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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최근 지역경제산업 주요지표 변화 분석 등 데이터기반 시정활동 체계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지역경제산업 주요지표 변화 내용을 분석해 데이터 기반의 시정활동을 체계화해 나간다.
대구인구는 2021년 기준 238만명으로 전국 7위 수준으로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0.6% 감소, 2021년에만 2만 4천여명이 대구를 떠났으며 20세부터 29세까지의 청년인구 유출이 심각한 수준이다.
대구의 취업자는 2021년 121만여명, 실업자는 4만7천명으로 고용상황은 전국 평균 수준이나, 청년 고용률은 42.6%로 2014년 대비 5.2%p 상승했으며 청년실업률은 7.1%로 2014년 대비 4.4%p 감소했다.
대구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고용수준이 점차 개선되고 있으며 대구시는 청년들의 일자리,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여러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수립해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대구의 지역내총생산은 2020년 54조3억7천7백만원 수준이며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2천3백만원, 총소득은 2천7백만원, 1인당 개인소득은 2천만원 수준으로 광역자치단체 중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하지만 대구의 상용직 비중은 2021년 71.5%로 2014년 대비 11.0%p 상승했으며 상용직 근로자 월평균 임금은 2021년 309만원 수준이나, 2014년 대비 연평균 4.0%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소득 만족도는 2021년 20.2%를 기록, 2014년 대비 10.6%p 가량 크게 증가하는 등 지역 고용의 질과 안정성이 향상됐으며 삶의 만족도도 크게 향상됐다.
대구산업은 2019년 부가가치 기준 제조업 11조2천억원, 서비스업 39조2천억원으로 대도시형 산업구조를 가지며 지역 내 비중이 높은 서비스업은 연평균 4.01% 증가해 대구산업의 부가가치가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지역 주요산업의 2014년 대비 2019년 차별적성장률의 경우 종사자수 기준 에너지, 물, 로봇 산업이 전국대비 높은 차별적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부가가치 기준 에너지, 의료, 로봇, 물, 자동차 산업이 전국대비 높은 차별적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 대응 및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5+1신산업 중심으로 산업육성을 본격적으로 추진, 5+1신산업을 중심으로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부가가치는 전국 대비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등 고성장 추세를 보이며 산업 육성정책에 가시적 성장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대구시 상장법인의 경우 5+1산업의 지역 제조 중견기업의 약진이 돋보이는 상황으로 지역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해, 중견·대기업으로 키워나갈 수 있는 스케일업 전략을 수립 중이다.
또한 서비스 산업이 발달한 대도시형 산업구조로 지역내총생산 증대를 위해 디지털, 의료, 문화, 관광 등의 서비스 산업과 지역 주력산업의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전략 등 서비스산업 중심의 산업육성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새정부 정책기조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 아래 대구를 디지털 데이터산업 거점도시로 조성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점,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통·공유·협력을 통한 지역 주도의 일관된 경제산업 육성정책으로 지역산업을 발전시켜, 1인당 지역내총생산 최하위 수준을 벗어나, 대구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며 살 수 있는 생활터전을 제공하고 나아가 대구시민 모두의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대구시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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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에서도 대구체육 빛났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1 국민생활체육참여율’ 특·광역시 1위에 이어 ‘2021 국민체육진흥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도 국제체육분야와 장애인체육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체육활동이 어려운 가운데도 구·군별 거점형 국민체육센터 1개소 이상 설치, 파크골프장 3개소 신규 조성 등 공공체육시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력으로 ‘국민생활체육참여율’ 특·광역시 1위를 획득한 데 이어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매년 실시하는 ‘국민체육진흥기금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국제체육 및 장애인체육 분야’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국제체육분야는 2021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서 100.8점으로 지자체 국제대회 중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취소되자 대구시는 발상을 전환해 엘리트 선수 대상 전 세계 어디서나 ‘대구국제마라톤 전용앱’을 다운받아 레이스를 완주할 수 있는 버츄얼 레이스 모델을 세계 최초로 시도하고 마스터스 선수 대상 플로깅, 반려견과 함께 달리는 마라톤 등 11종의 이색적인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대회 참여 모델을 개발해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13개국 12,587명이 참여하는 등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장애인체육분야는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에서 98.53점을 획득해 ‘장애인 시·도체육’분야 최고점수를 받았다.
대구시는 대면 위주의 생활체육지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실시간 화상회의시스템과 유튜브 방송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영상지도와 ‘홈트레이닝 체육동영상’ 24편을 제작·보급해 일상 속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또한, 지역 공공체육시설 내 장애인 체육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 전·후 체력측정, 지도자 전원의 장애인생활체육지도사 자격증 취득 등 서비스 수준 개선에 노력해 당초 목표 대비 140%인 78,373명이 생활체육지도서비스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스포츠를 통한 시민의 건강한 삶과 도시활력 제고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도록 더욱 분발하겠다”며 “코로나 이후 국내 최초로 외국인 선수를 초청해 개최하는 2022 대구국제마라톤대회의 성공 개최와 장애인, 노인, 일반시민 등 대상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과 대회 개최로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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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외곽 4차순환도로 3월 31일 정오 완전 개통
대구외곽 4차순환도로 3월 31일 정오 완전 개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3월 31일 12시부터 4차순환도로를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개통에 앞서 3월 30일 오후 4시에는 북 달성영업소에서 35년 만에 대구시민의 숙원이 해소되는 역사적인 순간인 만큼, 지역주민을 모시고 개통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대구4차순환도로는 먼저 절반가량인 32.8km를 대구시가 1조 2천억원을 투자 건설해 운영 중이며 나머지 구간의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65.7km 전 구간이 하나로 연결됐다.
이번에 완료되는 구간은 달서~동명·동호, 서변~상매구간으로 나들목 8개소와 분기점 2개소로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를 지나는 주요 국도와도 연결된다.
이번 개통으로 대구 도심지역에 집중되던 교통량을 외곽으로 분산시켜 도심교통 혼잡해소 5~18%와 연간 약 1천억원의 물류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4차순환도로는 대구 달서 상인에서 달성 다사, 북구 연경과 동구 혁신도시를 거쳐 지산·범물까지 대구 외곽을 크고 둥글게 연결해 대구와 경북지역 간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켜 시·도민의 도로 이용을 보다 더 편리하게 할 것이며 대구시 주변의 영천, 경산 및 칠곡 등을 하나로 연결해 대구·경북 광역권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운전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이용을 위해 졸음쉼터 4개소와 차량 고장 등을 대비한 비상주차대도 750m 간격으로 곳곳에 설치했다.
이용 요금은 전 구간 이용 시 승용차 기준 2,200원이며 구간별 요금은 1종 기준 900원 ~ 1,400원 수준이다.
도로개통에 따라 교통흐름이 나들목으로 이동되어 나들목 주변주요 간선도로의 교차로 등에서 신호대기 시간이 늘어나는 구간도 발생될 수 있다.
대구시는 4차순환도로와 연계도로망의 연결이 가장 중요한 만큼 순환도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경찰청 및 교통 전문가로 구성된 교통 혼잡개선 신속 대응팀을 운영해 개통 전·후 교통 모니터링을 통해 통행패턴을 비교 분석하고 신호주기 조정 등 개선을 통해 순환도로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제는 수도권 중심의 경제구조를 탈피하고 지역균형발전이라는 큰 그림 아래 대구·경북의 생활경제권 통합과 메가시티 구축을 앞당길 때”며 “대구를 중심축으로 주요 거점지역을 연계하는 대구권광역순환고속도로망을 구축해 대구·경북 상생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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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2년도 제1회 공무직근로자 신규 채용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에 근무할 18명의 공무직근로자를 채용하는 ‘2022년도 제1회 공무직근로자 공개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인원은 시설물·장비관리원 1명, 현장근로원 5명, 단순조무원 1명, 청소원 6명, 시설관리원 1명, 검침원 3명, 상담원 1명 등 7개 직종에 18명이다.
시험 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 성별 상관없이 만18세 이상 만60세 미만이면 응시가 가능하다.
채용절차는 채용예정인원의 5배수를 1차 서류전형에 선발하고 2차 면접시험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별도의 체력시험에 대한 구직자의 부담 해소를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체력인증제를 도입했다.
응시자는 대구시 및 전국 소재 체력인증센터에서 발급하는 ‘국민체력100’ 1~3등급 체력인증서를 응시원서와 함께 원서접수기간 내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인과 취업지원 대상자에게는 채용단계별로 가산점을 부여하며 일부 직종의 경우 자격증 소지자에게 서류 심사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김태연 대구시 총무과장은 “공무직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따라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채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가능하며 채용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의‘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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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구형 공공일자리 2단계 사업 2000명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 2단계 사업 참여자 2,000명을 4월 4일∼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대구 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70%, 재산 4억원 미만의 미취업자이며 관할 구청 심사를 거쳐 선발 결과는 4월 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근무 기간은 5월 9일∼7월 2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군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2단계 사업의 근무분야는 행정지원,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재해예방 및 지역특화사업 등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민간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업 내에서 연계 가능한 유형 발굴에 주력하고 있으며 구·군별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취업을 적극 알선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코로나19 변이 확산 등으로 경기불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올 한해 전체 공공일자리 규모를 4,000명에서 6,500명으로 확대해 1단계 사업에 3,000명을 모집한 바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정책의 장기간 시행으로 저소득층의 생활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인데, 이번 사업으로 취약계층 참여자들이 조금이라도 생활고를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용상황과 경기여건 등을 고려해 사업참여가 꼭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인 생계지원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탄력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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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가스총회 대비 일반호텔 전환 시설개선비용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5월 세계가스총회가 대구시에서 개최됨에 따라 총회 참가자 및 지역 방문객을 위한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객실확보를 위해 일반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일반호텔 전환 시설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일반호텔 전환 시설개선사업은 일반 숙박업소가 일반호텔 시설기준에 맞게 시설개선 시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0개소 정도를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최대 1천만원이며 자부담 비율은 10% 이상이다.
일반호텔은 대구시가 육성·운영 중인 우수 숙박시설인 ‘더굿나잇’ 중에서 객실 수 30실 이상 개방형 안내데스크 간판 ‘호텔’ 명칭 표기 로비 응접세트 비치 개방형 주차장 출입구 간편조식 제공 등의 시설기준을 갖춘 중저가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이다.
신청자격은 대구시 소재 숙박업소로서 숙박업 신고를 득하고 현재 영업 중인 업소이며 재개발 구역에 포함된 업소, 공중위생관리법에 의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및 지방세 체납업소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4월 8일까지이며 구·군 위생과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설개선을 완료한 숙박업소는 일반호텔로 지정하고 세계가스총회 참가자 및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단을 통해 알선할 예정이며 대구시 숙박전용 더굿나잇 홈페이지에 업소 전경, 숙박요금, 객실사진 등의 상세정보를 한국어와 영어버전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세계가스총회 숙박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 100개소, 일반호텔 39개소, 여성안심 숙박업소 10개소를 선정해 운영 중이며 대회가 개최되는 올해에는 더굿나잇 130개소, 일반호텔 55개소 및 여성안심 숙박업소 20개소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세계가스총회 참가자 및 지역 방문객들에게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숙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숙박 인프라 조성을 통해 방문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대구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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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중견아티스트시리즈Ⅰ‘앙상블 동성’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중견아티스트시리즈Ⅰ‘앙상블 동성’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의 2022년 한 해는 더욱 많은 관객과 함께할 수 있는 즐거움으로 가득했으면 한다.
이러한 염원을 담아 봄을 만끽할 수 있는 4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비발디의 ‘사계’‘봄, 여름, 가을, 겨울’ 전곡, 드보르작의 ‘피아노 5중주 제2번 A장조 작품번호 81’을 국내 정상급 연주 단체로 평가받는 현악4중주 앙상블 동성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앙상블 동성은 국내 유수·해외 명문대를 졸업 후 다양한 실내악 축제, 리사이틀을 통해 20년 이상 음악적, 인간적 교류를 이어온 연주자들이 결성해 4년째 활동하고 있는 대구를 대표하는 현악 4중주 앙상블이다.
바이올린 이은정, 나윤아, 비올라 배은진, 첼로 이윤하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바이올리니스트가 이끄는 다른 앙상블과 달리 비올리스트인 배은진 씨가 맏언니로서 포근하면서도 강한 리더십으로 앙상블 동성을 이끌고 있다.
실내악의 대중화 및 전문화에 힘쓰기 위해 구성했다고 포부를 밝힌 이들은 이번 공연을 찾아주시는 관객을 위해 첫 계절의 시작 봄을 함께 만끽하고 앞으로 다가올 여름, 가을, 겨울의 꿈과 희망을 연주를 통해 전달하고 싶다 전했다.
이번 공연은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는 앙상블 동성의 4중주 구성으로 비발디의 ‘사계’ 중 ‘봄, 여름, 가을, 겨울’ 전곡을 연주한다.
각 계절의 모습과 풍광을 묘사한 소네트에 곡을 붙여 곡 각각이 모두 독창적이고 자유분방해 음으로 그린 풍경화라 평가받는 아름다운 곡이다.
특히 공연을 위해 실내악 편성의 ‘사계’를 현악 4중주 편성으로 편곡해 많은 음악적 관심을 받고 있다.
2부에는 드보르작의 ‘피아노 5중주 제2번 A장조 작품번호 81’을 연주한다.
피아노 5중주 역사에 있어 가장 아름답다 평가받는 곡으로 드보르작 특유의 서정성과 함께 피아노와 현악기 사이의 긴밀하고도 아름다운 조화가 돋보인다.
앙상블 동성과 함께 좋은 연주로 관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베를린 국립음악대학을 졸업 후 다양한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으로 국내 클래식 음악계에 주목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종현이 객원 단원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앙상블 동성의 중견아티스트 시리즈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대한민국 제작 극장의 중심’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 중년, 원로 예술인들과 함께 공연을 기획, 제작하는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올해 진행되는 첫 번째 공연이다.
앙상블 동성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청년, 중년, 원로들과 함께 좋은 공연으로 시민들과 소통해 나아갈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지역 기초예술 발전의 근간이 되는 실내악단을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소중한 자원으로 함께 아끼고 가꾸어 나아가고자 한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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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가 열정으로 만들어내는 ‘DAC 문화가 있는 날’
청년예술가 열정으로 만들어내는 ‘DAC 문화가 있는 날’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DAC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한다.
그 첫 번째 무대로 국악단체 ‘트리거 Trigger’공연이 3월 30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공연한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DAC 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문화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청년예술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무대이다.
매년 수많은 예술가들이 배출되고 있는 가운데 역량을 갖춘 우수 청년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창작활동 기회를 마련하고자 올해 초, 공모를 통해 8개 출연단체를 선정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단체는 그동안 자신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대구문화예술회관 무대에서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DAC 문화가 있는 날’ 첫 무대는 창작국악단체 ‘트리거’가 무대에 오른다.
가야금 이송희, 거문고 최현정, 아쟁 박필구 등 국악 현악기 연주자로 구성된 트리거는 국악을 공부하는 선후배간 인연으로 시작됐다.
가야금, 거문고 아쟁 세 악기 구성은 폭넓은 음역대로 현을 활용한 다양한 음악적 표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뜻을 모았다.
대학교 졸업 후, 배움을 토대로 무대 위에서 더욱 활용하고 심화시키기 위해 정기적인 연습을 이어왔다.
음악적 성장을 도모하고자 노력하던 것을 계기로 현악기 고유의 연주법을 기반으로 창작활동을 전개해 나가자는 마음에서 2021년 트리거는 시작됐다.
지속적으로 전통 민속악과 오늘날 창작음악을 함께 공부해 왔던 이들은 자신들의 음악을 관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경기시나위, 판소리와 같은 전통음악을 소재로 한 작품 위촉은 물론 최근 자체 창작 작품을 다수 개발하는 등 지역 국악 활성화를 위한 노력하고 있다.
현악기 고유의 어법을 활용해서 국악 창작분야에 다양성과 신선함으로 관객들에게 국악의 예술성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날 프로그램은 가야금, 거문고 아쟁 현악기 소리를 중심으로 잠재되어 있는 우리 고유의 음악을 트리거의 개성을 담아 새롭게 선보인다.
이아로 작곡의 ‘가야금을 위한 망향’, 이정호 작곡의 ‘거문고 독주를 위한 Burning’, 박필구 작곡의 ‘Memento 모리’ 등을 연주하며 우리 고유의 악기인 현의 언어를 활용해 과거와 현대 음악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고자 한다.
이 외에도 타악 김동민, 신수현, 판소리 백채린, 피아노 이창희 등이 특별 출연해 판소리 ‘춘향가’ 중 ‘방자, 춘향 부르러 가는 대목’을 재구성한 ‘수작: 방자와 춘향’과 김성진 작곡의 ‘경기시나위 주제의 의한 금명’을 연주해 공연의 다채로움을 더한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DAC 문화가 있는 날’은 3월 트리거를 시작으로 4월 현대무용 단체 ‘그룹 아나키스트’, 5월 피아노 콰르텟 ‘아 피아체레’, 6월 성악단체 ‘달 이탈리아’, 7월 악가무 ‘트래덜반’, 8월 ‘6Violins’, 9월 실내악 ‘뮤즈 앙상블’, 10월 DAC국악프로젝트팀 ‘나봄’, 11월 성악단체 ‘인텔루드’ 등이 연주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형국 관장은 “대구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예술가들의 예술 활동에 동기를 부여하고 계속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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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연구회 발족식 개최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연구회 발족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4일 대구·경북 지역대학의 사이버보안 인재육성 및 사이버침해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경북도, 국가정보원, 지역 5개 대학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연구회’의 발족식을 개최했다.
대구시는 스마트시티, 메타버스 등을 특화사업으로 육성·추진하고 있으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등 주요시설이 지역 내에 위치해 있어 사이버보안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다.
국가정보원의 협조로 창립된 이번 연구회는 지역 사이버보안 인재 육성 및 공공기관의 사이버침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고 대구시, 경북도, 지역대학,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참여했으며 초대 연구회장은 경일대학교 정기현 교수가 맡았다.
행사에서는 최근 공공기관 사이버위협 동향과 사이버보안 연구회 운영방안 등을 공유하고 대구·경북 사이버보안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대구대학교 김창훈 교수가 특강을 진행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연구회 창립으로 사이버보안연구회가 대구·경북지역의 사이버보안 인재육성과 사이버보안의 지키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인재를 활용해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사이버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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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진비엔날레 정부 비엔날레 평가에서 전국 1위 달성
대구사진비엔날레 정부 비엔날레 평가에서 전국 1위 달성
[충청뉴스큐] 지난해 9월 10일부터 11월 2일까지 문화예술회관, 대구동산병원 등에서 개최된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정부 비엔날레 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1 비엔날레 평가에서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총점 86.2점을 획득해 평가에 참여한 비엔날레 가운데 유일한 2등급을 받아 1위를 달성했다.
본 평가는 2021년 개최된 전국의 6개 비엔날레를 대상으로 예술성, 운영·경영, 평가·환류 등 3개 분야를 서면평가 및 현장실사의 방법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8년 부산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와 함께 2등급으로 평가되어 국내 3대 비엔날레로서의 명성을 회복한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이번 평가에 참여한 비엔날레 가운데 유일하게 2등급을 받아 전국 1위에 선정됨으로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비엔날레를 넘어 향후 세계적인 사진축제로서의 도약에 발판을 마련했다.
대구사진비엔날레는 평가지표인 예술성, 운영·경영, 평가·환류의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는데 특히 평가세부지표인 전시기획의 완성도 및 작가·작품 선정의 적절성, 관람객 수, 관람객 증가율, 관람객 만족도에서 특별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전문성과 동시에 대중성까지 인정받은 결과로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평가에 따르면 예술 감독이 제시한 주제 `누락된 의제-37.5 아래`는 팬데믹 시대라는 상황과 사진매체의 특수한 고민을 드러낸 진지하고 현실적인 고민을 담았다.
팬데믹 상황에 접어든 후 지난 2년 여간 열린 국내외 비엔날레 중에서도 주제의 시의성, 실험성과 현대성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팬데믹 등의 이유로 비엔날레 오픈 불과 6개월을 남겨두고 감독을 교체할 수밖에 상황에서 짧은 기간 내에 시의 적절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제시하고 특별히 찬사를 받은 수준 높은 전시를 만든 신임 예술감독과 큐레이터의 공을 간과할 수 없다.
주제전, 초대전, 특별전 그리고 기획전까지 전체적으로 구성이 짜임새 있었으며 완성도도 높았다.
전시된 작품의 수준이 우수했으며 영상 작업까지 포함해 사진 매체를 확장하고자 시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옥외 포토월 프로젝트, 인카운터 VI 등 야외전시를 개최한 것은 좋은 기획이었으며 전시공간을 확장한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 사진학과연합전 등으로 각계각층의 참여를 이끌어내어 시민들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한 점도 인상적 이었다는 평이다.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인력의 전문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지난 2006년 민간에서 시작되어 부침을 거듭하던 대구사진비엔날레가 대구광역시로 이관되고 난 후 추진인력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어 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예술감독과 큐레이터에게 분명한 역할을 부여하고 조직을 육성위원회, 문화예술회관 운영위원회, 비엔날레지원팀, 예술감독으로 구성해 지역에 맞는 현실적인 구도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전시 운영, 전시장 구성, 가상공간 전시, 도록제작 및 배부 등의 일련의 과정이 조밀하게 완성됐고 각 전시 공간 별로 배치된 운영 요원에게 관람객 동선 관리와 도슨트 역할을 부여해 전시해설 서비스를 제공한 것은 인상적이었다.
아울러 체험 프로그램의 다양성 및 전문성도 높이 평가 받았다.
주최 측이 가진 비엔날레의 비전과 발전을 위한 사업 방향 및 추진 방향에 대한 인식은 분명해 보인다고 평했다.
과거 평가에서 지적한 사항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이전 비엔날레의 환경에 대한 조사 분석 및 평가를 반영하고 개선하고자 노력했다.
대구광역시 인근 지역에 대한 홍보는 잘 진행되어 다양한 언론이 이 비엔날레를 보도했으며 이미 구축된 비엔날레 이미지에 더해 충분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운영해 연구자 및 시민에게 역대 비엔날레 도록과 포스터, 리플릿 등을 연도별로 제공해 사후 관리에 적극적 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타 비엔날레와 비교해 현저히 적은 예산으로 이룬 값진 성과는 절대 과소평가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또한 펜대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관람객 203,508명을 동원해 전회대비 관람객이 2배가량 증가한 점은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 덕분이다.
삼보문화재단과 유중문화재단등 민간과의 긴밀한 협력을 추진한 점도 돋보이는 성과다.
지역의 대행사가 선정되어 추진 주체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뤄 내 지역의 힘으로 만들어 나간 것도 돋보이는 성과다.
준비기간 동안 수시로 큐레이터 회의를 개최해 진행상의 문제점을 개선했으며 일부 인건비를 제외하고 전시장 공사, 디자인, 전시물 제작, 홍보 등 모든 물량이 지역에서 제작, 설치, 소비되도록 해 비엔날레 개최의 노하우를 지역에 고스란히 축적시킨 점도 의의가 크다고 본다.
적극적인 온라인/디지털 서비스는 부족했다.
도시 곳곳에 포진한 전시 공간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시 운영 시간에 대한 안내 등은 아쉬움이 있다.
도록의 작품설명의 일관성이 부족하다.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물의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육성위원회, 소위원회의 명칭 변경 검토가 필요하지 않을까 등의 평을 받았다.
향후 글로벌 예술계와 소통할 수 있는 비엔날레를 위한 운영조직의 확대 및 전문화, 대구사진비엔날레는 국내 비엔날레와의 비교우위만 고려하기보다는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비엔날레의 지평으로 확장을 위한 목표설정 등의 조언을 받았다.
이는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판단 한다.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주관하는 문화예술회관의 김형국 관장은 “이번 결과는 사진의 도시 대구의 저력을 보여준 쾌거이자 대구시민의 성원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이며 이번 정부평가 전국1위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분발해 세계 속에 빛나는 대구사진비엔날레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