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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모두를 위한 관광도시’여행 만들기에 나선다.
대구시,‘모두를 위한 관광도시’여행 만들기에 나선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를 조성하고자 도심에서 벗어난 외곽의 관광지를 구석구석 돌아보기 위해 길을 떠난다.
대구시와 대구척수장애인협회 동구지회에서는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를 맞이해, 대구를 방문하는 장애인, 영유아 동반인 등에게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를 조성하고자 ‘무장애 관광지 모니터링 투어’를 기획했다.
이번 무장애 관광지 모니터링 투어에 선발된 참가자 30여명은 대구척수장애인협회 동구지회 주관으로 척수장애인 15명, 자원봉사자 13명, 영유아 동반인 2명 등으로 선착순으로 우선 선발했다.
이번 주요 일정은 1박 2일간 진행되며 첫째 날에는 대구수목원, 사문진나루터, 달성습지 생태학습관을 둘러보고 둘째 날에는 달성 토성마을, 대구 미술관 등의 주요 관광지를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사문진 나루터에는 유람선을 직접 탑승하거나, 달성습지생태학습관에서는 생태체험을 하는 등 관광소비자 입장에서 신규 관광지에 대한 무장애 관광지의 가능성을 체크점검 리스트에 의해 면밀하게 점검할 것이다.
특히 이번 모니터링 투어는 지난 9월에 개최된 타 지역 거주 관광약자 50명 대상 체험행사 점검투어 이후의 후속적인 행사이며 대구에 거주하는 무장애 관광객들이 실제로 관광지를 둘러본 후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도출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대구를 대표하는 무장애 관광코스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대구를 방문하는 장애인, 영유아 동반인, 어르신 등의 관광약자들이 누구나 찾고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체계적인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둘 것이다.
한편 오는 12월 2일에는 무장애 관광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관광정책 세미나가 대구그랜드호텔에서 150여명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발표 주제로는 관광약자 지원 조례 조정방안, 관광 약자의 이동 권리와 무장애 관광지 조성의 공공성이라는 주제로 6여명의 무장애 관광 관련 전문가들이 열린 토론을 펼칠 것이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이번 모니터링 투어를 통해, 장애인, 영유아 동반인, 임산부 등 관광약자를 배려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해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초적인 기틀을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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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대구·경북, 손잡고 미래로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하반기 정기총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는 오는 13일 경북도청에서 공동위원장인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9 하반기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한뿌리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금년을 상생협력의 실질적 원년으로 선포한 이래 상생협력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상생사업 내실화를 위한 ‘대구경북중장기 상생협력 그랜드플랜’을 발표하고 현재 추진 중인 상생협력 42개 과제외 4개사업을 신규로 채택하는 등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의결한다.
대구경북연구원이 발표한 대구경북상생협력 그랜드플랜은 ‘함께 이룬 세계 일류, 행복한 대구경북’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망 확충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관광콘텐츠 함께하는 이웃공동체 실현 등 10대 전략과제를 담고 있어, 대구·경북 상생협력사업 핵심 전략사업의 구체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간 민선7기 들어 대구경북 상생협력은 주요성과를 거두어 왔다. 시도지사 교환근무, 국과장 인사교류 등을 통한 상호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왔으며 사회인프라 분야에서는 대구권 광역철도망 공사 착공,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공사 착공 및 대구-영천 간 광역 시내버스 무료환승 시행 등 광역교통인프라 구축으로 대구경북 공동 생활권으로 넓혀가고 있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산·학·연·관이 협력해 맞춤형 인재양성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혁신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지난 해 9월 지역혁신 인재양성 협업 선포식에 이어 올해 10월 휴스타 혁신아카데미를 개강했다.
도농 상생을 위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대구경북의 관문항인 포항 영일만항 활성화 공동협력 양해각서 체결 및 국제전자제품박람회 대구경북 공동관 운영 등 경제 협력에 힘을 모으고 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대비, 대구경북 14개 공동과제를 선정해 관광협의체 운영, 상징체계 및 온라인 플랫폼 구축, 영상물 제작 등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20 대구경북 관광 등 상생협력 협약 체결,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과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개최 기원 선포식 개최를 통해 전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 대구경북을 만들기 위해 협력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상생협력 전략사업으로 대구경북의 재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통합신공항 조기 건설, 신산업 육성, 경제공동체 실현, 관광인프라 구축 등 520만 시도민의 대통합에 이르는 수준의 상생협력을 속도감 있게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아 대구경북이 상생발전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담은 그랜드플랜 수립을 통해 체계적인 상생협력이 추진되도록 하고 시도민이 상생협력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 사업을 시정 전 분야로 넓혀 속도감 있게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뿌리인 대구·경북이 강력한 협력체계를 통해 미래의 새 역사를 여는 초일류 관문공항을 건설할 때”임을 강조하고 “역시 대구경북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대구·경북 경제협력으로 미래 신성장엔진 출력을 가속화하자”며 대구경북의 굳건한 상생협력의 의지를 피력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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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창의도시의 뿌리, 근현대 음악가들을 통해 재조명
음악 창의도시의 뿌리, 근현대 음악가들을 통해 재조명
[충청뉴스큐] 공연도시 대구, 지역 음악의 저력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대구시는 11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2주년을 기념해 대구 음악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다큐멘터리 ‘대구 음악의 발견’을 제작·방영한다.
대구에는 국내 유일의 제작형 오페라 극장인 오페라하우스가 있고 매년 가을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펼쳐진다. 또 창단 55주년을 맞은 대구시향이 상주하고 있는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는 매년 가을 전국 클래식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월드오케스트라축제가 열리고 있다.
거리 곳곳에서 음악소리가 들리는 도시, 멜로디가 흐르는 음악 도시 대구가 있기까지 음악으로 사회를 치유하고자 노력한 음악가들이 있었다. 계성학교에서 작곡가 박태준에게 음악을 배운 후 음악가의 꿈을 키운 바리톤 이점희와 6.25 전란 후 대구로 피난 온 음악가들과 교류하며 교향악 운동을 펼친 지휘자 이기홍 등이 그들이다.
1957년 발족한 대구현악회 창립 연주회 포스터를 모티브로 시작해, 1952년 한국전쟁기에 발족한 대구음악연구회와 그 시절 음악인들의 활동을 재구성한다. 원로 음악인들과 작고 음악인들의 유족, 음악전문가들의 증언, 원로 음악인들이 소장하고 있던 사진 자료들을 통해 되돌아본다.
대구현악회 창립 멤버로 대구시향 창단을 함께한 원로 음악인 안종배, 서울에서 박태준 선생을 사사한 후 대구로 내려와 대구오페라단의 오페라에 단골 출연한 원로 음악인 남세진 등이 출연해 그 시절 음악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음악이론가 손태룡이 특별 출연해 관련 사실과 자료에 대한 고증을 덧붙인다.
대구시는 이번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음악 창의도시 대구의 토대가 된 향토 음악사 스토리 발굴하고 발굴된 스토리는 교육, 전시, 홍보 및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큐멘터리 ‘대구 음악의 발견’은 티비시 대구방송에서 11월 14일 밤 11시 방송된 후, 12월 중 에스비에스를 통해 방영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대구 음악의 저력을 알리고 방송 후에는 2분~5분 분량의 영상으로 재편집해 대구시 유튜브 채널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원로예술인 아카이빙을 통해 스토리를 발굴해 대구의 예술이 가진 저력을 하나씩 밝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에도 문학·연극·무용·사진 등 대구 근·현대 문화예술 현창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자료가 축적되면 근대예술의 흔적을 이어 ‘문화지도’를 만들어 문화예술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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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국비 확보 1박 2일 광폭 행보
권영진 대구시장, 국비 확보 1박 2일 광폭 행보
[충청뉴스큐] 권영진 시장은 국회 예산조정소위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전날 급히 서울로 상경해 국회로 출근해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대응을 위해 정종섭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과 김재원 예결위원장을 면담하고 이어 전해철 민주당 간사, 이종배 자유한국당 간사를 비롯해 송언석 자유한국당 예산소위 위원, 김현권 민주당 예산소위 위원 등 여·야위원들을 일일이 만나 지역예산 확보를 위한 초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예산소위 위원 면담에 앞서 기획재정부 구윤철 2차관, 안일환 예산실장 등 기획재정부 주요 간부를 만나 대구 지역 주요 사업에 대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특별한 관심과 지원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대구시장의 국회 방문은 상임위 예산 일정이 마무리 절차에 들어가고 예결위 예산조정소위가 시작된 시기에 맞춰 대구시 역점사업이 감액 없이 최대한 증액될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을 우선 선별해 예산소위 위원들에게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긴급히 마련된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건립’, ‘물산업클러스터’와 ‘물기술인증원’의 안정적인 운영, ‘5지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상화로 입체화 건설’, ‘대구산업선 철도건설’ 등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강화와 주요 사회간접자본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 24건의 주요 신규, 증액사업은 반드시 국비 지원이 필요함을 강력히 요청 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역 예결위원인 홍의락, 윤재옥, 정태옥 의원과 송언석, 김현권 예산소위 위원과 합동으로 국회 의원회관 427-1호에 국비 확보 티에프팀 캠프를 차려 매일 예산소위 심사 상황을 파악해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정부예산이 국회에서 의결될 때 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내년도 국비 확보 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대구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앞으로도 수시로 국회를 방문해 한푼이라도 더 국비를 확보”하겠다며 “시민, 언론, 정치권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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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 생강, ‘국가 중요 농업유산’ 지정
안호영_의원
[충청뉴스큐] 완주군 봉동 생강이 국가가 지정하는 농업유산인 ‘국가중요 농업유산’에 지정돼 유무형의 부가가치 창출과 함께, 향후 유산자원의 발굴·보전관리에 필요한 예산을 3년 동안 15억원을 지원받는다.
12일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완주 봉동 생강을 국가중요 농업유산 지정을 확정하고 완주군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가중요 농업유산이란 보전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해 국가가 지정한 농업유산이다. 농업유산은 농업인이 해당 지역의 환경·사회·풍습 등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시켜온 유·무형의 농업자원이다.
지금까지 연구된 자료에 따르면 봉동 생강은 고려초 신만석이라는 사람이 중국 봉성현이라는 곳에서 생강뿌리를 얻어와 전남 나주와 황해도 봉산군에 심었다가 실패한 뒤, 다시 봉자가 들어가는 지명을 찾아 지금의 완주군에 있는 봉상에서 재배에 성공한데서 기원을 찾을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생강을 재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봉동 생은 한때 전국 생강의 60% 이상을 차지했고‘생강굴’이라는 독특한 봉동의 생강 저장 시스템이 존재하는 등 오랫동안 형성시켜온 농업자원 중 보전할 가치가 있는 훌륭한 농업자원으로 평가받았다.
이에 완주군에서는 봉동생강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위한 추진위원회가 발족되는 등 행정과 민간 차원에서 지정을 위한 활동이 추진돼 왔다.
안호영 의원 또한, 봉동생강의 역사성과 가치를 고려할 때 농업유산으로서의 지정이 충분한 만큼,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 등을 대상으로 지정 당위성을 역설해왔다.
이번 봉동 생강의 국가 중요 농업유산 지정으로 앞으로 자원의 발굴·보전관리 및 활용을 위한 예산이 3년간 15억원이 지원됨으로써, 체계적인 보전관리가 이뤄질 전망이다.
아울러 봉동 생강의 브랜드 제고 및 판로 확충 등 유무형의 부가가치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호영 의원은 “완주군에는 원조라고 주장할만한 많은 농업유산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봉동 생강”이며 “앞으로 농업유산 지정을 계기로 봉동생강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활용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도록 완주군과 주민들과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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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인 청소년, 사랑의 힘으로 가꾸자
2018년도 청소년선도·보호 결의대회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수능 시험을 전후해 청소년의 비행과 탈선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2019년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대구시, 시의회,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 청소년 등 5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청소년선도·보호 결의대회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 할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으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먼저, 경북예술고등학교 청소년 뮤지컬팀 및 우리마을교육나눔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선도·보호 분야 유공 민간인 표창,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는 청소년 지도위원들의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결의대회 후에는 시민들과 업소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을 유도해 동성로 중심지 등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높이고 수능시험 전·후 들뜬 분위기로 인해 자칫 다른 길로 빠지기 쉬운 청소년들을 올바르게 선도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지하는 일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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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으로 쓰러질때까지, 시민사랑방이 찾아갑니다
2019년 하반기 찾아가는 시민사랑방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민원을 현장에서 상담하고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을 개최한다.
이번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올해 마지막 행사로 대구지방 국세청, 국민연금공단, 법률구조공단 등 18개 기관이 참여해 국민연금, 세금, 건강관리, 생활법률, 도시가스 등 23개 분야에 대한 상담을 실시한다.
특히 대구시와 8개 구·군을 비롯해 대구지방경찰청 등 지역 주요 공공기관 직원 60명으로 구성된 상담반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지난 2015년부터 행정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노약자, 취약계층 등 시민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 8회 운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42회 개최했으며 참여기관과 상담분야도 최초 8개 기관, 9개 분야에서 이번 11월에는 18개 기관, 23개 분야로 확대 운영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시민들이 국민연금, 생활불편 등 상담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민원사항을 신청 방법을 모르거나 번거로워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있어 안타깝다”며 “관공서 방문 없이 현장에서 상담 가능한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을 많이 활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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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국회 예결위원 대상 국비 확보 총력 대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권영진 시장은 12일 오전에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대응을 위해 김재원 예결위원장, 전해철 민주당 간사, 이종배 자유한국당 간사 및 지상욱 바른미래당 간사를 비롯해, 송언석 자유한국당 예산소위 위원, 김현권 민주당 예산소위 위원 등을 만나 지역예산 확보를 위한 초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번 대구시장의 국회 방문은 상임위 예산 일정이 마무리 절차에 들어가고 예결위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가 시작된 시기에 맞춰 대구시 역점사업이 감액 없이 최대한 증액될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을 우선 선별해 예산소위 위원들에게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국회를 긴급히 방문한 것이다.중점 건의사업으로는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건립’, ‘물산업클러스터’와 ‘물기술인증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연구개발 연구 강화를 위한 운영비 증액,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상화로 입체화 건설’, ‘대구산업선 철도건설’, ‘유체성능시험센터 건립’ 등 24건의 주요 신규, 증액사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내년도 국비 확보 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대구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며 “시민, 언론, 정치권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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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전북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신청·접수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삼락농정 대표사업인 2020년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의 대상품목 중 양파, 마늘의 신청·접수를 읍·면·동사무소와 지역농협에서 오는 12월 13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시장에서 가격 변동성이 높은 노지작물을 경작하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망을 확대하고 경영기반이 취약한 중소농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며 대상품목 주 출하기의 시장가격을 조사해 기준가격보다 하락했을 경우, 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차액의 90%를 보전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시군 통합마케팅조직 또는 지역농협과 출하계약서를 작성하고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지역농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북도는 2018년 양파, 가을무의 재배면적과 생산량 증가로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해 5개 시·군, 214농가에 140백만원의 차액을 지원했다.
또한, 2019년 양파, 마늘의 가격 하락폭이 어느 해보다 컸던 만큼 출하를 이행한 농업인에게 차액 지원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이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혜택이 되고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2019년 역시 8개 품목 신청결과, 1,928농가가 신청해 2018년에 비해 12%가 증가해, 가격에 민감한 중소농가의 뜨거운 관심도를 재확인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농업현장에서 농업인들은 시장가격에 구애받지 않는 안심하고 농사짓는 영농환경을 전라북도가 만들어 가고 있다”며 “전북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농가경영 안정시스템이 되도록 현장설명회와 유관기관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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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승강기 안전관리 평가 전국 “최우수”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17개 시도 90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승강기 사고대응 및 안전관리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1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승강기 사고나 고장이 발생할 경우 초기대응능력을 제고하고 사고를 최소화하고자 각 자치단체의 승강기 합동훈련과 안전관리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합동훈련과 관련한 훈련계획 및 실행의 충실성, 사업추진 준수성, 승강기 사고 발생율, 사고대응 능력, 승강기 안전관리 규정 준수 기타 총 6개 분야와 승강기 사고 고장에 대한 초기 대응실태, 구조준비, 구조방법, 기계실 수동조작 절차, 구조시간 등 현장 구조역량 평가 분야로 구성 실시됐다.
전북도는 이번 훈련과 관련해 특히 전국 최초로 관공서 내에서 실시하던 훈련을 탈피해 교육, 훈련장소를 주거생활 밀집 지역인 공동주택에서 실시했다으로써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고 생활 터전에서 이용률이 가장 많은 승강기의 편리성만 인지하는 수준에서 사고 발생 시 대처능력을 현장에서 몸소 체득하는 기회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간 전북도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승강기 안전관리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승강기 안전수칙과 이용방법, 승강기 사고사례 및 사고 고장 대응요령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승강기 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전라북도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합동훈련 기간동안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인 훈련이 될 수 있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계속 도민의 안전을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업해 승강기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