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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앙청과·효성청과, 새해 맞아 2억 원 희망 나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대표법인 대구중앙청과㈜·효성청과㈜, 새해맞이 ‘희망 나눔 성금 2억 원’전달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법인 대구중앙청과㈜와 효성청과㈜는 1월 5일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 접견실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총 2억 원의 희망 나눔 성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대구중앙청과 김태형 전무이사, 효성청과 김형수 대표,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이번 기부는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액된 성금으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깊이를 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대구중앙청과는 매년 성금 기부와 농산물 나눔, 연탄 나눔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관련 기부 내역과 사회공헌활동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투명한 나눔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효성청과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왔다.지난 추석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과일을 후원했으며, 지역 농가에 6000만 원 상당의 안마의자 기부, 김장김치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상윤 대구중앙청과 대표와 김형수 효성청과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농산물 유통을 넘어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상생의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유통 종사자들의 기부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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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농업의 미래,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선발 시작
대구농업기술센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선발 신청 접수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 농업 인력의 주축이 될 유능한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선발’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 기간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50세 미만으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선발은 서류심사와 평가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선발자에게는 연리 1.5%,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세대당 최대 5억 원의 정책자금이 융자 지원되며, 지원금은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 영농 기반 마련에 활용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2월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 마감일에는 접속 지연 등으로 원활한 신청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마감일 2~3일 이전에 농업e지 회원가입 및 사업 신청을 미리 진행할 것을 권장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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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2026년 '작곡가의 세계' 집중 탐구…음악으로 묻고 답한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2026년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새해를 여는 부터 연말 까지, 고전과 낭만, 20세기 음악으로 이어지는 교향악 레퍼토리의 흐름을 따라 한 해의 여정을 펼친다.한 작곡가의 주요 관현악 작품을 한 무대에서 집중 조명하는 기획을 중심으로, 작품과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조망하고 오케스트라의 해석 역량을 축적하는 데 중점을 둔다.정기연주회를 축으로 기획·초청 공연, 교육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엮은 2026년 시즌은, 대구시향이 지향하는 음악적 정체성과 공공 예술단체로서의 역할을 함께 드러내는 한 해가 될 것이다.2026년의 시작은 1월 9일 로 문을 연다.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와 폴카, 차이콥스키의 “1812년”서곡 등 친숙한 작품들로 새해의 분위기를 밝힌다.이어 1월 23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을 단독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며, 2026년 시즌의 특징인 한 작곡가의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무대의 서막을 알린다.2월부터는 정기연주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시즌 흐름이 이어진다.에서는 브람스가 주인공이다.그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협주곡을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과 첼리스트 문태국이 협연하고, 교향곡 제4번을 통해 낭만주의 음악의 내적 긴장과 구조미를 탐구한다.이어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와 함께하는 2·28민주운동 66주년 기념 을 개최한다.이날 공연에서는 베버와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통해 시대를 반영한 음악과 그 속에 담긴 인간적, 예술적 메시지를 되새긴다.소프라노 이채영과 테너 최호업은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을 들려준다.3월 는 생상스의 초기 작품인 “동양의 공주”서곡과 피아노 협주곡 제2번, 교향곡 제1번으로 구성되며, 경쾌한 에너지와 우아한 선율을 통해 프랑스 음악 특유의 매력을 선사한다.피아니스트 알렉 쉬친이 협연한다.특히 이날 공연에는 대구시와 자매도시 히로시마 간 문화 교류 사업으로 히로시마교향악단 현악 단원 4명이 객원 단원으로 참여해, 양 도시의 문화적 교류를 음악으로 구현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4월에는 프로코피예프의 “전쟁과 평화”서곡과 교향곡 제5번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서울 예술의전당 를 시작으로, 부산 낙동아트센터 초청 공연과 까지 연이어 펼쳐진다.프로코피예프의 두 작품을 서로 다른 무대에서 선보이며 공간과 음향의 차이를 연주에 반영해 작품 해석의 밀도와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부산과 대구 무대에서는 첼리스트 홍승아가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협연한다.5월 에서는 차이콥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환상 서곡과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으로 극적 서사와 관현악적 색채가 돋보이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대구시향이 2025년 새로 구비한 연주용 ‘처치벨’을 “환상 교향곡”무대에서 처음 사용해,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음색을 전달하고 사운드 정체성을 한층 확장할 예정이다.6월 에서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연주자들이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미래 음악가로서의 가능성과 현재의 음악적 성취를 함께 보여준다.이어지는 에서는 독일 작곡가 라이네케의 알라딘 서곡, 플루트 협주곡, 교향곡 제3번까지 고전적 형식미와 낭만적 서정을 정교한 하모니로 선보인다.여름 이후 하반기에는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이 무대에 오른다.8월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에서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과 교향곡 제3번 “영웅”으로 고전에서 낭만으로 향하는 음악사의 전환점을 짚는다.이어 이틀간 열리는 에서는 세계적 아티스트와의 협연으로 명 협주곡들을 만난다.9월 와 서울 세종문화회관 초청 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5번으로,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한 작곡가의 솔직한 마음과 음악적 에너지를 만난다.10월에는 16일 가 열리고, 30일에는 을 통해 젊은 연주자들의 성장을 응원하며 연말을 향한 시즌의 흐름을 이어간다.11월 에서는 파야의 발레 음악 “삼각모자”를 비롯한 색채감 짙은 작품들이 무대에 오르고, 12월 에서는 라벨의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과 무소륵스키의 민둥산의 하룻밤, 전람회의 그림을 연주한다.두 작곡가의 미학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관현악이 만드는 화려한 음색과 리듬의 대비를 선명하게 보여준다.한 해의 끝은 로 장식하며, 시민과 함께 2026년의 음악적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대구시향은 청소년이 클래식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언젠가 공연장을 다시 찾을 관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중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를 통해 각 학급에서 클래식 음악을 직접 감상하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흥미와 이해를 높인다.고교특화형 문화예술프로그램 ‘D-Art로’의 일환인 에서는 쉽고 재밌는 해설이 있는 공연으로 청소년이 클래식 음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또한 대구시향 단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연주하는 는 2026년에도 계속된다.대구콘서트하우스를 비롯한 지역 공연장과 협업하며, 다양한 실내악 레퍼토리를 생생하게 전달해 시민들이 음악의 섬세한 울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한편, 1월과 2월, 겨울 방학 기간을 맞아 두 차례에 걸쳐 초등학교 및 중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을 운영한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될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오케스트라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의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백진현 상임지휘자와 박혜산 부지휘자의 진행 아래 과제곡을 중심으로 한 지휘법과 합주 지도 방법을 전한다.연수 과정에는 이론 수업과 함께 실제 지휘 실습도 포함되어, 교사들이 배운 내용을 수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대구시향은 이번 직무연수가 각 급 학교에서의 오케스트라 교육 활성화와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교사의 전문성이 학생들의 음악적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고자 기획하였다.시즌 개막을 앞두고 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2026년은 교향악단이 반드시 거쳐야 할 음악적 좌표들을 차분히 되짚는 과정이다. 말러, 브람스, 프로코피예프, 베를리오즈를 거쳐 베토벤, 쇼스타코비치, 라벨과 무소륵스키 등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가 오케스트라에 요구한 질문을 하나씩 마주하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한 작곡가의 작품을 한 무대에서 집중적으로 연주하는 기획은 오케스트라가 음악의 구조와 사유를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묻는 작업”이라며, “브람스의 엄격한 형식미, 베토벤 ‘영웅’이 지닌 역사적 의미, 쇼스타코비치 교향곡이 품은 시대의 긴장감 등은 모두 연주자의 해석과 책임을 요구하는 작품들”이라고 덧붙였다.또한 그는 “정기연주회와 더불어,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가 공연장 안팎, 도시 곳곳에서 관객과 한 걸음 더 가까이 만나는 자리다. 처음 음악을 만나는 순간부터 다시 공연장을 찾는 경험까지, 대구시향의 연주가 시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바란다. 2026년은 대구시향이 축적해 온 연주 역량을 바탕으로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음악으로 질문하고, 음악으로 답하는 오케스트라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대구시립교향악단은 2026년 시즌을 통해 정기연주회의 예술적 깊이, 기획공연의 공공성과 다양성, 초청 공연을 통한 무대 확장을 균형 있게 이어가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립 오케스트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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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CES 2026서 AI·로봇 기술로 세계 시장 정조준
대구시, CES 2026서 지역 혁신기술로 세계를 사로잡는다!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CES는 인공지능, 로봇,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세계적인 ICT 전시회로, 대구시는 매년 CES 참가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CES 2026 대구공동관에는 14개 지역 혁신기업이 참여해 AI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로봇 자동화 기술, 친환경 에너지, 스마트 모빌리티 등 대구의 미래산업 역량을 대표하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인다.대구시는 이번 공동관을 통해 차별화된 전시 디자인과 통합 브랜딩을 적용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유도하는 한편 전시 상담 통역, 전시물품 해외 운송, 현지 네트워킹 및 설명회 참가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11월 미리 발표된 CES 2026 혁신상 부문에서 대구기업 3개사가 수상하며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혁신상 수상기업은 △주식회사 파미티 △㈜인더텍 △㈜일만백만이다.대구시는 그동안 CES 공동관을 통해 총 93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이들 기업의 평균 매출성장률 22.1%, 고용 성장률 18.6%라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또한, 최근 3년간 수천 건의 해외 바이어 상담과 다수의 현지 계약 및 업무협약 체결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대구시는 이번 CES 2026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산업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향후 ‘미래혁신기술박람회’등 대구에서 개최하는 국제행사와 연계한 해외기업 유치 및 글로벌 협력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CES 2026 대구공동관은 단순 전시를 넘어 지역 기업들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로봇,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대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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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주 경제부시장, 대구 로봇기업 방문…AI 로봇 생태계 협력 논의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1월 2일 병오년 새해 첫 현장 일정으로 ㈜지오로봇과 ㈜삼익THK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로봇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인공지능 기술의 접목으로 산업용 로봇과 물류·서비스 로봇 간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모바일 매니퓰레이션, 협동로봇, 이동형 로봇 등 다양한 로봇 솔루션이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 가운데, 지역 로봇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제조 현장의 AI팩토리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오로봇은 2022년 5월 설립된 로봇 전문 스타트업으로, 물류·유통 분야의 모듈형 이동로봇과 고하중 자율주행 로봇을 핵심사업으로 성장 중인 기술창업 기업이다.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로봇 플랫폼, 제어 기술, 부품기술을 축적해 왔으며, 대구시가 추진 중인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삼익THK는 정밀 직선운동 시스템과 모션 제품을 공급하는 지역 대표 부품기업으로, 정밀기계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제조 현장의 자동화·고정밀화를 견인해 왔다.2020년 테크노폴리스 신공장 완공 이후 연간 30억 원 규모의 설비 증설과 자동화 투자를 추진하고 있으며, 대구시와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대구시는 휴머노이드를 비롯한 AI로봇 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목표로, 관련 생태계 확산을 위해 기술혁신 및 사업화 촉진, 협력모델 구축, 실증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로봇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지역인재 양성 및 지속 가능한 산업기반 조성에 나서며 ‘AI로봇 수도’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지역 제조기업의 AI·로봇 전환을 가속화하고, 양질의 일자리와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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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시무식서 소통·민생 강조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월 2일 오전 10시, 200여 명의 대구시청 직원들과 함께 2026년도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무식에 참석했다.2026년도 시무식은 동료들과의 새해 첫인사, 정부 우수공무원 및 시정 우수부서,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시상과 권한대행 인사말씀, ‘타악집단 일로’의 전통타악기 공연 순으로 진행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현장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소통행정과 민생감수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구현해 달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해인 만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책임 있는 자세를 당부드리며,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변화와 혁신의 시정을 차질 없이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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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 해를 빛낸 「대구시정 TOP 10」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미래 번영을 위한 산업 혁신과 공간구조 개편, 그리고 대구시 위상 제고에 기여한 최고의 시책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대구시정 TOP 10’은 내·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1차 실무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대구시장 권한대행 중심으로 이뤄진 2차 심사위원회에서 성과파급력, 시정기여도, 업무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됐다.시는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각 시책을 추진한 부서에 14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선정된 10개 시책은 △대구시 핵심현안 국정과제 채택 △지역거점 A 혁신 기술개발 예타면제 △대구 제2국가산단 예타 통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예타 통과 △소비쿠폰 및 대구로페이 발행 △대구시 신청사 밑그림 확정 △대구도서관 성공적 개관 △함지산 산불 선제적 대응 △메가 스포츠 이벤트 성공개최 △달서천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추진 등으로, 주요 공적과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대구시는 중앙정부 및 정치권 등과 긴밀히 협력해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취수원 이전’등 지역 핵심 현안을 ‘대통령 지역공약 및 국정과제’에 반영했다.또한 지난해 10월 타운홀 미팅에서는 대통령께서 직접 대구시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지역거점 A 혁신 기술개발 사업’은 5500억 원 규모의 예타 면제를 통해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A 기술 공급기지를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향후 A 기술·제품 개발을 통해 바이오, 로봇 등 지역 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나아가 대구 산업 전반에 A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대구 제2국가산단 예타 통과’로 대구시는 16년 만에 1조 8천억 원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를 국책사업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제2국가산단은 AI 기반 모빌리티, 로봇 등 미래 스마트기술 국가산단으로 구축되며, 2030년 전후로 지역경제 혁신 성장의 새로운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전국 최초 온라인 물류센터 도입으로 미래 유통구조 혁신을 주도할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은 최첨단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365일 대구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며, 유통 단계를 축소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향후 기존 후적지는 주거·상업·문화·녹지의 미래형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소비쿠폰 및 대구로페이 발행’은 민생회복자금 총 1.1조 원을 투입해 지역경제의 핵심인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선순환에 크게 기여했다.특히 대구시는 우수한 지급 실적과 대구형 소비진작 특별대책 등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교부세 5억 원을 받았다.숙의 민주주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사업’은 지난해 국제설계공모 등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과정을 통해 신청사의 밑그림을 확정했다.향후 신청사는 지역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수 있도록 ‘열린청사’, ‘문화청사’, ‘친환경 청사’의 설계 특징을 살려 시민 중심의 친환경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대구도서관 개관’은 오랜 세월 미군부대로부터 시민과 단절됐던 공간을 10년 이상의 장기간 노력 끝에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상징적인 사업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함지산 산불 선제적 대응’은 지난해 4월 산불 발생 즉시 현장에 통합지휘체계를 가동하고, 시와 소방본부, 산림청, 군부대 등이 공조해 신속히 주민 대피를 실시했으며, 야간 진화에도 총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도심 내 대형산불임에도 주민 인명피해 제로 및 조기 진화에 성공했다.대구시는 3년 연속 골드라벨 인증을 받은 ‘2025대구마라톤대회’와 ‘대구FC vs FC바로셀로나 친선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027 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유치하는 등 메가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대구시의 위상을 드높였다.또한 8월 개최 예정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개최를 통해 국제 스포츠 중심도시 도약을 앞두고 있다.지난해 10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을 최초로 도입한 달서천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면밀한 사전 분석을 바탕으로 민간사업자와 치열한 실무협상을 거친 끝에 정부 지급금을 당초 1706억 원에서 1553억 원으로 153억을 절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또한, 전문기관 위탁 없이 자체 역량으로 사업을 수행해 위탁 수수료 7억 원을 절감하며 효율성도 극대화했다.환경BLT사업 평균 절감률 3.47% 대비 약 2.7배 높은 수준 한편, 1월 2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년도 시무식에서 혁신적 성과를 창출한 ‘대구시정 TOP 10 부서’를 시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2025년 대구시는 경기 불황과 재정위기, 그리고 장기간 권한대행 체제라는 힘든 상황에서도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전 직원들이 합심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올해도 지역 핵심 현안 추진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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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12년 연속 가족친화 우수기관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케이메디허브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지정되며 12년 연속 우수기관 타이틀을 얻었다.‘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성평등가족부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한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재단은 지난 12월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을 받으며 2028년까지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한다.2017년 최초로 선정되어 총 12년간 인증을 받는 셈이다.케이메디허브는 지난해 1월, 박구선 이사장 취임 이후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에 특히 힘을 실었다.이번 재인증 심사에서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육아시간 휴가 △자녀돌봄 휴가 △가족돌봄 휴가 등 출산·육아 휴가제도의 대상과 사용기간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이 같은 노력이 일-가정 균형 지원의 모범 운영사례로 인정받았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재인증은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 온 가족친화제도가 조직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추가 지원방안을 구상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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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농기계 임대료 반값 혜택 2026년까지 연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소비 부진과 농촌 인력난 가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임대 농기계에 대한 임대료 50% 감면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 실시한다.임대료 50% 감면은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임대 농기계 33종 130대에 대해 제공된다.2025년에는 약 2천만 원의 감면 혜택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했으며, 특히 영농철 농가들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또한, 농업기계 순회 교육도 함께 진행해 2025년 한 해 동안 사용 농기계 580대를 정비·점검했으며,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농촌마을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한 바 있다.김수진 대구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을 통해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농기계 사용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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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염색산단 악취와의 전쟁, 2026년에도 계속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서구 지역 악취 관리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염색산업단지에 대한 악취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조사는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이 주관하며, 염색산업단지의 악취 발생 정도와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염색산업단지는 2024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악취방지법’에 따라 2025년부터 매년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서구 지역의 악취 저감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실태조사는 ‘대기질 조사’와 ‘사업장 조사’로 나눠 연중 진행한다.대기질 조사는 △발생지역 △경계지역 △영향지역으로 구분해 10개 지점에서 새벽·주간·야간 시간대별로 악취농도를 세밀하게 측정하고, 사업장 조사는 염색산단 내 악취배출사업장 25개소를 선정해 배출 정도를 파악할 예정이다.서구는 염색산업단지와 각종 환경기초시설이 산재해 있어 악취로 인한 생활 불편이 큰 지역으로, 주민들의 악취 관리에 대한 요구가 특히 높은 곳이다.2025년 악취 실태조사 결과, 2024년 대비 복합악취는 4배 정도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지정악취물질 농도는 82% 감소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주민들의 체감도는 여전히 낮은 실정이다.악취는 기상 여건에 따라 순간적·국지적으로 발생하고 소멸하는 특성이 있어 관리에 어려움이 따른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는 2026년부터 산업단지 등 악취배출시설에 대해 악취 배출기준을 두 배 강화하는 ‘엄격한 배출허용기준’도입을 위한 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다.엄격한 배출허용기준 설정 범위 구 분 배출허용기준 엄격한 배출허용기준의 범위 공업지역 기타 지역 공업지역 기타 지역 배출구 1000 이하 500 이하 500 ~ 1000 300 ~ 500 부지경계선 20 이하 15 이하 15 ~ 20 10 ~ 15 한편, 2026년에는 염색산업단지 외에도 제지공장이 밀집된 달성군 현풍·신기공단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악취 실태조사 대상에 포함돼, 지역 내 악취 취약지역에 대한 악취 실태 파악과 관리방안 마련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염색산단이 악취관리지역 지정 목적에 맞게 관리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악취 관리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