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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자치구, 문화예술관광 분야 과장 간담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박향 문화관광체육실장 주재로 시와 자치구 간 문화예술관광 분야 과장 간담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7기 ‘품격있는 문화도시 광주’ 건설을 위해 시와 자치구의 올해 문화예술관광 분야 현안을 공유·논의하고, 내년도 국비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광주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광주다움이 묻어나는 문화적 도시환경 구축 문화가 성장동력이 되는 문화콘텐츠사업 육성 광주만의 독특한 매력이 넘치는 관광도시 조성 등에 자치구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치구는 추억의 충장축제 시민 생활밀착형 열린 문화공간 조성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울 관광자원화 사업 무등산권 관광 활성화 사업 친환경 오토캠핑장 조성 사업 등 현안을 공유하고 시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시와 자치구는 내년도 현안업무에 대한 국비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 공동으로 협력키로 했다
박향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그동안 시와 자치구 간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없었는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분기별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며 “앞으로 자치구와 협의해 광주의 고유함과 독특함이 묻어나고 ‘풍요롭고 품격 있는 문화도시 광주’가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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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외공원 아트피크닉 사업 주관 단체 공모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중외공원의 활성화를 위한 ‘아트피크닉’을 운영할 사업주관단체를 공모한다.
올해는 중외공원 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서 주말을 이용해 날씨와 관계없이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추가로 각 자치구의 대표공원에서 1회씩 아트피크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아트피크닉 프로그램’도 제안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원이 지원되며, 최소 30회 이상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광주시에 소재하고 활동중인 단체로, 최근 3년 이내 문화예술 관련 사업 실적을 보유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 요건을 충족하는 1개 법인·단체를 포함한 컨소시엄 형태로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30일까지 시 문화도시정책관실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2월내 사업주관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아트피크닉을 통해 가족들이 주말을 함께하고, 예술 체험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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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 산업자원통상부와 합동으로 ‘2019년 중소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합동설명회는 먼저 29일 오후 2시 광주테크노파크 2층 대회의실에서 첨단·본촌권역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2월12일 오후 2시에는 광주그린카진흥원 1층 강당에서 하남·진곡·평동산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등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광주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전남지방고용노동청의 중소기업 지원시책 및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 정책을 설명하고, 지원 기관별 상담 창구도 운영한다.
특히 참석한 기업 관계자에게는 42개 관계 기관의 350여 개 지원 사업을 분야별로 정리한 ‘2019 중소기업 지원 사업 매뉴얼 책자’와 ‘모아보는 2019 중소기업 지원사업 포스터’를 배부해 중소기업이 지원 받을 수 있는 사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설명회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광주시의 지원 시책과 산업자원통상부가 준비한 지역 제조업 혁신 전략 등 정부 정책을 듣고 금융, 기술, 수출판로, 경영 지원 등의 분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에도 지원 시책 발표, 정부 및 지자체 지원 사업 선정 전략 전문가 특강, 20개 기업 상담 창구 운영 등의 내용으로 ‘중소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해 중소기업 관계자와 유관기관 공무원 등 268명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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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 공직자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나선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 서민경제를 보호하고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전 공직자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먼저, 오는 24일에는 이용섭 시장이 말바우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홍보하고, 장보기를 하는 등 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 공직자와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임직원들도 기관별로 31일까지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설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식사도 하는 등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키로 했다.
올해 설 명절 기간에는 온누리상품권 구매할인율이 10%로 상향되고, 1인당 월 구매한도도 50만원으로 상향돼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광주시는 내수 침체와 유통환경의 변화로 어려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 상권활성화사업, 주차시설 확충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을 연계한 시장 맞춤형 특성화사업도 지속 추진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자생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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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 전일빌딩 리모델링 현장 점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22일 전일빌딩 리모델링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안전 시공을 당부했다.
이 부시장은 현장 브리핑을 받은 후 빌딩 내 시설 곳곳을 점검하며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공관리를 당부하고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광주시는 전일빌딩 리모델링이 앞으로 더욱 안전하게 시공될 수 있도록 수시로 현장을 방문하는 등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전일빌딩 리모델링 사업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총탄흔적이 발견돼 미뤄진 후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인 2020년 개관을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 중이다.
광주시는 전일빌딩 리모델링에 사업비 426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는 전자도서관, 남도관광마케팅센터, 시민생활문화센터, 오픈라운지, 시민사랑방 등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한다.
또 지상 5층부터 7층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관된 콘텐츠 창조기업을 집적화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투자진흥지구 지원공간으로 활용한다.
지상 8층은 시민다목적홀과 스카이라운지가, 지상 9~10층은 5·18 당시 헬기 총탄흔적이 남아있는 현장이라는 역사성을 살려 총탄흔적을 원형 보존하고 5·18 추념공간으로 조성한다.
옥상은 광주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공간 겸 휴게공간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전일빌딩은 1968년 1차 준공됐으며 이후 세 차례에 걸쳐 지하 1층, 지상 10층, 연면적 2만2469㎡ 규모의 현재 모습을 갖추게 됐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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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소각장 기금’ 주민 복지에 투입한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장기 미집행된 상무소각장 기금 60억원이 주변 14개 아파트 주민의 복지 지원에 투입된다.
광주광역시는 상무소각장 주변 영향지역 14개 아파트 주민복지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60억원을 교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상무소각장 기금은 2001년 소각장을 가동하면서 주변 영향지역 주민들의 복리증진 지원을 위해 상무소각장 반입 폐기물수수료의 10%, 시 출연금 등을 지난 18년 동안 적립해 조성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상무소각장 주변영향지역 결정·고시’에 근거해서 간접영향권 대상 지역은 법에서 정한 소각장 경계 300m 이내를 주민지원협의체의 결정에 의해 14개 아파트 9088세대로 확대 결정했다.
이번 지원되는 기금은 노후승강기 교체 50억4700만원, 지하주차장 보수 3억2천800만원, 아파트 외벽 도색에 6억2500만원을 집행할 계획에 있어, 노후 아파트 시설 개보수 등 주민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쓰일 예정이다.
그동안 상무지구 주민협의체는 기금 사용을 희망하는 측과 주민들의 미래를 위해 적립하자는 측이 팽팽하게 나뉘어 기금을 전혀 사용하지 못했지만 지난해 9월 새로 구성된 주민지원협의체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주민지원기금 전액 사용을 의결한 바 있다.
한편, 상무소각장은 2001년부터 시민들이 쓰고 버린 생활쓰레기를 하루 320톤씩 소각하고, 발생된 소각열은 주변 광주시청 등 28개 기관에 냉·온수를 공급하는 등 15년간 운영된 후 2016년 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광주시는 정부의 자원순환정책 기조에 따라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를 설치해 생활폐기물을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키로 하고 소각장 폐쇄를 결정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상무소각장으로 인해 상무지구 주민과 관계자들 간 갈등이 많았지만, 이번 지원 기금을 주민들의 쾌적한 삶의 공간을 조성하는데 사용하게 돼 의미있다”고 말했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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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상생협력으로 대한민국 발전 견인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영·호남 8개 시도지사가 22일 민선7기 처음으로 광주에서 모여 ‘제15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합의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송하진 전북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이철우 경북지사, 김경수 경남지사는 이날 오전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합동 참배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협력회의에서는 영·호남 공동정책 과제와 지역균형발전과제 협의, 공동성명서 채택, 차기 의장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정책 과제는 8건으로 본격적인 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중앙과 지방이 상생할 수 있도록 수도권 공장총량제의 강화 재정분권 기능이양 관련 균특회계 중심보다는 국고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이양하되, 지역 재정자립도 제고와 지역간 격차가 완화되는 방향으로 공동 노력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안정적 운영 노인 일자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 보조비율 상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금년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국제스포츠 대회인 광주세계수영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시도별 적극 홍보, 입장권 구매 및 경기관람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밖에도 급증하는 해외관광객을 국내로 돌리기 위해 영·호남이 공동으로 관광상품 공동개발, 공동마케팅 등 관광 교류활성화 고용·산업 위기지역 지정연장 및 지원확대 수소경제 사회에 대비한 수소인프라 구축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지역균형발전 건의과제는 2건으로 영·호남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해 ‘경전선 광주송정∼순천간 고속전철화’, ‘부산∼목포 광역철도망 구축’ 등 7개 사업을 채택했고, 영·호남 광역도로망 구축을 위해 ‘전주∼대구 고속도로 조기건설’, ‘남해안 해안관광도로 건설’ 등 4개 사업을 채택했다.
협력회의는 이들 협의사항에 대해 총 9개 항의 공동 성명서를 채택하고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8개 시도지사는 협력회의에 앞서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5·18민주화운동 희생 영령을 추모하는 참배를 진행했다.
협력회의 의장인 이용섭 광주시장은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가 20년이 된 만큼 그 세월의 무게에 상응해서 앞으로 동서교류협력 강화를 통한 상생과 지역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해야 한다”며 “영·호남의 성장판이 열려야 대한민국의 미래도 열릴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우리 광주는 당면한 광주형 일자리와 국내 유일 국제대회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로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북한 선수단 참가와 온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서 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영·호남 시도지사님들께서 많이 도와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협력회의에서는 8개 시·도 윤번제에 따라 경북지사를 차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는 영·호남 지역간 긴밀한 유대와 협조체계 유지 등 상생협력을 위해 1998년 구성돼 영·호남 친선교류, 민간단체 영·호남 협력사업 지원 등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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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돌봄 생활시설 위한 생활용품 전달받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관내 13개 아동양육시설과 한부모 시설 등 돌봄시설에 후원하는 1억5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22일 전달받았다.
후원 물품은 LG생활건강과 애경산업이 지원하는 주방세제, 샴푸, 여성용품 등으로, 광주시아동복지협회가 관내 아동양육시설 529명의 아동과 한부모 시설 및 성폭력 · 가정폭력 지원 시설 46세대 133여 명에게 지급한다.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2007년 고용노동부 허가로 설립한 사회공익법인으로 전국 아동과 청소년에게 장학금, 생활용품 등 현물지원으로 꾸준한 후원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동 125명에게 5년간 장학금 1억5000만원을 후원키로 약속하고, 장애인과 지역아동센터 등 돌봄생활시설 379곳에는 4억원의 생활용품을 후원한 바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 설 명절을 맞아 나눔을 실천하는 훈훈한 사회 분위기를 전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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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인재 육성 장학사업 확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역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빛고을장학재단과 광주시송원장학회를 통합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이번 통합을 계기로 장학 기금을 확충하는 한편 1억원 수준이던 시 출연금을 올해 10억원으로 대폭 증액해 보편적인 장학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통합을 위해 광주시송원장학회 해산을 추진한다.
빛고을장학재단에서는 1981년 이후 광주시 출연금과 지역의 뜻있는 기업 및 인사들의 성금으로 4300여 명에게 30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지만, 금리 인하 및 경기불황에 인한 기탁금 감소 등으로 장학사업이 어려움을 겪어왔다.
광주시는 12월 말 ㈜럭키산업 박흥석 회장 1억원, 지난 18일 대한기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1000만원 등 기부가 잇따르자 분위기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OB맥주는 22일 시청에서 1500만원을 기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을 통해 지역에 기반을 둔 더 많은 인재들이 장학혜택을 받고 지역 내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장학기금 조성에 더 많은 관심과 후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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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에 탁용석 CJ헬로 성장지원 상무 선임
제7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에 탁용석 CJ헬로 성장지원 상무 선임
[충청뉴스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사회는 21일 신임 원장으로 탁용석 CJ헬로 성장지원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이사회는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2명의 원장 후보자 가운데 탁용석씨를 7대 원장으로 선임하는 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역 내 문화 콘텐츠 산업과 ICT 산업 육성의 중추 역할을 하는 기관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에 최고의 전문가가 공모할 수 있도록 공정한 채용관리를 주문했다.
진흥원은 이 시장의 의중에 따라 지난 11월에 임기가 만료된 전임원장의 뒤를 이어 두 차례 공모를 진행했으나 적임자가 없어 세 번째 공모만에 탁용석 원장을 선임하게 됐다.
신임 탁용석 원장은 CJ오쇼핑과 CJ미디어를 거쳐 현재는 CJ헬로의 성장지원 상무에 재직 중으로 홍보, 케이블방송과 플랫폼 사업 등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의 오랜 경력과 실무능력으로 문화산업에 대한 전략적 분석능력이 뛰어나다는 판단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와 이사회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신임 원장은 진흥원 설립 이래 첫 대기업 임원 출신 기관장으로서 조직 문화 혁신과 함께 투자유치와 기업유치 등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ICT산업, 콘텐츠산업의 진흥을 목적으로 2002년 설립됐으며, 연간 300억 여원 규모의 예산으로 ‘첨단실감콘텐츠제작 클러스터 조성사업’, ‘인공지능 기반 과학기술창업단지 조성사업’ 등 대규모 국책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문화콘텐츠 제작지원 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1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