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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사회적경제 금융지원과 제품구매에‘힘’모은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5일 오후 3시 40분 대구시청에서 경북도, 신용보증기금, 대구무한상사, 경북종합상사와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금융지원 및 공공구매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임영락 대구무한상사 이사장, 박경구 경북종합상사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구·경북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발전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다양한 분야에서활발히 움직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신용 및 담보능력이 취약해 자금 융통이 가장 어려운 부분 중의 하나였다.
이에 대구시와 경북도, 신용보증기금은 사회적경제기업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금조달 문제를 해결하고자 신용보증 및 보증료지원 등 금융지원에 직접 발벗고 나서게 됐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신용보증기금은 대구·경북의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매년 120억원씩 2022년까지 480억원의 자금을 신용보증하고, 대구시와 경북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이 부담하는 보증료의 일부를 지원한다.
대구와 경북의 2,000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은 필요한 자금을 손쉽게 지원받고, 취약한 경영능력을 강화해 시장경제 내에서 홀로 설 수 있는 튼튼한 발판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은 대구·경북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무한상사’와 ‘경북종합상사’를 통해 대구·경북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우선 구매하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경북도·신용보증기금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 부담이 크게 줄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대구와 경북의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지원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양극화 해소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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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절기 다소비 축산물 일제 점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8개 구·군과 함께 식중독 예방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절기 다소비 축산물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점검 한다.
이번 일제점검은 하절기 소비가 증가하는 닭고기·오리고기·곱창 등 부산물·즉석조리 축산물 제조업체 및 대형마트·전통시장 등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축산물 취급업체 15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허가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유통 냉동육을 냉장육으로 판매 비위생적 취급 행위 등이며, 필요시 수거검사를 병행한다.
또한, 이번 점검기간 중에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 유입 차단을 위해 불법 수입 축산물 유통 방지 및 수입산 돼지고기 이력 제도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이동건 대구시 농산유통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축산물을 믿고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 할 계획이다”라며 “아프리카 돼지 열병 유입 차단을 위해 한글 표시사항이 없는 수입 축산물을 발견할 경우, 부정·불량 식품 신고센터 1399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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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프리-스타기업 신규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미래 경제성장을 이끌어 갈 유망 소기업을 발굴해 견실한 중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19년 프리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
‘프리-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대구시 강소기업 성장사다리 정책의 도약단계 사업으로 대구경제 활력 회복을 주도할 중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현재 109개 기업을 지정해 집중지원하고 있다.
현재 프리-스타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2017년 대비 지난해 매출액이 7.3%, 고용인원이 8.5%, 특히 50% 이상의 매출액 증가를 보이는 고성장 기업도 전체의 11%를 차지하는 등 대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정책이 지역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반증이라 할 수 있다.
프리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대구시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우대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우대, 기술 및 사업화지원, 마케팅 지원 등 대구시의 다양한 기업지원시책 뿐만 아니라 지역 내 40개 기업육성기관들의 집중적인 연구개발지원 및 사업화 지원 등의 직·간접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프리 스타기업 신청자격은 본사와 사업장이 대구시 내에 소재하고, 중소기업기본법상 소기업으로서 업력이 4년 이상인 기업은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신기술 개발과 매출 성장,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중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고, 대구의 주력산업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대구 미래 산업융합)분야 기업을 집중 발굴·선정해 육성할 계획이다.
선정절차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재무평가 및 서면평가, 발표평가,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최종 15개사 정도를 선정할 계획이고, 최종 선정된 기업은 오는 8월 중에 지정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신규 선정계획 공고는 3일부터 7월 2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11일 오후 3시 대구테크노파크 벤처공장 1층 지구관에서 사업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및 대구테크노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7월 1일과 2일 기간 동안 대구테크노파크 10층 스타기업추진사무국으로 구비서류를 갖춰서 신청하면 된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우리시는 프리 스타기업에서 월드클래스 300까지 연결되는 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체계를 더욱 고도화 해 나가면서 협력을 통한 지역의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프리 스타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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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한전, ‘에너지신사업 공동협력 업무협약 ’ 체결 및 ‘초급속 멀티 전기차충전소 준공식’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오는 4일 오전 11시 두류공원 야외 주차장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청정에너지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에너지신사업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및 ‘초급속 멀티 전기차 충전소 준공식’ 을 개최한다.
대구시가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분산형 전원과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이 융합된 사물인터넷기반의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 에너지효율화사업 전력사물인터넷스마트 시티 구축사업을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공동협력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내용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확대해 시민편의성 증대를 위해 향후 초급속 멀티 전기차충전소를 대구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에너지효율화사업은 에너지절약과 전력수급안정, 전력자립율 향상을 위해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포함해 에너지 과다소비 공장과 빌딩 등을 대상으로 고효율 및 노후기기 교체비 지원으로 합리적인 수요절감을 유도하고, 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을 통한 최적의 에너지절감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력사물인터넷 스마트 시티 구축 사업으로는 한전의 전력설비에 환경 스마트센서 구축으로 공공데이터를 취합해 도시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이날 준공식을 개최하게 되는 초급속 멀티 전기차충전소는 한전이 구축한 전국 최대용량의 멀티형 충전시스템으로 한 대의 전력분배기를 통해 다수가 충전이 가능하다. 수배전반, 직류전원장치, 전력분배기 및 충전스탠드 8대로 구성되며, 대구시가 부지제공 해 구축된 전국 1호 초급속 멀티 전기차충전소 이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동의보감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한전 검침메니저에 대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시는 한국전력과 함께 에너지신사업분야를 지속적으로 협력 해 국가 친환경 에너지산업을 이끌겠다”며 대구를 전기차 선도도시, 청정에너지 자립도시가 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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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 개최하는 ‘낙동강 통합축제’ 전국민 대상 축제명 공모
낙동강 통합축제 명칭 공모전 안내문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9월에 공동으로 개최하는 ‘낙동강 통합축제’의 대국민 홍보와 지역 생태·문화·역사 통합축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오는 6월 3일부터 14일간 축제명칭을 공모한다.
‘낙동강 통합축제’는 강정고령보, 달성습지, 사문진나루터의 생태·문화·역사 관련 행사를 동시 또는 통합해 진행하는 축제다.
낙동강 중심의 강문화와 달성습지 중심의 생태문화가 만나 지역축제와 어우러져 환경보전의식을 확산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와 시너지 효과를 강화하고자 기획되었으며 금년 9월에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대구시, 한국수자원공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모요강을 확인 후 낙동강 통합축제의 새로운 이름과 작품설명 등을 작성해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시설관리처에 제출하면 된다.
공모 심사는 작품의 독창성, 홍보성, 함축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총 7개 우수작품을 선정하며,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심사위원을 포함해 대구시·한국수자원공사 공동으로 2단계로 나누어 실시한다.
입선작에 대해서는 대상 25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상 2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지고, 대상 작품은 낙동강 통합축제의 축제 브랜드 마크 제작과 효율적인 축제 홍보 등 다양하게 활용 될 예정이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낙동강 통합축제 명칭 공모전은 금년 9월 낙동강 통합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매우 뜻 깊은 일이다”며 “낙동강의 생태·문화·역사 의미가 함축된 특색 있는 축제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국민 모두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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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대구시 ‘우수’ 기관으로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범정부적으로 일제 실시한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에서 중앙 평가단의 평가에서 특별·광역시 중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지난 2월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 범정부적으로 추진한 국가안전대진단에 대해 행정안전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서면·현장 평가, 주민체감도 조사에 등의 종합적인 평가에서 대구시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5년부터 시작된 국가안전대진단은 대대적인 점검을 통해서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해소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작년은 1,010건의 지적사항에 장·단기계획을 수립해 위험요소를 해소한바 있다.
올해 대구시 국가안전대진단은 물량위주에서 집중과 선택에 의해 안전사고 빈발분야, 시민 불안이 큰 분야 등 위험시설 위주로 3,319개소를 기관별, 부서별로 선정해 전문가와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해소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대구시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 지자체, 민간전문가뿐 아니라 시민들도 참여하는 대구 국가안전대진단 추진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우리지역 전반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순환고속도로 학봉터널 현장을,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중구 종각네거리에 위치한 KT 통신구 및 동대구 시장을 솔선 점검함으로서 각 국장들도 현장 점검에 동참했다.
시민 자율적 신고·점검문화 확산을 위해서 시민, 안전보안관을 활용해 안전 무시관행에 대한 적극적인 안전 신문고 신고활동을 전개해 대진단 기간중 안전신고 전국최고의 신고실적을 기록해 시민과 함께하는 대진단을 추진했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 중 숙박업, 목욕장, 어린이집, 유흥음식점 업주가 매월 정기적으로 자율점검을 할 수 있도록 다중이용업소 단체와 대구시간 협약 체결해 자율점검표 케이스 5,000개 및 점검표 24,000부를 배부해 업주 스스로가 안전에 대한 작은 관심과 스스로 실천이 가능토록 자율점검 체계를 마련했다.
민간전문가, 공무원 등 7,307명이 2개월 기간 동안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정밀안전진단 대상이 5개소, 보수·보강이 필요한 곳이 411개소, 현장 시정 154개소로 지적되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정부 평가결과 인센티브로 지원 받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는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곳에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지적된 시설에 대해서는 가용재원을 활용해 신속히 위험요인을 해소 해 나갈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신속히 마련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주변 재난위험시설 발견 시는 즉시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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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지방분권, 뮤지컬 공연을 통해 배워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해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시민들에게 지방분권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기획 제작한 지방분권 뮤지컬이 올해도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버스킹 형태로 개최된다.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가 주최 주관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지방분권 뮤지컬 버스킹’이 오는 6월 4일과 28일, 7월 5일 저녁 7시 30분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첫 공연이 있는 6월 4일에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김승수 기획단장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배우들을 격려한다.
지방분권 뮤지컬은 평소 지방분권을 어렵게 생각하는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제작했다.
또한, 지난해 대통령이 참석한 제6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메인무대에 식전 축하공연으로 초대되어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 후 행정안전부와 다른 자치단체에서도 지방분권 뮤지컬에 대한 공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토록 지방분권 뮤지컬이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어려운 지방분권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대중에게 전달하는 홍보방식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만큼 시민들의 필요에 맞게 프로그램을 조정해 완성도를 높였다.
먼저 공연시간을 20분으로 줄이고 내용에 스토리를 가미했다. 거리공연의 특성상 한 곳에 오래 머무르지 않는 바쁜 시민들의 동선을 고려한 것이다. 대신 공연 횟수를 기존 1회에서 2회로 늘려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뮤지컬 중간에 진행되는 상황극의 경우 단막마다 하나의 지방분권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구성해 3분정도의 짧은 단막 하나만으로도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공감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평소 대중들이 잘 아는 뮤지컬 곡인 맘마미아, 댄싱퀸, 썸머나잇, 도레미송 등 친숙한 뮤지컬 갈라 연주로 시민들이 거부감 없이 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상황극 형식으로 스토리텔링한 지방분권 단막극은 시민들이 지방분권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주요 내용은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방분권이 필요한 이유 대구의 지방분권 추진 노력 지역 소멸 극복을 위한 지방분권의 필요성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자치역량 강화와 시민 참여의 필요성 재정분권의 필요성 시민들의 지방분권 동참을 약속하는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배우들은 연기를 통해 지방분권이 시민들의 삶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현실 문제임을 호소력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최백영 시 분권협의회 의장은 “지난해 처음 시도됐던 지방분권 뮤지컬 버스킹이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실시하게 됐다”며 “올해는 프로그램과 내용면에서 완성도를 높인 만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지방분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제는 중앙집권적인 국가경영의 틀을 과감하게 벗고 시민이 행복한 지방분권 시대를 만들어가는 것이 시대적 소명이다”라며 “지방분권 뮤지컬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시대적 소명인 지방분권 실현에 동참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는 지방분권운동을 전국에서 제일 먼저 시작한 도시로서, 전국 최초로 ‘지방분권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대구시 지방분권협의회를 구성했으며, 현재 각계 분야 전문가 35명으로 제4기 협의회를 구성해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광역 및 모든 기초자치단체에서 지방분권 조례 제정을 완료했고, 2016년 11월 시 및 구·군이 모두 분권협의회를 구성하고 광역·기초 분권협의회간 연대 협력체인 ‘대구시 지방분권협력회의’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출범시켜 타 시도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그 외에도 민선7기 대구시장은 지방분권 활성화를 위해 ’15년 분권 전담부서인 ‘분권선도도시추진팀’을 설치하고 현재 ‘제2차 대구시 지방분권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등 전국적 지방분권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대구시는 지방분권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각종 언론홍보와, 시민 설명회, 토론회, 포럼, 힙합 콘서트 등을 개최한 바 있으며, 달빛동맹의 공동추진과제로 채택하고 ‘전국 지방분권협의회’ 출범을 주도하는 등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전국적 협력체계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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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캐리어 들고 시내버스로 대구공항 간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대구국제공항을 오가는 대구 시내버스 내부에 여행용 캐리어를 실을 수 있는 적재함을 설치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대구국제공항을 경유하는 2개 버스노선 총 11대에 설치되며, 앞으로 급행1번 버스 6대와 대구국제공항여객청사를 경유하는 101번 버스 5대로 운행된다.
캐리어 적재함은 교통안전공단의 구조변경승인을 거쳐 버스 내부 좌석 1~2개를 떼어낸 자리에 대형 여행용 캐리어 기준으로 4개를 실을 수 있는 크기로 설치된다.
적재함 설치 차량에 한해 대형 여행용 캐리어의 반입을 허용하며, 해당 노선 중 일부 차량에 대해 운행하고 있으므로, 대구시 버스노선안내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운행정보를 사전에 확인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대구 시내버스는 출입구 또는 통로를 막을 우려가 있거나 운송약관상 일정 규모 이상의 수하물은 차내 반입이 허용되지 않아, 그간 대형 여행용 캐리어를 소지한 공항 이용 시민이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없어 민원이 적지 않게 제기되어 왔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1호선 아양교역을 경유하는 급행1번, 101번 버스가 도시철도와의 연계로 공항이용자의 대중교통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호응이 좋으면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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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배워요
지난해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위험 체험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1일 팔공산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아빠·엄마와 함께하는 안전캠프를 개최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안전캠프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 으로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80가족 250명이 참여한다.
대구시가 2000년에 전국 최초로 개최한 이후 매년 이어온 안전캠프는 각종 재난에 대한 인식과 대처 요령을 가족 단위로 습득하게 해 교육효과를 높이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체험식 안전교육을 통해 재난사고 발생 시 대처능력 함양은 물론 가족 간 유대를 돈독히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1·2관에서는 지하철안전체험, 생활안전체험, 소화전체험, 모노레일체험, 완강기체험, 응급처치체험교육 등 12개재난안전 분야, 야외부스에서는 교통안전체험, 소방차량체험, 가스·전기안전체험, 보행안전체험 교육 등 8개 생활 안전 분야 체험교육이 진행된다.
그 밖에도 온 가족이 즐겁고 쉽게 안전을 배울 수 있도록 안전 우산만들기, 안전관련 페이스페인팅, 안전퀴즈, 우리 집 비상대피로 그리기 등 안전관련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캠프를 통해 어린이를 비롯한 온 가족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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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광 친절의 신을 찾아라
서문시장 친절의 신 인증서 수여식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한국관광공사대구경북지사, 대구관광뷰로는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서문시장, 안지랑곱창골목 등에서 업소이용객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해 친절업소 72개소를 선정,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했다.
대구시,한국관광공사대구경북지사,대구관광뷰로는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대구관광 친절의 신을 찾아라’는 공동 이벤트를 열었다. 이는 관내 주요 관광지 업소상인들의 친절 마인드 함양과 서비스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4월 27일부터 5월 12일 서문시장 등 이용객 총13,507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총 72개 업소를 친절가게로 선정했다.
서문시장 친절의 신 52개 업소, 안지랑곱창골목친절의 신 15개 업소, 앞산카페거리5개 업소다.
지난 30일 남구청에서 안지랑곱창 골목 등 친절업소에 대해 친절의 신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했으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대구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철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서문시장 야시장, 안지랑곱창골목 등 관내 주요 관광지 업소별 친절도를 높여 대구관광 이미지를 제고하겠다”며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친절하고 매력적인 도시를 만드는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