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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농기센터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찾습니다”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급 치유농업사’를 양성할 교육기관을 지정한다.
지정을 원하는 기관은 오는 10월1일부터 11월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신청 자격은 치유농업교육을 위한 시설·장비와 전문 교수요원을 확보하고 지정된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한 대학이나 대학 부설기관,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이다.
양성기관 지정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내외부 전문가들이 평가한 후 최종 결정된다.
신청은 지정신청서 운영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광주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2급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실행 △치유농업 서비스의 운영·관리 △치유농업자원 및 치유농업시설의 운영·관리 등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치유농업사가 되기 위해서는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교육을 이수한 후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농업소식·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성기관 지정으로 광주 치유농업의 교육기반과 전문인력풀을 확보해 치유농업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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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승강기 불법운행 민관 합동 점검
광주시, 승강기 불법운행 민관 합동 점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9월22일부터 10월24일까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자치구,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승강기 불법 운행에 따른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점검 대상은 검사 불합격·미수검·연기 또는 운행정지 명령을 받은 승강기 등 운행 정지된 승강기이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 따르면 8월 기준 광주지역에는 2만5000여대의 승강기가 설치돼 있으며 이중 검사 불합격 등 사유로 운행 정지된 승강기는 711대로 조사됐다.
이들 승강기가 불법으로 운행될 경우 시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이번 단속에는 녹색어머니회, 어린이안전학교 등 시민단체가 참여해 운행정지표지 부착 상태와 훼손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아울러 승강기 안전수칙에 대한 시민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불법 운행이 확인되면 해당 시설관리자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형사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검사에서 불합격하거나 미검사된 승강기를 불법 운행할 경우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승강기 사고로 인한 시민의 재산·인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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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도시 광주, 5대 신활력벨트 ‘서창 감성조망대’로 본격 가동
꿀잼도시 광주, 5대 신활력벨트 ‘서창 감성조망대’로 본격 가동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민선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5대 신활력벨트 조성’ 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내며 ‘활력이 넘치는 꿀잼도시 광주’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서창 감성조망대 10월1일 개장 △광주송정역 KTX 투자선도지구 투자심사 통과 △광주역 빛고을창업스테이션 개관 △도시재생뉴딜사업이 마무리 단계 진입 등 주요 사업이 속속 속도를 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5대 신활력벨트’는 광주 대표 하천과 관문역 주변 등 5개 거점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창업지원·문화콘텐츠를 연계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영산강·황룡강 익사이팅벨트 △광주천 생태힐링벨트 △광주송정역 활력벨트 △광주역 창업벨트 △효천역 디지털콘텐츠벨트가 포함된다.
대표 사업인 서창 감성조망대는 영산강 옛 서창포구 일원에 조성됐으며 2년간 감성조망대·데크길·나눔누리숲을 정비해 10월 1일 공식 개장한다.
광주시는 임시 개방을 통해 운영 적합성을 점검했으며 개장식 후 시민들에게 본격 개방할 예정이다.
‘송산섬 테마시설 조성’을 비롯한 Y프로젝트 6개 선도사업도 현재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영산강 유역 물순환 체계 구축 사업도 국정과제에 반영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광주천 생태힐링벨트’ 대자보 도시 연계 도심 속 힐링공간광주천 생태힐링벨트는 ‘대·자·보’ 정책과 연계해 생태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심 여가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광주천 상무대교~광천1교 자전거 도로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까지 연결되는 보행·자전거도로 신설사업이 실시설계용역 중이다.
올해 초 개방된 광주공원 앞 ‘청춘빛포차광장’에서는 청춘문화누리터가 매주 토요일 진행돼 시민들이 걷고 머무르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발산근린공원 일대에서는 발산생태축 복원사업이 진행돼 훼손된 녹지와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광주천과 연결된 시민휴식공간으로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답보상태에 있던 ‘광주송정역 KTX 투자선도지구 개발’ 사업은 지난 8월말 한국토지주택공사 경영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광주송정역을 중심으로 한 복합 교통·경제권 조성을 앞당기게 될 전망이다.
투자선도지구는 국토교통부가 지역특화자원 등 발전잠재력이 큰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자 지정하는 사업으로 ‘광주송정역 KTX 투자선도지구’는 광산구 송정동, 장덕동, 송촌동 등 송정역 일원 55만8158㎡ 부지에 총사업비 5943억원을 투자해 주거·산업·연구·업무 등을 포괄하는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광주송정역 증축공사’는 사업자 선정에 난항을 겪던 중 6번째로 진행된 입찰에 2개 업체가 참여해 적격심사를 거쳐 9월말 최종낙찰자와 계약할 예정이다.
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하는 이 공사는 역사면적을 5700㎡에서 1만1000㎡로 2배 가량 확대하고 낡은 대합실과 승강장, 편의시설 등을 개선해 호남의 대표 관문역으로서 위상과 머무르고 싶은 명소로 탈바꿈을 기다리고 있다.
광주역 일원에 조성된 빛고을창업스테이션은 총 350억원을 들여 연면적 8950㎡ 규모로 건립돼 지난 6월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30개 기업과 투자기관이 입주해 창업·투자·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하는 통합 창업플랫폼으로 운영 중이다.
또 2019년부터 추진한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주요 기반시설의 준공을 마치고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푸른이음센터, 문화마당 등 기반시설이 시민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 CGI센터를 중심으로 인재 양성과 기업 유치가 활발하다.
지난해 출범한 ‘GCC사관학교’는 게임, 애니메이션, 웹툰, 실감콘텐츠 등 문화콘텐츠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올해는 최종 140명의 제2기 교육생을 선발해 실무교육을 받고 있다.
여기에 수도권 콘텐츠기업을 광주에 유치해 지역청년을 우선 채용토록 하는 기업유치 활동도 추진 중이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17개 콘텐츠 기업이 광주에 둥지를 틀어 220여명의 지역 인재가 신규 채용됐다.
지난 2023년 국토부 공모로 선정된 ‘송암산단 도시재생 혁신지구’도 총사업비 1560억원 규모로 추진돼 모빌리티 복합허브센터와 실감콘텐츠 테마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올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 후 2027년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5대 신활력벨트는 도시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루는 핵심 전략”이라며 “교통·창업·문화·도시재생이 결합된 시너지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도시이용인구 3000만명 달성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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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추석명절 화재예방·안전문화 총력
광주광역시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을 맞아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명절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9일까지 ‘추석명절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장시간 귀성·귀경 이동과 주택 장기부재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추석연휴를 대비하고자 마련됐으며 △주택용 소방시설 △리튬이온 배터리 안전 사용 △아파트 화재대피요령 △심폐소생술 등을 중점 홍보한다.
특히 10월2일을 ‘심폐소생술데이’로 지정해 귀성객이 집중되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심폐소생술·완강기 체험교육 부스 운영, 전단지 배부 등 현장 캠페인을 벌인다.
또 대형전광판·다중이용시설 모니터 등을 활용한 홍보영상 송출, 유튜브 채널 ‘이웃집소방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카드뉴스 제작·배포 등 온라인 홍보도 강화해 생활 속 안전수칙 확산에 나선다.
김병상 화재예방과장은 “추석 명절은 음식 조리, 장거리 이동 등으로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며 “시민들께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안전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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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율주행 미래모빌리티 대응’ 특강
광주시, ‘자율주행 미래모빌리티 대응’ 특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18일 시청 무등홀에서 교통담당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모빌리티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미래모빌리티에 대한 도전과 지역의 대응’을 주제로 한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교통 패러다임 변화와 신기술 경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략적 사고와 혁신적 마인드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자율주행 전문기업 오토노머스 에이투지의 한지형 대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흐름과 지역 교통정책의 대응 방향’에 대해 통찰력 있는 견해를 제시했다.
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통 담당 공무원들의 정책 대응 역량이 강화되고 향후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과 지역 교통정책의 미래지향적 전환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특강은 교통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지식과 정책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미래 교통수단이 시민생활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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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연휴 진드기·설치류 감염병 주의
광주시, 추석연휴 진드기·설치류 감염병 주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벌초와 성묘 등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물림과 설치류 매개 감염병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매월 진드기 발생 감시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 결과, 매년 9월부터 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털진드기 유충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옮기는 참진드기 유충 밀도도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털진드기 유충은 크기가 0.15~0.3㎜로 육안 식별이 불가능하다.
감염되면 10일 이내 잠복기를 거쳐 두통, 발열, 오한 등이 발생하며 물린 부위에 5~20㎜ 크기의 검은색 가피가 형성된다.
SFTS 매개 참진드기에 물릴 경우 진드기가 피부에 단단히 고정돼 무리하게 떼어낼 경우 일부가 피부에 남아 있을 수 있어 의료기관에서 전문적으로 제거 및 소독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0월 광주지역에서 채집한 야생 설치류에서 신증후군출혈열 바이러스를 확인했으며 렙토스피라증은 여름철부터 10~11월 사이 주로 검출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호우 복구 및 농작업 과정에서 고인 물과 접촉할 때 감염 위험이 높다고 덧붙였다.
진드기 및 설치류 매개 감염병은 개인위생 관리가 필수적이다.
△긴팔·긴바지, 모자, 양말, 장갑 등 보호 복장 착용 △풀밭 위에 눕거나 용변 보지 않기 △등산로 외 산길 이동 자제 △야생동물 접촉 금지 △야외활동 후 의복 세탁 및 샤워로 진드기 확인 △발열 등 의심증상 발생 때 즉시 의료기관 방문 등이 주요 수칙이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명절과 다소 선선해진 날씨로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진드기·설치류와의 접촉을 피해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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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따 재미지요” 전라도말 잔치 열린다
“워따 재미지요” 전라도말 잔치 열린다
[충청뉴스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20일 오후 2시 역사민속박물관에서 ‘제13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를 연다.
이 대회는 전라도 사람의 삶과 정신이 담긴 전라도말을 귀하게 대접하고 지키고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논에 난 피를 뽑으문 꼬실라부러야 다시는 안 난다”는 삶의 지혜를 전할 90세 정기임 할머니부터 인스타그램에서 전라도말을 가르쳐 160만 조회수를 기록한 20대 최경아 씨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12개 팀이 참가한다.
△영산강 갯벌 간척과정에서 불렀던 ‘서호 장부질 소리’를 소개할 김귀란·김정자 할머니 △영감한테 작은각시 얻어준 사연을 담담하게 꺼내놓을 양남수 할머니 △고흥 나로도에서 평생 삼치잡이를 했던 아버지의 가르침을 전할 김영선 씨 △다문화가정의 한국살이 이야기를 나눌 필리핀 출신 김지수 씨 △스턴트맨·연극배우의 인생사를 들려줄 장영진 씨 등 다채로운 출연진이 무대에 선다.
심사 결과 대상 수상자에게는 ‘질로존상’ 이 수여되며 ‘영판오진상’ ‘오매오진상’, ‘팽야오진상’ 등 다양한 상이 마련돼 모든 수상자들이 상금을 받는다.
또 참가자와 관객 중 한복을 가장 곱게 차려입은 시민 1명에게는 ‘옷맵시상’ 이 주어진다.
행사는 마당극 배우 지정남 씨 사회로 진행되며 소리꾼 백금렬 씨와 고수 박경도 씨의 신명나는 공연, ‘전라도말 알아맞히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관객들은 제철과일·참기름 등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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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추석 앞두고 ‘청렴 실천 운동’ 전개
광주광역시교육청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추석을 앞두고 오는 10월 11일까지 ‘손도 가볍게 마음도 가볍게’를 슬로건으로 한 청렴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청렴 실천 운동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청탁금지법 위반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과 산하 기관은 전광판, 입간판, 누리집 알림창, 현수막 등을 통해 추석 명절 선물 수수 금지 홍보를 집중적으로 전개한다.
또 오는 22~26일에는 학교장 명의로 ‘교직원 여러분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
손도 가볍게 마음도 가볍게 추석 명절 청렴 실천에 함께 합시다.
청렴은 광주교육의 미래이다’라는 문자메시지를 교직원에게 발송해 청렴 실천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를 공직기강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직무 해태, 청렴의무 위반, 복무규정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위법 사항 적발 시에는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추석을 맞아 모든 교직원이 청렴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며 “모든 교직원이 솔선수범해 청렴 문화를 실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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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살레시오초교, 전국 소방동요대회 최우수상
광주 살레시오초교, 전국 소방동요대회 최우수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7~18일 경남 창원서 열린 ‘제26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광주 대표로 참가한 살레시오초등학교가 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유치부 19개팀, 초등부 17개팀 등 총 36개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광주시에서는 지난 5월 자체 경연대회에서 선발된 초등부 살레시오초등학교, 유치부 연세어린이집이 본선에 출전했다.
초등부 살레시오초등학교는 ‘님에게+약속해요 안전을’ 이라는 곡을 불러 소방관의 헌신과 생활 속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표현하며 작품성과 가창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우수상과 함께 행정안전부장관상, 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유치부 연세어린이집은 소방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은 ‘고마운 소방관’ 이라는 곡으로 은상을 차지하며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상, 상금 30만원을 수상했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광주를 대표해 무대에 선 선생님과 아이들의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방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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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업 ㈜에스이, ‘나눔명문기업’ 동참
광주기업 ㈜에스이, ‘나눔명문기업’ 동참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기업인 ㈜에스이가 ‘나눔명문기업’에 동참, 19일 회사 대회의실에서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이상의 기부를 5년 이내 약정하고 가입 때 2000만원 이상의 기부금을 기부한 법인기부자를 예우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가입으로 ㈜에스이는 광주지역 제21호 나눔명문기업이 됐다.
에스이는 특수기계 제작 및 원자력발전소 설비 정비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장학기금 전달과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현희 ㈜에스이 대표이사가 참석해 인증패 전달과 축하 인사를 나눴다.
강기정 시장은 “㈜에스이가 보여준 따뜻한 나눔의 발걸음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한 ㈜에스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현희 ㈜에스이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광주사랑의열매와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