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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하 4개 공사·공단 직원 100여명 참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15일 대구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산하 공사·공단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소통과공감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청렴 사회를 향한 시민들의 열망과 기대수준은 날로 높아지고, 채용비리·갑질문화·반칙과 불공정 등 특권 해소를 포함하는 ‘부패’ 개념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공사·공단 창립이후 처음으로 시 산하 4개 공기업 직원 100여명이 함께하는 합동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으로 대구시와 공사·공단이 한 방향의 정책을 공유하고 급속도로 변화하는 시대 요구에 맞게 직원들의 청렴의식 및 변화에 대한 감수성과 실천력을 향상시키며 기관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청렴대구’ 만들기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육 중에 함께 만드는 청렴세상을 위한 서약과 함께 대구시 청렴슬로건 ‘만들어요 청렴대구, 함께해요 대구시민’을 교육생들이 다 같이 외치는 실천다짐 시간을 가지며 공감 시너지 발휘와 청렴가치 확산에 앞장서는 결의를 다지게 된다.
주요 교육프로그램으로는 대구시의 ‘시정 주요 정책방향과 현안공유’를 시작으로 ‘공직가치와 일의 의미, 변화 성공요인 탐색, 새로운 변화세대’ 등 5개의 소주제별 액션러닝과 사례공유를 위한 공감토론이 이어졌고, 기존 강의식 교육을 탈피한 감성코칭 기법으로 교육생의 참여와 몰입을 유도할 것이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교육은 처음으로 대구시와 공사·공단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며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대구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대구시와 공기업간 지속적인 정책공유와 소통을 통해 도전과 혁신, 대구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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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19일 국내외 대학생 88명이 참가하는 대구국제대학생캠프 개최
2018년도 행사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해외 자매·우호협력도시 및 교류도시와 지역 대학생들의 교류를 통해 대구에 대한 이미지 개선하고 친대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9일 경북대학교와 대구 일원에서 대구국제대학생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에는 중국, 러시아, 태국, 베트남 등 대구시 자매·우호협력 도시에서 참가하는 대학생 56명과 경북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17명을 포함한 29개 도시 73명과 파트너쉽으로 참가하는 국내대학생 15명 등 총 88명이 참가한다.
14일 입소와 함께 환영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그 다음날인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이 시작된다.
개막식은 경북대학교 글로벌프라자 1층 경하홀에서 경제부시장, 경북대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대학생 88명을 포함한 행사 관계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경북대 국악과 학생들의 축하공연과 경북대학교와 대구시를 소개하는 시간도 포함되어 있다.
국제대학생캠프는 한국의 문화특강, 전통혼례체험, 한류 음식 만들기, 케이-팝 배우기, 대구소개 및 대구시티투어, 고택 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한국과 대구 문화를 체험하고 대구의 대표적인 기업체를 방문해 대구산업의 발전된 모습을 세계 대학생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국제대학생캠프는 치맥축제기간에 개최되어 캠프에 참여한 대학생들도 치킨과 맥주가 어울어진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해 뜨거운 도시 대구의 열정을 만끽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우리시와 2018.9월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한 가오슝시에서 국제대학생캠프 벤치마킹을 위해 실무담당자가 캠프 전체 일정에 참가를 하며, 벤치마킹 후 금년 8월에 제1회 가오슝 국제대학생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대구국제대학생캠프는 한국 젊은이들을 포함한 전 세계 젊은이들 간 교류 네트워크를 만들어 우정을 돈독히 하고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도록 하기 위해 만든 행사이다”며 “생활 한국어, 한류음식 만들기, 케이-팝 배우기, 치맥페스티벌 참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를 이해하고 대구를 좋아하고 다시 찾아오고 싶은 마음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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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저자, 김원영 변호사 초청 장애 공감 특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대구시청에서 베스트셀러 사회비평에세이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의 저자 김원영 변호사를 초청, 대구시 소속 공무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북 콘서트 형식의 특강을 한다.
변호사이자 사회비평에세이 작가, 장애인 연극배우로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김원영 변호사는 이번 특강에서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장애인 예술운동에 대해 소개하고, 장애인 예술이 왜 장애를 바라보는 전통적인 시각을 전환시키는지, 그것이 장애인에 대한 이해, 사회보장, 권리보호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원영 변호사는 휠체어를 타는 지체장애인으로서 사회와 좌충우돌하며 살아온 생생한 경험 및 국가인권위원회 차별 시정 조사관과 인권 변호사로서의 전문적인 법률 지식을 토대로 쓴 베스트셀러 에세이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을 발간해 강연과 북 콘서트를 열어 왔다.
또한 최근 발간된 ‘희망보다 욕망’이라는 자전적 에세이를 통해 그동안 미디어에 비친 장애극복의 희망서사나 미담사례들의 전형적인 프레임을 넘어 보다 실존적 존재로서의 복잡하고 입체적이며 생생한 경험을 통해 장애인도 ‘아름다움’과 ‘욕망’을 추구하는 존재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그는 표준적인 신체만 아름답다고 설정하는 미디어의 힘에 맞서 장애, 질병, 가난, 외모 등 모든 차이를 뛰어넘어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며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으며 우리는 존엄하고, 아름다우며, 사랑하고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이며 누구도 우리를 실격시키지 못한다’고 강조한다.
이번 특강은 특별히 27명의 대구시 초중고 장애학생들로 이루어진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정한교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그동안 비장애인의 관점에서 특별하게 인식해왔던 장애에 대한 인식을 인간 본연의 보편적 관점과 삶의 다양한 모습의 하나로 접근하며, 공직문화가 다양성의 가치에 보다 열린 마음으로 시민에게 봉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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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고용환경 우수기업 ‘고용친화대표기업’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청년이 머무르고 싶고,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창출하는 대구로 도약하기 위해 고용친화경영 의지가 강한 우수기업 9개사를 ‘2019년 고용친화대표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일자리로 이어지는 혁신성장과 지역 청년인재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용친화경영을 하고 있는 지역의 우수기업을 발굴해 ‘고용친화대표기업’으로 지정하고 있다.
2016년부터 발굴·선정하기 시작한 고용친화대표기업은 기존 50개사에서 올해 신규 9개사를 합쳐 총 59개사에 이르게 됐다.
사업수행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는 2019년 선정평가에서 고용성장성 뿐만 아니라 고용친화경영 및 청년일자리 창출 지표 등을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는 기업을 발굴·선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자동차부품, 기계, 소재, 아이티, 식품 등 제조업이 7개사, 건설업 및 서비업이 각각 1개사 등 산업 및 기업규모에 관계없이 고용의 질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선정했다.
신규 선정된 9개사는 최근 2년간 평균 고용증가율 11.6%, 고용유지율 84.4%, 청년 채용비율이 82.5%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대졸초임 평균연봉은 최하가 2천9백만원 이상, 최고 4천7백만원 이며 평균 3천4백만원 수준으로 확인됐다. 이는 임금·근로시간·복지제도 등이 지역 내에서 우수할 뿐만 아니라 모든 고용환경에서 대기업 못지 않다.
대구시는 고용친화대표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직원 근무환경 개선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비,기업 홍보, 인력 채용 및 금리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2019년 고용친화대표기업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은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장근섭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김성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쳐기업청장, 권업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2019년 고용친화대표기업 9개사의 대표이사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오전 11시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이 머무르고 싶고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창출하는 대구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용친화대표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고용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를 위한 기업의 노력에 감사드리면서,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질 개선과 고용창출에 힘을 쏟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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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수변지역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공무원과 민간봉사자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13일부터 8월 25일까지 대구주요물놀이장인 신천물놀이장을 비롯해 동촌유원지 및 낙동강레포츠밸리에 소방공무원과 46명의 민간봉사자가 4명씩 한조로 구성되어 여름철 주요 수변지역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변안전에서부터 긴급구조와 병원이송 등의 안전관리활동은 물론, 심폐소생술 교육, 미아 찾아주기, 단순 응급처치 등 시민의 편의를 제공하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구소방은 지난해 운영기간 동안 241명 응급처치, 안전조치 254건 등 활발하게 활동한 바 있다.
김상진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올해도 적극적인 시민수상구조대 활동으로 물놀이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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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반’ 무료 개설
지난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수목원관리사무소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물과 자연생태계의 소양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를 오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진행한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나무 인문학 이야기·약초 이야기·꽃과 곤충 이야기·정원 관리·숲에서 먹는 버섯 찾기·우리나무 이야기·식물들의 후손남기기·원예치료의 이해와 사례·생활 주변의 식물 이야기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시민들이 평소에 궁금해 했던 식물 및 자연생태에 관한이야기들을 관계 전문가로부터듣고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연생태공감 프로그램으로 개설한다.
식물 관련 이야기는 잎·꽃·열매에 관한 기초지식,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과 약초, 식물들이 후손을 남기는 방법, 오래된 고목을 통해 바라보는 인문학적 세상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설된 정원 관리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정원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를 알 수 있으며, 원예치료의 이해와 사례 강좌를 통해 식물을 활용한 힐링·숲 치유에 관해 알 수 있도록 한다.
꽃과 곤충 강좌를 통해 꽃이 곤충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곤충은 꽃을 통해 무엇을 얻는 것인지를 알 수 있으며, 마지막 강좌에는 식물을 활용한 천연염색체험 수업을 통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 3시간 정도씩 진행된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을 심사 선발하게 되며, 교육 전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7월 18일까지 대구수목원 2층 교육연구실에서 방문 접수를 하면 되며, 교육대상자 선정 결과는 19일에 발표한다.
평소 식물 및 자연생태에 궁금한 점을 수강신청서에 적거나, 전화나 메일로 알려주면 해당 강좌시간에 맞춤형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주문식 교육강좌의 형태로 진행된다.
장정걸 대구시 수목원관리사무소장은 “식물뿐만 아니라 곤충과 새 등의 자연 생태계가 어우러진 수목원에서 배우는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수목원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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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개소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2일 오전 11시 30분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암생존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암생존자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대구경북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를 개소한다.
국내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암 치료기술의 발전으로 암생존율은 70.6%이며 암생존자는 174만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국민의 3.4%를 차지하고 있으나 암생존자들은 암 치료가 끝난 후에도 재발에 대한 두려움, 후유증, 합병증, 직업상실, 불안·우울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각종 어려움과 궁금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결법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암생존자가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에 12개의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를 지정하였으며, 대구경북에서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12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생존자가 겪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를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가가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대상자에게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 관련 교육 및 각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암생존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정상적인 사회복귀에 도움을 주는데 목적이 있다
암생존자통합지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암 진단 후 암 치료 목적의 초기 치료를 완료한 자이며 암 치료 중인 암환자와 호스피스 및 완화의료 서비스 대상 암 환자는 제외된다.
향후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서는 만성질환 관리 항암치료의 부작용 관리 및 예방접종 사회복지 정보안내 디스트레스와 수면 위생교육 유방암 환자를 위한 림프부종 교육 및 피로예방 교육 암생존자 영양교육 원예치료, 요가명상, 홈 카페 등 암생존자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들을 실시할 예정이다.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진료병원의 담당 의사를 통해 등록하거나 전화 또는 직접 방문신청이 가능하다. 카카오플러스에 ‘대구경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를 친구추가하면 센터의 각종 소식을 받을 수 있고 채팅을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경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지역 내 암생존자들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암생존자 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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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고지·납부, 스마트폰으로 한번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민의 납세 편의 증진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친숙하게 사용하는 카카오톡, 네이버, 페이코 등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보고 신용카드 간편 결재로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 모바일 고지·납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올 7월 부과될 재산세를 시작으로 모바일 고지서 제도를 순차적으로 시행하며, 국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19일부터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가입자를 대상으로 지방세 모바일 고지서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 세목은 재산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록면허세이며, 신청에 동의한 사람에 한해 오는 7월 15일 고지되는 재산세 고지서부터 발송될 예정이다.
모바일 지방세 고지서를 받은 시민은 은행이나 구·군을 방문하거나 복잡한 계좌이체 등의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으며, 플라스틱 카드를 꺼내지 않고도 스마트폰 ‘간편 결재’를 통해 신용카드로 지방세를 손쉽게 납부할 수 있게 됐다.
7월분 재산세는 첫 번째로 시행되는 모바일 고지서라는 점을 감안해 종이고지서를 병행 발송하나, 8월 주민세부터는 모바일 고지를 신청한 사람에게는 종이고지서 발송을 중단할 계획이다.
다만, 기존 통합지방세정보시스템 전자사서함이나 위택스에 등록한 개인 이메일에도 전자고지서가 함께 발송되므로 핸드폰 고장이나 분실 시에도 고지서 확인은 얼마든지 가능하며, 추후 이용을 원하지 않을 경우 신청 해지도 가능하다.
‘지방세 모바일 고지·납부제’가 시행되면 시민의 납세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시킴과 동시에, 종이고지서 제작·발송 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종이 사용을 줄여 간접적으로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되며, 전반적인 지방세입 징수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납세자인 국민의 입장에서는 우편으로 발송되는 종이고지서를 받지 못하거나 늦게 받게 되어 본의 아니게 지방세를 체납해 받을 수 있는 가산금 등의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으며, 세금 납부를 위해 은행·지자체를 방문하거나 가상계좌번호·납부금액 등을 일일이 입력하고 송금해야 하는 수고도 덜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전자송달로 고지서를 받게 되면 고지서 1장당 300원의 세액공제 혜택도 받는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지방세 모바일 고지서처럼 작지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하는 방식 개선 혁신 사례들을 계속 발굴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모바일 고지·납부 채널을 확대하고 선불전자지급수단으로도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는 등 지역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방세 납부편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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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포용하고 함께 나아가는 대구, 우리가 만든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2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포용적인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제1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한다.
지난 6월 12일부터 24일 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심사·선발된 대구·경북 소재 대학생 50명, 주부·직장인 등 시민 36명으로 이루어진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는 이 날 위촉장을 받고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장애공감 서포터즈의 활동은 아직까지 장애인을 비정상적 존재나 분리·보호해야 할 대상 또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장애인을 장애극복의 영웅으로 이슈화하는 왜곡된 인식을 변화시켜 장애가 가진 차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장애를 만들어 내는 사회곳곳의 차별적인 장벽을 해소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대학생 서포터스 석현지씨는 “평소 차별과 다름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온 것을 드디어 실천할 기회가 생겼다. 장애의 사전적 의미로 보면 이 세상에 장애가 없는 사람은 없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나누는 것은 유무의 차이가 아니라 정도의 차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영상을 만들어 한 사람 한사람에게 나의 소신을 알리는 활동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발대식은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장애인권 특강, 맑은소리하모니카합주단의 축하공연, 서포터즈들의 활동포부를 발표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정치외교학과, 미술, 간호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과 장애인 가족을 둔 전업주부, 사회복지사, 장애인 동료 상담가 등 다양한 분야의 서포터스들은 올해 연말까지 캠퍼스나 직장, 그리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 콘텐츠를 전파하고 대구시가 주최하는 캠페인 행사에도 참여 하게 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속에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하면 더 지속발전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동력이 될 수 있다”며 “한 차원 더 높은 공감의 확산이야말로 대구를 더 강하고 품격 있는 사회로 만들 것이다. 서포터즈 여러분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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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
[충청뉴스큐] 글로벌 시장분석 전문기관인 글로벌 시장분석 전문기관가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 2019’ 행정부문에서 대구시의 ‘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이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행정부문에서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정된 ‘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은 수성알파시티 내 스마트시티 구축사업 5개 분야 13개 서비스 중의 하나로서 주요 지하매설 지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고, 지능형 매설관로 인식 표시기 태그를 통해 각종 상하수도, 전기, 통신 등 7대 지하매설관로에 대한 정보를 통합된 화면으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올해 5회를 맞이하는 ‘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 2019’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70여 개 프로젝트를 심사해 57개 프로젝트를 선정했으며, 공개투표를 통해 최종적으로 17개 프로젝트가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평가방법은 아태지역 글로벌 시장분석 전문기관연구원의 평가, 공개투표, 국제자문위원회 평가로 이루어졌으며, 수상 부문은 행정, 시민참여, 디지털 자본 및 접근성 등 기능적으로 구분된 12개 분야에서 선정했다.
한국글로벌 시장분석 전문기관 스마트시티 리서치 담당 김경민 수석 연구원은 “올해 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에서 대구시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존 선진 도시 약진이 두드러졌으며 국내에서 다양한 시범 사업과 민간 기업 주도 사업 등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한층 더 탄력을 받아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에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1단계 사업으로 교통·안전·에너지·생활·도시기반관리의 5개 분야 13개 서비스를 지난해 12월 구축하였으며, 2단계 사업으로 2021년까지 스마트 비즈니스센터를 완공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 지능형 상담시스템 ‘뚜봇’이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으로 수상하게 되어 우리 대구시가 글로벌 스마트 도시로의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혁신 기술을 대구시 전역에 확산해 시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로 만들어가겠다 ”고 밝혔다.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