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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추락사고 ZERO 원년 선포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 군 부단체장 및 건설현장 대리인, 재해예방 기술 지도기관 등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해 추락사고 없는 ‘안전도시 대구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건설현장 대리인 및 안전보건지킴이 대표의 ‘안전선언문’낭독 참석자 전원 ‘추락사 제로’다짐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되어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대구시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시와 구 군,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참여하는 ‘추락사 방지 협의체’를 가동한다.협의체는 실시간 안전정보 공유 채널을 운영해 사고 사례와 위험 공정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사고 우려가 높은 현장을 선별해 매월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아울러 대구시는 안전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7억원을 투입한다.먼저 영세사업장 맞춤형 안전 지도를 위한 ‘안전ON닥터’ 사업을 통해 성서 달성산단 내 소규모 사업장과 추락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 등 고위험 사업장 600개소를 집중 관리한다.또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과 질식 재해예방 장비 지원을 병행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선포식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안전이 일상이 되는 건설현장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026년을 추락사 제로 달성 원년으로 선포하는 것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겠다는 대구시의 엄중한 약속”이라며 “민 관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귀가하는 건설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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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0년 만에 시사편찬위원회 출범
대구 역사 기록의 새 이정표… ‘대구시 시사편찬위원회’ 출범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30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광역시 시사편찬위원회'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하고 대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시사 편찬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이번에 출범한 시사편찬위원회는 대구의 역사 연구와 시사 편찬 발간을 심의하는 기구로 고고학 역사학 민속학 사회학 언론학 등 분야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대구시는 지난 1973년과 1995년 두 차례 시사를 발간한 이후 약 30년 동안 체계적인 시사 편찬 사업을 이어가지 못했다.그러나 최근 문화유산과 신설을 계기로 역사총서 및 사료총서 발간, 고서 번역, 학술회의 개최 등 기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시사 편찬 체계를 재정비해 왔다.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대중서인 역사총서 제작 및 학술회의 주제, 향후 '대구시사'의 중장기 편찬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앞으로 위원회는 대구의 역사와 문화, 사회 변화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대구시사'편찬을 위해 철저한 학문적 검증과 집필,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대구시는 향후 시사편찬위원회를 중심으로 사료 발굴과 연구를 확대하고 대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집대성한 '대구시사'편찬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을 본격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사 연구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역사 콘텐츠 발굴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의 역사를 제대로 기록하고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시사편찬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대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균형 있게 정리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역사 기록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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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자녀가정 ‘고교 입학축하금’ 지원… 4월 1일부터 접수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둘째 자녀 이상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대구 소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재학생 중 둘째 자녀 이상으로 공고일 기준 부모 중한 명이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조손가정의 경우에도 동일한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둘째 자녀 30만원 셋째 자녀 이상 50만원이며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카드에 충전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축하금은 대구로페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학원업종이나 유흥 사행업종 등 일부 분야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신청 기간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6월 2일까지이다.온라인 신청은 '정부24'를 통해 24시간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평일 업무시간 내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할 수 있다.다만 서구는 서구청 아동보육과, 달서구는 달서구청 가족정책과를 이용해야 한다.지원금은 신청인 명의의 대구로페이 카드로 지급되므로 신청 전 본인 명의의 모바일 또는 실물 카드를 미리 준비해 카드번호 16자리를 정확히 기재해야 한다.온라인 신청 시에도 '정부24'로그인 신청자와 카드 명의자가 반드시 일치해야 정상 지급된다.대상자는 6월 말 확정되며 지원금은 6월부터 8월 사이 순차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저출생 대응과 출산 인식 개선을 위해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가족의 새로운 시작인 고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이번 사업에 대상 가정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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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 참여기업 6개사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의 미래모빌리티 산업 전환을 가속화하고 핵심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사업'신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2016년 시작된이 사업은 지역의 미래모빌리티 분야 전반을 지원하는 대구시 핵심 연구개발 사업으로 그간 총 324억원을 투입해 55개 과제를 지원했다.이를 통해 '대구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선정에 기여하는 등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을 미래차 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올해는 총 1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과제별 2.1억원 내외로 총 6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모집 유형은 지역 기업의 R D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주력사업 지역 내 연구기관과 기업 간 공동연구 개발 과제를 지원하는 기관 지역 협력사업으로 나뉜다.지원 범위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다각화하기 위해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UAM 드론 등 미래모빌리티 전반에 걸친 기술 확보를 지원함으로써 부품 제작부터 활용 서비스에 이르는 통합적인 기술 개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높아지는 지원 경쟁률에 따라 선정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서면 사전심사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접수 건수가 모집 규모의 3배수 이상일 경우, 발표 평가 전 서면 심사를 우선 실시해 2배수 내외의 후보 과제를 선별함으로써 최종 단계에서 더욱 엄격한 검증을 거치게 된다.또한, 기술발전 속도에 맞춰 사업 운영 방식을 단년도 과제로 전환해 짧은 주기 내에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유도한다.성과가 우수한 과제에는 차년도 지원 시 가점을 부여해 연속 지원의 기회를 제공한다.사업의 전문적 관리를 위해 박사급 전문 PM 제도도 운영한다.전문 PM은 연구개발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개발된 기술이 정부 국책과제 유치 등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소재한 중소 중견기업이다.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한 달간이며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최종 참여 기업은 심사를 거쳐 6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시는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R D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모빌리티 분야로 전환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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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해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전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공공기관 차량5부제 시행에 발맞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자 '범시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4월 1일 출근 시간대에 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 인근 봉산육거리에서 진행된다.행사에는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구교통공사, 대구중구청을 비롯해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안전생활시민실천연합,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 기관 단체 회원 80여명이 참석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비용 절감 출퇴근 시간 단축 이용 편의성 및 안전성 등을 집중 홍보한다.이를 통해 대중교통에 대한 인식 변화를 통해 자가용보다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우선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에너지 위기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방침이다.아울러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혜택을 부여하는 '승용차요일제'가입도 함께 독려해 생활 속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자연스럽게 활성화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에너지 위기가 현실화된 지금,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동참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면서 "편리하고 안전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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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2천억 벤처펀드 조성…지역 성장 엔진 시동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3월 30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역성장펀드'에 공동으로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지역성장펀드는 벤처투자의 수도권 쏠림현상을 해소하고 지역 친화적 벤처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에서 역점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비를 마중물로 지자체, 지역사회가 혁신 자금을 모아 인공지능 및 딥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지역 대표 펀드이다.이번에 대구시는 정부의 '5극 3특'균형 성장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북도와 손잡고 '초광역형'으로 공모에 신청해 선정됐다.이에 따라 양 시 도는 올해 안에 모태펀드 750억원, 대구시와 경북도가 148억원, iM뱅크 등 금융기관 300억원, 거점기업과 대학에서 72억원을 출자해 총 1270억원 규모의 '대구 경북 통합 모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대구 경북 통합 모펀드는 한국벤처투자에서 운용을 맡게 되며 주요 출자자들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에서 모펀드 운용 방향 수립, 투자분야 및 자펀드 구성, 우수기업에 대한 후속 투자 등을 결정하게 된다.자펀드는 통합 모펀드가 최대 70%까지 출자하고 나머지는 자펀드 운용사가 민간자금을 유치해 2027년까지 총 2000억원 규모 10개 내외로 조성하게 된다.자펀드를 운용하는 민간 벤처캐피탈은 한국벤처투자에서 공개모집 후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총 200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자펀드는 대구 경북의 미래산업 및 주력산업 분야의 초기, 성장단계 창업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전문 투자운용사와 투자 재원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비수도권의 기업들은 투자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 대구 경북 지역성장펀드가 지역 기업들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대구 경북 벤처투자 시장 규모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지역성장펀드는 대구와 경북이 원팀으로 협력해 지역 벤처투자 기반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혁신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해 대구 경북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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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수놓는 청년 공연… ‘2026 동성로 청년버스킹’ 대장정 시작
동성로 수놓는 청년 공연… ‘2026 동성로 청년버스킹’ 대장정 시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4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수 금요일 오후 7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와 2 28기념중앙공원 등에서 '2026 동성로 청년버스킹'을 개최한다.'동성로 청년버스킹'은 지난해 총 53회 공연에 1만 8480여명의 시민이 찾으며 대구 도심의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확대 시행에 맞춰 4월 1일 오후 7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연간 30회에 걸친 대장정이 펼쳐질 예정이다.개막 공연에는 실력파 청년 예술가들이 총출동한다.먼저 지난해 우승팀인 '백의'가 '현대로 온 전우치'를 콘셉트로 비보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의 서막을 연다.이어 대구의 신진 펑크 밴드 '부기브라운'과 지난해 우수팀으로 선정된 5인조 록밴드 '포프'가 강렬한 사운드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올해 동성로 청년버스킹 행사에서 주목할 점은 예년과 달리 평일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이다.이는 동성로 일대를 상시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미술관 간송미술관 문화예술회관 전시 할인과 도서관 이용 혜택 확대 등 대구시가 추진 중인 '문화가 있는 날'시책과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버스킹에 참여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했다.앞서 지난 3월 진행된 공개모집에는 '청년예술가'부문에 전국에서 167개 팀이 지원해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대구시는 올해 신진 예술가를 위한 '첫걸음 예술가'부문을 신설해 청년 예술인들이 전문 뮤지션으로 발돋움할 기회를 확대했다.선정된 60개 팀에게는 공연 기회와 지원금이 제공되며 향후 경연을 통해 우수팀에게는 추가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이다.한편 지난 3월 28일 열린 '동성로 청년버스킹 사전워크숍'에서는 참여 예술가 간 교류와 컬래버레이션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는 예술가 사이의 자생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동성로 청년버스킹'만의 차별화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동성로 청년버스킹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새로운 대구 도심의 거리문화를 이끌고 있다"며 "전국에서 모인 청년 예술가들의 열기가 관광특구 동성로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는 상징적인 거리로 완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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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청년 홍보단 3기 출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는 3월 27일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대학생 홍보단 3기 발대식’을 열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청년 홍보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대학생 홍보단은 대구 경북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높은 관심 속에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16명이 선발됐다.홍보단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유튜브, SNS 콘텐츠 제작 및 온 오프라인 홍보활동 등을 통해 대회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국내외로 확산하는 데 주력한다.특히 숏폼 영상과 챌린지 등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대학생 홍보단은 2025년 1 2기를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청년 참여 프로그램으로 그간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과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대회 인지도 제고와 참여 분위기 확산에 기여해 왔다.특히 이번 3기 홍보단은 대회를 앞둔 마지막 기수로서 그간의 홍보 성과를 바탕으로 대회 붐업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아울러 국제개발협력과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접목한 다각적인 콘텐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스포츠 축제’로서 대회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대회 소개, 홍보 전략 교육, 활동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팀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대학생 홍보단은 청년의 시선으로 대회를 새롭게 해석하고 확산시키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마지막 기수인 3기 홍보단이 대회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려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개최되며 6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접수 중이다.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전 세계 마스터즈 선수들과 시민이 함께하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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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식품 프랜차이즈 안전·투명 경영 강화…'프랜차이즈 성지' 위상 굳힌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프랜차이즈 성지’라는 위상에 걸맞게 지역 기반 식품 프랜차이즈 본부 및 가맹점을 대상으로 안심 식품 유통과 투명 경영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 및 관리에 나선다.한국공정거래조정원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대구 지역 식품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총 541개소, 브랜드 수는 709개에 달하며 가맹점 수 또한 1만5379개소에 이르는 등 대구는 명실상부한 식품 프랜차이즈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지역 토종 프랜차이즈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안전한 식품 유통 확립 투명한 경영 유지라는 두 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다각적인 지원 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먼저 배달앱 이용 증가에 발맞춰 구 군과 협력해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에 등록된 식품업체 9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연간 상시 점검을 실시한다.또한 온라인 유통 확대에 따른 불법유통과 부당광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 발족한 ‘민 관 온라인 식품안전 협의체’를 통해 지역 프랜차이즈 업체의 안전한 식품 유통 공급 체계를 강화한다.대구지방식약청,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 대구 경북 소상공인 연합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구 경북지회 등 참여 이와 함께 연간 20회 이상의 식품안전 기획점검을 실시하고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지역 대표 식품업체와 먹거리 골목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안전한 ‘D-푸드’ 이미지를 알릴 계획이다.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더불어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상생할 수 있는 투명한 경영 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대구시는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내에 ‘가맹사업 분쟁관련 교육’을 신설해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불공정 거래 관행을 근절하고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스타기업 육성 등 기업 지원사업 선정 시 법령위반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아울러 공정거래위원회 대구사무소는 불공정거래 피해상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분쟁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시는 오랜 시간 ‘프랜차이즈 성지’명맥을 이어오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로 수많은 해외 관광객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역 토종 프랜차이즈들이 안심 먹거리 공급과 투명한 상생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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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다이어트 돌입…공공기관 솔선수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자원안보위기 ‘주의’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에너지 절감을 위해 3월 30일 시청 산격 동인청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자원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공직사회가 먼저 ‘에너지 다이어트’를 실천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의 핵심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다이어트 10’ 수칙의 생활화다.대구시는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냉난방 자제 야근 시 꼭 필요한 냉난방 조명 사용 냉난방 시 출입문 창문 닫기 개인 난방기기 사용 제한 중식시간 소등 퇴근 시 전원 차단 미사용 공간 소등 사무공간 외 최소 조명 사용 저층 계단 이용 활성화 등 10가지 수칙을 집중 실천할 방침이다.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자원안보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무원 전 직원의 작은 실천이 대구 시민 모두가 동참하는 큰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