껴지고 지구당팀도 도시재생이라는 프로젝트 성격에 맞게 이 공간에서 비인간생명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다양한 실험을 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곳을 방문한 시민들도 “지난해 언론 보도를 통해 무영당이 보존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공간이 이렇게 바뀐 것을 보니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앞으로 어떤 행사가 진행되나요?” 등 다양한 관심을 보여줬으며 70대 중후반의 한 어르신은 “무영당 간판을 정말 오랜만에 본다.
감회가 새롭다”며 옛 기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대구도시공사가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어반그레이드’는 소실 위기로부터 극적으로 보존한 무영당을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되돌려주기 위해 지난해 5월, 9개 참가팀이 공간 활용방안 모색을 시작했다.
참가팀들은 ‘무영당 운영위원회’를 설립하고 각 팀이 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전국의 공간재생 현장 전문가들에게 컨설팅을 받는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최종 8개 팀이 최종단계에 남았다.
이번 행사를 끝으로 ‘어반그레이드’를 통한 실험이 마무리되면 참가팀들은 최소 1년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제로 공간을 운영할 기회를 얻게 되고 이 기간 동안 대구시는 무영당의 향후 운영방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어반그레이드처럼 청년들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실험과 함께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소중한 역사문화자산의 활용방안을 찾는 방식은 시도 자체로 의미가 깊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도시 내에 다양한 공간들을 확보해서 다양한 실험을 통해 시민들의 공간으로 만드는 작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06
-
‘대구행복페이’중단없이 이용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행복페이 가입자 및 충전 이용자 급증해 월간 발행액 1,000억원 조기 소진으로 매월 충전하지 못하는 이용자가 발생함에 따라, 매월 1,000억원, 연간 1조 1,000억원 발행하던 것을 연간 1조 1천억원 총액 발행으로 변경하고 개인별 충전한도를 현재의 월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축소 조정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대구행복페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대구시는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년 대구행복페이 3천억원 발행을 시작으로 ’21년 1조 430억원, ’22년 1조 1천억원으로 발행규모를 대폭 확대해왔다.
그러나 ’20년 말 29만명이던 대구행복페이 가입자 수가 ’21년 말 49만명으로 급증함에 따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올해 1월부터는 월간 발행액을 1,000억원으로 한정해 발행했으나, 1월 발행분 1,000억원이 일주일 만에 소진됨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충전을 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게 됐다.
더욱이 올해 1월 말 기준 가입자 수는 59만명으로 급증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2월 18일 시민·사회·상공인 단체, 언론, 관련 전문가 등 각계각층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고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구시민 1,061명을 대상으로 대구행복페이 개선책의 핵심사항인 개인별 월간 충전한도 조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행해 시민 공감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매월 1,000억원씩 한정 발행하던 것을 연간 1조 1천억원 총액 발행으로 변경하고 개인별 충전한도를 월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축소 조정키로 결정했다.
1인당 충전한도가 월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되면, 현재 월 20만명 정도가 충전할 수 있던 것을 13만명 늘어난 33만명 정도가 충전할 수 있게 돼 시민들의 실제 충전수요를 감당할 수 있게 된다.
올해 들어 대구행복페이 충전 추이를 보면 가입자 59만명 중 월 33만명 정도가 실제 충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서다.
뿐만 아니라, 월 발행액을 1,000억원으로 제한하던 것을 연간 1조 1천억원 총액 발행으로 변경함으로써 연중 개인별 소비패턴과 이용형태에 따라 중단없이 충전할 수 있게 된다.
대구시는 대구행복페이의 바람직한 유통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논의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민·사회단체, 소상공인단체,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대구사랑상품권 운영위원회’를 최근 구성했으며 이번 달 중 추가적인 개선방안에 대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할인율은 국비지원 조건으로서 시 자체적으로 임의조정이 불가능하고 구매연령 조정과 대규모 매출 및 고가품 가맹점 배제 등은 시민들이 사전에 일일이 가맹점 가입여부를 확인한 후 이용해야 하는 등 또 다른 문제점이 우려되어 이번 개선안에 반영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리고 종이류 상품권 발행은 제조·유통·폐기에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고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등 부정거래가 우려돼 행정안전부에서 종이류 상품권 발행 자제와 카드형 발행 확대를 권고하고 있어 개선안에 반영하지 않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행복페이는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판매가 급증하면서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그러나 한정된 예산으로 운영되는 만큼 이번 충전한도 조정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대구행복페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6
-
지방의 힘이 나라의 힘이 되어야 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이 6일 오후 2시 당선인 사무실에서 열린 대통령 당선인과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방안 및 지역현안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는 당선인 사무실에서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정도 진행됐으며 권영진 시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지사와 김병준 지역균형발전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권영진 시장은 대구시에서 면밀히 발굴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기건설’, ‘5+1 신사업 육성’ 등 9대 분야 16개 사업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되고 잘 실천될 수 있도록 새 정부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지역 현안인 필수의료보장을 위한 ‘제2대구의료원 건립’ 필요성 및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한 ‘대구취수원 다변화’ 공약이 정부계획 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또 “지방이 원하는 안건들이 우선적으로 선정되고 논의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지난 1월에 첫 개최된 중앙지방협력회의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중앙지방협력회의의 분기별 개최 및 지방 순회 개최 등을 건의했다.
한편 전국 시도지사들은 간담회에서는 지방자치권 확대, 재정분권 및 재정협치 강화, 중앙-지방 기능 재조정 등을 위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책과제들이 새 정부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은 새 윤석열 정부의 성공 및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시대적인 과제이다”며 “지방정부가 국정운영의 실질적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방의 힘이 나라의 힘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4-06
-
도심 속 야관경관 조성 공모사업 수성구, 중구 선정
도심 속 야관경관 조성 공모사업 수성구, 중구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추진한 ‘대구 오딧세이 미디어아트 조성’ 및 ‘버추얼체험존’ 공모사업에 수성구와 중구를 각각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구 오딧세이 미디어아트 조성에 6개 구·군, 버추얼체험존 조성 사업에 4개 구·군이 참가한 가운데 관련 분야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구성해 진행됐으며 참가한 지자체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수성구와 중구가 선정돼 향후 도심 속 야간경관 관광의 또 다른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수성못에 새롭게 선보인 수성못 관광안내소 ‘MOTII’는 한글로 모퉁이라는 경상도 방언을 따서 만든 이름으로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모퉁이 작은 집이라는 의미로 친근한 관광안내소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친환경을 위한 수성못만의 소품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다.
수성못 관광안내소에서 운영될 미디어아트는 현대적 디자인의 관광안내소 외형 상단의 검은 지붕을 활용해 대구의 컬러풀한 색채와 수성못의 바람과 물결, 그리고 3대문화권의 다양한 문화·예술적 자원을 형상화해 입체적이고 예술적인 디지털 영상을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안내소의 근거리에 체험형 키오스크를 설치해 관광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도 운영할 예정이다.
경상감영은 조선시대 경상도를 다스리던 지방관청으로 관찰사가 거처하며 집무를 보던 곳으로 대구유형문화재와 29기의 선정비가 보존되어 있는 지역의 우수한 역사자원이다.
최근에는 공원 주변 향촌동, 북성로 등이 젊은 층이 선호하는 레트로 감성의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어 공원과 함께 새로운 관광구역으로 재탄생이 기대되는 곳이다.
경상감영공원에 조성될 버추얼 체험존은 예술과 음악을 활용한 몰입형 버추얼 체험존으로 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경상감영의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화 도약으로 관광자원으로써 재조명하고 기존 중구의 근대골목여행에 더해 또 다른 새로운 관광명소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는 지방 도심관광을 이끄는 대표 도시로서 야간관광을 위한 콘텐츠 및 인프라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기존 대구의 대표적인 야간관광명소를 디지털화해 화려한 대구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