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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구에서 스마트시티 기술과 서비스가 테스트되고 국내외로 확산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5일 수성알파시티 스마트도시 플랫폼센터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으로 ‘5세대 이동통신 기반 스마트시티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사업 대구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기가코리아사업단, 5세대 이동통신 포럼 관계자 등도 참석했다.
5지-스마트시티 사업은 범 부처 기가코리아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대구시와 대전시를 실증지역으로 선정해, 한국전자통신 연구원과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지역 기업 등 15개 기관이 5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기술개발 및 실증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사업이다.
5세대 이동통신 기반의 스마트시티 융합 서비스 기술 개발과 실증을 위해 5세대 이동통신 무선 폐쇄회로 텔레비전 기반 지능형 도로안전 지원 기술, 5세대 이동통신 드론 기반 공공시설물 관제 기술, 초연결 사물인터넷 기반 이동형 공유시설물 관리 기술, 크라우드소싱 기반 도시정보 공유 기술 등을 개발 중이다.
이번 개소식은 5지-스마트시티 과제의 개발 결과물을 활용해 5세대 이동통신을 이용한 스마트시티 융합 서비스를 시연하고 개발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행사에서는 5세대 이동통신 기반 무선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활용한 무단횡단자 대상 도로 위험상황 실시간 인지 및 대응 서비스와 5세대 이동통신 드론 연계를 통한 위험상황 인지, 화재진압을 위한 교통관제 지원서비스를 보여줬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미경 책임연구원은 "스마트시티를 위한 5세대 이동통신 기반 도로안전·시설·교통관제 연계서비스를 통해, 개별 기술의 단순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기술 간 유기적 결합이 가능한 융합 서비스 모델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수성알파시티에서 다양한 스마트시티 기술과 서비스가 테스트되고 대구에서 검증된 기술과 서비스가 국내외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5지-스마트시티 사업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가 개발되고 실증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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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 안심습지, 멸종위기종 수달을 품에 안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8일 국립생태원, 한국수달연구센터, 전남야생동물 구조센터과 합동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 수달 2개체을 금호강 안심습지에 방사한다.
이번 금호강 수달 방사는 지난 8월 대구시와 국립생태원이 체결한‘멸종위기 야생생물 종 보전 및 서식지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과 관련해, 환경부의 우선 복원 대상종인 ‘수달의 서식지 보전 연구 및 지역 간 교류와 유전적 다양성 증진’을 위한 범 기관적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방사 수달은 2018년 8월에 전남 무안군과 여수시에서 구조된 개체로 그동안 전남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인공 포육과 국립생태원-한국수달 연구센터에서 자연적응 훈련를 거친 후 최적의 방사지를 선정해 자연으로 복귀하게 된다.
지난 해 신천·금호강과 지류하천 전반에 대한 수달 서식실태조사 용역결과 대구에는 총24개체의 수달이 서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고 우수 수달 서식지로 금호강 팔달교~조야교, 안심습지, 금호강~신천합류부 등 3곳이 조사됐다.
국립생태원에서는 대구시 전체 서식 수달 개체 수는 24마리 정도로 수계면적 대비 개체군의 크기가 작아 개체간의 서식지 충돌이 적고특히 금호강 안심습지는 수달의 먹이자원이 풍부하고 갈대 등 식생 군락과 하중도가 산재해 안정적 서식조건 제공 등 수달 서식지 적합성을 고려해 선정한 곳으로 수달 방사지로는 최적의 장소로 판단했다.
방사된 수달은 위치추적 장치를 통해 전반적인 생태특성과 환경특성 등 수달 서식지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자료로 사용된다.
또한, 수달이 자연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국립생태원터, 한국 수달연구센터, 환경단체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위험요인 제거, 서식지 연결성 향상, 중·장기적 서식지 보전 등을 진행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방사된 수달이 자연에 잘 적응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서식지 관리와 보호에 힘쓸 것이며 국립생태원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우리지역 대표 보호 생물종인 수달, 맹꽁이, 흑두루미 등에 대한 개체 수 증식과 종 보호에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 하천과 해안가에 주로 서식하는 수달은 모피를 위한 과도한 남획과 개발에 따른 수질오염, 하천 직강화 사업 등으로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수달은 현재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 천연기념물 제330호,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 준위협종으로 지정해 보호·관리하고 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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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회적기업, 소셜프랜차이즈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
대구 사회적기업, 소셜프랜차이즈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
[충청뉴스큐]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13일 경북테크노파크에 ‘소셜카페 빅핸즈 4호점’을 개소했다.
이는 대구·경북 상생을 위한 교두보 역할과 대구 최초 소셜프렌차이즈 기업으로 한 발짝 다가서는 계기가 됐다.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은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에 걸쳐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추진하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맞춤형 전문컨설팅을 받았다.
그 결과 대구 혁신도시 내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가스공사에 2, 3호점을 잇달아 개소하고 지난 13일에는 경북테크노파크에 입점하게 됐다.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은 에이즈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사회 속에서 감염인 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소셜카페 빅핸즈를 운영해, 사회적 약자들의 사회 진출과 에이즈 인식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전영하 대구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중요시되고 있는 만큼, 대구시는 전문컨설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안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구 사회적경제기업이 경북에 첫발을 내딛은 만큼 앞으로는 더 많은 기업들이 전국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가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전문 컨설팅 지원 사업으로 총 9개 기업이 컨설팅을 받아 신규 판로개척과 고용창출, 내부 프로그램 개선 등 지속가능한 성장 발전을 가져왔다.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위한 장기적인 목표설정과 더불어 사업목표가 뚜렷한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해, 자생력 있는 성장기반을 다지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문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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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바라보는 또 하나의 관점‘2019 대구 도시재생 한마당’
도시를 바라보는 또 하나의 관점‘2019 대구 도시재생 한마당’
[충청뉴스큐] 대구시–광주시 도시재생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로써 성공적인 지방분권형 도시재생 추진 및 도시재창조의 장이 마련된다.
대구시는 오는 19일과 20일 이틀 간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일원에서 도시재생 전문가, 공무원, 활동가 그리고 시민들이 참여하는‘2019 대구 도시재생 한마당’를 개최한다.
행사는 지방분권 도시재생사업 기조에 맞춰 대구시-광주시 간 도시재생 관련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도시정책 홍보, 우수 사례·성과의 공유 관련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대구시가 또 한 번 도시재생 선도 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인다.
또한 대구건축비엔날레와 연계 도시주간행사로 운영해, 다양한 도시정책을 홍보하고 도시재생 유공자 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등 네트워크 장을 마련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미래지향적 도시재생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광주 간 도시재생 교류행사인 ‘달이 빛나는 밤에’, 도시재생사업 성과 공유·확산을 위한 ‘창의재생 포럼’ 및 ‘디자인 대구 포럼’, 정책홍보를 위한 기획전시 ‘디어 대구’ 등 특색 있는 다양한 행사가 이틀간 진행된다.
첫째 날은 도시재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공유를 위해 초청강연, 전국 광역 도시재생지원센터 사업 교류회, 달이 빛나는 밤에, 빛고을 재생이야기 등 활동주체 간 소통과 협치의 장으로 추진된다.
둘째 날은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 제고 및 대구형 도시재생 사업 비전 제시를 위한 창의재생포럼, 디자인 대구포럼 시상식, 도시재생 토크쇼, 도시재생센터 라운드테이블 등 대구시 도시재생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토론의 장으로 마련된다.
더불어 현재 대구의 모습을 중심으로 과거로부터 미래로 이어져 가는 대구 발전과 도시재생의 맥락을 찾아 볼 수 있는 기획전시가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이틀간 진행되며 도시재생 기자단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홍보활동, 설문조사, 웹진 구독접수 등 다양한 도시재생 홍보활동을 진행된다.
권영진 시장은 “이번 행사는 그간의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대구시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사업 비전을 모색하고 고민해 보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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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활 균형 도시 대구 실현을 위한 선포식 열려
‘2019 대구 일·생활 균형 실천 선포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는 일·생활 균형 도시 대구실현을 위해 ‘2019 대구 일·생활 균형 실천 선포식’을 열었다.
14일 10시 삼성창조경제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선포식은 민관노사의 대표와 관계자, 시민들이 모여 대구지역의 어려운 경제상황과 보수적인 지역 분위기를 쇄신하고 좀처럼 확산되지 않는 일·생활 균형 문화를 지역사회에 빠르게 정착시키기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대구여성가족재단 정일선 대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해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김혜정 대구시의회 부의장, 김위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의장, 김인남 경영자총협회장, 장근섭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김성섭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이 워라밸에 대한 생각과 계획을 밝히는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이어 대구지역의 일·생활 균형 실천을 이끌고 갈 7개 기관단체의 대표가 민관노사의 워라밸 실천을 다짐하는 서명과 공동 연주 퍼포먼스로 1부를 마무리 했다.
2부에서는 대구지역 일·생활 균형 실천 우수기업, 롯데백화점 상인점 이승희 점장이 사례를 발표한 후, 워라밸을 주제로 제작한 뮤지컬 ‘꿈의 워라밸맨’을 극단 창작집단창문의 공연으로 참석한 시민들이 워라밸의 필요성을 느끼고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선포식은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가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대구지역추진단으로 선정되면서 시행하는 사업 중의 하나다.
이 외에도 일·생활 균형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컨설팅, 중소기업 직장에서 즐길 수 있는 음악, 연극, 뮤지컬 등 공연, 기업 최고경영자워라밸 컨퍼런스, 창작곡 워라밸송에 맞춘 동영상 촬영 캠페인 등의 사업이 전개되고 있다.
정일선 대구여성가족재단대표는 “대구 일·생활 균형 실천 선포식이 대구지역 기업들의 일·생활 균형 실천을 촉진하고 향 후 대구시 노사민정협의회에 워라밸분과의 조속한 설치로 우리 지역의 일·생활 균형 문화의 빠른 정착으로 발전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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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광, 태국 안방 찾아간다
드라마 ‘프라우드 묵’ 촬영(달성군 디아크 문화관 1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관광뷰로와 함께‘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태국 지상파 드라마와 여행 방송프로그램의 대구 촬영을 유치해 대구관광 홍보에 나섰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5월 대구와 경북을 배경으로 드라마를 촬영하고 태국 내 시청률 1위 최대 지상파 방송국 채널3을 통해 송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태국 드라마 제작사와 체결했다.
먼저, 태국 드라마 ‘프라우드 묵’ 주연배우와 제작팀 35여명이 11월 9일부터 6일간 김광석 거리, 동성로 근대골목, 디아크 등에서 아름다운 대구의 모습을 드라마에 담았다.
‘프라우드 묵’ 은 태국 내 로맨스 장르의 손꼽히는 감독으로 인정받는 사라츠와디 웡솜펫이 메가폰을 잡고 태국 라이징스타인 부아완지리와 폰나와쉬가 출연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진실 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의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또한, 2020년 2월 중 지상파 채널36을 통해 태국 전역에 방영될 여행 방송프로그램인 ‘더 퍼스트 얼티메이트’의 대구 관광지 촬영이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해외여행 특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국가별 숨은 명소를 찾아 시청자에게 새로운 여행 스타일을 소개하고 해당 지역의 별미를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진행자인 모델겸 연기자 패챗부리락을 포함한 촬영팀 6명이 대구를 방문했다.
프로그램의 대구 촬영 컨셉은 ‘세련되고 여행하기 좋은 도시, 대구’로 앞산전망대, 동성로 서문야시장, 대구사격장, 사문진주막촌, 디아크, 북성로 찜질방, 한복체험, 수성못, 김광석거리, 팔공산케이블카, 동화사, 치킨테마파크 등이며 아름다운 대구 가을풍경을 함께 영상에 담는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태국 드라마와 여행 프로그램 촬영을 통해 대구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태국 전역에 알려 내년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기간 태국 관광객이 대구를 방문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행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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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한강이남 최대 거점도매시장으로서 위상 인정받다.
대구도매시장
[충청뉴스큐]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전국 공영도매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8년도 농산물도매시장 중앙평가’ 개설자 부문에서 3년 연속 A등급으로 선정됐다.
도매시장 중앙평가는 농수산물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제77조 따라 도매시장 개설자와 유통주체를 대상으로 시장운영 개선 및 도매시장의 발전 유도를 위해 매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시행한다.
평가는 고객관리, 시설관리, 공정거래 질서유지 등 도매시장의 전반적인 운영·관리에 관한 지표를 대상으로 서면평가 및 현장평가를 실시하며 추진실적에 대한 실적치 및 가·감점을 합산한 최종득점에 따라 등급이 부여된다.
대구도매시장은 2018년 평가결과 개설자 부문에서 A등급을 달성해 2016년 평가 이후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고 법인·공판장 부문에서는 대구중앙청과, 대양청과 2개소가 ‘우수법인’에 선정되는 등 운영 실적을 인정받아 한강이남 최대의 거점도매시장으로서 위상을 나타냈다.
2018년도 대구도매시장 2대 핵심과제로 ‘신뢰받는 도매시장 환경 조성’, ‘고객 중심의 도매시장 활성화’를 추진한 결과, 지난 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농산부류 거래금액 8,02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0억원 가량 대폭 증가했다.
또한 노후시설물 정비 사업,‘환경정비의 날’운영을 통해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항목을 기존 232종에서 260종으로 확대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했다.
국내산 정가 수의매매 거래율은 전년 대비 1.9% 상승해 28.7%를 달성했으며 국내산 파렛트 출하량이 65,343톤에서 90,153톤으로 37.9% 증가 하는 등 신뢰받는 도매시장을 목표로 정부 유통시책을 적극 추진했다.
조대호 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관리사무소를 비롯해 시장 내 유통 종사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출하 농어민과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신뢰받는 도매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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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성 의료폐기물 부적정 관리한 노인요양병원 무더기 적발
의료폐기물 보관시설 점검 장면
[충청뉴스큐]대구시 민생사법경찰과는 감염에 취약한 고령의 환자 100인 이상의 대형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한 결과 23개 병원에서 24건을 폐기물관리법 위반혐의로 적발했다.
이는 지난 9월 16일부터 11월 12일까지 2개월간 의료폐기물의 관리 및 적정 처리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이번에 적발된 위반 업체 유형을 보면 2차 감염을 예방을 위해 법으로 규정한 의료폐기물의 보관기간을 초과해 폐기물 보관 8건, 의료폐기물 전용용기 사용하지 않거나 전용용기에 표기사항 미표기 11건, 의료폐기물의 성상 및 종류별로 분리보관하지 않고 혼합 보관 1건, 의료폐기물 보관 장소에 감염성 알리는 주의 표지판 미설치 2건, 기타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분리하지 않고 폐기물로 배출한 2건 등이다.
최근 한국의료폐기물공제조합에서 전국 요양병원의 10%를 표본 조사한 결과 일회용기저귀의 90%이상에서 폐렴구균, 폐렴간균 등의 감염성 균이 검출된 사례에서 보듯이 의료폐기물에 의한 2차 감염 우려가 높은 반면, 병원내의 의료폐기물의 관리 실태가 부적정하고 의료폐기물 관리에 대한 인식이 낮아 고령의 환자들이 2차 감염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
대구시는 이번에 적발된 병원 23곳을 관할 구·군청에 행정처분을 통보했고 이들 위반업체는 각 과태료 1천만원 이하 및 위반내용에 따라 개선명령 등의 처분을 받게 된다.
한편 민생사법경찰과 수사2팀은 올해 현재까지 기획단속을 실시해 환경사범 46건 단속 및 조치했다. 또한 구·군 환경법 위반행위 고발사건 81건을 입건해 69건에 대해 엄중히 수사해 검찰에 송치했고 12건은 현재 수사 중이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적발된 병원에 대해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기획단속을 통해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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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 식용곤충 산업, 대구곤충연구회로 희망찬 출발
2019년 대구곤충연구회 창립총회 개최
[충청뉴스큐] ‘무한한 잠재력의 곤충산업, 대구곤충연구회 창립으로 희망 가득한 미래 먹거리 기반을 갖추다’
대구시는 미래식품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식용곤충 산업을 확장하고 농업인 스스로 사육기술 정보교환을 위해 지난 13일 대구곤충연구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바이오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곤충산업은 전세계적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다.
국제식량농업기구는 미래 식량부족 문제를 해결할 가장 유망한 자원으로 곤충을 지목했으며 식용곤충 뿐만 아니라 약용, 천적, 농업용 화분매개, 애완곤충등 다양한 분야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대비해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3월부터 곤충사육 농업인들과 3회에 걸친 사전모임을 가졌으며 11월 13일 곤충 사육 농가 및 사육 희망 농업인 20명이 대구시농업기술센터 모여 대구시 곤충연구회 창립총회 개최해 초대회장으로 황은주씨를 선임했다.
또한, 곤충연구회 단위 농업조합을 결성할 계획이며 농가 개인별 판매를 지양하고 계약생산 및 계약판매를 목표로 곤충 사육농업인의 소득 안정화에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이솜결 소장은 “식용곤충 직접소비의 한계점을 인지해 시 곤충요리 연구회, 외식업협회 또는 제분업체등과 대구곤충연구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범사업을 통한 농가 기술수준 향상과 판매 경쟁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육기반 개선과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신 소득작목 개발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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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감동 선사하는 겨울연극축제 ‘열혈청년극단전’ 개최
겨울연극축제 열혈청년극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시즌 기획공연으로 오는 22일부터 12월 14일까지 겨울연극축제 ‘열혈청년극단전’을 개최한다.
겨울 시즌 축제로 연말연시 시민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열혈청년극단전’은 지역 연극계의 활성화와 청년예술인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지역 내 30~40대 이하로 구성된 3개 극단의 대표 작품들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우리의 감성을 자극할 첫 번째 작품은 극단 소묘의 ‘낫싱 체인지드’를 11월 22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과 23일 토요일 오후 3시, 7시에 선보인다. 연출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전호성의 스토리를 백창하 연출로 꾸며진다.
이 작품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 ‘신데렐라’, ‘라푼젤’, ‘푸른 수염’ 등 동화 속 공주이야기이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우리가 아는 착하고 순수한 인간의 모습이 아닌 현실적인 인간의 욕망,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다양한 감정을 그려내고 있다.
두 번째 작품은 극단 창작플레이의 코미디 감성 연극, 그리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극 장르로 ‘별이네 헤어살롱’을 김하나의 대본, 연출로 11월 29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과 30일 토요일 오후 3시, 7시 3회 무대에 올린다.
마지막 무대는 12월 13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과 14일 토요일 오후 3시, 7시, 극단 만신이 ‘베쓰-어느 바보 광대의 죽음’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맥베스’를 새롭게 각색한 작품으로 김지영이 연출을 맡았다. 순진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던 바보가 걱정된 엄마의 그릇된 부추김이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을 묘사한 연극이다.
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연극에 대한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이 늘 존재하고 자신들의 무대와 성장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열정으로 만들어내는 청년들의 무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열혈청년극단 3팀, 3색 스타일로 꾸며지는 이번 축제를 통해 수많은 관계 속에서 나를 찾는 재미와 따뜻한 감성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