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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 전국 최초로 미술품 기증 및 기증자 예우에 관한 규정 제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시립미술관은 미술관 혁신발전 방안과 미술작품 기증문화 정착과 및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미술품 기증 및 기증자 예우에 관한 규정’을 제정해 발령했다.
지난 1992년 개관한 광주시립미술관은 그동안 275명이 미술품 3412점을 기증하며, 전국 최대 미술작품 소장 공립미술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일관된 기증절차와 기증자 예우에 관한 사항 부재로 행정적 업무처리 혼선과 지역사회의 기증문화 진흥에 어려움이 있어 이번 규정을 제정했다.
주요 규정 내용으로는 첫째, 미술품 기증은 전제되는 조건이 없어야 하며 학문·예술적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근·현대기의 국내·외 우수 미술작품 및 연구가치가 있는 작품만 기증을 받는다.
둘째, 미술품 기증절차는 기증자가 미술품 기증 신청서를 제출하면 소장작품의 수집 규정에 따라 작품수집심의위원회와 작품가격평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미술품 기증을 결정한다.
더불어 미술관 홈페이지와 언론보도에 공개해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메세나 정신을 홍보한다.
셋째, 미술품 기증자에게는 기증품 1점 이상은 일반회원, 10점 이상은 실버회원, 50점 이상은 골드회원 명칭을 부여해 일반회원 이상의 경우 미술관 현관 기증자의 벽에 기증자 성명 명시 실버회원 이상의 경우 기증감사패 증정, 미술관 전시도록 및 홍보상품 발송 골드회원은 1회에 한해 미술관 기증작품 전시 협의 미술관 내 기증자 전용 주차 공간 제공 매년 1회 기증자의 밤 운영 통해 기증문화 홍보 전시 개막식, 문화행사 등에 우선 초청, 미술관 소식지 발송 등의 예우를 한다.
넷째, 기증자 예우는 기증자 본인으로 제한하고 최대 20년까지로 기한을 정했다. 또 유고시에는 효력이 상실된다. 단,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연장할 수 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이번 규정이 전국 최초로 발령된 만큼 다른 공공미술관에도 좋은 참고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승보 광주시립미술관장은 “이번에 제정된 규정에 따라 조건 없는 미술품 기증 대원칙을 바탕으로 기증절차 준수와 기증자에게 맞는 합당한 예우를 하겠다”며 “이를 통해 미술품 기증문화 확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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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의료산업발전협의회 출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5일 오전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광주의료산업발전협의회’를 출범하고 의료산업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의회에는 의료산업 관련 기업과 병원, 대학, 연구기관 등 23개 산학병연관이 참여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지역 의료산업 발전정책 제언과 국책과제를 발굴해 2030년까지 글로벌 Medi-City로 도약하는데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에 빠르게 대응해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고, 창업 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는 방안 등을 모색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3년 ‘치과용소재부품기술지원센터구축’ 등 생체의료소재부품산업을 주력산업으로 선정하고 집중 육성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광주의료산업은 연 11% 이상의 비약적 성장을 거듭했다. 이를 통해 광주의료산업이 지역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정부 예산에 안과광학 의료기기 지원사업, 한국뇌연구원 협력연구사업, 마이크로의료로봇 사업 등 의료산업 관련 신규 사업이 대거 반영되면서 의료산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또 광주시는 바이오 화장품, 3D프린팅, 치매관리 및 의료관광 등 서비스 분야까지 범위를 넓혀 의료산업 규모를 확장시키면 광주의 미래먹거리 산업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의료산업발전협의회가 혁신적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이끄는 역할을 할 것이다”며 “광주시는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헬스케어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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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 무료 정보화교육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고령층 및 주부 등 정보 소외계층의 정보 이용능력을 향상시키고 스마트사회에 적응능력을 돕기 위해 ‘2019년 상반기 시민 정보화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정보화교육은 오는 2월 7일부터 6월24일까지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스마트 세상 따라잡기 with 스마트폰 활용 스마트폰에서 촬영하고 편집하기 웹 포토샵으로 사진 디자인하기 파워디렉터로 UCC 영상 만들기 유튜브로 1인 미디어 도전하기 등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면서 광주시민의 정보화수준 향상을 위한 실용적인 5개 과정으로 실시된다.
수강신청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50명을 받는다.
시민 정보화교육은 지난 2004년 시작된 이후 지난해까지 총 136개 과정이 운영됐으며, 7269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특히 모집과 동시에 마감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정보화교육 수요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시 관계자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수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정보화교육의 생산·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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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연대일자리 특보에 박병규 전 경제부시장 임명
박병규 전 광주시 경제부시장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5일 사회연대일자리특별보좌관에 박병규 전 광주시 경제부시장을 임명했다.
박병규 사회연대일자리특보는 ‘노사상생도시 광주’ 건설의 필수조건인 노동계와의 가교 역할 및 정책자문 등을 통해 노동문제와 사회통합형 일자리 창출 전반에 대해서 이 시장을 특별 보좌한다.
특히, 정치권을 비롯해 전 국민적 관심을 받고있는 노사상생 사회대타협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 사업 성공에 주력하게 된다.
박 특보의 임명이 이용섭 시장의 ‘노사상생도시 광주’ 선언 기자회견 바로 다음날 단행되고, 시장, 부시장 다음으로 2급 상당의 높은 직급인 사회연대일자리특보로 임명한 것은 이용섭 시장의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위한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용섭 시장은 “박병규 사회연대일자리특보는 30년간 노동현장 경험과 민선 6기에는 일자리 정책특보에 이어 경제부시장까지 역임하며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완성차 공장 투자유치 성공과 노사상생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지역 노동계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낼 적임자다”고 말했다.
이어 “완성차 공장 유치는 물론 광주형 일자리를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산업 전반에 확산시켜 노사상생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병규 사회연대일자리특보는 1990년 아시아자동차에 입사해 노조지회장을 거쳐, 2014년부터 광주시 사회통합추진단장, 일자리정책특보, 경제부시장을 역임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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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급식전담직원 1천500명 안전교육
급식전담직원 1천500명 안전교육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총 4일간 학교급식전담직원 1500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 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교육연수원대강당에서 광주 학교급식 전담직원인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을 대상으로 한 ‘학교급식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 보건교육’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대규모 안전교육은 학교급식소가 산업안전보건법령을 전부 적용받게 됨에 따라, 학교급식전담직원들에게 산업안전보건법령에서 규정한 안전기준 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급식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요인별 안전사고와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방안을 알기 쉽게 안내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위해 산업재해예방 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 교육센터 김경순 소장 등 산재 관련 전문 강사 다수를 초빙했다. 첫날 교육에서 강사진은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에 관한 사항 등 산업안전보건법령에서 규정하는 근로자 안전·보건 교육 5대 주요사항을 급식실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안내했다.
시교육청 양정기 교육국장은 “학교급식전담직원의 안전과 건강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이다”며 “지속적 교육과 급식 시설 개선으로 안전관리를 체계화해 산재 없는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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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미리내고 10% 할인받으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월에 자동차세를 선납하면 연세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는 제도다. 연세액의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1월에 연납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3월에 신청하면 7.5%, 6월에는 5%, 9월에는 연세액의 2.5%를 각각 공제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을 희망하는 납세자는 31일까지 자동차 등록지 관할 구청 세무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거나 ARS 또는 인터넷 위택스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 신청없이 이달 중 연납고지서를 받아 납부하면 된다.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위택스, 지로, 모바일지방세납부앱, ARS 또는 가상계좌 등을 이용해 편리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자동차가 등록된 해당 구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광주시에서는 등록차량의 절반이 넘는 39만대가 연납을 통해 자동차세를 납부했으며, 115억원의 할인혜택을 받았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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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음 개인전
강지음 개인전
[충청뉴스큐]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는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강지음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인하대학교 미술과 및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이번 전시는 작가의 6번째 개인전이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입상을 했으며, 현재는 단체전, 교류전 등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인하대학교 강사를 역임했고, 현재는 전북 김제 작업실에서 작업 활동 중이다.
작가의 그림은 언어다. 일상적 평이함을 넘어서서 생략과 함축미를 지닌 언어 이상의 언어다. 인간의 언어는 묘사의 남용으로 인해 본질에서 멀어지는 경우가 더 많지만, 작가의 언어는 가식과 꾸밈을 절대 허락하지 않는 본질의 냉정함을 소통의 방식으로 삼는다. 그림의 온도들은 가만히 들여다보는 순간 언어로 다시 조립된다.
인간 정신의 주파수를 여러 갈래로 펼쳐지게 하는 힘을 가진 작가의 그림은 공장 한구석에 버려진 구멍 뚫린 쇳조각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차가운 메탈 느낌 속에서 샤갈의 색조와 꿈틀거림이 엿보인다.
작품 속 눈을 뗄 수 없는 이 검은 구멍들은 순도 높은 절망처럼 자칫 거북해 보이기도 하지만, 미련이 깊게 담긴 홀이다. 결국 우리네 삶이란 절망처럼 보이는 어두움 너머 어딘가에 갈급한 위로가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작가의 세계 앞에서 우리는 어느새 스스로 자유를 채비하게 된다.
사람은 여러 채널의 감각을 가지고 있으며, 이중에는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고통들도 상당히 많다. 갑작스럽게 커다란 공포나 참을 수 없는 통증을 느끼게 되면 이들의 작은 통증 감각은 순식간에 마비된다. 극심한 통증을 거치고 나면 작은 고통들도 함께 마비되어 사라지고 이때 반대로 극심한 쾌감을 느끼게 된다. 이것이 인간이 번지점프를 하는 이유다. 어쩌면 인간의 행복이라는 것은 쾌감의 가미가 아닌 고통의 생략인지도 모른다. 꾸밈과 가식을 단호히 생략할 수만 있다면 진실은 극한값을 얻게 될 것이다.
작가는 우리의 가려진 마음을 차갑고 건조한 생략의 언어로 당돌하게 드러낸다. 그림은 숭고한 것들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간단명료하면서도 충분히 보여준다. 어둡고 적막한 여러 홀 속에서 자유를 획득한 내면의 진실이 절망이 아닌 우주를 향한 생명의 통로를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은 사람 속에 깃든 상처의 힘이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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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9년 지속가능한 농어업으로 전진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도시의 청년층을 유입시켜 농촌에 생기를 불어넣고 농도로서의 품위와 전통을 살려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청년창업 활성화에 나섰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청년창업 실습농장"및 "ICT기자재실증단지"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더불어, 농어촌에 청년 농어업인이 조기 정착하도록 네트워킹 활동을 신규 지원하는 등 본격적인 농업농촌 체질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19년 청년농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일자리를 포함한 농어업의 새로운 가치와 시장을 창출함으로써 전라북도 농어업의 지속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아갈 계획이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및 농어촌 조기정착 지원 확대를 통해 농업농촌 체질개선 강화에 나선다.
청년농 스마트팜 경영실습을 위한 "임대농장"이 임실, 군산, 익산에 시설을 신축해 올해 6월부터 실습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청년창업 실습농장"및 "ICT기자재 실증단지"등을 설계 및 착공해 20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청년 창업농이 영농 초기 겪고 있는 고립감과 소외감, 정보부족 등 각종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뜻을 같이하는 청년농업인 간의 영농정보교류 등 네트워킹을 활성화시켜 창업농으로써 조기 영농정착을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생생동아리” 50개소를 선정해 올해 신규로 지원한다.
더불어 올해는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금의 지원인원을 크게 확대하고, 신규 창업어가 영어정착지원금 지원인원도 확대해 청년 농어업인이 보다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미래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으로 나아가기 위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운영기술교육을 제공하고 영농창업기회가 되도록 추진한다. 입문과정, 교육형실습, 경영형실습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고, 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올해 5~6월 5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또한 도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식강사와 컨설턴트를 선발해 한식맞춤형교육, 청년 취·창업, 식품기업 연구·생산·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2월말까지 총 7명을 선발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와 같이 전라북도는 농업과 식품산업을 연계해 산업이 발전하도록 체질을 변화시키고 차츰차츰 삼락농정 정책을 진화시켜 나아갈 계획이다.
농업농촌 등 창업을 목적으로 도전하는 청년층에게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튼튼한 창업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중점 추진한다.
식품기업으로 성공을 꿈꾸는 도내 대학생 등 청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기획에서 나만의 노하우 습득까지 창업에 필요한 창업플랫폼이 본격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식품전문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지원한다.
창업희망자에게 오픈키친, 소형플랜트 등을 사용해 직접 제품을 생산할 수 있고, 제품 완성도 향상을 위한 현장실무교육 및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데 올해는 3기수, 24개팀을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국제한식조리학교를 졸업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유능한 청년셰프를 선정해 농가레스토랑을 운영하도록 시범적으로 지원한다.
도내 농촌관광 거점마을과 연계해 메뉴개발, 운영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창업인큐베이팅을 추진하는데, 올해는 2월중에 청년셰프를 선정해 무주 무풍승지마을 1개소를 대상으로 “샹그릴라 레스토랑” 오픈을 지원한다.
농촌에 필요한 핵심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도시 청년에게 농촌지역에서 창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스타트업” 으로 육성하고 청년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추진한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1개소를 선정 시범운영 후 확대 추진할 계획으로, 창업체가 사업계획을 구체화해 창업단계에서 상용화단계로 발전,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추가적인 일자리를 창출, 고용까지 이어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 창업어가에게 내수면 양식의 기자재 등 소규모 창업기반을 지원함으로써 비용부담을 완화하고 진입장벽을 낮춰 내수면 창업 붐 분위기를 조성해 청년인구의 유입을 촉진시키고 노령화된 어촌지역 활력을 증진시켜 지역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선순환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5년간 내수면 노지양식장을 창업하는 청년 100어가를 대상으로 기반 조성비용의 60%를 지원할 계획인데, ‘19년도에는 10어가를 선정해 양식장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농업농촌에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도시 청년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농업농촌의 과소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갈수록 어려워진 현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농촌현장활동가를 육성하고 농촌마을에 남아도는 각종 유휴시설에 청년인력을 배치해 농촌마을체험장, 가공공장에서 활동하도록 하는 쨈매창업을 지원한다.
올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되어 농촌현장활동가 8명, 쨈매창업 청년인력 7명을 1월중에 선발하고 2월부터 필요한 사업현장에 배치해 농촌활동을 하도록 한다.
또한 농촌과소화마을에서 활동할 청년 대응인력을 확대 선발해 농촌의 종합적인 활동과 생생마을 조성을 지원해 농촌활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올해는 30명을 선발해 읍면형은 12명, 2개소에 면단위 전통장터활성화, 맘카페운영, 청년창업활성화, 문화복지, 산촌캠프 등을 추진하고, 마을형은 18명, 8개시군으로 인력당 과소화마을 10개부터 15개소를 담당해 지속적인 방문과 관리를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1월말경 공고를 실시해 2월중에 선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농업농촌에 필요한 다양한 인력을 육성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이다.
전라북도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신규시책을 더욱 발전시켜 도시 청년이 농업농촌 등 더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창업생태계기반을 다양화 할 계획이며, 더불어 성공적인 창업 붐 조성이 이루어져 지속가능한 농어업으로 농어촌의 체질을 개선시킬 계획이다.
전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도시의 청년층을 유입시켜 농어촌에 생동하는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이 머물며 농어업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건강한 창업생태계를 활성화시켜 전라북도가 청년창업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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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노사상생도시 광주’선언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형 일자리를 반드시 성공시켜 ‘노사 상생도시 광주’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천명하고, 노사상생도시 광주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 계획을 밝혔다. 노사상생도시를 선언한 것은 지자체 중 광주가 처음이다.
이 시장은 14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자원이 없고 입지와 접근성에서도 불리한 광주가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노사상생도시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면서 “‘광주에 투자하면 수익이 난다’는 새로운 공식을 만들어 ‘정의로운 도시가 기업하기도 좋은 도시’라는 대명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노사상생도시를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노동자에게는 안정된 일자리를 드리고 기업에게는 적정한 수익을 보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고 밝히면서 노사상생도시의 첫 걸음으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을 꼽았다.
그는 “온 국민의 성원에도 불구하고 광주형 일자리 모델의 첫 사례인 완성차공장 투자협약 체결을 지난해 마무리하지 못해 참으로 송구스럽다”면서 “다양한 이해관계가 크게 갈리다 보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상생협의회 결정사항 유효기간’을 제외하고는 모든 쟁점에 대해 합의를 이끌어 낸 것은 큰 성과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협상이 진행 중이라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지만 유일한 쟁점인 ‘상생협의회 결정사항의 유효기간’에 대해 협상 당사자들이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보완 방안을 진지하게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지난해 12월 6일 협약체결이 무산된 이후 광주시는 완성차 공장 유치는 물론 광주형 일자리를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산업전반에 확산시켜 노사상생도시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당사자 간 신뢰회복과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시장이 직접 협상단장을 맡았고 더 나아가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영역 확대와 지속성 담보를 위해 ‘완성차공장 투자협상팀’을 ‘광주형 일자리 추진T/F’로 확대 개편 중에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노사상생도시의 필수조건인 노동계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말 4급 상당의 노동협력관을 신설해 현재 공모 중에 있고, ‘사회연대일자리특보’를 임명해 노동문제와 사회통합형 일자리 창출 전반에 대해 시장을 특별 보좌토록 했다고 전했다.
사회연대일자리특보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 성공과 노사상생도시 광주를 만드는 일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노사민정협의회의 기능과 구성을 강화해 투자유치를 추진중인 완성차 공장의 노사문제뿐만 아니라 광주지역에서 발생하는 노사갈등 전반에 대해 예방활동 및 조정·중재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노사상생도시 광주’의 실현은 험난하고 먼 길이지만 국가가 어려울 때마다 시대정신과 대의를 쫓아 자기희생을 통해 역사의 물꼬를 바로 돌린 광주인 만큼 무너지는 한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할 시대적 책무 또한 광주가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다”고 확신했다.
이 시장은 “우리는 지금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선제적 대비와 돌파구가 필요하며, 노사상생의 사회대타협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그 해법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노사상생도시 광주’를 만드는 역사적 책무에 시민여러분과 시민사회단체, 언론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면서 “특히 노사상생도시 실현의 첫 걸음인 완성차 공장의 성공을 위해 현대자동차와 지역 노동계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각계의 협조를 요청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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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맞춤형 ‘부동산거래상담소’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월부터 2019년 부동산거래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청 1층 민원실에 마련된 부동산거래상담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동산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상담위원들이 교대로 근무하면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맞춤형 상담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들은 누구든지 부동산거래상담소를 방문해 상담위원에게 상담을 신청하면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은 물론, 부동산 법률, 거래 시 유의사항, 분쟁 시 대처방법 등 서비스를 자세히 제공받을 수 있다.
2014년 운영에 들어가 2018년 말까지 상담 서비스 총 289건을 제공했다. 특히, 첫 해인 2014년 18건에서 2018년 77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여 앞으로도 시민들의 서비스 신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부동산거래로 인한 불편이나 불이익 사례를 줄이고 공정한 부동산거래 홍보를 강화하면 지역 부동산 거래시장이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해 말 부동산가격 급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과 동요가 많았던 만큼 시민들께서 불편이나 불이익 사례 예방을 위해 부동산거래 상담소를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14