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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문여는 대구전자도서관에서 책 읽으세요
상인역 무인도서 예약대출반납기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내 공공도서관이 잠정 휴관함에 따라 대구시는 직접 도서관 방문 없이도 집에서 안전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전자도서관과 스마트도서관 서비스 이용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3일 ‘반응형 웹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용자 중심의 ‘대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와 중앙도서관 등 10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반응형 웹 기술’은 이용자의 기기에 따라 화면구성을 최적화해주는 서비스로 태블릿PC, 휴대폰 등 모바일 단말기의 화면크기에 맞게 자동으로 조정되어 사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8일부터는 ‘대구전자도서관’ 홈페이지에도 함께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재 대구전자도서관은 전자책 95,286권, 오디오북 4,374권, e-러닝 229과정이 제공되고 있으며 컴퓨터나 모바일로 시공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
이용은 공공도서관 회원증이 있다면 누구나 가능하며 한 번에 최대 3권까지 8일간 대출할 수 있다.
한편 공공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지하철 역사에서 바로 이용자가 직접 읽고 싶은 책을 대출·반납하는 스마트도서관도 이용할 수 있다.
중앙로역, 두류역 등 대구시내 7개 주요 지하철 역사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1일 2권 이내 15일간 빌릴 수가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많은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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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이인성기념사업회에서 마스크 기부 받아
이인성기념사업회 기부 마스크 수령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마스크 2,000장을 기부해준 이인성기념사업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인성기념사업회는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대구시설공단 임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스크 2,000장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대구시설공단과 이인성기념사업회가 2·28기념중앙공원에 대구를 대표하는 이인성 화가의 작품으로 문화와 예술이 있는 테마공원 조성사업을 함께 한 인연으로 이뤄졌다.
대구시설공단은 기부 받은 마스크를 대민접촉이 잦은 현장 근로자 위주로 우선 배부해 공공시설의 방역과 시설정비 등 대구의 도시 기능 회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호경 이사장은 “소중한 인연을 맺고 있는 이인성기념사업회에서 보내준 마스크 지원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마스크와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받게 되어 공단 임직원들 모두 큰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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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자동차세 연납으로 7.5% 할인혜택 받으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월에 자동차세 연납 10% 할인혜택을 놓친 시민들을 위해 3월에도 연납제도를 운영해, 31일까지 연납하는 경우 연간 자동차세의 7.5%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매년 6월과 12월 연 2회 납부해야 할 자동차세를 미리 한 번에 납부하면 자동차세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만약 3월 연납 기간 내 납부 시 4월부터 12월까지 자동차세액의 10%를 공제 받을 수 있어, 연간 자동차세의 7.5% 할인 효과를 보게 된다.
즉, 1년 세액을 기준으로 1월에 연납하면 연세액의 10%, 3월은 7.5%, 6월은 5%, 9월은 2.5%를 각각 할인 받을 수 있다.
대구시에 올해 1월 연납한 자동차세는 342,841대 795억원으로 지난해 1월 연납 320,465대 750억원에 비해 22,376대 45억원이 증가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세 연납을 원하는 납세자는 자동차등록지 관할 구·군청 세무부서에 전화 또는 방문, 대구사이버지방세청 및 위택스에서 인터넷으로 신청 후 납부하면 된다.
납세자가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자동차를 다른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에도 다시 자동차세를 납부할 필요는 없다.
또한, 자동차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 등으로 말소할 경우 자동차 미 보유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은 돌려받을 수 있다.
권오정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어려운 시기 연납제도 이용시 세액 공제 효과로 시민들의 가정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이용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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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천지 대구교회 행정조사 단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 추가감염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신천지 대구교회가 앞서 제출한 교인명단과 시설현황 등의 신뢰성을 검증하고 감염원과 감염경로를 규명하기 위한 행정절차로 12일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신천지 대구교회와 간부 사택 등 4곳에 대한 행정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시 공무원, 경찰, 역학조사관 등 2개반 100여명으로 구성된 조사반이 대구지방경찰청의 포렌식 분석관련 인력, 기술, 장비 등 행정지원을 받아 진행했다.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지역 내 대규모로 확산됐지만 신천지 대구교회 측에서는 수차례에 걸친 관련 자료의 지연 제출로 대구시의 방역행정을 어렵게 했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달 28일 신천지 대구교회를 고발한 데 이어 특단의 조치로 행정조사를 실시해 교인명단과 시설현황, 조직관련 등을 집중 확인했다.
신천지 대구교회 지하 1층에서 9층까지 시설물 전체에 있는 컴퓨터와 CCTV 기록 영상, 조직구성 현황, 유년·청년·부녀회 회원 정보, 부동산 현황 등 관련된 일체의 자료를 조사하고 핵심적으로 보이는 자료, 총 41종 187건의 자료를 영치했다.
또한, 간부 사택 4곳도 조사를 진행해 컴퓨터에 저장된 교인 명부, 시설 관련 자료를 일부 확보했고 노트북 등 일부는 정밀조사를 위해 영치했다.
대구시는 이번 조사로 신천지 교인, 시설 현황 등과 관련된 자료가 확보됨에 따라 기존에 확보하고 있는 자료와의 검증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며 컴퓨터에 저장된 정보조사는 자료 삭제 및 수정 등의 검증을 위해 경찰에 포렌식 조사를 의뢰해 분석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새롭게 확보된 자료를 분석하고 복음방과 센터, 집단주거지 등을 철저히 확인해, 어제 0시로 격리해제된 5,647명의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신천지 창립기념일인 3월 14일을 맞아 신천지 교인들의 집회나 소모임 등이 이뤄지지 않도록 경찰, 구·군과 함께 관련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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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 코로나19 극복에 큰 역할
경증환자 위한 생활치료센터 운영으로 대구지역 병상 부족 완화
[충청뉴스큐] 코로나19 경증 환자들을 위해 마련된 생활치료센터에 일상으로의 복귀를 꿈꾸며 희망 메시지가 들려오고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조기수습을 위해 민.관.군 등 가용 가능한 모든 인력과 물자를 총동원하며 사투를 벌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확진자 급증으로 병상이 부족해 입원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자가격리 대기가 늘어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가 정부에 제안하고 지침변경을 이끌어, 중등도 이상은 ‘신속입원’, 경증은 ‘생활치료센터 격리’로 이원화한 조치는 꼭 치료를 받아야 할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2일 대구 동구 혁신지구 중앙교육연수원 입소를 시작으로 경주, 영덕, 천안, 충주 등 전국 곳곳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한 환자들이 하루빨리 완치돼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입소자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감염병 환자 관리에 적합한 시설확보와 최소기준의 의료, 행정, 안정적인 생활 지원까지 갖춰져야 하며 350여명의 의료진을 비롯해 900여명의 민·관·군·경 등 전 운영진이 24시간 가족같이 돌보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가족을 떠나 격리된 환자들의 심리적 불안을 대비해 심신 안정을 위한 통합심리지원단을 운영, 상담지원을 하고 있으며 응급상황을 대비해 생활치료센터와의 최단거리에 상급 지정병원을 지정하고 치료센터 내 상시적 의료인단을 구성해 기본적 의료체계를 구비했다.
또한, 센터별 설치·운영에 따른 약국을 지정해 입소자의 불편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12일 현재 대구 지역 환자들이 입소한 13개 생활치료센터에는 2,600명이 입소해 130명이 완치해 귀가했으며 앞으로도 입소자들의 완치판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입소자들과 함께 집을 떠나서 고군분투하며 생활하는 근무자들에게 완치돼 퇴소하는 입소자들도 그동안 보살핌과 도움에 고마움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여러 기업과 기관의 협조로 마련된 생활치료센터가 코로나19 조기수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의료진을 비롯해 민·관·군·경 등 전 운영진이 빠른 환자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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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게일 라텍스장갑 등 2천 5백만원 상당 물품 기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아비게일은 지난 10일 코로나19와 힘든 싸움을 이어가는 대구시민과 선별진료소의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약 2천5백만원 상당의 의료용 라텍스장갑과 식료품을 기탁했다.
또한, 이번 기부 외에도 갑작스럽게 발생한 많은 확진자들로 인해 힘든 의료진의 노고와 대구시민이 받은 고통과 상실감이 큰 만큼, 추가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우리 주위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희연 ㈜아비게일 대표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대구만의 고통이 아니라 온 국민의 고통이라는 생각에 미력하나마 고통을 함께하고 나누고자 물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주위를 둘러보고 봉사하는 마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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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대구 결식우려아동에 요기요 식사쿠폰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고 있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결식 우려 어린이·청소년 5천명에게 요기요 식사쿠폰 1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대구시와 구.군, 사회적기업인 아름다운 가게와 협업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며 지역 내 코로나 19 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되어 끼니 해결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식사 쿠폰으로 지급된다.
쿠폰은 오는 16일부터 결식 우려 어린이·청소년들의 부모님이나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직접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1인당 2매씩 전달될 예정이며 요기요 앱 내 입점한 대구지역 내 음식점에서 주문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지난 2017년부터 따뜻한 한끼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도시락 기부와 임직원 자원봉사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자사의 모든 서비스에 비대면 배달을 권장하는 ‘안전배달 기능’을 추가해 제공 중이다.
강신봉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대표는 “작은 도움이지만 따뜻한 한 끼가 필요한 아이들이 맛있는 식사로 위로 받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회사차원에서도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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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아동센터 휴원에 긴급돌봄서비스 지원
도시락 전달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아동센터의 휴원이 장기화되면서 구·군, 지역아동센터대구지원단,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아동들에게 도시락, 부식꾸러미 제공 등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의 모든 지역아동센터는 지난달 20일부터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휴원에 들어갔다.
이에 대구시는 휴원 기간 중 2,468명에게 한시적 급식카드를 발급하고 맞벌이 가정이나 가정 내 급식이 어려운 아동들에게는 도시락 배달 서비스와 부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내 긴급돌봄도 상시 이용이 가능하도록 해 휴원 이후 60%정도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아동의 안전을 위해 대구시는 구·군, 지역아동센터 간 비상연락체계를 마련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휴원 중에도 종사자는 정상근무를 해 단 한 명의 아동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지역사회 여러곳에서도 이번 사태로 더욱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도시락과 부식 등 지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지역아동센터 휴원임에도 불구하고 급식을 못하는 아동이 걱정돼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까지 하는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은 물론 돌봄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촘촘이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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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구·경북, 중국 현지 구호성금 이어져
상하이 성화성그룹과 강걸회장
[충청뉴스큐] 중국 상해와 화동지역의 대구·경북기업인협의회와 교민을 비롯한 親대구 중국 인사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를 그냥 두고 볼 수 없다며 연이어 구호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2014년부터 대구시와 섬유패션사업의 협력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상하이 성화성그룹 강걸회장은 10일 코로나19 확산에 맞서 싸우고 있는 대구시와 방역과 진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의료분야 종사자들을 위해 위로 서신과 함께 구호성금 3만달러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
또한, 대구 출신으로 유명 뮤지컬 배우이기도 한 홍본영 상하이 뇌음매체유한공사 대표는 매일 대구의 코로나19 소식을 뉴스로 접하며 처음에는 놀라고 당황했지만, 지금은 대구시의 침착한 대응에 신뢰를 보내며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본영 대표는 중국 상하이에서 기반을 잡고 대구의 뮤지컬을 널리 알리고 뮤지컬 배우를 양성하는 사업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은 뮤지컬 도시 대구의 응원과 뒷받침 덕분이었다며 1천만원의 구호성금을 6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
이에 앞서 2일 상하이와 화동지역에 있는 대구경북기업인협의회는 가장 먼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구·경북 구호성금 모금활동을 전개해 대구시와 경북도에 각각 3만위엔을 전달하기도 했다.
장진태 회장은 “2월초 중국에 코로나19가 가장 창궐해 중국인조차 마스크를 구할 수 없고 현지 한국인들은 두려움과 공포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때, 대구시가 가장 먼저 중국 현지에 있는 대구·경북 교민과 기업을 위해 마스크를 지원해 중국 각 지방정부로부터 가장 먼저 조업 재가동 허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이제 그 고마움을 고향을 위해 보답할 때라고 생각해 비록 현지 기업환경도 녹록지 않지만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상해와 화동지역 대구·경북기업은 가동률이 80퍼센트 이상으로 조만간 정상조업이 예상되며 조속히 대구·경북의 경제가 정상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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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도네시아 동포사회, 대구·경북 코로나극복 지원 줄이어
재인도네시아 경북대학교 동문회 성금 전달
[충청뉴스큐] 재인도네시아 경북대학교 동문회는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위기가 하루 빨리 극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모금한 성금 2억6천만루피아를 지난 10일 대구·경북자카르타사무소를 통해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전달했다.
재인도네시아 경북대학교 동문회는 1996년에 모임을 결성해 현재 인도네시아 각지에서 50여명의 동문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모금에는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동문 1명이 어려움에 처한 대구·경북지역에 사용해 달라며 선뜻 1억루피아를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5일 재인도네시아 대구·경북연합회에가 3억8만5천루피아의 성금을 전달한 데 이어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에서도 성금모금이 진행하고 있는 등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국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뜻을 함께 하고 있다.
오승현 동문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이 하루 빨리 정상화 되기를 바며 동문 여러분들이 뜻을 함께 모았다”고 밝혔다.
202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