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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첫째 주 월요일‘청렴하Day’캠페인 대대적 전개
매월 첫째 주 월요일‘청렴하Day’캠페인 대대적 전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월 4일 아침 출근시간 시청 본관과 별관 입구에서 ‘청렴하Day’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실시하는 청렴하Day 캠페인의 첫 행사로 대구시와 소속 사업소뿐만이 아니라 8개 구·군, 4개 공사·공단, 14개 출자·출연기관이 함께 참여해 대구 지역 공직사회 청렴 분위기 확산에 힘을 모았다.
특히 대구시 본관과 별관에서 동시에 실시된 캠페인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실·국장, 주무부서 과장 등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공무원 노동조합에서도 행사에 참여해 하위직원에 대한 갑질행위, 꼰대문화, 업무 관련 편의제공 등 잘못된 관행 개선 노력에 힘을 보탰다.
이날 아침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세대공감 3대 관행 근절을 위해 ‘갑질’, ‘꼰대문화’, ‘편의제공·수수’으로 상징되는 매트를 밟고 지나가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간부공무원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직접 청렴 홍보물을 나누어주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을 다짐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울러 당일에는 업무용 행정포털에 이해충돌 방지법 관련 팝업창을 띄우고 각종 청렴영상과 청렴송을 송출하며 5급 이상 공무원 대상 업무용 PC 바탕화면에 청렴 다짐글을 설정하는 등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청렴하Day 캠페인은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새로운 방식의 청렴 캠페인으로 청렴이 공직문화 혁신을 선도하는 촉매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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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위원회,‘시민중심 네트워크 협의체’활동개시
대구자치경찰위원회,‘시민중심 네트워크 협의체’활동개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시민사회 및 자원봉사 그룹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중심 네트워크 협의체’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달 29일 그룹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역 시민사회’ 및 ‘자원봉사’ 그룹은 지역을 대표하는 15개 시민사회 단체와 15개 자원봉사 단체의 위원으로 구성된 총 30명으로 출범했다.
이들은 일종의 정책개발 프로젝트 팀으로 평소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던 치안 문제점을 직접 발굴하고 각 그룹별 전문가의 눈높이에서 구체적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위원회는 각 그룹 전문 위원들이 제시한 참신한 치안정책 아이디어에 대해 관계기관의 협업과 ‘소셜 리빙랩’ 등 정책화 과정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발굴된 정책은 자치경찰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대구경찰에서 실제로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치안정책을 집행하게 된다.
‘지역 시민사회’ 그룹은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퀴즈식 온라인 홍보, SNS를 활용한 시민창구 챌린지, 시민사회단체 포럼과 연계한 활성화 방안 등을 토론했다.
또한 ‘자원봉사’ 그룹은 ‘사회적 약자 보호 방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초등학교앞 횡단보도 안전보행시스템, 어르신들을 위한 오르막길 안전봉 설치 등 다양한 보호 방안을 제시했다.
최철영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시민중심 네트워크 협의체 활동을 통해 기존 치안 정책들의 틀을 깨는 다양하고 신선한 정책 아이디어들이 많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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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현 거리두기 운영시간·사적모임 일부 조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일반국민, 특히 자영업·소상공인 운영시간 완화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운영시간 제한을 현행 오후 11시에서 24시로 1시간 연장, 사적모임은 기존 8명에서 10명으로 완화 조정한다.
대구시는 일시에 전면적으로 거리두기를 완화할 경우 감소세 전환단계에서 증가세로 반등해 정점 유지 기간이 늘어나거나, 정점 규모가 높아질 가능성을 고려해 현 거리두기 조치를 일부 조정한다.
이에 따라, 1·2·3그룹 및 기타 그룹 운영시간은 현행 오후 11시에서 24시까지 1시간 연장 조정되며 사적모임은 접종여부 관계없이 기존 8인에서 10명으로 조정한다.
그 외 행사·집회, 종교시설 등 나머지 조치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이번 거리두기 조정은 4월 4일부터 4월 17일까지 적용한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본격적인 봄행락철을 맞아 이동량 증가에 따른 확진자 증가 및 정점구간 지속이 우려되므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방역 수칙 준수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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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퇴직공무원, 생명지킴 보안관 활동 시작
대구시 퇴직공무원, 생명지킴 보안관 활동 시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자살빈발지역 등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자살예방 인프라 구축을 위해 4월부터 퇴직공무원 34명이 ‘생명지킴 보안관’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2021년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자살빈발지역과 고위험장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지구대와의 연계를 위해 퇴직공무원을 ‘생명지킴 보안관’으로 양성해 현장 순회와 거리 캠페인을 실시해 왔다.
올해도 코로나 일상회복 중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시는 분들의 극단적 선택을 방지하고자 34명의 생명지킴 보안관들이 자살고위험지역을 순회, 심리지원 안내 등 촘촘하고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생명지킴이 보안관 활동으로 발견된 고위험군들은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돼 심리검사, 전문가 심층 상담 및 치료 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영희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자살빈발지역 및 고위험 장소에 대한 집중관리로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안전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퇴직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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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탈시설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 공모 최종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보건복지부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해 국비 2억 1,500만원을 확보했으며 그동안 대구시 자체적으로 추진해왔던 탈시설 장애인자립지원사업이 국비지원을 통해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범사업을 통해 거주시설 장애인의 자립생활 욕구조사를 바탕으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자립지원인력 제공 및 주거환경개선, 가구 구입비 등 이주비 지원, 자립정착금 지원, 활동지원서비스 제공, 건강검진비 지원, 보조기기 구매 등을 지원한다.
특히 시범사업과 연계해 탈시설 장애인을 위한 ‘대구형 융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자립생활주택 제공, 활동지원서비스 최대 24시간 제공, 낮생활돌봄센터 운영, 경제적 자립기반 지원,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등 개인별 맞춤형 융복합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새로운 탈시설모델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다.
또한 대구시는 올해 탈시설 장애인자립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대구장애인탈시설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정부의 탈시설 정책과 보조를 맞춰 지속가능한 기반을 구축하고 탈시설 장애인 자립지원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탈시설자립지원협의회’도 기능과 역할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한교 대구시 복지국장은 “장애인이 시설에서 지역사회로 나와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복지서비스를 최대한 제공해 비장애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대구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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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 오픈랩, 융합의료기업 비대면 마케팅 지원
대구혁신도시 오픈랩, 융합의료기업 비대면 마케팅 지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비대면·비접촉으로 변화된 비즈니스 환경에 지역 중소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국내외 언택트 마케팅 지원’을 추진한다.
언택트 마케팅은 기존의 전통적인 대면 및 접촉방식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고객 또는 바이어와 직접 마주하지 않고 제품을 판매 또는 소싱하는 마케팅 방안으로 위드코로나로 다가서는 현재에도 비대면의 효익을 체험한 고객과 바이어가 지속적으로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발맞춰, 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2020년부터 햇수로 3년째 국내외 언택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년 동안 순매출 114.4억, 30명의 순고용 성과를 창출했다.
‘2022년 국내외 언택트 마케팅 지원’은 비대면 마케팅 서비스 이용과 마케팅 서비스 활용을 위한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
비대면 마케팅 서비스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 온라인 바이어 발굴 국내외 온라인 광고를 지원하며 홍보물 제작은 홍보영상 e-브로셔 랜딩페이지 제작뿐만 아니라, 올해는 기업의 수요에 맞춰 홍보용 샘플제작을 위한 제품모델 제작을 신규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제품경쟁력이 확보돼 국내외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고자 하는 대구지역 소재 중소기업으로 15개 사 내외의 기업에 기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코로나로 촉발된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언택트 마케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며 “본 지원사업 추진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 향상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년 국내외 언택트 마케팅 지원’은 3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 지원신청이 가능하며 공고문과 신청서식은 대구혁신도시 오픈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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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을 새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로 채택하라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지방분권협의회는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지방분권을 새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로 채택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한다.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지방분권 추진 촉구 결의문을 채택한 협의회는 제20대 대통령 당선인과 여야 정치권이 지방분권 실현에 앞장설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새 정부는 지방분권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임기 내 적극 추진할 것, 지방분권개헌이 더 큰 대한민국으로 나가는 시작임을 깊이 인식하고 여야 정치권이 지방분권개헌에 앞장설 것을 촉구한다.
협의회는 현 시국에 대해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주년이 지나도록 중앙집권적 국정운영으로 지방자치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수도권 과밀과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초래하는 등 총체적 난국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리고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국난극복에 앞장섰던 대구시민의 정신으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더 큰 대한민국으로 나가기 위해 지방분권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편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대구를 비롯해 전국의 범국민적 지방분권 열망을 모으는데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도 결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시가 앞으로 3년간 추진할 지방분권 추진계획도 심의된다.
지방분권 추진계획에는 ‘우리 삶을 바꿀 자치분권 실현으로 시민행복 달성’이라는 비전 아래, ‘대한민국 분권 선도도시, 대구’를 목표로 지방분권 지원체계 강화 및 지방분권정책 대응 강화 분야 5개 과제, 지방분권 시민참여 및 교육·홍보 강화 분야 7개 과제, 지방분권 역량결집 및 확산 분야 4개 과제로 3대 분야 16개 추진과제가 담겨있다.
이인선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 의장은 “그동안 지역에서 지방분권을 꾸준히 요구해왔지만 중앙정부의 소극적인 대응에 많은 아쉬움이 있다”며 “지금 대통령직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지방분권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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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역 최초 설립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바른의원’개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영남권 최초이자 대구 제1호로 설립된 대구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바른의원’이 4월 2일 오후 2시 30분 개원식을 개최한다.
대구의료사협은 조합원 530여명이 뜻을 모아 ’20년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았으며 ‘서로 돌봄으로 풍요로운 건강공동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바른의원을 통한 외래진료뿐만 아니라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문진료, 건강주치의, 방문간호 등 지역주민과 밀착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확장·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개원하는 ‘바른의원’은 칠성시장역 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며 주요 진료과목은 내과, 가정의학과로 건강검진센터도 함께 운영한다.
바른의원은 시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고 조합원의 경우에는 비급여 진료비에 대해 별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조합에서 운영하는 소모임 및 건강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개원식에는 대구의료사협 오미형 이사장, 배광식 북구청장, 지역신협 이사장, 대구시 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협동조합 기본법’ 상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주민, 의료인 등이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서로 협동하면서 민주적 의료기관,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국에 36개소가 설립돼 운영되고 있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의료사협이 지역공동체의 건강증진과 사회서비스 확산에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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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더 큰 도약 위해 힘 모으기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1일 오후 4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배기철 동구청장 등 지역 기관장과 이전공공기관장, 유관기관장 등 18명이 참석해 대구시와 혁신도시가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한 발전방안을 공유하고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회의는 대구시 주요사업보고 이전공공기관 주요사업보고 및 상생협력과제 추진상황 기관별 현안과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산업구조혁신, 혁신인재양성 등의 주요사업보고를 통해 대구시 미래 먹거리 비전을 제시했다.
대구시는 2014년부터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5+1 신성장 산업을 선정하고 산업구조 혁신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으며 미래신산업 혁신을 뒷받침할 지역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휴스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또한 대구시는 지역의 염원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건설과 K2군공항 후적지 개발사업 추진현황, 혁신도시 내 복합혁신센터,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 등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상황에 대한 보고를 이어갔다.
대구시는 주요사업보고를 마무리하면서 대통령 당선인의 지역공약사항도 공유했다.
대구시는 대통령 당선인의 지역공약인 9대 분야 16개 사업을 기관장들에게 보고하면서 새정부 국정과제 반영에 협조를 당부했고 기관장들은 적극 협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전공공기관 주요사업보고에서 한국부동산원은 지역개발사업인 불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발표했고 한국가스공사는 오는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2년 세계가스총회’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세계가스총회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또한 한국가스공사는 대구시와 이전공공기관 연계협업과제 추진체인 ‘공공기관협의체’의 간사기관으로서 대구시와 이전공공기관 간 12개 연계협업과제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이어갔다.
주요사업보고 후에는 각 기관의 현안과제 20여 개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는 대구시의 산업구조혁신과 혁신인재양성 등 미래비전, 대통령 당선인의 지역공약, 신공항 건설과 공항후적지 개발, 세계가스총회 등 굵직한 지역현안보고를 시작으로 이전공공기관별 정책현안과 연계협력과제 추진상황에 대한 현안토의에 이르기까지 비전과 기관별 세부정책을 망라함으로써 향후 기관 간 협력방안과 비전 등이 공유된 내실 있는 회의가 됐다는 평가다.
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는 대구시와 이전공공기관, 유관기관이 대구시와 혁신도시의 발전을 위해 2015년 구성한 기관장 협의체로 그동안 10차례의 회의를 개최해 대구시와 이전공공기관의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상생협력과제를 발굴하는 등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능을 담당해 왔다.
공공기관장협의회장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 기관장과 공공기관장, 유관기관장이 머리를 맞대고 혁신도시와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과 정책을 공유하고 상생발전을 위해 서로 힘을 모으기로 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혁신도시와 지역발전을 위해 대구시는 공공기관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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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일상의 시작, 하중도가 기다립니다
코로나 이후 일상의 시작, 하중도가 기다립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해 하중도를 좀 더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접근로를 확장함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으로의 시작을 알리는 휴식과 힐링이 될 수 있는 꽃단지를 조성하고 다목적광장 등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최근 관광명소로 알려진 금호강 하중도에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신천대로에서 주차장으로 연결되는 진·출입도로와, 둔치와 하중도를 연결하는 보도교 2개소, 팔달교 남측 경사로 1개소를 작년 연말까지 설치해 사통팔달 접근로를 확장했다.
이로 인해 금호강 하중도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은 신천대로 진·출입로를 통한 원활한 주차장 이용과 대구도시철도 3호선 공단역에서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으로 쉽게 하중도 꽃단지를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금호강 남편 둔치의 다목적광장을 리뉴얼해 올해부터 물놀이장과 스케이트장 그리고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여가공간과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다목적광장 주변에는 부족한 주차공간을 최대 990면으로 확충해 방문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5월에는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가스총회 기간에 맞추어 금호강 하중도에 청보리와 초화류 등으로 꽃단지를 조성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전 세계인들에게 자연이 전해주는 풍경과 일상의 활기를 찾아주는 대구의 힘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축제가 개최되는 특정계절에만 관광객들이 몰리는 현상을 해소하고자 ‘금호강 그랜드플랜 기본계획’에 따라 2023년부터는 사계절 집객력을 높이기 위한 사시사철 다채로운 색감을 볼 수 있도록 여러 수종을 도입하고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있는 이벤트광장 등을 조성해 세부공간별로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까지는 하중도 접근로 확장과 편의제공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을 완료해 관광객들에게 여가공간과 즐길거리 제공하고 내년부터는 사계절 초화원, 수상레저시설, 지방정원을 체계적으로 조성해 국내 최대 4계절 관광명소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