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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어가는 가을, 잘 익은 사과따기 체험 어때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주최하는 일반 시민대상의 ‘2018 도농상생 농업체험투어’ 행사가 동구 평광동 사과재배 단지에서, ‘도시가족 주말농부’ 체험은 구암 팜스테이 마을에서 5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열린다.
대구시는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 증대와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 고취를 위해 우리지역의 계절별 농특산물 수확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사과따기 체험행사는 3일과 4일 400여 명의 시민 참가자들과 함께 진행된다. 대구 사과 재배단지를 직접 눈으로 보는 것뿐만 아니라, 손수 사과를 따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다. 도시민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해 주고, 농민들에게는 또 다른 소득창출의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도시화, 산업화로 이제는 잊혀져가는 ‘대구능금’의 명맥을 이곳에서 찾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도시가족 주말농부’ 체험이 3일, 동구 미대동 구암 팜스테이마을에서 120여명의 시민 참가자들과 진행된다.
트랙터를 타고 농촌마을을 돌아보기와 고구마, 사과 수확 이벤트가 열린다. 도심에서 볼 수 없는 가을풍경을 만끽하며 일일 농부가 되어보는 색다른 체험이 될 것이다.
대구시 이동건 농산유통과장은 “이번 체험행사가 사과 따기, 고구마 캐기 등의 체험을 통해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자연 속에서 수확의 기쁨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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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방지 집중단속 실시
2018년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합동단속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겨울철을 맞아 민간단체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하여 내년 3월까지 산간지역 야생동물 밀렵행위와 건강원 등에서의 야생동물 불법 취급행위를 집중단속하고,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올무, 덫 등 불법엽구 수거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대구시는 그릇된 보신풍조로 피해를 입는 멧돼지, 고라니, 뱀 등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집중단속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야생생물 관리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팔공산, 앞산 등 주요 산간지역 및 전문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대상은 사냥개 및 총기소지 배회행위 독극물 및 올무·덫·창애 등 불법엽구 제작·판매·사용행위 건강원, 총포사, 재래시장 등에서 야생동물 불법 취급행위 등이다.
밀렵·밀거래 단속기간에는 올무·덫·창애 등 불법엽구 수거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는 3회에 걸쳐 21개의 불법엽구를 수거했다.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로 적발된 자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상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야생동물을 먹거나 취득, 운반, 보관, 알선을 한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아울러, 국제적 멸종위기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신고 포상금도 지급한다.
신고기관은 환경신문고 또는 대구지방환경청, 구·군 환경과 등에 하면 된다.
대구시 하종선 환경정책과장은 “야생동물에게 밀렵·밀거래 행위와 불법포획 도구로부터 안전한 서식공간을 제공하고 생태계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며, 주변의 불법행위 발견 시 신고하는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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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인도네시아 국영방송 통해 대구매력 홍보
출연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 공동으로 동남아 관광객 유치 및 해외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해 인도네시아 유명 TV 여행 프로그램 방송팀을 유치하고 대구를 집중 홍보한다.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인도네시아 국영방송 ‘Trans TV Indonesia’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현지 시청자들에게 대구의 아름다움과 대구관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여행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대구를 방문해 촬영하고 현지에 방영한다.
이번에 촬영되는 여행 프로그램은 ‘Celebrity On Vacation’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인도네시아의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휴가로 해외여행을 떠나며 현지의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고 지역 대표음식을 맛보며 새로운 문화를 배우는 내용이다.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30분에 방송되는 인기 여행프로그램으로 평균 7.5%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Celebrity On Vacation - 대구편’ 촬영에는 인도네시아 현지 영화와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출연중인 유명 여배우 마샤 아루안와 데아 애니샤를 포함한 게스트, 제작팀 8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동남아 젊은 여성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쇼핑, 미식, 체험의 테마로 이월드&83타워, 치킨테마랜드, 동성로, 김광석 거리, 앞산 전망대, 서문 야시장을 촬영하고 인도네시아 전역에 방영하여 홍보될 예정이다.
‘마샤 아루안’과 ‘데아 애니샤’는 인도네시아 현지 영화와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출연하는 유명 여배우로서 55,000명의 유튜버 구독자와 250,000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셀러브리티이다.
이번 촬영분은 인도네이사 현지에서 오는 24일 오전 7시 30분에 30분간 방영되며, 취재단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로도 동시에 홍보된다.
대구시는 이같은 다양한 홍보채널로 대구를 홍보해 동남아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대구를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TV속 여행지’가 트렌드로 부상하는 만큼 인도네시아 현지 TV방송을 유치해 여행 프로그램을 제작·방송하는 것은 단기간에 여행지로서 인지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감성관광 목적지로서 대구가 널리 알려져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관광객 유치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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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지자체 1위 수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주관하는 ‘2018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전국 17개 광역시·도 평가부문 1위를 차지했다.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는 환경부 정책사업으로 TV·냉장고·세탁기· 에어컨 등 배출이 불편한 폐가전제품을 전담수거반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해 무상으로 수거해주는 제도이다.
대형가전 배출시 겪는 어려움 및 배출수수료 부담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대구시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실적은 2018년 1만세대당 약30톤으로 2017년 대비 20% 증가했다.
아울러 공공집하장 2개소를 안정적으로 운영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소형폐가전 제품 배출시 5개 이상 배출시에만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으나, 대구시는 ’18년 4월부터 5개 미만의 소형폐가전 제품 배출시에도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 폐가전제품 수거함을 보급하는 등 주민불편을 개선하고 가정의 배출수수료 경감에 기여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폐가전제품의 불법 처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배출환경 조성을 위해 폐가전 무상방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시민불편사항 개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대구시 지형재 자원순환과장은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제도의 지속적인 홍보로 시민들이 무상으로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재활용량 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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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창조공간 ‘수창청춘맨숀’ 본격 운영
세부 공연 및 전시프로그램
[충청뉴스큐] 오는 3일 오후 6시 청년예술창조공간 수창청춘맨숀은 ‘수창, 청춘을 리노베이션하다’를 주제로 개관전을 시작으로 11월, 12월 두 달 간 다채로운 전시공연행사를 운영한다.
원래 수창청춘맨숀은 ㈜KT&G로부터 기부채납 받은 舊연초제조창 사택부지로서, 운영방안을 찾기 전까지는 유료주차장으로 사용됐다.
2000년대 이후 산업구조의 변화로 폐산업시설 및 유휴공간이 증가함에 따라 문화의 창의성을 근간으로 하는 문화재생사업이 활발하게 논의되면서, 2016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 ‘폐산업·산업시설 활용 문화재생사업’에 선정되었고 시와 대구문화재단, 전문가와 청년예술가들이 주체가 되어 함께 만들어가며 현재의 청년예술창조공간으로 재창조됐다.
대구시는 지난 9월 심사를 통해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대구현대미술가협회와 ‘수창청춘맨숀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운영을 위한 개관을 준비했다.
이번 개관전은 청년예술가들이 주축이 되어 수차에 거친 기획회의 통해 방향과 주제를 선정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작가를 선정하여 많은 청년작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개막식은 3일 오후 6시 수창청춘맨숀 다목적마당에서 개최한다. 개막퍼포먼스는 "빛나라, 빛내라"라는 타이틀로 청춘들의 희로애락을 Anger-Sorrow-Joy-Pleasure의 소주제로 나누어 각 주제별로 5분 4막 공연을 펼치며, 공간 내부에서는 소공간을 활용한 실험적인 초미니 마임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11월, 12월 두 달 간 청년작가의 도전정신을 담아내고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실험적이고 재미있는 전시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수탁기관인 대구현대미술가협회는 향후 2년간 청년예술가의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중점 지원하면서 글로벌 교류활동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레지던시 사업을 운영하고, 예술가와 시민이 서로 교감하고 협업할 수 있는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시민문화예술교육 사업도 진행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 곳 수창동은 일제 강점기 시절 수탈적 지배와 해방 이후 산업화와 경제발전을 이끈 근로자의 땀과 일상의 흔적이 곳곳에 담겨 있는 역사 문화적 장소이다”며 “역사적 의미가 담긴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생하고, 재탄생한 공간을 통해 청년예술가는 지역의 문화혁신과 변화를 주도하고 시민은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성장하여 예술가와 시민이 모두 행복한 삶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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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마을공동체, 작은도서관이 한 자리에
제4회 대구 작은도서관 한마당 리플릿
[충청뉴스큐] ‘제4회 대구 작은도서관 한마당’ 행사가 오는 3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농구장 일대에서 열린다.
대구시는 우리 지역 작은도서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작은도서관 간 네트워킹 강화 및 책과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다른 도서관 행사와 가장 큰 차이점은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구·군별 작은도서관협의회 위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행사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의 중요성에 중점을 둔 것이다.
지난 6월부터 구·군별로 구성된 작은도서관협의회 회장단이 주기적으로 모여 슬로건, 프로그램 구성 방법 등 행사 기획 전반에 걸쳐 참여했다.
행사 당일의 경우에도 전문 용역이 아닌 작은도서관 마을 강사, 활동가 및 이용자가 사회자, 각종 문화공연, 체험부스 운영에 참여하여 우리 동네 책 사랑방 작은도서관이 중심이 되는 행사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 특색이다.
올해로 4회차를 맞는 이번 행사는 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함께 읽는 작은도서관 추천 책’, ‘대구 올해의 책’ 전시, 작가초청 강연회, 샌드아트 및 동극 등 다양한 행사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구·군별 작은도서관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운영하는 ‘집’, ‘엄마’, ‘환경’ 등의 책과 연계한 테마별 체험부스는 행사를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책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자리는 시 전역의 작은도서관이 한 데 모여 작은도서관을 홍보하고, 도서관 운영자와 회원들 간의 정보를 나누고 교류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구시에 등록된 작은도서관은 230개관으로, 이들 도서관들은 책대출 뿐만 아니라 독서동아리 활동,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마을 사랑방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대구시도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작은도서관 조성 및 도서구입비 지원, 마을공동체 형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사업 범위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시 작은도서관 한마당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 책과 사람의 향기가 있는 마을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마을 구석구석 보석처럼 숨어 있는 작은도서관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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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컬러풀대구 다문화축제' 열린다
2017 컬러풀대구 다문화축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의 다문화가족, 외국인주민, 시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인 ‘2018 컬러풀대구 다문화축제’가 오는 3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시민 등 지역 구성원 간의 친화력을 높여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자, ‘다함께 행복한 우리’라는 슬로건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회복지관, 지역 대학, 교민단체 등 1,000여명이 참여한다.
밴드의 흥겨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행사에서는 모범외국인주민 등 유공자 표창이 있으며, 2부에서는 다문화가족들로 구성된 합창, 몽골전통춤 공연 등으로 축제분위기를 띄우고, 이어서 어울림한마당이 개최된다.
어울림한마당에는 장애물통과하기, 낙하산 달리기 등의 게임이 진행되며,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시민들로 구성된 4개의 팀이 경기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진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서는 나라별 문화체험과 먹거리, 전시와 전통의상체험, 청소년 재능성장을 위한 만들기, 심리상담, 홍보 등의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아동놀이시설 운영으로 결혼이주여성이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돕고, 시민들에게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된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다문화시대, 다문화사회는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현재이며, 일반시민, 외국인, 다문화가족이라는 구분없이 지금은 모든 것을 함께하고 공유해야 할 동반자적 시대”임을 강조하며 “이 축제가 다문화 인식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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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D지도’ 공간정보사업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대구3D지도” 주요 서비스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전국 지자체 공간정보사업 평가’에서 대구시 ‘3D 도시공간정보 구축’ 사업이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스마트시티 기반 확보를 위해 모든 지형과 건물을 입체적으로 재현한 ‘대구3D지도’ 플랫폼을을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이런 대구시의 노력의 산물이다.
대구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 자동화 기술로 3D 공간데이터를 신속하게 제작하여 차세대 선도 데이터를 구축했다는 평가와 함께, 클라우드 환경 및 오픈소스 기반의 SW개발 등으로 공간정보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3D 지도는 인터넷으로 접속하여 대구 전지역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고, 시간과 계절에 따른 일조권, 조망권 등의 경관분석과 표고·면적·경사도 등의 측정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토목 및 설계시공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절토량 및 성토량의 간이토공량 측정기능을 개발하여 시민 누구나 이용해 볼 수 있다.
또한, 내년 1월부터는 사용자 위치정보를 중심으로 스마트폰으로도 3D 지도를 서비스할 예정이며, 네이버㈜ 지도에 대구시 3D 공간정보를 공유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대구시 우상정 도시재창조국장은 “대구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 자동화 기술로 구축한 3D 지도는 4차산업혁명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우수 공간정보사업으로 타 지자체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내년에도 시가지 및 주요변화지역을 드론 등으로 신속하게 갱신하고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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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 시행계획 수립 현장 간담회’ 대구 개최
시간계획
[충청뉴스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행정안전부,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오는 2일 오후 2시,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자치분권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지난 9월 1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자치분권 종합계획"에 대한 세부 시행계획 마련을 위해 지역과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행정안전부 관계자, 대구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 위원을 비롯한 대구시 및 경북 관계공무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자치분권위원회 ‘안성호’ 분권제도 분권위원장의 진행으로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함께 논의하게 된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오늘날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다양한 상상력과 창의성이 필요하며,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방스스로가 행정수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자치분권이 필요하다”며, “오늘 현장간담회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분권 종합계획’은 6대 전략 33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중앙부처는 기관별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자치분권위원회에서는 이를 심의·확정한다. 확정된 시행계획은 매년 이행상황 점검 및 평가를 실시하여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해 시행계획에 반영하게 된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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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스타트업이 글로벌로
[충청뉴스큐]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ICT아이디어 및 스타트업 경연 페스티벌인 ‘제4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에 지구촌 청년 혁신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구시는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하는 제4회 GIF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메이커톤 아이디어톤 스타트업 오디션 루키캠프 총 4개 분야에 3,218명이 참가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까지 4회 행사를 치르면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했을 뿐 아니라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등 4개 중앙부처의 장관상과 1억원에 달하는 상금과 함께 창업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 참가 신청자는 국내 및 중국, 인도, 카자흐스탄 등 외국인을 포함하여 총 3,218명으로 1차 선발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는 대구시와 한국가스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주관 하에 글로벌 창의형 인재 및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범국가 차원의 프로젝트이다. 국내외 이노베이터와 ICT분야 전문가, 투자자, 스타트업 등 2천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창업문화를 공유하고, 아이디어가 창업과 성장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창업혁신 플랫폼이다.
’Startup Rise’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혁신적인 디바이스 및 SW를 개발하는 ‘메이커톤’과 주제별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발표하는 ‘아이디어톤’,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연계 아이디어를 피칭하는 ‘스타트업 오디션’, 중고등학생들의 예비 ICT창업가 캠프인 ‘루키캠프’ 등 총 4개 부문에 걸친 경진대회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부대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의 스케일 Up과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스타트업 페어’를 마련했다.
스타트업들의 제품 및 서비스를 시연하는 데모 스테이지,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피칭 경연, 성장단계별로 투자자와 연계, 글로벌 창업전문가들의 멘토링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모든 참가자와 참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최고의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인 크리에이티브팩토리에서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메이커 체험존을 설치하고, 4차산업 로봇체험, VR 시연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9일 개막식전행사로 현재 CNN과 Forbes에 소속된 기술혁신 전문가이자 세계적인 테크놀로지 퓨처리스트인 이안 칸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스타트업 성공전략’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통해, 혁신을 위한 스타트업의 미래 전략과 첨단 기술에 대한 트렌드를 신생 기업 및 글로벌 기업들에게 제시한다.
또한 홈페이지의 선착순 모집을 통해 선정된 국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행사 종료 후 전문해설 가이드와 동행하는 서문시장 야시장 투어와 이월드 야간투어 등 대구의 관광 인프라를 적극 소개하는 등 다채로운 일정도 마련되어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가 글로벌 청년들에게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예비창업자에게는 새로운 아이디어 개발과 사업계획을 고도화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용기 있는 도전과 열정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